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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 상봉2동에서 건설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건축공사장에 대한 1차 품질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시공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을 입주 전에 보완하도록 해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하는 행정서비스다. 주택 품질을 향상해 입주 예정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중랑구는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골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한다. ▲서울시 품질점검단 ▲중랑구 주거개선과 ▲시행사 ▲시공자 ▲감리자 등이 참석해 건축물의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품질점검을 한다. 점검은 건축계획, 시공, 구조, 토목, 기계 분야별로 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 의한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시정하도록 행정지도의 절차를 거친다. 점검 결과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서 현재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입주 예정자가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설산업 살려라... 서울시 1조 3000억 투입

    건설산업 살려라... 서울시 1조 3000억 투입

    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1조 3000억원을 쏟아붓는다. 서울시는 올해 안전·기반 시설 분야의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약 1조 308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4월까지 전체 물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공사와 용역 발주를 추진해 침체한 건설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빠르게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가 올해 발주하는 안전·건설 분야 용역과 공사는 320건이다.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교량·상하수도와 같은 기반 시설의 보수·보강 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분야별로 안전·기반 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원) ▲기반 시설 설계 77건(623억원) ▲상하수도 안전관리 17건(229억원) 등 총 194건이며 사업비는 1423억원이다. 건설공사 발주에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 시설 조성 공사 50건(6143억원)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2건(3270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4건(2247억원) 등 총 126건에 1조166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발주를 통해 1만 3737개(용역 관련 1494개·공사 관련 1만 2243개)의 안전·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관련 업체들이 사전에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 홈페이지에 올해 발주 예정인 용역·공사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과 발주 시기 등 정보를 공개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공공 안전·건설 분야 사업부터 신속히 발주하고 예산을 집행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올해 첫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올해 첫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8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올해 첫 전체회의(제2차)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일정과 소위원회별 연구 주제를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지난 2024년 11월 28일 총 25명(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1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효율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향후 연구 분야를 교육재정, 재정분권, 세제개편, 지속가능성장(인구·도시·복지·환경 등)으로 정하고, 3개 소위원회별로 해당 분야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올해 총 5건의 연구 및 발표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구분야별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연구발표회 개최, 정책현장 탐방 등의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지인엽 위원(동국대학교 교수)의 “과세품질과 세법개정”에 관한 연구 발표와 위원들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지난 2020년 이후 과세처분에 대한 납세자의 불복과 소송이 크게 증가하는 등 과세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가나 납세자의 패소사건과 관련 법령 개정 소요 기간 간의 관계에 관해 심층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2023년 서울시 대상 지방세 소송은 전체의 약 7.8%에 불과하나, 소송 결과에 따른 확정 부과세액은 약 10%, 감세액은 26%를 차지하고 있고, 세목별 이의신청은 취득세(54%), 재산세(40%)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최근 경기 둔화, 물가 상승, 세수 감소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는 등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예산정책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예산․재정 연구 성과를 거두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준표 “TK 통합, 경북도의회 동의안 통과 최우선…道, 분발해야”

    홍준표 “TK 통합, 경북도의회 동의안 통과 최우선…道, 분발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북도의회 동의안 통과가 최우선인 만큼, 경북도가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이날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대구시는 TK 행정통합을 위해 지난해 말 행정통합 동의안의 시의회 통과와 특별법 준비 등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국회 세미나와 중앙부처 협의도 중요하지만, 도의회 통과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실장급 회의를 갖고 연내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회의에서는 통합에 대한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5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최고 우승상금, 국내 최대 규모,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다”며 “각 실·국에서는 분야별로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구소방안전본부에는 건조한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최근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강풍에 따른 화재 우려가 크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민선 8기 들어 2년 반 만에 35명 정도 국장급 승진을 시킨 결과 대구시가 많이 젊어졌다”며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해 성과를 냈고 대구시가 달라지고 있다는 인식 변화도 생긴 만큼, 실국장들은 책임감 있는 업무에 임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 앞서 홍 시장은 황순조 기획조정실장(홍조근정훈장), 서경현 미래혁신정책관(근정포장), 변순미 행정과장(대통령표창) 등 2024년 정부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전수했다.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K푸드 환변동보험 ‘달러 확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K푸드 환변동보험 ‘달러 확대’

