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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심판 매수설’ 발언, 국제적 논란거리 비화될 수 있어” 새정치민주연합 비판

    “정몽준 ‘심판 매수설’ 발언, 국제적 논란거리 비화될 수 있어” 새정치민주연합 비판

    ‘정몽준 심판매수설’ ‘정몽준 월드컵’ ‘정몽준 심판매수’ 정몽준 ‘월드컵 축구심판 매수설’ 발언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논평을 내놨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선거 유세를 했다. 이 자리에서 정몽준 후보는 “비밀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면서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 때 어떻게 준결승에 갔냐 했더니 세계축구연맹(FIFA) 책임자가 ‘한국이 준결승에 올라간 건 정몽준이란 사람이 월드컵 축구심판을 전부 매수해서 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데 내 능력이 그 정도면 괜찮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면서 “정몽준 후보의 ‘실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를 위해 총 500만 달러(약 51억원)어치의 뇌물을 살포했다는 의혹 때문에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다시 선정해야 한다는 파문이 일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몽준 후보의 ‘실언’은 국제적인 논란거리로 비화될 수 있다”면서 “정몽준 후보의 명예뿐 아니라 국가의 위신이 걸린 문제인 만큼 신속히 수습해야 한다. 정몽준 후보께서 빨리 ‘실언’을 주워 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별난 트리… 추억이 반짝반짝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는 크리스마스 전후에 사랑에 빠지는 여러 커플이 등장한다. 특히 스케치북 프러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별한 프러포즈 장면으로 손꼽힌다. 서울 곳곳에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말을 밝히고 있다. 트리에 소망 엽서를 걸어두는가 하면 트리 안에서 사랑 고백 이벤트도 열린다. 특별한 추억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다. 강동구는 구청 앞 분수광장에 내부로 드나들 수 있는 이색 트리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공, 신호등 커버, 스케이트보드, 수도관 파이프 등 지난해 사용한 트리 구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트리다. 폭 6m, 높이 9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올해는 트리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부에는 엽서와 우체통을 비치해 편지를 쓰면 내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송해 준다. 프러포즈 같은 개인 이벤트나 불우이웃 돕기 행사처럼 연말연시 행사 장소로 이용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무료로 장소를 빌릴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올해는 출입이 가능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신촌 전철역에 이르는 연세로에 크리스마트 트리를 밝혔다. 구는 최고 7m 높이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트리 24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소망의 트리’에는 새해 다짐이나 계획, 목표 등을 적은 엽서들이 걸려 있다. 오는 21~29일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외국풍물시장, 책 벼룩시장 등 5개 관에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각양각색의 많은 트리가 배치돼 있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연세로 문화행사를 즐기며 여유 있는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꿈을 위한 쉼없는 도전 참 쉽죠잉~

    꿈을 위한 쉼없는 도전 참 쉽죠잉~

    개그우먼 박지선이 광진구에 뜬다. 구가 수능을 마친 청소년을 위해 초대한 것이다. 광진구는 ‘2013 광진 청소년 문화존’ 행사로 오는 9일 오후 2~4시 광장동 광진청소년수련관 대극장에서 박지선 초청 토크쇼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박지선은 KBS ‘개그콘서트’,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 드라마 ‘풀하우스’ 등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내고 있다. 강연에선 청소년들에게 개그맨의 꿈을 키우고 이룬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토크콘서트에 앞서 광진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들의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역사와 성 문화’를 주제로 한 동아리 부스도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구는 청소년 꿈나무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4~10월 능동로 분수광장, 강변 테크노마트 야외무대, 청소년 수련관 등 곳곳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행사, 동아리 부스, 강연회 등 4개 주제로 문화존을 10회 운영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고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가을 소풍? 동네축제 있잖아~

    가을 소풍? 동네축제 있잖아~

    서울 성북구 마을 곳곳이 약 한 달 동안 릴레이 축제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되는 제1회 마을주간행사 ‘마을로 마실가자’가 주축이다. 구가 주최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생생한 17곳의 마을 주민들이 크고 작은 축제에 직접 참여해 공연하거나 체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로 재능을 뽐내는 자리라 마을의 개성을 빛내는 효과도 본다는 평가를 듣는다. 길놀이, 골목공연, 건강체험 공간이 마련됐던 상월곡동 삼태기마을축제가 지난 10일 출발을 알렸다. 12일에는 지역 문화유산인 부마가옥을 활용해 전통 혼례를 치르며 전통의 멋을 살린 장위동 부마축제가 열렸다. 마을주간행사는 아니지만 13일 열린 삼선동 선녀축제도 인기를 끌었다. 모두 화려한 복식으로 이름난 축제라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대거 몰려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19일 두부·메주 만들기, 소망새끼줄잇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성북동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준비한 북정마을 월(月)·월(wall) 축제를 비롯해 11개 축제가 남았다. 오는 31일 정릉동 벧엘교회에서 범종교연합합창단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열리는 정릉골사랑나눔합창제도 빼놓을 수 없다. 다음 달 8일 길음뉴타운 분수광장에서 벼룩시장 격으로 열리는 힐링장터가 대미를 장식한다. 성북문화재단에서도 10월 한 달 내내 성북진경페스티벌을 펼치며 흥을 돋우고 있다. 12일 역사 탐방과 공연이 버무려진 한양도성문화유산축제 풍류순성(風流順城)을 개최했다. 성북동, 정릉, 의릉, 아리랑고개, 미아리고개를 중심으로 각종 워크숍과 포럼, 사생대회, 공모전, 전시, 공연, 장터 등이 주말마다 봇물을 이룰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꾸준히 추진한 공동체 재생 사업을 통해 마을마다 개성 넘치는 독특한 문화가 형성됐다”며 “일정을 미리 살피고 방문하면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마을 곳곳에 숨은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도시樂’… 떠나지 않고도 신난다

