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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쓰레기 배출기준 간소화

    경기도는 13일 올해부터 시작된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일반쓰레기 배출기준을 종전 8개항목에서 4개항목으로 간소화해 시·군에 통보했다. 도는 일반적인 분류기준은 통상 동물이 먹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혼동이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예컨대 ▲소·돼지 등 육류의 털 및 뼈다귀 ▲조개 등 패류 껍데기 ▲호두 등 견과류의 껍데기와 복숭아 등 핵과류의 씨 등 3개항목의 경우 분쇄시설의 고장 방지를 위해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도록 했다. 종이·헝겊 등으로 포장된 1회용 녹차 등 티백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주민들이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 생선뼈와 꽃게껍질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이밖의 음식물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 배출하고 물기와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도는 이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17∼26일 4개반 12명으로 특별 지도·단속반을 편성,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추진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음식쓰레기 반송 잇따라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 3일 서울·인천·광주·대구 등 일부 대도시의 쓰레기가 매립장에서 반입거부를 당했다. 경기도 용인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을 섞어 배출한 8가구를 적발, 경고조치 없이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하기도 했다. 수도권 58개 지자체의 쓰레기가 반입되는 수도권매립지는 이날 음식물쓰레기 포함 여부를 점검한 결과 인천 남동구, 서울 종로·서초·동대문구 등 4개 지자체의 쓰레기 운반차량 4대를 적발, 반송시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측은 이날 적발된 쓰레기차량에 대해 벌점 6점을 부과했으나 음식물쓰레기 양이 10% 미만이어서 음식물만 다시 적재해 돌려보냈다. 공사측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실은 차량을 적발할 경우 월별 기준으로 벌점 50점 초과시 3일,80점 초과시 7일간 업체 전체차량의 쓰레기 반입을 금지키로 했다. 하지만 반입거부된 쓰레기는 대부분 소각되거나 자원화시설에서 처리돼 시내에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는 등의 우려할만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도권매립지의 경우 이전에도 생활쓰레기를 수송하는 하루 500여대 중 1.6% 가량이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하고 있어 반입거부를 당했다. 광주시 남구 양과동 광역쓰레기매립장도 이날 반입된 쓰레기차량 78대 가운데 음식물쓰레기가 포함된 11대에 대해 반송 조치했다. 자치구별로는 남구가 5대로 가장 많고 북구 4대, 광산구 1대, 기타 1대 등이다. 광주지역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는 “시민들이 새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매립이 금지 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만큼 이번에 반송 조치된 쓰레기는 자체 분리, 처리했다.”며 “앞으로는 음식물이 포함된 봉투는 수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도 이날 음식쓰레기가 섞인 생활쓰레기를 싣고 온 청소차량 4대의 반입을 저지하고 돌려보냈다. 환경부 관계자는 “준비가 미흡한 일부 지자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섞어 반입했다가 반송되는 일이 있었지만 평소 수준을 크게 넘어서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 혼합배출 금지에 대한 홍보를 했으나 일부 주민들이 아직도 생활쓰레기와 함께 음식물을 버리고 있다.”면서 “홍보를 강화하면 곧 시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물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5만∼20만원이 부과된다. 전국종합·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토막소식]

    ●음식물분리수거 시범실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다음달 20일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전면시행을 앞두고 21일부터 번1동과 수유4동에서 이를 시범실시한다. 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는 물기와 이물질을 없앤 뒤 전용봉투에 담아 전용 수거용기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과 10가구 미만 공동주택은 25ℓ 수거용기에,1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수거업체와 별도계약을 통해 한달 가구당 1300원의 수수료를 내고 120ℓ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해야 한다.30평 미만 일반 음식점의 경우에는 kg당 1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는 구청에서 무료로 배부한다.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은 4∼10월은 오후 7시∼다음날 오전 4시까지,11월∼다음해 3월은 오후6시∼다음날 오전 5시까지이다.위반시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02)901-2312∼6. ●폐기물배출 사업장 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병·의원 등 감염성폐기물과 자동차 정비업소 등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21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병·의원,자동차정비업소,건설공사장 등 총 95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폐기물 분리배출,위탁처리,폐기물 분석결과 및 수탁확인서 작성내용,보관기간 준수 등 폐기물의 보관 및 배출 실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린다.(02)330-1378 ●여성위 위원 공개모집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음달 5일까지 관악구 여성위원회 위원 14명을 공개모집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여성발전기본조례를 근거로 설치된 위원회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정책 추진 등을 감독한다. 지원자격은 ▲사회활동 참여경력 및 정책개발 능력이 있는 사람 ▲여성정책에 관하여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여성관련 사회단체를 대표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지원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자격증 사본·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등과 함께 구청에 방문접수하면 된다.(02)880-3641∼2.
