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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맡기면 팔린다… 분양률 100%,부동산개발·컨설팅 ‘리얼티소프트’ 급부상

    “100%분양을 원한다면 리얼티소프트와 손을 잡아라.” 대형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는 건설업체나 시행자들이 사업을 시행하기전 단골로 찾는 컨설팅업체가 있다.창립 5년만에 국내 부동산개발·컨설팅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리얼티소프트(대표 송영민·사진)가 그 곳이다. 이번주 분양을 시작하는 서울 잠실 포스코건설 주상복합 아파트를 비롯해 부산 SK아파트 3300가구,신도림 대우건설 주상복합 아파트 등은 모두 이 회사가 기획·컨설팅,판매를 책임지는 상품이다.매출액 기준으로 1조 5000억원어치나 된다. 리얼티소프트의 강점은 뛰어난 상품개발 기획력과 마케팅,시장 예측 능력이다.특히 뛰어난 기획력과 마케팅 능력은 대형 건설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대우·한화·SK·포스코건설 등이 회사의 능력을 인정,일감을 대주는 단골 건설사다.그동안 대규모 아파트,주상복합 건물,상가 등 10여개의 굵직한 부동산개발 상품이 이 회사의 손을 거쳐갔고,모두 100%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아무리 좋은 부동산 상품을 만들어내도 팔리지 않으면 건설사나 땅주인은 치명타를 입는다.때문에 땅주인이 시장성 없는 개발 방안을 내놓거나 터무니없이 분양가를 제시하더라도 이 회사는 결코 상품을 과대포장하거나 겉치레를 하지 않는다.대신 부동산이 들어서는 입지를 따져 걸맞은 아이디어를 접목한 뒤 발전 가능성,분양성 등을 감안해 분양가를 매긴다.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개발 방안을 내놓으면 건설사나 땅주인도 자신들의 고집을 꺾고 컨설팅사의 결정에 따른다. 송영민사장은 “개발·마케팅·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확보,종합적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남는 길은 철저한 기획과 과학적인 마케팅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 일산 ‘센트럴프라자’ 181실

    ㈜테크노피아는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일산구청 앞에 짓고 있는 ‘센트럴프라자’상가를 분양중이다.지하 4층∼지상10층으로 181개의 점포와 오피스가 들어선다.평당 분양가는 400만∼2000만원.1층은 전문판매시설,2∼3층 식당가,4∼6층 클리닉센터,7∼10층은 오피스 타운이다.정발산역과 자유로 이용이 편하다.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오는 10월 입점 예정.(031)901-7111.
  •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새달초 2년만에 분양

    다음달 초 서울에서 2년만에 처음으로 50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분양된다. 9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상암택지지구 1공구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아파트 429가구가 3월말 공급공고를 거쳐 4월중 분양된다. 서울 택지지구내에서 공공임대아파트가 분양되기는 지난 2000년 12월 7일 신정지구에서 푸른마을 250여가구가 공급된 이후 2년3개월 만에 처음이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다.원가계산의 주요 변수인 택지비가 정확히 산정되지 않은데다 섀시공사도 입주자에게 맡길 것인지,도개공이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달 하순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공원 인접 주거환경 쾌적 상암지구 공공임대는 모두 전용면적 15평짜리이다. 이전에 공급된 임대아파트가 10평 안팎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평형에 속한다. 뿐만아니라 예전 아파트에 비해 최신의 평면구조가 적용돼 같은 평형이라도 편리하고 넓게 쓸수 있다. 입지여건도 재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는 물론 다른 택지지구내 임대아파트를 능가하는 것이다.200여만평에 달하는 월드컵공원과 첨단 정보·미디어 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들어서는 등 편익시설 등을 잘 갖춘 택지지구이기 때문이다. ●5년이상 무주택 1순위 청약자격 5년이상 무주택자로 청약저축에 가입,24회 이상 월 납입금을 낸 1순위자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그러나 지금처럼 1순위자가 많은 경우에는 같은 순위끼리 경쟁을 해야 한다. 특히 청약저축은 전용면적 40㎡(12.12평)이상인지 이하인지에 따라 청약자격이 달라진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상암동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이므로 청약예금 1순위자 가운데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차가 60회가 넘고,납입총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 용인 성복·신봉 9000가구 짓는다

