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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대통령, 서훈 취소된 보국훈장 등 훈장 11개 8년째 반납 안해” 강기윤 의원 발표

    “노태우 대통령, 서훈 취소된 보국훈장 등 훈장 11개 8년째 반납 안해” 강기윤 의원 발표

    ‘노태우 대통령’ ‘서훈’ ‘보국훈장’ 노태우 전 대통령이 서훈이 취소된 보국훈장 등 11개 훈장을 8년째 반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19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서훈취소대상 포상 406개 중 20%인 83개만이 환수 완료됐다. 나머지 환수대상 포상 중 일부는 분실·멸실, 사망 등의 이유로 되찾을 수 없게 된 상태이며, 그밖에 반환촉구, 주소불명, 소송 등으로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훈취소 사유를 보면 12·12 또는 5·18 사건 관련 죄목으로 서훈이 취소된 경우가 전체의 43.3%인 176개로 가장 많았고, 형법 등에 의한 징역 및 금고형(154개), 허위공적(25개), 친일행적(24개), 국가안전에 관한 죄(23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3월 1960∼80년대에 받은 보국훈장 5개, 무공훈장 5개, 근정훈장 1개 등 총 11개 훈장의 서훈이 12·12와 5·18 관련죄로 취소됐으나 아직도 이들 훈장을 국가에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하나회 출신 허삼수 전 보안사 인사처장과 허화평 전 보안사령관 비서실장도 각각 5개의 보국훈장과 무공훈장 등이 취소됐지만, 아직 회수가 안 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공개…SM “서로 의지하는 사이” 열애 공식 인정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공개…SM “서로 의지하는 사이” 열애 공식 인정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공개…SM “서로 의지하는 사이” 열애 공식 인정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면서 “에프엑스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13일에도 ‘또 다시 유출된 설리-최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메신저 프로필 부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남겨져있다. 프로필 사진 속에는 여성의 손을 받친 한 남성의 손이 보여 최자와 설리의 손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드디어 열애 인정했네. 멋지다”, “최자 설리 디스패치, 계속 부인하더니 이번에는 부인하고 어려웠나”, “최자 설리 디스패치, 남산 데이트에 결국 열애설 인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최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19일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 컬쳐를 통해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한편 최자-설리 두 사람은 지난해 데이트하는 장면이 한 블랙박스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 최근 설리의 스티커 사진이 들어있는 최자의 분실 지갑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차 커플 탄생’ 블랙박스 포착부터 지갑 사건까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차 커플 탄생’ 블랙박스 포착부터 지갑 사건까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최자-설리가 자신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지자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것은 지난해 9월,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우연히 차량용 블랙박스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곧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자 설리 맥주 한 잔 하는 중’이란 글과 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오자, 두 사람이 정말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저 친한 선후배사이임을 강조하며 당시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최자의 분실된 지갑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다시 한 번 열애설이 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의 지갑 내부 사진이 찍혀있었는데, 최자와 설 리가 얼굴을 맞댄 스티커 사진이 붙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때에도 최자 측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곤란하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여러 번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19일 최자 설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마무리를 짓게 됐다. 최자-설리 열애 공식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최자 열애 인정, 최자 부럽다”, “최자 설리 가요계 커플 탄생”, “최자 설리 열애 인정, 행복해라”, “최자 설리 오래오래 사겨라”, “최자 설리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최자 설리 열애 인정)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성지글 ‘최리 토마토’ 도대체 뭐길래? 화제 집중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성지글 ‘최리 토마토’ 도대체 뭐길래? 화제 집중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성지글 ‘최리 토마토’ 도대체 뭐길래? 화제 집중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13일에도 ‘또 다시 유출된 설리-최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메신저 프로필 부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남겨져있다. 프로필 사진 속에는 여성의 손을 받친 한 남성의 손이 보여 최자와 설리의 손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성지글 많네”, “최자 설리 디스패치, 결국에는 열애 인정해야 할 듯”, “최자 설리 디스패치, 남산에서 자동차 데이트에 공개 데이트까지 대단하네. 이번에도 무조건 아니라고 할 지 궁금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 “랜드로버 타고 자동차극장 찾아…런닝복 차림 등장”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 “랜드로버 타고 자동차극장 찾아…런닝복 차림 등장”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 “랜드로버 타고 자동차극장 찾아…런닝복 차림 등장”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이건 제대로 특종인데”, “최자 설리 디스패치, 결국 이렇게 열애설을 인정하게 되네”, “최자 설리 디스패치,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최자 ‘남산 데이트’ 포착 “친한 선후배 관계라더니 무슨 일?”

