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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8억 고용유지지원금 집행은 0원

    예산은 두 얼굴을 가졌다. 편성할 때는 “집행해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줄일 수 있느냐.”는 논리가 강하게 작용한다. 집행한 뒤에는 “이미 다 썼으니 어쩔 수 없다.”는 핑계가 따른다. 결국 쓴 예산을 따져 다음 회계연도에 반영하는 결산이 혈세 낭비를 막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예산을 뜯어보면 결산의 ‘통제’ 기능이 전혀 없다. 서울신문이 최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행한 ‘2009회계연도 결산 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집행된 예산도 낭비의 연속이었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국회의 의지는 없었다. 정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까지 편성해 일자리 대책 및 저소득층 생계지원 사업 등 경제위기 대응 예산 28조원을 마련했다. 이 중 고용유지 예산으로 5938억원을 국회가 의결해 줬는데, 실제 집행액은 3318억원에 불과해 집행률이 55.9%에 머물렀다. 고용유지지원금, 교대제전환지원, 무급휴업근로자지원 사업에만 1578억원이 책정됐지만 한 푼도 집행되지 않았다. 저소득층 생계지원사업의 일환이었던 긴급복지비도 1533억원이 책정됐지만 집행률은 51.8%에 불과했다. 미집행된 예산 739억원 중 199억원(26.9%)은 불용 처리돼 국고로 환수되기도 했다.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 국회예산정책처 서세욱 예산분석관은 “집행률이 저조하기 때문에 필요없는 사업이라는 뜻은 아니다.”면서 “무조건 편성해 놓고 보니 다른 사업과 겹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지 않았으며, 일부러 과다편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청년인턴제, 청년고용촉진장려금, 저소득층 취업패키지지원 등은 이름만 다를 뿐 수혜 대상이 비슷한 사업이다. 일자리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이 사업에 참여한 뒤 민간 노동시장에서 일자리를 얻은 경우는 7.66%에 불과한 점만 봐도 졸속 예산은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111억원이 책정됐던 취업격려수당은 고작 12억원만 집행됐는데도 올해 다시 154억원이 책정돼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집행률이 낮은 다른 사업들도 사업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경우 전년도와 비슷한 액수로 예산이 책정돼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했다. ●46개 정부부처 1조 1181억 전용 지난해 46개 정부부처가 애초 정해진 대로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업에 전용한 액수는 1조 1181억원이었다. 이 중 41%인 4568억원이 11~12월에 집중돼 전용됐다. 연말에 전용되는 예산은 불용 처리되는 게 두려워 허겁지겁 집행하는 게 대부분이다. 국민의 조세 부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예산삭감만 막아보자는 속셈이다. 2008년과 2009년 연속해서 연말에 전용된 예산도 있었다. 국방부의 장비연료사업(320억원)과 난방연료사업(114억원), 방위사업청의 차기유도무기사업(291억원) 등이 2년 연속 연말 전용 사례로 꼽혔다. 국회가 심의해 애써 감액한 예산을 정부가 오히려 증액한 액수도 1299억원이나 됐다. 다른 사업을 희생해 자의적으로 늘린 예산이라고 볼 수 있다. 서 분석관은 “전년도 결산과 내년도 예산을 연계하는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정부의 수입·지출 보고서가 2월 말이면 작성되는 만큼 결산도 7월 이전에는 끝내야 결산의 ‘피드 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국회예산정책처 ◇임명 △조세분석심의관 이영환◇서기관 승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이형진◇부이사관 전입△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팀장 임석순◇서기관 전입△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장 김경호△기획관리관실 총무팀 이동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이유미◇부이사관 전출△국회사무처 박상진◇서기관 전출△국회사무처 김종화 이형진 ■광주시 ◇3급 전보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 강왕기△시민교통국장 정재현△자치행정〃 홍진태△남구 부구청장 최현주△창조도시정책기획관 문금주◇4급 전보△일자리창출지원관 김종효△기업유치지원관 박창기△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유광종△세정담당관 황신하△U대회지원단장 주남식△문화예술회관장 유종성△시립민속박물관장 문승빈△5.18기념문화센터소장 노광범△환경포럼추진기획단장 이정삼△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송영한△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장 박인종<과장>△문화수도지원 서동진△기후변화대응 박홍표△도시재생 김정훈△교통정책 박남언△교통시설 김흥태△건설행정 김효성△총무 윤기봉△회계 문평섭△계약심사 이병렬△경제정책 박해구△공원녹지 임희진△도로 오병현 ■제주도 ◇국장급 △자치행정국장 고여호△문화관광교통〃 한동주△보건복지여성〃 오정숙△청정환경〃 양광호△친환경농축산〃 강관보△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오홍식△인력개발원장 〃 정태근△환경자원연구원장 좌달희△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박용현△문화진흥본부장 〃 한병수△서귀포시 부시장 강승수△의료원 경영개선추진단장 이경희△제주발전연구원 파견 김방훈△기획재정부 〃 고경실◇과장급△도정연구원 박영부△국회사무처 파견 오승익△통상협력본부준비기획단장 이명도△제주해군기지건설 갈등해소추진단장 황용남△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TF팀장 홍성택△제주도관광협회 사무국장 강성후△공보관 양병식△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이행수△도의회사무처 김영주 오태휴 김대영 진형찬 송진권△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고경윤△국제평화센터 행정실장 고태민△컨벤션센터 교류협력관 강승부△행정안전부 파견 강명삼△감귤출하연합회 사무국장 강권선<팀장>△식품산업육성 김용구△세계환경수도조성 김대훈△교육의료산업 김태언△의료원경영개선추진 고태구<과장>△규제개혁법무 이대영△투자정책 박홍배△평화협력 김성훈△총무 문원일△자치행정 김진석△인적자원 고한철△문화정책 이규봉△관광정책 문치화△스포츠산업 김영철△복지청소년 홍봉기△노인장애복지 강덕화△양성평등정잭 이신호△생활환경 양동곤△축정 조덕준△도시계획 강시우△건설도로 강한택△수산정책 박태희<직무대리>△특별자치과장 조상범△일괄처리팀장 변태엽△미래전략산업과장 강시철△보건위생〃 오진택△치수방재〃 강군완△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영실<인력개발원>△교육운영과장 한재신△사회교육과장 직무대리 차준호<환경자원연구원>△연구기획조정실장 문익순△환경산업경영연구부장 양치석<상하수도본부>△상수도관리부장 직무대리 장호성△하수도관리부장 〃 홍복남<문화진흥본부>△박물관운영부장 강영호<원·소장>△축산진흥원 김병학△해양수산연구원 강문수△동물위생시험소 김명원△도로관리사업소 양석구<제주시>△자치행정국장 김영옥△주민생활지원〃 장명규△문화산업국장 직무대리 강유진△환경교통국장 김순홍△친환경농수축산〃 양영우<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현공호△주민생활지원국장 직무대리 오무순△환경도시건설국장 〃 현병휴△시정연구관 양임숙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김완규◇본부장△관리 최원식△수자원사업 염경택△수도사업 최홍규△특수사업 박기환 ■국민은행 ◇부행장대우 전보 △인재개발원장 남경우◇본부장 <승진>△IT개발 이경재△자본시장 이성돈△성남지역 조신근<전보>△기획 김덕수△재무관리 김진홍△개인영업 박중원△WM 황순찬△글로벌사업 이희권△대기업·기관고객 양기일△직원만족 안석현
  • ‘아테나’ 수애, ‘아이리스’ 김태희 넘고 ‘女요원 정석’될까

