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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예약 벌써 끝? 애플스토어 2분만에 매진…출고가 보니

    아이폰6 예약 벌써 끝? 애플스토어 2분만에 매진…출고가 보니

    ‘애플스토어 아이폰6 예약,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한국애플스토어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애플코리아는 2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언락제품의 가격을 공개했다. 언락제품은 이용자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한 뒤 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신사에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4.7인치 아이폰6는 부가세 포함 16GB 85만 원, 64GB 98만 원, 128GB 11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16GB 98만 원, 64GB 111만 원, 128GB 124만 원에 판매한다. 출시 모델의 색상은 실버, 그레이, 골드 중 선택 가능하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정식 출시일은 31일이다. 이동통신사 3사는 아이폰6 예약가입자를 위해 선할인 제도, 데이터요금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스토어 아이폰6 예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플스토어 아이폰6 예약, 이제 어디서 사지”, “애플스토어 아이폰6 예약, 사고 싶다”, “애플스토어 아이폰6 예약, 예쁜데 비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군포 물류센터 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이 더 번지지 않은 이유 ‘충격’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전체면적 3만 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000여만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광역 1호를 발령,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오전 5시 17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9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돼 앞서 발령된 광역 1호도 해제됐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화구조로 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기 때문에 붕괴우려가 없고, 큰불로 번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며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밤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와 냄새 등으로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 나면 정말 무섭던데. 큰 불이 났나보네”, “군포 물류센터 화재, 물건 다 타서 어떻게 하나”,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방차 엄청나게 온 것 같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군포 물류센터 화재 “불길 삽시간에…” 광역 1호 발령 도대체 무엇?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전체면적 3만 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 7000여만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1층 창고에는 빵과 만두 등 음식재료가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광역 1호를 발령,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오전 5시 17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전 9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돼 앞서 발령된 광역 1호도 해제됐다. 광역 1호는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화구조로 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기 때문에 붕괴우려가 없고, 큰불로 번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내부 구조물을 제거하며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밤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와 냄새 등으로 한동안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무섭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대단하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지. 화재 원인이 뭔지 명확하게 밝혀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거주 가상 실험실, 내부 최초 공개

    화성 거주 가상 실험실, 내부 최초 공개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산하 단체가 화성 정착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를 공개했다. NASA의 ‘Hi-Esas’(Hawaii Space Exploration Analog and Simulation) 프로젝트는 장차 화성에 인류를 보낼 계획을 추진중인 NASA가 장기간의 우주여행과 화성 체류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지상에 똑같이 구현한 가상 실험실이다. NASA는 지난 해 하와이 대학과 손잡고, 화성의 토양과 가장 유사한 마우나로아 화산에 30평 대의 돔형 가상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공개된 가상 실험실 내에는 총 6명이 거주할 수 있으며, 6개의 방과 주방, 샤워실, 식사실 및 냉동식품 저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반드시 실험 기간 내내 주어진 공간에서만 머물러야 하며, 허가된 우주복을 입어야 외출이 가능하다. 외부와의 유일한 소통 수단인 이메일은 돔 실험실 밖으로 전달되는데 24분이 소요되며, 샤워는 1주일에 한번, 단 8분만 가능하다. 운동과 식사 등도 모두 통제된 환경에서 지시를 받아야 가능하다. 2층 높이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침실은 침대 하나와 간단한 생활도구로만 채워져 있다. 공동 공간인 식사실은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이용하게끔 설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차가운 느낌이 주를 이룬다. NASA는 올해 초 이번 프로젝트에 120만 달러를 투자하고, 미래 화성 탐사를 위한 철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 미션은 지난 4개월간 진행돼 이미 종료됐으며, 2015년까지 각각 8개월, 1년간 이 돔형 가상실험실에 머무는 두 차례 실험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 NASA는 지속적인 연구 및 실험을 통해 2030년대에는 화성에서 거주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네덜란드의 비영리단체인 ‘마스원’ 역시 화성에서의 정착촌을 건설해 ‘화성으로의 이주’를 현실화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총 20명을 선발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20만 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입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폰6 예약판매, 2분만에 완전 매진…실물 보니

