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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파일/여의도 오피스텔 386가구

    동양고속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오피스텔 ‘동양파라곤’386가구를 분양중이다.2층부터 한강과 고수부지,국회의사당을 바라다 볼 수 있다고 동양고속건설은 설명했다.20∼53평형 396가구다.분양가는 평당 680만원.입주는 2005년 10월 예정이다.(02)780-6009.
  • 부동산파일/청담동 73평형 빌라…2억 융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고급 빌라 ‘대우 멤버스카운티’ 18가구가 들어선다.73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980만∼1070만원.주변에 들어선 120여가구의 대우 멤버스카운티를 중심으로 공동관리할 계획이다.전용면적 비율이 80%에 이른다.식기세척기,에어컨 등이 제공된다.2004년 5월 입주예정.계약금 5000만원과 1차 중도금 1억 2000만원을 내면 2억원을 은행에서 대출해주고 명의를이전해준다.(02)5444-017.
  • 부동산파일/안산 선부동 오피스텔 263실

    늘봄개발㈜은 경기도 안산 선부동에 오피스텔 ‘늘봄 스위트빌Ⅱ’263실을분양한다.10∼15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370만원선.주변에 화랑유원지,다이아몬드공원,셋터 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한양프라자,제일종합시장,서울프라자 하이마트 등 생활편익시설이 많다.지하철 4호선 공단역이차로 5분 거리.2003년 입주예정.(031)439-6662.
  • 수도권 투기억제 ‘약효’/투기지구 지정 지역 아파트 게약률 20%P하락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지역에 대한 아파트 청약규제 위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같은 입지여건을 가진 택지지구라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계약률이지정 전보다 20% 포인트 이상 떨어지는 것으로 주택업계는 분석하고 있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재당첨 제한과 무주택 우선,분양권 전매 제한 등 각종 규제가 따르게 돼 청약경쟁률이 그만큼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계약률 20% 차이는 보통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따른 아파트 계약률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 곳은남양주 호평·평내지구.이곳은 올들어 주택이 공급이 부쩍 늘어나면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기 시작했다.지난 7월 현대산업개발이 호평지구에서 분양한 아이파크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21.3대 1에 달했다.계약률도 100%를 기록했다.같은 지역에 분양한 대주건설 파크빌도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가 지난 9월3일 남양주 호평·평내지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이후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은 크게 떨어졌다. 최근 호평지구에서 분양을 마친 A아파트는 계약률이 60∼7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분양했던 평내지구 B아파트도 계약률이 70%에 못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호평지구에서 분양했던 C아파트는 대대적인 광고를 쏟아붓고도 저층부가 아직 미분양 상태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투기과열지구와 비투기과열지구의 경우 계약률이 최소한 2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주택업체 관계자는 “투기과열지역 아파트의 초기 계약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연초대비 분양가를 큰 폭으로 올려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는 적극 청약 권할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이라도 실수요자라면 청약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마음에 드는 아파트가 있으면 입지여건을 꼼꼼히 살펴본 뒤 청약해 볼만하다. 그러나 분양권 전매를 노린 장기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1년동안 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단기 투자가 불가능하고,가격 오름세도 주춤하기 때문이다. 다만 미분양 아파트 투자는 괜찮다.미분양 아파트는 사더라도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청약가입자격도 잃지 않는다. 김성곤기자
  • 아파트 표준 건축비 새달부터 9.2%인상

    다음달 2일부터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는 소형아파트의 표준건축비가 9.2%오른다.이에 따라 서민아파트 분양가격도 6.3% 뛸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는 25.7평 이하 공공임대와 18평 이하 공공분양 주택의 표준건축비를 12월2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신청 아파트부터 9.2% 인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강팔문(姜八文) 주택정책과장은 “아파트 자재비·인건비 등이 큰 폭으로올랐지만 표준건축비는 지난 2000년 8월 이후 조정되지 않았다.”면서 “민간 건설업체들의 공공임대 및 소형아파트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표준건축비를 인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자재비와 노임인상분 등을 감안,13.18%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지나친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해 이윤·일반관리비 등을 뺀 순공사비 상승분만 표준건축비 인상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류찬희기자 chani@
  • 북한 개성공업지구법 발표/남한기업 개성공단 진출 전망