  • [토막소식]

    ●전면 분리수거 시범실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다음달 20일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전면시행을 앞두고 21일부터 번1동과 수유4동에서 이를 시범실시한다. 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는 물기와 이물질을 없앤 뒤 전용봉투에 담아 전용 수거용기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과 10가구 미만 공동주택은 25ℓ 수거용기에,1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수거업체와 별도계약을 통해 한달 가구당 1300원의 수수료를 내고 120ℓ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해야 한다.30평 미만 일반 음식점의 경우에는 kg당 1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는 구청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은 4∼10월은 오후 7시∼다음날 오전 4시까지,11∼다음해 3월은 오후6시∼다음날 오전 5시까지이다.위반시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02)901-2312∼6. ●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병·의원 등 감염성폐기물과 자동차 정비업소 등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21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병·의원,자동차정비업소,건설공사장 등 총 95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폐기물 분리배출,위탁처리,폐기물 분석결과 및 수탁확인서 작성 내용,보관 기간 준수 등 폐기물의 보관 및 배출 실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린다.(02)330-1378.
  • [토막소식]

    ●감염성폐기물 배출 병·의원 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0일부터 3개월 동안 감염성폐기물을 방출하는 병·의원과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폐기물 분리배출이나 위탁처리,폐기물 분석결과·수탁확인서 작성내용,보관기간 준수 등 폐기물의 보관·배출 실태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지도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업장은 과태료가 부과되며,경미한 사업장은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30일까지 여성백일장 참가접수 서울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제6회 구민의 날을 기념,다음달 6일 오후2시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앞마당에서 ‘중구 여성백일장’을 개최한다.시와 수필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중구에 거주하는 18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오는 30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와 거주지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18일 강북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8일 오후 2시 구청 광장 일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39개팀 등이 참가하는 ‘강북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춤과 풍물,중창 등이 어우러진 문화제를 비롯 대안생리대만들기,자유 발언대 등의 참여마당,사진,만화 등을 선보이는 전시마당이 마련돼 있다.