    설리·최자 ‘남산 데이트’ 포착 “친한 선후배 관계라더니 무슨 일?”

    설리·최자 ‘남산 데이트’ 포착 “친한 선후배 관계라더니 무슨 일?”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데이트, 멋지네”, “최자 설리 데이트, 드디어 열애설 나오는 건가”, “최자 설리 데이트, 데이트 하는데 마스크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전 성지글 화제 ‘31-17=14’ 무슨 뜻?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전 성지글 화제 ‘31-17=14’ 무슨 뜻?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전 성지글 화제 ‘31-17=14’ 무슨 뜻?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성지글 너무 웃겨”, “최자 설리 디스패치, 이번에는 열애 정말 인정해야 할 듯”, “최자 설리 디스패치, 데이트 장면까지 다 나왔는데 결국에는 인정하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 전 국군방송 홍보대사 만남도 화제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 전 국군방송 홍보대사 만남도 화제

    디스패치, 최자·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4년 전 국군방송 홍보대사 만남도 화제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제대로 한건 했네”, “최자 설리 디스패치, 두 사람 이제 열애설 인정하게 되나”, “최자 설리 디스패치, 이제 더이상 부인하기 어려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디스패치 보도에 ‘성지글’ 화제 “31-17=14 레알 범죄 나이”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디스패치 보도에 ‘성지글’ 화제 “31-17=14 레알 범죄 나이”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최자·설리 남산데이트 디스패치 보도에 ‘성지글’ 화제 “31-17=14 레알 범죄 나이”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심지어 마스크 맞췄고, 발걸음도 맞췄다. 최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2010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자와 설리가 현역 군인과 홍보대사 가수로 만났던 장면도 화제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힐끗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 아래에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글을 적어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디스패치, 이번에는 딱 걸렸네. 서로 열애하는 것 인정하는 게 이렇게 어렵나”, “최자 설리 디스패치, 두 사람 잘 어울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최자 설리 디스패치, 설마 다른 사건 때문에 이 내용이 나온 건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마철 이사 계획 중 이라면…‘현명한 포장이사업체 선정 방법’

