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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유병언 둘러싼 의문점 수사본부 ‘일문 일답’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유병언 둘러싼 의문점 수사본부 ‘일문 일답’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유병언 둘러싼 의문점 수사본부 ‘일문 일답’ 숨졌다는 것 말고는 명확한 게 아무것도 없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조차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맞지만, 사인은 판명 불가라는 결론을 내렸다. 추적·변사처리·사후 수색 등 과정에서 드러난 검찰과 경찰의 허술한 대처와 소통부족은 공권력에 대한 불신을 키워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다. 자연사, 자살, 타살 등 사인은 핵심적인 의문으로 남았지만, 앞으로 수사에서 명쾌한 답이 나올지도 미지수다. 다음은 변사체 발견 이후 제기된 의혹·의문과 경찰 수사본부의 답변이다. -- 변사체 발견 시점이 4월이라는 주민 진술이 나왔다는데 정확한 사망 시점은. ▲ 유씨가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 5월 25일부터 변사체가 발견된 6월 12일 사이일 것으로 확신한다. 발견 지점인 서면 학구리에서는 4~5월 변사사건이 없었다. 다만, 논란을 잠재우려고 4~6월 순천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53건을 모두 검토하겠다. -- 늦봄~초여름에 내복을 입었다. ▲ 유씨가 저녁 무렵 도망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만 해도 저녁에는 서늘했고 숲 속에서는 한기를 느낄 수도 있었다. 겨울 점퍼도 그래서 입지 않았나 생각한다. -- 발견 당시 벙거지를 쓰고 있었다는데 왜 흰 머리카락은 현장에 있었나. ▲ 현장에 모자가 있었던 것은 맞다. 머리에 쓰고 있었는지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신이 부패하면서 머리가 빠져 모자가 자연스럽게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 착(着)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듯하다. ‘모자가 머리 위에 있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모자는 확실히 현장 사진에 있고 시신과 함께 국과수로 보냈다. 머리카락과 목뼈는 수습하면서 흘린 것이다. 최초 브리핑시 머리카락도 DNA 감정을 맡겼다고 발표한 것은 착오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시신 발견 때 있었던 나무 지팡이는 어디 있나. 재수색 대상에 포함됐을 것 같은데. ▲ 시신과 유류품을 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분실했다. 최초 발견자가 “경찰이 묘지 옆에 버리고 간 지팡이를 재수 없다고 생각해 냇가로 던져 버렸다”고 말한 것은 맞다. 나름 중요한 증거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냇가 주변 등을 수색하고 있다. -- 발견 직후에는 왜 지문을 채취하지 못했나. ▲ 변사체는 부패와 건조가 같이 진행된다. 이번 변사체는 왼손은 건조가, 오른손은 복부에 깔려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세 차례에 걸쳐 손가락을 잘라 열 가열법을 이용해 지문 재취를 시도한 결과 지난 23일 새벽 지문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두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냉동고에 보관된 시지(屍脂·밀랍처럼 변한 시체)를 꺼내 폈더니 융선이 나타나 지문을 채취했다. -- 유씨 이동경로는. ▲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언론에 나오는 이동경로는 모두 추측성이다. 다만, 수색범위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도보나 차량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추정하고 있다. -- 오래된 소주병, 막걸리 병 용도는. ▲ 당뇨, 고혈압까지 있었으니 물은 마셔야 했을 것이다. 산속에서 헌 병을 주워 씻은 뒤 그 안에 물을 담지 않았나 추측된다. 만일 유씨가 타살됐다면 노숙자나 행려자로 위장하려고 가방에 술병을 넣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엉뚱한 안경을 유씨의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는데. 유씨 안경은 어디에 있나. ▲ 스쿠알렌, 안경, 육포는 갖고 다녔을 것으로 보인다. 안경만 찾지 못했다. 그동안 비도 오고 했으니 흙에 쓸리거나 묻혔을 수도 있다. 26일부터는 금속탐지기를 동원하겠다. -- 애초 가지런히 놓여 있다던 신발이 유포된 사진 속에서는 떨어져 있다. ▲ 처음부터 가지런히 있지 않았다. (가지런히 있었다는 내용은)발표 과정에서 일어난 착오인 듯하다. -- 발견 당시 유류품은 어떻게 처리했나. ▲ 장례식장에 보관했다. 대수롭지 않게 본 측면이 있었다. DNA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부랴부랴 다시 유류품을 다시 정밀하게 확인했다. -- 최초 변사 발생을 검찰에 어떻게 보고했나. ▲ 서면으로 보냈다. 변사 발생 사실과 함께 변사자의 유류품 등 현장 사진 14장, 사체 검안사진 14장 등이 포함됐다. 주소도 송치재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스쿠알렌’ 병은 있지만 ASA 상표는 안 적었다. -- 나머지 돈은 어디 갔나. ▲ 4번, 5번이라 적힌 가방에서 모두 10억원 가까운 돈이 발견됐다. 1, 2, 3번 가방이 있다고 가정하면 20억원이 숨겨졌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양회정씨 등 검거해봐야 정확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 같다. -- 유씨에게 휴대전화도, 돈도 없었다. ▲ 대포폰을 많이 사용했다는 말도 있지만, 유씨는 휴대전화를 소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본다. 평소 수행하는 이들에게 연결을 지시해 원하는 통화를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사진을 보면 얼굴과 발의 부패 진행 차이가 크다. ▲ 머리 쪽은 풀이 많이 자라서 통풍이 잘 안 되고 다리 쪽은 통풍이 상대적으로 잘됐던 것으로 판단한다. 통상적인 변사사건에서도 눈, 코, 입, 복부 쪽이 가장 먼저 부패하고 구더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아직도 이해가 안돼”,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지팡이가 사라졌다는 얘기는 정말 황당한데”,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의문이 이어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안경’ ‘와시바 유병언 신발’ 이어 경찰 또 망신…송치재 별장 근처서 발견했다더니 주민 것