    ‘도시樂’… 떠나지 않고도 신난다

    ■ BC 4000년으로 가는 타임머신… 강동구 선사문화축제 11~13일 돌도끼와 돌칼을 든 원시인들이 거리에 나선다. 멸종한 코끼리과 포유류인 매머드, 조류 최고(最古) 조상인 시조새 등 거대한 조형물들도 눈에 띈다. 기원전 4000년으로 돌아간 기분을 줄 듯하다. 11일 도심에서 만나게 될 선사시대 축제 풍경이다. 강동구는 오는 11~13일 암사동 유적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로 경기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구의 대표적인 축제다. 특히 올해는 ‘BC 4000. 10. 11’이라는 주제를 통해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즐거움을 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사시대에 맞게 각색한 ‘라이언 킹’ 공연을 비롯해 불을 피우고 움막을 짓는 신석기 체험은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축제 첫날 오후 8시에는 이해식 구청장이 원시족장으로 변신해 개막을 알린다. 이어 타악·원시 제사 퍼포먼스인 ‘태양의 제전’이 펼쳐진다. 12일 오후 7시엔 거리 퍼레이드가 기다린다. 18개 동별 참가 주제에 맞춰 주민 1000여명이 원시인으로 분장하고 천일중학교에서 암사동 유적까지 행진한다. 또 원어민 영어 강사와 원시 복장으로 과일을 따는 체험과 생태텃논 벼 탈곡,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기원 문학 공연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러닝맨, 러닝 버스’를 주제로 운영하는 2층 버스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행사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류 판매도 제한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젊음과 환경의 짜릿~~한 만남… 광진구 에코 페스티벌 10~12일 젊음의 거리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사거리 일대에 환경을 주제로 한 흥겨운 음악과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광진구는 오는 10~12일 건대 맛의 거리와 능동로 분수광장, 느티나무공원, 화양동 일대 등에서 공연과 행사를 버무린 ‘제1회 에코 프렌들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건대 맛의 거리 축제’와 문화 페스티벌인 ‘광진 아트브리지’ ‘화양동 느티마켓’ 등이 한데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한다. 10일 건대 먹자골목 입구 특설무대에선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밴드 및 댄스 통기타 공연, 개그쇼 등 여러 장르의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1일 오후 5시에 건대 먹자골목 맞은편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재즈, 팝 등 유명 인기밴드의 공연을 무료로 만나보는 ‘아트 브리지’가 진행된다. 12일 낮 12시~오후 8시 화양동 주민센터 앞 느티나무 공원과 화양동 마을북카페인 ‘씨앗카페 느티’에서는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느티마켓’이 열린다. ‘마을, 그곳에서의 변화 함께 배우다’라는 주제로 중앙대 류중석 교수와 크리에이티브 리서치 앤 컨설팅 그룹 대표인 오민근 박사의 특강 및 야외 토론, 재즈와 클래식, 어린이 합창, 밴드 공연, 문화·예술작품과 의류·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마켓과 먹거리 부스 등 장르별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대학 유흥가로만 알려졌던 화양동 건대사거리 일대가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유럽·아프리카 신대륙 발견… 용산구 이태원 지구촌축제 12~13일 “이번 주말, 용산으로 외국여행 떠나요.” 젊은이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태원에서 오는 12~13일 지구촌 축제가 열린다. 30여개 국 주한 대사와 외국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축제는 하이라이트인 세계문화 퍼레이드로 문을 연다. 12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이태원 동문아치(한강진역)를 시작으로 서문아치(녹사평역)까지 1.3㎞ 구간에서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외국인 700명과 시민들이 장관을 펼친다. 취타대와 궁중의상 등 한국 전통 의상을 갖춘 시민과 국방부 의장대 및 군악대, 세계 전통공연, 축제 홍보대사인 푸카와 친구들, 세계 민속 축전팀, 밸리댄스팀, 이태원 럭비팀, 염광여상 고적대 등이 줄을 맞춰 시민들을 맞는다. 한국의 멋과 축제를 상징하는 북청사자놀음으로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한다. 화려한 눈요기 못잖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만만찮게 준비된다. 이태원의 차 없는 도로에선 40여개의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된다. 3000원~1만원대의 가격으로 나라별 대표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스위스 퐁듀 3000원, 스페인 상그리아 3000~5000원, 태국 팟타이와 터키 케밥 5000원, 하와이 칼루아포크 8000원 등이다. 인근 이태원 기존 매장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다. 세계풍물관도 색다른 볼거리다. 파키스탄, 페루, 슬로바키아, 인도네시아, 모로코, 스리랑카 등 대사관이 직접 참가해 각국의 이색적인 수공예품, 조각품, 특산품, 장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놓칠 수 없다. 12일 오후 5시 개막 공식행사에 이어 오후 7시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인디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 등이 무대를 꾸민다. 오후 9시에는 올해 초 개봉작인 영화 ‘마이리틀히어로’가 손님을 맞는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전시·대중음악·공연·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15일 오후 3시 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에서 ‘제41회 성년의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성년을 맞는 청소년 50여명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어른됨을 하늘에 알리는 고천무(告天舞)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순으로 진행된다. 보육지원과 (02)3423-5843. ●강북구 20일까지 2013년 구 마을공동체사업을 공모한다. 자유제안방식으로 강북에 걸맞은 사업이면 3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치행정과 (02)901-6084. ●강서구 자원봉사를 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봄 자원봉사 나눔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유해식물 제거 소탕작전은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강서습지공원 내에서 관상덩굴, 가시박 등 유해식물 제거작업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02) 2600-5331. ●관악구 15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4년 대학입시 각 합격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최신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400여명이 대상이다. 이송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사정관이 나온다.