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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용인·김포… ‘위례’ 안 부럽네

    서울 마포·용인·김포… ‘위례’ 안 부럽네

    상반기 분양 시장의 최대 이슈로 평가받는 위례 신도시에 맞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도 대규모 단지를 앞세운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초 몸을 움츠렸던 대형 건설사들이 6월 분양을 서두르며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이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이달 말 종료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드는 새달부터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낮아질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달아오른 6월 분양시장의 ‘빅매치’ 지역을 꼽아 봤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분양 시장의 유망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달 일반분양 예정인 전국 4만 3245가구 가운데 서울의 일반분양 물량은 11곳의 3592가구, 경기 19곳 1만 6346가구, 인천 3곳 2434가구 등이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장은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등 주로 서북부 지역에 몰려 있다. 마포 일대는 기존 서울지하철 2·5·6호선 이외에 최근 경의선 복선전철, 공항철도 등이 확충되면서 교통 여건이 한층 좋아졌다. GS건설은 현재 마포로1-55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 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4개 동, 총 288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760만원가량이다. GS건설은 공덕파크 자이에 이어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 자이’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총 1164가구로 이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현석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마포구 내 일반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게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14㎡ 총 773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67가구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는 구립어린이집이 하반기에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오랜만에 분양 소식을 전해 왔다. 이 지역은 2000년대 중반 주택시장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섰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대거 발생하기도 했다. GS건설은 수지구 신봉지구에 전용면적 78~102㎡형 445가구짜리 ‘광교산 자이’를 내놓는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주택형을 구성했다. 전 가구의 분양가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4·1 부동산 대책’으로 향후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대로 2008년과 2010년에 공급한 신봉동·성복동의 최초 분양가(3.3㎡당 1300만~1500만원대)보다 싸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용인시 기흥구에 ‘기흥 더샵 프라임뷰’(용인 신갈 주공 재건축아파트)를 지난 7일부터 선착순(계약금 1000만원) 분양하고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지하 3층, 지상 23~26층 8개 동 규모에 총 612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8㎡ 1가구 ▲84㎡ 46가구 ▲116㎡ 50가구 등으로 총 97가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는 신갈지구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생애최초로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세 면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000여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가 들어서는 김포 풍무지구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달 중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을 공급한다.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공급될 물량은 23개 동, 전용 59~111㎡ 271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은 약 90%에 달한다. 특히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 이상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숙명여대에서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메리어트호텔 품은 ‘동대구역 부띠끄시티Ⅱ’ 투자가치↑

