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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난·분실여권 대조없이 작년 10억건 ‘무사통과’… 구멍 뚫린 국제항공 보안

    지난 8일(현지시간) 실종돼 테러 가능성이 거론되는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에 도난 여권 소지자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제 항공 보안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실종 여객기 탑승자 2명은 오스트리아인과 이탈리아인이 태국에서 각각 2012년과 2013년 도난당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사용한 여권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도난·분실 여권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돼 있었는데도 말레이시아 당국이 대조 절차를 거치지 않았던 것이다. 인터폴이 190개 회원국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축적한 도난·분실 여권 정보는 4000만 건에 이른다. 하지만 인터폴은 지난해 인터폴의 도난·분실 여권 데이터베이스와 대조가 이뤄지지 않은 채 국제선을 탑승한 건수는 10억 건이 넘는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도난·분실 여권 정보는 8억 건 이상 조회됐는데 조회를 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일부 국가에만 집중돼 있다. 도난 여권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터폴은 도난 여권 사용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각국이 이번 비극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기간 알아보니…‘○○○대란’ 가능성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기간 알아보니…‘○○○대란’ 가능성은?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각 사별 영업정지 기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처럼 각 통신사별로 영업정지 기간을 따로 두면서도 2개사끼리 겹쳐서 실시하는 이유는 소비자 불편 및 영업정지 기간을 틈탄 또다른 보조금 살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개사별로 돌아가며 영업정지를 실시했을 당시 다른 2개사끼리 보조금 경쟁이 붙어 영업정지가 오히려 보조금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동통신 3사를 동시에 영업정지를 시키면 이 기간 동안에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이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에 2개사씩 묶어서 영업정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같은 영업정지 조치에 최근 벌어졌던 ‘211대란’, ‘226대란’ 등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휴대전화 새로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휴대전화 가격이 너무 비싼 건 그대로 두고 영업정지만 시키나”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삼성전자 갤럭시S5 나올 시기에 영업정지라니 어떻게 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날짜에 드는 의문점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날짜에 드는 의문점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각 사별 영업정지 기간에 대해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처럼 각 통신사별로 영업정지 기간을 따로 두면서도 2개사끼리 겹쳐서 실시하는 이유는 소비자 불편 및 영업정지 기간을 틈탄 또다른 보조금 살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개사별로 돌아가며 영업정지를 실시했을 당시 다른 2개사끼리 보조금 경쟁이 붙어 영업정지가 오히려 보조금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동통신 3사를 동시에 영업정지시키는 것 역시 이 기간 동안에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이 역시 불가능하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선호하는 통신사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못하면 불편할 듯”,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근본적인 문제는 너무 비싼 단말기 가격 아닌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이건 뭔가 언 발에 오줌누기식 대책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기간 보니…보조금 대란 가능성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기간 보니…보조금 대란 가능성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7일 불법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금지행위 중지명령을 위반한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영업정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KT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은 다음 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 영업을 할 수 없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번 영업정지 처분은 소비자 불편 및 영업정지 기간을 틈타 이루어지는 보조금 살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관계 당국은 1개사별로 돌아가며 영업정지를 실시했지만 다른 2개사끼리 보조금 경쟁이 붙게 되면서 영업정지가 오히려 보조금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을 받았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정지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동통신 3사 대표이사를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영업정지 조치에 최근 벌어졌던 ‘211대란’, ‘226대란’ 등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휴대전화 새로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휴대전화 가격이 너무 비싼 건 그대로 두고 영업정지만 시키나” “이동통신 3사 영업 정지, 삼성전자 갤럭시S5 나올 시기에 영업정지라니 어떻게 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기간은 2개사씩 순차적으로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기간은 2개사씩 순차적으로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각 사별 영업정지 기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처럼 각 통신사별로 영업정지 기간을 따로 두면서도 2개사끼리 겹쳐서 실시하는 이유는 소비자 불편 및 영업정지 기간을 틈탄 또다른 보조금 살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개사별로 돌아가며 영업정지를 실시했을 당시 다른 2개사끼리 보조금 경쟁이 붙어 영업정지가 오히려 보조금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동통신 3사를 동시에 영업정지시키는 것 역시 이 기간 동안에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이 역시 불가능하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바꿀 시기 됐는데 영업정지라니”,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너무 비싼 단말기 가격을 현실화하는 게 근본적인 대책 아닌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이제 단말기 할인 대란은 안 일어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기간 알아보니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각 통신사별 영업정지 기간 알아보니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각 사별 영업정지 기간에 대해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당분간 휴대전화 싸게 살 방법이 없는 건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단말기 값을 내려야 할 듯”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새 기종 내놓는 단말기 회사가 타격 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직구 불만 31% 급증… 싼게 비지떡?