    기반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분양이 미뤄졌던 경기도 용인 성복·신봉지구에서 빠르면 5월부터 10개 업체가 9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9일 용인시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복지구에 아파트를 공급할 업체들은 이달중 용인시에 사업승인을 신청키로 했다.도시개발법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택지를 개발하고 있는 신봉지구도 이달중 도시계획위원회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빠르면 성복지구는 오는 6월초,신봉지구는 9∼10월중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복지구 모두 33만 여평 규모의 단지로 수지 1,2지구,신봉지구 등과 인접해 있다.광교산을 배경으로 남쪽으로는 43번 국도가,서쪽으로는 역덕∼양재간 고속국도 개설이 예정돼 있다. 현재 부림건설 등 5개 업체가 국토이용계획변경을 통해 51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2001년 3월 경기도로부터 국토이용계획 변경승인이 났으나 용인시의 건축심의 지연으로 사업진행이 연기된 상태다.지난해 11월 사업승인을 신청했다가 용인시가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반려할 움직임을 보이자 자진취하했다.그러나 최근들어 5개 업체가 분담금을 모아 성복∼신봉간 연결도로를 개설하고,터널을 뚫기로 하는 등 기반시설 부분 확충계획을 세웠다.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땅 매입도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용인시에 이달중 사업승인을 신청하고 6월초에는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봉지구 정부가 용인의 마구잡이식 개발을 막기 위해 아파트 건설을 규제하자 도시개발법에 의해 민간이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택지개발을 추진하는 지구다. 28만여평으로 동부건설 등 5개업체가 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지난해 용인시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안 부결로 사업진행이 늦어져 왔다. 그러나 이달중 용인시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다시 요청키로 했다.업체에서는 4월중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오는 9,10월이면 아파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청약전략은 성복·신봉지구는 위치로는 죽전지구와 같은 선상에 있지만 분당과 멀고,도로교통여건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관심이 덜한 지역이다.그런 만큼 분양가도 죽전지구에 비해 100만원 정도 낮은 평당 평균 700만원대에 책정될 예상이다. 오는 2007년 완공예정인 영덕∼양재간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현재는 죽전보다 입지여건이 떨어지지만 입주시점의 발전가능성은 그에 못지 않다.”며 “분양가도 낮은 만큼 실수요자나 중장기 안정적인 투자자는 노려볼만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무공해 첨단 산업단지에 주거·레저시설 /대덕 테크노밸리 이달중 첫삽 뜬다

    대전 ‘대덕 테크노밸리’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송강동 일대 129만평에 조성되는 대덕 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1만600여가구의 주택과 생명공학·정보통신 등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한화(65%)와 대전시(20%),산업은행(15%)이 공동 출자,제3섹터방식으로 개발돼 발전 가능성이 큰 지구다. ●대덕단지와 연계 발전성 커 1단계 사업부지는 산업단지 9만평과 주거용지 6만 7000여평 등 모두 26만평으로 이뤄졌다.산업단지는 이달 중 착공식을 갖는다.미건의료기 등 57개 업체가 공장을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첨단 업종에게만 입주를 허용한다. 2단계 공사는 5월 초 시작될 것으로 점쳐진다.이달 중 건설교통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는 대로 실시 계획에 들어가 5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할 계획이다.2단계 주택용지는 9만 2000여평으로 공동주택 뿐 아니라 연립·단독주택지가 포함돼 있다. 대덕연구단지와 연계 개발되고 수요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큰 미니신도시 성격을 띠고 있다. ●새달엔 아파트 4016가구 분양 아파트 분양은 4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신동아건설 등 6개 업체가 4016가구를 동시에 공급한다. 주변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대덕연구단지와 붙어 있고 공단,군부대 등이 가까워 주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연구원을 비롯해 첨단 정보통신·생명공학 연구단지가 밀집한 대덕연구단지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대전3공단이 가깝고 육군대학 등 군시설이 많아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봉(金種鳳) 대덕 테크노밸리사장은 “산업,주거,상업,레저시설이 균형적으로 들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며 “어느 곳보다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당분양가 450만~480만원 될듯 대덕테크노밸리 아파트는 대전 서구·유성구 일대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지 처음 나오는 대규모 물량이다.따라서 앞으로 대전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흐름을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들은 평당 분양가를 450만∼480만원에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벤처컨설팅부동산 오진우 사장은 “대덕 테크노밸리가 주거지역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파일/주상복합 ‘더샵 잠실’ 18~20일 청약

