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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4월 중 공급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4월 중 공급

    자녀를 둔 수요자들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층간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크다.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마당과 정원에서 뛰어 놀고 도시 숲에 갇힌 아파트 보다 쾌적한 환경이 갖춰진 타운하우스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편의성과 투자가치가 높아지며 타운하우스는 선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 주택에 대한 의미가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에서 삶의 중심인 편안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 비해 넓은 녹지공간과 개인정원을 보유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는 친환경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 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대목으로 보여진다. 특히 타운하우스 주변에 산과 공원, 숲이 인접해 있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이런 단지의 경우 조망권 확보는 물론 산책과 조깅 등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공원과 숲, 산 등을 내 집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효과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생활 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면 주거환경 또한 편리해져 향후엔 집값 상승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인다. 부동산전문가 “친환경 입지와 설계는 물론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까지 고루 갖춘 타운하우스는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나 투자자는 이러한 특징이 잘 갖춰져 있는 타운하우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올 4월 공급예정인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친환경 입지 및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타운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운하우스로 그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런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환경부가 선정한 최우수 생태하천 탄천과 도심 속 트레킹 명소인 불곡산 등이 인접한 친환경 입지에 들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탄천에는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탄탄하게 형성돼 있어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 단지는 오리역과 미금역 인근에 들어선 쇼핑복합시설과 영화관 등이 인접해 문화생활의 편의성도 돋보인다.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한방병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은 물론 구미중, 불곡 초·중·고교도 인접해 있다. 친환경 설계와 공간구조를 위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도록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조경으로 산책하기 좋은 길도 조성된다. 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적용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급은 올 4월 중 계획되어 있다. 현재 사업지에서 현장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행소녀’ 이본, 비혼라이프 공개...90년대 돌연 연예계 떠났던 이유는?

    ‘비행소녀’ 이본, 비혼라이프 공개...90년대 돌연 연예계 떠났던 이유는?

    ‘비행소녀’ 방송인 이본이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났다.12일 오후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19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방송인 이본(47)이 출연, 비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본은 “사실 누군가한테 관찰 당한다는 것이 유쾌한 일을 아니지 않나. 특히 가족과 같이 살아서 (관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은 이름이 너무 마음이 들었다”라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40여 년째 ‘홀로’ 생활해오고 있는 이본은 “아직까지는 비혼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삶이 조금이라도 불만족스러웠다면 결혼을 했겠지만, 이 자유로움이 너무 좋다. 이렇게 조금 더 즐기다 결혼을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말도 안 되는 자신감도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독신주의자는 아니다. 하지만 몇 년 정도는 더 비혼을 즐기면서 사는 이본이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본의 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도 분당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10년 전 처음 이사를 왔을 때는 다양하게 꾸밀 생각을 했다”면서 “내가 해외를 다녀오면 부모님 취향으로 하나씩 달라져 있었다. 처음에는 그것 때문에 다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본의 공간에는 자기계발서와 외국어 교재 등이 가득했다. 그는 “외국어 공부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며 “최근에는 드럼에 빠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본은 이날 한동안 방송을 떠나야 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본은 “하루는 엄마가 여행을 갔다 오신다고 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오셨는데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아니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갑상선 암 때문에 수술을 하고 왔다더라. 걱정할까 봐 말을 안 하고 수술을 하고 온 거다“며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이본은 또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수술이 잘 끝난 줄 알았는데 1년쯤 지났을까 여행을 간다더라. 유방암 수술을 하고 왔다. 그때 제가 병간호를 한다고 큰소리를 뻥뻥 쳤다”며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라디오 등 방송계를 떠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현 “이제 그만합시다”…페북에 남긴 심경글 보니

    박수현 “이제 그만합시다”…페북에 남긴 심경글 보니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은 11일 내연녀 공천 의혹 해명 기자회견에 앞서 심경을 전했다.박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통스러운 개인사도 선거라는 공간에서는 참 아픈 정치가 된다”며 “그동안 세 번의 선거에서 아플 만큼 아팠습니다. 네 번째 맞는 이번 화살은 아파도 너무 아픕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만합시다. ‘마이 묵었다 아입니꺼?’”라며 영화 속 명대사를 인용했다. 이어 “저를 아프게 하는 그대도 아프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그대도 제가 아프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저로 인해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기를 제안합니다. 우리는 아픔의 동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전 부인과 이혼 협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특혜를 주도록 강요받았지만 거절했다”며 “이후 충남지사 예비선거에 등록하자 특혜를 요구했던 장본인들이 기획 조작된 기자회견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혜 요구 장본인들로 불륜설 등을 제기한 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와 자신의 전 부인 박 모 씨 등을 지목했다. 전기차 또는 가스차 충전소를 위한 서울시 토지의 20년간 무상임대, 사업 인허가 등이 첫 번째 요구사항이었고, 성남구 분당의 주유소 매입자금 150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원을 연 4%의 저렴한 이자로 대출받도록 은행을 알선해달라는 것도 요구였다고 박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들은 ‘청와대 대변인 말 한마디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제 전 보좌관을 압박했지만, 요구를 들어줄 힘도 없었다”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이들은 제가 불륜을 벌여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 씨가 제기한 ‘김 모 씨와의 불륜 때문에 아내와 이혼했다’는 주장도 거짓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와 불륜 의혹이 제기된 김 모 씨의 전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불륜관계나 내연관계가 없었다’는 진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는 게 박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현 “불륜설 거짓…부정청탁 거절에 대한 보복”

