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신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출마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속초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 형사
    2026-01-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77
  •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한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한다

    4일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동대표회장 73살 이 모 씨는 “3일 입주자대표회의 결과, 현재 용역업체와 더는 위·수탁 관리 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씨에 따르면 분신 사건 전부터 해당 업체의 각종 비리와 관리 부실로 계약을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이에 기존 경비원 78명의 해고가 확정됐다. 새로 계약하는 업체의 고용 승계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근로자 분신 사건 아파트, 경비 업체 바꾼다.. 대량 해고 ‘충격’

    경비근로자 분신 사건 아파트, 경비 업체 바꾼다.. 대량 해고 ‘충격’

    4일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동대표회장 73살 이 모 씨는 “3일 입주자대표회의 결과, 현재 용역업체와 더는 위·수탁 관리 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씨에 따르면 분신 사건 전부터 해당 업체의 각종 비리와 관리 부실로 계약을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이에 기존 경비원 78명의 해고가 확정됐다. 새로 계약하는 업체의 고용 승계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우울증있는 경비원을..” 용역업체 교체이유 보니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우울증있는 경비원을..” 용역업체 교체이유 보니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 아파트 측이 기존 아파트 용역업체와의 계약연장을 하지않기로 최종 결정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해당 아파트 측은 “3일 입주자대표회의를 마친 뒤, 현재 용역업체와 더는 위·수탁 관리 계약을 맺지 않기로 했다”며 용역업체 교체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70여 명의 경비원들은 지난달 전원 해고예고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아파트 측에 따르면 경비원 분신 사건 전부터 해당 업체의 각종 비리와 관리 부실로 계약을 연장하지 말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경비원 분신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우울증 증상이 있는 경비원을 취약한 지역에 배치한 것도 용역업체가 관리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같이 삽시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안타깝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대체 왜?”,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최선입니까”,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70명이 한번에 해고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역업체를 바꾸더라도 기존 경비원들의 고용을 승계해주던 관행을 따르지 않으면 현 경비원들의 해고는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민 충돌’ 밀양 송전탑 가선작업 완료

    주민들의 반발 속에 강행된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공사가 마무리돼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한전 밀양특별대책본부는 2일 밀양시 부북·상동·단장·산외면에 건설된 송전탑 52기를 송전선으로 잇는 가선 작업을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송전탑 건설이 끝난 지 2개월 만이다. 이 4개 면은 한전과 마을 주민 사이 합의가 되지 않아 공사 과정에서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한전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통과하면 신고리 원전 1·2호기 등이 생산하는 전력 일부로 이달 말 시운전을 시작한 뒤 내년 초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신고리 원전 3·4호기 생산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나 해당 원전은 부품 시험 불합격 등으로 준공이 늦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 2명이 분신하거나 음독해 목숨을 끊는 등 극심한 갈등에도 신고리 3·4호기 전력 안정 수급 명분을 내세워 공사를 강행한 한전이 비판을 받게 됐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송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투쟁 활동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이계삼 반대 대책위 사무국장은 “전자파나 소음뿐만 아니라 부동산 거래 중단과 같은 재산상 피해를 모니터링한 뒤 현재 진행되는 각종 소송에 이런 문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해가 가시화하면 한전에 주민 이주 대책 마련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북경남변전소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울산 울주군, 부산 기장군, 경남 양산시, 밀양시, 창녕군 등 5개 시·군에 송전탑 161기를 세워 신고리 3·4호기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서부 경남과 대구, 경북 남부 일대에 보내는 사업이다. 밀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비원 분신’ 강남 아파트 노조 파업 결정

