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양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구청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확장 재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립대학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주식시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65
  •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금호동 대우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금호동 대우아파트

    금호동 대우아파트는 한강 조망이 뛰어난 단지다. 최근엔 주변의 재개발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800일대 금호8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2000년 10월 입주한 아파트다.12∼24층 17개동 16∼44평형 총 1689가구의 역세권 대단지다. 임대(16평형)가 508가구로 가장 많고 24평형 384가구,33평 308가구,34평형 192가구,44평형 297가구가 있다.1996년 4월 사업 시행인가를 받고 97년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성동구 일대는 유난히 대우건설 아파트가 많다. 대우건설이 97년 공급한 금호동 대우아파트 가격이 입주후 분양가의 두 배로 뛰면서 선호도가 높아져 10·11구역 사업까지 맡게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업 시행인가를 준비 중인 금호 14구역까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주변 재개발 활발해 전망 좋아 이밖에도 주변에 재개발이 활발해 향후 전망이 좋다. 금호 13구역(GS자이),15구역(대림),17구역(GS자이),19구역(삼성 래미안)과 옥수 12구역(삼성 래미안),13구역(대림) 등 주변 낙후 주택지역이 대거 대형 아파트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타워형이면서도 각 동을 한강 방면으로 엇갈려 배치했다. 때문에 단지 일부는 한강을 볼 수 있다.44평형 시세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층은 7억 8000만원선, 비로열층은 4억 8000만원선이다.33평형은 3억 6000만원에서 5억 5000만원선이고,24평형은 2억 6000만∼3억 4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녹지 풍부·지하 2층까지 승강기 단지에 녹지가 많은 것도 큰 자랑이다. 단지안의 달맞이공원에 이르는 계단형 산책로도 있다. 경사지에 건립되는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옹벽에는 창을 설치했다. 기존 판상형 아파트의 단조로움과 획일성을 극복한 타워형 동배치와 경사지를 활용한 동선이 특징이다.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동선을 수직으로 만들었다. 주차장도 지하 2층까지 만들어 각층 출입구를 따로 설치해 들어오고 나가는 차가 서로 엉키지 않는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도보로 10분 거리다.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권 진·출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광희중, 동호공고 등이 있다. 주변에 대형 마트는 없다. 편의시설로는 금호종합시장, 금남시장, 금호제일공원 등 정도가 눈에 띈다. 단지 앞뒤로 금옥초, 옥수초등교가 있어 등교가 편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좀 걸어야 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대리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新도곡밸리’ 를 아시나요

    ‘新도곡밸리’ 를 아시나요

    ‘신(新) 도곡밸리’가 형성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역삼2동 일대가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도곡역 일대 동부센트레빌·타워팰리스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 ‘도곡밸리’에 이어 강남 대표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역삼2·도곡동일대로 강남 대표아파트 축 이동 중 지난 90년대 초까지 강남 아파트 시장을 대표하며 부자들이 몰려 살던 곳은 압구정동 일대였다. 압구정 아파트값이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90년대 중반부터는 테헤란밸리를 중심으로 벤처 붐이 불고 사교육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강남 아파트 시장 중심축이 은마·미도·선경아파트가 들어선 대치동 남부순환도로 주변으로 이동했다. 최근에는 같은 지역이라도 타워팰리스·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등 초고층 새 아파트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도곡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도곡밸리가 분당선 도곡∼한티∼선릉역 쪽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남부순환도로와 테헤란로를 남북으로 잇는 언주로·선릉로 사이 3개 블록에 있는 20여곳 아파트단지가 새옷을 갈아입고 있다. 강남의 주거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요건도 모두 갖췄다. 교통 여건이 빼어나다. 선릉까지 연결된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이어지면 강·남북을 쉽게 오갈 수 있다. 편익시설과 유명 학원도 몰려있다. 대형 백화점, 종합병원 등이 가깝다. ●재건축 열풍…1만여 가구 신축 현재 이곳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단지만 20여곳에 이른다. 모두 1만여가구가 들어선다. 최근 영동주공1차 단지는 1050가구의 역삼 래미안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 본격적인 입주는 내년 2월 시작된다. 도곡주공1차 아파트를 새로 지은 도곡렉슬 3002가구를 비롯해 영동주공2차 840가구가 입주한다.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강남 대표 아파트 단지로 바뀐다. 한티역을 중심으로 지명도 높은 건설업체들이 지은 재건축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서면서 아파트 전시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대부분 분양을 마쳤다. 아직 분양을 시작하지 않은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돼 완공 시기에 맞춰 일반 분양이 이뤄진다. 작은 단지는 1대1 재건축으로 추진돼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은 ‘가뭄에 콩 나듯’한다. 도곡·청담동 일대 고밀도정비계획 추진에 따라 일부 단지는 가구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 개나리 4∼6차 아파트 단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밀도 추진으로 늘어나는 물량은 일반 분양분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교통·학군·편의시설 뛰어난 부촌 형성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가격 상승세도 예상된다. 동부센트레빌의 경우 연초 입주하면서 시세가 분양가 대비 두배 이상 오르면서 타워팰리스 아성을 단숨에 뛰어 넘었다. 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교통·학군·편의시설이 뛰어난 부촌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신도곡밸리가 강남 아파트를 대표하는 곳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청약기회 늘지만 분양정보 직접 챙겨야