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입장. 교육지원과 (02)880-3986. ●광진구 1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3 광나루 아카데미’가 열린다. KBS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인 손미나 작가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당일 선착순 300여명 입장. 교육지원과 (02)450-7536. ●구로구 어르신을 위한 추억의 명화극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6일 오후 2시 30분 구민회관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한다. 식전 행사로 노래교실도 열린다. 만 65세 이상 300명을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노인청소년과 (02)860-2445. ●금천구 지역 내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3년 금천구 취업대비 교실’이 16일 오후 2시 금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방법 등을 알려준다. 40명 선착순 모집 마감. 일자리정책과 (02)2627-2044. ●노원구 18일 오전 10시 상계동 구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5월 부부출산교실을 개최한다.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 및 순산준비라는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건강과 (02)2116-4349. ●도봉구 16일 오후 3시 구청 16층 회의실에서 ‘친환경 도시농업 참여 주민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도시텃밭 운영 주민, 상자텃밭을 분양받은 주민 등이 참석해 도시(상자) 텃밭을 가꾸면서 느꼈던 경험담과 개선사항 등을 이동진 구청장과 나눈다. 자치행정팀 (02)2091-2203. ●동대문구 20일부터 2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7월부터 9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경우,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과 (02)2127-4974. ●동작구 지역 내 127개 경로당(구립 39곳, 사립 88곳)과 대한노인회동작구지회, 상도경로문화센터 등에 자동혈압계 129대 보급을 최근 마쳤다. 자동혈압계 사용을 원하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노인복지과 (02)820-1356. ●마포구 21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시청각실에서 구 비정부기구(NGO)를 위한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NGO 실무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NGO 단체 및 사업의 홍보·마케팅·캠페인 및 전문모금기법과 관련한 실무기술 등을 교육한다. 자치행정과 (02)3153-8344. ●서대문구 다음 달 14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탈출-내 반쪽 찾기’가 열린다. 올바른 결혼관에 대한 특강에 이어 커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남녀 40명씩으로 구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2만원. 여성가족과 (02)330-1292. ●서초구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오전 9시부터 일주일간 6월 구민정보화교육 신청을 받는다. 반포1동 서초구 IT 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정보과 교육은 만 55세 이상 구 거주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교육전산과 (02)2155-6414. ●성동구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구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방법’을 주제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성동구보건소 (02)2286-7068. ●성북구 저자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책 이야기를 나누는 ‘책읽는 정릉, 작가와 만나다’ 시간을 마련했다. 15일 오후 7시 정릉도서관 행복한 서재에서다. ‘커피는 원래 쓰다’의 저자이자 커피활동가인 박우현이 나온다. 30명 선착순 마감이다. 정릉도서관 (02)2038-9928. ●송파구 몽촌토성역에서 시작해 남한산성을 오르는 19.6㎞의 토성산성어울길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500명으로 모집한다. 투어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며 신청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국제관광담당관 (02)2147-2100. ●양천구 21일까지 어르신 상담봉사자 양성과정 수료 후 홀몸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방문상담 봉사자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양천어르신상담센터 (02)2602-9988. ●영등포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강좌’가 15일 낮 12시 30분부터 양평2동 삼광교회 노인대학 강당에서 열린다. 노인대학 이용자 50명이 대상이다. 치매지원센터에서 강사가 나와 강의는 물론 기초 상담 및 치매 선별 검사까지 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02)831-0855. ●용산구 가정의 달을 맞아 국방부 근무지원단 및 유명 인사들을 초청,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의 오프닝 공연으로 국방부 전통 타악팀이 나서며 이어 관악대의 전통악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특별출연으로 류건후, 김세아씨의 탱고공연과 팬플루트연합의 합동 연주가 이어진다. 2부 공연으로 국방부 전통악대가 나서 관악 연주공연을 펼친다. 문화체육과 (02) 2199-7245. ●은평구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 행복한 아이 연구소 소장과 함께하는 부모 공개 특강을 31일 은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선착순 500명이고 30일까지 구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복지과 (02)351-7274. ●중구 15일 오후 4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3년도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식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중학생 9명과 고등학생 14명, 유공자 11명이 표창을 받는다. 여성가족과 (02)3396-5432. ●중랑구 ‘2013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이야기’를 발간했다. 1000부를 발간해 지역의 16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여권과, 교통행정과 등에 비치해서 누구나 다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세무1과 (02)2094-1323. ●종로구 7월 4일까지 혜화동 전통 한옥청사 1층 사랑방에서 ‘우리 전통문화 교실’ 강좌를 연다. 전통한지공예, 전통예절다도, 전통매듭공예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이 강좌별 주 2회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이면 교육신청 후 무료로(재료비 본인 부담)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체육과 평생교육 (02)2148-1992. ●경기 고양시 31일까지 제2기 여성예비창업자·창업초기여성기업인을 모집한다. 