    포스코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8,12번지 지하 4층,지상 23층,39층 2개동으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the#(더)잠실’의 청약을 18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오피스텔은 5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주상복합아파트 189가구(48∼64평형)와 오피스텔 195실(15∼46평형)로 이뤄져 있다. 지하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2∼6층에는 오피스텔,7층 이상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290만원선(오피스텔은 650만원).2006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금은 아파트가 1000만원,오피스텔이 500만원이다.(02)547-0098.
  • 서울 아현동 오피스텔 분양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오피스텔 ‘SK 허브 블루’ 438실을 다음달 중순 분양한다.지하 7층∼지상 20층으로 오피스텔은 지상 3층∼20층까지이다.17평형 72실,18평형 132실,19평형 114실,20평형 108실,38평형 12실 등이다.입주는 2005년 12월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600만∼700만원.계약금 10%에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된다.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 가능하다.(02)312-0400.
  • 용인 ‘미다스마을’ 2차분 분양

    전원주택 전문개발 시공업체인 청림종합건설㈜은 경기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에 ‘용인 미다스 전원마을’ 2차분 16필지를 분양한다.1차 28필지는 다 팔렸다.모두 70여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단지로 상·하수도,전기·통신 등 단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필지별 면적은 190∼250평.분양가는 평당 50만∼55만원.이미 택지조성이 끝나 땅을 분양받는 즉시 개별 등기와 건축이 가능하다.(02)523-1717.
  • 아파트 분양가 올들어 37% 상승

    *서울시 동시분양 평당 평균 1184만원 기존 집값까지 올려…악순환 불러 서울시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기존 아파트값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품이 빠지면서 안정세로 접어든 반면,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땅값과 인건비·자재비 상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분양가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변명하지만,소비자들은 시행사와 건설업계가 분양가를 턱없이 올려받는다고 주장한다. ●올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가 5년새 가장 높아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1,2차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184만원으로 조사됐다.지난해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 분양가 867만원과 비교해 무려 37% 뛰었다.상승률도 99∼2000년 12%,2000∼2001년 10%,2001∼2002년 19%와 비교,가장 높다.분양가 상승의 근본 원인은 건설사들이 정확한 원가나 적정이윤을 따지기 앞서 지난해 폭등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분양권값을 기준으로 공급가를 매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2차 서울 동시분양에 나온 방배동 동양파라곤 아파트 분양가는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삼성래미안아트힐 가격에 맞춰 이 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인 평당 1600만∼1650만원에 매겨졌다. ●분양가 올리기,지방으로 번져 올해 경기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627만원으로 지난해(507만원)보다 24% 올랐다.인천지역 분양가는 지난해 482만원에서 올해 602만원으로 25% 뛰었다.용인지역에서는 웬만하면 평당 800만원대를 넘어서고,인천도 송도풍림아이원 일부 평형이 평당 700만원대를 기록한 것을 필두로 ‘고가 아파트’분양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고양시 가좌지구 대우드림월드는 평당 600만원대에 분양됐다.부산도 올해 공급된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지난해(458만원)보다 34% 뛴 613만원을 기록했다.특히 분양을 앞둔 거제동 월드메르디앙은 평당 700만원대로 분양가를 부풀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분양가 인상,아파트값 상승 부작용 불러와 아파트 분양가 인상은 주변 아파트값을 덩달아 끌어올려 집값 불안을 가중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양 가좌 대우드림월드,강서구염창동 한화꿈에그린,인천 간석동 금호베스트빌이 분양되면서 인근 아파트값이 평균 1000만∼1500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자혜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총재는 “건설사들이 대지조성비 인상,첨단자재 시공 등을 내세워 분양가를 부풀리고 있다.”며 “모집 공고에 앞서 투명한 분양가 산출기준을 밝히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닥터아파트 곽창석 이사는 “주변 중개업소가 매물을 팔기 위해 신규 분양가에 맞춰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상계동 수락산 미분양5가구

