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양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의료정책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인문학적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음주 운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전예약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65
  • 부동산/ 무주택자 ‘블루칩’ 노려라

    무주택 우선 공급 대상자는 ‘블루칩’아파트를 공략하라.청약통장 1순위자가 170만명으로 늘어났다.오는 7월에는 217만명으로 증가한다. 1순위 경쟁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인기 아파트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진다.정부의 주택정책도 급변하고 있다.아파트 분양권 전매제도가 강화되고 서울에선 무주택자 우선공급제도가 부활한다.지금까지 믿어왔던 청약전략 궤도 수정이 필요할 때다. 정부의 ‘3.6주택시장 안정대책’발표로 가장 큰 혜택을입는 사람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다.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35세 이상이고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량의 50%를 우선 배정키로 했다.무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지난 99년 폐지됐다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조치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청약을 서두르지 말고 ‘돈이되는’아파트를 골라 느긋하게 청약해도 된다는 얘기다.원하는 지역을 고른 뒤 ‘블루칩’아파트를 집중 공략하는전략을 써야 한다. 비인기 지역에 넣었다가 덜컥 당첨되면 모처럼 주어진 좋은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그러나 청약제도가 ‘조삼모사’인 까닭에 언제 또 변할지 모른다.인기 지역 청약기회가포착됐다 싶으면 놓치지 말고 통장을 사용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나머지 1순위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1순위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인기 아파트는 수백대 1의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00년 ‘1가구 다통장’가입을 허용한 뒤 2년이 돌아왔기 때문이다.1순위자들이 너도나도 청약대열에 나설 경우 당첨 확률은그만큼 낮아진다.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에 아파트가 나오면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2∼3년 뒤에 나오는 성남 판교,서울 장지·발산지구 등을노려 통장에 다시 가입하면 된다. 청약열기가 달아오르면 자칫 부화뇌동, 청약 유혹에 빠질 수 있다.그러나 ‘묻지마 투자’시대는 지났다.분양권 전매제도 강화로 섣불리 청약했다가 자금이 묶이는 경우가발생할 수 있다.당첨 뒤 1년 이상 기다려야 분양권을 팔수 있으므로 투자 수익률이 예전보다 떨어질 수 있다.무조건 청약하는 것 보다는 주거환경이 빼어난 곳을 점찍어 두었다가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실수요자라면 굳이 인기 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직장,학교 등을 고려해 청약하는것도 좋다.분양권을 넘길 생각이라면 1년 뒤 웃돈이 예상되는 아파트를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면 공격만이 능사는 아니다.측면 공격도 생각해 볼 수있다.1순위자 증가,무주택우선공급제도 실시로 인기 지역아파트,특히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당첨은 ‘복권’당첨만큼 어려워진다.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청약경쟁이 덜한 대신 앞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거나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곳을 노리는 것도한 방법이다.무주택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수도권택지지구 아파트를 노리는 것도 좋다. 원하는 지역,꼭 청약하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통장 가입 규모가 달라 청약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통장 변경을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을 증액해당초 계획보다 큰아파트 청약을 시도하거나,반대로 아파트 규모를 낮춰 청약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청약 통장 가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대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가족이 여러 개의 통장을 갖고 있다면 특정 아파트에집중 청약하지 말고 분산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곳저곳에 청약,당첨기회를 높이자는 전략이다. 수익률을 따지기에 앞서 분양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청약열기를 타고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재건축사업은 수익성 악화를 들어 조합원 손해를 일반 분양 아파트에 전가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당첨 뒤 입주하거나 분양권을 팔 때 수익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것은 분양가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6월까지 3200가구 분양

    오는 6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3200여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용적률을 500%로 크게 낮추고 6월부터 선착순·사전분양 금지를 전국으로 확대함에 따라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다. 분양 열기도 일부 역세권을 빼면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현재 분양중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2만 3000여가구나 달해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사태도 속출할 조짐이다. ◆공급 물량=서울보다는 분당,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전체 분양 물량중 80% 이상이 수도권에서 나온다. 우림산업개발은 고양 일산구 백석동에 오피스텔 ‘보보카운티’ 396실을 분양한다.10∼29평형으로 지하철 3호선연장구간인 일산선 백석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 서울에서는 성원건설이 구로구 구로동에 오피스텔 ‘상떼뷰’ 264실을 선보인다.18평형 120실,20평형 120실,22평형 24실로 꾸며졌다.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호선 대림역을이용할 수 있다.한화건설도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388실을 내놓는다.15∼19평형으로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까지 걸어서 2분 걸린다.인근에 동대문 상권과 공구상가,대학가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보인다. ◆투자 유의점=오피스텔은 규제 강화와 공급과잉으로 임대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금리마저 오르게 되면 투자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주상복합아파트도 오는 6월부터 분양보증대상으로 편입돼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계약금 할인,중도금 연기에 현혹되지 말고 가격 상승 전망과 임대수요를 철저히 분석한 뒤 매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는 역세권과 소형 평형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1가구 1주택 양도세 면제 대상이 아니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서울·수도권 알짜배기 분양러시