    장마철 이사 계획 중 이라면…‘현명한 포장이사업체 선정 방법’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우훅죽순 생겨나는 이삿짐센터들과 브랜드 인지도만을 내세운 포장이사업체 사이에서 만족할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포장이사 전문업체 KGB연합이사는 현명한 포장이사를 위한 준비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무료 이사견적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포장이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료 이사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 이때 자신의 집과 가까운 업체 중 적어도 3군데 이상에서 무료 이사견적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자신의 이사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등 합리적은 비용을 제안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전화로 견적을 유도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소비자를 저렴한 비용으로 유도하고 이사 중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둘째, 관허여부와 피해보상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라. 무허가 포장이사업체는 분실 및 파손 등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이사 약속을 취소하는 등의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신력 있는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서는 업체의 관허여부와 피해보상보험 가입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어떤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또한 저렴한 포장이사에 도움이 된다. 셋째, 저렴한 비용에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손 없는 날은 피해야 한다. 손 없는 날에는 이사 수요가 많아 이사비용이 높게 책정된다.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을 원한다면 손 없는 날 이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포장이사업체에서 가정 포장이사뿐 아니라 이삿짐을 보관 하는 보관이사, 기업이전과 기업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업체들이 많다. 이 중 사무실이전 또는 사무실이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전담팀을 두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KGB연합이사는 포장이사업체 순위 베스트10위 안에 드는 업체다. 이 업체는 소비자에게 미리 이사준비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이사 준비를 돕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후기는 KGB연합이사 홈페이지(www.kgb24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돌아오는 이사시즌에 많은 소비자들이 어떠한 이삿짐센터에 맡길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철이기도 하다.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업체 속에서 제대로 허가 받지 않은 포장이사업체들이 하는 과장광고나 포장이사비용을 저렴하게 내세워 고객을 현혹되어 파란을 일으키는 포장이사업체들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오고 있다. 얼마 전 내 집 마련을 한 김정미씨(40)는 집 계약을 하고 심란하다. 예전 포장이사를 했는데 정말 파란만장한 이사 스토리가 있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업체를 선정하려니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이사 일정 때문에 빨리 이사준비를 서둘러야 하는데,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고 싶지만, 바쁜 회사일로 이사에 신경쓸 시간이 부족하기에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고 싶다고 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조금이라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가정들이 많아 지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의 퉁명한 태도와, 이삿짐 분실•파손•흠집, 5톤포장이사비용외 웃돈 요구 등의 경우에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불법업체가 많아 이사업체 선정에 있어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불법업체들의 과장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에 포장이사전문업체 두꺼비이사(www.ggk24.co.kr)관계자는 “이사시스템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하기를 당부했다. 선정시에는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통해 포장이사비용을 비교하고 반드시 이용약관을 확인 또는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각 지역 화물운송협회나 시군구청에 허가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며 “과장 광고에 속아 포장이사가격만 따지기 보다는 기존 이용고객의 포장이사업체추천이나 업체의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장이사 종합 솔루션 두꺼비이사는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관허업체로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포장이사 브랜드다. 전국의 모든 지점은 본사의 원칙과 지침을 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두꺼비이사와 직거래로 서비스 계약을 할 수 있다. 최근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 중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두꺼비이사는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나의 살림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무료방문견적 시 소비자들이 요구하지 않아도 먼저 관인 서면 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고객의 권리를 충실하게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위주의 서비스는 365일 A/S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단 한명의 고객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하고있다. 