    다음달부터 서울 동시분양제도가 폐지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것 같다. 주택업체들이 개별 분양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 동시분양에서는 여러 개 단지 가운데 한 곳만 골라 청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건설사들이 각자의 일정에 맞춰 개별분양하는 일정에 모두 청약할 수 있게 된다. 브랜드가 약한 중견업체들은 분양 홍보의 마당이 사라져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대형 업체들과 함께 동시분양에 참여한 것만으로 청약 열기 분위기에 묻혀가던 특수를 노릴 수 없게 됐다.대형 업체는 반기는 분위기다. 고급 아파트 브랜드와 업체별 청약 일정·방법 등을 달리 잡아 원하는 날에 분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동시분양 폐지로 개인이 업체별 분양 일정을 일일이 챙기고 분양가와 주변 시세 등을 분석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해야 한다. 분양가 인상 등에 대한 시민단체의 감시 눈초리도 멀어질 수 있다. 분양 일정이 달라 두 곳에 청약할 수는 있어도 중복 당첨될 경우 먼저 당첨된 것만 유효하다.서울은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당첨된 후 계약을 포기하면 5년간 1순위 자격이 사라진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청약자들은 이제 스스로 분양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더 빨리 정보를 수집하고 발품을 팔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 택지지구는 예외로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 판교 등 신도시 아파트는 동시분양 절차를 밟게 된다.택지지구에서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 통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발언대] 수도권 ‘고밀도 개발’ 불가피/최종수 토지공사 신도시사업1처 책임연구원

    판교신도시의 아파트 공급가구수를 조정해 수용인구를 늘린다고 한다.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공급가구수를 줄였던 것이 불과 몇개월 전이지만, 공급확대를 통한 수도권 집값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한다. 판교신도시의 당초 인구밀도가 ㏊당 86명으로 이웃한 분당신도시의 절반 이하였음을 감안할 때 공급가구수 증가는 어쩌면 예견된 결과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인구밀도를 낮춘 저밀도 개발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신도시를 담보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저밀도의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인 신도시’식의 수식어구가 신도시에 따라붙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과연 인구밀도가 낮을수록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인 신도시일까. 분당을 비롯한 5개 1기 신도시의 인구밀도가 ㏊당 평균 250명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조성되거나 계획되고 있는 2기신도시는 100명을 다소 웃도는 수준이다.10여년 사이에 인구밀도는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이렇게 된데에는 1기 신도시가 고밀도의 주택공급 우선정책으로 추진되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신도시 조성시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자 함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저밀도 개발로 쾌적성을 기대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간과한 것이 있다. 수용인구 감소로 입주민 부담증가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저밀도 개발을 위한 개발면적 증가다. 즉 수도권 신도시의 인구밀도를 낮출 경우 분양가 상승과 아울러 제2, 제3의 신도시 추가 개발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환경훼손 또한 불가피해지는 것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으로 수도권의 인구집중이 지방으로 분산될 것(약 100만명)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행복도시 건설 이후에도 수도권의 인구는 매년 14만명씩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즉 지역균형개발 정책으로 수도권으로의 인구이동에 의한 사회적 증가율은 둔화되겠지만, 수도권 인구의 자연증가율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러한 수도권 인구의 자연증가율을 감안할 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택공급은 불가피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은 매년 일정 가구수의 주택을 수도권에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살고 있는 수도권의 개발여력을 검토해 보면 ‘안정적인’ 주택공급 여건은 그리 낙관적이지 못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까지 행복도시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분산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수도권에서 약 1600㎢의 토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확보가능한 가용지 면적은 892㎢로 2020년까지 최대 708㎢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쯤되면 결론은 명백해진다. 제한된 면적에 가급적 많은 주택과 인구를 수용할수 있는 고밀도 개발을 유도하는 것이다. 제한된 개발가용지로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해결해야 하는 수도권의 여건을 감안할 때 고밀도 개발은 더 이상의 옵션이 아니라, 불가피한 선택인 것이다. 물론 고밀도로 개발함에도 녹지공간 확보 등 도시의 쾌적성은 유지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집약적인 토지이용으로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은 고밀도로 이용하고, 대신 여유있는 공간을 환경친화적인 녹지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최종수 토지공사 신도시사업1처 책임연구원
  • 현대건설 불광2구역 244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2구역 재개발 아파트(조감도) 603가구 중 조합원 분을 뺀 244가구를 10차 동시분양에 일반 분양한다.25평형 200가구,43평형 44가구. 평당 분양가는 25평형이 1000만원,43평형은 1300만원. 오는 2008년 5월 입주 예정. 북한산 자락과 연결돼 조망권이 뛰어나다.3,6호선 불광역과 500m 거리.(02)565-1140.
  • 창전동 쌍용 스윗닷홈 프리미엄 1억2600만원