    주택업체들이 올 상반기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다.정부의 잇단 집값 안정책으로 신규분양 경기가 주춤해지자 가급적 분양시기를 앞당기려고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주택경기가 더 가라앉기 전에 분양하기 위한 고육책이다.여기에는 7·8월이 신규 분양의 비수기라는 점도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오는 5·6차 동시분양에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쏟아질 전망이다.이 가운데 서울시내 노른자위 아파트들도 상당수 포함돼 내집마련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사당동 남성아파트 재건축 물량을 5차 동시분양에 선보일 예정이다. 극동아파트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모두 223가구다.조합원 물량을 뺀 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당로와 동작대로 이용이 가능하다.인근에 롯데건설의 낙천대와 삼성래미안 등이 공사중이어서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대우건설도 금호 10구역 재가발지구에서 5차 동시분양에참여한다.금호공원 바로 옆에 있으며 23∼41평형336가구로 구성돼 있다.일반분양 물량은 112가구이다.단지 바로옆에 금호7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중이다.지하철 3호선금호역과 신금호역이 걸어서 5∼7분 남짓 거리이다.독서당길,강변북로,동호대교 등을 이용해 강·남북 연결이 쉽다. 한강과 가까워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인근에금남시장과 금호종합시장이 있고 훼미리마트도 자리잡고있다. 삼환기업은 고척동에서 5∼6월중 3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오류중학교 이웃의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전체 규모는 600가구이다. 전철 1호선 개봉역이 걸어서 10분여 거리에 있고 경인로와 남부순환로 등을 이용,도심 진입이 쉽다.고척초등,오류중학교 등에 걸어 다닐수 있는 거리에 있다. 한진중공업은 우림건설의 루미아트와 인접해 있는 강서구 방화동 성원연립과 경성연립을 재건축해 6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전체 354가구 가운데 94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양천길과 방화동 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방화역과 개화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다. 인근에 신동아·성원·현대·도시개발아파트 등이 자리잡고 있다.단지 바로 옆에는 쌈지공원이 있다. 마송초등학교,치현초등학교 등에 걸어 다닐 수 있다.마곡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방화역과 방화시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LG건설은 한강로 옛 상명여고 부지 4085평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보인다. 오피스텔을 포함해 모두 1359가구이며 이 가운데 주상복합아파트는 310가구다.36평형이 64가구,47∼48평형 182가구,59평형이 64가구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과 붙어 있으며 고층부에서는남산이나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특히 서울역∼용산역∼한강로 일대를 서울시가 부도심으로 육성할 계획이어서 발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용인에서는 오는 6월까지 8500여가구가 분양된다.죽전아파트 물량도 상당수 포함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 죽전에서는 이달 말 현대건설이 12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46·69평형 단일평형이다. 대지 면적 1000여평에 용적률 179.67%를 적용해 15층짜리 아파트 3개동을 짓는다. 평당분양가는 68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중대형 아파트치고는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LG건설은 5월 중 용인시 수지읍 신봉리에서 1626가구를분양한다.33평형이 354가구,39평형 406가구,45평형 334가구,51평형 416가구,60평형 116가구다. 주변에 LG건설아파트가 많아 모두 4500여 가구의 단지를구성한다. 보존녹지로 지정된 10만여평이 자연공원을 활용한 환경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중앙정수처리시스템,에어컨 멀티배관 시스템 등 첨단 설비가 적용된다.용적률은 199%다. 용인시 기흥읍에서는 태영이 5월중 13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전체 규모는 400가구로 24·3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경부고속도로 수원인터체인지에 인접해 분당권 진출이쉽다. 서울 강남까지 차로 30여분 거리이며 영덕∼수지∼양재간 고속화 도로가 개통되고 전철 분당선이 통과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광주권=4·5·6월 3개월동안 4000여가구가 분양된다. 광주지역은 상수도 및 하수처리 용량이 부족해 그동안 주택분양에 제동이 걸렸었다.그러나이달 대주건설을 시작으로 주택업체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 초월면 산이리에서는 벽산건설이 31평형 516가구를 공급한다.곤지암 톨게이트 인근 교통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서울 강동지역과 성남시내까지 승용차로 20여분 거리이다. 주변에 백마산,태화산,해룡산 등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확장된 8차선 중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남∼이천으로 이어지는 경전철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좋아질전망이다. 지난 24·25일 초월면에서 296가구를 분양했던 대주건설도 5월에 25·33평형으로 구성된 505가구를 추가분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도 초월면 쌍동리에서 6월중 838가구를 분양한다.28·3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권=그동안 용인 등지의 열기에 가려 아파트 분양이주춤했던 고양시와 파주 등지의 분양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6월까지 2116가구가 공급된다. 한라건설이 고양시 토당동에서 32평형 아파트 482가구를이달 말 분양한다. 또 벽산건설은 고양시 가좌동에서 32평형 아파트 500가구를,남광토건은 탄현동에서 33·42평형 214가구를 이달 말각각 분양한다. 동문건설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38·43평형 아파트 920가구를 6월 말경 분양할 계획이다. 파주에서도 모처럼 현대산업개발이 교하면 야당리 자유로변에서 1096가구를 분양한다. 평형별로는 34평형 772가구,41평형 216가구,48평형 108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460만∼490만원대로 35평형 기준 인근 시세에 비해 3000만원 가량 싸다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접수는 5월2일부터며 2004년 8월 입주예정이다.이산포 인터체인지나 장항 인터체인지를 통해 자유로 진입이 쉽다.2005년 완공예정인 용산∼문산간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운정역이 단지와 접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교통여건 좋아지는 남양주권 남양주 호평지구 32만 9000평,평내지구 25만 7000평이 눈길을 끈다.토지공사가 내년 12월 택지개발을 끝낼 예정이다.46번 경춘국도변에 인접해 있고 주변에 천마산스키장,서울 리조트 등 레저시설이 밀집해 있다. 대부분의 공동 주택지는 분양됐다.남은 공동택지는 호평지구 1필지(1만 1000평),평내지구 3개필지(3만 1000평)로평당 190만∼237만원에 26∼27일 분양신청을 받는다. 호평·평내지구의 가장 큰 약점은 교통문제.주변환경이뛰어난 반면 교통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주택업체들이분양을 미뤄왔다.그러나 판교∼구리 왕복 8차선 공사가 올해 마무리되는 등 교통여건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호평지구는 대주건설이 지난 25일 모델하우스를 연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평당 분양가는 410만원대. 한화·중흥·한라·효성건설 등 9개업체도 6400여가구를분양한다.분양가는 대주건설 분양결과를 보고 정할 계획이다.현재로서는 평당 400만∼45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평내지구에서는 우남종합건설이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32평형 378가구를 분양한다.4개 업체 분양물량은 2000여가구.분양가는 호평지구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분양가 산정 어떻게

