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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희 서울시의원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률 저조, 전국민 모바일 신분증 안정적 도입 위해 개선 필요”

    최유희 서울시의원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률 저조, 전국민 모바일 신분증 안정적 도입 위해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최유희 부위원장(용산2)은 2025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될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서울시가 시범사업 중인 모바일 공무원증의 발급률을 개선하고 제도적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최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률이 현재 5.4%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모바일 공무원증의 저조한 발급률은 문제점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2025년 전국민 대상 모바일 신분증 도입 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 2023년에 발생했던 국가 행정망 전산 마비 사태를 언급하며 “만약 모바일 신분증 도입 후 유사한 전산망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이동 중인 시민이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하는 등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책을 질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산망 오류 시 모바일 신분증이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의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최 부위원장은 모바일 신분증 도입 시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휴대폰 분실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부족할 경우, 모바일 신분증 제도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철저한 보안 강화 조치를 요구했다. 한편,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률이 낮은 이유로 지적된 공무원증 제시 및 패용 규정 역시 모바일 공무원증 확산의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최 부위원장은 이에 대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공무 집행 시 신분증 제시나 패용 규정이 모바일 공무원증 사용을 저해하는 요소라면, 이를 개선해 발급률을 높이고 충분한 점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향후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률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전산망 장애나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 부위원장은 “모바일 신분증 도입 전 충분한 검토와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도입 과정에서 서울시가 적극적인 준비와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다음주 목요일 수능…신분증·수험표 챙기고 수험장 위치 미리 확인하세요

    다음주 목요일 수능…신분증·수험표 챙기고 수험장 위치 미리 확인하세요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태블릿PC 등의 반입이 금지된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수능 당일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교육부가 5일 안내한 ‘수험생 유의 사항’을 보면, 수능 전날인 오는 13일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꼭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본인이 고른 선택과목이 잘 적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당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시험 전날 시험장을 방문해 교통편이나 소요 시간 등도 확인해두는 게 좋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입실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성명과 생년월일·학교장 직인이 기재된 학생증 등은 인정되지만, 모바일 신분증은 불가능하다.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오전 8시까지 사진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가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나 스마트 워치를 포함한 스마트 기기,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 담배 등 전자 기기는 반입할 수 없다. 쉬는 시간에도 전자 기기를 소지할 수 없으니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전자식 화면이 없고 시침과 분침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도 숙지해야 한다. 우선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후 책상 위에 부착된 스티커에 표시된 선택과목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풀어야 한다. 나머지 과목의 문제지는 봉투에 넣어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거나 제2선택과목을 제1선택과목 시험 시간에 풀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답안지에는 배부받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쓰고 종료령이 울리면 필기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이번 수능에는 총 52만 2670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이 34만 777명(65.2%), 졸업생이 16만 1784명(31%), 검정고시 등 출신이 2만 109명(3.8%)이다. 졸업생 지원자 규모는 2004학년도(18만 4317명) 이후 21년 만에 최대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되면서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재수생, 반수생 등 이른바 N수생이 대거 몰린 것으로 입시업계는 보고 있다.
  • [단독]경찰서 압수물 점검한 시도청 90% ‘미흡 지적’…횡령, 예견된 일이었나[취중생]

