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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파일/ 양산 쌍용 스윗닷홈 836가구

    쌍용건설은 5일부터 경남 양산신도시 남부동에 아파트 ‘쌍용 스윗닷홈’ 836가구를 분양한다.34평형 477가구,29평형 359가구다.평당 분양가는 360만∼37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양산∼노포,양산∼삼랑진간 국도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까지 차로 20분 걸린다.오는 2006년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2004년 10월 입주 예정.(051)342-9800.
  • 부동산 파일/뚝섬 ESA 리버하우스 분양

    ㈜SR개발은 서울 뚝섬에 ‘뚝섬 ESA 리버하우스’오피스텔을 분양한다.16평형 264실,26평 48실과 21평형 펜트하우스 8실,1층에 13평형 업무용 2실로 구성돼 있다.평당 분양가는 480만∼520만원.인근 지역에 최근 공급한 오피스텔보다 평당 60만∼70만원이 싸다고 SR개발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5분 거리.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2003년 12월 입주예정.(02)452-0020
  • 수도권 대형 전세매물 넘친다

    ‘9500만원이면 51평형 아파트 전세 얻을 수 있어요.’수도권에 대형평형아파트 전세매물이 넘쳐나고 있다.1억원 안팎이면 50평형대 아파트에 전세를 들 수 있을 정도로 보증금도 싸다.서울 20평형대 아파트 전세값으로 50평형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것이다.부동산전문가들은 서울보다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수도권에서 전세를 드는 것도 저렴한 보증금으로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권한다. ◇왜 싼가=금융위기이후 주택업체들이 수도권에 수익성 높은 큰 평형을 많이 지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입주시점이 되자 대형 평형 선호도가 낮아진데다가 교통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인기가 급락했다. 이 중에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청약한 투자자가 많지만 대형 평형에 대한 수요감소로 도중에 분양권을 처분하지 못한 채 입주시기를 맞은 것이다. ◇어디에 많은가=용인과 김포 등 수도권에 많다.이들 지역에서는 전세가가 평당 200만원 안팎이다. 용인 상현리 두산위브 52평형 분양가는 2억 9392만원이지만 전세가는 1억 1000만원이다.매매가대비 전세가가 37.4%에 불과하다. 9월 입주를 앞둔 상현리 금호베스트빌 58평형도 보증금 1억 2000만원에 전세를 구할 수 있다.성복리에서 입주 하고 있는 벽산첼시빌 51평형은 9500만원이면 전세를 구할 수 있다.평당 전세가가 186만원에 불과한 셈이다.이 가격으로는 서울 강남에서 20평형대 아파트 전세를 구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60평형대 아파트를 싼값에 전세를 얻어 형제나 친구가 분할해 사용하는 ‘세대합가(世帶合家)’사례도 늘고 있다. 용인시 풍덕천에 사는 김모씨는 인근의 B아파트 54평형을 1억원에 전세를 얻어 따로 살던 부모님을 모셨다.넓은 평형이라 관리비가 비싸지만 2세대가 산다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도 아니라는게 김씨의 생각이다. 김포시 장기동에 사는 이모씨도 비슷한 경우다.전세 보증금 1억원에 62평형 아파트를 얻어 부모님과 함께 살기로 했다.이들은 전에 8000만원대에 30평형대 아파트에 각각 전세를 살았다. ◇유의할 점=지금은 싸지만 2년후 계약갱신시점에는 전세금이 오를 수 있다.많은 경우 2배로 오를 수도 있다.평수가 넓은 만큼 관리비가 비싸다는 점을 꼭 알아야 한다.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선 지역난방 아파트를 고르는 것도 한 방법.지역난방인 경우 50평형대 관리비가 월 15만원 수준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거의 2배 이상이다. 아파트의 근저당 여부도 살펴야 한다.근저당 금액과 전세보증금액이 시세를 초과하면 향후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할 수 도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조합주택 시공보증 의무화