    우림건설은 서울 상계동에 공급중인 상계동 수락산 2차 아파트 미계약분 5가구 (27평형 2가구,31평 3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상계동 1120-10 일대 6필지에 들어서며 27,31평형 275가구(1차 175가구,2차 100가구)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평당 730만원대.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02)2068-5757.
  • 소비자문제연구 시민의 모임,아파트 분양가 과다 책정 “市 대책마련 소홀” 비난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소시모)은 서울시 아파트 동시분양 분양가가 과다 책정돼 있어 분양허가에 대한 재검토를 서울시와 건설교통부에 여러 차례 촉구했으나 대책마련에 여전히 소극적이라고 비난했다. 소시모는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우선 허가를 위임받은 각 자치구 주택과에 회계전문가를 배치하고,해당업체가 투명한 사업내역서를 제출하도록 관리·감독해야 한다.”면서 문제가 되는 아파트는 분양을 유보하거나 불허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소시모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제2차 동시분양가 조사에서도 6개 자치구 6개 아파트 가운데 강서구 염창동 L아파트의 경우,대지조성비가 평당 641만원으로 책정되는 등 다른 아파트보다 무려 20배 가까이 높았다. 재건축·재개발의 경우,조합원이 부담하는 가격과 일반 분양자가 부담하는 가격의 차이가 지나치게 심한 관행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성북구 돈암동 P건설 아파트는 조합원 101가구가 무상공급 외에 128억원의 잉여금이 책정돼 있어 결과적으로 일반분양자들의 분양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송한수기자
  • 송파 ‘성원상떼빌’ 324가구

    성원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성원상떼빌 주상복합아파트 324가구를 오는 24일부터 공개분양한다. 34∼55평형으로 구성된 24층 건물로 지하4∼지하2층까지는 주차장,지하1∼지상2층까지는 스포츠센터 및 상가,지상3∼지상24층까지가 아파트이다. 평당 분양가는 1100만∼1300만원대로 신청금 1000만원에 계약금 10%,중도금 60% 이자후납제를 채택했다.(02)568-1141.
  • 부동산파일/구일역 앞 오피스텔 940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일역 앞에 들어서는 ‘SK HUB수’오피스텔 940실이 다음달 14일부터 분양된다.부동산개발회사인 리얼리치가 시행하고 SK건설이 시공을 맡는다.19,24,30,39평형.전용률은 59.2%.분양가는 평당 490만∼680만원.2005년 5월 입주예정.(02)839-5009.
  • 부동산파일/‘비잔티움 일산’ 460가구

    한국부동산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역에 오피스텔 ‘비잔티움 일산’ 460가구를 분양 중이다.23∼38평형으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500만원선.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층고가 3.8∼4m로 미니 2층을 구성할 수 있다.비즈니스센터,에어로빅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031)906-2255.
  • 부동산 틈새상품을 찾아라