    [단독]경찰서 압수물 점검한 시도청 90% ‘미흡 지적’…횡령, 예견된 일이었나[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시·도경찰청 90%는 압수물 관리 부실대다수는 지연 입고·등재, 보안·보관도 ‘허술’“번거롭고 귀찮다” vs “분실시 수사도 차질” 압수한 뒤 경찰서에 보관돼 있던 현금 약 3억원을 빼돌려 업무상 횡령과 절도 혐의를 받는 강남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A경장이 지난달 17일 구속됐습니다. 올 7월 말까지 수사과에서 압수물 관리를 담당했던 A경장은 올해 6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5개월간 여러 차례에 걸쳐 불법도박으로 압수된 현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간 경찰의 통합 증거물 점검에서는 A 경장의 범행이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B 경사도 지난달 16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강남경찰서 A경장이 금품을 빼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전체 경찰서를 점검한다는 공지가 내려오자, 자신이 훔친 현금을 들고 창고에 들어갔다가 덜미를 잡힌 겁니다. B경사는 현금 1억 5000만원 상당이 보이스피싱 관련 수사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출고했지만 이후 2년 동안 통합 증거물 보관실에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시도청, 경찰서 분기별 증거물 보관실 점검 결과 보니어쩌면 잇따른 압수물품 횡령 사건은 이미 예견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1일 서울신문이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확보한 올해 1, 2, 3분기 ‘통합 증거물 보관실 운영 현황 점검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시·도경찰청 18곳 중 울산경찰청과 대전경찰청 두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압수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압수물품 관리가 미흡하면 수사에 차질을 빚을 수 있고, 또 다른 범죄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찰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경찰은 통합 증거물 관리 지침에 따라 월별, 분기별로 각 경찰서의 통합 증거물 보관실이 잘 운영되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점검할 때는 ‘통합 증거물 보관실 운영 현황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증거물 관리 현황(시설, 입고 현황, 보관상태 등) ▲증거물 보관실 시설 현황 ▲통합 증거물 관리시스템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지연 등재·입고 지연 반복점검 결과를 보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16개(88.9%)는 지연 등재와 지연 입고가 반복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관이 압수한 증거물은 압수 시 압수 조서를 작성하고 형사사법포털(KICS)에 신속히 등재 후 1일 이내 압수물 관리자에게 인계해 보관실에 입고되도록 하는 게 원칙입니다. 기존엔 입고가 7일 이상 늦어진 경우 지연으로 분류했는데, 최근 들어선 일부 시도경찰청만 3일 이상 늦어지면 지연 처리하도록 예외 기준을 철저히 지키도록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의 올 1분기 점검 결과에서 드러난 공통적인 미비점은 “수사관은 압수 직후 신속히(24시간 내) KICS에 압수물을 올려야 하지만 예외 사유가 아님에도 등재 지연 사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대구경찰청도 올 1분기 점검 결과, 대부분의 서에서 “압수물 지연 입고”가 되고 “결과를 미등록”한 경찰서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충북청도 3분기 점검 결과 “기한 내 미등재·미입고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수사관이 업무가 바빠 압수물을 늦게 등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담당 수사관이 일단 압수물을 KICS에 올려야 압수물 관리자가 KICS와 연동된 ‘통합 증거물 관리시스템’(SCAS)으로 압수물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늦게 등재할 경우, 압수물관리자가 압수물 현황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관리 부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등재를 하더라도 압수물 관리자에게 인계가 늦어질 경우, 압수물 분실, 부패·훼손 등 증거능력 문제 발생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물론 ▲감정의뢰 ▲계속분석 ▲기록편철 ▲위탁보관 ▲기타의 사유로 압수물 관리자에게 인계할 수 없는 압수물은 담당 수사관이 압수물 관리자에게 인계할 수 없는 사유를 설명하고 SCAS상 ‘입고 안 함’ 처리요청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연 처리가 되거나 예외 사례 이유가 해소된 경우에도 지연 등재·입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런 빈틈을 노려 “언제든 압수된 현금을 뺐다가 나중에 채워넣으면 된다”는 인식이 횡령으로 이어진 건 아닐까요. 전산과 다른 곳에 보관 빈번…귀금속 금고에 안넣기도또 압수물을 보관하는 위치가 전산상 등록한 곳과 다르거나 압수물이 쉽게 훼손될 수 있는 곳에 보관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의 올 1분기 압수물 입고 현황 결과를 보면 일부 경찰서(시흥, 여주, 화성서부)에서 SCAS상 입력된 압수물의 보관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또 일부 관서(안양만안, 평택, 부천원미)에서 귀금속, 위조지폐 등 중요 물품을 금고가 아닌 모빌랙(이동식 서가)에 보관하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의 올 3분기 점검 결과, 일부 관서에서 적절한 위치에 보관하지 않을 경우 훼손 가능성이 높은 양귀비 등의 증거물을 바닥에 두거나 별도의 처리 없이 비치된 선반 등에 보관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경북경찰청도 3분기 점검 결과 성폭력 사건 압수물(응급키트 등)을 냉장고가 아닌 모빌랙에 보관(포북, 포남, 경산, 칠곡), 현금·실탄을 금고·실탄보관용 상자가 아닌 모빌랙에 보관(경산, 영주, 영천)하는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CCTV 없는 경찰서 보관실…비밀번호를 게시판에 메모폐쇄회로(CC)TV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압수물 보관실의 보안이 허술한 곳도 많았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의 올 2분기 점검 결과, 가평경찰서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3분기 점검에서 광산·동부·서부·남부경찰서에서 보안 책임자를 제대로 지정하지 않은 걸 지적했습니다. 대구경찰청도 1분기 점검 결과, 중·남·북·수성서의 외부 CCTV가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또 증거물 보관실은 제한구역으로 책임자·담당자 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야 하지만 2분기 점검에서 부여경찰서는 사무실 내에서 사용하는 게시판에 메모해 두었던 증거물 보관실 출입문 비밀번호를 지우지 않은 채 그대로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충남경찰청의 3분기 점검 결과 일부 관서에서 외부 CCTV가 없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부실 관리하던 압수물 보관실이 곳곳에서 적발된 건, 이번 횡령 사건이 단순히 경찰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경찰 조직이 증거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압수물통합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한 결과인 셈이죠. 한 경찰서의 수사관은 “압수물을 보관실에 입출고하는 게 번거롭고 귀찮다”며 “가지고 있다가 수사에 즉시 활용하는 게 업무적으로 편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수사상 편의와 철저한 압수물 관리 사이에서 경찰이 어떻게 균형점을 찾을까요. 전문가들은 정확한 수사를 위해서도 현행 압수물 보관 체계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건수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는 “압수물이 지연 처리되면 분실될 위험이 커지고 범죄 증거가 없어지면 혐의를 놓치는 등 범죄 입증이 어려워진다”며 “또 다른 피해자를 막고 제2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압수물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바로 보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큰 틀에서 보게 된다면 조직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통합 증거물 보관실 운영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9일

