화성 태안 신도시 아파트 분양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태안 신도시 아파트 공급이 시작됐다.
35만평 규모의 화성 태안 신도시는 주택공사가 개발하며모두 1만148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이 가운데 8,353가구는 주공 아파트이고 1,895가구는 민영 아파트다.주공 아파트는 ▲국민임대 3,004가구▲공공임대 3,473가구▲공공분양 1,876가구 등이다.
주공은 1차 사업분 2,118가구를 20일부터 분양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주공 아파트는 공공분양 1,376가구와 공공임대 742가구.분양 아파트는 23,28,32평형이고 공공임대 아파트는 20,23평형으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28평형이 1억962만원,32평형은 1억2,260만원.임대료는 20평형의 경우보증금 1,988만원에 월 임대료 23만3,000원,23평형은 보증금 2,541만원에 월 임대료 25만7,000원이다.
화성 태안 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개발의 중심지로 화성동탄 신도시와 붙어 있고,수원 영통 신도시,삼성전자 단지에서 가깝다.주변이 대규모 주택단지로 개발돼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다.국철 1호선 병점역에서 승용차로 3∼4분거리.모든 가구에 대해 방 2개와 거실을 남향으로 배치(3-BAY)하고 맨 꼭대기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해준다.1층 가구는 전용 정원이 설치된다.(031)241-9082.
류찬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