    정부가 올해 K푸드+(농식품+농산업) 수출을 역대 최대인 140억 달러 규모로 늘리기 위해 농식품 수출 기업의 달러에 대한 환변동보험 자부담률을 낮추기로 했다. 농식품 시장·품목 다변화와 수출 기업의 ‘2선 도시’ 진출도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6차 수출전략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푸드+ 수출액은 지난해 130억 달러(18조 7590억원)로 전년보다 6.7%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올해 K푸드+ 수출액을 140억 달러(20조 2020억원)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달러에 대해서도 기업의 환변동보험 자부담률이 완화된다. 기업 자부담률이 올해 상반기에는 현행 5%에서 최저 0%까지 낮아지고, 하반기에 수출 상황을 고려해 연장이 검토된다. 현재 엔화에 대해서만 낮은 환변동보험 부담률이 적용되고 있다.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 수출기업의 2선 도시 진출도 지원된다. 주요 유통매장 진출과 연계해 미국 텍사스·조지아, 일본 후쿠오카·미야기, 중국 톈진 등에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하는 식이다. 수출 기업의 물류 지원을 위해 주요 수출국 내 공동물류센터를 104곳에서 110곳으로 늘리고, 콜드체인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비관세 장벽에 대응해 해외 전문기관을 활용한 통관, 인증, 위생·검역(SPS)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출국 담당 공무원 면담·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국산 농기계의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중소형 트랙터(60~110마력) 제품군을 확대하고, 미국 수출을 위해 기업 간 합동 마케팅을 한다. 농약·비료의 경우 오세아니아와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을 고급화하고 수출지원 프로그램 규모를 11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동물용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해선 남미와 동남아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펫푸드(반려동물 먹이) 기업에 제품 고급화를 지원한다. 수출기업의 원가 부담 경감과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도 구축된다. 농식품(4500억원), 농기계(3000억원), 비료(5000억원), 농약(150억원) 등 분야별로 원료구매자금이 지원되고 수출기업 시설 현대화 지원 예산이 올해 96억원으로 늘어난다.
  •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만석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가수들의 초대형 공연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공연 관람권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14.5% 오른 1조 45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2024년 총결산-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1조 4537억원으로, 전년(1조 2697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공연 건수는 2만 1634건으로 전년 대비 6%, 공연 회차는 12만 5224회로 7.4%, 총 관람권 예매 수는 2224만매로 6.1% 늘었다. 평균 관람권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000원가량 상승해 1매당 약 6만 5000원이다. 유명 가수 콘서트 등 대중예술을 제외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복합 등의 공연 건수는 전체 시장의 77.5%, 관람권 예매 수로는 68.5%를 차지했지만, 관람권 판매액 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치는 45.9%를 기록했다. 이는 순수예술 분야의 낮은 관람권 가격 및 유료 점유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 보면 대중음악이 지난해 가장 큰 성장을 했다. 지난해 1만석 이상 초대형 공연, 세계적 가수의 내한 공연 등이 활발히 이뤄진 가운데 대중음악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31.3% 상승해 총 7569억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9.8%, 관람권 예매수는 22.2% 증가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5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10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유 또한 지난해 9월 여성 가수 최초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 10만명을 동원했다. 뮤지컬은 공연 건수가 전년 대비 5.6% 줄었지만, 공연 회차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면서 전체 관람권 판매액도 1.3% 소폭 상승한 4651억원을 기록했다. 연극은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공연 건수 7.5%, 공연 회차 7.3%, 관람권 예매 수 4.6%, 관람권 판매액 16.5%가 증가했다.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복귀하면서 더욱 폭넓은 관객층의 주목을 끈 것이 연극 분야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공연시장을 살펴보면 수도권 집중화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전국 관람권 예매 수의 75.3%, 관람권 판매액의 79.1%를 차지했다. 다만 수도권 내에서 서울 외 지역 공연 시장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관람권 판매액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68%에서 2024년 65.1%로 감소한 반면, 경기의 비중은 6.4%에서 8.7%, 인천은 3%에서 5.2%로 늘었다. 이는 경기·인천 지역의 공연 기반 시설 확대와 대형 공연 유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린 지역은 부산(1311건), 대구(1279건) 순이다. 공연 건수에서는 부산이 전년 대비 3.3%, 대구가 7%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관람권 판매액은 부산 823억원, 대구 5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2%, 7.1%가 감소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그간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됐던 공연들이 경기와 인천 지역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이 공연의 공급과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탄소중립 도봉’ 만들 시민단체, 900만원 공모 도전하세요