    쥐 48년생 : 분실물 주의해야 한다. 60년생 : 인심을 얻는다. 72년생 : 다툴 일은 삼가라. 84년생 : 밤에 외출하면 위험하다. 96년생 : 걱정거리가 없는 하루. 소 49년생 : 남쪽은 불리하다. 61년생 : 성공할 운이 따른다. 73년생 : 문서에 이득 있다. 85년생 : 어려움을 극복하라. 97년생 : 친구와 어울려 다니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재물 운이 좋다. 62년생 : 분수를 지켜라. 74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86년생 : 자포자기는 하지 마라. 98년생 : 일이 늦게나마 풀린다. 토끼 51년생 : 움직여야 행운 온다. 63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얻는다. 75년생 : 배우자에게 사랑을 표현해라. 87년생 : 자기 과신을 버려라. 99년생 : 인간적인 성의 보여라. 용 52년생 : 내부 관계 원만히 하라. 64년생 : 실마리를 찾아라. 76년생 : 기존의 것을 지켜라. 88년생 : 현상 유지가 최상이다. 00년생 : 자존심은 금물이다. 뱀 53년생 : 실수가 생기니 주의하라. 65년생 : 용기 잃지 마라. 77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89년생 : 내실을 갖추어라. 01년생 : 목적한 바 달성하겠다. 말 54년생 : 너그러움을 가져라. 66년생 : 신수가 좋다. 78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한다. 9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02년생 : 뜻밖의 행운을 얻는다. 양 43년생 : 덕을 쌓아야 길하다. 55년생 : 지나치게 전진하지 마라. 67년생 : 기분 전환에 힘써라. 79년생 :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91년생 : 매사 신중해야겠다. 원숭이 44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56년생 : 금전 지출을 삼가라. 68년생 : 갈등 조심. 다툴 일이 생긴다. 80년생 : 침체 상태가 지속된다. 92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닭 45년생 : 마음을 깨끗이 하라. 57년생 : 인기를 얻겠다. 69년생 : 큰 행운이 있겠다. 81년생 : 많은 사람에게 칭찬 받는다. 93년생 : 신중하면 좋은 일 있다. 개 46년생 :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인다. 58년생 : 이익이 풍부하게 늘어난다. 70년생 : 너무 나서지 마라. 82년생 : 나들이로 기분을 전환하라. 94년생 :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돼지 47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59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71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83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95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 [길섶에서] 주인 떠난 스마트폰

    [길섶에서] 주인 떠난 스마트폰

    며칠 전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데 옆자리에 탔던 청년이 대학교 앞에서 내렸다. 그런데 한두 정류장 지났을 때 청년이 내린 자리에 스마트폰이 떨어져 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나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움직이면 혹여 문제가 될 수 있지 싶어 운전기사분께 상황을 알려 주고 하차했다. 몇 년 전 택시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렸다가 다음날 택시기사와 연락이 닿아 찾았던 일이 떠올랐다. 택시 호출 플랫폼인 우버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분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분실물이 휴대전화였다고 한다. 버스도 사정은 비슷할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은 통화 기능은 물론이고 컴퓨터, 인터넷, 게임기, 내비게이션, 전자신분증, 신용카드 등의 역할을 하고 모든 정보와 자료를 어디서든 검색할 수 있는 기능까지 한다. 몸의 일부이자 움직이는 사무실과 같아서 스마트폰이 없거나 손에서 떨어지면 허전하고 불안해하는 ‘노모포비아’(no-mobile phobia)를 느낄 때가 적지 않다. 무척 당황스러웠을 그 청년, 휴대전화를 찾아서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기를.
  • 쓸쓸한 사람 뒷모습 그린 다섯 편의 풍경화

