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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김인식 “이럴 수가…”

    [WBC] 김인식 “이럴 수가…”

    “경기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김인식호’가 17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첫 훈련에 돌입한다. 하지만 그동안 대표팀에 거듭된 악재가 또 이어지면서 김인식 감독의 탄식이 절로 나온다. 16일 ‘잠수함’ 김병현(30·전 피츠버그)이 여권을 분실해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김인식 감독은 “여권 분실 얘기를 어제 오후 전해들었다. 최종 엔트리 마감(22일)을 앞두고 시간이 촉박해 부득이하게 김병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 발목을 다쳐 한국으로 돌아왔고 전지훈련에 참가하려고 짐을 싸다 여권 분실을 알았다는 것. 그는 주말이 낀 탓에 발급이 사나흘 늦춰진 사실을 김 감독에게 보고했고 김 감독은 “21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한 뒤 최종 엔트리 28명을 결정해야 한다.”며 코칭스태프와 숙고 끝에 아예 전훈 명단에서 뺐다. 더 큰 문제는 ‘수비의 달인’ 박진만(33·삼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을 무릅쓰고 하와이 땅을 밟았지만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것. 박진만은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진만은 태극마크를 달고 50경기나 뛴 베테랑으로 수비의 중요성이 큰 단기전에서 수차례 한국을 위기에서 구했다. 그러나 박진만의 대안 1순위 박기혁(28·롯데)도 사이판 팀 전지훈련 중 슬라이딩을 하다 갈비뼈를 다쳤다. 대신 손시헌(29·두산)을 불러들여야 할 절박한 상황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조직력을 가다듬어야 할 시기인데 부상자가 속출해 대표팀이 코너에 몰렸다.”며 씁쓸해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대표팀 최종 엔트리와 관련, “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최종 마감일 전까지는 선수들을 지켜볼 예정”이라며 특유의 여유를 보였다. 김성한 수석코치가 “시간이 없다. 17일 첫 훈련에서 최종 엔트리 윤곽을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상당히 대조적이다. 투수진은 김병현의 탈락으로 쉽게 결정됐다. 김인식 감독은 “2차 후보에 뽑힌 투수 14명 중 한 명을 탈락시킬 예정이었으나 김병현을 제외하면서 자연스럽게 엔트리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소속팀 캠프에서 훈련 중인 임창용(야쿠르트)과 정대현(SK) 등 잠수함 2명과 류현진(한화), 김광현(SK), 봉중근(LG) 등 좌완 5명, 우완 6명 등 13명으로 짜여졌다. 야수는 16명 중 한 명이 짐을 싸야 한다. 포수 박경완(SK)과 강민호(롯데)는 확정적이고 내야수 8명과 외야수 6명 중 탈락자가 나올 전망. 외야수는 이택근(히어로즈)을 빼곤 모두 왼손타자라 오른손 대타 확보 차원에서 좌타자 중 한 명이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해치 택시’ 5월부터 시내 달린다

    서울의 명물로 자리잡을 ‘해치 택시’가 5월부터 시내를 누빈다.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의 원래 이름. 시가 지난해 5월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외국인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한 서울의 상징물이다. ●서울 대표 색·서체 등 도입 서울시는 차량 전체를 은백 계열인 ‘한강은백색’으로 칠하고 주황 계열인 ‘꽃담황토색’ 무늬를 넣고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택시 양쪽 문과 상단 표시등에 표시한 해치 택시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새 택시로 교체되는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해 2014년까지 서울의 모든 택시를 해치 택시로 바꾸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해치 택시에는 서울의 상징과 서울의 색, 서울의 서체를 넣었다.”면서 “해치 택시가 서울의 거리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서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서울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미국 뉴욕의 ‘옐로캡’, 영국 런던의 ‘블랙캡’처럼 서울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해치 택시를 만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 공청회와 여론조사를 디자인 전문가와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우선 해치 택시에 들어가는 색깔을 정확히 표현하면 시가 서울의 대표색으로 선정한 10종의 색에 포함된 ‘한강은백색’과 ‘꽃담황토색’이다. 한강은백색은 5대 궁궐의 주 재료인 화강암의 색을 반영한 것이고, 꽃담황토색은 옛 건축물의 주 소재인 황토에서 따온 것이다. 서울시는 은백색 계열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많은 서울 거리에서 꽃담황토색이 눈에 잘 띄면서도 주위와 조화를 이뤄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운수사업 개선 명령’ 통해 새 디자인 적용 서울시는 택시 표시등 앞면은 영문(TAXI)으로, 뒷면은 한글(택시)로 표기하기로 했으며 이들 글자에는 서울의 고유 서체인 ‘남산체’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표시등을 더 크게 하고, 여기에 해치와 택시브랜드, 카드사용 여부 등 정보를 넣기로 했다. 아울러 택시 내부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분실물 안내, 금연광고, 통역안내 등 스티커를 통합 스티커에 담아 조수석앞에 운전자격 면허증과 나란히 배치할 방침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택시 9300여대를 해치 택시로 디자인을 바꾸고 해마다 1만여대씩 교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운수사업 개선 명령’을 내리고 모든 개인과 법인회사가 새 디자인을 준수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제과점 여주인 납치 용의자 1명 구속