    북한이 27일 개성공업지구법을 발표하고,동시에 전제조건인 비무장지대(DMZ)지뢰 제거 작업도 다시 재개키로 했다.핵개발 시인에 따른 미국과의 첨예한 대치와는 관계없이 경제개혁은 과감히 추진할 것임을 내외에 과시한 셈이다.이에 따라 일단 12월 초 개성공단 착공에 들어간다는 남북한간 합의는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지난 2년여간 남북 경제협력의 시범적 모델로 추진돼온 개성공단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이자 북한으로선 신의주 특구,금강산관광지구,나진·선봉무역지대와 함께 경제회생을 위한 동서남북 4개 방향 프로젝트의 출발인 것이다. ◆남한 기업을 위한 특구 신의주 특구가 외국인을 위한 경제지구라면,개성공단은 남한 기업을 위한특구다.북한이 내놓은 개성 공업지구법에는 투자 유치와 관련,그동안 남측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토지공사측의 요구사항이 상당부분 수용됐다는 평가다.남측이 가장 중점을 둔 사안은 토지 분양가와 세금,노동력 등에서 중국·베트남에 비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과 남측 인사의 개입이 허용돼야 한다는 것이다.북측은 공업지구 관리기관 책임자인 ‘이사장’에 남측 인사가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다.당초 공단내 전력·통신·용수보장 등사회간접자본(SOC)도 남한 정부가 담보해야 한다고 했으나 개발업자가 하는것으로 수용했다. 임금의 경우도 나진·선봉 지구의 평균 임금 월 110달러보다 적은 100달러이하로 내리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북한은 41조에 신용카드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투자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려 애썼다는 분석이다.46조 특구내 분쟁해결과 관련,남북간에 합의한 ‘상사분쟁 해결절차’를 따른다고 규정한 것도 의미있는 대목이다. ◆후속 과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사업자간 세부사항 조율이 남아 있다.정부는 통행·통신·통관·검역 등을 위한 합의서 마련을 위해 다음달 초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개성공단 실무협의회에서 협의키로 했다.이와 함께 현대아산과 토지공사간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도 과제다. 정부 당국자는 “개성 공단의 경우 진출하는 수백개 우리 기업들의 사활이걸려 있기 때문에,금강산 관광사업처럼 북측에 많은 부분 양보하고 대가를지불하는 식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북한의 이같은 노력과 무관하게 각종 특구가 성공하려면 최대 난제인 핵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공단개발 어떻게 북한 개성공단 1단계 100만평 개발공사가 다음달말 착공,단지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그러나 기반시설 설치와 공단내 주택 등 지장물 철거,임대료 부과 등의 구체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대아산은 내년말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내년 3월에는 용지를 분양하게 된다.평당 분양가는 1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어떻게 개발되나 모두 2000만평 규모로 3단계로 나뉘어 개발된다.이 가운데 850만평을 산업용지로 개발,20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해 15만명을 고용하게 된다.1150만평은배후단지다. 산업용지는 현대아산과 토지공사가 1단계로 우선 100만평을 시범개발한다는 계획 아래 이미 측량과 토질조사 등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300여개 기업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업종은 용수사용량과 폐수배출량이 적은 아파트형 공장부터 입주하게 된다. 1단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2단계(2∼5년차·200만평)와 3단계 사업(6∼9년차·550만평)이 차례로 추진된다. 현대아산은 개성공단의 건설을 통해 남한이 60억달러,북한이 62억달러의 부가가치를 얻고,3만명(남한)의 고용창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건설이 완료되면 남한에는 110억달러의 부가가치와 36만명의 고용효과가,북한에는 20억달러의 외화획득 효과와 2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조건은 임금,조세,노동 등 사업조건은 사업자간 협의와 북측의 하위규정,세칙 마련을 통해 정해지게 된다. 임금에 대해 북측은 기본급 80달러와 성과급 20달러 등 월 100달러를 요구하지만 우리측은 베트남이 월 50∼60달러,중국이 50∼10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월 50∼60달러의 기본급에 성과급 20달러를 내놓고 있다. 노동력은 개별모집이 허용되지 않아 북측이 알선회사를 설립,모집인원보다10∼20%를 더 보내면입주기업이 이들중 선발해 3개월의 견습을 거쳐 채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세제는 나진·선봉지구의 기준을 준용하는 쪽으로 합의가 이뤄지고 있어 중국 등지보다는 훨씬 유리한 조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업소득세(법인세)의 경우 일반기업은 14%,인프라 및 최첨단 기술업체는 10%이며 제품을 생산한 뒤 남한에 반입하거나 제3국으로 수출할 경우에는 5년 면제,3년 50% 감면 등에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 아파트 2728가구 동시분양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21개 단지에서 모두 27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동시분양 가운데 최대 규모다.서초,대치,논현동 등 강남권 아파트들이 오랜만에 선보여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도 정릉동의 대림,중앙건설 등 4곳이나 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이번 동시분양은 실수요자 입장에서 선호지역을 골라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강남권 아파트 ‘눈길’ 우선 서초동에서 공급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아파트가 눈에 띈다.서울고 옆 장미연립과 인근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조합원분을 빼고 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32∼46평형.서초중고,상문고,서울고 등이 가깝다.2005년 1월 입주예정이다. 풍림산업이 대치동 대현초등교 건너편에 분양하는 아파트도 관심을 가질만하다.41평형 단일평형으로 33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가깝다. 한진중공업도 논현동에 81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걸어다닐 만 하다.27∼40평형으로 꾸며진다.2004년 5월 입주예정이다. ◆대단지 아파트 많다. 강북권 뉴타운 개발의 수혜가 예상되는 정릉동 대림산업을 주목할 만 하다.서경대학교 옆 정릉5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일반분양 물량만 517가구에 달한다.24∼41평형으로 이뤄졌다.2005년 1월 입주예정. 정릉동의 중앙건설도 745가구 대단지로 이 가운데 3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18∼47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암동에 529가구를 분양한다.조합원분을 제외한 1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24,42평형으로 지하철 6호선 안암역과 보문역이 가깝다.2005년 입주예정. 종암동 현대산업개발은 개운산 밑에 있는 종암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총 782가구중 4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23∼41평형이다.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 염창동 한화,목동 금호건설도 3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올 평당분양가 800만원 돌파 부동산114는 올 들어서울지역 동시 분양 아파트의 평당분양가를 조사한 결과,평균 833만 4700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778만 5800원에 비해 7% 가량 상승한 것이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지난해 평당분양가가 전년보다 59.5% 상승한 1538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3.5% 오른 1592만원에 달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포항 창포 Ⅰ파크 330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위치한 창포구획정리사업지구에 창포 I‘PARK 330가구를 다음달 4일 분양한다.35평형 172가구,40평형 86가구,47평형 72가구다.분양가는 평당 360만∼390만원.계약금은 20%로 2회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창포지구는 6만여평 규모의 구획정리사업지구로 1800여가구가 들어선다.(054)251-0125.
  • 부동산 파일/주상복합 우정에쉐르Ⅱ 60가구