  • 도둑고양이덫 빌려줍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골목골목에 속칭 ‘바께스’(양동이)가 등장하고,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는 대형 ‘덫’이 놓이게 된다. 도심 한복판에 다소 생뚱맞아 보이는 이 물건들은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도둑 고양이들의 횡포(?)에 맞서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랑구는 최근 주택가 등지에서 쓰레기봉투를 훼손하는 등 주변환경을 해치고 있는 도둑 고양이를 퇴치하기 위해 ‘포획틀’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9일 밝혔다. 각 동별로 배치되는 포획틀은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 2주간 대여할 수 있으며,사용 후 각 동사무소에 반납하면 된다.또 붙잡힌 고양이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031-867-9119)에 연락하면 인계할 수 있다. 문 구청장은 “고양이는 마땅한 천적이 없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주민들에게 공포감과 불쾌감 등을 유발하고 있는 골칫거리”라면서 “다만 덫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02)490-3365. 광진구는 다음달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있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음식점 등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빨간색 양동이 1만 2000개를 배포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금까지는 전용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됐지만,도둑 고양이들이 봉투를 훼손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이같은 조치가 취해졌다. 양동이는 주택의 경우 8가구를 기준으로 1개,음식점은 업소당 1개를 각각 지급한다.대상지역은 중곡1·3동과 노유1·2동,자양3동,군자동 등 6개동이다. 특히 양동이는 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안쪽에 거물망이 있고,바닥에는 물기를 뺄 수 있는 마개가 달린 구멍도 뚫려 있다. 정 구청장은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양동이에 주소 또는 음식점 이름 등을 기재,실명배출제를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또 수거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농·축산가의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02)450-1375.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양천, 음식물쓰레기 수거료 휴대폰 요금에도 통합부과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다음달 1일부터 일반주택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수수료를 기존의 일반전화뿐만 아니라,휴대전화로도 낼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강서구에 이어 두번째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토록 의무화돼 있으며,이에 따른 수수료 1500원을 매월 부과하고 있다.하지만 수수료가 관리비에 포함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의 경우 수수료를 KT전화요금에 포함시키거나 직접 방문을 통해 징수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관내 단독주택 10만여가구 가운데 5만 7000여가구는 수수료를 KT전화요금으로 내고 있다.”면서 “그러나 KT전화 미가입자 등 나머지 가구의 경우 낮 시간에는 빈 가정이 많아 징수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구정이삭]

    ●2ℓ 음식쓰레기봉투 洞서 판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오는 21일부터 2ℓ짜리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를 각 동사무소에서 판매한다. 구는 관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585곳을 쓰레기봉투 판매업소로 지정,가정용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2ℓ 40원,3ℓ 55원,5ℓ 80원)를 판매하고 있다.허기용 구 청소행정과장은 “일부 판매업소는 2ℓ짜리 쓰레기봉투가 이윤이 적다며 비치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동사무소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안하면 처벌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는 가정에 대해서는 수거거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을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어 다음달부터 계도기간을 거친 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가정은 물론,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혼합배출한 가정에 대해서도 수거거부와 함께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저소득층 600명 무료 한방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한방진료’ 사업을 확대시행한다. 이에 따라 무료 진료권 수급자가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배 늘어난다.