    메리어트호텔 품은 ‘동대구역 부띠끄시티Ⅱ’ 투자가치↑

    2개동 총 836실 대단지 분양…오픈기념 메르세데스 벤츠 경품 제공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보다 1.4배 큰 백화점이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시와 신세계가 추진 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동대구환승센터는 총면적 30만㎡에 이르는 대구 최대 단일 건물로 백화점과 레저시설·컨벤션 등 각종 시설이 지어진다. 상주 근무인원만 1만 명을 웃돌고 유동 인구도 수십만 명으로 예상돼 3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다. 올해부터 7000억 원이 투자돼 올 연말 착공한 뒤 2015년 준공할 계획이다.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더불어 주변에는 특급 호텔과 대형 오피스텔 분양이 예고돼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호텔이 동대구역 앞에 위치한 신천동 ‘제이스호텔’ 부지에 새 호텔을 건립, 2015년 문을 연다. 메리어트 호텔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 진출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대구 호텔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돼 메리어트 호텔 1개 동, 서비스드하우스 ‘로얄스윗’ 1개동, ‘부띠끄시티Ⅱ’ 오피스텔 2개동, 멤버십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된다. 메리어트호텔에는 객실을 포함, 레스토랑, 연회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장, 비즈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메리어트호텔과 ‘부띠끄시티Ⅱ’ 오피스텔은 동대구환승센터 준공과 같은 해인 2015년 입주가 예정돼 있어 완공 시점을 전후해 동대구역 인근이 대구시의 랜드마크는 물론 교통·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을 모두 갖춘 대구개발의 핵심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달 ‘부띠끄시티Ⅱ’ 오피스텔과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하 5층~지상 18층, 전용면적 기준 21~51㎡ (공급면적 44~107㎡)로 구성되며 총 836실로 이뤄진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제이스피앤디(주)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며 지난해 5월 분양돼 1개월만에 100% 분양이 완료된 부띠크시티Ⅰ에 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형 개발 프로젝트 덕에 인근으로 편의시설 확충, 교통망 증대 등 각종 호재를 등에 업고 인프라가 확장되는 만큼 꾸준한 수요층 유입을 예상할 수 있어 오피스텔 기대 수익률을 확보가 용이하다. 더욱이 동대구역 인근으로는 이미 풍부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대구본부세관, 대구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등 업무시설이 대거 밀집돼 있고, 지난해 2월 무역회관이 준공되면서 이 일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비즈니즈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부띠끄시티Ⅱ’ 테라스동과 드라마동 2개동으로 나뉘며 테라스형, 원룸형, 투룸형 등 총 22개 타입의 평면이 제공돼 임차인들이 확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테라스형 오피스텔로 채광과 통풍이 잘될 뿐만 아니라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원, 야외식당, 놀이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옥상하늘정원을 설치해 생활 쾌적성을 높였다. 아파트급 커뮤니티시설도 자랑거리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야외퍼팅그린존이 설치되며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사무실과 게스트룸, 독서실 및 북카페도 마련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메리어트호텔과 동대구환승센터 완공시점을 전후해 동대구역 주변이 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복합타운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며 “속속 갖춰지는 인프라로 인해 꾸준한 임차인 확보가 가능해 분양시점의 가치가 꾸준히 지속할 것으로 투자뿐만 아니라 실거주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동대구역 부띠끄시티Ⅱ’ 분양가는 부띠크시티Ⅰ 분양가와 유사한 3.3㎡당 600만 원대부터로 저렴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오는 14일 사업지 바로 앞 신천동 325-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청약자 및 방문객 대상 메르세데스 벤츠와 KIA K3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주는 2015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전화: 053-752-6999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인왕산 2차 아이파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종로구 무악동 71-1번지 일대에 위치한 ‘인왕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무악 연립2차를 재건축한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17층, 전용면적 84∼112㎡, 5개동 167가구 규모이다. 일반물량 108가구 중 80가구는 4·1대책 수혜 대상인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인왕산, 서대문 독립공원이 위치하며 도보로 5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있다.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각종 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신촌 현대백화점, 하나로마트,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02)6421-8900. 일산 요진 와이시티 2404가구 요진건설산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6만 6039㎡ 부지에 주택과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인 ‘일산 요진 와이시티(Y CITY)’ 내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59층 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244㎡ 24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60% 이상이고 전용 156∼244㎡ 2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최고 50층 높이에서 한강·서해안·북한산 등을 조망할 수 있게 전 가구의 70% 이상을 대상으로 2면 개방형 와이드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1300만원 후반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1588-1121. 96개 점포 구성 ‘BIFC몰’ 부산국제금융센터(Busan International Finance Center)는 1단계 첫 상업시설인 ‘BIFC몰’을 분양한다. BIFC는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대 10만 2352㎡ 부지 위에 조성되는 해양 파생특화 금융중심지이다. 지하1층∼지상3층, 1개동, 연면적 1만 6512㎡ 규모로 총 96개 점포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문전역에서 선큰(sunken·주변보다 낮게 설계된 구조)출입구를 통해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서면 상권과 금융 관련 오피스 밀집지역인 범내골상권과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이 대표 주간사를 맡고 있으며 201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51)913-7700.
  • 리모델링 수직증축 아파트 투자, 4가지를 따져라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방침이 나오면서 오래된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던 아파트 단지는 물론 15년 이상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재건축사업 대신 리모델링 수직증축으로 눈을 돌리는 단지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모든 아파트가 수직증축 리모델링 수혜 대상은 아니다. 투자 유망 리모델링 단지의 조건은 ▲일반분양 물량 많은 곳 ▲집값 비싼 곳 ▲사업추진 빠른 곳 ▲15층 이상 아파트이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리모델링사업은 재건축사업과 달리 가구 수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 재건축은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뼈대를 유지한 채 일부 가구 수를 늘리거나 면적을 넓히는 사업이라서 주민 부담이 크다.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단지를 골라야 한다. 일반 분양물량 증가는 15층 이상 단지가 유리하다. 14층 이하 아파트는 건물이 받는 하중을 감안, 최대 2개 층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이 적게 나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값이 비싼 동네를 찾아야 한다. 리모델링 공사비(건축비)는 서울-지방, 도심-변두리 간 차이가 크지 않다. 그러나 시세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같은 사업비를 투자해 리모델링을 해도 일반분양 물량이 많고, 집값이 비싼 곳에서는 조합 수익금이 많아 조합원 부담금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일반분양 물량이 같아도 지역별로 분양가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단지 규모가 비슷한 서울 강남 개포동 대치아파트(1753가구)와 경기 수원시 정자동 동신2차아파트를 비교하면 확연히 드러난다. 부동산 114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구 수가 15% 늘어난다고 했을 때 대치 아파트는 263가구, 동신2차 아파트는 299가구가 증가한다. 반면 단순 수익금(일반분양 가구 수×분양 가격)은 가구 수가 약간 적은 대치아파트(1012억 50만원)가 동신2차 아파트(447억 3248만원)보다 2배 이상 많다. 대치아파트 주민들은 동신2차 아파트 주민들보다 가구당 부담이 2배 이상 줄어든다는 의미다. 사업추진 역시 주요 변수다. 사업추진 기간이 길면 조합운영 경비, 이주비 금융비용 등이 늘어난다. 조합원 간 단합이 잘돼 사업이 일사천리로 추진될 때 사업 수익도 극대화된다. 현재 수도권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36개 단지, 2만 6067가구가 수직증축 허용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업성·주민 이견 등으로 답보상태에 빠진 리모델링 추진 단지도 수직증축 허용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수직증축 허용을 기점으로 36개 단지 외에 1개신도시 등에서 리모델링을 더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북죽곡 한라비발디,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최고 8.2:1