또한 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이사의 모든 과정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숙련된 인력만을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무허가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 등 비전문인력을 고용해 이삿짐 파손 등 포장이사 사고발생률을 높이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 이에 고객의 절반 이상이 다시 찾고 고객 추천이 많은 이사짐센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상당수가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곳이다. 현재 ‘포장이사업체 베스트10 중 우수한 곳’ 두꺼비이사는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병원이사, 기업이사, 아파트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등 합리적인 비용과 세분화된 전문 이사 서비스 그리고, 입주청소, 이사청소 및 피톤치드 항균 탈취 서비스도 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포장이사 네트워크망으로 서울(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서구, 양천구, 금천구, 은평구, 노원구포장이사, 중랑구포장이사 등 )•경기(남양주, 수원, 분당, 일산, 성남, 용인, 평택, 군포, 안양, 구리포장이사 등)뿐만 아니라 전국(인천•대전•광주•부산•천안포장이사 등 양산, 구미, 익산, 창원, 김해포장이사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사진=두꺼비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써? 넣어둬? 고위공무원 보안폰 딜레마

    써? 넣어둬? 고위공무원 보안폰 딜레마

    #1 “출근길 지하철에서 보안폰을 열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날 우리 부서와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살펴봅니다. 간단한 결재는 하모니(온라인결재시스템 앱)를 통해 바로 처리할 수 있지요.”(중앙부처 A 국장) #2 “정부에서 나눠 준 ‘보안폰’은 구형인 데다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족쇄처럼 느껴져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를 그냥 쓰고 보안폰은 서랍 속에 넣어 두고 다닙니다. 기존 폰의 전화요금만 지원해 주면 될 텐데 세금만 낭비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B 국장) 정부가 국가직 고위 공무원 1000여명에게 지급한 ‘안전한 스마트폰’(일명 보안폰)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A 국장처럼 이동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어 유용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B 국장처럼 ‘서랍폰’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정부가 부처별로 보안폰을 지급한 것은 지난 3월이다. 지난해 6월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보기관이 외국 정부를 상대로 자행해 온 도·감청을 고발한 것을 계기로 스마트폰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면서부터다. 올해 초 국가정보원은 공무원들에게 공용 휴대전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청와대에 보고했고 이후 각 부처에 ‘국장급 이상 고위직들에게 지급하라’는 공문이 보내졌다. 보안폰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보안폰끼리 통화할 때는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가 암호화된 상태로 전송된다. 보안폰의 1인당 지급 요금은 4만 2000원이며 이는 각 부처에서 대납한다. 보안폰에는 보안장치가 들어 있는 유심칩을 탑재했으며 특히 보안폰을 분실했을 때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지급 대상은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으로, 청와대와 국정원 소속은 대상에서 빠졌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보안폰을 꺼리는 것은 보안폰을 통해 개인적인 행적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C 국장은 “보안폰을 사용하면 괜히 감시당하는 기분이 든다”면서 “너무 안 쓰는 것도 뭐해서 가끔 다른 부처에 있는 동기들에게 안부 전화 할 때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기종이 구식이라는 이유도 있다. 현재는 2012년 5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S3 기종을 지급한다. D 국장은 “요즘 각종 앱들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데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스마트폰을 주고 쓰라고 주는 것은 휴대전화업체의 ‘재고 정리용’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안행부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조만간 갤럭시S4, 연말에는 갤럭시S5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정부 업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 중인데 여기에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서 “장기적으로는 보안폰을 과장급까지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 정보기술(IT) 전문가는 “차라리 민간업체로 하여금 ‘정부업무용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를 개발하게 해 공무원들끼리 소통할 때 쓰도록 경쟁시키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지급결제제도와 중앙은행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 톡 경제 콘서트] 지급결제제도와 중앙은행