    박수현 “불륜설 거짓…부정청탁 거절에 대한 보복”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은 11일 자신에게 제기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날조된 거짓이라며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부정청탁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정치공작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전 부인과 이혼 협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특혜를 주도록 강요받았지만 거절했다”며 “이후 충남지사 예비선거에 등록하자 특혜를 요구했던 장본인들이 기획 조작된 기자회견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혜 요구 장본인들로 불륜설 등을 제기한 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와 자신의 전 부인 박 모 씨 등을 지목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 씨와 박 씨, 전 처형이 이혼을 대가로 우선 순번을 정해 3가지의 사업권을 구체적으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또는 가스차 충전소를 위한 서울시 토지의 20년간 무상임대, 사업 인허가 등이 첫 번째 요구사항이었고, 성남구 분당의 주유소 매입자금 150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원을 연 4%의 저렴한 이자로 대출받도록 은행을 알선해달라는 것도 요구였다고 박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들은 ‘청와대 대변인 말 한마디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제 전 보좌관을 압박했지만, 요구를 들어줄 힘도 없었다”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이들은 제가 불륜을 벌여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 씨가 제기한 ‘김 모 씨와의 불륜 때문에 아내와 이혼했다’는 주장도 거짓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와 불륜 의혹이 제기된 김 모 씨의 전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불륜관계나 내연관계가 없었다’는 진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는 게 박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혼 소송 재판부에 전처인 박 씨가 제출한 서류에 ‘생활고 때문’이라고 적혀 있다는 점을 공개하면서 이혼 원인 역시 ‘여자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용인 역북지구’ 부동산 열기 활활

    전세 대신 내 집 마련, ‘용인 역북지구’ 부동산 열기 활활

    젊은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며 경기도로 몰리고 있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집값으로 집 장만이 가능하다. 서울의 높은 매매가와 전세가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집값이다. 반면 경기도는 서울로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용이하며 서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이런 젊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뜨겁다. KB부동산 시세 3월 첫째 주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서울 아파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준이다.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076만원인데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는 300만원가량 높은 1,370만원이다. 경기도 중에서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은 3.3㎡당 매매가 평균 921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 일대의 새 아파트의 가격대도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가격 희소성을 갖췄다. 이런 역북동 일대에 개발 호재 수혜까지 기대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가 있다.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41만7,284㎡ 규모로 조성되며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까지 약 4,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또 2024년 6월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 단지로 광역교통망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더불어 인근에 지난해 환지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는 역삼지구와 노후된 용인종합운동장을 공영터미널, 공공업무시설, 호텔 등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역북지구는 역삼지구와 복합단지 개발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며 시세 상승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맨 앞자리 A블록에 분양 중인 단지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단지에서 이마트(용인점)가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세브란스병원, 용인중앙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환경이 우수하다. 또 용인시청,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 용인행정타운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함박산 등산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뛰어난 교통환경이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총 20여 개 버스노선이 있어 강남권, 분당, 수원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IC, 수원신갈IC 등을 통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역북지구 내 함박초등학교가 3월 개교 예정이라 교육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룡초,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대부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등 대학교도 지역 내 위치해 교육여건이 잘 조성돼 있다. 입주자들을 고려해 전 가구가 채광과 통풍이 좋도록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드레스룸, 대형 신발장 등이 있어 실속있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품격있는 아일랜드 식탁과 하이그로시 주방가구도 마련돼 있다. 또한 단지 내 조경공간과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키즈존, 실버존, 스터디존 등 다양한 테마가 계획돼 있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수유실, 경로당 등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인빌 라이프’ 최적화 된 단지…‘광주초월 쌍용 예가’ 주목