분야는 디자인, 공예 분야 및 전자상거래·모바일·콘텐츠·솔루션·정보통신기술(ICT)·문화산업기술(CT)을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 등이다.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새소식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031)8075-3341. ●의정부시 의정부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행복한집 신규 입소자를 모집한다. 입소 대상은 신변 처리 및 의사소통이 가능한 18세 이상 장애인이다. 입소기간은 2년이며 1명만 선정한다. 노인장애인과 (031)828-2145. [전시] ●전영근 ‘2013 여행’전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화랑. 어김없이 자동차가 등장하는 작품을 통해 일상을 탈출한 여행의 상쾌함을 전한다. 전시회에 앞서 해외여행을 떠난 듯 이번 작품에는 독일, 스위스, 체코 등의 이국적 풍광이 담겼다. “여행을 떠나요!” 특유의 투박한 질감을 살린 그림들이 간결한 메시지를 전한다. (02)543-1663. ●민경갑 ‘감성과 영혼의 세계전’ 1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슈페리어갤러리. 유산 민경갑 화백(80)의 개인 초대전. 자연을 주제로 한국화의 정체성을 모색해온 민 화백의 최근작 ‘자연과의 공존’ ‘진여’ 연작 시리즈 30여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민 화백은 세련된 색감과 구도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한국화의 새 전형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02)2192-3366. [대중음악] ●JK김동욱 콘서트 ‘Beautifool JK’ 17~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2’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했던 가수 JK김동욱의 단독 콘서트. 기존의 히트곡과 신곡을 망라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감동을 선사한다. 7만 7000원~9만 9000원. (02)1544-1555. ●월간 윤종신 앙코르 콘서트 31일~6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 지난 4월 12~15일 펼쳐진 ‘2013 월간 윤종신 콘서트: 구독자들의 선택’이 전회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열리는 앙코르 공연. 지금까지 ‘월간 윤종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48곡을 포함해 지난 3월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월간 윤종신’, ‘월간 윤종신 명곡 퍼레이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S석 5만 5000원~R석 7만 7000원. (02)1544-1555. [공연] ●아카데미아 금관5중주 정기연주회 2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정통 클래식부터 재즈, 팝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로 금관악기의 매력을 선사하는 단체.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 생상의 호른 협주곡,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연주한다. 1만~3만원. (031)955-6982. ●뮤지컬 ‘어린이 넌센스’ 8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뮤지컬 ‘넌센스’의 어린이 버전. 4세 이상 아이들과 부모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미국 호보켄의 한 수녀원에서 많은 수녀들이 식중독에 걸리자 나머지 수녀들이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귀여운 다섯 수녀들이 노래와 발레, 인형극 등 개인기를 선보인다. 2만원. (02)741-1234. ●어린이 공연 ‘마농의 오르골 가게’ 6월 2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 클래식과 발레를 접목한 공연. 눈사람 마농과 사슴인형, 베짱이 인형 등이 함께 사는 눈 덮인 작은 마을에 어느 날 공장이 생기고 공해와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더 이상 눈이 오지 않게 됐다. 마농 아저씨는 눈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소원을 들어주는데….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환경과 희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2만원. (02)742-7601. ●국악 ‘화(和)-만남 그리고 어울림’ 22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경기도립국악단(단장 김재영)이 동서양의 아름다운 어울림을 선사한다.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거문고 협주곡 ‘청우’,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소나 협주곡 ‘황토정’ 등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만남을 선사한다. 1만~3만원. (031)289-6471. [영화] ●위대한 개츠비 감독 바즈 루어만. 출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등.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개츠비(디캐프리오)는 출세를 꿈꾸는 야심가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상류층 여인 데이지 페이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192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개츠비의 사랑과 욕망을 그렸다. 제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141분.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크루즈 패밀리 감독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목소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스, 엠마 스톤 등. ‘슈렉’과 ‘쿵푸 팬더’를 만든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이다. 동굴 밖에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믿는 크루즈 패밀리의 아빠는 해가 지면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한다. 어느 날 동굴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족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밖으로 나선다. 곰빼미(곰+올빼미), 쥐끼리(쥐+코끼리), 앵무랑이(앵무새+호랑이) 등 ‘혼합동물’들이 재미를 선사한다. 98분. 전체 관람가. 16일 개봉. ●노킹 온 헤븐스 도어 감독 토머스 얀. 출연 틸 슈바이거, 잔 조세프 리퍼스 등. 1998년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가 재개봉한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 마틴과 골수암 말기의 루디가 가진 공통점은 시한부 판결을 받았다는 것뿐이다.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른 두 남자는 바다를 보기 위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에릭 클랩튼과 본 조비, 건즈 앤 로지스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동명의 OST 선율도 감상포인트.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곡은 독일 그룹 젤리크의 버전. 89분.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 재활용품으로 만든 성탄 트리