    건설교통부는 시공사의 부도로 인한 조합주택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공업체의 시공보증을 의무화하기로 하고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3일 밝혔다. 조합주택 입주권이 불법거래되는 등 투기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조합주택 사업지 인근 시·군·구 거주자들은 조합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은 인접 시·군.구(특별시,광역시 포함) 거주자에게도 주택조합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건교부는 조합의 횡령사고 등을 막기 위해 분양대금도 공동계좌를 통해 조합과 시공회사가 공동관리하고 조합원 모집당시 분양가를 확정토록 하는 확정분양가 제도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전문가 3人이 말하는 투자 전략/ 주택 매입 “”신중”” 아파트 청약 “”적극””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하반기 집값이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기존주택 매입은 관망을,신규주택은 적극 청약할 것을 권유했다. -김현아 연구원(건설산업연구원)- 하반기 집값이 1∼2% 내린다.건립 가구수도 늘어나는 추세다.주택경기는 하반기부터 가라앉을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신규 아파트는 입지여건이 좋으면 적극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주택 매입은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재건축을 중심으로 가격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10년 이상된 주택매입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대신 새집은 크게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김성식 연구원(LG경제연구원)- 7∼8월에 반짝했다가 9월 이후에 떨어지는 추세를 보일 것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입주물량이 많다. 하급재인 다세대·다가구 주택도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2∼3%가량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본다.기존주택의 경우 어느 정도 거품 조정이 예상된다.당분간 지켜보는 게 좋겠다. 신규분양 아파트는 적극적인 청약자세가 요구되지만 분양가가 인하되는 추세인만큼 분양가가 높은 아파트는 피하는게 좋다. -김희선 상무(부동산114)- 서울의 집값은 1∼2%가량 소폭 하락하는데 그칠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가격하락은 재건축 아파트가 주도할 것이다.대신 일반아파트는 가격이 떨어질 만한 특별한 요인이 없다.따라서 기존주택은 실수요자라면 매입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그러나 투자성격의 매입은 자제해야 한다.특히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신규분양은 특별히 가격이 비싸다거나 입지여건이 뒤떨어지지 않으면 청약해도 좋다고 할 수 있다. 분양권을 통한 재테크 차원의 투자라면 하반기 중에는 전매제한 조치가 이뤄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류찬희기자
  • 부동산 파일/ 청주 ‘부영e-그린타운’ 분양

    ㈜부영은 충북 청주 용암2지구에 ‘부영e-그린타운’아파트 380가구를 일반분양중이다. 32평형 단일평형으로 택지지구에 위치,교통 및 교육시설이 양호하다. 청주시내와 시청,도청 등 관공서가 10분 거리이며,청주 한방병원 효성병원 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전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다.입주는 2003년 7월 예정으로 빠른 편이다.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억 1000만원이다.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3회 각 10%씩 납부하고 나머지 60%는 입주시 내면된다.(043)294-2181.
  • 분양가 1~7% 소폭 인하

    6차동시분양 아파트 공급 업체 가운데 서울시로부터 분양가 자율인하권고를 받은 업체 대부분이 분양가를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로부터 분양가 자율인하 권고를 받은 9곳 가운데 동부건설,롯데건설 아파트 등 8곳이 분양가를 1∼7% 내렸다.망원동 일신건영 32평형의 경우 분양가를 당초 2억3000만원에서 2억1500만원으로 7% 가량 내려 하양조정폭이 가장 컸다.대성산업은 서초동에 분양하는 23평형 분양가를 1억5238만원에서 1억4512만원으로 내리는 등 모든 평형에 걸쳐5% 정도 인하했다. 동부건설도 분양가를 당초보다 평균 500만원 정도 하향조정했다.분양가 자율권고를 받았던 우리건설은 관할구청과의 재협의에서 과다분양가로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 분양가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한편 소시모는 지난 25일 업체가 제출한 분양가에 대해 “땅값이 공시지가에 비해 349% 높은 곳도 있고 평당 건축비가 표준 건축비보다 176% 많은 경우도 있는 등 대부분의 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 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09에 고급 빌라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가 지어진다.46평형 20가구,57평형 16가구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어컨,진공청소기.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남서향이다.2003년 9월 입주예정.약정금 3000만원과 중 도금 1억원만 내면 나머지는 은행 융자를 알선해주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준 다.(02)5999-312
  • 태안·울산 약사 래미안아파트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과 울산시 약사 동에서 래미안 아파트 264가구와 100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래미안 태안 2차 아파트는 모두 32평형짜리로 용적률이 187%에 불과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화성 신도시 예정지와 태안 택지개발지구 사이에 있으며,영통지구와 태안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를 통해 기흥·수원인터체인지로 연결된다.삼성물산은 부근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화성지방산업단지가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래미안 울산 약사2차 아파트는 33∼54평형으로 단지 인근에 자연녹지공간이 많고 용적률도 161%에 불과하다.국내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우수예비인증을 받았다.단지를 중심으로 중구청,등기소가 있고 도심 접근이 쉽다.북부순환도로를 타면 울산공항까지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번에 공급되는 래미안 태안2차와 울산 약사2차 아파트 평당 분양가격이 400만원 안팎으로 인근 아파트 값보다 싼 편이라고 설명했다.태안2차 1588-3588,약사2차 (052)293-3303. 류찬희기자
  • 부동산 파일/호평지구 1054가구 분양