    ‘경비원 분신’ 강남 아파트 노조 파업 결정

    50대 경비원의 분신에 이어 경비 노동자 전원에 대한 해고 통보로 물의를 빚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S아파트의 경비원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했다. 내년부터 감시·단속 근로자도 최저임금의 100%(시간당 5850원)를 적용받는 상황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무더기 해고가 점쳐지는 터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S아파트분회는 27~28일 임단협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71.18%의 찬성으로 파업을 잠정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조 측은 곧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4일 경비 용역업체인 한국주택관리주식회사와 노조 측은 제25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결렬된 바 있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은 조정신청 이후 10일(연장 시 최장 20일)의 조정 기간을 거쳐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찬반 투표를 거쳐 파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노조 측은 조정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미리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경비 노동자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으로 파업까지 불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경비원 이모(53)씨가 아파트 입주민의 지속적인 언어폭력에 시달린 끝에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이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한 달 만에 패혈증에 따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용역업체 변경을 결정했다. 관리사무소 측은 경비원을 포함한 용역업체 노동자 106명에게 다음달 31일자로 해고하겠다는 통보를 지난 20일 보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다음달 초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될 사안일 뿐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최저임금의 100%가 적용되면서 관리비 상승을 우려한 입주자들이 경비원 대량 해고 움직임을 보이는 터라 노동계는 S아파트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안성식 노원노동복지센터 사무국장은 “다른 아파트들도 무더기 해고가 예상되는 만큼 파업이 실제로 진행되면 다른 곳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단독]‘분신자살’ S아파트 경비원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단독]‘분신자살’ S아파트 경비원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경비원 이모(53)씨가 분신해 숨져 논란이 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S아파트 경비원들이 파업을 잠정 결정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S아파트분회는 지난 27~28일 ‘임단협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행한 결과, 투표권자 56명 중 찬성 42표(71.18%), 반대 11표, 무효 3표로 파업을 잠정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원 78명 가운데 59명(76%)이 노조에 가입해 있다. 휴가자 1명, 투표 거부자 2명을 제외하고 조합원 56명이 파업 찬반투표에 참여했다. 노조 측은 이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기로 했다. 앞서 24일 경비 용역업체인 한국주택관리주식회사와 제25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교섭이 결렬됐기 때문이다.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면 통상 조정기간 10일(연장하면 최장 20일)을 거친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을 진행한다. 노조 측은 조정에서 주도권을 갖고자 미리 찬반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경비원 이씨가 아파트 입주민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다가 분신자살을 시도 하기도 했다. 이씨는 결국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이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용역업체 변경을 결정했다. 경비원 78명 등 용역업체 노동자 106명에게 12월 31일 해고하겠다는 예고 통보를 지난 20일 보냈다. 관리사무소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될 사안일 뿐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관계자는 “내년부터 감시·단속직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100%로 오르기 때문에 12월에 다른 아파트에서도 무더기 해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보복성 해고예고 통보 논란…분신 당시 모습 보니 ‘충격’

    경비원 분신 아파트, 보복성 해고예고 통보 논란…분신 당시 모습 보니 ‘충격’

    경비원 분신 아파트, 보복성 해고예고 통보 논란…분신 당시 모습 보니 ‘충격’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제발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기를”, “경비원 분신 아파트, 너무 슬픈 상황이네”, “경비원 분신 아파트, 누구도 물러서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딱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아파트 경비원의 삶/문소영 논설위원

    “은퇴 후에 아파트 경비나 서지.” 45세가 정년이라는 ‘사오정’이란 말이 등장한 10여년 전 월급쟁이들은 이렇게 스스로 위로했다. 그러나 말대로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24시간 교대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아파트 경비직은 나름대로 인기 직종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최저임금제가 적용되면 경비직 취업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인간 수명 100년 시대를 예찬하면서 인생 2막을 준비하라는 자기계발서들이 넘쳐나지만 사오정 세대의 앞날은 막막하기만 하다. 최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경비원 60여명 전원이 ‘계약해지 예고통보서’를 받았다. 받는다고 모두 해고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구제되고 일부는 해고될 때 발생하는 법률 분쟁을 막기 위한 사전 조처다. 내년부터 아파트 경비원을 비롯해 경비직의 임금이 현행 최저임금의 90%에서 100%로 오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비직의 임금은 2012년에 최저임금 100%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대량 해고 사태를 우려해 내년으로 미뤘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시간만 뒤로 미뤘을 뿐이지 대량 해고는 진행되고 있다. 임금 인상을 앞두고 일부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줄이려고 ‘계약해지 예고통보서’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들은 대신 폐쇄회로(CC)TV를 늘리는 등 방책을 세우고 있다. CCTV가 있어도 경비원이 없으면 범죄 예방 효과가 없다고 알려졌지만, 아파트 입주자들은 당장 관리비가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경기침체로 내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니 다른 사람의 생계수단 상실까지 생각해 줄 여유가 없는 것이다. 나이 많은 경비직들의 대량 해고가 예상되자 최근 정부가 60세 이상에게 지원하는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2017년까지 연장해 긴급자금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1인당 연간 72만원씩 지원하므로 3200여명을 구제할 수 있을 뿐이다. 실제로 구제가 필요한 인원은 5만명이나 된다. 입주민의 언어폭력 등 모욕을 견디다 못해 지난 10월 분신해 한달 만에 사망한 이만수씨가 일하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 경비원들 전체도 ‘계약해지 예고통보서’를 지난 24일 받았다고 한다. 재발방지책 논의가 지지부진하던 중이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매년 갱신해 오던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입찰 공고를 냈단다. 경비직 대량 해고 사태의 한 사례이지만 아픔이 아직 생생한 아파트인지라 분신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다만, 용역업체가 바뀌어도 고용이 승계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전한 상식과 관용을 믿어 봐야 할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떡 던지거나 모멸감 줬다는데..‘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떡 던지거나 모멸감 줬다는데..‘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며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무섭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이미지 더 안 좋아졌다”,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어떻게 이럴 수가”,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전원 해고가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78명 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78명 전원해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 분신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78명 전원해고 예고.. 보복성?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78명 전원해고 예고.. 보복성?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통보?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 분신 사건 압구정 아파트, 78명 전원 해고 통보