    쓸쓸한 사람 뒷모습 그린 다섯 편의 풍경화

    1980년대 기찻길 마을 배경‘성장통’ 아이들 이야기 담아처음 맞닥뜨린 슬픔의 순간지도 그리듯 담담하게 묘사 “가난하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소설가는 소설 쓰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가 더는 비참한 곳이 아니게 될 때까지 소설가는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2018년 중편소설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은 손홍규(49) 작가는 당시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계의 비참과 동행해 세계가 더는 비참해지지 않는 곳에서 사라질 운명”을 감당하겠다던 작가는 다시 한번 쓸쓸한 사람의 뒷모습이 그려진 다섯 편의 풍경화를 펼쳐 놓는다. 연작소설 ‘너를 기억하는 풍경’을 통해서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1980년대 기찻길 마을을 배경으로 성장통을 겪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품 ‘기찻길을 달리는 자전거’의 수는 치매를 앓던 할머니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고, ‘어느 날 대숲에서’의 준은 울창한 대숲에 웅크리고 앉아 가느다랗게 우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버지를 미워해도 되는 건지 자문하게 된다. ‘가난한 이야기’의 영은 자신을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두고 간 엄마가 사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가 오지 않는 저녁’의 민은 대공분실에서의 고문으로 마음이 다친 형과 무덤덤하기 그지없던 가족들이 사실은 어딘가에서 얼굴을 돌린 채 울면서 살아왔음을 알게 된다. ‘손금’의 희는 미국에 입양된 아픈 동생을 그리워하는 요한을 통해 그리움이란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자 잃어버리고 없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섯 이야기에 모두 등장하는 인물은 ‘수’라고 불리는 진수다.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수는 다섯 편의 이야기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슬픔의 첫 순간들을 작가는 담담한 어조와 지도를 그리는 것 같은 묘사로 아련한 풍경과 함께 그려낸다. ‘기찻길을 달리는 자전거’에서 수의 상실을 위로하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레일을 따라 높은 철교를 건너고 마는 명호 형과 마을 앞을 듬성듬성 지나는 기차다. ‘어느 날 대숲에서’의 준에게는 대숲 소리가 그런 존재다. “대숲 앞에 멈춘 준은 주전자를 높이 들어 올려 꼭지에 입을 대고 한 모금 마셨다. 입안이 텁텁해지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준은 눈을 감고 대숲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쌀독에 쌀 붓는 소리 같기도 했고 주전자에 막걸리 붓는 소리 같기도 했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어느 정도…울음을 닮은 듯했다.”(83쪽) 친구 선의 손가락이 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도 준은 대숲을 찾는다. ‘가난한 이야기’의 영에게는 ‘이야기’가 있다. 다음 순간이 궁금해질 때 책 읽기를 미루는 방법으로 영은 슬픔의 시간을 견딘다. “영이 몰랐던 적은 없었다.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인정하기를 유예한 거였다. 삶은 신비로 가득하므로 섣부르게 인정했다가 후회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았다.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굴지 않고 삶의 신비가 다가올 수 있도록 기다려 주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허락하기. 삶이 슬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그 슬픔을 미루고 미룰 뿐.”(151쪽) ‘소가 오지 않는 저녁’의 민은 큰 눈을 가진 소에게서 위안을 얻으며, ‘손금’의 희에게는 요한이라는 존재가 있다. 작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시대를 등한시하지 않는다. 도시로 사람들이 떠나면서 소슬해진 농촌의 모습을 그리고, 시위에 나갔다가 고문으로 이상해져서 돌아온 형, 미국에 입양된 아픈 동생을 그리워하는 오빠를 등장시킨다. 또 광주에서 2000여명의 시민이 민주주의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학살된 사건을 언급해 시대의 굴곡과 아픔을 상기시킨다. 이제 막 슬픔의 첫 순간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캄캄하고 두려운 길로 나서는 모든 이에게 이 다섯 이야기는 작가가 보내는 응원이다.
  • “경찰서 직원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경찰서 직원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경찰서 직원이 유실물로 접수된 교통카드 잔액 8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50대 여성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7월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년간 동작경찰서 범죄예방대응질서계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유실물로 접수한 교통카드 500여장의 잔액 8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충전기에서 교통카드 잔액을 자신의 계좌로 옮기는 방식으로 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적으로 교통카드는 경찰에서 보관하다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고로 환수된다. 경찰은 지난 3월 한 시민으로부터 잃어버린 교통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 교통카드의 출금 기록을 추적한 결과 A씨의 범행을 적발했다. 이후 A씨는 부서를 옮겼고 현재는 휴직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A씨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압수한 현금에 손 댄 경찰도…올해 349명 경찰관 징계최근 경찰에선 담당자들이 압수물이나 분실물을 사적으로 빼돌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형사과 소속 B 경사를 자신이 수사하는 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압수물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긴급체포하고 직위에서 해제했다. B 경사가 통합 증거물 보관실에서 빼돌린 금액은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도 압수한 현금에 손을 댄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강남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C 경장은 업무상 횡령 및 절도 혐의를 받는다. 올 7월말까지 수사과 수사지원팀 소속으로 압수물 관리를 담당했던 C 경장은 불법도박 사건으로 압수된 현금 약 3억원을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찰관 징계 건수는 349건이었다. 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25건, 해임 39건, 강등 18건, 정직 112건, 감봉 81건, 견책 74건으로 나타났다. 사유별로는 품위손상 162건, 성 비위 53건, 음주운전 50건, 규율위반 27건, 직무태만 24건, 금품수수 23건으로 집계됐다.
  • “놔두자마자 도난당했다”…‘한강 열풍’에 벨기에 韓문화원도 ‘깜짝’

    “놔두자마자 도난당했다”…‘한강 열풍’에 벨기에 韓문화원도 ‘깜짝’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소설가 한강의 책이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비치되자마자 도난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문화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한국문화원 1층에 있는 도서관에 비치된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한 권이 분실됐다. 문화원 측은 지난 10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현지에서도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문화원 도서관에 따로 코너를 마련해 한강의 여러 대표작을 비치했다. 또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책 비치 사실과 도서관 개관 시간도 안내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주말이 지나고 어제(14일) 도서관이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책이 분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비치된 한강의 여러 작품 가운데 번역본이 아닌 ‘채식주의자’ 한글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은 폐쇄회로(CC)TV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도서관에 외부인이 상시 출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부인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여기려 한다”고 전했다. 앞서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을 지명했다. 한림원은 한강의 문학을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가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며, 2000년 평화상을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24년만에 두 번째 노벨상 수상이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첫발을 내디딘 한강은 유년 시절 폭력의 트라우마로 육식을 거부하게 된 여자가 서서히 죽음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대표작 ‘채식주의자’가 2016년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면서 세계 문학가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지난해에는 장편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인 메디치상을 수상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그대의 차가운 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등을 발표했다. 노벨문학상 소식이 전해지자 한강의 책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형서점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이날 오후 4시, 종이책 판매를 기준으로 97만 2000부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인은 택시에 ‘김치통’ 놓고 내린다”