    ‘올인빌 라이프’ 최적화 된 단지…‘광주초월 쌍용 예가’ 주목

    최근 ‘올인빌(All-in-Vill)’ 현상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올인빌은 문자 그대로 마을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주거 현상을 말한다. 집을 고를 때 중요한 입지 여건이 된 역세권(대중교통)을 비롯해 스세권(스타벅스), 맥세권(맥도날드), 편세권(편의점) 등이 올인빌 현상을 설명하는 신조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주거 선택의 주요한 기준이 되면서 올인빌을 갖춘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올인빌 현상이 주거지 주변 환경은 물론 부동산 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경우 수요가 몰려 일대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집값 상승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집을 구입할 때 주변 여건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올인빌 현상이 주목 받음에 따라 올인빌 여건을 갖춘 ‘광주초월 쌍용 예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초월 쌍용 예가는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59~84㎡, 총 873가구 규모의 단지로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대에 조성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000여 가구의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2016년 9월 개통된 경강선 복선전철개통으로 판교까지 4정거장, 강남역까지 8정거장으로 분당, 판교 생활권에 편입된 데 이어 11월에는 초월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성남-광주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안양-성남간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쌍초교(예정)와 초월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또 시립어린이집도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층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갖추고 있다. 친환경 단지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 한 단지 설계로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높였다. 수변공원, 곤지암천 등 인근의 풍부한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광주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지 인근에서 대형 병원 인프라 누릴 수 있는 ‘병세권’ 단지 인기

    고령화 시대에 접어 들면서 단지 인근에 대형 병원이 위치한 ‘병세권’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데다,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역시 ‘병세권’ 단지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 비율 중 65세 이상이 14.25%에 달했다.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의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 주거여건을 살필 때 대형 병원과 가까운 ‘병세권’ 단지의 선호 현상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병세권’ 단지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 이외에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과 가까운 구미동 ‘까치마을’(대우롯데선경, 전용 84㎡)은 개원 초기인 2004년엔 평균 매매가가 4억4,500만원이었지만, 현재는 7억2,0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도 대형 병원과 좀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단지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집값이 더 높은 경우가 많다”며 “올해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라면 대형 병원과 가까운 병세권 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올 상반기 분양을 앞둔 ‘병세권’ 단지들 가운데서도 유독 관심이 높은 단지는 단연 분당 구미동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를 꼽는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전국적으로 43곳에 불과한 상급종합병원 중 한 곳인 분당 서울대학교병원과 1km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암센터와 뇌신경센터, 심장혈관세터, 건강증진센터 등 특성화센터들이 마련돼 있어 어느 곳보다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 생명과학, 헬스케어 분야 관련 기업들이 약 30곳이 입주해 있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도 가까이 위치해 의료 관련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침구, 한방내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진료과와 중풍, 체질개선 클리닉 등 특수클리닉과 건강증진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는 동국대 분당한방병원도 가깝다. ‘병세권’ 단지로 손색없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단지 내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있어 생활의 편리성까지 더해주고 있다. 먼저 단지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각 세대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입주민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입주민 전용 출입카드로만 출입할 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마련해 보안도 강화했다. 세대 내 앞뒤엔 정원이 마련되어 있고, 집 안 전체를 관통하는 9m 높이의 중정을 통해 방 어디에서도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각 방 마다 개별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룸,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시크릿 가든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 공간도 곳곳에 도입되어 있다. 4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을 통해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또한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할 시엔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국내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실내인테리어 마감을, 인투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올해 초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지에 현장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에 관한 자세한 분양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권 가치를 따져야 주거 가치가 보인다…‘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상권 가치를 따져야 주거 가치가 보인다…‘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최근 ‘올인빌(All-in-Vill)’ 현상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하고 편리한 상권의 가치가 주거 가치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올인빌을 갖춘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인빌은 이름 그대로 마을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하나의 주거 현상을 말한다. 과거부터 주거 가치 평가 척도로 자리 잡았던 역세권(대중교통)을 비롯해 스세권(스타벅스), 맥세권(맥도날드), 편세권(편의점) 등이 올인빌 현상을 설명하는 신조어다. 이는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현대인의 심리가 주거 트렌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눈길을 끄는 점은 올인빌 현상이 주거지 주변 상권 가치는 물론 주거 가치까지 끌어올린 다는 점이다. 우수한 상권을 갖춘 경우 수요가 몰려 들어 일대의 랜드마크는 물론 주거 가치까지 높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집을 구입할 때 집값은 물론 주변 상권의 가격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평촌신도시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최근 집을 보러 오면서 집값은 물론 주변 상가의 수익률이나 임대료 등을 묻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며 “우수한 상권이 유지 되는 곳은 집값 상승 또한 잘 된다는 인식이 늘면서 좋은 상권 인근의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 평촌 신도시 범계역 일대는 주거지에서 대규모 상업지역 이용이 편리해 상권 가치는 물론 주거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SK텔레콤이 상권 분석서비스 ‘지오비전’과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서 범계역은 연 매출 7,340억원으로 경기도에서 분당 서현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경기도가 발표한 2016년 요식업 관련 빅데이터 200억 건 분석에서는 범계역 인근 로데오거리가 한식업종, 치킨.호프, 카페.커피 등 3대 요식업종 전반에 걸쳐 경기도 내 1, 2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높아진 상권의 가치는 주거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는 순환 사이클로 이어진다고 분석한다. 상권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입주하려는 주택 수요자가 몰리면서 아파트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기 때문이다. 미국 빅데이터 조사기업 질로가 2013년 미국 뉴욕에 있는 주택을 조사한 결과 반경 400m 이내에 스타벅스가 있는 집이 그렇지 않은 집과 비교해 평균 7.1% 비쌌다. 실제로 우수한 상권을 갖춘 지역의 주변 아파트 값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앞서 언급된 범계역 인근의 아파트 가격을 살펴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련선경1단지 아파트’의 전용면적 122㎡타입은 지난해 2월 6억7000만원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 1월 8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범계역 인근의 상권 발달과 도시 재생 바람에 따른 추가 개발의 기대감이 겹치면서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빌’ 현상이 집 주변 상권 가치 상승을 가져오고 있다”며 “상권 가치가 곧 주거 가치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상권의 가치가 높은 곳 주변으로 내 집 마련을 나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기도 남부 상권의 1번지로 꼽히는 평촌 신도시 범계역 일대에서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다. 피데스개발은 오는 상반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한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지상 43층, 총 622실로 전용면적 49~59㎡ 규모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사업지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범계역 로데오거리도 가까워 평촌신도시 프리미엄 상권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신해철 거리’ 새달8일 준공