    인터넷 등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사는 이른바 ‘직구’(직접구매) 시장이 급증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이 1551건으로 전년(1181건)보다 3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 들어서는 지난 1월 한 달간 211건이 접수됐다. 이 중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7개월 동안 접수된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 1066건을 분석한 결과 불만 사유로는 반품 시 과도한 배송료나 수수료 요구(29.5%)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구매취소·환급지연·거부(26.4%), 배송지연·배송 중 분실(19.0%), 제품 불량·파손·사후서비스 불가(11.8%), 구매 대행 사이트 사업자의 연락 두절(6.4%) 등이 뒤를 이었다. 구매 품목은 의류·신발·가방(72.6%)이 가장 많았다. 반면 대형 가전제품 등 고가품(4.1%)은 관세 부담과 사후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많지 않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해외 직구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직구 주요국에 대한 효율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SK텔레콤·KT·LG유플러스 구체적 기간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SK텔레콤·KT·LG유플러스 구체적 기간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다. 오는 13일부터 2개 사업자가 동시에 영업을 중단하고 1개 사업자가 영업하는 복수 사업자 동시 영업정지 방식이다. 기기변경은 금지되지만 분실·파손·24개월 이상 사용 단말기 교체는 허용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불법보조금 지급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 ‘금지행위 중지 명령’을 불이행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을 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이나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삼자를 통한 일체의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 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는 허용하기로 했다. 국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사업정지 기간 중 계열 알뜰폰 사업자를 통한 우회모집, 자사가입자 모집을 위한 부당지원 등도 금지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순환 영업정지 기간 중 시장이 오히려 과열된 점을 고려해 사업정지 방식을 2개 사업자 사업정지, 1개 사업자 영업방식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3일간 영업정지된 뒤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추가 영업정지된다. KT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은 다음 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 영업정지된다. 미래부와 이통사들은 민원콜센터 확대 운영, 사업정지 기간 중 단말기 지속 구매, 유통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중소 제조사·유통망을 보호하기로 했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국민의 불편과 중소 제조사·유통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통3사의 사업정지 기간을 최대한 감경해 45일로 정했다”며 “기기변경은 금지하되 분실·파손 단말기는 물론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의 경우 교체를 허용했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정지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동통신 3사 대표이사를 형사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동통신 3사는 미래부의 최장기 영업정지조치로 매출 실적이 줄어들겠지만 수익성 개선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제재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 이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해 “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이동통신시장 안정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매진하겠다”며 “이동통신시장 정상화를 위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처리 등 제도적인 해결책 마련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신규는 안받는다니 난감하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사야되는데 어떻게 하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그나마 나는 2년 사용해서 다행이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이번에는 제대로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통 3사 45일 영업정지…○○대란 때문에?

    이통 3사 45일 영업정지…○○대란 때문에?