    ‘아테나’ 수애, ‘아이리스’ 김태희 넘고 ‘女요원 정석’될까

    배우 수애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여신과 여전사를 넘나드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3일 수애가 연기하는 정체불명의 여전사 윤혜인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윤혜인은 국정원 소속의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로, 수애는 ‘드레수애’라는 우아한 기존 애칭을 넘어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했다. 수애는 ‘아테나’의 거대한 음모 속에서 NTS 요원과 냉정한 킬러를 오가는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두 달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받았다. 또 최근 정우성과 ‘탈출 키스’를 선보이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 수애는 비극적인 사랑의 갈등을 그릴 전망이라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수애는 여전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할 수 있는 의상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이미지에서 수애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여성스러움과 여전사의 강인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했다. ‘아테나’ 속 수애의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수애”라는 반응을 보이며 우아함과 강인함을 오가는 윤혜인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아테나’의 전편 격인 ‘아이리스’에서 프로파일러로 열연한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며, 수애가 김태희를 넘고 새로운 여성요원 캐릭터의 정석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수애를 비로스 정우성, 차승원 등 ‘아테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7월 말까지 20여 일 동안 진행된 이탈리아에서의 촬영 강행군을 마무리하고 그 무대를 일본으로 옮긴다.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아테나’ 수애, ‘아이리스’ 김태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수애, 청순한 ‘드레수애’ 벗고 ‘섹시 여전사’ 변신