    “한국인은 택시에 ‘김치통’ 놓고 내린다”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를 이용한 우리나라 승객들이 가장 많이 분실한 물품은 휴대전화로 나타났다. 우버 택시는 이같은 내용의 ‘2024 우버 택시 분실물 지표’를 15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한 승객이 분실한 물품을 정리한 지표다. 이에 따르면 우버 승객이 가장 빈번하게 잃어버린 물품은 휴대전화로 집계됐다. 이어 지갑, 이어폰으로 집계됐다. 분실물이 가장 발생하는 요일은 일요일이었으며 토요일이 뒤를 이었다. 특히 김치통 같은 ‘한국적인’ 분실물도 접수됐다. 우버 택시는 ‘이색 분실물’로 김치통과 아이돌 응원봉, 달팽이 피규어, 참기름, 붕어빵 만들기 키트, 화분 등을 소개했다. 우버 택시는 분실물이 발생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내 ‘분실물 찾기’를 통해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버 택시는 “물건을 잃어버려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승객이 안심하고 소중한 물품을 쉽고 빠르게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버 택시가 매년 공개하는 분실물 데이터는 전 세계의 승객들이 두고 간 기상천외한 분실물들이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우버가 전 세계 이용객들의 분실물을 정리한 ‘연례 분실물 지표’에서는 가발과 핫소스, 음주측정 장비, 소품용 쥐 뼈대, “법정에서 만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양초, 여우 꼬리 등이 등장했다.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 챔피언 벨트를 두고 간 승객이 있는가 하면, 살아있는 애완용 거북이가 좌석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기간에는 금메달리스트 두 명이 금메달과 인증서가 들어 있는 메달 상자를 통째로 택시에 두고 내렸다. 한 유도 선수는 실수로 경기용 도복을 두고 내렸다.
  • ‘종이’ 보험료고지서는 그만… 분실 걱정 없는 이메일·모바일로[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종이’ 보험료고지서는 그만… 분실 걱정 없는 이메일·모바일로[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건강보험료 전자고지란. A. 매달 납부의무자에게 종이우편물로 발송하던 4대 사회보험료 고지서를 전자문서(이메일, 모바일 등) 형태로 고지하는 것이다. Q. 전자고지의 장점은. A.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지서 확인이 가능하며 분실 염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다. Q. 전자고지 신청 시 혜택은. A. 이메일 고지 신청자에 한해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단 임의계속, 보수 외 소득월액보험료 제외), 연금보험은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에 대해 매달 보험료를 200원(연간 최소 2400원) 감액해 준다. Q. 신청 방법은. A.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모바일 앱(더건강보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가까운 공단 지사 방문, 건강보험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할 수 있다. Q. 수신 가능한 채널은. A. 지역가입자는 이메일, 모바일(카카오 알림톡, 네이버앱), 공단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사업장은 이메일, 모바일 외에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Q. 전자고지를 받아 납부도 가능한가. A. 공단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1일

    쥐 48년생 :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60년생 : 안정을 취하라. 72년생 : 직장에서 성과가 없다. 84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96년생 : 행복한 날이 된다. 소 49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61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마라. 73년생 : 약속은 지켜라. 85년생 : 현재에 충실하라. 97년생 : 소문에 연연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서두르지 마라. 62년생 : 동업은 문제가 생긴다. 74년생 : 주변 사람에게 베풀어라. 86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라. 98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토끼 51년생 :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63년생 : 말조심하라. 75년생 : 분실 사고에 주의하라. 87년생 : 적극적인 자세 필요. 99년생 : 신체리듬을 조절하라. 용 52년생 :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64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76년생 : 매사 검토한 후 처리하라. 88년생 : 새로운 인연 만난다. 00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뱀 53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65년생 : 건강에 유념해야 한다. 77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89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01년생 : 모든 일이 맘대로 된다. 말 54년생 : 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다. 66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78년생 : 음주는 망신을 부른다. 90년생 : 구설수가 있다. 02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양 43년생 : 원망을 듣게 되니 주의하라. 55년생 : 행운의 하루이다. 67년생 : 분수를 지켜라. 79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91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원숭이 44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56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 68년생 : 이동해도 문제는 없다. 80년생 : 투자는 뒤로 미루어라. 92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린다. 닭 45년생 : 집안에 행복 있다. 57년생 : 인기가 상승한다. 69년생 : 일이 꼬이니 조심해라. 81년생 : 일이 지연되면 상의하라. 93년생 : 자신에게 투자하라. 개 46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해결된다. 58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70년생 : 추진하려던 일이 꼬인다. 82년생 : 마음은 기쁘다. 94년생 :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돼지 47년생 : 심신을 편히 하라. 59년생 : 언행의 실수로 곤란을 겪는다. 71년생 : 우울한 일 생긴다. 83년생 : 차분하게 지내라. 95년생 : 고통은 잠시. 잘 해결된다.
  • 김은혜 “LH ‘철근 누락’ 아파트, 알고 보니 ‘철근 과다’”