    ‘유병언 안경’ ‘와시바 유병언 신발’ 이어 경찰 또 망신…송치재 별장 근처서 발견했다더니 주민 것

    ‘유병언 안경’ ‘유병언 신발’ ‘송치재 별장’ ‘유병언 안경’으로 추정된다며 경찰이 공개했던 안경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와시바’ 유병언 신발 해프닝에 이어 또 다시 경찰이 망신을 사게 됐다. 경찰이 유병언 전 회장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발견됐다며 이를 언론에까지 공개했으나 발견된 안경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은 25일 밤 12시쯤 “전날 발견한 안경이 유병언 전 회장 것이 아니라 매실밭 주인 윤모(77)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안경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받아오던 경찰은 안경을 습득한 매실밭 주인 윤씨를 만나 윤씨가 분실한 안경임을 확인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국과수에 안경을 감정의뢰해 윤씨 것이 아닌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전날인 24일 오전 10시쯤 경찰은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병언 전 회장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를 근거로 유병언 전 회장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돼 의혹이 증폭됐다. 주변 마을 주민 서모(62)씨는 전날 오전 주변 묘지에서 굿을 하는 인파가 오갔던 점과 지난 6월 매실 수확작업·예초작업 등으로 안경이 훼손됐을 가능성을 들어 유병언 전 회장의 안경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발견된 안경은 유병언 전 회장이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 달라 의심을 받았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병언 전 회장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병언 전 회장은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설리, 심신 많이 지쳐 활동 중단”