    수애, 청순한 ‘드레수애’ 벗고 ‘섹시 여전사’ 변신

    배우 수애가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하고 강력한 여전사로의 변신을 감행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 격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탈리아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배경으로 찍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애는 단호한 눈빛으로 총을 겨누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수애는 ‘아테나’에서 국정원 소속의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으로 활약한다. ‘드레수애’란 애칭처럼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수애는 타이트한 블랙 의상으로 그 동안 감춰왔던 몸매를 드러내며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레전드급 첩보요원’ 정우로 분하는 정우성은 마치 007 시리즈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차량 총격 액션을 선보였다. ‘아테나’에서 수애와의 연인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정우성은 지난달 수애와 함께 ‘탈출키스’를 선보이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차승원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특유의 남성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촬영 현장에서 놀라운 액션 실력을 선보여 ‘차세대 액션퀸’을 예약한 이지아까지 합세해 ‘아테나’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아테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7월 말까지 20여 일 동안 진행된 이탈리아에서의 촬영 강행군을 마무리하고 그 무대를 일본으로 옮긴다. 이탈리아와 일본 외에도,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임용>△제2사무차장 김용우△감찰관 박종기<승진>△특별조사국장 정길영△지방특정감사단장 신민철△공공감사운영〃 조동호 △지역민원·조사〃 구자홍△감사교육원 교수부장 박용길△〃 전문위원 장태범<전보>△공직감찰본부장 성낙준△감사교육원장 윤영일△감사연구원장 염차배△비서실장 이세도△심의〃 김병석△공보관 김상윤△전략과제감사단장 강경원△심사심의관 김진해△감사원(파견 등) 안장근[국장]△재정·경제감사 김영호△건설·환경감사 왕정홍△사회·문화감사 최재해△행정·안보감사 김영진△자치행정감사 김정하△감사청구조사 정상환<직무대리>△감찰정보단장 현창부◇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5과장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김종호△〃 제3과장 문린곤△〃 제4과장 박종풍△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김경호△사회·문화감사국 제3과장 최채우△행정·안보감사국 제2과장 이철진△〃 제5과장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 제2과장 유병찬△지방특정감사단 제1과장 김기영△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이필광△〃 조사2과장 이도승△감사원(파견 등) 김명운 최성호◇3급 상당 별정직 임용△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과장 <신규보임(승진)>△공공기관감사국 제5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2과장 이병식△〃 제3과장 전본희△감찰정보단 제1과장 현완교△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이준재△〃 제2과장 박재용△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황규상△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송윤근△심의실 조정담당관 이재호△〃 심사2담당관 한남희△〃 재심의담당관 주영△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광영△감사교육원 교수부 감사교육과장 김계중△〃 연구기획실장 김순식△감사원(파견 등) 홍기업 박성익<전보>△행정지원실장 손창동△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권형중△〃 제3과장 이병률△〃 제4과장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최달영△〃 제4과장 이영하△건설·환경감사국 제1과장 심호△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오종석△사회·문화감사국 제5과장 이영△자치행정감사국 총괄과장 이남구△〃 제3과장 금만수△〃 제4과장 정수영△〃 제5과장 정항면△지방특정감사단 제2과장 이영웅△특별조사국 총괄과장 이상욱△감사청구조사국 총괄과장 이해인△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조경학△〃 조사2과장 박찬기△감찰정보단 제2과장 박재신△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박찬석△심의실 심사1담당관 이관직◇4급 <승진임용>△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이상철△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중호△〃 제4과 조재윤△사회·문화감사국 제1과 전우승△자치행정감사국 제1과 이우종△특별조사국 총괄과 김원철△〃 기동감찰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 총괄과 김두식△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 김건유△〃 국제협력담당관실 전상배△심의실 조정담당관실 황진연 김창식 황하승 박기우 오준석△〃 심사2담당관실 송기석△〃 재심의담당관실 신상철△행정지원실(재무행정팀) 김유찬<전보>△원장비서실 최정운△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준수△심의실 심사1담당관실 김용천△행정지원실(인사운영팀) 천광재△감사교육원 교수부 감사교육과 김태석△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심재곤△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유병호△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최현준[재정·경제감사국]△제1과 김태우△제2과 유흥수 손성근△제3과 박준현 이강민△제4과 임동혁 김용배△제5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홍성모△제2과 이상태△제3과 김용걸 오재도△제4과 이영회△제5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2과 이종각△제3과 정광명[사회·문화감사국]△제1과(공공의료감사TF) 이수연△제3과 박석진△제4과 배재일[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강승원△제2과 백맹기△제3과 송영소[지방특정감사단]△제1과 안무열 이진열△제2과 이길후 이재홍[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김문오△조사2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단 나제방(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김동섭(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감찰정보단]△제1과 박영철△제2과 이종섭[기획관리실]△지식관리담당관실 백철우△기획담당관실 정태진△결산담당관실(결산제도연구TF) 박완기△성과담당관실(업무개선TF) 유종남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평가총괄정책관실 평가총괄과장 양홍석△의전관실 일정행정관 정충구△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과장 박구연△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 직무대리 이당영◇서기관 승진△평가총괄정책관실 김종진△정책분석관실 강희석△조세심판원 4상임심판관실 오광표△〃 5상임심판관실 황신권◇부이사관 전보△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신관철△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정책조정팀장) 파견 정현용◇서기관 전보△평가관리관실 자체평가제도과장 민용식△공보지원비서관실 정책홍보행정관 류형석△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2과장 이용의△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파견 이정기△복지여성정책관실 식품건강정책팀장 손선미△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김성현△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이성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종협△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운영과장 권용식△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기획행정관 임석규△평가총괄정책관실 교육행정시스템 개선반 이용주△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대외지원팀장) 파견 진경락△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정일황△안전환경정책관실 재난지원〃 이장호△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제도개선〃 김진곤△정무운영비서관실 정무운영행정관 신인섭△〃 정당협력행정관 손방△〃 시민사회행정관 김창훈△평가관리관실 공공평가관리과장 이한형△정무기획비서관실 정무분석행정관 손동균△공보기획비서관실 뉴미디어행정관 박효건△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2과장 이상로△경제인문사회연구회 파견 문기웅△복지정보연계추진단 〃 김 민△안전환경정책관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과장 김준민△공보지원비서관실 언론지원행정관 이승민△정무기획비서관실 박영두◇국장급 파견△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기획조정부장 권재한◇과장급 파견△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 심종섭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해외사업본부장 이강재◇처장△설계기술실장 문재석△중앙기술단장 허억준△KR인재개발원장 손광윤△감사실장 최문규△품질안전단 품질환경처장 정재우△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이인택△영남본부 〃 하복수△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연덕원△호남본부 건설처장 나경△충청본부 〃 허옥신△강원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용배△〃 건설처장 김대원<기획조정실>△기획예산처장 강근식△재무전략〃 이계환△녹색사업전략〃 노병국△성과관리〃 김우식<설계기술실>△기준심사처장 이현정△일반광역설계〃 이양상△건축/기지설계〃 조순형△정책연구소장 권영삼△기술연구〃 권영철△신교통사업처장 유승위<관리본부>△노무복지처장 김동훈△정보관리〃 김상태<시설운영본부>△시설관리처장 류용희△재산〃 최종현<건설본부>△민자/광역철도처장 신재열△건축/기지〃 김흥영△고속철도사업단 고속철도설계〃 이태균<해외사업본부>△해외사업계획처장 신철수△해외사업개발〃 김창길 ■서울대 △특임부총장 및 대학원장 이승종△학생처장 이학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신희영△기획처장 남익현△입학관리본부장 백순근△대외협력〃 김준기△정보화〃(중앙전산원장 겸임) 한준구△기초교육원장 허남진△교무부처장 이재영△학생〃 이원우△연구〃(산학협력단 부단장 겸임) 이봉진△기획〃 이정동△정보화본부 부본부장(중앙전산원 부원장 겸임) 장정주△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겸임) 정진호△행정대학원 부원장 임도빈 ■한국소비자TV △대표이사 사장 김두영△마케팅본부장 김호찬
  • 두 스파이의 엇갈린 운명