    재활용품으로 만든 성탄 트리

    버려진 현수막 천, 공, 신호등 커버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이 강동구의 연말을 밝히고 있다. 구는 17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재활용품으로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해 구청 앞 분수광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트리는 폭 5m, 높이 9m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트리가 겨울 추위로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구청 앞 공간을 가족, 연인 등 주민들을 위한 훈훈한 공간으로 변신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트리는 지역에서 수거한 재료들을 재활용한 것으로 강동구의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트리의 몸통은 합판, 현수막 천, 신호등 커버로 꾸며졌으며 주변에는 색깔 공을 활용한 장식물이 걸렸다. 전체 트리 디자인은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이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오후 5~11시 불을 밝힐 계획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朴 “새 틀 짜겠다” 親민생 강조… 文 ‘安 깜짝카드’로 여세몰이

    朴 “새 틀 짜겠다” 親민생 강조… 文 ‘安 깜짝카드’로 여세몰이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15일 대규모 서울 지역 유세전을 펼쳤다. 두 후보 모두 대선 승리를 장담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친민생 정책과 반네거티브’를 화두로 부동표 흡수에 나섰고 문 후보는 안철수 전 대선 후보와의 공동 유세를 통해 총력전에 나섰다. ■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 유세에서 꺼내 든 카드는 ‘친(親)민생’과 ‘반(反)네거티브’ 두 가지로 요약된다.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주요 전략이 될 전망이다. ●朴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말라” 특히 박 후보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인근 피아노 분수광장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새 틀을 짰으면 좋겠다.”면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야당의 지도자들과 민생 문제, 한반도 문제, 정치 혁신, 국민 통합을 의제로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국가지도자연석회의’ 구성을 약속했다. 국가지도자연석회의는 국민 대통합과 중산층 재건 등 박근혜식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유권자들에게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 후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같은 맥락에서 이날 유세에서는 반값 대학 등록금과 스펙(경력) 초월 취업제도 등 젊은 층을 겨냥한 공약을 알리는 데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박 후보는 “정부부터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발탁해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대통령이 직접 청년 정책을 챙기겠다.”면서 ‘청년특별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이렇듯 민생 행보에 초점을 맞추되 야당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에는 당 차원의 대응과 별도로 직접 유권자를 상대로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박 후보가 지난 14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네거티브 공방’이 막판 표심을 좌우할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피아노 분수광장 유세에서 ‘굿판’과 ‘아이패드’ ‘신천지’ ‘국정원’ 등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어휘를 소개한 뒤 “하나라도 사실이 있는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의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에 대해서는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기관까지 선거에 이용하려는 국기 문란 행위”라면서 “야당의 네거티브로 온 나라가 갈라지는 모습을 보며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어떤 흑색선전이 몰려와도 결코 흔들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선 후보 간 TV 토론 준비로 16일 하루 동안 숨 고르기를 한 박 후보는 17~18일 남은 이틀의 선거 기간 동안 지지율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박 후보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연속 서울의 대표적인 젊은 층 밀집 지역인 신촌로터리와 코엑스몰 인근에서 유세를 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수도권·부산 등 ‘셔틀유세’ 계획 이에 따라 전체 유권자의 절반이 몰려 있는 수도권,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치적 기반인 부산 등지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선거 상황에 따라 지방을 추가로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오후에는 다시 수도권을 찾아 유세를 마무리하는 ‘셔틀 유세’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文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유세에서 안철수 전 대선 후보를 ‘깜짝 카드’로 등장시키며 여세몰이에 속도를 높였다. 문 후보 측은 “안 전 후보의 서울 광화문 지원 유세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역전하는 발판으로 삼아 남은 3일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내부적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가운데 “끝까지 최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文측 ‘제2의 새정치 공동선언’ 규정 지난 15일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 후보의 유세에 안 전 후보가 예고 없이 나타났다. 문 후보의 유세 연설이 끝난 뒤 사회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폭탄 발언을 하겠다.”며 안 전 후보를 소개했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목도리를 두른 안 전 후보는 문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먼저 문 후보를 끌어당겨 껴안았다. 자신의 노란색 목도리를 벗어 문 후보에게 둘러 주는 등 돈독함도 과시했다.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고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마이크를 든 안 전 후보는 유세 현장에 나온 시민들에게 “제가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아시느냐.”고 물었다. 청중들이 “문재인.”이라고 답하자 그는 “지금 답한 대로 투표할 겁니까. 믿어도 되겠나. 여러분들을 믿겠다.”고 외쳤다. 이날 안 전 후보가 보여준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 표현을 두고 대선 후보 사퇴 이후 가장 강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앞서 안 전 후보가 트위터에 박 후보와 문 후보를 동시에 비판하는 글을 올려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 상황이었던 터라 안 전 후보의 광화문 유세 동참은 더욱 극적이라고 평가됐다. 안 전 후보는 이날 낮 자신의 트위터에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문 후보는 이를 의식한 듯 마이크를 건네받아 “끝까지 네거티브 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하겠다고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안 전 후보와의 광화문 공동 유세를 ‘제2의 새 정치 공동선언’으로 규정했다. 안 전 후보를 지지했다가 아직 문 후보에게로 마음을 돌리지 못한 무당파와 부동층을 모두 끌어모으겠다는 의도다. 남은 기간에는 잇따른 공약 발표 기자회견과 전략지 집중 유세를 병행할 방침이다. ●安, 대선당일 투표 직후 미국행 문 후보가 TV 토론 준비로 유세를 하지 않은 16일 안 전 후보는 홀로 서울 양천구 목동, 인천, 경기 일산 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남은 기간에도 수도권 유세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안 전 후보는 대선일인 19일 투표를 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안 전 후보 측은 “당분간 쉬면서 향후 행보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 홍천 50억 규모 ‘물의 공원’ 조성