    김은혜 “LH ‘철근 누락’ 아파트, 알고 보니 ‘철근 과다’”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단지에서 당초 설계보다 최대 20% 많은 철근을 주문해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용인된 추가 허용치를 넘은 300~400t의 철근을 더 주문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파악하지 못하는 등 LH의 관리·감독 기능이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경기 분당을) 의원이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철근 누락’ LH 23개 단지 중 21개 단지에서 설계량보다 철근을 더 많이 주문했다. 이에 따른 철근 주문 금액은 설계 때 산출한 것보다 최소 4억원에서 최대 85억원까지 늘었다. 평택 소사벌 A-7블록은 철근을 설계량(1809t)보다 19.5%(353t) 많은 2165t 주문해 시공했다. 철근 자재비는 12억원 늘었다. 오산 세교2 A-6블록은 철근 주문·시공량(4159t)이 설계량(3945t)보다 5.4%(214t) 많았다. 철근 주문 금액은 43억원으로, 설계 때 예상보다 24억원 증가했다. 화성 비봉 A-3블록의 경우 철근 주문량(1만 1240t)이 설계량(1만 793t)보다 4.1%(447t) 많았고, 비용은 14억원 늘었다. 전반적인 공사 과정에서 적정량보다 과도하게 철근을 주문하고도 철근이 제대로 시공되지 않은 것을 잡아내지 못했던 LH의 허술한 감독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사라진 철근의 소재를 LH가 전혀 파악하지 못해 추가 철근 누락 아파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추가 비용은 추후 설계변경 및 준공 정산을 통해 LH에 청구될 수 있는데, 이는 국민 세금의 누수로 LH의 방만한 예산관리로 직결되는 문제다. 철근은 시공사가 직접 주문·결제하는 자재다. 고양 장항 A-4블록은 설계량보다 철근 시공량이 247t 적은데도 철근 주문액은 설계 때 예상한 73억원의 2배가 넘는 158억원이었다. 가파르게 오른 철근 가격을 고려한다 해도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설계 당시 예상액보다 실제 철근 주문액이 2배 이상 늘어난 단지는 양주 회천 A-15블록, 오산 세교2 A-6블록, 평택 소사벌 A-7블록 등 4개 단지다. 파주 운정3 A-23블록은 철근을 설계량보다 134t(1.2%) 더 썼는데, 주문액은 설계 때 예상치인 66억원에서 93% 늘어난 128억원이었다. 철근은 설계에 맞춰 공장에서 가공해 현장에 들어오는 만큼 ‘철근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는’ 기형적 부실 관리의 책임이 LH에 더 부과될 수밖에 없다. 김은혜 의원은 “‘철근 누락’ 아파트에 당초 설계보다 더 많은 철근이 반입됐음에도 대체 그 많은 철근이 어디로 간 것인지 발주청인 LH는 감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렇게 허술한 감독이라면 언제 제2, 제3의 철근 누락 아파트가 나타날지 모른다”며 “LH의 감리 감독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LH 측은 “철근은 사급자재로서 시공사에서 조달해 시공한 사항”이라며 “철근 가공에 따른 분실 발생 및 현장의 철근 시공관리 등 여러 가지 현장 여건 변경에 따라 수량이 증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철근 등 주요자재에 대해 설계수량과 반입수량의 차이에 대해 관리방안을 수립해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굿즈 팔아 1조원 번 하이브 “포장 뜯으면 반품 불가”…과태료는 고작

    굿즈 팔아 1조원 번 하이브 “포장 뜯으면 반품 불가”…과태료는 고작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가 소속 아이돌 그룹들의 ‘굿즈’를 판매해 지난 3년간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굿즈를 구매한 팬들의 정당한 환불 요구를 거절하는 등의 횡포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받았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이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아이돌 굿즈 판매로 거둬들인 매출액은 총 1조 2079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하이브의 총 매출액(6조 2110억원)의 19.5%에 해당한다. 하이브는 올해 1~2분기에 매출 1조 13억원을 거둬들인 가운데, 전체 매출에서 굿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16.9%)은 음반·음원(39.4%)과 공연(18.7%) 다음으로 컸다. 하이브는 그러면서도 굿즈 구매자들의 정당한 반품 요구에 환불을 제한하는 횡포를 부린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적발돼 과태료로 300만원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8월 하이브와 SM, YG, JYP 등 이른바 ‘4대 연예기획사’의 ‘굿즈 갑질’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105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4대 기획사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굿즈를 판매하면서 임의로 청약 철회 기간과 요건을 설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상거래법상 소비자는 단순 변심의 경우 상품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상품에 결함이 있을 경우 3개월 이내에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하이브의 쇼핑몰 위버스샵을 운영하는 위버스는 “분실 혹은 반송의 경우 출고일 기준 1달이 경과하면 보상이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다고 공정위는 지적했다. 또 소비자가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도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하이브는 “변심 반품 시 상품 포장 개봉 상태의 경우 반품접수 불가”, “상품 박스 및 포장 제거 등으로 새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반품접수 불가”라고 공지했다. 강 의원은 “하이브 측이 낸 과태료 300만원은 굿즈 판매로 번 천문학적인 매출액의 0.000025%에 불과하다”며 “솜방망이 처분에 ‘굿즈 갑질’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팬심’을 볼모로 한 배짱 영업을 제재할 방안에 대해 국감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러 군, 자국 ‘스텔스 드론’ 시제기 격추…우발적? 의도적? [포착](영상)

    러 군, 자국 ‘스텔스 드론’ 시제기 격추…우발적? 의도적? [포착](영상)

