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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오방떡소녀’ 조수진 사망

    [부고] ‘오방떡소녀’ 조수진 사망

    ‘오방떡소녀’란 필명으로 자신의 암 투병기를 인터넷 만화로 연재했던 조수진(32)씨가 지난 5일 새벽 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조씨는 6년째 암과 싸우며 항암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돼 끝내 눈을 감았다. 조씨는 대전과학고와 서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스물일곱 나이에 임파선암 3기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지난 2007년 9월 인터넷사이트 다음 카페 ‘암과 싸우는 사람들’에 암 첫 선고를 시작으로 항암치료를 끝낼 때까지 겪은 에피소드를 유쾌한 글과 만화로 올렸다. 이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줬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10시. 유골함은 충남 금산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게임머니 미끼’ 초등생 445명 낚였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게임머니를 미끼로 초등생들을 속여 부모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아내 소액결제하는 수법으로 돈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22·무직)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강모(2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초·중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6월 대전의 한 게임방에서 초등학생용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 접속, 게임 대화창에 “무료 캐시를 주겠다.”며 게임하는 초등생들을 유인해 지난 4일까지 총 89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에게 피해를 본 전국의 초등생은 445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31명에 100차례 성접대” 故 장자연 자필편지 공개

    “31명에 100차례 성접대” 故 장자연 자필편지 공개

    2009년 자살한 배우 고(故) 장자연이 술 접대와 성 상납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장씨가 2005년부터 2009년 자살 직전까지 직접 작성해 지인에게 보낸 50통의 편지에는 장씨에게 100여 차례에 걸쳐 성 접대를 받은 연예기획사 관계자, 대기업·금융업 종사자, 언론사 관계자 등 31명의 이름이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접대받으러 온 남성들은 악마다. 100번 넘게 끌려 나갔다. 새 옷을 입을 때는 또 다른 악마들을 만나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 제삿날에도 접대 자리에 내몰렸다. 명단을 만들어 놨으니 죽더라도 복수해 달라. 내가 죽어도 저승에서 복수할 거다.”라는 고인의 심정이 절절하게 담겨 있었다. 이에 따라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 논란이 됐던 소위 ‘장자연 리스트’ 문제가 다시 쟁점화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자연은 2009년 3월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자살했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단순 자살로 처리됐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승객 몰려 사고 위험”···강남대로 버스정류소 면적 배로