    ‘물의 고장’ 강원 홍천군 수타사 일대에 대규모 물 관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홍천군은 13일 홍천 수타사 지구인 동면 덕치리 일대 4만 5874㎡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전날 열린 농촌테마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보고회에서 보고됐다. 수타사 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광특회계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의 하나로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비를 보조받아 국비 25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모두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타사 지구가 수도권과 1시간 30분, 춘천과 40분대에 있고 올해 공작산 생태숲 방문객들이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홍천 지역 최대 관광지라는 이점을 활용해 ‘물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한 테마형 특화시설로 차별화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테마파크는 기존 경작지용 수로를 이용해 ‘배우는… 느끼는… 마시는… 신기한… 즐기는’ 5개의 물 지구로 나눠 자연정화체험장, 관개시설 체험장, 낙수원, 도섭지(얕은 연못을 이용한 놀이터), 물꽃다원, 물꽃미로원, 분수광장 및 안개언덕, 얼음의 방, 수중경기장, 다목적운동장 등 체험장과 위락시설이 들어선다. 또 주말장터 및 편익시설 지구, 수타쌈채소 오토캠핑장(유아물놀이, 바비큐장) 지구 등도 조성된다. 이를 위해 수타사 측과 토지 사용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일부 시설은 지역주민 참여와 민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 군 기획감사팀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와 매입 절차를 완료한 후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체류형 시설 등을 갖추면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양천구 교통교육 中·高까지 확대

    양천구는 어린이교통공원 개장 6주년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공원의 주요 이용 대상자가 기존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초·중·고교생까지 확대된다. 목동남로 갈산근린공원 내에 있는 교통공원은 2244㎡ 규모로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횡단보도, 도로부속시설 등 교통시설과 전시실, 시청각실 등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야외 특별수업이 가능한 분수광장 등이 있어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 특별활동 수업이 가능하고, 시청각실에서는 이륜차 교통안전을 주제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교통안전 만화관람(20분)과 실내 견학장 교육(20분), 실외 교육장 현장학습(10분)으로 이뤄졌다. 2006년 개장한 교통공원은 그해 9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교통공원에서 받은 교육시간은 각급 초등학교 정규 수업시간으로 인정된다. 개장 이후 20만명에 육박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교육견학 관람료는 무료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구는 지난 9월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11년도 교통안전지수’에서 87.5점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해마다 줄고는 있지만 2011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가 2.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2명보다 여전히 높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광진 12일부터 ‘광나루 어울마당’

    광진구가 12~13일 군자동 광진광장과 건국대 분수광장, 능동로 일대에서 문화예술 한마당인 ‘2012 광나루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구를 대표하는 이 행사는 문화 페스티벌, 구민화합 장기자랑, 인기가수 축하공연, 아트마켓, 체험 및 전시회 등 보고 즐길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5시 메인무대인 광진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 내 우수 문화동아리 7개 팀이 참가하는 ‘어울나루 문화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3일에는 각 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 ‘광나루 화합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 15개 동의 주민들이 10명 내외로 팀을 이뤄 댄스, 합창, 사물놀이, 난타 등 종목에 제한 없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축제는 광나루 화합 경연대회 시상 및 초대가수 ‘동물원’과 ‘사랑과 평화’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광진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 마당도 마련된다. 아울러 건대 분수광장에서 광진 아트브리지 인디밴드 공연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부산 바다에 풍덩 빠져 봅시데이”

    “부산 바다에 풍덩 빠져 봅시데이”

    “부산바다에서 시~원하게 놀아 봅시데이.” 부산의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해수욕장이 1일 개장해 9월 10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부산시가 31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1일 오전 11시 이벤트 광장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행사를 한다. 광안리는 오후 2시 만남의 광장에서, 송도는 오후 5시 중앙 분수광장에서, 송정은 오후 3시 임해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개장식을 연다. 이들 4곳은 올 초부터 세족장과 개인샤워기를 설치하는 등 피서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고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해변 스포츠, 음악·춤·마술 공연, 야외갤러리, 갈맷길 걷기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부산 바다를 찾는 피서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를 소재로 한 제8회 해운대 모래축제(1~4일)를 비롯해 해변 스포츠 특화존, 청소년문화존, 갈맷길 페이스메이크, 밤바다 문화공연, 재능 나눔 한마당,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으로 피서객을 유혹한다. 야자나무가 있고 백사장 곳곳에 파라솔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야외갤러리(정크아트 전), 테마거리 소규모 거리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송도해수욕장에서도 음악공연, 마술쇼, 칵테일 쇼 등을 즐길 수 있는 ‘송도를 즐겨 ’, 송도 아트존, 송도해안 볼레길 스토리텔링체험, 살사댄스 동아리 공연, 기타 동아리 연주회 등이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은 송정해수욕장은 야외 야영장을 개장해 ‘캠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정태룡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이용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해수욕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각종 범죄와 호객행위·바가지요금 근절, 교통질서 등을 위한 특별 방범활동을 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서면 의료관광도시로 재탄생