    이통 3사 45일 영업정지…○○대란 때문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에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다. 오는 13일부터 2개 사업자가 동시에 영업을 중단하고 1개 사업자가 영업하는 복수 사업자 동시 영업정지 방식이다. 영업정지 기간 동안 기기변경은 금지되지만 분실·파손·24개월 이상 사용 단말기 교체는 허용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불법보조금 지급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 ‘금지행위 중지 명령’을 불이행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에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각각 45일간의 사업정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이나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삼자를 통한 일체의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 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영업정지 기간 동안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는 허용하기로 했다.국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영업정지 기간 중 계열 알뜰폰 사업자를 통한 우회모집,자사가입자 모집을 위한 부당지원 등도 금지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순환 영업정지 기간 중 시장이 오히려 과열된 점을 고려해 사업정지 방식을 2개 사업자 사업정지,1개 사업자 영업방식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3일간 영업정지된 뒤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추가 영업정지된다. KT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은 다음 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 영업정지된다. 미래부와 이통사들은 민원콜센터 확대 운영,사업정지 기간 중 단말기 지속 구매,유통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중소 제조사·유통망을 보호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국민의 불편과 중소 제조사·유통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통3사의 사업정지 기간을 최대한 감경해 45일로 정했다”면서 “기기변경은 금지하되 분실·파손 단말기는 물론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의 경우 교체를 허용했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번 영업정지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통3사 대표이사를 형사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2개 사업자씩 묶어서 하는 이유는?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2개 사업자씩 묶어서 하는 이유는?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각 사별 영업정지 기간에 대해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처럼 각 통신사별로 영업정지 기간을 따로 두면서도 2개사끼리 겹쳐서 실시하는 이유는 소비자 불편 및 영업정지 기간을 틈탄 또다른 보조금 살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개사별로 돌아가며 영업정지를 실시했을 당시 다른 2개사끼리 보조금 경쟁이 붙어 영업정지가 오히려 보조금 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동통신 3사를 동시에 영업정지시키는 것 역시 이 기간 동안에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이 역시 불가능하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당분간 휴대전화 싸게 살 방법이 없는 건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단말기 값을 내려야 할 듯”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휴대전화 새 기종 내놓는 단말기 회사가 타격 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각 사별 영업정지 날짜는?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각 사별 영업정지 날짜는?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45일씩 영업정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45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4월 4일까지 23일간,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두 번에 걸쳐 영업할 수 없다. 이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모집 행위, 임시개통, 기존 이용자의 해지신청을 신규가입자의 명의변경 방법으로 전환하는 행위, 제3자를 통한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 기타 편법을 이용한 신규판매 행위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변경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기기변경은 보조금 지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물통신(M2M)과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의 교체에 한해서 허용된다. 불편 해소 차원에서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 역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구나”,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대리점 피해 클 듯”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지금 당장 바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책하며 책읽기… 숲속 도서관 ‘활짝’

    산책하며 책읽기… 숲속 도서관 ‘활짝’