    두 스파이의 엇갈린 운명

    ■ 고국 러시아서 영웅대접 “안나 채프먼 국회로” 미국에서 간첩 활동을 하다 체포된 뒤 러시아로 송환된 안나 채프먼(28)이 고향 볼고그라드(옛 스탈린그라드)에서 영웅 대접을 받고 있고, 러시아 국가 두마(하원의원)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국가주의 성향이 강한 러시아 자유민주당(LDPR)이 오는 2012년 차기 총선에서 채프먼을 두마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을 거론했다. 알렉산드르 포타포프 자유민주당 볼고그라드 지부장은 “채프먼이 관심을 보인다면 2012년 차기 총선에서 그를 두마 후보로 추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민주당은 지난 2006년에도 영국으로 망명한 전직 연방보안국(FS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를 독살한 혐의로 영국 정부가 송환을 요구한 안드레이 루고보이를 두마에 진출시킨 전력이 있다. 뉴스위크는 러시아 집권당인 통합러시아당조차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염문설이 나돈 체조 선수를 비롯해 발레리나, 누드모델 출신 연예인을 영입한 사실을 거론하며 “오늘날 두마는 채프먼에게 꼭 맞는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美국무부 각종기밀 쿠바로 마이어스 부부 종신형 30년 넘게 쿠바를 위해 간첩 활동을 했던 전직 미국 국무부 관리와 공범인 그의 부인이 16일(현지시간) 법원에서 각각 종신형과 6년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월터 켄달 마이어스(73)는 은행원이던 부인 그웬덜린(72)과 함께 1977년 쿠바 정부에 포섭돼 각각 ‘요원 202’와 ‘요원 123’이란 암호명을 부여받았다. 이후 유럽의 민감한 정보를 비롯해 각종 특급 기밀문서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국무부 해외국 선임 분석관으로 승진한 마이어스는 적잖은 기밀정보를 쿠바 정부에 넘겨줬다. 마이어스 부부는 1995년 쿠바를 방문해 당시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을 면담하기도 했다. 2007년 국무부를 은퇴한 마이어스 부부는 지난해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체포돼 구속됐다. 마이어스 부부는 감형을 조건으로 유죄를 인정했다. 미 연방 지방법원은 마이어스가 국무부에서 재직하며 받은 월급 170만달러를 몰수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대해 마이어스 부부는 “우리가 간첩활동을 한 것은 돈을 벌 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미국에 반대하려는 것도 아니었다.”면서 “쿠바 사람들이 혁명의 성과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다.”고 항변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아이패드 돌풍에…美 전자책 가격인하