    부산 서면 의료관광도시로 재탄생

    부산시는 1일 서면에 의료관광도시를 상징하는 거리인 메디컬스트리트를 조성하고 의료관광안내센터 앞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료관광안내센터 및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인도를 확장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벌였다. 준공식에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의료관광협의회 오창근 회장,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총길이 1080m의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구간에는 성형, 치과, 피부과 등 170여곳의 의료기관을 비롯해 롯데호텔과 롯데쇼핑 등 숙박, 쇼핑점 등이 밀집해 있다. 시 관계자는 “메디컬스트리트 준공으로 향후 해외에 의료관광 도시로의 상징성이 제고돼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트레비분수광장 및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일대에서 ‘제2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도 열렸다. 이 축제는 국가가 지정한 신성장동력산업인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서면메디컬스트리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성북 ‘유러피안 성탄마켓’ 7개국 대사관 개최 후원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행사가 성북구에서 올해도 열린다. 성북구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핀란드·네덜란드·이탈리아·프랑스 등 7개국 주한대사관의 후원으로 2~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쪽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유러피안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럽의 전통음식과 민속음악, 특산품 등을 접할 재미난 기회다. 특히 독일과 오스트리아 부스에서는 대사관 직원들이 와플과 애플파이, 과일 차 등 자국 전통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다. 스위스와 이탈리아·프랑스 부스에서는 그 나라 출신의 요리사들이 뢰스티, 초콜릿무스, 소시지, 녹두수프 등 고유 음식을 선보인다. 네덜란드 부스에서는 현지에서 직수입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치즈·원두커피 등 특산품을 판매한다. 유러피안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또 외국인 밴드의 크리스마스 캐럴과 스위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요들송 및 알프호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가족 건강을 위한 100% 천연온천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 덕산 리솜스파캐슬

    가족 건강을 위한 100% 천연온천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 덕산 리솜스파캐슬

     - 여름이벤트 종결자 리솜스파캐슬의 ‘여름 극복 쿨 썸머 페스트벌’  - 개콘 ‘감수성’을 패러디한 ‘온천성’ UCC 동영상 인기 급상승    가족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면서 온천욕을 즐기기에 좋은 100%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인 리솜스파캐슬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기 개그프로그램 ‘감수성’ 패러디 동영상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화려한 볼거리가 풍성한 이벤트 마련  천연온천수 워터파크인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특설무대에서 8월 31일까지 다이나믹한 공연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여름 극복 쿨 썸머 페스티벌’을 펼친다. 올 여름 천천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비보이댄스, 힙합댄스, 칵테일쇼, 전자현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천천향 곳곳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고적대, 장대삐에로, 샤인스피닝 등 화려한 쇼도 감상할 수 있다.  리솜스파캐슬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약초새순 비빔밥과 명상여행 이벤트, 예산 황토 사과쨈&사과 만들기, 전통한과 만들기, 방울 토마토 따기, 예산 슬로우 시티 버스투어 등 가족 단위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체험 비용은 별도이며 리솜리조트 회원일 경우 각 이벤트에 따라 10~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체험문의 02-3470-8076)  리솜스파캐슬은 또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피부를 위해 고추탕과 홍삼탕, 머드탕을 운영 중이며, 연인들의 취향에 따라 장미탕, 레몬탕, 냉녹차탕을 준비했고, 어린 아이들을 위해 분수광장에 1,000평 규모의 안전한 물놀이 시설인 에어바운스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 개콘 ‘감수성’을 패러디한 ‘온천성’ UCC 화제  올 여름 리솜스파캐슬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온천성’ UCC를 주목하자. ‘온천성’은 이달 초 워터파크 천천향 내에서 개그콘서트 ‘감수성’팀을 초청해 ‘감수성’을 패러디한 ‘온천성(스파캐슬)’편을 촬영한 UCC이다.  개그콘서트 내에서도 엔딩 코너로 자리잡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감수성 온천성편’은 극중에서 병사들의 휴식을 위해 ‘온천성’ 함락을 결정하고 왕을 처단한다는 내용 등 총 4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감수성 특유의 개그와 함께 올 여름 리솜스파캐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감수성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준호는 “리솜스파캐슬에서 촬영하면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다.” 며, “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동영상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UCC는 유튜브(http://youtu.be/qnwvmgUbJN0)와 리솜스파캐슬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리솜스파캐슬 워터파크 여름성수기(~8/31) 요금은 성인 59,000원, 소인 39,000원이다. 연중 대전,충남지역민에게 40% 특별우대할인을 제공하며 오후 5시 이후에 입장하는 나이트스파의 경우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환상적인 스파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리솜스파캐슬 이용문의 : 041) 330-8000 / http://www.resom.co.kr/spa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부모는 부모답게” 강동 ‘착한 부모 서약’ 운동

    자식들이 부모님께 감사하며 효를 되새겨야 하겠지만, 부모들도 부모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할 터. 강동구가 마련한 ‘착한 엄마·아빠 서약 릴레이 운동’이 눈길을 끄는 까닭이다.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포문(?)을 연 릴레이 운동에는 지금까지 2000명의 부모들이 동참했다. ‘뽀뽀해 주기’,‘아이가 말할 때 눈 맞추고 끝까지 들어주기’, ‘금연하기’ 등 약속은 가지각색이다. 구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앞 분수광장 인근에서 ‘착한 서약 선포식’을 갖고 축하공연과 퍼레이드도 마련했다. 선포식에는 경찰관, 소방관 등 어른 대표 6명이 관련 복장을 하고 이해식 구청장과 함께 착한 서약서를 작성하며, 1만여명의 어린이들 앞에서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강남구 곳곳에 공연 활짝