    10월에 입주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중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단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쌍용스윗닷홈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10월 입주 서울지역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창전동 쌍용스윗닷홈 32평형이 분양가 2억 4900만원에 1억 2600만원의 웃돈이 붙어 3억 5000만∼4억원 선에 호가가 형성됐다.총 100가구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2차 43평형이 분양가 4억 4090만원에 9410만원이, 송파구 잠실동 월드메르디앙 33(A)평형은 분양가 4억 8250만원에 9250만원의 웃돈이 붙어 그 뒤를 이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발코니 거실·침실로 개조 허용

    내년 1월부터 아파트 발코니를 거실이나 침실로 자유롭게 확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당정회의를 열고 그동안 불법 구조변경으로 사회문제가 됐던 주택 발코니 확장 문제를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연내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 내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거실과 방 2개를 전면으로 배치한 전용면적 25.7평 아파트 면적은 10평 안팎 늘어나게 된다. 확장된 면적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발코니 구조변경 위법 논란도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92년 이후 허가 아파트 모두 허용 1992년 6월 발코니 하중 기준이 강화(180㎏/㎡→300㎏/㎡)된 이후에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아파트는 모두 발코니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확장된 공간에는 거실 난방을 끌어다 설치할 수도 있도록 허용했다. 발코니를 확장해도 전용면적이나 용적률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확장된 발코니 면적을 전용면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때문에 발코니 확장으로 이용 면적이 늘어나도 등기부등본을 고치거나 재산세를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추병직 장관은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되던 발코니를 확장했다고 해서 전용면적에 포함시키면 오히려 불편이 가중될 수 있어 개조를 허용하더라도 서비스면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건물 구조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는 내력벽은 손을 댈 수 없도록 했다.92년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은 건축사나 구조기술사의 안전에 대한 사전 확인을 받아야 된다. 확장된 발코니는 새시 부분이 건물 바깥벽에 해당되므로 반드시 난간과 이중창을 설치하고 단열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단독주택의 경우 4면 모두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허용 발코니는 2개 면으로 한정된다.●발코니 확장 허용 배경 발코니 확장을 허용키로 한 것은 현실성 없는 규제로 인해 범법자를 양산하는 모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아파트는 입주자의 40% 이상이 구조를 변경, 침실이나 거실로 쓰고 있으나 사실상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 또 지난 92년 6월 이후 건축 허가 신청분에 대해서는 하중을 강화, 안전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지나친 규제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 공사를 미끼로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무분별하게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로 하여금 미리 분양가와 함께 별도 공시토록 했다. 한편 간이화단 설치시 2m까지 허용하던 발코니 길이를 1.5m로 통일시켰고 발코니 구조변경은 법 시행때 건축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지어지는 주택 모두 허용된다. 준공검사를 끝낸 주택에 대해서도 구조변경이 가능토록 경과조치를 두어 허용키로 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용인 보라지구 주공아파트 공급