    ‘분양가 산정 어떻게 이뤄지나.’ 정부가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부터 분양가 간접규제에 나섬에 따라 주택업체들의 분양가 산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대지비,마감재 사용에 따라 가격차가 천차만별이어서 소비자들이 적정 분양가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이에 따라 주택업체들은 실제 공사비보다 터무니없이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분양가는 크게 대지비,건축비,광고비,금융비용 부담으로나눌 수 있다.이 가운데 대지비와 건축비가 분양가의 80%이상을 차지한다. 대지비는 지역에 따라,구입시기에 따라 가격이 얼마든지달라질 수 있다.주택업체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분양가를올리는 데 지렛대로 이용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서울 강남지역은 아파트 분양가의 60%수준,이외 지역은 40% 내외,수도권은 30% 정도를 대지비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건축비도 분양가 인상에 한몫 한다.주택업체들이 너도나도 고급 마감재를 썼다며 건축비를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건축비는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율이 더 높다.사업장별로 달라질수 있지만 보통 인건비가 60%,자재비가 40% 정도 차지한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건축비는 평당 220만원 정도가 평균”이라며 “어떤 마감재를 썼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벌어지지만 300만원 이상 올라가지 않는 게 업계의 통설”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택업체들이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내놓는 벽걸이용 TV,드럼세탁기,김치냉장고 등도 전체 분양가에서 차지하는비율은 극히 작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업체들은 이들제품 가격으로 평당분양가에 수십만원을 책정한다. 이밖에 광고비와 금융비용도 감안해야 한다.모델하우스건립비,홍보비,중도금 무이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광고비는 전체 공사비의 5%,금융비용은 7∼9% 정도가 들어간다. 한편 서울시는 평당 건축비가 3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양가를 과다 책정한 것으로 보고 이를 규제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부산 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서울지역의 분양 열기가 남하(南下)하면서 부산지역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서울의 분양경기는 주춤한 반면 부산은 ‘후행(後行)현상’으로 분양 열기가 뒤늦게 한창이다.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부산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만 해도 무려 8155가구에 이른다. ◆어디에서 분양하나=포스코건설이 부산 우동 센텀시티 산업단지 3만여평에 3750가구를 분양한다.25∼48층 짜리 20개동이 들어선다.‘더 샾(the #)센텀파크’란 브랜드를 사용한다.분양시기는 5월,입주 예정 시기는 2005년 하반기. 분양물량은 34평형 1470가구,40평형 564가구,50평형 1142가구,58평형 480가구,69평형 94가구다.분양가는 470만∼650만원선.포스코건설은 이 아파트를 외관부터 일반아파트와 차별화,센텀시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최첨단 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실과 보육실,각종 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곳곳에 설치,입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토록 한 점도 일반아파트와 다른 점이다. 주차장을 지하에 만들어 지상을 모두 공원과 녹지로 꾸민다.단지 서쪽에는 수변공원과 풍부한 녹지를 제공한다.수영로,동부 고가도로,부산∼울산 고속도로,광안대로 등 4방향 연계도로가 잘 발달돼 있다. 쌍용건설도 만덕동에서 ‘쌍용 스윗닷홈’ 700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20∼40평형으로 이뤄져 있다.같은달 양산물금에서 24∼32평형 884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도 양산 물금에서 808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삼호건설도 우동에서 50∼90평형 아파트 700가구를 공급한다. 반도종건은 다음달 6월 해운대에서 35평형 264가구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6월중 가야동에서 26∼54평형 1049가구를 분양한다. ◆왜 부산인가=서울에 이어 인구 2위의 거대 도시여서 잠재수요가 적지 않다.한동안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는 바람에 공급물량이 달리는 점도 분양열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여기에다 서울의 대형 건설업체들이 부산에서 속속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열기가 점화됐다.최근 서울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오피스텔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것도 주택업체들의 부산행(行)을 부추기고 있다. 부산의 분양열기가 뜨겁지만 모두 실수요자에 의한 수요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지난해 한 주택업체는 부산에서 분양을 하기 위해 서울의 떴다방을 대거 동반하기도 했다.인위적인 붐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청약시 입지여건이나 주변아파트와의 가격 등을 세심히 비교해 볼 것을 권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천안 1만가구 쏟아진다