    ‘탄소중립 도봉’ 만들 시민단체, 900만원 공모 도전하세요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도봉구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기후대응 ▲녹색소비교육 ▲환경보호 총 3개다. 총 지원 금액은 1960만원으로 각각 최대 900만원, 860만원, 200만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선정 사업으로는 기후대응은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t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 전개, 녹색소비교육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지원, 환경보호는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환경보호와 관련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 1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고 환경보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 하면 된다. 구는 ‘도봉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자부담 비율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 주체인 주민의 자발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 중기청,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업체 81곳 선정…26억원 지원

    부산 중기청,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업체 81곳 선정…26억원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2025년 1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으로 모두 81개 업체를 선정해 총 2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에는 450개 사가 지원해 5.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 서면·현장평가 등을 거쳐 8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일반 바우처 사업 대상 45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대상 25개, 중대재해 예방 바우처 사업 대상 11개다. 부산중기청은 또 오는 3월 6일까지 2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레전드 50+ 참여기업과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다. 신청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www.mssmiv.com)에서 하면 된다.
  • 올해 동작구가 효도잔치 해드려요, 임신 관리도요

    올해 동작구가 효도잔치 해드려요, 임신 관리도요

    서울 동작구가 ‘2025 달라지는 구정’ 전자책을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자책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중점사업, 확대되는 제도, 신규 개관 공공시설 등을 세대별·분야별로 소개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패키지 사업’을 다양하게 확장한다.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효도케어센터 신설 ▲효도 잔치 및 효도잔칫상 대여 ▲효도머니(찾아가는 지방세 환급금) 지급 ▲효도주사(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 소외받는 이가 없도록 어르신 돌봄을 선도한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동작’으로 거듭나는데 디딤돌이 될 ▲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 확대 ▲동작형 월세 특별 지원 ▲문화생활비·식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작 스타트업 창업센터를 개관하여 청년들의 경제활동도 지원한다. 또한 ▲동작 수과학 놀이터 ▲상도 영어놀이터 등 청소년·어린이들이 맘놓고 뛰어놀 공간을 제공하고 ▲방과후 아동돌봄기관 간식비 지원,▲명절 도시락 지원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시행 ▲동작형 육아도우미 사업 확대 ▲동작형 24시간 어린이집 신설 운영 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교육, 문화·체육, 일자리·경제, 복지, 안전, 건강, 주거·생활·환경 총 7개 분야 77개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대-관내고교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동별 예술공연장 신규 3개소 조성 ▲경제인 포럼 개최 ▲동작구 보훈수당 증액 ▲풍수해 대비 수방거점 확대 운영 ▲동작구민 건강대학 운영 ▲동작구 신청사 개청 등 각 분야별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이다. 향후 구는 구민 누구나 쉽게 해당 사업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2025 달라지는 구정’ 전자책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주요사업들과 신규 개관하는 공공시설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5 달라지는 구정’을 제작하게 됐다. 전자책을 꼼꼼히 확인해 구민 모두 필요한 혜택과 편의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나만의 텃밭 가꾸자”…서대문구, 친환경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나만의 텃밭 가꾸자”…서대문구, 친환경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에게 농약과 화학비료, 비닐멀칭(플라스팀 필름으로 땅을 덮는 것)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민이 직접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주말농장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일영리 163)에 마련된다. 구는 교육 시간에 따라 ▲토요반(오전 9∼11시) ▲일요반1(오전 8∼10시) ▲일요반2(오전 10시 30분∼낮 12시 30분) ▲수요반(오전 9∼11시)에 50가구씩 모두 200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16.5㎡의 텃밭을 제공한다.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이달 24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주말농장’으로 검색)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 명단은 다음 달 5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참고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상반기(4∼7월)에 6회, 하반기(8∼12월)에 4회 영농교육을 받는다. 단, 상반기에 4회 이상 출석해야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 운영이 가능하다. 텃밭 이용료, 삽 등 공용 농기구, 친환경 농업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방제 제품은 참여자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말농장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탄핵정국·통상전쟁에…정부 “내수 회복 지연·고용 애로”

    탄핵정국·통상전쟁에…정부 “내수 회복 지연·고용 애로”