    분당 ‘신해철 거리’ 새달8일 준공

    ‘마왕’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작업실이 있던 성남시 분당구에 들어서는 ‘신해철 거리’가 윤곽을 드러낸다. 경기 성남시는 2014년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하는 신해철 거리 준공식을 2월 8일 오후 2시에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이름은 ‘신해철 집들이: 일상으로의 초대’다. 이날 행사에선 생전 신해철과 함께 음악을 했던 동료 뮤지션들이 ‘어쿠스틱 길거리 버스킹’을 펼친다. 뮤지션과 팬들이 함께 만드는 ‘길거리 토크: 우리 집에 왜 왔니’도 마련돼 고인을 기린다. 시민들은 편지지나 메모지 등에 신해철 거리 탄생을 축하하는 내용의 손편지를 적어 작업실 앞 편지함에 넣으면 된다. 시는 신해철 거리의 핫플레이스인 동상 벤치에 앉은 시민들의 모습도 촬영한다. 이 사진 파일은 신해철 가족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신해철이 음악 작업을 했던 작업실 내 ‘신해철 스튜디오’도 이날 처음 개방된다. 이번 신해철 거리 조성 공사에서 고인을 추억하고 느낄 수 있도록 그의 서재와 녹음실을 원형 그대로 유지했다. 스튜디오의 간판 글씨는 그와 친밀했던 강영호 사진작가가 직접 썼다. 강 작가의 사진은 고인의 영정사진으로도 쓰였다. 신해철 거리는 2014년말 한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제안을 계기로 성남시와 유족,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대 분당구 발이봉로 3번길 160m 구간에 조성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변이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특성 상 소음이 발생하는 행사나 공연은 최소화하고 사람 중심의 거리로 꾸며 지역의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동산 시장 규제 벗어난 ‘타운하우스’, 대체상품으로 각광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등이 어려워지며 타운하우스와 아파텔이 시선을 사로잡는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작년 2월 김포 한강신도시 ‘자이 더 빌리지’는 분양 당시 평균 3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시기에 분양된 판교신도시의 ‘판교 파크하임 빌리지’도 계약 이틀 만에 완판 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타운하우스가 부동산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을 얻는 상품으로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대책의 미적용 상품인 타운하우스는 청약통장이 필요한 기존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청약 당첨자는 계약금만 납부하면, 언제든 분양권 양도(전매)가 가능하다는 특징이다. 더욱이 고령화 인구 증가 및 웰빙 주거환경의 트렌드 기조 속에서 많은 수요자들은 새로운 주거형태의 주거지를 선호한다. 가장 각광받는 주거형태가 타운하우스다. 공동주택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독립성, 도심 접근성까지 고루 갖춘 타운하우스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파텔 역시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불린다. 지난 9월 남양주시에서 분양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를 포함한 소규모 가구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70실 모집에 1만8391건이 접수돼 평균 6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타운하우스나 아파텔은 상품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파트 못지 않게 구성이 잘 돼 있다. 또 최근 잇따르는 규제정책으로부터 아파트보다 자유로운 편에 속해 부동산 대책을 피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나, 도심 속 웰빙 주거환경을 꿈꾸는 수요자라면 타운하우스와 아파텔을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올해 역시 좋은 주거 환경과 미래 가치까지 높은 타운하우스와 아파텔의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쪽은 타운하우스다. 고급 주택 밀집지로 정평이 난 분당 구미동에는 올해 초 고급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공급을 준비하는 중이다. 품격을 높인 고급타운하우스로 평가되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분당 구미동에서도 마지막 남은 개발지에 들어선다. 특히 국내외 내로라하는 건축가와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급 타운하우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의 각 세대 내에는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과 더불어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인 다다(Dada)도 적용된다. 여기에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뒤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시크릿 가든이 조성된다. 개방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세대 내 3층까지 오픈 되는 9m 높이의 중정을 통해 안방과 자녀방 등 곳곳에서도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의 출입이 차단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와 세대 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도심 접근성도 갖췄다. 올 4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과 인접한 단지는, 미금역 이용 시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할 시엔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 도달할 수 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역시 차량으로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부동산 시장 규제가 덜해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고급 타운하우스인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디자인 및 시공은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맡는다.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급은 올해 초 계획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고급 주거 타운 구미동에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공급 예정