    우정건설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우정에쉐르Ⅱ’를 분양한다.21평형 48가구,22평형 12가구다.지하철 선릉역과 삼성역이 걸어서 5분 거리.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대.계약금 10%,중도금 60% 모두 융자 해준다.삼릉공원이 가깝다. 2004년 10월 입주 예정.청약금 500만원.28,29일과 다음달 3일 추첨한다.(02)583-7335.
  • 스키장옆 펜션·콘도 분양 열기

    ‘콘도나 펜션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 주변 콘도나 별장형 민박시설인 펜션 분양이 한창이다.펜션업계는 주5일 근무제 확산과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4차선 확대 개통으로 스키장이 밀집해 있는 강원도 평창군에 대규모 펜션을 공급하고 있다.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콘도업계도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키매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콘도나 펜션을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겨울을 맞아 필요하다고 무턱대고 분양을 받으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평창은 펜션 천국 뛰어난 자연경관과 용평,성우,휘닉스파크 리조트 등 스키장 덕분에 펜션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청림종합건설은 최근 1단지 18가구에 이어 2단지 30가구를 분양중이다.대지면적 120∼200평에 25,30평형으로 이뤄졌으며 분양가는 1억 4000만∼1억 6500만원이다. 황토빌은 용평리조트 근처에 황토벽돌로 시공한 별장형 펜션을 임대분양한다.48평형 9가구,72평형 2가구다.분양가는 5000만원.1년간 수익률 10%를 보장해주고 임대가 끝나는 10년후 투자금 전액을 돌려준다. 파인건설은 방림면에 짓는 목조주택 ‘성우빌리지’ 잔여분을 분양중이다.20평형(대지 100평)으로 분양가는 8000만원.임대관리를 해주며 수익의 60%는 분양자에게 돌아가고 40%는 관리비로 쓰인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코업도 별장형 아파트 ‘코업 스위트하우스’ 159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휘닉스파크 리조트와 1㎞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가는 14평형이 7950만∼9300만원이다.중도금 60%는 융자된다. ◆콘도 분양도 ‘후끈’ 토비스콘도는 전북 무주에 콘도미니엄 회원권을 분양중이다.이달말까지 회원이 되면 1년간(30박) 무료이용 쿠폰과 효도카드(65세이상 고객에게 5년간 객실무료)를 발급한다.평생 연회비를 면제하고 온천사우나 무료이용권 20장도 제공한다. 신세계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에 대관령 콘도를 선착순 분양한다.21평형으로 보증금 290만원만 내면 직영 및 협력업체 콘도를 연 28박 이용할 수 있다. 대명콘도도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에 건립한 대명 단양콘도의 회원권을 분양중이다.신규 회원은 12∼18개월간 골프장과 스키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 펜션은 입지요건을 우선 살펴봐야 한다.주변 관광지나 위락시설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다.분양업체가 임대관리를 비롯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펜션을 고르는 것도 요령이다. 콘도는 가격보다 성수기때 예약이 잘 되는지가 중요하다.객실당 회원수가 50명을 넘으면 피하는 게 좋다. 콘도회원권과 스키회원권을 구별해야 한다.콘도회원권은 콘도를 분양받은뒤 스키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지만 스키회원권은 객실 여유분이 있어야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 스키회원권은 성수기때 스키장 등 부대시설만 이용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밖에 직영콘도가 많은지,콘도에 온천·골프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시장 ‘돈 가뭄’예고 주택업체·투자자 ‘비상’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줄어들고,융자금리가 인상됐을 때는 투자전략도 바꿔야 한다.’ 최근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비율축소와 융자금리 인상이 기존주택 뿐만아니라 신규분양 주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택업체와 투자자에게 비상이 걸렸다.앞으로 중도금 대출한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이렇게 되면 주택업체는 중도금 무이자 융자,이자 후불제,계약금 10%로 축소 등 그동안의 판촉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 이는 곧 투자자의 투자전략도 수정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신규분양 아파트에 투자할 때 자기자본을 더 많이 가져야 하고,이자율의 상승으로 수익도 예전만 못할 가능성이 크다. ◆기존 분양전략 안 통한다 그동안 신규 아파트는 분양주택을 담보로 분양금액(집값)의 70∼80%를 분양자에게 대출 알선을 해줬다.주택업체들은 이를 활용,계약금을 20%에서 10%로 낮춰주고 중도금 전액 융자알선이나 아니면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을 내걸었다. 심지어 수도권에서는 일반 아파트에도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적용하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의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규분양 주택에도 담보인정비율 60%라는 가이드라인이 정해지고 금리가 인상되면서 이같은 분양조건을 내걸기가 어렵게 됐다. 