    서울 양천경찰서는 제과점 여주인을 승용차로 납치해 돈을 요구했던 2인조 납치 용의자 중 1명을 검거해 구속하고, 공범 정모(32)씨를 추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용의자 심모(28)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쯤 서울 가산동에서 체포됐다. 심씨는 정씨와 함께 지난 10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제과점에 침입해 가게 여주인 A씨를 차에 태워 납치한 뒤 가족들을 협박해 현금 7000만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납치 차량이 체어맨이라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납치당한 내발산동 주변과 용의자들이 위폐가 든 가방을 전달받았던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차량 1만 1280대를 조사한 끝에 심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심씨가 범행 전에 자신의 프라이드 차량을 분실신고하고 새 번호판을 교부받아 훔친 체어맨 차량에 부착한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됐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심씨 등은 납치할 때는 고급 승용차를 이용해 의심을 피하고, 돈을 받을 때는 기동성 좋은 오토바이로 경찰 추격을 따돌리자는 계획을 세운 뒤 예행연습까지 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돈이 가짜라는 사실은 상상도 못한 채 약속대로 피해자를 풀어준 뒤 모텔로 들어가 7000만원 중 1000만원씩은 나눠 갖고, 5000만원으로 함께 사업을 하려는 꿈에 부풀었지만 막상 돈 봉투를 열어 보고 위폐임을 알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도둑혐의 두 아들 아버지 손에 죽어

    예산(禮山)경찰서는 이(李)모씨(52·예산군 삽교면 남정리)를 존속 살해혐의로 구속했는데-. 이씨는 예산군 봉산면 효교리 남(南)모씨 집에서 현금 8천원을 분실한 뒤 자기 두 아들들(14·10)이 돈을 훔쳤다는 소문이 나돌자 19일 새벽 5시께 잠자고 있는 두 아들을 깨워 쥐약을 묻힌 빵을 강제로 먹였다가 죽지 않자 다시 새끼줄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것. -할 말 없군. <예산> [선데이서울 72년 5월 7일호 제5권 19호 통권 제 187호]
  •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배우 박용우가 영화 ‘핸드폰’을 통해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우는 영화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용우는 극 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섹스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쥐면서 내면에 숨겨졌던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다. 그는 목소리 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해야 하는 악역이기에 촬영 이전부터 본인의 목소리 대사를 녹음해고 무한 청취를 통해 가장 캐릭터에 적합한 목소리를 찾아냈다는 후문. 노력 덕분인지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그의 이중성은 스크린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속에서 유독 맞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땠냐는 질문에 “사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때리는 사람이 더 힘들 것”이라며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맞는 장면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왠지 내가 맡은 캐릭터에게 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배우인 엄태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사실 영화 속에서 자주 마주치지 않는데 그걸 계산하면서 연기하지 않는다. 호흡을 많이 맞추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데 관객들이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셨음 좋겠다.감독님을 믿고 임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핸드폰’의 주역들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핸드폰’의 주역들 “기대해주세요”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배우 엄태웅이 영화 ‘핸드폰’을 통해 다혈질적이고 속물적인 매니저로 연기변신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 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태웅은 매니저라는 역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엄태웅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매니저. 섹스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분실하면서 피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영화 속에서 막춤부터 주차장 바닥에서 알몸으로 구타당하는 장면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엄태웅은 매니저 역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영화 속 핸드폰을 가지고 열었다 닫았다 하는 장면이나 승민의 특이한 버릇은 처음 감독님과 이야기 나눌 때부터 준비한 몸짓”이라며 “항상 옆에서 함께 생활하는 매니저들을 유심히 관찰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화를 내고 흥분상태인 역할이다 보니 촬영하면서도 연기 부분에 있어 헷갈렸다. 그래서 감독님을 많이 믿었던 것 같다. 제가 연기를 하고 나면 감독님이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영화를 찍으면서도 정신이 없었지만 그냥 감독님만 믿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굳이 영화 속에서 많이 부딪치지 않아도 문제될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 승민(엄태웅 분)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전화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그것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핸드폰’의 주역들 “일단 물 한잔’