    SM “설리, 심신 많이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악플에 심신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 악플에 심신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포장이사 견적비교 꼼꼼히 하는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 인천에 사는 한가람씨(41세.주부)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이사를 했다가 엄청난 낭패를 봤다.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처음 포장이사 견적을 상담한 곳에서 자신이 예산한 이사비용보다 절반 가까이 싼 가격을 제시하자 다른 부분은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을 한 것이 결국 화근을 불러오고 만 것이다. 이사 당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왔고 아파트 고층으로 사다리 차를 이용한 이사였기에 이삿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었다. 결국 비에 감당을 못하고 포장이 찢어진 이삿짐도 많았고 안으로 물이 스며 들어 가전제품 상당수가 물에 젖어 버렸다. 비가 오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포장을 한 것이 이런 사고를 가져온 것이다. 한씨는 업체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다.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을 했기에 사고로 인한 가전제품 파손을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씨의 경우와 같이 포장이사의 경우,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가전 가구의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택할 때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포장이사 가격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이때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은 관허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느냐다. 관허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서비스 질을 갖춰야 하고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만큼 이삿짐 파손, 분실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을 통해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료사전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이사 전에 포장 이사짐센터로부터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다. 견적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2곳 이상의 업체에서 꼼꼼히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 추천 업체,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한씨처럼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http://gentle2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대형빌딩 이전까지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과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동작구 포장이사와 분당, 영통, 안양, 구리, 남양주, 하남, 화성, 오산, 평택, 천안, 광명, 산본,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익산, 상주, 양구, 양양, 부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업체, 신사의이사는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류, 이불, 매트리스 등의 생활용품을 일회용 비닐포장으로 청결을 유지한 포장을 하며 중요가구, 가전, 쇼파 등은 이중포장을 하는 등 꼼꼼하고 친절한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청소, 클리닝, 에어컨이전 등 생활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entle24.com) 및 전화(1599-884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NL 코리아’ 최자 지갑사건, 설리와 스티커 사진이? ‘최자 반응이..’

    ‘SNL 코리아’ 최자 지갑사건, 설리와 스티커 사진이? ‘최자 반응이..’

    최자 지갑사건 ‘SNL 코리아’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 ‘지갑 분실 사건’을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서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최자가 호스트로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코와 최자는 ‘박수무당’ 코너에 출연, 힙합 가수로 데뷔한 다이나믹 듀오는 유명한 점쟁이인 유세윤을 찾아갔다. 코너에서 유세윤은 할아버지로부터 처녀, 아이까지 다양한 신들이 빙의되는 점쟁이로 분했고, 연애운을 봐주겠다고 제안했다. 유세윤은 개코에게 “군에 입대했을 때 속도위반으로 아이를 낳아 결혼한다”라며, 실제 개코의 연애를 그대로 이야기 했다. 최자는 자신의 차례가 오자 의식한 듯 “저는 하나도 연애운이 안 궁금하다. 이거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이야기했지만, 유세윤은 “내가 궁금하다”며 고집을 부렸다. 유세윤은 “미래를 보고 왔는데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냐”며 갑자기 무언가에 빙의되는 듯 바닥에 누워 팔다리를 폴더처럼 접었다 펼치며 파닥거렸다. 그러더니 “주인님, 저는 최자 지갑입니다. 왜 날 버리셨어요? 왜 날 일부러 펼쳐두고 가셨어요? 이 비싼 지갑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며 최자의 분실된 지갑 사건을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최자는 분실된 지갑에서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열애설이 또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최자 지갑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 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 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SNL 코리아 최자 지갑 개그에 반응이…설리 열애설 패러디 폭소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SNL 코리아 최자’는 이 방송으로 인터넷 주요 검색어가 됐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유세윤은 SNL 코리아 최자의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 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유세윤은 자신을 안은 채 점집을 나서는 최자에게 “나한테 자꾸 (설리와의)스티커(사진)를 붙일 거냐?”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에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패러디, 영문을 모르는 사람은 웃기 힘든 얘기”, “SNL 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너무 야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SNL 코리아 최자 지갑, 유세윤으로 빙의하자, “두번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분실을 소재로 한 개그가 “빵” 터졌다.  다이나믹 듀오(최자-개코)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 16회에 호스트로 참여했다.  최자는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코너 ‘박수무당’에서 무당 유세윤에게 다이나믹듀오의 미래를 물었다.  유세윤은 개코의 연애운을 예언한 뒤 최자에게 “자네의 연애운을 보겠다”고 말하자 최자는 “하나도 안궁금하다. 진짜 하지 말라”며 당황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래를 보고 왔다”며 ‘의미심장한 미소’까지 지었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그런데 미래를 보고 왔는데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최자는 이에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느냐. 이거 아까 안 하기로 하지 않았느냐”고 대꾸했다.  유세윤은 최자의 지갑으로 빙의해 “왜 날 버리셨느냐. 이 비싼 지갑 왜 스티커를 붙이셨나”고 했다.  최자는 “지갑아 미안하다. 두 번 다시 널 잃어버리지 않겠다”며 유세윤을 안고 퇴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최자 지갑 언급에 반응은?… “개코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 예언 왜?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자가 지갑분실 사건에 대해 유쾌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박수무당 유세윤은 이들을 보자마자 이들에 대해 척척 알아맞추며 최자와 개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세윤은 최자와 개코에게 “몇 년 뒤에 너희들은 한국을 대표할 힙합계의 거물이 될 것이다. 너희들의 우정도 영원할거야. 아마 군대도 동반 입대를 하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코에게 “자네는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받지마”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고, 최자에게는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유세윤은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트라우마에 “유희열이나마 지갑에...”