    북죽곡 한라비발디,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최고 8.2:1

    세천지구의 라이프스타일 주도할 대단지 랜드마크, 여심(女心) 잡는 아파트로 인기몰이 지난 5월 31일 오픈한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견본주택 공개 당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총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어느 정도의 인기몰이가 예견되었지만 지난 4일 시행된 특별공급 접수결과 총 329세대가 접수하여 자격 미달 등을 제외 후 무려 210세대가 확정되는 이례적인 결과로 기염을 토했다. 이어 5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 8.2대1(328세대 모집에 2,689명 청약, 84A 타입)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을 모두 1순위로 마감했다. 2, 3순위를 기다리며 사전예약을 해뒀던 많은 수요자도 돌아올 계약결과를 기다리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전 세대 1순위 마감이라는 결과는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다양한 단지 내 특화설계, 그리고 무엇보다 인테리어에서 평면구성, 그리고 곳곳에 마련된 수납공간까지 여성들을 우선으로 배려한 설계가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죽곡 한라비발디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8~20일까지다.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33층 9개 동 총 1,20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형 207세대, 74㎡형 234세대, 84㎡ A, B, C, D형 763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638만 원대로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무상확장, 무제한 전매 가능, 양도세 5년간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600㎡ 넓이의 비발디 플라자와 700㎡의 넓이의 힐링포레스트가 조성되며 산책로와 연계하여 약 800m의 힐링로드가 조성된다.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다목적구장, 키즈카페, 키즈스테이션 등이 있으며 조명, 벽지,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는 키즈 맞춤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부재중에 비밀번호를 통해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 다용도실 입식빨래대 등도 적용됐다. 견본주택은 이마트 성서점 인근(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588-3170 인터넷뉴스팀
  • 역세권 소형 아파트, ‘오류동역 포스시티’ 투자가치 기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오류동역 포스시티’ 투자가치 기대

    구로구 일대의 풍부한 임대수요 및 개발호재 눈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1~2인 가구로의 가족유형 변화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요도 많이 늘어난 가운데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처임은 물론 최근에는 40대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나 상가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투자가치가 높을지 모르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입지와 임대수요, 개발 호재 등이 수익형 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구로구 오류동에 공급되는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오류동 일대는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인접해있어 14만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인근 7개 대학(서울디지털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한영신학대학, 동양미래대학)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입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되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조성되고 구로성심병원 인근에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舊동부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지는 온수역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온수공원, 개봉공원, 목감천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라인 중 생활인프라가 밀집된 신도림 테크노마트, 쉐라톤서울 다큐브시티호텔, CGV,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첨단 스마트빌딩으로 건축된다. 더불어 스마트 세대의 감각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단지 내 도심 속 초록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하늘정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 오피스텔은 19㎡~23㎡대 원룸형 주거공간으로 구성했다. 분양가격은 1억 1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인근 삼익쇼핑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분양문의: 02-3666-0222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암흑기에 청약경쟁률 399대1은 어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판교 알파리움’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 아파트는 4일 일반공급분 881가구에 대한 1∼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에서 2만2804명이 몰려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단지 전용면적 96㎡ B타입은 32가구 모집에 3142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8.19대 1의 기록을 세웠다. 같은 가구의 경기도 모집군 경쟁률은 399대 1로 전체 경쟁률 중 최고치를 찍었다. 판교 알파리움은 차로 15분만에 강남권에 도달할 수 있고, 지하철로 강남역까지 13분 밖에 안걸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897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해 인기를 끌었다.1주택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는 분석이다. 판교 알파리움 관계자는 “직접 거주하겠다는 실수요자의 상담이 상당수를 차지해 초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단지는 12일, 2단지는 13일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고 18∼20일 홍보관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세종시에 뜨는 별, ‘대광로제비앙’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주목