    아이폰6 예약판매, 2분만에 완전 매진…실물 보니

    아이폰6 예약판매 아이폰6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아이폰6에 대한 가격에 관심이 높다. 애플코리아는 2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언락제품의 가격을 공개했다. 언락제품은 이용자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한 뒤 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신사에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4.7인치 아이폰6는 부가세 포함 16GB 85만 원, 64GB 98만 원, 128GB 11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16GB 98만 원, 64GB 111만 원, 128GB 124만 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동통신 3사가 24일 오후 3시부터 애플의 아이폰6와 이아폰6 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한 시간여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이 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폰6 예약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6 예약판매, 대박이네”, “아이폰6 예약판매, 사고싶다”, “아이폰6 예약판매, 좋아 보여”, “아이폰6 예약판매, 2분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대교] 셔틀콕 효도 유명…세계최강 이끈 한국 배드민턴 ‘대부’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서 강영중(65) 대교그룹 회장 이야기를 뺄 수 없을 정도로 강 회장은 배드민턴계의 대부(代父)다. 한국이 배드민턴 강국이 된 데는 강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강 회장은 배드민턴을 치는 이유로 30분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강 회장은 고교 1학년 때 체육선생님 두 명이 배드민턴을 하는 것을 보다가 얼떨결에 함께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취미를 붙인 것은 1974년 강 회장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였다. 남편을 잃고 기력이 약해지던 어머니를 위해 강 회장은 당시 살던 집 앞에 조그만 공터를 샀고, 어머니는 직접 호미로 땅을 골라 배드민턴장을 꾸몄다. 덕분에 모자는 매일 아침 그곳에서 배드민턴을 쳤고 어머니 김씨의 건강도 좋아지게 됐다. 이런 인연으로 방 회장은 1997년 ‘눈높이 여자 배드민턴단’을 창단하게 된다. 눈높이 여자 배드민턴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 선수,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라경민 선수 등을 배출했다. 강 회장은 200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취임했고 2005년 5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에 올랐다. 당시 한국인으로서는 4번째 국제경기단체 회장이 됐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BWF 회장으로서 BWF의 재무 및 수익 구조 개선 등을 이룬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BWF 종신 명예부회장으로 추대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1분 고발]아슬아슬 고속도로 입석 질주, 도대체 언제까지…

    [1분 고발]아슬아슬 고속도로 입석 질주, 도대체 언제까지…

    지난 22일 아침 출근시간. 판교와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안입니다. 버스는 좌석은 물론이고, 통로까지 승객들로 가득합니다. 통로에 선 승객들은 피곤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고, 버스는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를 넘나들며 아찔한 질주를 합니다. 그리고 23일 아침, 김포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출근길 버스 안 풍경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출퇴근길 광역 버스를 기다리는 줄은 여전히 길고, 광역버스안은 통로까지 콩나물시루를 방불케 합니다. 그렇게 승객을 태운 버스는 올림픽대로를 따라 질주합니다.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는 광역버스들은 여전히 고속도로에서 아슬아슬한 입석 운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16일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광역버스 좌석제’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출퇴근에 불편을 호소하자 버스 증차분을 충분히 확보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탄력적인 입석 운영’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버스업체들에게 증차 불이행 명분만 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노선에선 광역버스의 증차가 실시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탄력적인 입석 운영이라기보다는 좌석제 시행이 유야무야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 한 버스업체는 “버스 조합에서도 입석을 금지하라는 공문을 보내오고 있다. 저희도 좌석제를 지키면 좋지만 출근길이 늦어지니까 손님 본인들이 입석을 원한다”며 어쩔 수 없다고 반응합니다. 실제 상당수의 승객들은 “안전운행이라는 측면에선 입석 금지를 환영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대책이 없으니 입석이라도 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입석금지를 유예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좌석제를 실시한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버스업체 관계자는 “서울시와 다르게 경기도 버스는 예산을 아직 지원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버스 증차가 사실상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언제 실시할지 난망한 상태입니다. 경기도 굿모닝버스 추진단 관계자는 “현재 버스체제 개편을 위해 용역업체를 발주중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확실한 증차는 커녕, 대책 마련도 아직 수립되지 않는 셈입니다. 행정 당국과 버스 회사의 줄다리기 속에 시민들은 오늘도 버스에 선채 이리저리 흔들리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성공적인 남성수술을 고려한다면?

    성공적인 남성수술을 고려한다면?