    분당 내에서 최고급 단독 주택 단지로 꼽히는 구미동에 고급 가구와 설계를 갖춘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공급된다. 구미동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분당 내에서도 입지적인 가치가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동은 최고급 단독주택과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타운하우스가 밀집된 지역으로 개성 있는 주거 문화를 원하는 부유층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뒤로는 불곡산이,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는 배산임수형 지형으로 서울 북악산을 배후에 둔 평창동과 자주 비교되는 최고급 단독 주택 단지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우수한 입지에 비견될 만큼 고급 가구와 설계도 갖춰진다. 단지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디자인 및 시공을 맡아 진행한다. 1차적인 기능을 넘어 스파, 운동, 뷰티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을 비롯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도 도입된다. 방 안으로는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드레스룸가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 다다(Dada)가 품격을 더한다. 다다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 수상자인 장누벨(Jean Nouvel),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아르마니(Giorgio Armani)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디자인에 참여해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수 백여 개의 기술 특허와 유럽 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브랜드다.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서초 래미안 등 국내 고급주택 사업에 참여한 다다는 80년 이상 회사를 이끌며 쌓은 노하우를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 펼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는 주방 층고를 2.9m로 설계해 개방감을 주고,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형 주방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는 입주자에게 차별적인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집을 만들고 싶다’라는 신조를 지닌 유명 건축가로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케이스케 마에다(Keisuke Maeda)와 국내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건축의 권위자인 이한종 건축가 등 세계적 거장과 국내 최고 건축가의 협업으로 자연과 건축, 내부와 외부가 조화를 이루는 설계로 ‘더 포레 드 루미에르’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세대는 지하층과 다락을 포함하여 총 5개 층으로 마스터룸을 3층에 배치하고 테라스와 연결시켜 입체감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전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뒤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시크릿 가든도 조성된다. 또한 세대 내 3층까지 오픈되어 있는 9m 높이의 중정을 설계해 집 안과 안방, 자녀방 등에서도 자연스러운 채광을 누릴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입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도 도입되는 가 하면, 세대 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입주민의 안전은 물론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들어설 사업지는 분당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개발지로 신규 주택 공급이 희소해 향후 투자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디자인 및 시공은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맡는다.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급은 올해 초 계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조선 해법은 뭔가” 성남시 새해 인사회서 고교생의 속 깊은 질문