    책장에 꽂힌 책 한 권을 많은 이웃과 돌려 읽는다면 엄청난 효과를 낳는다. 공유경제를 주목하는 이유다. 노원구가 책 읽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공유도서관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6일부터 중계근린공원과 수락산 당고개공원에 산책하며 책을 접할 수 있는 숲속 공유도서관을 운영한다. 공중전화 부스형 도서 공간으로 책 200여권을 어린이와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넉줄 책장에 비치했다. 도서대출과 반납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노원지역 5개 도서관과 20개 동 작은도서관에서 중복도서 등을 활용, 비용을 최소화했다. ‘걸어서 10분, 하루 20분, 한 달에 두 권 책읽기’가 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숲속 공유도서관을 마련한 것이다. 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책을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책 기증 공간도 마련했다. 비용을 줄이고 ‘공유경제’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숲속 공유도서관은 공원이 속한 중계 2, 3동과 상계 3, 4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관리한다. 시 낭송의 밤, 도서 벼룩시장, 북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도서대장에 기록 후 책을 대출할 수 있으며 집으로 돌아갈 때 반납하면 된다. 구는 도서를 수시로 교체해 주민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한 달 시범 운영한 결과 우려했던 도서 분실은 한 건도 없었다. 오히려 도서 기증이 9권에 달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잠깐이나마 책을 읽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둘 것”이라면서 “폭발적인 힘을 가지는 ‘공유경제’를 다양한 부분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포장이사 견적 등 믿을 만한 업체를 찾아나선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칫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봄 이사철, 브랜드 24를 통해 이사 업체 선정 방법을 알아봤다. 우선 이사 4주 전에 이삿짐센터를 예약한다. 내가 꼭 이사해야 할 날짜가 있거나 이사 수요가 많은 손 없는 날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사 할 날에 급급해 이사 업체를 결정한다면 이사비용도 비교 할 수 없거니와 서비스는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료이사견적서비스를 통해 가격비교 이용 후 몇 개의 업체를 선정 한 다음 꼭 무료방문견적을 받아 보는 게 좋다. 사다리차가 필요하게 될 경우 등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는 직접 와서 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또 이사 당일 웃돈 요구를 하는 업체의 횡포를 예방 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관허업체를 꼭 선택하자. 이사에서는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여부가 특히 중요하다. 가구나 전자 제품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훼손이나 파손, 분실 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이사 비용보다 큰 돈을 손해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업체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자. 예를 들어 에어컨 부착을 지원한다면 따로 고객이 알아보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다. 입주청소, 인테리어 등 생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서비스도 꼼꼼히 살펴 업체 선정을 해야 한다. 특히 브랜드24에서는 청소서비스, 인테리어서비스, 생활서비스로 나뉘어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사에 따라 카처 서비스, 해충방지, 알러지 케어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환경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게 피톤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직원 교육으로 물적 인적 서비스까지 고려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브랜드24는 가정이사부터 원품이사, 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 이사 등 체계적인 서비스로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과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격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1개 민원창구 통합 온라인 ‘응답소’ 개설

    서울시는 4일 모든 민원을 받아 처리하는 온라인 공간 ‘응답소’(eungdapso.seoul.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31개 민원·제안 창구를 통합한 것이다. 접수, 처리과정 조회, 결과 확인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응답소 사이트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로도 확인할 수 있다. 분실물 조회 같은 단순 민원은 해당 부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응답소에서 답한다. 일반 민원, 정책 제안 같은 것은 관련 부서로 바로 통보된다. 5일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달 5~28일 시범 운영한 결과 민원 1만 3304건이 접수돼 3.3일 걸리던 일반 민원의 경우 2.3일로, 3.3일 걸리던 SNS 민원의 경우 2.8일로 줄었다. 담당 공무원 입장에서도 개별 시스템을 일일이 찾아 확인하던 것을 응답소 한곳에서 제기된 민원에 응답함으로써 업무처리가 간결해졌다. 시는 응답소 내 소통공간을 만들어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복적이나 고질적인 민원에 대한 사전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몇 번 해봤던 사람에게도 이사는 할 때마다 걱정이다. 포장에서 운반, 정리정돈까지 모두 해주는 포장이사를 선호하는데 모두 업체에서 해주기 때문에 믿을 만한 업체 선정이 더욱 쉽지가 않다. 봄 이사철을 맞아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이사 업체 선정 방법을 브랜드24를 통해 알아봤다. 이사 4주 전에 이삿짐센터를 예약한다. 내가 꼭 이사해야 할 날짜가 있거나 이사 수요가 많은 손 없는 날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사 할 날에 급급해 이사 업체를 결정한다면 이사비용도 비교 할 수 없거니와 서비스는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료이사견적서비스를 통해 가격비교 이용 후 몇 개의 업체를 선정 한 다음 꼭 무료방문견적을 받아 보는 게 좋다. 사다리차가 필요하게 될 경우 등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는 직접 와서 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또 이사 당일 웃돈 요구를 하는 업체의 횡포를 예방 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관허업체를 꼭 선택하자. 이사에서는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여부가 특히 중요하다. 가구나 전자 제품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훼손이나 파손, 분실 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이사 비용보다 큰 돈을 손해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업체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자. 예를 들어 에어컨 부착을 지원한다면 따로 고객이 알아보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다. 입주청소, 인테리어 등 생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서비스도 꼼꼼히 살펴 업체 선정을 해야 한다. 브랜드24에서는 청소서비스, 인테리어서비스, 생활서비스로 나뉘어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사에 따라 카처 서비스, 해충방지, 알러지 케어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 환경을 중요시하는 추세에 맞게 피톤치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직원 교육으로 물적 인적 서비스까지 고려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이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24(http://www.brand24.co.kr)는 가정이사부터 원품이사, 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 이사 등 체계적인 서비스로 합리적인 이사비용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과 전국 어디에서나 고품격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라진 권총’ 6개월차 교도관이 빼돌려… 총기 관리 구멍