    6월 중순 분양 앞둔 ‘대광로제비앙’에 수요자들 관심 지난 4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따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정부대책의 주요 내용인 양도세 비과세 수혜가 중소형 단지에 집중됨에 따라 건설사들도 이를 반영한 단지설계를 선보이며 분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종시에서도 중소형 신규 아파트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광건설이 1-1 생활권 M5 블록에서 전용면적 59㎡, 84㎡ 총 490세대로 분양하는 ‘대광로제비앙’은 알파룸 명품 혁신설계 아파트로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광건설은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서 명품 아파트를 선보여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침체된 경기불황에도 곳곳에서 성공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대광로제비앙’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1-1 생활권에서 플러스 알파의 가치를 선사할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 생활권은 세종시 최대학군 밀집지역으로 초·중교는 물론 국제고, 과학예술영재교가 인접해 있는 학군중심지로도 유명하다. 32만㎡ 규모를 자랑하는 고운뜰공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공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피아노룸, 어린이 놀이방, 미니서재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되며 중소형 평형임에도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실현을 위해 4-Bay로 설계됐다. 이는 중소형 규모 아파트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명품형 혁신평면이란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위치와 제품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가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로제비앙은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1644-3666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플러스]

    ‘공덕파크자이’ 159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공덕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23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3∼121㎡의 총 288가구 가운데 1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분의 78.6%인 125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지하철 5호선·6호선·공항철도·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가깝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12월쯤 경의선 공원이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자가 일부 붙박이장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 옵션’을 도입했다. 5∼7일 일반공급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02)332-4500.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1071가구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D17, D18블록에 위치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를 분양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총 1071가구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706가구로 일반공급 물량의 66%를 차지한다. D17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29층 3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69∼104㎡ 318가구, D18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9∼34층 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17㎡ 753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098만원 이상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5일 특별공급, 7일 1·2순위, 10일 3순위 등으로 예정됐다. 포스코건설은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9∼21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1577-0588.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 모집 신구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3의 7 일원에 들어서는 ‘자양 휴엔하임’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상 28층 304가구 규모로에 전용면적 38㎡, 56㎡, 84㎡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가깝고 청담대교와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까지 논스톱 진입이 가능하다. 분당~청담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및 동서울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밀집돼 있어 생활여건이 편리하다는 평이다. 태양광 설비가 도입돼 관리비 절감이 예상된다. 보육시설,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02) 6232-2000.
  • 설계특화로 ‘공간 활용도’ 높인 아파트 어디?

    설계특화로 ‘공간 활용도’ 높인 아파트 어디?