    SNL코리아’ 최자, 지갑 분실 트라우마에 “유희열이나마 지갑에...”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개그가 웃음보를 터뜨렸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에서 ‘피플 업데이트’ 진행자 유희열이 최자의 지갑을 들어보였다. 유희열은 “지갑이 전에 비해 뭔가 바뀌었다. 사진 같은 것은 없느냐”고 물었다. 개코는 “스티커 사진 같은 게 없다”고 거들었다. 최자는 “그 날 이후 중요한 물건을 지갑에 넣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최자는 사실 전에 지갑을 분실했다가 사생활이 그대로 유출돼 곤욕을 치렀던 터다. 유희열은 사진 한 장을 꺼내며 “내 사진인데 넣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자는 “이거 보면서 부적같이 간직하고 앞으로 절대는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코리아 최자 지갑, 크게 당하기 했나 보네” “SNL코리아 최자 지갑, 빵 터졌네” “SNL코리아 최자 지갑, 트라우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최자 ‘지갑분실’ 언급, “컨트롤 비트 다운받지마”…대체 무슨 뜻?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자가 지갑분실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박수무당’ 콩트에 갓 데뷔할 신인가수로 등장했다. 박수무당 유세윤은 이들을 보자마자 이들에 대해 척척 알아맞추며 최자와 개코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세윤은 최자와 개코에게 “몇 년 뒤에 너희들은 한국을 대표할 힙합계의 거물이 될 것이다. 너희들의 우정도 영원할거야. 아마 군대도 동반 입대를 하게 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코에게 “자네는 다 좋은데 컨트롤 비트는 다운받지마”라고 말해 개코를 당황시켰고, 최자에게는 연애운에 대해 “자네의 미래를 보고 왔다”고 말하며 갑자기 무언가로 빙의했다. 그러더니 유세윤은 최자를 향해 “저는 최자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저를 펼쳐두고 가셨나요. 이 비싼 지갑에 왜 스티커를 붙이셨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자는 “다신 널 잃어버리지 않을게. 지갑아 미안하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재개발·재건축 조합 투명운영 “비리 스톱”