    우리는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돈을 낼 때 현금이나 신용카드 등을 쓴다. 기업도 원자재를 구매할 때 어음·수표 또는 계좌이체 등의 지급수단을 쓴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각종 경제활동에 따라 발생하는 채권·채무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지급수단을 이용해 거래 상대방에게 화폐 가치를 이전하는 행위를 지급결제라고 한다. 지급결제에 쓰이는 지급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은 현금이다. 현금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지급 수단으로서 법에 의해 모든 거래에서 무제한 통용이 보장된다. 그러므로 어떤 거래에서나 현금을 내면 다른 결제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지급결제가 마무리된다. 그러나 현금 이외에 어음이나 수표,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은 지급인이 자신의 거래은행에 맡겨 놓은 돈을 수취인에게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런 지급 수단을 사용하면 해당 금액을 지급인의 금융기관 예금계좌에서 인출해 수취인의 예금계좌로 입금해 주는 현금화 절차를 거쳐야 지급결제가 완료된다. 이 절차는 지급, 청산, 결제의 세 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지급은 개인이나 기업 등 경제주체가 채무를 해소하기 위해 대금을 지불하는 것을 말한다. 청산은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서로 다른 경제주체들 간에 현금이 아닌 다른 지급 수단으로 지급이 이뤄졌을 때 관련 금융기관들이 서로 주고받아야 할 금액을 확정하는 절차다. 결제는 청산 과정을 거쳐 확정된 금액을 각 금융기관이 중앙은행에 개설한 당좌예금 계좌의 자금이체 등을 통해 서로 주고받아 채권·채무 관계를 해소하는 과정이다. 비현금 지급 수단이 여러 과정을 거쳐 복잡하게 지급결제가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에서 널리 이용되는 것은 현금보다 편리하고 분실 및 도난 위험도 적기 때문이다. 실제 2013년에 한국은행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급수단 이용 형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상거래 결제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지급카드가 전체 지급금액의 54.2%를 차지해 현금(34.8%)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비현금 지급 수단이 우리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것은 이런 지급수단이 금융기관 간 자금이체 과정을 거쳐 틀림없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지급결제제도란 이런 자금이체 과정 즉 지급, 청산 및 결제가 원활히 이뤄지게 하는 금융의 하부구조를 말하며 각종 지급수단, 그 지급수단들을 처리하는 지급결제시스템과 참가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급 수단은 현금과 비현금 지급수단으로 구분되는데 비현금 지급 수단은 어음이나 수표와 같은 실물장표, 인터넷뱅킹과 타행환 등을 통한 계좌이체 그리고 지급카드 등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지급카드는 고객 계좌에서 대금이 인출되는 시점에 따라 선불카드, 직불형카드(체크카드 등) 및 신용카드로 구분된다. 지급결제시스템은 거액, 소액, 증권, 외환 결제 시스템으로 나뉜다. 거액결제시스템은 한은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은행금융결제망(한은금융망·BOK-Wire+)이 있다. 한은금융망은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금융기관 간 지급결제시스템으로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이 참가해 다른 금융기관과 주고받을 자금을 결제하고 다른 소액, 증권, 외환 결제 시스템과 연결돼 이들 결제 시스템에서 이뤄진 이체의 최종 결제도 처리한다. 소액결제시스템은 개인이나 기업이 송금이나 상거래대금 결제 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건당 거래금액은 크지 않으나 거래 건수가 많다. 소액결제시스템으로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는 어음교환시스템, 지로시스템,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을 처리하는 전자금융공동망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 신용카드사가 운영하는 신용카드결제시스템 등도 있다. 증권결제시스템은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고팔 때 그 증권의 소유권을 이전하고 매매대금을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다. 외환결제시스템은 외환시장에서 사고판 통화를 판 기관과 산 기관 간에 서로 교환하는 결제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원화를 포함해 전 세계 17개 통화가 결제되는 미국 뉴욕 소재 CLS은행의 외환동시결제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이런 지급결제제도가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이유는 돈이 우리 몸의 혈액이라면 지급결제제도는 혈액을 인체 구석구석까지 순환시켜 주는 혈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혈관이 튼튼해야 하는 것처럼 경제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급결제제도가 원활히 작동돼야 한다. 지급결제제도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돼야만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금융 시스템도 안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다른 나라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지급결제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여러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서 지급결제제도를 총괄 관리하고 감시한다. 금융의 국제화가 진전되고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지급결제제도를 둘러싼 환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지급결제수단의 전자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금융거래 규모가 늘어나면서 금융기관 간 그리고 금융시장 간의 상호 연계성도 커지고 있다. 그 결과 지급결제제도에 참가하는 한 금융기관의 결제 불이행이 다른 금융기관의 결제 불이행으로 연쇄적으로 파급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급결제제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긴요하며 이를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인식도 전 세계적으로 크게 높아졌다. 우리나라도 2004년 1월 개정된 한국은행법에서 지급결제제도에 관한 관리 및 감시 권한을 한은에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은은 지급결제제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결제시스템의 결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한편 각 지급결제시스템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필요한 경우 해당 지급결제시스템의 운영기관과 감독기관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한은은 가장 대표적인 지급 수단인 화폐를 발행하는 한편 금융기관이나 정부기관이 한은에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해 상호 자금결제를 할 수 있도록 참가 기관 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금결제가 차질 없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은금융망에 참가하고 있는 금융기관 등에 대해 일시적으로 부족한 결제자금을 지원하는 등 최종대부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장 투명성 제고 및 견고한 청산결제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국제결제은행 지급결제제도위원회(BIS-CPSS)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등 국제기구들은 금융시장의 핵심 기능인 청산, 결제, 거래정보저장 등을 수행하는 시스템들을 금융시장 인프라로 규정하고 이들이 따라야 할 기준인 ‘금융시장 인프라에 관한 원칙’을 2012년 4월 제정·공표했다. 이에 한은은 새 국제 기준이 국내에 차질 없이 도입돼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금융 당국, 운영기관 등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지급결제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윤태길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 과장 [쏙쏙 경제용어] ■CLS(Continuous Linked Settlement) 외환동시결제시스템 외환매매 시 국가 간 시차로 인해 판 통화는 이미 지급한 상황에서 몇 시간이 지나 상대 통화를 받아야 한다면 이 거래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외환결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고판 통화를 동시에 주고받는 것이 외환동시결제시스템이며 전 세계 60여개 상업은행이 참가하는 CLS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2002년 가동한 CLS 시스템은 시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통결제 시간대를 정하고 자금을 동시에 결제하는 구조다. 우리나라 원화는 2004년부터 결제 통화가 됐으며 현재 3개 국내 은행(외환, 신한, 국민)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 유병언 목뼈 분실 미스터리…주민 “경찰에 해가 될까봐 가져갔다” 알 수 없는 진술