    전자책 시장에 가격 경쟁의 불이 붙었다.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패드가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하면서 기존 업체들인 반스앤드노블과 아마존닷컴이 가격을 대폭 낮추며 맞불을 놓은 것. 뉴욕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반스앤드노블이 전자책 단말기 ‘누크’ 가격을 259달러에서 199달러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이에 맞서 경쟁사인 아마존닷컴도 즉각 자사 제품인 ‘킨들’ 가격을 종전 259달러에서 189달러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가격경쟁의 이면에는 4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200만대 이상 팔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패드에 대한 위기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패드는 499달러로 가격은 훨씬 비싸지만 다양한 기능과 컬러 화면을 내세운다. 이에 반해 킨들과 누크는 책을 읽는 데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흑백화면을 사용한다. 전문가들은 수요가 꾸준히 늘고 부품비용이 줄기 때문에 전자책 가격은 앞으로 더 저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제임스 매퀴비 분석관은 “전자책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전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었으나 이처럼 빨리 현실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아마존닷컴 등은 지난해 전자책 31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66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반스앤드노블 윌리엄 J 린치 회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자책 시장이 재편기를 맞았다.”면서 “1년 안에 전자책 기기가 100달러 밑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G20 재정정책 대립각…美 “확대” 獨 “축소”

    오는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독일 사이에 거시·재정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재정지출 축소를 견제하는 입장인 데 비해 독일은 재정지출 감축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 독일 국내 연구기관에서는 과도한 정부지출 삭감이 되레 양극화만 부추긴다고 비판한 반면 유럽중앙은행은 건전재정 없이는 경제성장도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전세계에 걸친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을 풀었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 재정지출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G20 정상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세계 경제회복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재정지출을 늘려줄 것을 촉구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한에서 “G20 일부 국가들이 민간부문 수요는 약한 상황에서 수출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우려스럽다.”며 에둘러 독일을 꼬집었다. 메르켈 총리가 추진하는 재정지출 축소는 독일 국내에서도 논란이다. 독일경제연구소(DIW)는 지난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독일이 최근 10년 동안 빈부격차가 갈수록 확대됐다면서 재정지출 축소가 이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DW)가 20일 보도했다. 독일 국민 평균소득의 70% 이하 세대는 2004년 19%에서 지난해 22%로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평균소득 150% 이상은 16%에서 19%로 늘었다. 얀 괴벨 DIW 경제분석관은 “2000년부터 독일은 고소득층은 더 부유해지고 저소득층은 더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양상이 나타났다.”면서 “이와 더불어 중산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유럽중앙은행과 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 중앙은행 등이 재정지출을 줄여야 경기회복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면서, 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했던 것과 상반된다고 분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압박 더 강하게, 스피드 더 빨리”

    “남은 건 승리뿐,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모두 쏟아붓겠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이 5일 결전의 땅 남아공에 마침내 입성,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인 그리스전에 대비한 막바지 훈련에 돌입했다. 6일 루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 남아공월드컵 개막 이튿날인 12일 저녁 8시30분 그리스와 첫 경기를 갖게 될 대표팀은 남아공 입성 이틀째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체력훈련을 소화했다. 앞서 대표팀은 유럽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를 떠나 독일 뮌헨을 경유, 요하네스버그공항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대회조직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계류장에서 간단한 입국절차를 마친 뒤 입국장을 거치지 않고 한국에서 공수한 전용버스에 탑승, 공항 옆문을 빠져나와 2시간을 달린 끝에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 외곽에 있는 헌터레스트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본격적인 전술훈련·조직력 다듬기 남아공의 남동쪽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6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에서 최종 엔트리 23조각을 맞추고 고지대 적응 등 사전 전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대표팀은 이제 루스텐버그에서는 본격적인 전술 훈련과 탄탄한 조직력 다듬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허정무 감독은 “선수들의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다. 본선 마당에 첫걸음을 디딘 만큼 한국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열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대표팀은 오후에는 신분증(AD카드) 작성을 위해 숙소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들과 사진촬영 등의 미팅을 가졌다. 허 감독은 북한과 연습경기를 가진 나이지리아의 전력을 탐색키 위해 김세윤 분석관과 함께 요하네스버그를 다녀왔다. ●10일 첫 격전지 포트엘리자베스로 대표팀의 루스텐버그 일정은 빡빡하다. 대표팀은 7일 오후 11시에 취재진과 일반인들을 위한 팬 공개 훈련을 갖고 8일에는 오후 8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같은 장소에서 연습한다. 9일은 훈련없이 숙소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첫 경기인 그리스전에 대한 긴장을 풀 예정. 10일에는 숙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루스텐버그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첫 격전지인 포트엘리자베스로 떠난다. 이 공항은 한동안 폐쇄됐지만 대표팀을 위해 다시 개방·운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스전까지 훈련 스케줄을 확정한 허 감독이 그동안 몇 차례 그리스의 평가전을 지켜보면서 찾은 결론은 압박과 스피드였다. 북한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는 0-2로 완패한 그리스를 놓고 허 감독은 “평가는 유보하겠지만 우리가 나갈 길을 확실하게 보여 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나름대로 결론을 얻은 만큼 짧지만 집중적인 훈련으로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루스텐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기광 성격분석 ‘욱하는 남자’