    포스코건설 ‘강릉 더샵’, 특화된 설계와 지역 최대 커뮤니티 면적으로 관심 집중 최근 건설사들이 주택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점 많은 수의 수요자들이 특화 설계를 도입하거나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들을 활용한 주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공간활용 설계는 넓은 생활 공간의 창출을 가져올 뿐 아니라, 수납장 등 추가로 구매해야 할 가구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다”며 “공간활용 설계가 적용된 주택의 경우 같은 면적의 다른 주택에 비해 훨씬 넓은 집에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로 이어지는 중앙선이 개통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어급 호재가 연달아 생긴 강원도 강릉 지역에 공간 활용 설계를 도입한 신규 분양 아파트가 공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4년간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었던 강릉 지역에 들어서는 ‘강릉 더샵’은 전용 84㎡ 전 타입 주방에 가족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당서재장’, 입식세탁이 가능하고 식자재 보관 등의 창고로 활용 가능한 ‘스마트 다용도실’이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강릉 최초로 수요자가 직접 벽지 색상, 붙박이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홈스타일 초이스’ 서비스도 도입된다. 전용 74㎡ A∙B와 전용 84㎡ A∙B∙C 전 타입 자녀방 침실의 붙박이장을 자녀의 성별과 성장 단계에 맞는 가구 선택이 가능하도록 파우더룸형과 서랍형의 두 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붙박이장 초이스’와 컬러벽지, 일반벽지 중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자녀방 컬러벽지 초이스’는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2층/13층, 13개 동, 전용 74·84㎡, 총 820가구로 조성되는 ‘강릉 더샵’의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기본 시설은 물론 ‘키즈&맘‘을 콘셉트로 한 작은 도서관, 카페,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40%가 넘는 강릉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아이들을 위한 친수 놀이 공간으로 강릉 내 타 단지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엄마가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며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즈&맘스존‘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강릉 부동산시장에서 4년 만의 신규 분양인 만큼, 강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내부 설계는 물론 커뮤니티시설까지 특화해 강릉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 더샵 분양가는 3.3㎡당 533~580만 원대이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포남동 100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4년 8월이다. 인터넷뉴스팀
  • ‘오류동역 프리가’ 행복주택으로 새로운 오피스텔 타운 형성

    ‘오류동역 프리가’ 행복주택으로 새로운 오피스텔 타운 형성

    서울 오류동역 일대가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오류동의 직접적인 개발계획은 처음이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행복주택은 철도부지 등에 건설되는 임대주택이다.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주민 소통공간의 거점 공간으로서 주거 호텔 상업 업무시설 등이 혼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향후 임대수요층이 한층 더 탄탄해지고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오류동역사 주변의 넓은 철도부지에 공원 주민문화공간과 동사무소, 파출소, 보건소 등 공공시설이 들어서면 일대의 새로운 중심가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류동역 프리가’는 이번 행복주택 선정에 최대수혜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8층 187가구로 구성되며, 고급 빌트인가전·가구로 풀옵션 조건에 층별 보안 및 무인 택배시설까지 갖춘 이 오피스텔은 지난 5월 첫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입주자를 위한 특별 혜택조건으로 책임임대보장제를 시행하며 세입자의 월세, 임대인 부동산 수수료를 보존해 주고 있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에도 부가세를 포함한 분양가격은 최저 9천만 원대로 최고 60%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다. 이를 고려하면 실제 매입금액은 3천만 원~4천만 원에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4·1일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거용 오피스텔 취득 시 5년간 양도세 면제 및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재산세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의 세금혜택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임대를 시작하고 있으며 입주 잔여 특별분양 중이다. 홍보관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2617-4545 인터넷뉴스팀
  •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중대형(85㎡초과) 민영 아파트에 대해서는 집이 있는 세대주에게도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또 청약가점제 대신 분양 아파트 전량을 추첨방식으로 공급, 유주택자의 아파트 청약 문호가 한층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85㎡ 초과 중대형 주택에 대한 가점제 적용 폐지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를 개정, 지난달 31일부터 적용했기 때문이다. 청약 가점제는 민영주택 공급시 동일 순위내 경쟁이 있으면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통장 가입기간 등을 점수화해 다득점자에에 우선 공급하는 제도. 무주택자에게 청약우선권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나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져 개선하게 된 것이다. 집을 한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큰 평형으로 넓혀가거나 새집을 마련하고자 했던 유주택자들에게 반가운 조치다. 따라서 유주택자의 주거상향 이동을 위한 청약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당장 이달 분양 예정인 위례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부터 적용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410가구와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6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단지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5㎡를 넘는다. 당초 분양성을 걱정하던 건설업체들은 적극 반겼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외에도 투자 목적의 청약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가재울뉴타운 4구역 ‘래미안’, 아현 제4재개발구역 ‘공덕자이’와 강남 도곡동 ‘대치 청실 래미안’ 등도 바뀌는 청약제도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간 아파트는 실제 청약일이 6월 이후에 이뤄지더라도 바뀐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85㎡ 초과 민영주택에 대한 가점제 폐지 등 가점제 적용 대상 완화 ▲가점제 적용비율 조정 권한 하향 위임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 제한 완화 ▲국민주택채권 입찰제 폐지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확대 등이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주택은 가점제를 폐지하고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는 가점제, 집이 있는 경우는 추첨제로 각각 절반씩 공급했다. 85㎡ 이하 중소형 주택은 가점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크게 낮췄다. 가점제 적용비율을 현행 75%에서 40%로 완화했다. 나머지 60%는 가점제 낙첨자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주택자도 청약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집이 한 채 이상 있는 유주택자라해도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개설 6개월이 지났으면 1순위 자격을 준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1순위 자격을 주었다. 다주택자에게 청약1순위 자격을 주되, 기존의 무주택자에 대한 가점재도는 유지해 무주택1순위자의 피해는 최소화했다. 다만 서울·수도권 보금자리지구(그린벨트해제면적 50%이상)와 주택거래신고지역, 투기과열지구는 현행과 같이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가점제 자격이 부여된다. 청약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침체된 주택청약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 단지에서는 분양시장을 달굴 가능성도 점쳤다.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3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무주택 세대주) 특별공급도 10%로 확대된다. 지금은 국민주택은 10%, 민영주택은 물량의 5%를 다자녀가구에 특별공급하고 있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택마련 기회를 확대, 출산장려 차원이다. 85㎡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적용하던 제2종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도 면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부산·경남에서도 ‘붐’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조합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분양가 거품’을 뺀 저렴한 공급가다. 일반 주택사업은 시행사가 땅값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충당해 추가되는 금융비용만큼 분양가가 올라가지만 주택조합 아파트는 집을 지으려는 가구주들이 조합을 만들어 사업 주체가 되기 때문에 추가 금융비용이 들지 않고 사업 추진 속도도 빠르다. 1980년대 이전 잠시 유행했을 당시엔 시행사가 소유권을 위탁받아 추진한 탓에 대형 사기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되고 소유권은 신탁회사에 위탁돼 위험성이 사라졌다. 이 때문에 불황기에도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30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해 율하신도시 주택조합은 ‘율하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조합원을 모집하는 한편 31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이미 부지 소유자 60여명이 주택조합에 참여했다. 전용면적 59~84㎡에 총 684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600만원대로 주변 800만원대보다 싸다. 부산에서 승용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는 창원2터널과 웅동터널 개설, 롯데월드 워터파크 조성 등 사통팔달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이다. 앞서 서희건설은 지난해 경남 김해 장유신도시에 주택조합아파트(984가구)를 분양해 성공했다. 부산 해운대 재송동에 1000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인 센텀마루 주택조합은 최근 사업 설명회를 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84㎡형으로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저렴하다. 현대엠코도 울산 북구 산하동에 690가구를, 효성루벤스도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395가구의 주택조합 아파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만 10여곳에 이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류동역 포스시티’ 역세권 소형아파트로 투자자들 관심