대상은 ▲65세 이상 독거·저소득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이며,진료권을 받은 사람은 관내 45개 모든 한의원에서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해당지역 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02-710-3423. ●영등포공원서 단오 한마당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속명절인 ‘단오’를 맞아 19일 오후 1∼6시 영등포공원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에서는 민속놀이마당과 민속공연마당,전시마당,주민참여마당 등 4가지 주제 아래 20여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02-846-0155∼6. ●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 모집 부천시는 고졸자와 대학 재학생,대학 휴학자 등 18∼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계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을 모집한다.다음달 1일부터 2개월 동안 월∼금요일 오후 1∼5시에 근무하며,수당은 월 30만원이다.참가 희망자는 학력증명서,주민등록증 등을 관할 구에 제출,심사를 받아야 한다.(032-320-2767) 김포시도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2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월∼금요일 하루 9시간씩 일하며 수당은 하루 2만 5000원이다.자격은 김포에 사는 대학 재학생이다.(031-980-2534) ●새달 1일부터 문화예술 강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59 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수강인원은 15명에 수강료는 8만원이다.▲7월7일:현대사회와 문화복지 ▲7월14일:문화복지정책 ▲7월21일:사회복지시설의 문화복지활동 ▲7월28일:지역사회 커뮤니티센터로서의 문화시설 ▲8월11일:지역문화기획의 흐름 ▲8월18일:대안과 공공성의 지역문화프로그램 ▲8월25일:의사소통 워크숍 ▲9월1일:지역문화복지 클리닉(032-423-0442)˝
  • [구정이삭]

    ●2ℓ 음식쓰레기봉투 洞서 판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오는 21일부터 2ℓ짜리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를 각 동사무소에서 판매한다. 구는 관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585곳을 쓰레기봉투 판매업소로 지정,가정용 음식물전용 쓰레기봉투(2ℓ 40원,3ℓ 55원,5ℓ 80원)를 판매하고 있다.허기용 구 청소행정과장은 “일부 판매업소는 2ℓ짜리 쓰레기봉투가 이윤이 적다며 비치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동사무소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안하면 처벌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는 가정에 대해서는 수거거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한달 동안을 쓰레기 분리배출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어 다음달부터 계도기간을 거친 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가정은 물론,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혼합배출한 가정에 대해서도 수거거부와 함께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저소득층 600명 무료 한방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한방진료’ 사업을 확대시행한다. 이에 따라 무료 진료권 수급자가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배 늘어난다.대상은 ▲65세 이상 독거·저소득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등이며,진료권을 받은 사람은 관내 45개 모든 한의원에서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해당지역 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02-710-3423. ●영등포공원서 단오 한마당축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속명절인 ‘단오’를 맞아 19일 오후 1∼6시 영등포공원에서 ‘단오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에서는 민속놀이마당과 민속공연마당,전시마당,주민참여마당 등 4가지 주제 아래 20여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02-846-0155∼6. ●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 모집 부천시는 고졸자와 대학 재학생,대학 휴학자 등 18∼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계 청소년 아르바이트 150명을 모집한다.다음달 1일부터 2개월 동안 월∼금요일 오후 1∼5시에 근무하며,수당은 월 30만원이다.참가 희망자는 학력증명서,주민등록증 등을 관할 구에 제출,심사를 받아야 한다.(032-320-2767) 김포시도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2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월∼금요일 하루 9시간씩 일하며 수당은 하루 2만 5000원이다.자격은 김포에 사는 대학 재학생이다.(031-980-2534) ●새달 1일부터 문화예술 강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59 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수강인원은 15명에 수강료는 8만원이다.▲7월7일:현대사회와 문화복지 ▲7월14일:문화복지정책 ▲7월21일:사회복지시설의 문화복지활동 ▲7월28일:지역사회 커뮤니티센터로서의 문화시설 ▲8월11일:지역문화기획의 흐름 ▲8월18일:대안과 공공성의 지역문화프로그램 ▲8월25일:의사소통 워크숍 ▲9월1일:지역문화복지 클리닉(032-423-0442)
  • [다음생각] 음식물쓰레기 분리하면 뭐하나