    자신감 회복을 위해 남성수술을 선택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남성수술의 결과를 위해서 간과해선 안 되는 부분을 확인해보았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던 수술이지만,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효과적인 재료와 안전한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술의 종류로는 귀두확대, 조루수술, 음경확대, 길이연장 등이 있다. 남성들은 왜소증, 부인과의 부부관계 개선 등 다양한 이유로 남성수술을 선택하고 있다. 최근의 남성수술 동향은 어느 한 부분만을 수술하는 것보다 여러 부위를 동시에 선택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러 부위를 동시에 수술하는 남성복합수술은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선호하거나, 개별적으로 수술 받는 것보다 치료 기간이 짧아지는 장점 때문에 선호하는 남성들이 많다. 남성확대수술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확대재료들이 존재하며, 수술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은 수술재료의 특성 및 본인의 수술목적에 맞는지 등이다. 맨남성의원 노원점 고동수 원장(비뇨기과전문의)은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남성확대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찾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고 원장은 이어 “기억해야 할 점은 ‘무조건 어떤 수술재료가 좋다’라는 것보다는 본인의 원하는 수술이 본인에게 맞는지, 본인의 피부상태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며, “수술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세심한 상담과 정확한 수술 플랜을 수립해야만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어난 지 20분 만에 변기에 버려진 아기

    태어난 지 20분 만에 변기에 버려진 아기

    멕시코 경찰이 갓 태어난 비정한 엄마를 찾고 있다. 아기는 멕시코시티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은 게 기적이었다. 환경미화원은 여자화장실을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어디선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아기는 눈이 띄지 않았다. 그러나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자 여자는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변기를 하나하나 뚜껑을 열고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변기에 갓 태어난 아기가 빠져 있었다. 아기는 탯줄 끊지 않은 상태로 버려져 있었다. 경찰은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아기를 돌본 의사들은 "태어난 지 20여 분만에 버려진 듯하다."며 "조금만 늦었더라면 아기는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화장실에서 출산한 여자를 찾고 있다. 관계자는 "CCTV(폐쇄회로TV)를 면밀하게 살펴보면 분명히 용의자가 포착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물속에서 사랑 나누다 ‘몸’이 붙어버려... ‘망신’

    물속에서 사랑 나누다 ‘몸’이 붙어버려... ‘망신’

    바다에서 사랑을 나눈 커플이 이른바 '밀착효과'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 이탈리아 산지오르지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해변가를 거닐던 남녀가 뜨거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 사고는 사랑을 나누면서 났다. 수중사랑을 나누다 보니 어찌된 일인지 밀착효과가 발생하고 말았다. 두 사람이 결합체처럼 떨어질 수 없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먼저 알게 된 건 남자였다. 남자는 여자에게 "일단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밀착된 상태로 어정쩡하게 해변가로 나왔다. 샴쌍둥이처럼 물에서 나온 두 사람의 민망함을 가려준 건 해변가를 거닐던 한 여인이다. 두 사람에게 타월을 주면서 일단 하체를 가리도록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병원 신세를 졌다. 현지 언론은 "분만 때 사용하는 약을 이용해 두 사람의 몸이 떨어질 수 있었다."며 "두 사람이 '분리'된 상태로 병원을 나설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손흥민 2골 1도움, 경기시작 9분만에 3·4호골 작렬…팀은 3게임 연속 무승부

    손흥민 2골 1도움, 경기시작 9분만에 3·4호골 작렬…팀은 3게임 연속 무승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2골 1도움으로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과 전반 9분에 잇달아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12일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5라운드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3경기 만에 시즌 3·4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 두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1월 30일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2013-2014 분데스리가 5·6호골을 기록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날 손흥민은 카림 벨라라비가 터뜨린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면서 올 시즌 정규리그 첫 도움까지 올렸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슈투트가르트에 후반에만 3골을 내줘 3-3 무승부를 기록,손흥민의 활약이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최근 3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 2골 1도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2골 1도움, 꽃미남에 실력까지”, “손흥민 2골 1도움, 후련하다”, “손흥민 2골 1도움, 내친 김에 득점왕까지”, “손흥민 2골 1도움, 한국의 보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해 진압…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검은 연기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해 진압…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검은 연기

    ‘강남 화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장에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근처 3층짜리 호텔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사장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근로자들이 오후 5시쯤 이미 퇴근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없어 현재로서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높이 솟아오르면서 주변 호텔과 주상복합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 1층에 쌓여 있던 건물 자재용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 화재, 또 큰 사고 났나 해서 놀랐다”, “강남 화재,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 “강남 화재, 연기 냄새 정말 많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

    ‘강남 화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장에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근처 3층짜리 호텔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사장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근로자들이 오후 5시쯤 이미 퇴근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없어 현재로서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높이 솟아오르면서 주변 호텔과 주상복합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 1층에 쌓여 있던 건물 자재용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 화재, 큰일날 뻔”, “강남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다행”, “강남 화재, 뭔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멧돼지 몸통 조여 수분만에 숨통 끊는 비단뱀 ‘살벌’