    경부고속철 개통이 임박하면서 천안지역에서 주택업체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는 2004년 경부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 출·퇴근도 가능해지는 등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870여만평의 신도시를 건설키로 해 이 일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천안에서는 올해 모두 9920여가구가 분양된다.대부분은상반기에 분양된다.일부 아파트는 동시분양도 고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불당 택지지구에서는 동일토건 등 6개 업체가모두 5700가구를 분양한다.두정지구에서는 대우건설 등 5개 업체가 2606가구를 분양하며 쌍용지구에서는 1614가구가 분양된다. ●어느 회사가 분양하나= 불당지구의 경우 5월말경 동일토건이 2·3블록에서 28∼52평형 1211가구를,현대산업개발이 1블록에서 34·41·50평형 105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또 대동은 4블록에서 29·32평형 800가구를,호반건설이 5블록에서 36·37평형 939가구를 6월경 각각 분양한다. 두정지구에서는 부경주택이 31∼43가구 475가구를,대우건설이 34∼48평형 392가구를 현재 분양중이다.세광종건은 31∼45평형 834가구를,우남건설은 32평형 519가구를 각각분양중이다. 쌍용지구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袁耽낱像? 1604가구를공동 분양한다. ●분양 전망= 천안은 10여개 대학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전용공단 등이 들어서 있어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다. 그러나 최근 4년여 동안 아파트 분양이 많지 않았다.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전셋값이 50%나 뛰기도 했다.그만큼 분양 전망이 좋다는 얘기이다. 내년 4월 경부고속철이 개통되면 서울과는 출퇴근이 가능해진다.4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부도 고속철도 천안역세권에서 통근자와 통학생을 위해 월 정기요금을 15만원선으로 대폭 할인해줄 방침이다. 또 아산 신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 유명대학들을 유치할 계획이어서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불당지구는 17만여평으로 천안역세권과 500m 거리여서 역세권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올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고속철 개통 시기에 맞춰 입주가 이뤄진다. 여기에 정부가 870여만평규모의 아산 신도시를 개발키로 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두정동 대우아파트 등 최근에 분양한 아파트들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것도 이같은 발전 가능성 때문이다. 이들 지역의 평당 분양가는 320만∼4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지역에는 1순위 통장소지자가 많지 않아 대부분 3순위에서 마감되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새달 7일 서울 4차 동시분양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 달 7일 실시된다.25개 단지에서 모두 188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이번 동시분양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데다 신규 청약1순위자가 크게 늘어나 지난 3차 동시분양보다청약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 아파트 물량 가운데 5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만 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강남권 등 입지여건이 빼어난곳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전체 물량의 72%인 1368가구가 25.7평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졌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역세권,한강 조망 등 인기를 끌 만한 중소단지가 많다.이 가운데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되는 삼성물산 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눈길을 끈다.공덕동 삼성은 역세권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지 규모가 크다.서초동 대림은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강남권 아파트 가운데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다음달 7일에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로 분양하고 8일에는 서울지역1순위자에게 분양한다. ◆서초동 대림=기존 단독주택들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48평형 단일평형으로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주변에 신중초등교,시초중교,상문고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기동 이수=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역세권 아파트.23∼32평형으로 모두 299가구로 꾸며졌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빼고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옆으로 고려대 캠퍼스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경동시장,미도파백화점,고대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있다.2005년 3월 입주예정. ◆광장동 현대=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53,55평형으로 모두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변북로,천호대교 진출입이 쉽다.주변에 아차산체육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광장초·중교,광남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 ◆공덕동 삼성=공덕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616가구로 이번 동시분양 가운데 가장 큰 단지다.24평형 242가구,32평형 16가구,41평형 54가구 등 모두 3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주변에 공덕초등교,동도중교,서울여중·고교가 있다.2004년 8월 입주예정. ◆쌍문동 대우자동차판매㈜=연립과 단독주택을 헐고 짓는재건축아파트.33,44평형으로 조합원분을 뺀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평당분양가는 600만원선.북한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이 우수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도봉로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4년 3월 입주예정. ◆내발산동 길성=이화연립을 헐고 들어서는 재건축아파트.27∼32평형으로 1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주변에 우장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내발산초등교,영일여중,명덕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2003년 11월 입주예정. ◆잠원동 두산=한신 신반포 6차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9∼35평형으로 4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킴스클럽,영풍문고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반포초등교,신반포중,경원중 등이 가깝다.2003년 4월 입주예정. ◆화곡동 우림=제왕연립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15∼28평형으로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을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화곡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와 마곡택지개발지구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올 12월 입주예정. ◆연희동 성원=연립주택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27∼65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조합원분을 뺀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자연경관지구에 위치,건축규제가 완화돼 지어지는 아파트여서 모든 가구에서 조망권이 뛰어나다.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연희초등교,연북중 등을 걸어 다닐 만하다.2004년 11월 입주예정. ◆증산동 문영=연서중학교 뒤쪽에 들어서는 아파트.31∼34평형으로 11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봉산도시자유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2004년 3월 입주예정. ◆역삼동 엑스인하우징=역삼중학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4,15평형으로 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도곡주공,영동주공,개나리아파트 등 대규모 재건축단지로둘러싸여 있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다닐 만하다.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다음달 입주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사설] 아파트 방음 기준 마련해야