    내수 회복 지연과 고용 둔화 등 국내 악재에 대외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 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내수 회복 지연’이라는 표현이 추가됐다.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내수 회복 조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내수가 좀처럼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지 않자 11월부터는 내수 회복이라는 표현을 경기 진단에서 뺐다. 12월과 1월 그린북에서도 정부는 내수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달에는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소비와 투자 등 내수 지표는 정국 혼란과 건설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악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3.3% 각각 줄었다. 건설투자는 전월보다 1.3%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비로는 8.3% 감소했다.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2로 전월보다 3.0 포인트 늘었지만, 여전히 기준값인 100을 밑돌았다. 지난달 ‘고용 둔화’라는 진단이 이달에는 ‘고용 애로 지속’으로 바뀌었다. 1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3만 5000명 늘었다. 다만 건설업 취업자는 16만 9000명 감소해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청년층 취업자도 21만 8000명 줄며 2021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가 현실화하면서 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1분기 민생·경제 대응 계획을 통해 일자리·서민금융·소상공인 등 분야별 개선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면서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지원, 첨단전략산업기금 설치 등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올해 공동주택 품질평가제 도입

    울산시, 올해 공동주택 품질평가제 도입

    울산시는 공동주택 품질평가제를 도입해 하자와 층간 소음 등 분쟁요소를 줄인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사용검사 예정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3단계 품질평가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품질 1차 평가는 울산시 품질점검단의 시공품질 평가결과와 시공·감리자의 민원 해결, 품질향상 노력도 등을 시가 종합해 평가한다. 2차 평가는 구·군에서 품질 향상과 민원 해결 노력도, 현장 안전관리 등을 평가한다. 3차 평가에서는 민간 전문가 합동평가단이 분야별 시공품질, 친환경 건축물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도를 평가한 뒤 우수 시공·감리 업체, 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는 업체가 품질 향상에 노력해 공동주택 하자나 층간소음 분쟁 등을 줄이기 위함이다. 앞서 시는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품질점검단을 운영해 126개 단지 5153건에 대해 품질개선을 추진했다. 올해는 품질점검 대상 세대와 용도를 기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오피스텔(준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대상을 확대해 입주예정자가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설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충 직접 듣고, 맞춤 정책으로… 광진 청년들은 좋겠네

    고충 직접 듣고, 맞춤 정책으로… 광진 청년들은 좋겠네

    서울 광진구에는 청년이 많다. 광진구 청년 인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34.6%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에서도 상위권이다. 특히 건국대, 세종대와 접해 있는 화양동의 청년 인구 비율은 65.9%(1만 5070명)에 이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취임하자마자 청년실태조사를 했다. 이 조사 결과에 분야별 정책 수요를 반영해 ‘광진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광진구는 청년 포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제안 콘테스트 등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고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청년들이 직접 평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소통대상’을 받기도 했다. 광진구의 대표적인 청년 사업으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청년 창업 이룸터, 서울청년센터 광진 운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생활 현장에서 청년을 만나 이야기하는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고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구청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것은 즉시 해결하고 아닌 경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년의 요구에 부응하려고 애썼다. 김 구청장은 “올해도 광진형 청년문화예술바우처 지원사업, 청년복지관 건립, 청년 1인 가구 도시락 지원사업 등 일상에서 힘이 되는 사업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생활, 경제, 문화, 안전 등 전반적으로 청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재생에너지 설치 어렵죠?... 서울시가 컨설팅 해드려요

    신재생에너지 설치 어렵죠?... 서울시가 컨설팅 해드려요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신재생에너지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열·수열,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계획 단계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중 또는 설치 예정인 공공·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로 서울시 에너지정보 홈페이지(https://energyinfo.seoul.go.kr/)에서 신청받는다. 주요 분야는 ▲설치부지, 공법, 지원제도 등에 대한 계획수립 ▲현장조사를 통한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이며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일정 등 개별 협의를 거쳐 분야별 자문단이 현장을 찾아가 컨설팅한다. 시는 지난해 당초 목표치 대비 120% 많은 53건의 컨설팅을 완료했다. 참여 기관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전문가 컨설팅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악구 2026학년도 대입 EBS 강사진 초청 강연