    앞으로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조합과 추진위원회는 상근 임직원의 임금과 상여금을 매년 총회 의결을 거쳐 결정하고, 분기별 사업실적과 업무내용을 조합원과 토지 소유자 등에게 공개해야 한다. 임금에 대해서는 소득세와 보험료 등을 원천징수하고 임금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잡음이 끊이지 않는 재개발·재건축조합의 부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행정업무 규정’을 24일 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의 방만한 운영과 부조리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정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되면 조합 비리 등의 발생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규정은 인사와 보수, 업무, 문서, 복무 등 6개 분야 53개 조문으로 쪼갰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상근 임직원에게 행정업무, 문서작성, 회의록 관리 등 구체적인 업무 부여 ▲조합의 돈으로 마련한 물품은 함부로 폐기하거나 분실하지 않도록 구매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기록 ▲추진위에서 조합으로 변경되거나 임원이 변경될 땐 회계장부와 서류에 대한 인수·인계서 작성 필수 ▲조합원이나 세입자가 정비사업에 대한 자료를 공개·열람·복사하기를 원하면 15일 내 수용 등이다. 시 관계자는 “ 정비사업 현장인 추진위·조합 등 459곳을 중심으로 일단 규정을 위반할 경우 권고 등 행정 제재를 내릴 것”이라며 “하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강제성을 띠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구 중고명품 매장 ‘고이비토’ 고객중심 서비스로 신뢰성 확보

    대구 중고명품 매장 ‘고이비토’ 고객중심 서비스로 신뢰성 확보

    중고명품 시장이 해가 갈수록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 오픈마켓 시장의 조사에 따르면 중고명품 매출이 지난해 185% 상승했고, 올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대비 200% 증가했다. 이는 명품을 과시하기 위한 사치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명품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하는 등 명품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중고명품에 대한 인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중고명품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모다아울렛점의 고이비토 중고명품 거래소가 매장을 방문해 위탁판매 및 중고명품 구매를 하는 고객들의 사연을 들어봤다. ”5년 전 신랑과 연애할 때 선물받은 가방을 가지고 나왔어요. 이 가방을 처분하고 조금 다른 스타일의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 겸사겸사 매장에 들른 거죠.” (서OO, 35세) ”평소 루이비통, 프라다, 샤넬 등 해외 명품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 신제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루이비통 가방을 몇 개 가지고 나와 위탁판매를 하고 새 가방을 살까 해서 고이비토를 찾게 됐어요.” (황OO, 29세) 서씨는 새로운 디자인의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황씨는 신상품의 가격 상승으로 중고명품을 통해 가격방어를 하기 위해 고이비토 매장에 들른 것. 고이비토 대구모다아울렛점 김현숙 대표는 “요즘 신상품 가격이 많이 오르다 보니 중고명품매장에서 신상품 같은 중고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다”며 “대부분의 고객들이 제품대비 가격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중고명품 거래의 활성화만 믿고 아무 매장에서나 거래를 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일부 업체가 중고명품의 인기에 편승해 수수료를 지나치게 높게 받거나 매입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하고, 위탁받은 제품을 분실하거나 훼손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고명품을 거래할 때는 해당 업체가 체계적인 매입 및 판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정확한 평가 가격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고이비토 대구모다아울렛점은 기본을 철저하게 지키는 업체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중고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서 전국적인 네트워크 망을 갖추고 있어 어떤 대리점을 찾더라도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고, 진품, 가품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 당일 현금 매입은 물론, 전국적인 판매시스템과 온라인 거래의 활성과, 전문 감정시스템 및 가격 책정 등의 다양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고명품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현숙 대표는 “자사는 중고명품의 오프라인 거래뿐만 아니라 온라인 거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 역시 고이비토에 대한 깊은 신뢰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태호, 최자에 “지갑 조심해.. 좌시하지 않겠어” 설리 스캔들 돌직구