    “헬조선 해법은 뭔가” 성남시 새해 인사회서 고교생의 속 깊은 질문

    “대학 가고 졸업을 해도 험난한 취업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헬조선 대한민국에서 청소년들의 미래는 있는지. 그 해법이 무엇인가요“ 지난 11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울대학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이재명 시장과 분당구민과의 새해 인사회에는 방학중인 고등학생, 대학생 등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했다. 특히 이하은(태원고 2학년)양은 “우리는 미래가 절망적이다. 대학 가고 졸업을 해도 험난한 취업문제가 기다리고 있고, 내 집 마련도 쉽지 않은 주택문제는 희망을 꺾는다” 라면서 “헬조선 대한민국에서 청소년들의 미래는 있는지. 그 해법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세대들이 다가올 암울한 미래에 절망하며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다.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주로 중·고교 무상교복과 청소년정책 등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시장은 “0.7% 소수가 전 세계 자본 60%를 차지하고 있는 심화된 양극화 시대에 다수가 힘들어진 구조” 라면서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존중받지 못한다. 이러한 불공정한 사회를 기회가 보장되는 평등한 공정사회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또 “앞으로는 기술발전으로 전문직 일자리가 위협 받는 날이 올 것이다. 청소년 세대는 대학졸업의 강박관념과 기존 일자리 취업 기준에서 벗어나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남이 가보지 않은 길을 용기있게 노크하라”고 조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거쳐 시민 4300명이 참석하여 45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2018 새해 시민과의 인사회를 가졌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민 곁으로 가까이 찾아가는 현장토크 방식으로 이뤄져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새해 시정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집사부일체’ 전인권 삼청동 집 “100억원 줘도 안 판다”

    ‘집사부일체’ 전인권 삼청동 집 “100억원 줘도 안 판다”

    가수 전인권이 집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첫 사부 전인권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로 출연한 전인권은 자신의 집과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악기랑 침대가 있는 곳으로 네 사람을 안내했다. 그들이 묵게 될 숙소. 네 사람은 이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식사를 하기 위해 전인권이 있는 본가로 이동했다. 전인권은 자신을 찾아온 네 사람에게 잡초 및 전등을 정리하라는 요청을 했다. 특히 전인권은 잡초를 포함한 집의 모든 것에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인권은 ‘이 집을 100억을 주셔도 안 판다고 하셨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내가 이 집에서 태어났다. 여기엔 내게 의미가 없는 게 없다. 여기 잡초들이 많은데 베지 못하는 대문 앞 잡초들을 통해 들국화의 곡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인권은 “삼청동은 세 가지가 맑다는 의미를 지녔는데 우선 공기가 맑고 산이 맑고, 사람이 맑다”며 자신의 집과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네 명의 제자들은 누룽지가 주식인 식습관과 저녁 8시에 취침하는 전인권의 모습을 보며 집 탈출을 감행했다. 특히 이승기가 잠든 전인권을 뒤로하고 방에서 몰래 빠져나오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2.2%를 차지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 재생, 집 근처에서 모든 것 해결하는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

    1기 신도시가 개발 30년에 다다르며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생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올인빌’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공간 수요가 생겨나면서 공간 효율 집약적인 복합개발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올인빌(All-in-Vill)현상은 집 근처 동네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주거 트렌드다. 역세권이나 학세권(좋은 학군주변), 몰세권(상업시설 주변) 등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입지 선호도가 강해지는 동시에, 집 근처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먹고 놀고 쇼핑하고 차 마시는 편세권(24시간 편의점), 스세권(커피샵), 맥세권(패스트푸드점) 등 올인빌 입지 선호도 두드러지고 있다. 국제부동산전문 연구단체 ULI(Urban Land Institute)가 출판한 미래도시를 예측한 ‘The city in 2050’ 책에서는 집 근처 15분 거리 이내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을 해결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공간 집약적인 복합개발은 뉴욕, 도쿄 등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이 각종 생활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도시로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체적이고, 효율이 높은 도심 복합개발 방식을 택하는 추세다. 우리나라 1기 신도시도 재생단계에 본격 접어들면서 도심을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개발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조성된 지 약 30년 가까이 되는 판교, 분당 등 1기 신도시들이 공간효율이 높은 복합개발로 재생되는 것은 당연한 추세다. 교통,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한 곳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속도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여러 편의시설이 모인 도심 공간에 대한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전문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서 주택 수요자들은 집 근처 선호 입지 가치에 대해 집값의 6~9% 정도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올해 10월 한국갤럽이 수도권 주택 소유주자 101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인식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역세권 주택가격을 비역세권 주택 가격보다 평균 8.7%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 선호 상업시설이 있는 주택 가격은 평균 6.3% 정도 더 지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역세권, 몰세권, 학세권 등 선호 입지요소가 겹쳐 ‘올인빌’이 가능한 도심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노후화된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올인빌’ 복합 도시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안양 평촌 신도시 범계역 NC백화점이다. 범계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사업지에 백화점이 철거되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한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도심 복합개발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노후화에 따라 ‘올인빌’ 트렌드에 새 아파트 선호가 겹치면서 복합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6년 말 기준 준공 2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32만 가구로 전체의 60%에 육박한다. 반면, 5년 미만인 신축 아파트는 총 2만 4949가구(5%)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노후화됐다. 1989년부터 서울의 인구 밀집 해소 및 주택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1기 신도시는 대부분 주거지 확충을 목적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주거지와 상업지가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상대적으로 초역세권 복합주거 공간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1기 신도시 재생이 화두가 될 것이다. 1기 신도시들이 본격 재생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변 편의시설이 집중된 도심 복합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도심 공간이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기 신도시의 본격적인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면서 복합개발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1기 신도시 도심 공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당 현역 5명 등 당협위원장 60여명 물갈이