    |미디어다음 김진화 기자|정부의 음식물쓰레기 대책이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미디어다음의 취재 결과 분리배출 초기단계에서부터 재활용품 생산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들이 애써 분리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중 일부는 대행업체의 편의를 이유로 일반 쓰레기와 뒤섞인 채 수거됐다.중랑구 등 상당수 자치구에선 많은 예산을 들여 분리수거한 음식쓰레기를 재활용 처리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와 함께 매립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사례도 있었다.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상급기관에는 ‘분리수거 100% 시행 중’이라고 버젓이 보고하기도 했다. 정부가 발표해 온 재활용 실적이 부풀려지기도 했다.실제 재활용 처리된 양이 아니라 재활용 처리시설로 반입된 양을 기준으로 삼았다.바다에 버려지는 폐수와,재활용 과정에 들어가기 전 걸러지는 불순물(폐비닐·금속 등)이 상당한 분량인데도 모두 재활용 실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전체 재활용 처리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업체들 중 일부는 수익성이 악화되자 쓰레기 무단소각이나 매립 등의 불법 행위마저 벌이고 있었다.생산된 재활용품(사료·퇴비)이 시장에서 판매될 만큼 품질이 보장되지 않아 쓰레기 처리비만으로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재활용품 중 유상 판매되는 비율은 6%에 불과했다. 지난 97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도시지역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이에 따라 전 지역에 걸쳐 100%에 가까운 완벽한 분리수거가 이루어져야 하고 재활용 처리될 물량도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과연 지금과 같은 취약한 시스템으로 완벽한 분리수거와 늘어난 재활용 물량 처리가 가능할지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다음(feature.media.daum.net)으로 ■100자 의견 # 음식물쓰레기에도 종량제를 도입해야 합니다.이 봉투는 100% 생분해되는 물질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그래야 봉투째 처리하죠.이렇게 하면 1.지금처럼 수거함을 따로 만드는 것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합니다.2.식당들의 영업방식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3.봉투를 팔아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환경친화적 쓰레기 처리시설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무명씨님) # 사고 전환이 필요해요.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식당입니다.음식물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식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데,오천년 역사를 지니고 내려온 밥과 국 문화를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따라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예를 들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음식을 남기면 그 음식의 반값을 더 지불하게 하는 것이죠.국물은 뷔페식으로 알아서 떠 먹도록 하면 좋으리라 봐요.(doktor님) # 재활용을 잘 하려면 법적 규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실제 재활용률(반입량이 아닌 재활용품 생산 판매율)에 따른 처리량 지정이나 해양투기나 하수처리장에 버리는 양에 대해 일정량을 지정해 주는 등의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Kiho Song님)˝
  • 환경미화원 ‘과외’ 봉사

    환경미화원들이 봉사단을 결성,주민들을 위한 ‘특별봉사’에 나선다. 서울 관악구 환경미화원 191명은 8일 ‘클린관악 봉사단’ 발족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관내 27개 동을 번갈아 가며 특별 대청소를 한다.이른 새벽부터 청소작업으로 피곤하지만 업무가 끝난 뒤 봉사활동에 나선다. 매주 목요일 2시간씩 2개 동에서 집중적인 청소를 벌이고 쓰레기분리배출,무단투기예방 음식물쓰레기분리배출 등 청소관련 홍보도 한다.관악구 전체를 전국에서 가장 청결하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 때까지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김희철 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사회봉사에 나선 것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랑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구청장이 골목 쓸었더니…

    김희철 서울 관악구청장은 8개월째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 청소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8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6시면 어김없이 작업복 차림으로 청소하는 주민곁에 나타난다. 스케줄도 빡빡하다.지난 15일 봉천1동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신림10동,22일 봉천3동,25일 신림9동,29일엔 봉천4동에서 골목길을 청소한다. 구청장이 전면에 나서자 지역주민들도 앞다퉈 청소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지난해 8월 38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탄생시킨 청결이 봉사단의 단원이 6개월도 안돼 1만명을 넘어섰다.이들은 관내 27개동 879곳의 골목길 청소를 도맡았다.관악구의 청소행정이 1999년 이후 5년내리 서울시로부터 우수구로 선정된 저력도 주민·구청장의 척척 맞는 호흡에 있다. 김 구청장은 “쓰레기 종량제,재활용품 분리배출,음식물 자원화 등을 통해 자치구의 청소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며 주민들의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단독상점 밀집지역 분리수거 ‘무시’