    아파트의 층간 소음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시공회사에 있다는 중앙환경분쟁 조정위원회의 유권해석이 나왔다.아파트소음 문제는 여간 심각하지 않다.부실 공사로 생기는 소음탓에 가까워야 할 이웃이 얼굴을 붉히며 말다툼을 하기도 하고,원수처럼 지내기도 한다. 위층의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말할 것도 없고,걸어만 다녀도 소음이 들리는 부실한 아파트도 적지 않다고 한다.소음을견디다 못해 이사하기도 하고,아이들이 마음놓고 지낼 수 있도록 아예 1층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주로 층간의 소음이문제가 되지만,옆집과의 소음도 무시할 수는 없다.소음으로생기는 이런 것들은 다 부실공사 탓이다.주택건설관련 규정에 소음에 관한 기준이 없는 것도 문제다.여기에는 소음과관련해 ‘각 층간의 바닥 충격음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구조로 한다.’고 선언적으로만 돼 있다. 소음 문제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이 있는 건설업체들은 앞으로 방음시설을 갖추는 등 아파트를 제대로 지어야 할 것이다.공사비를 아끼려고 적당하게 날림,부실공사를 할 경우배상을 하다보면 회사경영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점을 명심해야 한다.정부는 하루빨리 구체적으로 소음관련규정을 마련해야 한다.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느끼지않을 정도는 돼야 한다. 아파트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인력과장비의 한계는 있지만,설계서대로 지어졌는지를 꼼꼼히 따진 뒤 완성검사를 내줘야 한다.설계 및 감리업체들의 책임도무겁다.정부는 적당히 검사한 게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에게배상책임 등을 묻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앞으로 소비자들도 방음 공사에 따른 분양가 인상이 수반될 수 있다는 점을감안하되,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품질이 좋지 않은 아파트에는 입주하지 않는 등으로 건설업체들을 압박할 필요도 있을것이다.
  • 아파트 분양가 조정권고

    아파트 건설업체가 과도한 분양가를 책정했다가 서울시로부터 조정권고를 받았다.최근 신규아파트의 분양가를 과다하게 책정한 업체에 대해 분양가 조정을 권고하고 업체가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관련 자료를 국세청에 통보하기로 한 이후 첫 권고 사례다. 서울시는 24일 아파트 분양가 심의회를 열어 다음달 실시되는 제4차 동시분양 승인을 신청한 25개 단지,2986가구분의 아파트 분양가를 심의한 결과 이중 3개 단지의 분양가가 권고 기준을 초과해 조정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시가 분양가 조정을 권고한 곳은 이화연립 재건축조합이강서구 내발산동 705 일대에 분양한 아파트와 디케이건설㈜이 서초구 서초동 1487의63 일대에 건립할 계획인 아파트,㈜엑스인하우징이 강남구 역삼동 766의8 일대에 건립하기로 한 원룸형 아파트 등 3곳이다. 이화연립재건축조합 아파트의 경우 ㎡당 190만원대인 인근 아파트 분양권 시세보다 분양가가 높게 산정됐으며 디케이건설이 짓기로 한 아파트 역시 ㎡당 분양가가 387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높다고 판단,분양가 조정을 권고했다. 또 엑스인하우징 아파트의 경우 15평 원룸형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평균 1000만원에 달해 대지조성비 등이 일정기준을 초과했다고 보고 분양가를 조정하도록 했다. 시는 이같은 권고내역을 해당 자치구에 통보,업체가 자율적으로 분양가를 조정하도록 하되 이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내역서 제출을 거부할 경우 국세청에 과세자료를 통보할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현행 분양가 조정시책이 거품가격을 포함한 시세를 기준으로 할 경우 문제가 있다.’는 일부의지적을 수용했다.분양가 평가때 토지 원가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각 업체가 제출하는 분양가 내역서를 더욱 세분화해 아파트를 분양받을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이를 공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은 분양가 조정권고 시책을 의식,자체적으로 분양가를 낮춰 승인을 요청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아파트 분양가가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제도상의 문제를 보완해 신규 분양가가 무리하게 책정되는 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오피스텔 ‘보보 카운티’ 396실 분양

    우림산업개발은 일산신도시 백석역 일반상업지역에 오피스텔 ‘보보 카운티’396실을 오는 24일 모델하우스 오픈과함께 분양한다. 지하5층 지상15층 규모로 10평형이 26실,13평형이 108실,15평형 12실,18평형 22실,20평형 144실,22평형 12실,24평형48실,25·29평형 각 12실 등 소형평형 위주로 건립된다. 평당 분양가는 360만∼460만원대(부가세 별도).입주 예정일은 2004년 9월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앞에 있으며 일산신도시 주거 및 업무환경이 완비된 일반상업지역이어서 임대사업 등 투자여건이 양호하다.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지역난방이고,현대식 인테리어 및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031)903-7676.
  • 지역 주민에게 분양권 우선 할당

    ‘지역 주민에게 우선 분양권을 드립니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리버’의 추첨 분양물량중 70%를 서초 구민들에게 우선 할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에서 ‘지역우선제’를 채택한 것은 처음이다. 대림산업은 또 기존 고객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실수요자층을 선정한 뒤 이들에게 청약이 2배수로 제한되는 일부층에 대해 우선 청약권도 줄 예정이다. 분양사업부 박정일 부장은 “떴다방 등 투기세력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을 유도해 실질계약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배 대림 아크로리버는 지하 4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로 48평형 56가구,58평형 141가구 등 모두 1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평당분양가는 900만∼1100만원으로 2004년 12월입주 예정이다.(02)3471-8400. 김경두기자
  • 오피스텔·주상복합, 분양 열기 끝났다