    경북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발생한 권총, 실탄 분실 사건은 교도관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 18분쯤 김천소년교도소 내에서 교도관 김모(26)씨가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해 대구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는 얼굴에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측은 “야간 근무자 중 정문을 출입한 사실이 있는 직원들을 순서대로 불러 자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교도소 청사 외곽 울타리 부근에서 총성이 들렸다”고 밝혔다. 김천소년교도소는 권총과 남은 실탄 4발을 회수하고, 담당자도 아닌 김씨가 권총과 실탄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과정과 숨긴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임관한 지 6개월 된 교도관으로 교도소의 총기 관리 업무와도 상관이 없고 호송 업무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교도소의 총기 관리 실태가 엉망이라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교도소 측은 사고 당일 야간 근무자였던 김씨가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 사이에 직원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총기를 빼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씨는 여자 문제 등을 놓고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관계자는 “김씨가 언제, 어떻게 권총과 실탄을 확보하게 됐는지, 이를 숨긴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사설] 청소노동자 인권 가벼이 여기는 상아탑

    공동체의 가치와 정의를 가르쳐야 할 대학에서 청소노동자의 인권과 노동3권을 침해하는 간접고용 계약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이 자본의 논리에 지나치게 얽매여 상아탑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다는 비판은 제기된 지 오래지만, 전국 상당수의 대학에서 사회 약자를 상대로 반인권적인 행태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니 충격적인 일이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역서비스지부는 어제 전국 41개 국공립대와 서울지역 13개 사립대 등 모두 54개 대학에서 제공받은 대학과 청소용역업체 간 2013·2014년도 용역 도급계약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54개 대학 가운데 53.7%인 29곳이 단체행동 및 쟁의행위 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토록 계약서에 명시했다. 5곳은 집회와 노조활동을 아예 금지했다. 원청인 대학이 요구하면 청소노동자를 교체토록 한 대학은 57.4%인 31곳에 이르렀다. 도급을 위장한 불법 파견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대학 4곳 중 1곳은 관리자 등의 지시에 순종하고 친절할 것을 강요했다. 철저한 신상조사로 도난, 분실 등을 방지토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담은 국립대도 있었다. 서울대에서는 ‘이적행위를 하였거나, 행할 우려가 있을 때’ 계약해지나 해고가 가능토록 했다. 신상조회에 사상 검증까지 이뤄진 것이다. 이러고도 학문의 전당을 자처하며 학생들에게 ‘사람다운 삶’의 의미와 실천을 얘기할 수 있겠는가. 지난해 중앙대와 국회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도마에 오른 이후에도 원청인 대학·국회는 물론 관계 부처에서 이렇다 할 대책 마련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한두 곳도 아니고 상당수 대학에서 후진적인 인권침해 사례 등이 드러난 만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실사용주가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지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우선 정부가 나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고용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바란다. 열악한 계층이 부당하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현실이 가장 먼저 정상화해야 할 비정상이라고 본다.
  • 당신이 분실한 ‘아이폰’ 중국서 이렇게 팔린다