    러시아군 전투기가 자국의 스텔스 드론 시제기를 격추시켰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드론이 러시아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에 요격당해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우발적인 사고일 수 있지만, 의도적인 것일 수 있다고 서방 군사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들은 영상 속 잔해를 보고 격추된 드론이 수호이 S-70 오호트니크(헌터)라고 밝히면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전선 근처에서 이 드론을 시험 비행하던 중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자 의도적으로 격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영국 싱크탱크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저스틴 브롱크 수석 연구원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자체 격추는 “놀랍도록 부끄러운 실패”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그들이 전선 근처에서 시험 비행을 한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 책임자인 안드리 코발렌코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이 격추한 해당 드론을 처음에 수호이(Su)-34 전투기로 보인다고 했으나, 나중에 헌터 드론(S-70)일 수 있다고 정정 보고했다. 그는 이어 잔해를 조사한 후 더 많은 정보가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군이 격추시킨 S-70 드론의 잔해는 도네츠크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통제 아래 있는 코스티얀니우카 인근 지역에 떨어져 주택 여러 채를 파손시켰으나 사상자는 없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 소식은 러시아의 텔레그램 기반 매체 아스트라 등을 통해서도 전해졌으나, 러시아 주류 언론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군이 자국의 고가 자산을 격추한 이번 사례는 군대 내부의 협력 및 의사소통 실패를 강조한다고 지적했다. S-70은 러시아군의 군사력을 현대화하려는 노력의 일부로 개발된 신형 스텔스 전투 드론이다. 이는 날개 폭이 약 20m에 달할 만큼 매우 크고, 정찰과 정밀 타격 임무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개발돼온 이 드론은 지난해 국가 테스트를 거쳤다. 대량 생산은 올해 안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코발렌코는 S-70 드론은 지금까지 3대 제작됐다면서 추가로 3대가 제작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2020년 6월 당시 해당 드론이 1800만 달러(약 242억원) 이상의 손실·분실·파손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러시아군은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강화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와 마을들은 매일 러시아 드론들의 표적이 됐으며, 이달 첫째 주에도 비슷한 패턴의 드론 공격이 이어졌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 순천 10대 여성 살인 박대성, 범행후 가게에서 운동화 신고 다시 배회

    순천 10대 여성 살인 박대성, 범행후 가게에서 운동화 신고 다시 배회

    지난달 26일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인도에서 혼자 걸어가던 A(18)양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박대성(30)이 범행 후 자신의 가게에서 운동화를 신고 다시 시내를 배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대성은 자신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혼자 걸어가던 A양을 보고 흉기를 들고 800m가량 쫓아가 뒤에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대성은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다가오자 급히 도주하면서 신고 있던 슬리퍼를 분실했다. 이어 숙소로 생활한 자신의 가게에 들러 운동화를 신고 나와 다시 거리를 배회했다. 그는 술집과 노래방에 들러 또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박대성은 만취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다 행인과 시비를 벌였고, 사건 2시간 20분 만인 오전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에서 맨발로 달아난 모습을 본 경찰은 박대성이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에 처음엔 ‘다른 사람인가’ 하고 당황했다. 범인은 분명히 맨발 상태였는데 붙잡은 사람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이 폐쇄회로(CC)TV에서 본 박대성의 목 뒤 문신이 일치한 모습을 보고 동일범으로 확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성은 4일 살인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박대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다. 송창원 형사과장은 “범행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신변 비관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던 박씨는 5년전 순천으로 이사와 3개월전 식당을 개업했다. 장사가 안되면서 재료비를 구하지 못해 두 달전부터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A양을 추모하기 위해 운영한 분향소에 시민 4000여명이 다녀와 애도를 표했다. 순천경찰서는 피해자 가족의 심리상태를 수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심리치료 및 구조금 지원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중이다.
  • 연예인 보려고 탔다가 “비행기 내려달라”…단순 심경변화 약 400건