    이기광 성격분석 ‘욱하는 남자’

    비스트 이기광의 실제성격이 ‘내성적이고 욱하는 남자’로 분석돼 화제다.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형제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동심리분석 상황극이 마련됐다. 돌발상황이 난무하는 상황극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그들만의 본성을 드러냈다.특히 처음에는 그 반의 ‘짱’이었다가 나중에는 친구의 지갑을 훔친 도둑으로 몰리는 학생으로 분한 이기광은 상황극을 통해 욱하는 성격을 드러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상황극에서 이기광은 초반에는 조용히 참으며 상황을 지켜보다가 누명을 쓴 와중에 교사가 억지로 노래를 시키자 억울한 마음에 분을 풀지 않고 입을 닫는 모습을 보였다.분석관은 이기광에 대해 “잘못된 건 짚고 가는 성격이다. 차분하지만 주관이 있어서 팀웍에 좋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슈프림팀의 싸이먼디는 ‘초등학교 교사’라는 상황극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능글맞고 다소 강한 성격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먼디 성격 분석 ‘타고난 강한 남자’

    싸이먼디 성격 분석 ‘타고난 강한 남자’

    슈프림팀 싸이먼디(Simon D)의 실제성격이 ‘타고난 강한남자’로 분석돼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형제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동심리분석 상황극이 마련됐다.돌발상황이 난무하는 상황극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그들만의 본성을 드러냈다. 특히 싸이먼디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황극을 통해 능글맞으면서 다소 강한 성격을 드러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분한 싸이먼디는 “졸립지도 않은데 엄마가 자꾸 자라고 한다.”는 한 학생의 질문에 “엄마, 아빠가 문을 잠그고 들어가면 자라. 엄마, 아빠는 다이어트 등으로 몸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엉뚱한 답변을 했다. 이어 질문을 한 학생이 “그럼 저도 같이 하면 되잖아요.”라고 되묻자 “안돼, 그런 건 한국에서 있을 수 없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다른 학생이 첫사랑하고 키스도 해봤냐고 물어보자 싸이먼디는 “다이어트도 할 뻔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분석관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소 강하고 능글맞은 멘트를 내뱉은 싸이먼디에 대해 “‘뜨거운 형제들’ 멤버 가운데 잘 어울리는 형하고는 정말 잘 어울리지만 숨겨놓은 발톱이 있어 강한 형들을 만나면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비밀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위장 경찰’이라는 상황극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8] “벨라루스전 한국은 제 모습 아니었다”

    그리스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오토 레하겔(72) 감독은 한국이 지난달 30일 유럽 전지훈련 1차 평가전인 벨라루스전에서 0-1로 패한 뒤에도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날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한국의 전력을 꼼꼼히 탐색하는 데 주력한 레하겔 감독은 당시 한국의 전력을 의심했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이 되면 전력이 되살아날 것이라며 연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일 그리스 대표팀의 전지훈련지인 스위스 바트라가츠 리-아우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하겔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한국과 벨라루스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하지만 우리 전력분석관이 자료로 만든 한국 경기와는 딴판이었다. 한국은 벨라루스전에서 제 모습이 아니었다. 유럽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지쳐 있었다.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면 경기력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하겔 감독은 한국과 관련한 그리스 취재진의 질문도 교묘히 피해가는 등 극히 조심스러운 반응이었다. 그는 북한이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에서 8강에 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점을 언급한 뒤 “2002년에는 한국이 4강에 올랐다. 월드컵에서는 어느 팀과 만나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하겔 감독은 3일 치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파라과이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면서 “파라과이는 남미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팀으로 한국과는 다르다. 가상 아르헨티나전으로 보면 된다. 파라과이전이 베스트 11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꿈★안고 22일 장도 올라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꿈★안고 22일 장도 올라