     서울시는 신논현역~양재역간의 강남대로 6개 버스정류소의 면적을 배로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확장 공사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이며, 넓어진 정류소에는 나무를 심어 그늘도 만든다.  대상 정류소는 신논현역,강남역,우성아파트,뱅뱅사거리,양재역,교육개발원입구 등 6곳으로 출퇴근 시간에 유난히 많은 승객이 몰려 문제가 제기돼 왔다.  또 현재 정류소별로 3~4면 정도인 버스정차면을 5면으로 늘려 버스 이동속도를 시간당 16km에서 18km로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가 집중돼 정체가 빚어지는 신사역~양재역 구간의 경우 이동 시간이 약 2~3분 단축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지하철 역사와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지하철과 버스 간 환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역과 정류소를 최대한 가깝게 배치할 방침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임용 △국방교육정책관실 정신전력과장 이인종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 △여성인력개발과 서영학△청소년역량개발과 한강희△권익지원과 박동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조경원◇과장급 전보△규제영향평가과장 오세헌△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상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문화나눔본부장(문화복지부장 겸임) 양효석◇부장급△창작진흥부장 이창윤△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송시경△기금마케팅부장 김한구△예술나눔〃 장정진◇책임심의위원△문학 이성겸△연극·무용 황치준△시각·다원예술 이윤희◇문화협력관△중부지역 황진수△호남지역 유재봉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단장 △기술기반조성 장필호△국제기술협력 이종일△지역산업 김홍석 ■건양대 △경영전략실장(의과학대학장 겸임) 정영길△의과대학장 김세훈△교무부처장 김영순◇학과장△의학 지희윤△의공학 태기식 ■고려대 △글로벌리더십센터장(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겸임) 이신화△체육위원회 위원장 문익수△민족문화연구원장 최용철△과학도서관장 김경헌△영자신문사 주간 윤영민△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장 송진원 ■동국대 △불교대학원 부원장(불교대학 부학장 겸임) 김용표△약학대학 부학장 조정숙△정각원장 법타스님△입학처장 이윤호△정보관리실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안종석△박물관장 최응천△학술림관리소장 강호덕△바이오자원생태농장장 이명훈 ■한서대 △대학원장 박재근△정보산업〃 홍동식△행정부총장(행정처장 겸임) 장석준△산학대외〃 이주훈△입학관리처장 이상권◇학부장△이학(도서관장 겸임) 이광연△공학 장원권△보건학 김정구◇소·원장△학생생활상담소 오현숙△교양교육원 함정현△항공승무원교육원 윤병인 ■분당서울대병원 ◇과장 △내과(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겸임) 장학철△산부인과 김용범◇센터장△암 한호성△장기이식 채동완△의료정보 황희◇부장△특수검사 이춘택◇분과장△호흡기내과 이재호△신장내과 나기영△혈액종양내과 김지현△노인병내과 김광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장 이기업△ARC실장 박수성△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박인숙△감염관리실장 최상호<암센터>△폐암센터소장 김상위△식도암〃 김종훈△담도및췌장암〃 이성구◇과장△흉부외과 정철현△치과 김종진△임상약리학과 배균섭△류마티스내과 이창근 ■아주대병원 ◇아주대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장 강엽 ■대신증권 ◇본부장 전보 △리스크관리 오익근△퇴직연금사업 이창화△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 ■삼성자산운용 ◇상무 신규 △전략운용본부장 한상수 ■일동제약 △상무 원장희 정재환 황윤조△이사 강규성 곽남태 박정빈 박천호 연승우 이광현 ■유니기획 △대표이사 사장 박용형 ■일동생활건강 △대표이사 전무 황영수
  • 이유식 만들기·모유 수유 걱정 마세요

    이유식 만들기·모유 수유 걱정 마세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5~6개월부터 시작하는 이유식은 초보 엄마들에게 큰 숙제다. 이유식을 위한 냄비, 아기용 수저, 그릇, 보관 용기 등이 시중에 많이 있지만 재료를 다지고 분량을 맞춰 아기 입맛에 맞게 끓여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과 수고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 세계적인 인기상품이 됐다. 필립스 아벤트의 ‘이유식 마스터’는 찜기와 블렌더(분쇄기· 위)의 기능을 한데 모은 신개념 이유식 조리기다. 이유식 재료를 썰어 넣고 스팀으로 찐 다음 용기를 뒤집어 갈기만 하면 엄마표 건강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찜기 완료 알림등과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이유식을 만들면서 안심하고 아기를 돌볼 수 있다. 또 아기에게 좋은 재료를 쪄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완성할 수 있다. 지난달 19일 홈쇼핑에서 판매 방송이 나가자마자 1분당 56대씩 판매되어 목표 대비 158%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이유식 만들기에 지쳐 있던 아기 엄마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굳이 개그우먼 ‘출산드라’가 외치지 않더라도 자연분만과 모유 수유는 최근 출산과 육아의 자연스러운 풍조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들에게 유축기는 필수품이 됐다. 아벤트의 유축기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폴리에테르술폰(PES) 재질로 만들어진 데다 열탕 소독에도 변형이나 변색이 적다. 실제 아기가 빠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유축기가 작동해 고통 없이 유축이 가능하다. 전동유축기(아래 오른쪽)는 아기의 수유 리듬을 기억하는 전자 메모리 기능이 있으며, 건전지 사용이 가능해 외출할 때도 편리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김주섭(전 국무총리 의전수석비서관)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79 ●김영용(한국경제연구원장)영후(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소장)씨 부친상 김효일(순천 동방약국 대표)임칠성(전남대 국어교육과 교수)씨 장인상 3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1)720-2298 ●강동석(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5 ●안광명(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씨 부친상 김희록(미국 거주·목사)백승진(예미안치과 원장)정재동(코스콤 상임감사)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최예용(환경보건심의센터소장)성범(용산소방서)연자(KT 광화문지점 과장)씨 부친상 박향수(한국은행 은행분석2팀장)조정택(학원경영)씨 장인상 2일 일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31)932-9169 ●유승헌(대한산부인과학회 명예회장)씨 부인상 능화(연세필의원 원장)필화(성균관대 교수)영화(자영업)씨 모친상 박찬일(전 조흥은행 부행장)이기향(한성여대 교수)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27-7580 ●권오현(천안시 공보관실 인터넷홍보팀장)씨 모친상 나기수(천안시 성정1동장)씨 장모상 3일 단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1)550-7185 ●이종걸(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2일 경기 안양 중앙성당, 발인 4일 오전 8시 (031)444-2619 ●안용준(삼신저축은행 감사위원)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1 ●전유택(한솔그룹 경영기획실 상무)유일(자영업)선희(〃)씨 모친상 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1)787-1503 ●정형기(전 KBS 편성제작국장)씨 부인상 담자리(한국자치발전연구원 과장)씨 모친상 최승재(현대중공업 기술영업팀 과장)이종현(한국건설기술 수석연구원)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후 1시 (02)3010-2291
  • [사설] ‘전직 총리들’ 재보선 저울질 민망하다