    중흥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호평지구에 ‘S-클래스' 아파트 1054가구를 27일부터 분양한다. 30평형 170가구,36평형 808가구,47평형 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420만∼43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05년 2월 예정이며 36평형과 47평형에는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한 4-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단지 내에 8가지 유형의 테마공원을 조성,계절별로 특화된 조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04년말 서울과 호평지구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031)564-0001.
  • 부동산파일/ 대림 ‘아크로텔Ⅱ’ 123실 공급

    대림산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4번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대림 ‘아크로텔Ⅱ’123실을 분양중이다. 대림 ‘아크로텔Ⅱ’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규모로 21.39평형 13실,21.41평형13실,30.51평형 14실,35.95평형 54실,38.25평형 28실이다. 평당 분양가는 799만∼820만원 선으로 2∼6층은 중도금의 60%,7-11층은 45%,12층이상은 30%를 무이자 대출해준다.입주는 2004년 9월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깝고,현대백화점,까르푸 등이 인접해 있다.(02)654-1770.
  • 용인 ‘굿모닝 힐’ 조합원 모집

    동문건설은 경기도 용인 구성조합아파트 ‘굿모닝 힐’의 조합원을 21일부터 모집한다. 32평형 510가구로 이뤄졌다.평당분양가는 470만원선.분양가의 70%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다.2006년 개통 예정인 분당∼에버랜드 경전철 어정역이 가깝다.동백∼분당 고속화 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단지내에 인라인 스케이트장,배드민턴장 등이 설치된다.2005년 8월 입주예정.(031)719-7780.
  • 일산 ‘로데오 스위트’ 분양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오피스텔인 우림보보 카운티 ‘로데오 스위트’ 585가구를 분양중이다. 장항동 롯데백화점과 정발산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역세권으로 미관광장과 호수공원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공간활용도를 높여 전용률이 76%에 달한다.대지 1538평에 지하 4층,지상 15층,총연면적 1만 7500평 규모.분양평형은 11∼44평형이다.분양가는 평당 375만원부터이며,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031)902-6611.
  • 역삼동 ‘LG이지빌’ 352실

    LG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원룸형 오피스텔 ‘LG이지빌’ 352실을 분양한다. 16평형 165실,19평형 11실,21평형 154실,24평형 22실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710만∼830만원.지하 1층∼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빌트인 방식으로 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제공한다.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5분거리.(02)2055-2100.
  • 강남 ‘SK허브블루’ 130실

    SK건설은 서울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역세권 오피스텔인‘SK허브블루’를 20일부터 분양한다.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15∼19평형까지 총 5개 평형,13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강남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공간 활용도가 높은 벽식구조를 채택했으며 액자형 에어컨과 드럼세탁기,냉장고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호텔급 인테리어를 채택했다. 평당 분양가는 690만원부터.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의 60%를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2)571-7427.
  • 아파트형공장 181실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연면적 1만 2000여평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인 ‘금강하이테크밸리’를 분양중이다. 지난해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된 2산업단지내에 자리잡고 있다. 모두 181실로 평당 분양가는 260만∼320만원선이며 분양가의 70%까지 장기저리로 융자가 가능하다.2003년 7월 입주 예정이다.(02)3451-1147.
  • ‘우남 퍼스트빌’ 477가구 공급