    멧돼지 몸통 조여 수분만에 숨통 끊는 비단뱀 ‘살벌’

    야생 흑돼지 한 마리가 거대 비단뱀의 습격을 받고 불과 수 분만에 목숨을 잃는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은 풀이 무성한 숲에서 흑돼지 세 마리가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풀을 헤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때 인근에 있던 비단뱀 한 마리가 이들을 향해 소리 없이 다가간다. 흑돼지들은 비단뱀이 다가오는 것을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지 별 경계심도 보이지 않고 하던 행동을 계속한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비단뱀은 세 마리의 흑돼지중 비교적 작은 돼지를 순식간에 휘감아버린다. 공격을 받은 돼지의 요란한 비명과 함께 나머지 두 마리의 돼지는 후다닥 도망가 버린다. 비단뱀이 돼지 몸통을 있는 힘을 다해 조이자 돼지 비명소리도 불과 수분만에 잦아든다. 비단뱀이 숨통이 끊어진 돼지를 삼키기 위해 입을 벌리려고 하는 순간 영상은 끝난다. 영상=ojatro.co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에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몸살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에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몸살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가 하루종일 예매 전쟁에 ‘행복한 몸살’을 앓았다. 15일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 관람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30분만에 주말 티켓이 매진됐다. 이후 1시간 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됐다. 가수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15주년 라이브 투어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의 공연 티켓 예매 역시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시작했다. 현재 박효신 팬들이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12월 13~14일 이틀간 2년만의 단독콘서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다.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네티즌들은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나도 가고싶다”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매진된 티켓 어떻게 구하나요” “박효신 콘서트 및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매진 너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23만개 판매기록 치아 미백제 ‘줌리얼 키트2’, 중국 요우커 직구 바람에 ‘불티’

    하루 23만개 판매기록 치아 미백제 ‘줌리얼 키트2’, 중국 요우커 직구 바람에 ‘불티’

    해외 직구가 대세다. 정식 수입 대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 언어만 잘 통한다면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 소비자들이 판단이다. 국내에서 유행하듯 번지고 있는 ‘해외 직구’ 행렬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심심치 않게 관찰된다. 바로 최근 들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국내 중국인 관광객인 ‘요우커’를 통해서다. 요우커들은 관광뿐 아니라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국내 제품들을 눈여겨 보며 짐가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전자제품, 의류, 화장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 중국 요우커들 사이에서 쇼핑 필수품이 된 제품 중 하나는 바로 치아 미백제 ‘줌리얼 키트2’다. 치아 미백제 줌리얼 키트2 역시 국내뿐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중국에까지 퍼지면서 국내로 관광 온 중국인들에겐 쇼핑 필수품이 됐다. 치아 미백제 줌리얼 키트2는 치아 손상 없이 치아미백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1일 1회, 30분만 투자하면 2주 후에는 효과적으로 미백이 완성된 치아를 만날 수 있다. 과산화 수소로서 3% 이하를 주성분으로 착색물질의 화학적 분해, 용매와 분해에 의한 제거, 법랑질과 상아질 사이 부위 얼룩까지 제거해 주며, 치아표면을 깍거나 갈지 않아 치아에 자극이 적고 착색된 물질만 제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사용법도 줌리얼 키트2가 사랑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점도가 높아 치아에서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해 장소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면서도 치과에서 미백 시술제로 사용하고 있는 성분과 동일한 성분으로 안전하게 제조된 제품이라는 점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인들에게까지 강하게 어필했다. 줌리얼 키트2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줌리얼 키트2의 소문을 듣고 먼저 찾아와 제품을 구매해서 우리도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중국인들은 자국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지닌 대한민국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도 적극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낮 금은방 1분만에 털어가는 대담한 강도들 포착

    대낮 금은방 1분만에 털어가는 대담한 강도들 포착

    백주 대낮에 금은방을 털어가는 대담한 강도들의 범행이 포착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지난 8일 복면을 쓴 강도들이 영국 브리스틀 클리프톤의 한 금은방을 급습, 1분도 채 되지 않아 롤렉스 시계 등 수천 파운드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당시 범행 현장 영상을 보면, 복면을 쓴 강도들이 야구방망이로 금은방 유리창을 깬다. 도로에 행인들이 지나다니는데도 눈 깜짝할 사이 태연하게 귀금속을 챙긴 강도들은 도로에 대기 중이던 차를 타고 줄행랑을 친다. 범행 현장을 영상으로 찍은 대학생 메간 스완은 “책을 읽던 중에 쾅 하는 소리가 나서 바깥을 봤다. 그리고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며 대낮에 일어난 대담한 범행에 놀라워했다. 금은방 맞은편에서 근무 중이던 버나드 스미스도 “도로에 쾅 하는 소리가 정말 크게 났다. 야구 방망이로 유리창을 깨뜨리는 소리였는데 정말 무서웠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현재 범인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사진·영상=SWNS, thethisisnetwor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여주 시립 분만병원 설립 계획 물거품