    오는 6월부터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으로 수도권과 지방의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선착순분양과 사전분양이 금지됨에 따라 이들 분양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 법안대로 라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시 공개추첨이 불가피하기때문이다. 주택업계는 서울시의 오피스텔 용적률 강화조치(5월 시행)에 이어 엎친데덮친격으로 서울 이외 지역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방법까지 까다로워지게 되면 이들 상품의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업체마다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왜 도입됐나] 서울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의 분양방식을 규제하더라도 수도권 지역의 투기 열풍 차단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이미 상당수 떴다방 등투기세력들이 분당·일산 등 신도시로 유입된 상태에서 서울만 억제한다면 별다른 효과를 거둘 수 없고,형평성 시비가 일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부동산 시장 반응] 오피스텔의 인기가 시들해진 상황에서지방까지 공개경쟁 방식이 도입되면 일부 역세권을 빼면 투자자들의 외면이 예상된다.이달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2만 3000여실이 분양중이지만 주택업계는 분양을 자신하지못하고 있다.이런 상태에서 규제가 강화되면 분양은 더욱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법이 마련되면 선착순 및 사전분양금지가 지방 대도시까지 번져 오랫만에 살아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는 “주택업계가 선착순 분양을 할수 있는 6월 전에 서둘러 분양에 나설 전망”이라며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률 하락이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도 “서울,수도권 신도시보다지방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것 같다.”며 “이제는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에 투자해서 재미를 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업체 대응책 마련 부심] 주택업계는 선착순 분양금지지역의 확대는 너무 심하다고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은 아파트와 달리 투자 목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아 청약 규제를 강화하면 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대우건설 차영기 부장은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달라진제도에 따를 수 밖에 없다.”면서 “대체상품 개발에 나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주택업계는 분양성 뿐만이 아니라 채산성도 크게 우려하고있다.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은 사전분양 방식을 도입하면판촉비가 10% 절약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 6월부터는 주상복합아파트도 분양보증대상으로편입된다.이렇게 되면 분양수수료를 내게 돼 분양가 상승의요인이 된다. 이처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의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들 상품을 지을 수 있는 용지에 대한 인기도 시들해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 신림동 지역 500여평 규모의 오피스텔 용지는당초 D건설이 시공을 맡기로 했다가 분양열기가 식고 사업성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시공을 포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콘도형 오피스텔 등장

    오피스텔과 콘도 결합형 테마 부동산이 등장했다. ㈜풍진IDG(Interior Design Group)와 테마형 수익 부동산개발기업인 ㈜네오캠퍼스21은 국내 최초 리조트 레지던스체인인 ‘더 캠퍼스(The Campus)’ 제주 1호점 205실을 분양중이다. 제주시 이도 2동 제주시청 근처에 지하1층,지상9층 규모로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모두 10평형대로 제주지역 외지출신 대학생과 장단기체류자를 대상으로 한 임대형이다. 책임 임대방식으로 청약자에게 준공후 1년치 임대수입 300만원 가량을 미리 준다.본인이 살아도 된다. 특히 10평형대 15실을 게스트룸으로 둬 분양자가 제주도를찾을 때 콘도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주도내 주요 골프장 부킹서비스도 제공한다.체인점이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연계·이용도 가능하다. 평당분양가는 400만원대이며 중도금의 50%를 국민은행을통해 대출 알선해준다.일반고객을 위한 견본 체험관이 서울무교동 한국관광공사빌딩 11층에 문을 열었다.(02)755-2006. 김성곤기자
  • 무주택자 청약통장 상한가

    서울 4차 동시분양부터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됨에 따라 5년 이상 무주택자의 통장가가 암거래 시장에서 크게 뛰고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주택 5년 이상으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300만원짜리통장의 가격은 600만~700만원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거래가격은 일반통장에 붙는 웃돈이 200만∼3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싼 것이다. 이처럼 암시장에서 통장거래가에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는것은 청약 1순위자가 100만명 시대가 도래해 일반 청약통장1순위 통장은 희소성이 크게 줄어든 반면 무주택 우선통장의 청약기회는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서울시가 동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300만원을 넘으면 이를 자율규제토록 한 것도 무주택우선 통장의 가격상승에 기여했다. 분양가가 규제되면 시세와의 차이가 발생,당첨자의 프리미엄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무주택우선제도가 부활되는 5월부터는 300만원짜리 무주택우선통장의 거래가는 1000만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은 떳다방의 활동이 뜸하지만 5월부터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면서 “이들통장거래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부동산투기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통장의 거래가는 주택시장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가늠자로 통한다.시장 전망이 좋으면 통장값이 오르지만그렇지 않으면 떳다방이 통장 매입을 기피, 가격이 약세를보이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우, 천안에 392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 북부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천안두정5차 대우아파트 392가구의 견본주택을 지난 19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평형별로는 34평형 252가구,39평형 84가구,48평형 56가구로 15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수도권 경전철 두정역(2003년 개통예정)이 인접해 있고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천안 인터체인지가 있다.고속전철역 및불당지구도 승용차로 10분 거리다. 기존 아파트보다 폭이 넓은 2.4m의 전면발코니를 도입했으며 34평은 대우건설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DIY(Do It Yourself)평면을 적용,입주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PC룸,피아노실,홈바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당 분양가는 338만∼395만원선이다.(041)578-2007.
  • [오늘의 눈] ‘주먹구구’서울시 분양가 잡기