    ‘틈새 상품을 찾아라.’부동산 시장이 불황으로 빠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뭉칫돈’이 부동산시장 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일부 투자자나 실수요자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망 상품을 찾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부동산 시장이 침체일 때에는 자금회전이 빠르고 투자금이 적은 가벼운 상품에 투자하는 게 좋다.자금부담이 적고 손해를 보더라도 쉽게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도심 아파트 분양권이나 서울 강남 신규 아파트,한강변 재개발 주택 등이 틈새 유망 상품으로 꼽힌다. 1. 주상복합아파트 한물간줄 알았던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일반분양 아파트도 평균 경쟁률이 20∼30대1에 불과한데 최근 분양된 주상복합아파트가 60대1이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청약열기가 되살아났다는 성급한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주상복합아파트의 이상 청약열기에 대해 대부분은 시장 침체기에,입지여건이 좋은 상품에 대한 차별 투자전략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주상복합아파트가 침체시장에서도 투자매력을 지닌 몇 안되는 상품 가운데 하나”라며 “다만,투자자는 입지나 가격면에서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을 골라 청약해야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다시몰린 인파 지난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았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제일생명사거리에 들어서는 태영건설의‘데시앙 루브’는 당초 고전하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평균 50가구 분양에 3000여명이 몰려 6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38평형은 무려 9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론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그리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지난해에는 인기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몇백대1의 경쟁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분양경기가 가라앉아 있는 상황에서 일반아파트도 아닌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6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아직도 부동산 시장에 투자수요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오피스텔은 전체 168실 가운데 1848명이 청약해 평균 1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20평형은 14실 가운데 322명이 청약해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경쟁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 주상복합아파트나 무턱대고 청약을 해서는 안된다.시장이 어려울 수록 상품간 차별화는 심화된다. 최근에 분양된 데이상 루브의 경우 서초동이라는 잇점과 함께 올해안으로 인근에 교보생명 강남사옥이 들어선다는 점이 투자자에게 매력으로 작용했다. 또 지난 연말을 전후해 분양에 나섰던 삼성물산의 주상복합아파트 트라팰리스의 경우도 경기침체와 맞물려 초기 30%안팎에 불과했던 계약률이 입지여건에 힘입어 요즘에는 90%대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경기가 좋지 않지만 괜찮은 상품은 수요가 꾸준하다는 것이다. 반면,지난해 인기리에 분양됐던 서울과 수도권의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입지여건이 좋지 않은 아파트는 거품이 빠지면서 프리미엄은 고사하고 분양가로 내놓은 물건도 상당수에 달한다.요즘들어서는 손해를 보고 파는 ‘마이너스 분양권’도 시장에 나오고 있다. ●어떻게청약하나 부동산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권하는게 입지여건이다.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이런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입주시점이 되면 제몫을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가격이 싸다고 입지여건도 따져 보지 않고 무턱대고 청약을 한 경우에는 입주시점이 되더라도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입주시점에 프리미엄을 기대하려면 무엇보다도 임대수요가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봐야 한다. 특히 요즘들어 오피스텔은 주거용 편입논란으로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이런 때일 수록 철저한 준비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요즘의 시장은 극한적인 차별화 현상을 띠고 있다.”면서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 모두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입지여건을 가진 곳을 선별청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kdaily.com 2.재건축아파트 ‘부동산 시장의 영원한 테마 재건축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집값상승의 진원지로 지목되면서 각종 가격안정시책의 집중포화를 받았던 재건축아파트의 옥석이 가려지고있다.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순조로운 사업추진 여부와 재건축시의 추가부담금이 늘어나는지에 따라 투자여부가 결정되고 있다. 지금도 진행이 순조롭고 가격이 저평가된 재건축아파트는 여전히 수요자도 있고,거래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얘기이다. ●저밀도 웃고 택지지구는 약세 저밀도지구는 사업추진에 순조로운 편이다.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해 재건축 요건이 강화되지만 반포지구를 제외한 모든 단지는 사업추진이 빨라 별다른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가격도 움직여 잠실2단지 13평형은 현재 2억 5500만원 선이다.한달 전에 비해 약 5000만원이 올랐다.잠실지구는 전체 단지 가격이 연동되기 때문에 대략 최저점 대비 4000만∼5000만원 정도 반등한 상태다. 반면,택지지구는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거의 없고,용적율 강화와 재건축 규제강화 등 정부의 억제책에 ‘직격탄’을 맞았다. 