    ‘오류동역 포스시티’ 역세권 소형아파트로 투자자들 관심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처로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1~2인가구로의 가족유형 변화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최근에는 40대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나 상가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투자가치가 높을지 모르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입지와 임대수요, 개발호재 등이 수익형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구로구 오류동에 공급되는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오류동 일대는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인접해있어 14만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인근 7개 대학(서울디지털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한영신학대학, 동양미래대학)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입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되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풍부한 개발호재 또한 주목된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조성되고 구로성심병원 인근에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舊동부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생활여건 면에서도 온수역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온수공원, 개봉공원, 목감천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라인 중 생활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쉐라톤서울 다큐브시티호텔, CGV,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최근 임대수요자인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첨단 스마트빌딩으로 건축된다. 더불어 스마트 세대의 감각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단지 내 도심 속 초록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하늘정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 오피스텔은 19㎡~23㎡대 원룸형 주거공간으로 구성했다. 분양가격은 1억1천 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중도금대출을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이근 삼익쇼핑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행은 ㈜국제신탁이 맡았다. 분양문의: 1899-0100 인터넷뉴스팀
  • MB정부와 선긋기 나선 국토부

    이명박(MB)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주택·교통정책이 잇따라 뒤집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정책 선명성을 부각하고 대선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자칫 정부의 신뢰성 추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보금자리주택 정책. 새 정부는 보금자리주택정책의 브랜드만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규 자체도 바꾸기로 이미 결정했다. 새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인 행복주택에 모두 걸기를 하기 위해서다. 보금자리주택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값싼 가격으로 공급하는 바람에 주택시장 왜곡을 가져왔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민간 아파트 분양가 인상 억제와 기존 주택의 가격 안정을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새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이미 지정된 지구에서는 불만도 쏟아져 나온다. 광명시흥지구를 비롯한 보금자리주택지구 주민들은 정부가 손해배상을 하라며 원성이 높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 임원도 “하루아침에 보금자리주택이 주택시장 침체 원인의 전부인 것처럼 치부하는 데 공과는 분명히 따져야 한다”며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행복주택 20만 가구 공급 계획도 말이 많다. 공공임대시장 확대라는 긍정적 측면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지구 주변의 소규모 민간 임대시장에 끼치는 부작용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철도 운영 경쟁력체제 도입과 관련해서도 지난 정부와 크게 다른 방식을 택했다. MB 정부가 추진했던 경쟁체제 도입 방안은 민간을 끌어들여 코레일과 명실상부한 경쟁을 시키는 것이 핵심이었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민간의 참여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코레일의 자회사를 설립해 경쟁을 유도하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선회했다. 이와 관련, 한 철도 전문가는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을 단순히 선악으로 구분, 폐기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정부 최대 국책사업으로 추진했던 4대강사업도 정부가 나서서 엄호사격을 했던 지난 정부와는 딴판이다. 담합이나 비자금 조성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시시비비는 분명 가려야 하지만 사업 자체를 선악으로 구분, 엄준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감사원의 재검증이나 사법처리 기준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정부와 선을 그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정권 교체기에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대중교통법개정안(택시법)은 아직까지 현 정부도 지난 정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모두 택시법을 찬성했던 데다,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돌발변수가 생길 경우 정책 선회도 배제할 수 없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위례신도시 잇는 알짜단지로 주목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위례신도시 잇는 알짜단지로 주목

    최근 위례 현대 엠코 아파트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의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수도권 분양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위례신도시에 맞서는 수도권 내 알짜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미분양단지 가운데 신동아건설이 분양하는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커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위례신도시 아파트보다 3.3㎡당 최고 300만원 이상이 저렴한 1,300~1,600만원으로,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등의 혜택을 포함하면 실제 분양가는 더욱 낮아진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 분양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또 일부 세대의 경우 분양가를 6억 원 이하로 낮춰 올해 안에 계약 시, 4.1 부동산대책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전면 감면 받게 된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지상 20층짜리 상업·업무시설에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해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덜었으며 주거시설 1층에 필로티를 마련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1개 층에 단 3가구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를 선보여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통풍과 환기에도 변화를 줬다. 전용률 또한 75∼76%로 일반적인 주상복합(60∼70%)보다 높여 설계했다. 단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복층유리는 최소 2장의 판유리와 간봉을 이용해 건조한 공기층을 갖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 에너지의 양을 줄여 단열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5호선 강동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지로 곧장 연결된다. 또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천호역이어서 잠실, 강남 등지로 이동도 수월하다. 천호대로와 접해 있어 도로여건 역시 좋다.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다. 계약금도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을 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6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신동아건설 김종대 분양소장은 “한강을 바로 앞에 끼고 있는 강동지역 최고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84-1130 인터넷뉴스팀