    유병언 목뼈 분실 미스터리…주민 “경찰에 해가 될까봐 가져갔다” 알 수 없는 진술

    ‘유병언 목뼈’ 유병언 목뼈 등을 뒤늦게 회수한 경찰이 여전히 수사의 갈피를 못 잡고 헤매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 수습 과정에서 목뼈와 머리카락을 거둬가지 않아 비난을 받은 경찰이 이 뼈를 가져간 동기 수사 및 주민 처벌 여부를 두고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만 하고 있는 것. 4일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 수습 과정에서 수거하지 못한 목뼈 1점과 머리카락을 윤모씨로부터 회수했다. 머리카락 등은 지난 6월 12일 발견된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미처 수습하지 못하고 40여일 동안 방치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뒷북 압수수색, 검·경 부실 공조 등으로 수차례 허탕을 친 데 이어 현장 보존에도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경찰은 당시 언론에서 허술한 증거물 관리의 문제를 지적하자 부랴부랴 조사에 나서 윤씨가 목뼈 등을 가져간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목뼈와 머리카락 회수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오전에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 매실밭에서 한 주민이 뼛조각을 가져가는 모습을 봤다는 마을 주민의 말을 전해 듣고 윤씨를 추적해 붙잡았다. 경찰은 회수한 목뼈와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고 윤씨를 상대로 뼛조각을 가져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뼈를 가져간 이유에 대해 “경찰에 해가 될까봐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윤씨의 처벌 여부를 두고 ‘조사 중’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명확한 방침을 밝히지 않은 채 함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인 찾아요”… 도로 한복판 점령한 ‘대형 거북’ 체포

    “주인 찾아요”… 도로 한복판 점령한 ‘대형 거북’ 체포

    몸무게가 70kg 가까이 나가는 대형 거북이 주말 오후 그것도 승용차가 쉴새 없이 다니는 도로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알함브라 경찰국은 지난 2일 오후 1시경 대형 거북 한 마리가 도로에 나타나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주변에 지나다니는 차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를 배회하고 있던 대형 거북을 발견하고 겨우 경찰차로 옮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관을 발견한 이 거북이는 나름 빠르게 도망가려고 했으나 느림보의 특성상 쉽게 경찰에게 체포(?)되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해당 경찰국은 현재 이 대형 거북을 동물 보호 센터로 인계했으며 경찰국 페이스북을 통해 주인을 찾고 있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이 대형 거북은 애완용으로 기르는 주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거나, 이동 중에 주인이 분실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서 대형 거북을 기르는 것은 불법”이지만 “간혹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며 주인이 나타나 주기를 당부했다. 현지 경찰관들에 의해 ‘더커(Dirk)’로 이름이 지어진 이 대형 거북은 몸에 특별한 자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실제 주인을 판별할 단서가 되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도로 한복판에 갑자기 등장한 대형 거북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분실된 ‘유병언 지팡이’ 발견…도대체 어디서?

    분실된 ‘유병언 지팡이’ 발견…도대체 어디서?

    분실된 ‘유병언 지팡이’ 발견…도대체 어디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사건의 초동 대처 부실로 비난을 받는 경찰이 증거물 관리에도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는 25일 오후 6시께 유 전 회장의 시신 수습 과정에서 수거하지 못한 목뼈 1점과 머리카락을 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추적 끝에 순천시 서면에 사는 윤모씨가 이 증거물들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22일 새벽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매실 밭에서 한 주민이 뼛조각을 가져간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근 주민 등으로부터 전해들었던 것이다. 경찰은 윤씨가 사무실에 보관 중인 목뼈와 머리카락을 회수했다. 윤씨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가 뼛조각을 주워 사무실로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뼈를 가져간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 보존을 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기 전이다. 경찰은 당시 주민이 뼛조각을 가져가는 모습이 목격됐는데도 “우리 소관이 아니다”며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5일 오후 7시 50분 쯤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30m 떨어진 지점에서 유 전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팡이를 발견했다. 유 전 회장의 지팡이와 유사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유 전 회장 시신 발견 당시 지팡이가 유류품으로 함께 보관됐으나 시신을 옮기면서 분실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경찰은 유 전 회장이 은신한 별장부터 시신이 발견된 장소까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유류품이나 증거물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최초 발견된 이후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현장을 보존하지 않아 40일 넘게 유 전 회장의 머리카락, 뼛조각 등이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유 전 회장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뒷북 압수수색, 검·경 부실 공조 등으로 수차례 허탕을 친 데 이어, 현장 보존에도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국과수가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부검했지만,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인을 판명하지 못하면서 경찰의 허술한 시신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경찰은 회수한 목뼈와 머리카락을 국과수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고 윤씨를 상대로 뼛조각을 가져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팡이 발견, 황당하네”, “유병언 지팡이 발견, 도대체 이걸 왜 빼먹은거지?”, “유병언 지팡이 발견, 그래도 뒤늦게라도 찾아서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실했다던 ‘유병언 지팡이’ 발견…시신 30m 떨어진 지점 “시신 옮기면서 분실”