개포시영1단지 13평형은 지난해 9월 3억 8000만원 선까지 거래됐지만 현재는 3억 1000만원 선으로 떨어졌다.매수자도 거의 없다. 고덕주공2단지 16평형도 지난해 3월 가격인 2억 7000만원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변수다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시행되면 안전진단 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재건축이 가시화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화된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하고,시공사를 새로 선정해야 하는 등 산넘어 산이다. 투명성도 차별화 기준이 된다.재건축아파트도 이제는 조합측의 운영능력이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잠실4단지에서 보듯이 추가부담금을 놓고 조합원간 많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실제로 입찰참여때 평당 221만 4000원이었던 도급단가가 관리처분시에는 266만원으로 통보됐다. 추가부담금과 관련,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도급단가를 조정하는 에스컬레이션을 어떻게 적용하느냐도 관심사다.전문가들은 에스칼레이션은 통상 도급단가로 적용하는 것보다 직접공사비나 총공사비로 적용하는 것이 조합원에게는 유리하다고 조언한다.도곡주공1차는 같은 19평인데도 34평형에 입주하는조합원이 2486만원을 환급받지만 잠실주공4단지에서는 6500만원 가량 부담이 더 늘었다.무려 9000만원 가량 차이를 보인 것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유력시되는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에도 시공사와의 도급계약시 도급단가나 금융비용 포함여부,도급제인지 지분제인지에 따라 가격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투자포인트는 저밀도지구나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사업일정이 순조롭기 때문이다.물론 이런 아파트는 가격이 이미 오를만큼 올라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그렇다고 안전진단여부가 불투명한 아파트에 투자했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할 때에는 평당 대지 가격을 봐야 한다.대지가격을 보면 저평가됐는지 고평가됐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잠실은 평당 대지가격이 2500만원 수준이고 대치동 일대는 평당 4000만원 정도다.조합 집행부의 투명성은 도급계약서 열람여부로 엿볼 수 있다.투명한 조합은 인터넷에 도급계약서 등을 개방하는 경우도 많다.이외에 조합에 분란이 없어야 한다.조합이 둘로 나뉘어 있으면 사업추진에 많은 시일이 걸린다. 김성곤기자 3.분양권 ‘주택수요가 있는 한 분양권 수요도 있다.’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분양권에 대한 수요는 있다며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가 한 얘기이다. 실제로 일부 투자자 가운데에는 기존주택에 투자하느니 저평가된 분양권에 투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분양권이 침체기에 틈새 투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이같은 분양권의 잇점은 투자시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 말그대로 권리가 이전되는 것이지만 기다리면 입주시기가 다가오고,입주시점이 되면 어느정도 수익은 보장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파트 분양권은 지난해 9월 4일 서울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이 되면서 1년동안 거래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도 거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9월 4일 이후에도 분양시점을 기준으로 1년이 된 아파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서울·수도권에서만 3만 3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권 거래제한에서풀린다.부동산전문가들은 이런 분양권에 관심을 기울일만 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어떤 아파트들이 풀리나 올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지는 아파트 3만 3000여가구 가운데 서울은 1만 5700여가구,수도권은 1만 7000여가구이다.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2105가구는 이미 1월에 전매제한이 풀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게 됐다.이달에는 또 923가구가 새롭게 분양권 전매제한에서 풀린다. 서울 분양권의 경우 일단 서울시내에 자리잡고 있다는 잇점 때문에 매입후 가격폭락의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다.이는 곧 바가지만 쓰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리스크가 적은 만큼 큰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게 서울시내 일반아파트 분양권이 갖는 한계이기도 하다. 올해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는 물량으로는 도곡동 현대아파트가 포함돼 있다.은광여중·고교 바로 뒷편에 대한투자신탁 연수원터에 들어서는 아파트다.71가구이지만 입지여건이 뛰어나 눈여겨 볼만한다.이달중 전매가 허용된다. 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불광1구역 재개발아파트는 이미 지난 1월 전매제한대상에서 벗어났다.지난 2001년 12차 동시분양에 나왔던 아파트로 모두 662가구 단지이다.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걸어서 5∼7분여 거리다. 하왕십리 풍림아파트도 괜찮은 편이다.758가구 단지로 구성돼 있다.지하철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이다.방배동 황실아파트에서 사당로 바로 건너편에 지어지는 아파트로 1692평에 12층 1개동 89가구이다. 동작구 본동에 들어서는 삼성래미안도 지난달 전매가 허용됐다.477가구 단지로 일부동과 층은 한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주변에 우성아파트와 신동아아파트 사이의 본동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이다. ●투자전략은 분양권이라고 유가증권처럼 거래하면 안된다.반드시 직접 가보는 ‘발품’이나 인터넷을 클릭하는 ‘손품’을 열심히 팔아야 한다. 거래시에는 파는 사람이 분양계약서상 계약자인지 확인해야 한다.