    연예인 보려고 탔다가 “비행기 내려달라”…단순 심경변화 약 400건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이륙 직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자발적 하기(下機)’ 사례가 지난 5년 8개월간 300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공항에서 발생한 하기 사례는 총 296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체 결함, 지연, 운항 취소 등 불가피한 사정에 의한 비자발적 하기 417건을 제외한 자발적 하기는 2548건으로 전체의 85.9%를 차지했다. 자발적 하기는 2019년 401건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항공편 운항이 감소하자 252건으로 줄었다. 그러다가 다시 하늘길이 열리기 시작한 2021년 417건으로 늘었고, 2022년 542건, 지난해 523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는 8월까지 이미 413건이 발생했다. ‘건강상 문제’가 54.9%(1399건)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일정 변경’(10.7%·273건)과 ‘가족·지인 사망’(5.6%·142건) 등 합리적인 사유도 있었으나 ‘단순 심경 변화’로 인한 하기도 전체의 15.3%(389건)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물품 분실, 동행자와의 다툼, 요금 불만 등 긴급 사안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극성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기 위해 비행기 표를 끊고 탔다가 이륙 직전에 내려달라고 하는 사례도 있었다. 항공보안법 등에 따르면 승객이 이륙 전에 내릴 경우 항공사는 공항 당국에 이 상황을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이후 공항테러보안대책협의회 판단에 따라 기내 전면 재검색 등 필요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내 전면 재검색을 하는 경우 모든 승객이 기내에서 내려야 하는 것은 물론, 휴대·위탁 수하물도 모두 꺼내야 해 이륙이 1~2시간 이상 지체되기도 한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김포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내리겠다고 요구하면서 출발이 1시간가량 늦어지고 승객 220명이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다. 염태영 의원은 “이륙 직전 자발적 하기는 다른 승객과 항공사에 큰 손해를 끼치는 만큼 사안에 따라서는 승객이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승객들도 이런 행위가 심각한 항공 보안 위협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매우 긴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를 삼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쥐 48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6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2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주의. 84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96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소 49년생 : 마음이 심란한 하루. 61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3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8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이득. 97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4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86년생 : 좋은 성과 거두니 불안해하지 마라. 9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토끼 51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6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75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87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99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용 52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64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6년생 : 소신껏 행동하라. 88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되고 있다. 00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뱀 53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65년생 : 정신차리면 길운이 있다. 77년생 : 새로운 일 잘 이루어질 듯. 89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1년생 : 자신만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말 54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66년생 : 일이 순조롭다. 78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하겠다. 90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2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양 43년생 :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만 찾아든다 5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움 주겠다. 67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79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9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56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0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92년생 :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닭 45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최선. 57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69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81년생 : 사소한 일로 다투지 않게 주의. 93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개 46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58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성사된다. 82년생 : 윗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라. 94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돼지 47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71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나겠다. 83년생 : 드디어 소망한 것을 이룬다. 95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쥐 48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60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72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히 하라. 84년생 : 좋은 운이니 마음놓고 활동하라. 96년생 : 성실해야 대길. 소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61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하라. 73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85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이 있다. 97년생 : 자만심을 버려라. 호랑이 50년생 : 도난, 분실 주의하라. 62년생 : 좋은 출발이 있겠다. 74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행운이 있는 즐거운 하루. 9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토끼 51년생 : 원기왕성하고 마음 가볍구나. 63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라. 75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7년생 : 관록이 따르니 이름 떨칠 일 생긴다. 99년생 : 복록이 따르니 만족스럽구나. 용 52년생 :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64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76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88년생 : 마음에 둔 이와 가까워질 계기 생긴다. 00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선 언행 주의. 뱀 53년생 : 서두르지 마라. 65년생 :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77년생 : 유혹에 빠지면 금전 손실 크다. 89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01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구설수 조심. 말 54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66년생 : 단순하게 생각하다가 실패할라. 78년생 : 적극적인 자세 필요.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구나. 0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는 것도 있다. 양 43년생 : 이동운은 별로 없다. 55년생 : 좋은 기회 있으니 놓치지 마라. 67년생 : 현상유지가 상책. 79년생 : 장애물이 사라진다. 91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8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80년생 : 뜻하지 않은 금전소득 있겠다. 92년생 : 잘못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닭 45년생 :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57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6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8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 93년생 : 계약에 관한 일 지연된다. 개 46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게 많겠다. 5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70년생 : 부부 애정 확인하라. 82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94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돼지 47년생 : 만사형통이라. 59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71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3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온다. 95년생 :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
  • ‘한우 귀표 바꿔치기’ 보험금 부당 청구한 축산업자들

    ‘한우 귀표 바꿔치기’ 보험금 부당 청구한 축산업자들

    가축재해보험에 미가입된 폐사(斃死) 한우에 보험 가입된 한우의 귀표를 부착해 보험금을 타내려 한 축산업자와 축협 직원들이 덜미를 잡혔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축산업자 A씨(30대)를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군산시에서 한우 500두를 사육하면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가축재해보험에 미가입된 소 32마리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청구해 이 중 17마리에 대한 보험금 34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소 15마리에 대한 보험금은 지급심사 중 경찰의 수사로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축협에 ‘귀표를 분실했다’며 소 64마리의 귀표를 재발행받은 뒤 긴급 도축한 보험 미가입 소 32마리에 부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가축재해보험 보험금 지급 청구율이 전국 평균의(6.5%) 8배(52%)에 달하는 것을 확인, 그가 도축한 소의 DNA 확인을 통해 귀표를 바꿔치기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유사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한 결과 보험금을 부정하게 타내려 한 축산업자들과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축협 직원 등 24명을 추가로 적발해 검찰에 함께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귀표 바꿔치기를 통한 보험 범죄가 만연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유사 범죄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귀표 보다는 전자칩이 삽입된 귀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지금이 전국시대도 아니고”…부산에서 회수된 일본도들 보니

    “지금이 전국시대도 아니고”…부산에서 회수된 일본도들 보니

    경찰이 부산에서 전수 조사를 통해 확보한 민간 소유 도검 수백 개를 폐기 처분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도검 전수점검을 통해 허가된 도검 3482정 중 2979정(85%)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점검을 마친 도검 중 결격사유나 소유권 포기, 분실 등을 이유로 549정에 대해 허가를 취소했다. 특히 회수된 도검 281정은 지난 11일 부산 사하구 YK스틸에서 폐기 처분했다. 폐기된 도검은 장도(일본도)가 250정(88%)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단도, 치도 등이 포함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련용으로 일본도 3정에 대한 소지 허가를 받아 보유하고 있던 한 시민은 경찰 점검을 받으면서 반납한 이후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됐다고 말하는 등 대부분은 점검에 협조적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도검 실물 확인 및 범죄 경력·가정폭력 이력 등 확인을 통한 실질적 점검을 통해 도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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