전문가들은 “신규분양 주택에도 담보인정 비율이 축소 적용됨에 따라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라며 “이제는 투자자들의 전략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분양권 시장 찬바람 예상 분양권을 몇개씩 갖고 있다가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 식의 분양권 투자는 어려워질 전망이다.지금까지는 금융권이 분양주택의 담보가치를 인정,한 사람이 분양권을 몇개를 갖고 있어도 전부 대출을 해줬지만 앞으로는 1명당 1개만 대출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수도권 신규분양 현장을 누볐던 ‘떴다방’이나 ‘나홀로방’(분양권 매매차익을 노리는 개인투자자)의 활동이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개인 투자전략 다시 짜야 총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만으로 청약을 했다가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 식의 투자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대출한도 축소로 청약을 할때 자기자본이 많이 들고 금리인상으로 수익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다.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대출한도 축소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돈가뭄으로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며 “신규분양 주택에 투자할 때는 안전 위주의 투자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인기 1위는 “분양가 30% 인하”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관련 공약 가운데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지지를 받고있는 항목은 ‘분양가 인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뱅크가 네티즌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선을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중 집값 안정을 위해 꼭 실천돼야 할 공약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8.5%가 ‘분양가 30% 인하’를 꼽았다. 2위는 19.1%가 지지한 ‘서민주택 공급 확대’가 차지했다.이어 19%가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신도시 개발’을 꼽았다.‘행정수도 지방 이전’은 12.2%였다.‘분양가 인하’와 ‘서민주택 공급확대’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시간이 갈수록 분양가가 치솟고 부유층만을 위한 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늘면서 서민들이 깊은 소외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높은 분양가가 매매가를 끌어올리고 이것이 다시 분양가 인상의 잣대로 이용되는 현실에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건설업체들의 수익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분양가 30% 인하 공약이 과연 실현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또 “대선후보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서민을 생각할 줄 아는 부동산 공약을 내놓길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현대, 목동 ‘하이페리온Ⅱ’ 분양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주상복합아파트 ‘하이페리온Ⅱ’ 576가구와 오피스텔 403실을 20일부터 23일까지 분양한다. 하이페리온Ⅱ는 청약과열을 막기 위해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사상 처음으로 세대주에게만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당첨자도 3개월동안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도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형별로는 아파트가 37평형 30가구,43평형 98가구,48평형 60가구,최상층 펜트하우스가 57∼76평까지 5개 평형 16가구다.오피스텔은 26∼39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입주는 2006년 11월이다. ●분양가는 평당 아파트가 1150만원,오피스텔은 800만원선.인근의 일반 아파트보다 10%이상 가격이 싸다.주변의 39평형 일반 아파트는 평당 1450만원선이다.오피스텔은 인근에 분양된 P오피스텔이 평당 900만∼1000만원대이다. ●어떻게 분양하나 모델하우스와 국민은행(목동 8단지 지점) 2곳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그러나 20세 이상 세대주에게만 한번의 청약기회가 주어져 1세대 1가구 이상은 청약할 수 없다.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당첨 이후에도 3개월 동안은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다.청약금은 아파트가 2000만원,오피스텔이 1000만원이다.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도장 등이 필요하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 파일/ 군산 소룡동 성원상떼빌 분양