    내일 발표… 20일까지 재심기간 두기로 자유한국당은 1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호남지역을 제외한 전국 당협위원 중 현역의원 5명을 포함해 60명 안팎의 당협위원장을 물갈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대표는 “1권역 55점, 2권역 50점, 국회의원은 전부 55점(으로 정했다)”이라며 “(컷오프 대상자는)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1권역은 영남지역과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 경기 분당 지역이다. 1권역과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은 2권역, 호남은 3권역으로 분류했다. 한국당은 탈락자 명단을 17일 발표하기로 했다. 복수의 최고위 관계자는 “현역의원 5명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는 것을 포함해 60명 안팎의 당협위원장이 교체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현역의원 10여명, 90여명이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이었다”며 “교체 폭이 커 커트라인을 일부 조정했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후폭풍’을 고려해 사흘간(18~20일) 재심 기간을 두기로 했다. 탈락 의원을 중심으로 ‘찍어내기식 당무감사’나 ‘홍준표 사당화’ 논란 등이 일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는 1개월여간 전국 253개 당협을 강세·약세 지역으로 나눠 당무감사를 실시해 하위 30%에 해당하는 당협위원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지난 4일 지도부에 권고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투기세력 편법 청약 막아라” 성남시 민간 분양주택 우선공급 1년이상 거주자로 제한

    경기 성남시가 외부 투기세력의 편법 청약을 막기위해 민간 분양주택의 우선 공급 대상을 1년 이상 지역 거주자로 제한했다. 시는 ‘주택의 우선 공급 대상 거주 기간 제한’에 관한 고시문을 지난달 27일 시보에 게시한 뒤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1년 미만 성남에 거주한 사람도 당초대로 청약할 수 있으나 동일 순위 안에서는 1년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다. 이번 조치로 외지 투기세력이 모집 공고일 직전 성남으로 주민등록지를 옮겨 청약하는 행위를 최소화해 지역 주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8·2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지난 9월 성남시 수정·중원구를 청약과열지역으로,분당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1년 이상 범위에서 우선 공급 거주 기간을 정하도록 주택법이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민간 분양주택의 우선 공급 거주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성남지역은 내년 상반기에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주상복합아파트 506가구,하반기에 판교 대장지구의 아파트 단지 10곳 4364가구와 연립주택 3곳 517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설] 서민이 정말 원하는 집 공급해야 실패 없을 것