또 중개업소에서 계약을 하더라도 인수금을 한꺼번에 지급하지 말고 분양업체에 가서 중도금 연체사실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 후에 잔금을 내는 것도 피해예방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침체기 투자 유망상품/불황기에도 ‘숨은 알짜’는 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급등했던 아파트값은 하반기부터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급매물이 쌓이고 있지만 거래는 뜸하다.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지는 서막을 보는 듯하다.토지 시장도 조용하다.땅값이 크게 오른 전국 80여 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가 끊겼다.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를 중심으로 반짝 상승했던 땅값도 안정을 되찾고 있다.새 정부에서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강도 높은 투기억제대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라면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침체가 예상된다.부동산 투자 환경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졌음을 읽을 수 있다.따라서 ‘묻지마 투자’로 단기시세차익을 꾀하는 무리수를 두기 보다는 체계적인 투자분석,개발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골라 돈을 묻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택 주택으로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접어야 할 것 같다.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투기억제 정책이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여 지난해와 같은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황기에도 잘 살피면 투자 유망 상품이 있다.재개발·재건축 주택과 입주 임박한 아파트 분양권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강북 뉴타운개발 주변과 한강변 낡은 주택에 투자하는 것도 한 방법.은평·성동·강북 뉴타운 개발지역의 집값은 개발 발표 이전보다 50% 이상 뛰었다.2배 가까이 오른 곳도 있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지만 강북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한다는 기대감이 커 투자자들의 발길이 여전하다. 한강변 재개발 지역도 투자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상대적으로 투자 메리트가 사라진 재건축 대신 재개발을 노리는 투자자가 증가했다.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모습도 보인다.중개업소마다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값도 덩달아 뛰었다. 정종철(鄭宗喆)반도컨설팅 사장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투자의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강북 재개발 투자에 돈이 몰리고 있다.”면서 뉴타운 시범개발지역과 한강변 재개발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재개발 주택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무조건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입주권을 노리고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변경하는 편법이 많다.이렇게되면 조합원이 늘어나 원하는 평형의 아파트를 배정받기 어렵고 사업기간이 지연돼 당초 기대했던 투자수익을 거두기 어렵다. 재개발에 투자할 때는 ▲사업추진이 빠른 곳▲면적은 넓고 조합원은 적은 지구▲세입자가 적은 곳▲조합내분이 없는 단지▲역세권,한강변을 골라야 한다. 재건축 아파트의 투자 포인트는 ▲사업 시기가 빠른 곳▲조합간 내분이 없는 아파트▲대지 지분이 많은 곳이다.강남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는 붙어있는 단지라도 사업시기가 서로 다르므로 투자에 앞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새 아파트도 돈 되는 곳이 있다 전반적으로 새 아파트는 청약열기가 식고 분양가가 크게 올라 투자 수익률이 떨어졌다. 하지만 서울 강남권에 들어서는 지명도 높은 업체의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입주 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랜드 김태호(金台昊)사장은 “청약통장 가입자라면주변 시세와 비교한 뒤 강남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도 투자 메리트가 충분하다.이르면 다음달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청약일정이 잡힐 것 같다.수도권 5개 신도시 개발 이후 처음 나오는 대형 신도시 아파트 분양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화성 신도시 아파트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을 권한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1년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입주 임박한 분양권도 유망 투자 상품 서울에서는 땅이 모자라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기대하기 힘들다.상암지구,장지지구,마곡·발산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전까지는 재개발·재건축 일반 분양 아파트가 전부라고 할 수 있다.택지지구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적어도 4∼5년은 걸린다. 당장 새 아파트를 원한다면 이미 공급된 아파트의 분양권을 사는 길밖에 없다. 분양권을 살 때는 입주 임박한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강남·도심지역 아파트는 매매·전세 수요가 많아 장기적으로 투자 메리트가 충분하다. ●개발 예정지 주변 땅 투자 노릴만 지난해 전국 땅값은 11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개발제한구역에서 풀리는 땅과 택지개발 주변의 땅값 오름폭이 컸다.뉴타운개발 지역과 택지지구 주변 등은 20% 이상 오른 곳도 있다.대통령선거를 전후해서는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대전·충청권 땅값이 급등했다. 정부가 강력한 투기억제정책을 내놓으면서 일단 투기붐은 잡혔지만 상승 기운은 아직 충분하다.고속철도 역세권,상반기 중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신도시 후보지 주변 땅에 투자해볼 만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파일/‘우림루미아트’ 734가구 분양중