    관악구 2026학년도 대입 EBS 강사진 초청 강연

    서울 관악구가 오는 다음달 8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위해 관악구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대입성공전략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능에도 반수와 재수생이 역대급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은 정시 모집 전형보다는 수시 모집 전형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강은 수능 최저기준을 맞춰 관내 학생들이 수시전형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하게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구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자 하는 관내 고등학생 2·3학년 학생과 입시 준비가 처음이어서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이번 특강에 공교육 일타 강사 EBS 분야별 대표강사진을 특별 초빙했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입시전략과 수능 주요 과목별 준비전략을 제시한다. ‘1부 강연(오전 10시~12시)’은 EBS 수능현장교사단 수능 총괄과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윤구 강사가 강연한다. 강의 내용은 지난해 수능 출제 경향 난이도를 분석해 관내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2026학년도 대입전형 별 입시전략을 제안한다. ‘2부 강연(오후 1시~5시 30분)’은 수능 주요 과목의 EBS 대표 과목별 일타 강사(국어 윤혜정, 수학 정유빈, 영어 정승익)가 각 과목 별 필승 공부법과 수능대비 학습전략을 강연한다. 신청 대상은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 또는 관악구 거주 중인 학생과 학부모 350명이다. 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급변한 교육 정책으로 인해 혼란이 많은데, 대입 준비가 처음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번 특강으로 고민이 해소되고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 합격의 길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미국 관세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도, 미국 관세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라남도는 미국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정책 대응 TF를 운영해 분야별 중·단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트럼프 2기 주요 관세정책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수입품에 10~20%를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고 중국 제품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보편관세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교역 상대국에 동일한 관세를 부과하는 상호관세 적용을 주요 골자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0% 보편관세 부과 시 국내 수출 감소액은 연간 약 2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10일(한국시간) 발표한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추가 관세 부과와 11일 발표 예정인 상호관세 부과는 지역 산업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도는 주요 실국을 중심으로 산업 분야별 대응팀을 구성하고, 전남연구원과 KOTRA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경제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TF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관세 및 수출입 동향을 수시로 파악, 전남지역 수출과 주력산업,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등 분야별로 단기·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미국 관세정책 변화는 국내 산업은 물론 지역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산업 위기를 최소화하도록 TF를 중심으로 수출구조 다변화와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추진

    울산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추진

    울산시가 올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티를 활용한 ‘지능형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는 10일 정보화위원회를 열어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과 ‘제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한다.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지능형 행정 구현,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총 5개 분야에서 9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458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인공지능 도입·활용 행정역량 강화, 행정업무 자동화 신규 과제 개발, 지능형 지속 공격 방어체계 구축 등 24개 사업이 진행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에서는 울산아이문화이용권 체계 구축과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 기반 활성화 등 13개 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에서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과 긴급구조 표준체계 지리정보체계(GIS) 고도화 등 22개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또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는 울산모아 예약 온라인체제 기반 확대 등 18개 사업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시정 구현’은 공무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등 13개 사업을 시행한다. 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울산, 시민 중심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고자 202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데이터 중심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지원과 산업육성, 데이터 이용환경 조성 등 분야별 총 13개 과제 추진에 총 33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 지능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 자원 공유(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에 지속해서 투자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882억 투입 ‘라이즈체계’ 본격 가동