    강남구 곳곳에 공연 활짝

    강남구는 지하철역과 공원, 아파트단지 등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길거리 공연’을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7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길거리공연에서는 관현악 앙상블에서부터 합창, 비보이댄스,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국악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이 요일·테마별로 펼쳐진다. 공연은 점심시간에 짬을 낸 직장인과 주민 등을 위해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월요일에는 양재뮤즈클럽과 강남실버악단이 신사동 도산공원과 선릉역 공연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화요일에는 강남합창단과 전통민요보존회가 일원동 수서아파트에서 주민에게 음악을 선사한다. 수요일에는 참소리공연단이 역삼1문화센터 분수광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비보이댄스와 벨리댄스 등을 선보이며, 목요일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양재뮤즈클럽 등이 코엑스몰과 삼성역에서 직장인을 위한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금요일에는 강남역 광장과 마루공원 공연장에서 강남실버악단과 초승달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토요일엔 압구정동 씨티은행 앞에서 재즈빅밴드의 거리 음악회가 펼쳐진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양재천 영동5교 아래 특설무대에서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전통민요보존회 등의 특별 공연이 1시간 동안 무대를 장식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길거리 공연’이 일상에 지친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안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고가도로밑 ‘파킹’ 대신 ‘파크’

    고가도로밑 ‘파킹’ 대신 ‘파크’

    13일 경기 부천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고가도로 아래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고가도로 하부공간을 공원이나 문화공간으로 만들자는 여론이 높다. 이번 화재 사고가 안전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민원에도 불구, 무단주차한 대형차량과 유조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당국의 관리 부실이 주 원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부천 구간(3.27㎞)의 경간(고속도 기둥과 기둥 사이)은 총 56곳으로, 이 가운데 41곳을 각종 장애인 단체가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일부 자차체들이 쓰레기가 나뒹굴고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는 고가도로 공간에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하고 소규모 공원을 꾸미는 등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주목을 끌고 있다. 수원시는 동수원 고가차도와 밤밭 고가차도 아래 공간에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년전 개통된 길이 1155m의 동수원 고가차도 하부공간은 그동안 각종 자재·컨테이너 등이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왔다. 이런 곳에 시가 10억원을 들여 나무를 심고 산책로 등을 꾸미자 웰빙시대에 걸맞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또 효원·장안 지하차도의 안전지대와 교차로에는 녹지를 조성해 소나무를 심었고, 지하차도 입구와 내부 벽면에는 정조대왕의 능행차도인 반차도와 광교산 일출을 그렸다. 과선교 밑에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노인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가 통과하는 의왕시는 내손동 갈미∼백운호수 도로변과 계원조형예술대학앞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다. 갈미∼백운호수 도로 양옆 산사면과 공터 등에는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 테마 꽃길, 연못, 산책로 등을 만들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나무데크(나무로 깐 바닥)와 조경, 분수광장,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안산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전철4호선 교각 밑 공간에서 각종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버려진 전철 교각하부 문화공간으로 재생’이란 주제로 고잔역 주변 교각 밑에서 사진전·퍼포먼스·음악다방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에도 시민공원이 생겼다. 지난 8월 서대문구 미근동 구간에 안개분수 공원, 중구 순화동 구간 하부에는 안개분수 공원이 조성됐다. 서울 강서구 신공항고속도로 방향 방화대교∼개화산 터널 구간 고가도로 아래는 배드민턴 코트가 마련돼 각광을 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9월부터 홍제천 내부순환도로 밑에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그린 부산’ 만들기 일환으로 ‘고가도로 하부 녹화사업’을 추진해 중구 영주고가도로와 부산진구 동서고가도로 아래에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글 사진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플러스] 강남패션페스티벌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15~17일 삼성동 코엑스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제4회 강남패션페스티벌’을 연다. 코엑스 분수광장에서는 15일 개막식에 이어 16일에는 이상봉 패션쇼가 열린다. 17일에는 가로수길에서 ‘패션 마켓’이 펼쳐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남문화재단 3447-0428.
  • 코엑스 6배…용산에 대형지하쇼핑몰

    코엑스 6배…용산에 대형지하쇼핑몰

    서울 용산 철도정비창 자리에 코엑스 6배 크기의 대형 지하 쇼핑몰과 3개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담당한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1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입체 복합도시 건설을 청사진으로 하는 용산역세권 개발의 새 마스터플랜(조감도)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새롭게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56만 5000㎡)에는 초대형 지하 쇼핑공간과 신라 금관 형상의 초고층 빌딩이 세워진다. 용적률 608%를 적용, 전체 면적이 333만㎡에 달한다. 모두 67개의 빌딩 중 4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이 19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무시설의 백미는 연면적이 코엑스몰의 6배(40만 6000㎡)에 이르는 지하 상업시설과 3개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지하 2층 구조의 ‘리테일밸리’는 단지 전체를 남북으로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된다. 테라스와 노천카페, 분수광장 등도 설치된다. 랜드마크 빌딩은 코레일이 매입 의사를 밝힌 500m(100층)의 메인 타워(랜드마크Ⅰ) 주변에 356m 높이(72층)의 랜드마크Ⅱ와 333m(69층)인 랜드마크Ⅲ로 이뤄진다. 3개의 건물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다만 이런 청사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부동산 시장이 대형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분양 면적과 일반 분양 규모 등은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과 시장 여건에 따라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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