    우림건설은 경기도 평택 현화지구에 ‘우림루미아트’ 아파트 734가구를 분양한다.34평형 496가구와 45평형 238가구.평당 분양가는 350만∼44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차로 5분 거리.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새로 개통돼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붙박이)으로 제공된다.2005년 4월 입주예정.(031)682-4445.
  • 주택·전세자금 융자 이렇게 “대출은행 잘 고르면 돈벌어요”

    오는 3월 자녀를 중학교에 보내는 주부 김모(40)씨는 아파트 규모를 늘려 이사를 하려 하지만 자금이 여의치 않다.직장인 이모(31)씨도 결혼을 앞두고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지만 자금 마련에 고심중이다. 봄을 앞두고 이사를 하거나 내 집 장만 목돈마련을 위해 은행 문을 두드릴 기회가 잦아질 시기다.이사철을 맞아 은행권이 금리인하 등을 통한 고객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어 대출상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적극 활용해 부담을 덜어 보자. ●금리·상환조건 따져보자 은행마다 대출금리를 낮추고 한도를 늘리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비교·선택하는 것이 필수다.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은 20일 “주택담보가 충분하거나 신용도가 높은 단골고객은 영업점장 전결로 연 6% 초반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우리은행의 ‘뉴스피드대출’은 고객이 금리방식 및 상환방법,주기를 선택하는 맞춤식 상품이다.최고 10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담보별로 6.23∼8.03%의 금리가 적용된다.외환은행은 주택가격의 60%까지 빌려주는 ‘yes모기지론’을 판매한다.금리는 최저 6.14%,대출기간은 3년까지다. 대출금을 장기간 조금씩 갚고 싶다면 장기담보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한미은행의 ‘에이스장기담보대출’은 5억원까지 30년간 빌려준다.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로 6.4%가 적용된다.국민은행은 부동산담보에 따라 최고 60%까지 빌려주는 ‘포유 장기대출’을 판매한다.대출기간은 10년 이상 35년 이내로,3∼10년까지는 이자만 내면 된다.금리는 8%대로,10년 이후 12개월 단위로 조정된다. ●전세금 마련도 적기 주택을 전세로 마련할 때도 특정 대출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하나은행의 ‘전세자금대출’은 7.3% 금리로 6000만원까지 빌려준다.제일은행의 ‘제일편한대출’은 무담보 고객이 소액 전세금을 빌릴 때 이용할 수 있다.매월 대출잔액의 3%만 갚으면 5000만원까지 5년동안 빌릴 수 있다.기업은행은 주택임차보증금의 10% 이상 계약금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6000만원까지 빌려준다.3개월 연동금리로 6.67∼7.67%가 적용된다. ●무주택자도 기회는 있다 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저금리 장기대출인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이용하면 혜택이 많다.6%의 최저금리가 적용된다.한도는 분양가격의 70% 이내에서 최고 7000만원이다.10년 이상 빌리면 연간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자금도 저금리인 6.5%가 적용된다.최고 6000원까지 빌릴 수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노당선자 며느리 연세대 석사학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며느리 배정민(26·주거환경학과 95학번)씨가 오는 24일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받는다. 17일 연대에 따르면 노 당선자의 아들 건호(建昊·30)씨의 부인인 배씨는 ‘아파트 건설업체의 사후관리에 대한 거주자 행동 및 의식’이란 주제의 논문이 최종 통과됐다. 배씨는 “여태껏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분양만 하면 팔리는 사실상 비경쟁체제였으나 분양가 자율화와 IMF 이후 건설업체간 경쟁체제가 이뤄지면서 브랜드 및 사후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고 논문 취지를 설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부동산/설악웰컴콘도 30구좌

    설악웰컴콘도가 잔여 분양 물량 30구좌의 회원을 모집 중이다. 분양가는 16평 270만원,33평 350만원,50평 630만원선.객실은 출입구 2개와 욕실 2개로 꾸며졌다.평생 연회비나 입회비가 없다.주말,연휴,성수기를 포함해 연간 30박이 보장된다. 10년 뒤 가입금 전액을 돌려 받는다.전국 17곳에 콘도를 10년간 정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02)573-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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