    광주시, 882억 투입 ‘라이즈체계’ 본격 가동

    광주시가 올해 총 882억원을 투입,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 라이즈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광주 라이즈 5대 프로젝트·16개 단위과제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늘봄, 글로컬대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2025 라이즈(RISE) 시행계획(안)’ 등 4개 중요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라이즈는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의 하나다. 기존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RIS, LINC3.0, LiFE, HiVE, 지방대활성화 사업)을 통합하고, 예산과 권한을 지방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2025년 라이즈 시행계획은 ‘지역-대학 함께 업(UP),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 ▲지역과 대학 공동체 가치 생성 ▲지역산업 맞춤형 정주인재 육성 ▲기업성장 산학연 컨베이어 구축 ▲알파(Α)~오메가(Ω) 직업평생 교육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인재 스킬업(SKILL UP) 프로젝트, 기업 밸류업(VALUE UP) 프로젝트, 지역사회 그로우업(GROW UP) 프로젝트, 대학 이노업(INNO UP) 프로젝트, 범부처·초광역 브릿지업(BRIDGE UP) 프로젝트 등 ‘5대 UP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를 추진한다.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3월12일까지 ‘2025 광주 라이즈 사업 참여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신청받는다. 3월 중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이후 광주 라이즈 사업관리 전문위원회 사전검토, 광주라이즈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7여개(774억원 규모) 사업수행 기관을 확정한다. 또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운영규정에 따라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기관을 추가하는 내용도 심의·의결됐다. 지방 공사·공단, 지방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등 지역 내 114개 기관이 대학과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라이즈위원회에서 의결한 ‘광주 라이즈 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에 따라 ▲사업관리 전문위원회 ▲성과평가 전문위원회 ▲라이즈(RISE) 연계 전문위원회 위원 임명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 했다. 3개 전문위원회는 광주라이즈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산업 관련기관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중앙 라이즈위원회 추천 위원 등 25여명을 위촉키로 했다. 광주시는 대학과 수평적 라이즈 의사결정체계 구축, 지·산·학·연 협업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2025~2029)을 토대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교육부 주관 ‘라이즈 기본계획’과 ‘거버넌스 구성·운영 체계 구축’ 평가에서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173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 했다. 광주시 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시장은 “광주 라이즈는 광주만의 특장점을 살려 교육과 산업을 함께 키우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많아진 주차장 편리한 광진, 창업 이룸터 꿈 이루는 광진

    많아진 주차장 편리한 광진, 창업 이룸터 꿈 이루는 광진

    서울 광진구는 올해부터 ▲생활정보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문화교육 ▲안전환경 등 5대 주요 분야 정책 60건을 신설 또는 개선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광진구청 청사를 이전한다. 1995년 개청 이후 첫 청사 이전이다. 자양동 680-22 일대에 터를 잡는다. 접근성이 높아 한층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차장을 확충한다.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주차장 164면, 자양4동 전통시장 주차장 170면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의 봉사 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가족관계등록 상담의 날 시행,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권민원 원스톱 서비스 등을 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인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부담을 완화한다. 전통시장 위생관리 방역 지원 정책을 신설해 더 깨끗한 시장을 만든다. 청년창업이룸터와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동부캠퍼스 문을 열고 경력 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한다. 복지건강 분야의 지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문금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외식데이는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한다. 임산부와 배우자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도 무료로 지원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생활 바우처가 신설한다. 평생교육바우처의 지원대상이 저소득 청년에서 저소득 성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늘려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지원한다. 다목적 홀과 스터디룸, 공유주방 등을 갖춘 청년복지관을 만든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시행된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에 기반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실종신고에 빠르게 대응한다. 구민생활안전보험에 상해진단위로금을 30만원 한도로 신설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6시로 앞당긴다.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광진구는 정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유아부터 성인을 위한 자전거 기초교실 운영, 건물형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살기좋은 광진을 위해 힘쓴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중 광진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의 주민생활정보 게시판을 통해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광진구청 주요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책자로도 비치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2025 달라지는 광진’ 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정을 홍보할 계획이니 많은 구민이 이용하셔서 새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 구민들이 발전하는 광진구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음성군 7년 연속 1등급, 충북도는 2년 연속 꼴찌 등급

    음성군 7년 연속 1등급, 충북도는 2년 연속 꼴찌 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공개로 충북 공공기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음성군은 7년 연속 1등급이라는 금자탑을 쌓았고, 충북도는 2년 연속 꼴찌등급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8일 도내 지자체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충북 지자체들 성적은 천차만별이다. 음성군은 가장 우수한 가등급을 받았지만 충북지역 맏형 지자체인 충북도는 가장 낮은 마등급을 받았다. 가등급은 상위 10%, 마등급은 하위 10% 기관에 주어진다. 이번에 충북에서 마등급은 충북도가 유일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민원행정 관련 시책 평가 항목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제출한 시책이 적었던 것 같다”며 “다음 평가에는 적극 대응해 등급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전년도 평가에서도 마등급이었다. 반면 음성군의 가등급은 7년 연속이다. 군은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는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등급, 민원 만족도는 우수 수준인 나등급을 받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을 확대했다.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구비서류도 줄였다. 지적 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의결 전 민원인에게 경계 확인서 서류를 신속하게 통지하는 사전 절차를 도입해 경계 확정 과정에서 민원인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진천군 등은 나등급,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영동군, 증평군은 다등급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은 라등급에 그쳤다. 국민권익위와 행안부는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 및 공적이 높은 민원 담당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낮은 등급 기관에는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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