    서울 청계천과 명동 등 단독상점 밀집지역의 상점 3분의2 이상이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시내 4개 자치구의 7개 상가지역과 15개 단독 주택지역의 400가구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율을 조사한 결과,단독상점 밀집지역의 분리율이 28%에 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 등 대형상가는 전문 청소조직이 쓰레기 분리수거를 전담,분리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가의 소형상점 같은 분산 단독상점은 배출용기를 사용하지 않아 거리미관을 해치지만 자치구에서 단독주택과 동일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율이 73∼91%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시정개발연구원 유기영 연구위원은 “상점은 단독주택과는 다른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분리배출에 매우 소극적인 소형 단독상가 밀집지역은 ‘재활용 촉진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단독주택 지역은 문전수거보다는 대면수거를 하고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동일한 횟수로 수거하며,재활용품의 분리품목 수를 2종으로 유지할 때 분리율이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종기자 bell@˝
  • 정부, 폐기물 활용대책/ 재생골재 사용 의무화 추진

    우리나라에서 건축폐기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정부는 이때서야 건축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의 규격·설계·시공지침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하지만 폐기물관리법과 건설기술관리법 등으로 제도가 다원화돼 있고,주관 부처도 환경부와 건설교통부로 이원화돼 있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재활용 폐기물들도 대부분 도로 기층재 등으로 사용될 뿐이고 고부가가치의 제품들마저 인식부족으로 재활용을 꺼리는 상황이다. 국회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지난해 재생골재 사용 활성화 차원에서 ‘건설폐기물 등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개정작업을 벌였다.지난해 말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이 개정안은 올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법안에는 재활용 촉진과 재활용 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각종 방안이 담겨 있다. 우선 토목·건축공사에 사용하는 모래·자갈 등 골재 가운데 일정 비율을 재생 골재로 충당토록 의무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또 각종 공사의 시공단계에서부터 재생골재 사용 용도와기준을 명시하도록 했다. 건설현장에서 발주자의 분리배출과 공사현장에서 재활용 제품을 일정량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재생골재 사용을 각종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조건 가운데 하나로 채택하는 방안도 들어 있다. 이밖에 재생골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중부권 등 전국 10여곳에 권역별 대단위 재생골재 생산·유통기지도 만들 방침이다.장기적인 차원에서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된다. 환경부 류지영 폐기물자원국장은 “재생골재의 안전성과 강도 등을 검증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놓고 있다.”면서 “품질이 인증되면 일정비율의 재생골재 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한 해 3억 7000만t의 천연골재가 필요한데 이 가운데 10%만 대체해도 경제적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던진다.한국재생골재협회 관계자는 “이미 건축법상에 재생골재를 15% 이상 사용할 때는 용적률 등을 완화해주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재활용 제품에 대한 수요처를 확보해주는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쓰레기 줄인 지자체 인센티브

    내년부터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지역이나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환경부는 기초자치단체와 아파트단지의 폐기물 발생량 변화를 분석,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지역단위 종량제’를 실시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지역단위 종량제란 쓰레기 종량제를 가정단위에서 지역단위로 확대한 것으로 생활·음식물 쓰레기 감량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초자치단체나 아파트단지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11월의 쓰레기 발생량 조사에 따르면 사무실·학교·상가 등의 1인당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415㎏으로 가정에서의 0.389㎏보다 많았다.또 분리배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쓰레기를 줄이는 지자체에 대해 매립지 반입비용을 깎아주거나 청소예산을 확대지원하고,시·군·구의 담당부서와 아파트 부녀회 등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예산 절감액의 10∼30% 범위에서 포상하도록 관련 조례와 규정을 마련할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키로 했다. 유진상기자 jsr@
  • 독자의 소리/ 병뚜껑 재활용 적극적인 홍보를