    주택공사는 용인 보라택지지구에 뜨란채 공공분양아파트 762가구를 공급한다.30평형 146가구,33평형 616가구. 분양가는 중간층 기준 30평형 1억 7170만원,33평형은 2억 210만원.2008년 5월 입주 예정. 발코니 새시를 일괄 시공해 주고 무인경비시스템, 김치냉장고, 주방용 LCD 컬러TV, 비디오 폰, 가스오븐레인지(식기세척기 중 택일) 및 반찬냉장고 등 마감재를 제공하고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한다.1588-9082.
  • 12월 입주 당산역 역세권 아파트 분양

    에이스종합건설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에이스리버티움’ 34가구를 분양한다.23·33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000만원선. 오는 12월 입주 예정.4-베이 구조에 한강조망 가능.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 공원 인접.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6분 거리.(02)2635-0840.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역세권 아파트 탐방]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동작구 상도동은 10여년 전만 해도 서울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었다. 그러나 향후 인근에 노량진 뉴타운과 노량진 민자역사, 그리고 대단지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게 되면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호재들이 널려 있는 가운데 상도동 현대아이파크는 분양가 대비 현재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라 있다. 상도아파트를 헐고 12∼22층 6개동 총 400가구 규모로 지어진 상도동 현대아이파크는 지난 2004년 4월 입주를 시작했다.32·42평형 2개 평형으로 32평형이 324가구,42평형이 76가구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단지 배치와 첨단 마감재가 눈에 띈다. 아파트 소유자가 단지에 사는 비율이 80% 정도로 높고 방범 활동, 단지내 상인 출입금지 등 부녀회를 통한 주민 자치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점도 이 단지의 자랑이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 2001년 9차 동시분양 1순위에서 218가구 공급에 4188명이 청약해 19.2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분양가가 2억 1500만원이었던 32평형이 지금은 4억 4000만원까지 올라 있다. 편의 시설은 그다지 풍부하지 못한 편. 차로 10분 거리에 롯데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영도시장, 노량진수산시장 정도가 있다. 오는 2009년 완공 예정 노량진 민자역사에 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신상도초, 상도초,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7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상도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도터널과 한강대교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가 쉽고 인근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의 명문대가 있다. 노량진 및 신림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속속 들어서 이미 많은 노후 불량 주택들이 지역조합이나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됐다.2000년에는 신동아리버파크(2621가구)가,2004년말에는 인근에 상도3차 삼성래미안(1656가구)이 들어섰다. 오는 2007년 각각 9월과 12월에 포스코건설(1122가구)과 브라운스톤상도(415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2006년초 지역조합아파트로 신원종합건설이 999가구 중에 4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차츰 아파트촌으로 변화되면서 주변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현대아이파크를 에워싸고 지어지는 포스코건설 단지는 호재이자 악재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분양된 포스코건설 단지의 경우 32평형이 입주할 때 5억 5000만∼6억원까지 시세가 형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현대아이파크의 가격도 동반 상승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한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현대아이파크 지대보다 아파트 높이 5층만큼 높아 상도동 현대아이파크 일부 동의 조망권을 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김포신도시 평당 700만~750만원 될것”