    정태호, 최자에 “지갑 조심해.. 좌시하지 않겠어” 설리 스캔들 돌직구

    개그맨 정태호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지갑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정태호는 최자와의 통화 중 “최자야 지갑 조심해”라며 최근 있었던 최자의 지갑 분실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최자는 당황하지 않고 “형 잘 챙기고 있어요”라고 넘겼으나 정태호는 “이 형도 좌시하지 않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자 측이 분실된 지갑을 공개한 사람을 향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한 경고를 패러디 한 것. 지난달 24일 온라인에는 최자의 분실된 지갑 내용을 공개한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특히 지갑 속에는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다정한 사진이 들어있어 더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정태호 돌직구 대단하다”, “최자의 지갑 사건과 ‘좌시하지 않겠다’ 명대사는 잊혀지지 않으리”,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 최자가 들어도 웃긴 듯”, “정태호 좌시 발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장마가 오기 전에 이사를 치르려 분주하게 준비하던 소비자들이 보관이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와 계약을 했더라도 행여나 장마철 이사하는 동안 고가의 가구나 습기에 약한 가전제품,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비에 젖는 걱정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거나, 혹은 만에 하나 생길 수 사고를 예방하고픈 사람들은 이사를 두 번 하더라도 보관이사를 선호한다. 보관이사는 주로 살고 있는 집에서 짐을 빼는 날짜와 새로 들어갈 집의 입주 날짜가 다를 때 주로 이용하는 이사형태지만 장기간 지방이나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라든지 집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할 동안 안전하게 짐을 맡겨놓을 곳이 필요할 때도 자주 이용된다. 며칠 뒤면 인천-부산포장이사 업체를 통해 장거리 이사를 할 예정인 워킹맘 김씨는 사람들의 조언대로 포장이사 전문업체 순위 확인도 해보고 이삿짐센터 잘하는 곳 추천도 받아 대여섯 군데를 골라 일일이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다. 포장이사견적비교를 위해 서비스 비교표를 만들어 두고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보니 업체마다 약간씩 비용 차이가 났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계약을 했지만 아무래도 장마철 이사다 보니 마음이 완전히 놓이질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해당 업체의 대구, 울산, 광주, 대전포장이사 했던 사람들의 보관이사 후기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았다. 그정도면 5톤포장이사 비용을 기준으로 봤을 때 포장이사가격도 적절한 것 같고 마무리청소도 깔끔한 것 같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이사를 코앞에 두고 보니 해당업체는 가정이사, 포장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오피스텔이사 등 경험은 풍부했지만 보관이사를 전문적으로 할만한 경험이나 시설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 이사하는 비용이 드는 보관이사를 할 때는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 우선 보관이사는 일반 이삿짐센터에서 하는지, 전문보관창고나 전용 컨테이너를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 이사업체는 다른 업체의 컨테이너를 임대해 보관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짐을 짧은 기간 보관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 보관전문창고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이용할 경우 온도, 습도를 관리하고 짐을 집에서부터 포장한 상태로 고스란히 넣기 때문에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이용해도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대개 이사비용은 보관일수와 짐의 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무엇보다 이사를 두 번 해야 되는 점 때문에 일반 이사보다는 포장이사비용이 더 많이들 수 밖에 없다. 이삿짐보관비용은 생각처럼 많이 들지 않는 반면 전문업체가 아닌 경우 짐에 곰팡이가 피거나 물건의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보관이사 역시 짐을 포장하고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짐에 맞게 포장재를 사용하고 포장에 신경 쓰는 업체를 선택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 이사를 맡기면 무료로 보관해 주겠다는 업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무료보관이사를 제안하는 업체는 대부분 이사짐센터 사무실에 딸린 작은 방이라든지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보관 할 경우엔 화재보험이라든지 관허업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보관이사 전에는 보관할 짐들의 먼지를 포장이사 업체에서 오기 전에 미리 한 번 닦아 두고, 젖은 옷가지나 빨래 등은 완전히 말려서 두어야 한다. 습한 계절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 주변의 다른 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이나 통장, 카드, 귀금속 등은 분실 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아무리 업체에서 보안과 관리가 철저하다고 해도 직접 챙기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인화성 물질 역시 이사업체에서 보관해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관허업체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 정태신 대표는 “보관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전용 컨테이너와 모빌탑 보유 여부를 꼭 확인하고 장단기 보관은 물론 보안이나 화재, 도난 등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사업체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서비스 중인 이사의달인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관공서, 공공기관이전은 물론 원룸, 투룸,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에 상관없이 포장이사와 보관이사가 가능한 포장이사전문업체이다. 창업 이래로 서울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강서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성북구 포장이사와 분당, 수지, 영통, 안양, 겅남, 시흥, 구리, 남양주, 하남, 수원, 화성, 용인, 오산, 의정부, 평택, 천안, 아산, 광명, 산본, 파주,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전주, 익산, 군산, 상주, 양구, 양양, 제주포장이사까지 전국지점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년 넘게 스트레스성 탈모과정 셀카 찍은 20대 여성