    “돌아오는 날이 6월24일 이후였으면 좋겠다.” 21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허정무호의 오전 훈련. 박일기(33) 미디어담당관은 16강에 대한 기대를 다시 나타냈다. 한국이 16강을 추리는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끝내는 건 새달 23일 나이지리아전. 통과를 못할 경우 대표팀은 짐을 꾸린 뒤 24일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한다. 반면 16강을 밟게 될 경우 이후 귀국 일정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다르다. 그러나 24일 이후인 것만은 분명하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16강의 꿈과 희망을 안고 마침내 22일 오후 장도에 오른다. 첫 경유지는 한·일전이 벌어지는 일본의 사이타마. 16강으로 가는 길은 지구 반 바퀴를 도는 거리다. 서울에서 한·일전이 벌어지는 도쿄(1100㎞), 도쿄에서 독일 뮌헨을 거쳐 오스트리아 최종 전지훈련지인 노위스티프트(9650㎞)에 도착하는 대표팀은 4일 남아공의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9050㎞)에 입성한다. 여기에 포트엘리자베스와 더반 등 3경기가 펼쳐지는 도시의 왕복거리까지 합치면 대표팀은 2만㎞를 넘는 행군을 펼치게 되는 셈이다. 오전훈련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은 출국을 앞두고 점심식사 후 밤 10시30분까지 외출, 개인 시간을 보냈다. 16일 에콰도르전에서 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이동국(전북)은 잠시 팀 훈련 초반 스트레칭 등을 동료와 함께했지만 발목을 다친 김재성(포항) 등과 따로 몸을 풀었다. 이동국은 “계획대로 재활이 잘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안다.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됐다. 빨리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아직 월드컵에 나간다는 것이 와 닿지 않는다. 정상적인 몸을 만드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정무 감독 등 코칭스태프들은 26명의 선수들과 잠시 이별한다. 허 감독은 26일 새벽 3시 오스트리아 알타흐에서 열릴 그리스-북한의 평가전을 직접 관전하기 위해 한·일전 다음날인 25일 오전 박태하 코치와 함께 먼저 오스트리아로 이동한다.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그리스의 전력 분석을 위해서다. 같은 날 새벽 2시 오스트리아의 와텐스에서 벌어지는 3차전 상대 나이지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 평가전은 정해성 코치와 김세윤 비디오분석관이 관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데스크 시각] 세계 최고의 동맹/이도운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세계 최고의 동맹/이도운 정치부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동맹국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한국과 미국입니다.” 2004년 12월 워싱턴의 보수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에서 만난 발비나 황 동북아정책분석관은 거침없이 말했다. 그럴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다. 미국은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3만 6000명이 넘는 장병의 피를 뿌렸고, 한국의 경제 발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을 제공했다. 한국은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등 2차대전 이후 미국이 벌인 주요 전쟁에 모두 참전했다.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다. 특히 이라크, 아프간 전쟁 당시에는 한·미 정부 간 관계도 좋지 않았고, 다수의 국민도 참전을 반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동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려운 정치적 결단을 내렸고, 국민들은 내키지 않았지만 그런 결정을 추인해 왔다. 기자의 워싱턴 특파원 시절 펜타곤에서 현역 육군 장교는 “한미연합사는 한국군과 미군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상적 조직”이라면서 “아마도 세계 군 역사상 최고의 동맹기구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은 그런 한·미 동맹의 역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사건이다. 미국은 천안함 사태를 “동맹국에 대한 군사공격”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책들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물론 미국의 진정성을 믿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이 한국과 함께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다. 2006년 4월6일. 미국의 이라크 전을 총지휘하는 중부사령부를 방문했다. 플로리다 주 탬파의 맥딜 공군기지 안에 자리잡은 중부사령부에는 미국 말고도 62개 연합군이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었다. 마크 키미트 장군 등 중부사령부 관계자들은 한국에서 온 기자를 따뜻한 말로 반겼고, 한국군대표단을 이끌고 있던 김동욱 준장은 “연합군 내에서 자이툰 부대의 위상이 대단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부사령부 방문은 한·미 관계의 또다른 ‘현실’에 대해서 눈을 뜨는 계기가 됐다. 현지에서 만난 한 유럽 국가의 장교는 중부사령부에 다섯개의 눈(Five Eyes)이 있다고 말해줬다. 눈은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된 비밀문서를 볼 수 있는 국가를 말한다. 첫번째 하나의 눈(One Eye)은 당연히 미국이다. 두 개의 눈(Two Eyes)은 미국과 영국이다. 이런 식으로 세 개의 눈에는 호주가, 네 개의 눈에는 캐나다가, 다섯 개의 눈에는 뉴질랜드가 포함된다고 했다. 당시 한국은 이라크전에 세번째로 많은 병력을 보냈지만 비밀 공유국에서는 제외됐던 것이다. 한·미동맹이 한반도라는 영역을 넘어서 국제적인 무대로 나가면 어쩔 수 없이 동맹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하게 됐다.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가 발표되면 천안함 문제는 결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되고 국제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천안함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이란 핵 문제 때문에 북한을 두둔하는 중국과 외교적 타협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한국 내에서 나오고 있다. 2008년 2월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 이어 2009년 1월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정부가 출범했을 때 한·미관계를 우려하는 시각들이 있었다. 역사적으로 한·미 두 나라에서 이념이 같은 정권이 들어설 때(전두환-레이건, 노태우-조지 H 부시, 김대중-클린턴) 관계가 좋았고, 이념이 다른 정권이 집권했을 때(박정희-카터, 김영삼-클린턴, 노무현-조지 W 부시) 사이가 나빴다. 보수적인 이명박 정권과 진보적인 오바마 정권 간의 ‘미스 매치’가 한·미관계에 대한 우려를 낳았던 것이다. 그러나 실용을 앞세운 두 대통령의 의기투합 때문인지 현재의 한·미관계는 최고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말하자면 두 나라가 ‘이념의 불일치’로 인한 갈등은 넘어선 셈이다. 그런 흐름이 천안함 사태 해결까지 이어져 한반도 문제와 국제 이슈 간의 온도차라는 의구심까지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dawn@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회 개방형직위 ·계약직 모집 개방형 직위(조세분석심의관 1명), 일반계약직(공공기관평가팀장, 경제분석관 등 8명), 전문계약직 예산분석관, 사업평가관 등 4명). 각 부문 석·박사학위 소지자나 관련분야 경력자. 원서는 홈페이지(www.nabo.go.kr)서 내려받아 19~20일 이틀간 국회예산정책처 제2세미나실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제출. 총무팀 (02)788-4610.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해양환경관리공단 12명 공채 전산 3명, 사무관리 9명 등 일반직 6급 12명 채용. 전산직은 관련분야 기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사무관리직은 상경, 인문, 자연과학, 공학 및 법정계열 등 관련분야 사무능력 보유자 또는 해당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24일 오후 6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사이트(koem.saramin.co.kr)에 접속해 원서 접수. (02)3498-8652. ●해양경찰청 행정인턴 원서접수 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근무 27명. 외국어, 홍보, 전산, 건축 등 10개 분야로 각 분야 전공자 모집. 원서는 해경 홈페이지(www.kcg.go.kr)에서 내려받아 14일 오후 6시까지 해양경찰청 민원실 방문 및 우편접수. 이메일(jumimail@hanmail.net)은 자정까지 가능.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9일 예정. (032)835-2684. ●강동구 별정직 체육지도사 공모 체육지도사 1명. 4년제 대학 체육관련학과 졸업자로 관련 분야 경력 2년 이상에 사회체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비전공자는 경력 4년 이상인 자. 원서는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서 내려받아 18일 오후 5시까지 강동구 총무과로 직접 제출. 기타 자세한 사항 총무과 인사팀. (02)480-1312. ●대통령실 인턴 19일까지 접수 총무기획, 홍보, 경제금융 등 총 24명. 대학(원) 재학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인 자. 보수 월 100만원, 근무시간 주 5일 1일 8시간. 원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대통령실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소정양식 따라 접수. 개인별 1개 분야 지원. (02)770-7112.
  •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애 ‘아이리스2’ 여주인공 캐스팅