    김포신도시는 자연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도시로 만들어진다. 신도시 개발과 함께 교통망도 대폭 확충된다. 김포신도시에는 아파트 4만 9032가구, 연립주택 2470가구, 단독주택 3923가구가 들어선다. 일산 신도시(476만평·6만 9000가구)에 버금가는 대규모 신도시다. 아파트는 1,2단계로 나누어 공급된다. 오는 2009년 3월부터 2011년 상반기 사이 4만 5000가구가 본격 분양되기에 앞서 이미 개발 중인 김포신도시내 장기지구(26만평)의 4000가구를 오는 2006년 3월부터 분양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경우 원가연동제에 따라 땅값과 건축비를 기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한다. 건교부는 평당 700만∼75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대형 아파트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므로 기본 분양가에 주변 시세 차이를 감안해 분양가격이 결정된다. 최근 이 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평당 600만∼700만원에 분양됐다. 첨단산업을 유치할 인근 양촌지방산업단지, 파주LCD단지 등과 연계해 도시지원·업무·연구·지식기반 중심의 자족기능시설 용지도 확보한다. 쾌적한 환경도시가 목표다. 철새와 습지를 연계한 생태탐방벨트를 조성한다. 한강의 수변경관과 모담산을 주변으로 하는 저밀도 주택지 배치로 자연경관에 순응하는 스카이라인도 만든다.30% 이상을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강변 농지 18만평을 신도시내에 포함시켜 철새를 위한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단지내 농수로 6㎞는 도시내 수변공간으로 활용된다. 오는 2012년 김포 신도시 주민은 50만명에 이르는 만큼 교통 체증 해소 방안도 함께 나왔다.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포시까지 연결하는 경전철 23㎞를 오는 2011년까지 만든다. 당초 민자를 유치해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면적이 늘어나 사업 이익금으로 건설비를 조달할 방침이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9호선, 인천공항철로 등의 환승역이 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인 48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된 것과 맞춰 올림픽도로가 끝나는 곳에서부터 신도시까지 15㎞ 구간을 오는 2008년까지 고속화도로로 만든다. 김포시 운양동과 고양시 송포동을 잇는 6차로 규모의 일산대교도 2007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반응은 덤덤하다. 각종 규제로 외지인의 토지 매입이 차단된 데다 ‘8·31대책’에 따른 세금 부담으로 신도시 확대 호재가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도시내 현대청송마을, 월드타운 등 일부 아파트는 1000만원가량 호가가 오르기도 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삼동 도곡프라자 분양

    도곡상가㈜는 강남구 역삼동 도곡시장에서 도곡프라자를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1층이 5500만∼6000만원,2층은 2300만∼2500만원.7000여 가구에 이르는 배후단지를 끼고 있으며 주변 삼성, 대우, 대림 아파트 단지에 상가가 없어 상권 형성이 빠르다. 2006년 5월 입주 예정.(02)538-8245.
  • 김포신도시 2배이상 확대키로

    김포신도시 2배이상 확대키로

    정부는 김포신도시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5배 확대키로 했다. 건설교통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당정회의를 열고 ‘8·31대책’의 후속조치로 현재 155만평으로 계획된 김포신도시를 358만평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신도시에 들어설 주택은 당초 1만 5000가구(인구 4만 5000명)에서 5만 2955가구(인구 15만 4000명)로 3배 이상 늘어난다. 아파트 분양은 오는 2009년 시작된다. 김포신도시는 지난 2003년 5월 건교부가 480만평 규모로 추진했으나 국방부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158만평 규모로 축소됐었다. 건교부는 신도시 개발이 유보됐다가 추가 편입된 지역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군사시설을 이전·보강하는 등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개발지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경단체의 반발이 심했던 한강변 농지 18만평도 신도시에 포함시켜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이곳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변경·지정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확정,2012년까지 입주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25.7평 이하 아파트의 분양가를 평당 700만∼750만원으로 예상했다.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김포신도시 확대는 기존 택지지구 4,5곳의 규모를 늘려 공공택지 1000만평을 공급하겠다던 8·31대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동탄, 파주, 양주 등 3,4곳에서 800만평을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관련기사 16면
  • [부동산플러스] 영통 하우스토리아파트 98가구

    남광토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 하우스토리’아파트 98가구를 분양한다.58평형 단일평형. 평당 분양가는 1100만원선.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 주위에 영통 사공원이 있다. 지하와 지상 6층에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실 등이 조성된다. 대형 쇼핑센터, 종합병원 등이 가까운 곳에 몰려 있다. 입주는 2008년 5월 예정.1588-4033.
  • [부동산플러스] 봉담역 동문굿모닝힐 선착순

    동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에 들어서는 ‘봉담역 동문굿모닝힐’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한다.34,35평형 442가구. 분양가는 34평형이 2억 2170만원,35평형은 2억 2870만원.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적용.1층은 단독정원 제공. 마감재 마이너스옵션제 실시. 오는 2008년 3월 입주 예정.(031)248-0188.
  •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실수요자 연내 25.7평이하 청약 유리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실수요자 연내 25.7평이하 청약 유리