    성원건설은 전북 군산시 소룡동에 성원상떼빌 아파트 675가구를 22일 일반분양한다. 군산에서는 5년만에 첫 일반 분양으로 단지내에 스포츠센터를 갖춘 것도 처음이라고 성원건설은 설명했다. 평형별로는 22평형 270가구,32평형 405가구.분양가는 평당 270만∼290만원이며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융자된다.(063)465-5500.
  • 부동산 파일/ 트리플타워 오피스텔 360가구

    울트라산업개발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신도시 LG백화점 바로 옆에 트리플 타워 오피스텔 360 가구를 21일부터 공급한다. 34평형 144실,30평형 72실,24평형 72실,13평형 72실이다.2004년 5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용률을 71%로 높였으며 방도 원룸이 아닌 2∼3개로 설계,주거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분양가는 평당 540만∼580만원선.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된다. (032)321-1300.
  • 택지개발 주변 1㎞이내 신규 아파트·음식점 등 개발부담금 물린다

    내년부터 택지개발지구와 산업단지 주변에 아파트나 음식점,소규모 공장을 세워 개발지구의 도로·학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공짜로 사용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건설교통부는 내년부터 기반시설 부담구역 지정시 개발지역 주변도 경계지역으로부터 1㎞ 이내,개발지역 면적의 2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부담구역에 포함시켜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분담시킬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이는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나 산업단지는 분양가에 기반시설 설치비가 포함돼 입주민이 이를 부담하고 있지만 그 주변에 들어서는 다가구주택이나 음식점,소규모 공장 등은 기반시설을 무료로 사용함으로써 형평성 시비와 마구잡이 개발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특별·광역시장과 기초단체장들은 내년부터 기반시설 부담구역을 설정하면서 주변지역도 함께 지정,각종 신규 개발행위자로부터 개발지구의 절반 수준 범위에서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징수할 수 있게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경기 용인의 경우 택지지구나 산업단지 개발이 끝나면서주변에 소규모 주택단지나 음식점,개별 공장들이 기생적으로 난립해 도로여건과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이같은 무임승차를 막고 기반시설 부담에 대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파일/ 용인 아파트단지내 상가분양