    서울시가 최근 ‘신규아파트 분양가 자율조정방안’이라는 것을 공표했다.아파트 분양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달부터 건축비가 평당 300만원을 넘으면 이를 낮추도록 권고하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국세청에 이른다.’는 것이 골자다. 취지는 좋다.최근 건설회사들이 염치없이 분양가를 올려대니 서울시로서도 뭔가 처방을 냈어야 했을 것이다.그러나 처방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곳곳에 졸속의 흔적이 역력하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핵심이랄 수 있는 분양가 산출기준.시는 “주변 아파트 시세를 따져 적정 분양가를 산출하겠다.”고 밝혔으나 여기에 구멍이 있다. 최근의 아파트가격 폭등세를 업고 형성된 기존 아파트의거품매매가를 공인(?)해 주는 웃기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면 재건축 바람에 아파트매매가가 신규분양가를 훌쩍 넘어선 강남권에서는 분양가를 되레 올려주겠다는 말이냐.”며 의아해 하는 시민들의 심정이 이해가된다. 부동산정보지에 게재된 유사 아파트 거래가격이나 인접아파트의 3개월 평균 거래가를 기준으로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를 조정하겠다는 발상 역시 ‘주먹구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미 매매가에 반영된 ‘거품’은 그렇다 치더라도 단지규모나 위치,층수와 방향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이 ‘인근 아파트’이다.도대체 어느 아파트를 기준으로삼겠다는 것인 지,또 기준가격 산정에 따른 불공정 시비로 봇물을 이룰 소송과 민원은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앞선다. 서울시 배경동(裵慶東) 주택국장의 말은 한술 더 뜬다.“개인적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시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나 그 전문가들이 누군지는 말하지 않았다.이렇게중요한 시책이 국장 개인의 식견 차원에서 입안,결정됐다면 부작용과 후유증도 스스로 감당하고 처리할 것인지 궁금한 대목이다.오죽했으면 고건(高建) 시장까지 나서 좀늦더라도 시정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했을까. 심재억 전국팀 기자 jeshim@
  • “분양가 높으면 구청이 조정”-서울시,아파트값 자율조정 방안 마련

    서울시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주변의 유사한 아파트 시세와 비교,같거나 높으면 구청에 분양가 산출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또 아파트 건축비가 평형별 표준건축비의 130%를 넘는 경우 구청은 건설업체에 분양가를 조정토록 할 수있게 된다. 서울시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분양가 자율조정 시행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마련한 분양가 자율조정 시행방안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못해 이를 집행하는 구청과 건설업체,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토지비 적정성 판단 여부나 분양가 산출 과정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건설교통부는 “서울시가 엎질러 놓은 물이니서울시가 알아서 담아야 한다.”며 “서울시의 튀는 행정이 무리수를 자초한 것”이라고 폄하했다.일선 구청은 “기준이 애매모호한데 구청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서울시에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다음달 실시되는 4차 동시청약 아파트부터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높을 경우 주택업계에 자율적인 분양가 인하 조정을 권고하고,이를 따르지 않는 업체에 대해선 국세청에 통보키로 했다. [구체적인 기준 미흡] 서울시는 분양가 자율조정시행방안에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같거나 높을 경우 건설업체에 분양가 산출 내역을 제출토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또 “표준 건축비의 130% 이상 초과 또는 공시지가의 120%수준에 단지 조성비를 합산한 금액보다 높은 경우 자율조정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아파트 값을기준으로 분양가의 고저(高低)를 판단하면 분양가 인상 억제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구청·주택업계,“우리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 일선구청은 서울시가 마련한 기준을 적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강남구청 전철휴 주택과장은 “이미 아파트 가격이 오를 대로 올라 주변 시세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며 “서울시가 뚜렷한 기준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구청에넘기는 것은 자치 행정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불평했다. 주택사업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도 “일부 업체의과도한 분양가 인상에 대한 경고는 충분히 전달됐다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러나 주택사업의 유형·지역·땅을사들인 시기 등에 따라 천차만별인 분양가를 일률적으로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건교부,“지켜볼 뿐”] 건교부는 처음부터 서울시의 무리한 주장에 반대했다.한 관계자는 “집값 안정정책을 펴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따로따로 노는 것처럼 비치는것이 싫어 서울시의 주장을 일단 받아들이기는 했지만,법적 근거가 없고 기준도 없는 정책”이라며 “서울시가 합리적인 안을 마련,시행한다고 했으니 두고 볼 일이다.”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대우 멤버스카운티’19가구를 분양한다.42평형 8가구,46평형 11가구.남향으로배치했고,전용률은 70∼82%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싸다고 대우측은 말했다.내년 8월입주예정.계약금 3000만원과 1차 중도금 6000만원을 내면나머지는 계약자 앞으로 은행융자를 알선해준다.(02)591-1134 ■동부건설이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연립 재건축사업을따냈다.아파트 28평형 45세대,32평형 202세대,42평형 14세대와 오피스텔 28평형 16실,29평형 120실을 새로 짓는다.첨단·유통지구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김포공항 청사 건너편에 있다.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내년 3월 철거를 마치고 일반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동양고속건설은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변에 19일부터‘동양파라곤’ 1040가구를 분양한다.29∼48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400만∼450만원.3베이(3면 개방형)설계에 입주자 전용 스포츠 센터,연회장,어린이를 위한 키즈랜드,노인들을 위한 실버하우스,독서실,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계백로와 태평로를 이용,도심을 쉽게 오갈 수 있다.3000여평의 공원을 조성,유등천변 체육공원까지 연결되도록 했다.(042)486-0222. ■삼성중공업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퍼스티’ 284실을 분양한다.19평형 180실,20평형 104실이다.평당 분양가는 500만원선.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중도금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바로 이어진다.멀리 도봉산,북한산이 보인다.2004년 12월 입주예정.(02)579-7092 ■쌍용건설은 19일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오피스텔 ‘플래티넘 트윈’500실을 선착순 분양한다. 11평형 4실, 19평형374실,21평형 4실,22평형 40실,25평형 2실,29평형 38실,30평형 38실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대. 입주자 전용 비즈니스룸,휘트니스 클럽이 들어선다.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오는 8월 개통될 예정.2004년 10월 입주예정.(051)704-2600. ■대우건설은 용인 신갈택지지구에서 ‘대우드림월드’ 아파트 346가구를 분양한다.38평형 144가구,49평형 202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520만∼580만원.19일 견본주택을 선보이고 분양에 나선다.신갈∼에버랜드 경전철(2006년 개통예정) 구갈역과 분당선 연장전철(2005년 말 개통예정) 신갈역이 신설될 예정이다.24일 1순위,25일 2순위,26일과 2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031)711-7666.
  • 남양주 8400가구 쏟아진다, 호평·평내지구 5월분양 검토