    당신이 분실한 ‘아이폰’ 중국서 이렇게 팔린다

    국내에서 분실 혹은 중고로 판매된 아이폰의 상당수가 중국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최근 이같이 중국으로 넘어간 아이폰들이 현지에서 어떻게 거래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중고 아이폰을 다시 조립·판매하는 내부 관계자의 폭로로 그 실상이 알려진 주 무대는 광둥성(廣東省)의 선전(深圳). 서구언론들이 ‘프랑켄슈타인 아이폰’이라고 부르는 이 중고폰은 현지 기술자의 손을 거쳐 다시 재조립돼 감쪽같이 새 제품으로 둔갑한다. 작업방식은 간단하다. 먼저 한국을 비롯해 서유럽에서 넘어온 중고 아이폰을 해체해 재조립하고 광택을 낸 후 새 제품 박스에 담아낸다. 익명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분해하지 않는 한 새 제품과 ‘프랑켄슈타인 아이폰’을 구별할 수 없다” 면서 “서구에서 넘어온 중고 아이폰의 상당수가 밀수품”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지역 소비자들의 경우 대체로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현재 이같은 비즈니스가 선전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천소년원서 권총·실탄 분실…K5 1정·실탄 5발 행방 추적

    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직원들이 수형자(기결수)를 호송한 뒤 총기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권총 1정과 실탄을 분실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 호송 직원 6명이 춘천지검의 소환 조사에 따라 기결수 4명을 호송한 뒤 돌아와 총기 인수인계를 하는 과정에서 K5 권총 1정과 실탄 5발이 분실된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실된 총기는 호송에 나섰던 교도소 직원 6명 중 1명이 휴대하고 있었고 나머지 5명은 가스총을 차고 있었다. 당시 권총에는 실탄이 장전돼 있지 않았고 따로 분리된 탄창에 실탄 5발이 장착돼 있었다. 김천소년교도소 측은 “직원들을 상대로 분실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나 직원들 사이에 진술이 엇갈려 인수인계 과정 등을 보다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며 “권총이 미결수인 수용자에게 넘어 갔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장이사 노하우, 소비자보호원 통계에서 배운다

    포장이사 노하우, 소비자보호원 통계에서 배운다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포장이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보면 주거시설파손, 계약 내용 불이행, 이사화물분실, 연예인 이름 브랜드 업체와 계약했으나 본사에서 책임회피, 이사화물 파손, 훼손 등 수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데 포장이사서비스업체 60% 이상은 소비자피해에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내용이다. 소비자가 이삿짐센터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족한 포장이사를 위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들은 이사업체의 횡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포장이사 준비 및 업체 선정 시 그만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첫째 이사짐센타의 규모나 공신력, 서비스의 종류 등을 따져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관허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관허업체 여부는 각 지역 해당 관청에 문의하거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2~3개 관허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방문견적 서비스를 의뢰해 포장이사 비용 및 서비스 비교·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업체를 선정했다면 잊지 말고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관인계약서 작성이다. 계약서는 문제 발생 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차량 종류와 대수, 작업 인원 수, 가격, 정리정돈의 범위, 이용장비, 작업시작 및 종료 시간에서부터 이사할 집의 도로 사정, 진입도로의 폭, 건물 층수 등까지 최대한 자세하게 명시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외에도 문제 발생 시 분쟁의 여지를 막을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은 이사당일 이사짐 센터 직원에게 파손 또는 분실 사실을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다. 당일 날 피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30일 안에 신고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Goldmoving 이종용 대표는 “Goldmoving에서는 고객이 언급하기 전에 먼저 관인계약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등 소비자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무허가 포장이사 업체들은 구두 계약만으로 이사를 진행하면서 포장이사 횡포 사례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Gold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등)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수원, 울산, 대구, 대전, 부산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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