    6년 넘게 스트레스성 탈모과정 셀카 찍은 20대 여성

    우울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성 탈모가 생긴 여성이 6년 반 동안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 화제다. 그 주인공은 영국 에식스 몰든의 레베카 브라운. 올해 23살 여성인 그녀는 ‘발모벽’(trichotillomania)이란 병을 앓고 있다. ‘발모벽’은 흥분상태에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는 질병의 충동조절장애. 레베카가 이 증상을 진단받은건 12살 때였다. 그녀는 자신의 발모벽을 극복하기 위해 15세가 되던 사춘기 시절인 2007년 9월 12일부터 2014년 3월 12일까지 무려 6년 반 동안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셀카로 찍어 유튜브에 올린다. 6년 반, 무려 2374일 동안 2100 장의 셀카 사진을 찍어 영상을 만든 것이다. 2100장으로 만든 영상 속엔 풍성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레베카의 모습이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사라지고 삭발 상태의 모습과 원형탈모 환자처럼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빠진 모습도 보인다. ‘발모벽’과 싸우는 그녀의 6년 반 동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0여 장의 사진이 비는 이유에 대해서 그녀는 “처음 2년 동안은 카메라 없이 PC의 웹캠에 의존해 사진을 찍었지만, 파일을 보관하던 SD 카드를 잃어버려 사진을 분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이렇게 셀카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는 세상에 ‘발모벽’이란 병을 공개해 내 장애를 이겨내고 싶었고 사진 기록을 통해 긴 머리의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녀는 ‘발모벽’으로 인한 탈모 증상은 많이 호전된 상태며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308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Beckie0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외여행 때 카드결제 현지 통화로 하세요

    지난달 홍콩으로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A씨는 얼마 뒤 날아온 신용카드 명세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예상했던 결제 대금보다 몇 만원이 더 붙은 금액이 찍혔기 때문이다. 홍콩의 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내밀자 직원이 “홍콩 달러와 원화 중 무엇으로 결제하겠느냐”고 묻던 게 떠올랐다. 계산이 편할 것 같아 원화로 결제해 달라고 했던 게 실수였다. 물건값에 최대 8%의 수수료가 붙어 나온 것.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유리하다는 것을 몰랐던 A씨 같은 여행객을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가 9일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상식을 안내했다. 신용카드 이용할 땐 현지 통화로 원화결제를 이용하면 물건·서비스 가격에 3~8%의 수수료가 붙어 결제된다. 휴대전화 알림서비스 신청 해외에서 쓴 신용카드 결제건을 문자 메시지로 즉시 받아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분실 시에는 긴급 대체 서비스 해외에서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된 경우 체류 국가의 긴급 대체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근 은행에서 1~3일 내에 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각국의 긴급 서비스센터는 비자·마스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보험 가입 시 여행목적 사실대로 밝혀야 여행지와 여행목적을 허위로 작성할 경우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다. 달러 환전이 가장 유리 국내 은행의 미국 달러화 환전 수수료율은 2% 미만이지만 동남아시아 국가 현지통화 환전 수수료율은 4~12% 수준이다. 달러로 환전하고 해외에서 현지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여행자 수표 분실 시 발급은행에 신고 해외여행 중 여행자수표를 분실한 경우 수표 발행 시 받은 판매영수증에 있는 해외 분실신고·재발행센터(아멕스 +82-2-399-2981)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총기 난사’ GOP 소초장 태만 혐의 등 영장 신청