    경기도 남양주 호평·평내 택지개발지구에서 이달부터 84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대부분의 업체가 분양열기를 띄우기 위해 5월초 동시분양을 검토하고 있다. ◆호평·평내는 어떤 곳=호평지구가 32만 9000평,평내지구는 25만 7000평으로 토지공사가 시행하는 택지개발지구.내년 12월 택지조성공사가 끝난다.46번 경춘국도변에 붙어있고 주변에 천마산 스키장,서울 리조트 등의 레저시설이모여 있다. 대부분의 공동 주택지가 분양됐고 호평지구 1필지(1만 1000평),평내지구 3필지(3만 1000평)는 이달 26∼27일 공급된다. 그동안 교통여건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주택업체들이 분양을 미뤄왔다.그러나 판교∼구리 왕복 8차선 공사가 올해 마무리돼 교통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마나 공급되나=호평지구는 대주건설이 오는 25일 모델하우스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평당 분양가는 410만원대로 책정했다. 이어 한화·중흥·한라·효성건설 등 9개 업체가 64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이들 업체는 대주건설의분양률을 지켜본 뒤 분양가를 매길 계획이다.대략 평당 400만∼450만원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평내지구에서는 우남종합건설이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32평형 378가구를 분양한다.모두 4개 업체가 2000여 가구를 공급한다.분양가는 호평지구와 비슷하다. ◆문제점은=남양주 호평지구 분양은 경춘선 철로 이설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업체에서는 2004년에 입주하는 시점에 맞춰 철로이설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분양을 준비해왔다.그러나 토지공사와 철도청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일부 물량은 분양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이 노리나=주택업체들이 호평·평내지구 분양에 앞서 시장조사를 한 결과,선호 평형과 적정 분양가는 32평, 평당 400만원대로 나타났다.주 수요층은 남양주·구리시,서울 강동·중랑·노원구 무주택 소유자 및 큰 평형 이주 희망자로 나타났다. 호평·평내를 꼽는 이유는 택지개발 지구인데다 서울과가깝기 때문.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그러나 개발 초기 대중교통 불편과 교육문제가 우려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파일

    ●㈜대덕건설은 서울 상계동에 오피스텔 ‘하이베라스’ 217실을 분양중이다.17평형 15실,18평형 70실,19평형 76실,20평형 56실이다.평당 분양가는 390∼440만원.인근 오피스텔보다 100만원 이상 낮다고 대덕건설은 설명했다.㈜생보부동산신탁이 분양자금을 관리한다.1층에는 판매·업무시설이,2층에는 업무시설이,3∼9층까지가 오피스텔이다.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4번 출구 앞에 있다.(02)935-4800. ●우림건설은 서울 양평동에서 마감재 선택형 오피스텔인‘보보카운티’ 224실을 분양한다.9·10·15평형이다.양평역에서 30m거리에 있다.평당 분양가는 520만원.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 60%를 융자·알선해준다.일반 아파트에만있는 마감재 선택형으로 에어컨,가구 등이 완비된다.(02)2635-5383. ●풍림산업은 서울역 뒷편에 14∼23평형 오피스텔 ‘풍림아이원 플러스’ 208실을 분양중이다.지하 4∼지상 15층규모로 14평형이 6실,15평형 A타입 56실,15평형 B타입 78실,16평형 28실,17평형 13실,19평형 1실,20·23평형 13실이다.현재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공개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할 계획이다.평당 분양가는 590만∼650만원대. (02)711-46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