    ‘8·31 대책’ 이후에도 일부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청약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내년부터 분양가 규제와 함께 전매제한 기간이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라면 하반기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청약에 도전해볼 만하다. ●전매제한 강화…실수요자 청약 앞당겨 현재 공공택지지구에서 25.7평 이하 아파트는 입주한 뒤 수도권은 5년, 기타는 3년 간 전매할 수 없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수도권은 10년, 기타 지역은 5년으로 전매제한기간이 각각 늘어난다.25.7평 초과에 대해서는 원가연동제 외에 추가로 채권입찰제 규제를 받음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이 현재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5년, 기타 지역은 3년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수도권 실수요자라면 하반기에 원가연동제를 적용받는 25.7평 이하 아파트를 적극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가연동제 적용으로 분양가격이 낮아진 데다 전매제한기간 연장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분양된 롯데캐슬 아파트가 5.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전매제한기간이 늘어날 것에 대비, 실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망 지구…동탄·구성·봉담 눈에 띄는 곳이 동탄 신도시. 다음달 초부터 대우건설을 비롯해 6개 단지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업체들은 8·31 대책 이후 청약시장이 가라앉아 분양을 미뤄왔으나 최근 롯데건설 아파트 청약 결과에 자신을 얻어 더 이상 공급 시기를 미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24,29,32평형 아파트 978가구를 내놓는다. 이지건설은 542가구를, 풍성은 32평형 437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우미·제일건설은 131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신일 유토빌 아파트 626가구와 경기지방공사 임대 아파트 1096가구도 분양 채비를 갖췄다. 용인에서는 구성지구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된다. 주택공사는 공공분양 아파트 988가구를 내놓기로 했다. 호반건설은 수도권 입성 첫 작품인 베르디움 아파트 308가구를 분양한다. 보라지구에서는 주공이 공공분양 762가구와 국민임대주택 1400여가구를 공급한다. 화성 봉담지구도 분양이 시작됐다. 동일하이빌이 13일부터 청약에 들어가고, 주공은 다음 달 공공분양 아파트 88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남시 풍산지구에서는 동부, 삼부, 동원이 874가구를 다음 달 분양할 계획이다. ●중도금 대출 엄격…자금계획 신중 청약에 앞서 자금 계획을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최근 서둘러 아파트를 청약했다가 중도금 대출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파트 평수를 늘려가거나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수요자라면 투기지역에서는 기존 주택을 팔지 않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존 주택을 담보로 빌린 돈만 갚아서는 안 되고 무주택자 신분이 돼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무주택자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서 전용면적 18평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구 봉덕2동에 320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대구 남구 봉덕2동에서 ‘앞산 현대홈타운´ 425가구 중 32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33평형 40가구,37평형 60가구,47평형 138가구,56평형 82가구. 입주 예정일은 2008년 4월. 평당 분양가는 760만원선.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산 조망 가능.(053)471-6800.
  • 분양권값 내림세 강남 아파트로

    분양권 가격 하락세가 수도권에 이어 서울 강남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8·31대책’이후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매물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아파트는 분양가에도 못미치는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9일 한국부동산정보협회 시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지역 분양권의 평균 평당가는 1615만원으로 8월말(1623만원)에 비해 한달 새 0.47% 하락했다. 지난주 서울 분양권 가격은 0.23% 하락, 올해 중 주간 변동폭이 가장 컸다. 강남권 분양권값은 무려 0.47% 떨어졌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와 잠실시영 아파트도 프리미엄이 8월말에 비해 1100만∼2000만원 낮게 형성됐다. 도곡동 K아파트 43평형(분양가 7억 5250만원)은 4500만원 빠진 가격에 급매물이 나왔다. 강동구 암사동 L아파트 26평형은 분양가(4억 800만원선)보다 1400만원 가량 내린 가격으로 매물이 나왔다. 주변 중개업소는 “집주인이 호가를 내려 급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수요자가 없어 팔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외곽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더 떨어지기 전에 계약금이라도 건지기 위해 급매물을 내놓고 있다. 광명시 H아파트 22평형(분양가 2억 2500만원)은 중도금 대출 이자만 물어주면 계약금 2550만원을 포기하겠다는 물건도 나왔다. 의정부 H아파트 33평형 집주인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았지만 분양가보다 1500만원 내린 가격에 매물을 내놓았다. 부천시 상동 D아파트 분양권 매물도 분양가보다 1000만원 내린 가격에 등장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천에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 공장