    별 생각없이 병 뚜껑을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맥주나 소주병,음료수병은 몇 십원씩 환불이 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분리배출을 잘 하지만 재떨이나 땅바닥에 아무렇게나버려진 병뚜껑들은 결국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게 된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병뚜껑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알 수는 없다.하지만 분명 잘 썩지 않는 재질이고 보면 환경오염방지 차원에서도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정부나 지자체에서도 빈병이나 PET병에 대한 분리수거는 강조하면서 병뚜껑에 대한 홍보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수많은 유흥업소나 음식점은 물론이고 가정의 양념병 뚜껑 등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양이 엄청날 것이다.외국에서는 이미 병뚜껑들이 분리수거돼 재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하루빨리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시민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 최남이[경남 창녕군 영산면]
  • [우리 지자체 최고] (18)서울시 중구청 선진 환경행정

    서울 중구만큼 폐기물 처리환경이 열악한 자치구도 드물다.서울시내 약 70만개소의 사업체 중 12%인 8만5,000개소가 중구에 몰려있고,유동인구는 350만명을 넘는다. 이들이 쏟아내는 폐기물은 서울 자치구들의 평균 발생량의 1.5배인 568t에 달하며 이에 따른 행정수요도 월등히많다.반면 쓰레기 처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땅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중구 관내 어디에도 폐기물이 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힘들다.노상적환장을 없애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과악취,소음에 따른 민원도 없다.음식물쓰레기도 대부분 사료화 또는 퇴비화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고 있다. 이는 중구가 지난 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 순환형 폐기물 관리시스템’의 덕택이다. 중구는 99년 5월 전국 처음으로 의주로2가 서소문공원 지하에 지하 3층,연건평 3,542평 규모의 자원재활용처리장을 건립했다. 이곳의 폐기물 처리과정은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다.차량이 지하2층 투입구에서 지하3층으로 폐기물을 투하하면 압축기가 부피를 최소화한후 반출차량에 실어 수도권매립지로 실어나른다.쓰레기를 압축처리함으로써 매립지로의 운반횟수가 종전에는 11t 트럭으로 하루 67회였으나 35회로절반가량 줄었다.운반비용만 연간 16억원을 절약하고 있다.주민들의 민원 대상이던 간선도로 적환장도 없앨 수 있었다. 재활용품도 지하1층 선별장에서 품목별로 분류돼 재생공장으로 반출된다.이에따라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던 15개소의 선별장이 한곳으로 집중돼 환경 개선은 물론 재활용품 처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청소대행업체로부터 자원재활용 처리장에 반입되는 모든폐기물 정보는 전산 입력된다.이에따라 구청에서는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반입·반출량과 선별량,차량 출입 횟수는물론 대행업체의 작업상황까지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고점검할 수 있다. 각 청소차량에는 GPS(위성 위치추적 시스템)를 장착,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 및 작업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수배,최단시간 내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중구는 이같은 환경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루 195t 발생하는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재활용품을수집차량에 직접 투입하는 ‘대면수거제’를 구 전역에서실시하고 있다.또 재활용품 봉투엔 일련번호를 부여,배출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대부분 축산농가에 직접 또는 사료화·퇴비화 과정을 거쳐 재활용하고 있다.중구의 업소와 가정에서 하루 배출되는 113t의 음식물쓰레기 중 102t이 이렇게 처리되며 나머지 11t만 매립장으로 보내진다. 김동일(金東一) 구청장은 “최악의 환경에서 방법을 찾다보니 남들보다 앞선 폐기물관리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전국에서 총 77개의 자치단체 및 연구기관 등이 벤치마킹을 위해 우리 시설을 둘러보고 갔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서울시 중구청 선진 환경행정 성공비결은. 중구의 순환형 폐기물처리시스템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지역특성에 맞는 체계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여유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폐기물처리장 조성을 포기하지않고 과감하게 도심공원 지하에 대형시설을 들임으로써 폐기물 적환 및 압축,재활용품 분류 등의 문제를 일거에 해소했다. 또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압축하는 시설을 갖춰 매립지나재생공장까지 운반하는 비용을 크게 절감,중심구(中心區)가 지닌 거리적 핸디캡을 넘어설 수 있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자의 의지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새마을부녀회와 주부환경봉사단을 비롯한 10여개직능단체는 물론 조기축구회와 환경지킴이 등 20여개에 달하는 지역 자생조직들이 주민참여의 핵이 됐다. 이들은 주민들이 생활폐기물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일목요연하게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순찰조를 편성,지역단위별로 계도활동을 펼쳤다.또 각 가정을 돌며 음식쓰레기를 용해성 전용봉투에 넣어 분리배출하도록 꾸준히교육하고 독려했다. 그 결과 2년여라는 짧은 기간내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에 참여하게 됐다. 임창용기자