    [NOW포토] ‘핸드폰’의 주역들 “일단 물 한잔’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 박솔미, 이세나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즐거운 분위기로’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즐거운 분위기로’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용우 ‘냉철한 악역 어울릴까?’

    [NOW포토] 박용우 ‘냉철한 악역 어울릴까?’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영화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이 두 주인공인 엄태웅과 박용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한민 감독은 “두 사람은 연애 스타일마저 너무 달라 영화에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엄태웅과 박용우는 성격부터 연기 방법까지 차이가 난다. 심지어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방법까지 다르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의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김한민 감독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있었기에 영화에 더 잘 어울렸고 더욱 힘을 실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대해서는 “쫓고 쫓기는 일반 스릴러와는 다르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이유를 전해줘야한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는 다른 스릴러와 다르다.”고 영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 속에서 흥신속 직원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김 감독은 부끄러운 듯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세나·박솔미 ‘인사드립니다~’

    [NOW포토] 이세나·박솔미 ‘인사드립니다~’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 박솔미, 이세나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잠깐 눈 좀 감았다가’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잠깐 눈 좀 감았다가’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태웅 ‘쫓는 자의 카리스마’

    [NOW포토] 엄태웅 ‘쫓는 자의 카리스마’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핸드폰을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핸드폰을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NOW포토] 박용우·엄태웅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태웅 ‘거친 수염의 카리스마’

    [NOW포토] 엄태웅 ‘거친 수염의 카리스마’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시네토리,한컴)의 언론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출연배우 박용우, 엄태웅, 박솔미, 이세나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자신의 휴대전화를 분실한 승민(엄태웅 분)과 그 전화기를 습득한 이규(박용우)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핸드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뱅킹 中해커에 뚫렸다