    분실했다던 ‘유병언 지팡이’ 발견…시신 30m 떨어진 지점 “시신 옮기면서 분실”

    분실했다던 ‘유병언 지팡이’ 발견…시신 30m 떨어진 지점 “시신 옮기면서 분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 사건의 초동 대처 부실로 비난을 받는 경찰이 증거물 관리에도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는 25일 오후 6시께 유 전 회장의 시신 수습 과정에서 수거하지 못한 목뼈 1점과 머리카락을 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추적 끝에 순천시 서면에 사는 윤모씨가 이 증거물들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22일 새벽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매실 밭에서 한 주민이 뼛조각을 가져간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근 주민 등으로부터 전해들었던 것이다. 경찰은 윤씨가 사무실에 보관 중인 목뼈와 머리카락을 회수했다. 윤씨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가 뼛조각을 주워 사무실로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뼈를 가져간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는 경찰이 현장 보존을 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기 전이다. 경찰은 당시 주민이 뼛조각을 가져가는 모습이 목격됐는데도 “우리 소관이 아니다”며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5일 오후 7시 50분 쯤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30m 떨어진 지점에서 유 전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팡이를 발견했다. 유 전 회장의 지팡이와 유사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유 전 회장 시신 발견 당시 지팡이가 유류품으로 함께 보관됐으나 시신을 옮기면서 분실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경찰은 유 전 회장이 은신한 별장부터 시신이 발견된 장소까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유류품이나 증거물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최초 발견된 이후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현장을 보존하지 않아 40일 넘게 유 전 회장의 머리카락, 뼛조각 등이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유 전 회장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뒷북 압수수색, 검·경 부실 공조 등으로 수차례 허탕을 친 데 이어, 현장 보존에도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국과수가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부검했지만,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인을 판명하지 못하면서 경찰의 허술한 시신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경찰은 회수한 목뼈와 머리카락을 국과수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고 윤씨를 상대로 뼛조각을 가져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팡이 발견, 중요한 물품인데 사라졌다더니 찾았네”, “유병언 지팡이 발견, 어떻게 이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지?”, “유병언 지팡이 발견, 주민이 뼛조각 가져간 이유는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적설’ 설리,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충격’ 에프엑스 활동도 종료.. 무슨 일이?

    ‘잠적설’ 설리,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충격’ 에프엑스 활동도 종료.. 무슨 일이?

    ‘설리 활동 중단’ ‘잠석설’에 휩싸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설리 활동 중단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논란 속에서 신곡 ‘레드 라이트’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부터 무대에 서지 않았고 나머지 멤버 네 명만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설리가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설리는 계속해서 나타나지 않은 채 네 명만 활동을 계속했고 ‘설리 잠적설’까지 나돌았다. 결국 에프엑스는 지난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레드 라이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설리를 제외한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안타깝다”, “설리 활동 중단, 설리가 무슨 죄냐”, “설리 활동 중단, 악플이 너무 해”, “설리 활동 중단,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폭파 협박전화에 군·경찰 긴급출동…협박범 “세월호 관련 왜 이명박 대통령 조사 않느냐”

    MBC 폭파 협박전화에 군·경찰 긴급출동…협박범 “세월호 관련 왜 이명박 대통령 조사 않느냐”

    ‘MBC 폭파 협박’ MBC 폭파 협박 전화에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서울 여의도 MBC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군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112에 전화를 걸어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하지 않느냐. MBC를 폭파해버리겠다”며 협박했다. 영등포서 소속 형사들과 군 폭발물처리반, 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출동해 MBC 건물 정문 출입을 통제하고 4시간가량 건물 내부 복도와 화장실 등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이나 수상한 인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이 술에 취해 전날 밤부터 112에 2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세월호 사태와 관련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며 욕설과 함께 불만을 토로했다”면서 “장난전화일 확률이 높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유심 칩이 들어 있지 않은 분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 등을 분석해 추적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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