    풍성주택은 경기도 용인 ‘신미주 후레쉬카운티’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상가 1단지는 지상 1층∼2층에 점포 17개가 들어선다.상가 2단지는 지상1층에 점포 4개로 이뤄졌다. 평당 분양가는 1단지 1층이 1500만∼1600만원,2층은 650만∼700만원,2단지는 1200만∼1300만원이다.1034가구 대단지의 독점 상가로 투자 가치가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031)714-2324.
  • 부동산 파일/ 양산신도시 1724가구 공급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부산 양산신도시 ‘청어람’ 아파트 1724가구를 오는 25일부터 분양한다.14∼21층짜리 24개동이며 23평형 952가구,31평형 772가구로 구성된다.평당 분양가는 390만∼420만원선.입주 예정일은 2005년 3월이다. 향후 19만여가구가 들어설 양산신도시의 1단계 사업지구에 지어진다.부산지하철 2호선 중부·남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051)335-0707.
  • 부동산 파일/ ‘두산위브센티움’ 15개 점포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두산위브센티움’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14∼136평형으로 모두 15개 점포로 이뤄질 예정이다.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1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지상 1층 1400만∼2000만원,지하 1층 650만원선.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2004년 3월 입점예정.(02)566-8226.
  • 특혜 덩어리 ‘에코타운’/ 개발예정 땅 절반 사전매입

    민관 합작으로 설립된 경기도 하남시 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한 신장2택지 개발사업(에코타운 건설사업)이 ‘특혜 덩어리’였다는 사실이 경기도 특별감사 결과 밝혀졌다.이번 특감에서는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지자체의 재정안정을 돕는다는 취지로 ‘제3섹터방식’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특정업체의 ‘배불리기’에 이용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꼬리를 문 특혜 지난 2000년 3월 당시 손영채(48) 하남시장은 ‘도시개발공사 민간투자자 모집’을 공고하고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토지를 가장 많이 소유한 자’를 민간 파트너로 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고 1년 전인 99년 3월 토지 1만 7000여평을 집중 매입한 우연산업이 파트너로 선정됐다. 뒤늦게 땅 매입에 나선 경쟁 업체들은 우연산업 김모 사장이 손 전 시장의 M상고 4년 후배라는 점을 들어 “짜고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우연산업은 공사설립 자본금 29억 4000만원을 댄 뒤 운영자금을 한푼도 내지 않았다.대신 하남시가 695억원의 운영자금을 지방채 발행,은행권 빚 보증 등을통해 해결해 줬다.하남시가 ‘운영자금은 민간출자자가 은행권의 싼이자를 알선,제공한다.’는 협약을 어기고 특혜를 베푼 것이다. 우연산업은 또 주민들로부터 사들인 땅을 도시개발공사에 미등기 상태로 되팔아 취득세를 내지 않았다.하남시는 문제가 불거지자 최근 10억 6000만원의 세금을 뒤늦게 부과했다. 우연산업과 하남시는 우연산업이 시공·설계용역업체를 추천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어 우연산업에 땅 매입자금을 빌려준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도록 길을 텄다.공개입찰에서 현대산업개발은 공사측의 예상 시공비를 정확히 맞추는 ‘신통력’을 발휘했다. ◆주먹구구식 공사 운영 현재 도시개발공사 이사회는 최인복 공사 사장,우연산업 사장·상무,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두 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이사인 파견 공무원들은 “우리는 거수기 역할만 했을 뿐”이라면서 “손 전 시장과 김 사장이 실권을 쥐고 있었다.”고 털어놨다.남명현 도시개발국장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 3월31일 도시개발공사가 처음 발표한 평당 분양가는 ▲33평형 565만원 ▲38평형 587만원 ▲47평형 598만원 선이었다.그러나 주민들이 “너무 비싸다.”고 항의하자 공사측은 이사회 회의를 통해 하루 만에 분양가를 평당 최고 49만원까지 내리는 등 주먹구구식 행태를 연출했다. ◆풀리지 않은 의혹 무엇보다 개발공사 특혜 과정에서 흘러나온 돈의 용처에 의혹이 쏠린다. 택지조성과 분양으로 우연산업이 올린 수익은 216억원에 이른다.하남시는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이익금 배분을 보류하고 있지만,우연산업이 공사 파트너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면 결국 우연산업의 몫으로 돌아간다.손 전 시장의 정치적 후원자가 동향인 현정권 실세 K씨로 알려져 ‘특혜 프로젝트’에 따른 자금배분 계획이 사전에 치밀하게 짜여졌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시 의회도 특혜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시 의회가 엉터리 분양가 산정에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협약서 내용을 위반한 우연산업을 징계하지도 않았던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한 시의원은 “에코타운 문제에서 결백한 시의원은 거의 없다.”고실토했다. 에코타운 건설사업은 덕풍지구 개발 등과 함께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다.신장동 160의4 일대에 1607가구의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지난 4월3일 분양이 시작됐다. 하남 이창구 박지연기자 wind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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