    인터넷뱅킹 中해커에 뚫렸다

    중국 해커가 하나은행 고객예금을 도둑질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개인 컴퓨터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인지, 은행 인터넷뱅킹 시스템에 대한 해킹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오후 3시39분에서 3시44분 사이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3차례에 걸쳐 각각 700만원씩 회사원 S(38·여)씨의 예금 2100만원이 무단 인출됐다. 이 사실을 접한 S씨는 즉시 이 돈이 송금된 기업은행 통장에 대해 지급 정지를 요청했지만 이미 돈은 빠져나갔고 210만원만 남았다. S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국민은행으로부터 전날 밤 중국에 등록된 IP로 누군가 자신의 계좌에 접근해 인터넷뱅킹을 시도했다는 연락을 받고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은 지 3시간여 만에 피해를 입었다. 국민은행은 자체 모니터링 결과 이 IP가 지난해 8월 한 고객이 해킹 피해를 입었을 때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 S씨에게 연락했다. 경찰과 금융권은 해커가 개인 컴퓨터 해킹을 통해 개인 정보를 빼냈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중국 해커가 S씨 컴퓨터를 해킹해 보안카드 등 개인 정보를 빼낸 데 이어 키보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는 ‘키로그’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발송해 S씨가 부주의로 이 프로그램을 깔게 했다는 것이다. 하나은행 등 금융권 관계자는 “고객이 사용 편의상 보안카드 번호를 웹하드나 엠파스, 네이버 등 포털의 이메일에 액셀로 저장하거나 스캔받아서 올려놓는데, 이는 해커에 의해 쉽게 해킹된다. 악성코드가 깔리면 공인인증서나 계좌 비밀번호는 실시간으로 해커에게 전송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해자 S씨는 경찰 진술에서 “다른 건 몰라도 보안카드를 스캔받아 컴퓨터에 저장해 놓거나 분실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연구원 관계자는 “보안카드는 타인이 입수하지 않는 한 절대 그 정보를 알 수 없다.”면서 “이번 사건의 최대 의문점”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도 “은행의 인터넷뱅킹 해킹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면서 “개인 컴퓨터 해킹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유출됐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S씨의 돈이 흘러간 계좌의 실제 주인을 찾는 한편 S씨의 컴퓨터에 대한 정밀 분석을 전문가팀에 의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7년 간 모은 ‘도마뱀 배설물’ 분실돼 소송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최근 생물학 전공자가 7년여에 걸쳐 모은 이색 수집품 ‘도마뱀 배설물’이 단순 쓰레기로 오인받고 버려진 사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사 논문을 위해 필리핀 등지에서 도마뱀을 연구해 온 다니엘 베넷(Daniel Bennett)은 지난 7년간 덥고 습한 정글에서 대량의 도마뱀 배설물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가 희귀종 ‘부탄 도마뱀(Butaan Lizard) 연구를 위해 모은 도마뱀 배설물의 양은 무려 35kg. 베넷은 영국 리즈 대학(Leeds University) 측과 협의 해 ‘공들여’ 모은 이 수집물들을 연구실에 보관했으나 연구실 측이 이를 단순 쓰레기로 처리하고 무심코 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7년 간 모은 자신의 연구 자료가 쓰레기로 취급받아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넷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단순히 ‘똥’이 든 더러운 가방이었겠지만 내게는 7년간 열대 우림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모은 소중한 것”이라면서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드물며 미스터리한 도마뱀을 찾아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며 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 가방 안에 든 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배설물 수집품이었다.”면서 “내 삶 전체와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과실을 인정한 리즈 대학 측은 “우리가 유감스럽게도 실수를 범했다.”며 500파운드의 손해 배상금을 전달할 뜻을 밝혔지만 베넷은 이를 거절했다. 베넷은 “법정에서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정식으로 고소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진당, 문국현 대표연설 공개 비판

    선진과 창조의 모임 문국현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대해 공동 교섭단체의 한 축인 자유선진당이 공개 비판해 논란이 예상된다. ‘어색한 동거’를 하고 있는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이 경제 정책과 남북관계 등 민감한 현안을 놓고 노골적인 파열음을 내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문 원내대표는 5일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정당과 실업자, 여성, 노인, 시민단체 대표 등 제반 세력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면서 “대타협 기구가 만들어지면 근로시간 단축법 제정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를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용산참사와 관련, “서민을 우습게 보는 비인간적 사건으로 토건 중심의 개발만능주의가 빚어낸 필연적 산물”이라면서 “대통령이 진솔하게 사과하고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대결이 아닌 공동번영의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에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전체 근로자를 부분실업 상태로 몰아갈 위험이 있다.”고 반박했다. 또 용산 참사에 대해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한 데 대해 “정치공세로 이용하면 2월 국회도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북핵 관련 발언에는 “북한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핸드폰’ 박용우, 악역 기대되는 배우 1위

    ‘핸드폰’ 박용우, 악역 기대되는 배우 1위

    배우 박용우가 개봉 예정작 중 기대되는 악역 배우를 뽑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TV사이트 곰TV가 진행한 ‘2009년 개봉예정인 한국영화 중 악역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핸드폰’의 박용우는 전체 응답자 중 42.9%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유난히 연기파 배우들의 악역 연기가 눈에 띄는 2009년, 관객이 가장 기대하는 악역 배우로 박용우가 선정된 이유는 최근 영화 예고편에서 공개된 그의 극과 극을 넘나드는 열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무표정한 얼굴로 내뱉는 소름끼치는 대사와 한 순간 폭발하듯 발산하는 감정 연기를 잘 소화해낸 박용우를 두고 네티즌들은 “그의 연기 인생에 최고의 정점이 될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핸드폰을 분실한 매니저(엄태웅 분)를 위협하는 냉철하고 집요한 습득자 이규 역할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강한 캐릭터 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마린보이’의 조재현, ‘작전’의 박희순은 각각 득표율 37.8%, 10.3%로 2위와 3위에 이름이 올려졌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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