    현 정부의 총리급 인사들이 4·27 재·보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보궐선거를 치르는 경기도 성남 분당을에서는 정운찬 전 총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최철국 전 의원의 유죄 확정으로 공석이 된 경남 김해을에서는 김태호 전 총리 후보가 출마 여부를 탐색 중이다. 그들은 출마하겠다는 건지, 출마하지 않겠다는 건지 헷갈릴 만큼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민망스럽기까지 한 처신을 되돌아보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때다. 정 전 총리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한다 안 한다고 하는 것은 주제넘은 짓”이라는 등 선문답 같은 말만 하고 있다. 김태호 전 총리후보는 오는 5일 귀국을 앞두고 수험생보다 더 심한 눈치작전을 펴고 있다. 원희룡 사무총장을 통해 김해 여론을 살펴보겠다고 하고, 측근을 통해서는 선거 구도를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는 등 ‘값 올리기’ 전략을 다각도로 전개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한나라당이 원칙도, 철학도 없이 공천 작업을 하다 보니 그들의 눈치보기를 더 키우고 있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총리와 유권자가 선택하는 국회의원은 다르다. 여러 의혹으로 총리 문턱에서 낙마했다고 해서 헌법에 보장된 선거 출마마저 봉쇄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는 법적인 해석일 뿐 임명직과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적 잣대가 달라도 좋으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문해봐야 한다. 김 전 후보는 한때 현 정부 2인자의 문턱에 섰다가 박연차 게이트의 유탄을 맞고 낙마했다. 박연차 게이트로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김해을에 출마한다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고향인 거창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것이 그나마 현 정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길이다. 정 전 총리도 ‘세종시 총리’로 불렸다가 중도하차했으니 이 점에선 마찬가지다. 정 전 총리나 김 전 후보에게는 외길만 있는 게 아니다. 출마 의사가 있다면 당당히 선언해서 경선이든, 공천심사든 절차를 밟으면 된다. 아니면 깨끗하게 불출마 선언하는 것도 본인들의 몫이다. 혹시 한나라당에서 선거전이 어렵게 됐다며 출마해 달라고 읍소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 가서 재고하는 것도 무방하다. 그게 총리급 위상에 맞는 처신이다. 어떤 경우에도 감만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눈치보는 듯한 자세는 곤란하다.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부장 김병기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대통령실 파견 이민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품관리과장 최동미△〃 식품기준부 건강기능식품기준과장 장영수△부산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윤형주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덕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박찬종△사업기획팀장 윤병한<대구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나상민△기술사업화팀장 박무순△운영지원〃 송한욱<광주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배정찬(내정)△기술사업화팀장 장정주△운영지원〃 