    경비 분신 사건 압구정 아파트, 78명 전원 해고 통보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해고예고 논란…노조 “아파트 이미지 훼손 보복” 입주자대표회의 입장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해고예고 논란…노조 “아파트 이미지 훼손 보복” 입주자대표회의 입장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해고예고 논란…노조 “아파트 이미지 훼손 보복” 입주자대표회의 입장은?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이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해고 실제로 일어나면 완전히 들고 일어날 기세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밝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정말 무서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해고했다? 주장보니..

    경비원 분신 아파트, 경비원 해고했다? 주장보니..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측이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고 전했다. 심지어 통보를 받은 날은 정부가 경비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대책을 발표한 날이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주장에 해당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며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원 해고, 충격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원 해고, 충격

    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번에는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 되고 있다. 25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경비와 청소 등의 업무를 맡은 ㈜한국주택시설관리(건설협회 자회사)는 지난 20일 아파트 경비원 78명을 포함한 청소노동자 등 106명에게 해고 예고 통보장을 보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경비 분신 아파트, 경비 등 노동자 106명 해고 예고

    경비 분신 아파트, 경비 등 노동자 106명 해고 예고

    24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며 “경비원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모 씨(53)는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했다. 이 씨는 한 달 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비원 분신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이미지 훼손됐다는 판단한 일종의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이미지 훼손됐다는 판단한 일종의 보복”

    ‘경비원 분신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쯤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경비원 분신아파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정떨어지는 아파트주민들일세”, “경비원 분신아파트, 그러고 싶나요?”, “경비원 분신아파트, 진짜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민주노총 ‘보복성 해고’ 거론…양 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민주노총 ‘보복성 해고’ 거론…양 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 무엇?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민주노총 ‘보복성 해고’ 거론…양 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 무엇?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만약에 해고하면 정말 큰 일이 터질 것 같은데”,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주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두기 어려울 것 같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노조까지 들어와서 저렇게 하는데 이게 합의가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예고 “일종의 보복” 주장까지…도대체 왜?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예고 “일종의 보복” 주장까지…도대체 왜?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남은 경비원 전원 해고 예고 “일종의 보복” 주장까지…도대체 왜?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24일 “이 아파트의 경비원 78명 등 노동자 106명이 지난 19∼20일 해고예고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해고예고 통보는 통상 경비업체 재계약 때마다 있는 요식행위이나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노조 관계자는 “S아파트에서는 지난 6일 열린 입주자임원회에서 현재의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공식 결정한 상태”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한 일종의 보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면서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번 논란이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기싸움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관계자는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이후 노조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라면서 “지금은 해고 여부를 놓고 양측이 서로 우위에 서기 위한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원 이모(53)씨가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씨는 한 달만인 이달 7일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추운 겨울에 해고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노조와 기싸움 벌이는 모습이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진 않는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주민과 경비원, 노조라니 참 이걸 어떻게 풀지 암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