  •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일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격 분양가’를 앞세운 신규 분양이다. 특히 이들 물량은 경기 고양 삼송·덕이지구를 비롯해 위례·판교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들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파격 분양가’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적게는 3.3㎡당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은 부담이 적은 분양가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고 건설사들은 미분양을 털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수 있는 일석이조”라며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을 쓸 필요가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골라서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4·1대책의 양도세 감면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단기성 투자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거주 목적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우남건설은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계약조건을 내걸었다. 우선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3.3㎡당 960만원대에 공급한다. 전 가구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5%씩 2회 분납, 발코니 확장 비용도 계약 조건에 넣었다. 과거 삼송지구에서 분양됐던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균 3.3㎡당 1100만~1200만원대였다. 미분양에 따른 일부 할인분양 아파트가 1010만~1140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240만원가량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84㎡A 타입의 경우 3.3㎡당 최저 850만원대에 나왔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24일에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북적였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전용 84㎡의 경우 연 4% 금리를 2년간 적용하면 약 1000만원의 분양가 할인 혜택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테라스하우스와 고급 펜트하우스 가격도 6억원 이하로 공급, 양도세 혜택은 물론 실수요자들도 쉽게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경기 고양 덕이지구의 ‘일산 아이파크’ 잔여 세대 분양가를 30% 할인해 최저 900만원대로 낮췄다. 올해 말까지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를 완전 감면해 준다. 잔금을 선납하면 6.5% 금리를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는 준공이 완료돼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단지에는 백송초등학교와 한산초등학교, 덕이중학교, 덕이고등학교, 고양시립 덕이도서관뿐만 아니라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4·1대책 이후 첫 분양 물량이어서 양도세 소급적용이 가능하다”며 “새 정부의 공약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이동이 20분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도시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이달 먼저 분양에 들어간 현대엠코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분양가는 3.3㎡당 1680만원 수준이다. 새달 분양에 나서는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와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도 1700만원대 수준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서도 2년여 만에 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개사가 참여한 ‘판교 알파리움’ 분양가는 1900만∼20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가 3.3㎡ 당 2600만∼27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이다. 전용면적 96~203㎡의 중대형으로 총 931가구로 구성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별내 아이파크’ 1083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1블록에서 ‘별내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별내2차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0∼29층 9개동이다. 전용면적 72∼84㎡의 총 1083가구로 별내 단지 중 최대 규모이다. 3.5∼4베이의 판상형 평면, 주방과 거실이 하나의 공간처럼 조성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9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녹지공간 등 ‘힐링단지’로 조성되며 인근에 불암산과 덕송천이 위치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있어 서울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국철 경춘선 별내역이 지난해 개통됐다. 별가람중학교와 덕송초등학교, 별내고등학교 등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입주는 2015년 8월. (031)575-2442. ‘상암 오벨리스크’ 732실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한화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은 자체 사업이다. 전용률은 50.9%로 차량 381대분의 주차 공간이 있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전용면적 21∼44㎡ 총 732실을 공급한다.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고 상업시설이 없어서 2층부터 거주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지하철역과는 2㎞ 거리에 있다. 전 가구에 접었다 펼칠 수 있는 회전식 테이블을 배치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초반.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02)302-0700. ‘당산역 효성해링턴’ 734실 ㈜효성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3~28㎡의 소형 오피스텔 734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2,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걸어서 1분 이내의 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38개의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등 서울 서부권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반경 2㎞ 이내에 NC레이디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있다.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 안양천변공원, 당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예정이다. 1566-5355.
  •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실입주금 4천만원, ‘계룡리슈빌’ 착한 분양가 주목