    부천에 아시아 최대 아파트형 공장

    경기도 부천에 연면적 10만평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쌍용건설은 부천시 오정구 삼전동 옛 한국화장품 공장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부천 테크노파크3차 비즈시티’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3층,12개 동으로 이뤄진 이 건물은 연면적이 서울 63빌딩의 배에 이른다. 인근에는 테크노파크 1·2차 아파트형 공장 11만평이 가동 중이다. 테크노파크3차는 회의실, 전시실, 기숙사, 어린이 놀이터 등과 같은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아파트 단지와 같은 조경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야외공연 행사,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 6000여평도 조성된다. 평당 분양가는 337만원이며, 오는 2008년 1월 입주 예정. 분양 단위는 80평으로 나눠졌으며 7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업체를 벤처, 전기, 제조업 등 도시형 공장으로 한정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파트형 공장 입주기업은 취득·등록세를 면제받고, 재산세도 5년간 50% 감면받는다. 분양가의 7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다만 입주 후 5년 동안은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전용률은 62% 수준이다. 일반 건물과 달리 층고를 높게 설계했다.2400여대의 주차시설도 갖춘다. 강희좌 쌍용건설 전무는 “서울과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아 인력 수급이 쉽고, 부천시가 주변 진입로를 뚫어주는 등 빼어난 생산시설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080)329-2222.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문정동 삼성래미안

    [역세권 아파트 탐방] 문정동 삼성래미안

    ‘조경시설+투자가치+강남입지’서울 송파구 문정동 삼성래미안은 문정주공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33·44·53·60평형 총 1696가구가 살고 있는 대단지다. 입주는 2004년 10월에 이뤄졌다.2001년 서울 5차 동시분양에서 377가구를 일반 분양할 당시 청약 경쟁률이 51.68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모든 주차 공간을 지하로 배치했다. 때문에 지상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 단지의 쾌적성이 눈에 띈다. 공원, 분수대, 조각상 등도 곳곳에 설치돼 있어 단지 안이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단지와 바로 인접해 개롱공원, 두댐이 공원 등 녹지 공간도 충분하다. 가격은 많이 올랐다. 최초 분양가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입주 시점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2500만원을 웃돈다. 강남권에 위치한 대단지인데다 브랜드 인지도까지 더해진 때문이다. 문정 삼성래미안은 최초 분양자에 대해 등기후 5년 내에 양도세가 100% 감면되는 조세특례제한법이 적용되는 단지이다. ●인근에 법조타운·첨단 산업단지 등 추진 앞으로도 가격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인다. 인근 올림픽훼미리 하단으로 오는 2010년 동부지법, 동부지검 등이 들어서 법조타운이 형성되는 데다 동남권 유통단지 등의 개발 호재까지 겹쳐 있다. 법조단지 주변 생산녹지 지역에 IT(정보통신)·BT(생명공학) 등 미래형 산업단지 유치계획을 연말까지 확정지을 예정이다. ●3호선 연장·장지지구 건설도 ‘한몫´ 또 근처 가락시장을 경유하는 지하철 3호선(수서∼오금역) 연장선(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역)이 오는 2009년 말쯤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2007년 완공될 동남권 유통 단지의 경우 부지(15만 5000평)의 지주들에게 보상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지 내에는 청계천 이주 상인들을 위한 이주상가 단지와 화물 취급장, 집배송센터, 창고 등의 물류단지, 복합상업단지 등이 조성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IC)와 수서∼분당 고속화도로 및 송파대로와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단지 하단에 장지지구 등 200만평의 미니신도시도 들어설 계획까지 있어 호재가 많은 곳이다. ●출·퇴근때 진입로 다소 붐비는 게 흠 5호선 개롱역과 8호선 문정역이 도보 15분 거리다. 단지 진입구는 편도 2차선인데 단지를 조금 지나 문정초등학교와 문정중학교 앞 4거리에서 차선이 편도 1차선으로 줄어들어 평일 출·퇴근 시간에 차가 다소 밀릴 수 있는 것이 단점이다. 교육시설로는 문정초, 평화초, 가원중, 문정중, 송파중 등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단지근린공원,GS마트, 가락시장, 송파도서관, 경찰병원, 로데오거리 등이 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