    경기 여주시가 원정 출산에 따른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공의료 형태의 분만병원 설립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했다. 최근 경기도로부터 예산과 전문 의료 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분만병원 설립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13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에는 인구 11만명에 매년 800∼9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산부인과 4곳이 있지만 분만을 도울 산부인과가 단 한 곳도 없어 산모들은 서울이나 경기 분당, 이천, 강원 원주 등으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 산후조리원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분만병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시 재정 형편을 고려해 도립의료원 이천병원 여주분원 형태로 운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경기도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는 이천병원 적자가 연간 100억원이 넘는 상황에서 매년 20억∼25억원의 추가 적자가 예상되는 도립 분만병원 설립과 운영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짓고 이를 여주시에 통보했다. 도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지원 기준상 1시간 거리 내에 산부인과 병원이 없어야 하는데 여주시는 원주나 이천 등 인근 도시에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며 “건립 비용도 97억원이 소요되고 매년 막대한 적자가 예상돼 도비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따라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시립 분만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연간 20억원이 넘는 적자에다 의료 인력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민간병원이 병실이나 진료 과목을 증설할 경우 분만을 담당할 산부인과를 설치하는 쪽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청천 장군 딸’ 故 지복영 여사 회고록 연내 출간

    ‘지청천 장군 딸’ 故 지복영 여사 회고록 연내 출간

    ‘8월 29일은 우리 민족의 가장 부끄러운 날, 나라 잃은 날로 이날은 어느 집을 막론하고 굴뚝에 연기가 오르지 않았다.’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1888~1957) 장군의 딸인 고 지복영(1919~2007) 여사의 회고록이 연내 출간돼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의 설움, 독립운동의 기개와 애환 등을 엿볼 수 있게 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지 여사가 생전에 쓴 A4 용지 160여쪽 분량의 회고록과 별세 1년 전 진행된 구술 인터뷰를 바탕으로 회고록 집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편찬은 두 아들인 이준식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과 저술가 이중연씨가 맡았다. 지 장군은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활동하며 신흥무관학교, 서로군정서, 한국광복군 등에 몸담은 대표적인 독립투사다. 해방 이후에는 제2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지 여사 역시 1924년 가족과 함께 만주로 떠나 지린(吉林)성 일대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등으로 옮겨 다녔으며 청년기에는 본인도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특히 1940년 9월에는 아버지가 이끄는 광복군에 입대해 기관지 ‘광복’을 발간하는 데 힘을 보탰다. 회고록에는 항일 활동을 하며 겪은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다. 지 장군이 만주 벌판을 달리며 독립운동에 매진하는 통에 아버지 얼굴조차 볼 수 없었던 어린 시절도 엿볼 수 있다. 지 여사는 “사진 속 아버지 얼굴만 기억했다. 거리에 지나가는 말 탄 사람을 보고도, 양복을 입고 점잖게 지나가는 분만 봐도 ‘아버지 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준식 연구위원은 “우리가 누리는 삶은 선조가 겪은 힘든 삶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역사 교육 차원에서 젊은 세대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출간 계기를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다비드 비야, 호주 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영상)

    다비드 비야, 호주 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영상)

    "다비드 비야! 저게 바로 그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유입니다! 저게 바로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이유입니다!" 유럽 축구 무대를 떠나 뉴욕 시티 FC에 입단하기 전 호주 리그의 멜버른 시티로 임대된 다비드 비야가 그의 호주 데뷔전에서 멋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비야는 11일 열린 시드니FC와의 경기에서 교체된지 15분만이었던 후반 17분 데미안 더프가 페널티 에어리어 반대쪽에서 오른발로 내준 패스를 이어받아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골문 반대쪽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그의 전성기 모습을 떠올리기 충분한 멋진 골이었다. 이 경기를 중계하고 있던 현지캐스터와 해설자는 "이게 바로 그가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이유"라며 비야의 존재가 호주 축구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설명=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다비드 비야(현지 중계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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