    군 당국이 강원 고성군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의 직속상관인 소초장(소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당시 지휘관이었음에도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하고, 부대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육군 관계자는 7일 “육군중앙수사단이 지난 6일 8군단 검찰에 소초장 강모(27) 중위에 대해 특수군무이탈, 전투준비 태만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군 검찰은 이를 군사법원에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 중위는 임 병장이 지난달 21일 총기를 난사한 직후 인접 소초의 지원을 요청한다는 이유로 사건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사건 발생 당시 탄약고 책임자였지만 탄약고 열쇠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임 병장에게 대응사격을 하려는 부대원들이 탄약고 문을 열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부대 하사가 탄약고 자물쇠를 부수고 실탄을 지급해야 했다. 강 중위는 해당 GOP의 기존 소초장이 지난 4월 감시장비 분실과 허위 보고로 보직해임된 이후 중대 부중대장직과 소초장 직무대리를 겸직하고 있었다. 군의 기강 해이와 관련해 간부들의 사법처리가 본격화됨에 따라 초동 대응 실패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메인 예고편 영상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메인 예고편 영상

    8월 개봉하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초기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하면서 1403년까지 근 10년간 국새를 받지 못한 역사적 사실에, ‘국새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왜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돼 이야기를 새롭게 펼쳐놓은 픽션 사극이다.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의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해양 액션 어드벤처 장르 영화다. 특히 그간 한국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했던 육지에서 활동하는 산적이 아닌, 해적이 등장한다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전대미문의 국새 분실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철봉’역 유해진의 내레이션을 들을 수 있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목소리로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해적의 여두목 ‘여월’(손예진 분), 두둑한 배짱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산적 두목 ‘장사정’(김남길 분), 개국세력 ‘모흥갑’(김태우 분)의 모습은 해적단과 산적단, 개국세력 간의 치열한 대격전을 예상케 한다. 극중 철봉(유해진 분)과 한상진(오달수 분)의 등장은 숨 가쁘게 흘러가는 빠른 극전개에 웃음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경영, 박철민, 조달환, 김원해, 설리 등 1차 예고편에서는 보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등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두 얼굴의 여친’과 ‘댄싱퀸’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해적’은 오는 8월 6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만화로 그린 1985년 남영동 고문

    만화로 그린 1985년 남영동 고문

    짐승의 시간/박건웅 지음/보리/564쪽/2만 8000원 “나는 당신한테 처참한 고문을 당하고 간다. 일방적으로 당하고 간다. 이러고도 속수무책인 것이 원통하다. 더구나 너무 끔찍하게 당해서 분노하기조차 두려운 것이 한스럽다. 떠나는 지금도 대놓고 욕 한마디 할 수 없고 그런 용기조차 생기지 않는 것이 말이다.” 1985년 9월 25일, 22일 만에 서울 남영동 고문실에서 햇빛 속으로 나온 그는 그때 심정을 이렇게 말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해진 온갖 고문은 민주 투사였던 그를 무기력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그 ‘짐승 같은 시간’은 이후에도 후유증을 남기면서 끊임없이 그를 괴롭혔지만, 그가 겪은 처참한 일들은 다시 민주화 운동의 불씨가 됐다. 역사의식이 강렬한 작품을 그려온 박건웅 작가는 ‘짐승의 시간’에서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이 남영동에서 겪은 고문의 실상을 살려냈다.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연행돼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하며 조사받은 일이다. 그해 12월 법원에서 대공분실의 내막을 고발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됐고 이듬해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형을 확정받았다. 위법한 수사였다는 게 인정된 것은 지난 5월이다. 그림체는 투박하다.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다. 처절한 현장을 말끔하게 그려냈다면 슬픔과 울화가 북받쳐 중간에 덮어 버릴지도 모른다. 작가가 전달하려는 진짜 의미를 접하지 못한 채. 저자는 고문을 가한 이들도 가족을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인 점을 드러내면서 그들이 제도 안에서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에둘러 보여 준다. 한 인간의 존엄, 그것을 짓밟는 권력 등에 대한 사유를 하다 보면 우리가 사는 지금이 과연 다른 시대일까 하는 질문에 다다른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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