    최초 주택구입의 소요기간은 평균 8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의는‘2012 주거실태 조사’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집값이 하락하면서 2010년 9년에 비해 조금 단축됐으나 여전히 서민들에게 있어 내 집 마련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단순 거주 목적으로 전·월세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등 주거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전셋값 폭등과 물량 부족의 문제로 서민들의 부담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을 사고 싶어도 실제 구매력이 못 미치는 전세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빠듯한 살림에 대출원금 상환부담, 향후 부동산경기마저 하락할 경우 언제 하우스푸어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전세금보다 싼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알짜 분양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로서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최초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된다. 분양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같은 방식은 소비자입장에서는 최초 확정분양가보다 시세가 떨어질 경우 떨어진 시세대로 분양전환이 되어 자산가치의 감소를 지켜주는 안전장치로 삼을 수 있고, 시세가 상승하더라도 최초 확정분양가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가격변동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를 마주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주상복합시설, 대형마트 및 쇼핑타운, 문화공간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교육, 의료, 문화, 체육, 금융 등에 있어서 최고의 편의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각의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로 설계해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했다. 또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다양한 테마별로 휴식공간과 산책로도 단지 내 조성된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양곡 IC와 인접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도시로 연결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 단지로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실입주금 4,000만원 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문고객에게는 상담을 통해 동 호수를 직접 확인하며,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6841 인터넷뉴스팀
  • 대명리조트, 개인 및 법인 콘도 특별상품 출시

    대명리조트, 개인 및 법인 콘도 특별상품 출시

    대명리조트가 오는 6월 거제 리조트 오픈을 앞두고 특별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회원가입 후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도 개인기명, 개인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특별상품은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을 정상가격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100만 원, 무기명은 2,430만 원이고,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 기준으로 기명은 2,980만원, 무기명은 3,460만원이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회원가로 연간 30박의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이 외에도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된다. 홍천비발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012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아쿠아월드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솔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변산에 갖춰져 있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 돼 전국의 대명리조트 10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엠블호텔여수, 거제)을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고, 최근 인기리에 분양된 VIP프리미엄 노블리안은 소노팰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연 60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8곳, 강원3곳, 충청5곳, 영남5곳, 호남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가운데 현재 잔여구좌만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조트(분양문의 02-555-5898) 측은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다로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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