  •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효과’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지난 9월부터 모든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시한 결과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97년 서초구의 음식물쓰레기 매입량은 하루 평균 374t씩 연간 13만6,475t이나 됐다.하지만 98년 11만5,657t,99년 11만4,452t으로 매립량이 점차 감소추세를 보여왔으며 특히 분리배출제가 도입된 올해는 하루 평균 269t씩 총 8만749t으로 전년대비 3만여t이나 줄어든 것. 월별 통계를 보면 분리배출제의 효과가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즉 지난해 9월의 수도권매립지 반입량은 9,205t에 달했으나 분리배출제가전면시행된 올 9월에는 8,506t으로 699t이 줄어들었다. 이처럼 분리배출제가 큰 효과를 본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된 비닐이나 병뚜껑,이쑤시개 등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배출하는 사례가 많았다.또 물기를 제대로 빼지않고 버리는 바람에 용기 밖으로 악취를 풍기는 물기가 흘러나와 골목길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제대로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 가정에서 적당한 양을 조리하는게 긴요하다”며 “앞으로는 분리배출 못지않게 음식물쓰레기의 발생 자체를 줄이는데도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송파구 종량제 쓰레기봉투 없앤다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사라진다’ 송파구(구청장 李裕澤)는 24일 지금까지 종량제 봉투를 이용하던 일반주택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바꿔 수수료 납부필증을 부착한가정용 용기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풍납2동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호응도가높고 분리배출도 잘 돼 내년 초부터는 이를 구 전역으로 확대실시하기로 한 것.풍납2동 주민들은 개선된 배출방법을 도입한 뒤로 쓰레기를 뒤지는 고양이들이 사라지고 악취나 오수 발생도 없어 주변환경이크게 깨끗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종량제 봉투를 없애고 수수료 납부필증을 부착한 용기만 사용하도록한 것은 전국에서 송파구가 처음이다.1회용 종량제봉투 사용을 억제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쓰레기 수거 및 봉투 제작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제의 정착에도 도움이 된다는판단에서다. 송파구는 이에 따라 시범지역의 주택에 6ℓ 규격의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를 일괄 배치하고 봉투값 대신 매월 ‘수집운반 수수료’ 납부필증을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해 부착하도록 했다. 심재억기자
  • 음식쓰레기 분리수거 ‘비상’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원회로부터 음식물쓰레기 반입금지 대상지역으로 꼽힌 서울지역 자치구에 비상이 걸렸다. 대책위가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건립이 늦어지거나 재활용률이 낮고 쓰레기량이 많은 성북구 등 9개 자치구를 지목,소명자료를 요구한때문이다. 대책위가 반입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자치구는 ▲음식물 처리시설 건립추진 불성실=강남구 ▲재활용률 25% 미만=강서·성북·중랑·종로·마포·은평구 ▲1일 반입량 70t 이상=강남·강서·성북·중랑·종로·서초·송파구 등 모두 9개 자치구다. 이에 따라 이들 자치구는 음식물쓰레기 전면 분리수거를 앞당겨 실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성북구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지금까지 삼선2동 등 일부 지역에서시범 실시해 온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위반할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5만∼20만원의 과태료까지 부과하기로 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에 안간힘이다. 1일 70t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해 온 성북구는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구청에 운영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는가 하면 105개 점검반을 편성해 분리배출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또 연말까지대규모 집하장을 건설하고 오리농장 등 환경친화형 자원화시설도 설치,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송파구는 내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구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한편 기존 위탁처리업체와 협의,처리량을 1일 60t에서 90t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1일 30t을 처리할 수 있는 비상처리업체를 확보,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강남구도 반대주민들을 설득,13일부터 일원동 쓰레기소각장 가동에들어갔다.이곳에서는 하루 370t 정도의 쓰레기를 처리하게 된다.또 250t에 이르는 음식물쓰레기도 사료화,퇴비화 등 자원화를 통해 90%가량 자체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랑구도 올해 ‘쓰레기소각장’ 건설계획이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전면 유보된 이후 지난해 1일 평균 129t에 이르던 음식물쓰레기를54t 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감량 의무사업장을 지정하는 등 해당자치구들이 한결같이 ‘쓰레기와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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