    수애 ‘아이리스2’ 여주인공 캐스팅

    배우 수애(30)가 ‘아이리스2’인 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번외편)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 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주로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준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영화 ‘심야의 FM’ 촬영을 마치는 대로 드라마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우성과 차승원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또 한 명의 주연급 여배우를 캐스팅한 뒤 6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수애, ‘아이리스2’서 ‘전쟁의 여신’된다

    수애, ‘아이리스2’서 ‘전쟁의 여신’된다

    배우 수애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캐스팅됐다. 9일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쟁의 여신을 의미하는 ‘아테나’의 여주인공으로 수애를 캐스팅했다.”며 “국정원 소속의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한국 첩보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아이리스’는 속편 ‘아테나’의 제작을 선포하며 정우성과 차승원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은 두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될 여배우의 캐스팅에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아테나’의 제작진들은 국정원과 비밀조직에 동시 소속된 윤혜인 역에 수애를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관계자들은 “수애는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잘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간 단아하고 순수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수애는 ‘아테나’에서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냉정하고 강도 높은 액션을 더해 매력적인 이중스파이를 연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화 ‘심야의 FM’을 촬영하고 있는 수애는 영화 촬영을 마무리하는 대로 ‘아테나’의 무술 연습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수애와 정우성, 차승원과 4각 관계의 호흡을 맞출 또 다른 여주인공은 아직 캐스팅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는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전편 ‘아이리스’보다 더 큰 스케일과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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