    ㈜우남종합건설은 경기도 화성 태안 택지개발지구 7블럭에 47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우남 퍼스트빌’은 대지면적 8681평에 13∼17층,5개동 규모로 37평형 385가구와 39평형 92가구로 구성돼 있다. 평당 분양가는 442만∼458만원 선이며 오는 14일 접수를 받는다.입주는 2004년 6월 예정이다. 용적률이 209%에 불과하고 대지면적의 35%를 녹지공간으로 꾸며 쾌적하다.전가구 일자형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국철 병점역이 내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031)235-0770
  • 지방아파트 분양가 거품 많다

    지방 아파트에 분양가 ‘거품’ 주의보가 내렸다.서울과 달리 적절한 분양가 규제수단이 없는 틈을 타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가를 주변시세보다 비싸게 매기고 있기 때문이다.부산 등 아파트 분양이 호조를 보이는 곳에서는 ‘묻지마 청약’까지 등장,투자에 신중한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분양가 규제 사각지대= 지방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것은 서울처럼 아파트분양가를 감시하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분양된 지방의 아파트 대부분이 주변시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을 뺀 지방에서 분양된 86개 아파트 가운데 75개 단지가 주변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분양됐다. 분양가 간접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서울은 분양가가 아무리 비싸야 보통 주변시세보다 20%를 넘지 않는다.반면 지방은 85개 단지 가운데 55%인 47개 단지가 주변시세보다 20%이상 비쌌다.분양가가 시세보다 50% 이상 높게 책정된 곳도 14개 단지나 됐다. 부산의 경우 지난해 3·4분기부터 분양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평당 분양가격이 400만원 후반대에서 600만원까지 뛰었다.지난해 10월 부산 반여동에 평당 357만원으로 아파트를 분양했던 한 업체는 올 3월 같은 지역에 2차분을 분양하면서 평당 379만원을 받아 불과 몇달만에 평당 22만원을 올렸다. 다른 업체는 지난 3월 인천 당하동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평당 분양가를 397만원으로 책정했으나 한달 뒤 인근 검암동에 분양한 아파트에서는 평당 분양가를 407만원으로 올렸다.이어 최근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평당가는 무려 436만원으로 책정돼 두달새 평당 40만원 가까이 비싸게 팔았다.업체들이 분양열기를 틈타 원가 상승폭 이상으로 분양가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는 대목이다. ●떴다방 극성,투자 주의= 청약열기가 지방으로 퍼지면서 수도권에서 유행했던 ‘떴다방’들의 지방원정이 잦아지고 있다.부산,천안 등에 분양되는 아파트 청약에는 시세차익을 노린 가수요자들도 한몫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방 아파트 분양가격이 크게 올라 분양권 등을 살 경우 자칫‘상투’를 잡을 수 있다며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업체도 할 말있다 건설업체는 토지매입비 등에 들어간 금융비용 등을 따져볼 때 분양가 인상이 지나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지방 아파트 사업의 대부분이 외환위기 전에 땅을 사두었던 곳이라서 금융비용이 불어나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간 아파트 평면개발 경쟁,마감자재 고급화 등도 분양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오히려 손해를 보는 사업장도 있다는 것이 주택업계의 주장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태안 ‘신창미션힐 파크’ 분양

    신창건설은 경기도 화성 태안에서 ‘신창미션힐 파크’ 765가구를 14일 분양한다. 38평형 480가구,45평형 275가구,59평형 10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앞으로는 자연공원,뒤로는 청정산림에 둘러싸여 있다.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태안 신도시는 태안택지개발지구로서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학교,유통시설,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31)2348-114
  • 수원 주거형 오피스텔 403실

    세종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403실을 분양한다.15·17·23평형 등 3개 평형 4개타입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390만∼430만원.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된다. 대지면적 614평,연면적 7121평에 지하 4∼지상 15층 규모.14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신청을 받는다.입주는 2004년 9월 예정이다. 바로 맞은 편에 수원시청이 있으며 1만 7000여평의 올림픽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 관계자는 “수원지역은 임대수요는 많은 데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용 소형상품의 공급이 적어 소자본으로 임대사업을 하기에 좋다.”고 말했다.(031)23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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