    문재인 정부가 5년간 펼칠 주거정책의 청사진인 ‘주거복지 로드맵’이 베일을 벗었다. 당정은 공적 임대 85만 가구와 공공분양 15만 가구 등 총 100만 가구의 서민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는 공공임대주택 13만 가구, 공공지원 주택 12만 가구, 대학생 기숙사 5만 가구 등 30만 가구를 공급한다. 새 임대주택 정책 방향과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제 도입 등에 따른 후속 대책은 오늘 발표한다. 서민주택 100만 가구 공급은 취지야 십분 이해하나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 재원 마련부터 그렇다. 5년간 100만 가구 서민주택 건설에는 매년 23조원의 주택도시기금이 들어간다.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연간 주택도시기금 5조원씩 들어가는 것과 별개다. 만에 하나 주택 경기 급랭 등으로 거래량이 확 줄거나 주택통장 대규모 인출 사태가 오면 주택기금이 부실화할 수밖에 없다. 부지 매입도 녹록하지 않다. 단순 계산으로 분당 신도시의 10배에 가까운 땅이 서울 인근에 필요하다. 수도권 외곽에 신도시를 지었다가 실패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결국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푸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그러나 ‘서울 허파’인 그린벨트 풀어 또 집을 짓느냐는 논리를 깰 뾰족한 수가 없다. 임대수요가 있는 곳에 목 좋은 부지를 확보하는 게 그리 쉽겠는가. 그렇다면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100만 가구에 집착할 일이 아니다. 그보다 실수요자들이 진짜 원하는 임대주택이 어떤 것인지를 더 고민해야 한다. 차질 없는 부지·재원 대책을 마련해 놓고 로드맵을 발표하는 것이 절차적 순서였다고 보는 이유다. 당정이 오늘 내놓을 ‘후속 로드맵’에서는 고령가구를 위한 ‘연금형 매입임대’가 가장 눈에 띈다. 집주인이 주택을 은행에 담보 형식으로 맡기고 매월 대출 형태로 연금을 받는 현행의 ‘주택연금’과 다르다. LH가 고령가구의 주택을 직접 사들인 주택을 리모델링해 청년 등에게 임대하고, 주택을 매각한 고령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면서 매입 금액을 일정 기간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물론 정부가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쳤겠지만 주택연금도 이미 시장에서 막대한 위력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는 주택상품이다. 연금형 매매임대와 함께 주택연금을 병행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새 정부는 5년간 성급하게 정책을 뚝딱 해치우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전 정권의 것이라는 이유로 정책을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길 바란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DB손보, 출범 기념 빅 행운 페스티벌 DB손해보험은 사명 변경 후 새 출발을 기념해 경품 제공 이벤트 ‘DB손해보험 출범기념 빅 행운 페스티벌’을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방송 광고(CF) 영상을 보고 ‘DB손해보험’을 찾아 사진을 찍는 ‘콕 찍어라! DB손해보험 빅 이벤트’, 주어진 시간 내에 틀린 이름을 찾으면 즉석당첨 선물을 주는 ‘도전하라! 즉석당첨 게임 이벤트’ 등이다. DB손해보험 빅 이벤트 당첨자에겐 10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1명), 5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2명),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B국민은행, 외화 배달 서비스 도입 KB국민은행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은행 지점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출시한 ‘KB-POST 외화 배달 서비스’다. 인터넷 홈페이지, KB스타뱅킹, 리브, 상담전화 등에서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배달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화,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태국 바트화, 홍콩 달러 등 6개다. 서울과 경기 분당에서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배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GS25 편의점서 ATM서비스 우리은행은 오는 28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우리은행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에서 노틸러스효성이 운영하는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현금 인출이나 이체를 할 경우 우리은행 지점에 설치된 ATM과 동일한 이용 수수료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거래 고객 중 ATM 수수료 우대를 받는 고객은 GS25의 ATM에서도 똑같이 우대 적용받게 된다. 우리은행 ATM 서비스는 전국 약 7000개 GS25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 4차 산업혁명 기초자산 ELS 모집  삼성증권은 한국과 미국의 4차 산업혁명 대표 수혜주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세전 연 16.2%를 지급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손실을 -10%로 제한한 ‘슈팅업 주가연계증권(ELS) 17561회’를 100억원 한도로 24일까지 모집한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상품으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시점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2% 초과 상승해 있으면 조기상환된다. 
  • 전기장판에서 불, 일가족 4명 사상…소방당국 “난방기기 화재 주의”

    전기장판에서 불, 일가족 4명 사상…소방당국 “난방기기 화재 주의”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2시 48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날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이모(47·여)씨가 사망하고 남편(50)과 아들(20), 딸(18)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집에 있던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군포시의 15층짜리 아파트 12층 박모(81·여)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불에 타 1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전선에서 단락흔(끊어진 흔적)이 발견된 점에 미뤄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난방기기에 의해 발생한 화재는 2014년 538건, 2015년 492건, 지난해 410건 등 3년간 1440건에 이른다. 기기별로는 나무·목탄난로가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장판·담요·방석류 192건, 전기 히터·스토브 191건, 가정용 보일러 18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방당국은 매년 겨울철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많은 가정에서 쓰는 전기장판 등 전기난방용품의 경우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불이 날 수 있다는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3일 고양시의 한 주택에서는 전원이 꺼져 있던 전기요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플러그가 콘센트에 꼽혀 있던 점 등에 미뤄 온도 조절부의 회로 이상으로 전기요가 지속해서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난방용품의 경우 장시간 외출 시 플러그를 뽑아야 하고, 보관 시에는 접어두지 말아야 한다”며 “열이 쉽게 쌓이는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 위에 요를 겹겹이 깔고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난로 주변에는 소화기를 구비해두고, 보일러 사용 전 안전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분당 아파트 화재 일가족 4명 사상

    성남 분당 아파트 화재 일가족 4명 사상

    14일 오전 2시 48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15층 짜리 아파트 5층 이모(47·여)씨 집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이씨가 사망하고 남편(50)과 아들(20), 딸(18)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남편과 아들은 스스로 바깥으로 빠져나왔지만 딸은 방 안에서 쓰러진 채 구조대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씨 가족이 사용하던 전기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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