이강준 ■한국석유공사 ◇승진 및 전보 <처·실장급> [처장]△경영지원 정회환△PI추진 장철규△석유사업 신강현△유럽아프리카사업 백오규△신규사업 장성진[사무소장]△베트남 정창석△카자흐스탄 류상수[지사장]△서산 박수천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차동래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급 전보 △전문위원실 전문위원 심재민 ■한국고전번역원 △전주분원장 김성환△기획홍보팀장 김태년△번역3〃 한문희△원점표점정리〃 홍기은 ■전자부품연구원 △화합물반도체소자연구센터장 윤형도◇실장△홍보 김경훈△인재경영 김남현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승진 및 전보 △경영전략조정실장 김완식△마케팅사업부장 신현철△교육사업본부장 이이표 ■MBC △보도국 국제부 방콕특파원 허무호 ■조선매거진 ◇부국장대우 △경제미디어본부 이코노미플러스 광고팀장 김대호 ■아시아투데이 △고객지원국장 이찬만 ■강원대 ◇관장 △중앙도서 최웅△중앙박물 유재춘◇교육원장△평생 김종로△의학영재 박정현◇연구소장△산림과학 조현길△동물자원공동 김정대△조형예술 박승조△비교법학 이일세△싸이클로트론 남순권◇에코포리스트기업장△학교기업 김남훈 ■경북대 ◇보직 발령 <대학장>△경상(경영대학원장 겸임) 장지상△약학 송경식△이공 이호<대학원장>△법학전문 권혁재△과학기술 김진현<학부장>△에너지공학 이상룡◇서기관 전보△교무처 교무과장 박복규△기획처 기획〃 이주희△행정지원부장 이호기 ■경남과학기술대 ◇대학원장 △일반 류남형△산업 김우중△사회복지 황경애△창업 이웅호◇처장△교무 송원근△학생 이상원△기획 전중창◇관장△도서(정보전산원장 겸임) 이애자△공동실험실습 남상해◇센터·원장△공학교육혁신센터 배강열△국제교류원 이봉환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 이인선 ■공주대 ◇대학장 △사범(교육대학원장 겸임) 김응환△인문사회과학(경영행정대학원장 겸임) 박찬일△자연과학 신홍렬△공과(공학교육센터장 겸임) 박상준△영상보건 이충우◇대학원장△안보과학 김만규◇관장△박물 이남석 ■동국대 <부총장>△학술(대학원장 겸임) 박정극△경영 조성구△의무(의료원장 겸임) 민응기△연구경쟁력강화위원장(부총장급) 강태원<대학원장>△불교(불교대학장 겸임) 계환스님△법무(법과대학장 〃) 김상겸△행정(경찰사법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 송일호△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석천△교육(사범대학장 〃) 고진호△영상(영상미디어대학장 〃) 이종대△문화예술(예술대학장 〃) 김황록△언론정보·국제정보 김무곤<대학장>△문과 김상현△이과 김득영△바이오시스템 유병승△공과(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장 겸임) 이의수△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임현술△한의과 김기욱△약학 천문우<실장>△경영관리 이영면△전략홍보 윤재웅△대학스포츠 백경선<본부장>△대외협력 정창근△전략기획 이상일△학사지원 유국현△연구진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종태△운영지원 이천종<원장>△학생경력개발(학생상담센터소장 겸임) 이학노△교양교육 조상식△평생교육 김계현<관·단·센터·소장>△중앙도서관 박경준△국제화추진단 김인재△동국미디어센터 김애주△보건소 김동일◇의료원△부의료원장(일산행정처장 겸임) 김영길<병원장>△경주 이경섭△일산불교 이진호△경주한방 김경호△분당한방 신길조△일산불교한방 구병수<실·처장>△전략경영실 채석래△경주행정처 최진식 ■동덕여대 △인문학부장 여태천△멀티미디어어학교육센터소장 김인석△생활과학연구〃 안령미△인문과학연구〃 김준호△종합약학연구〃 김효진 ■제주대 △부총장(교육대학장·사회교육대학원장 겸임) 최태희△대학원장 정충덕△법학전문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 역량강화센터장 겸임) 김창군△자연과학대학장 김철수△공과〃(산업대학원장 겸임) 안기중△간호대학장 이은주△예술학부장 김방희△교육대학 교학처장 변종헌△홍보·출판센터장 김희정△국어문화원장 강영봉△이어도연구센터장 조일형△탐라문화연구소장 윤용택△취업전략본부 부본부장 오승은 ■한양대 △입학부처장(서울) 최창식△대학기록실장 신성곤△출판부장 엄익상<교수평의원회>△의장 이병호△부의장 이상선(서울) 남행웅(에리카)◇의료원△서울병원장 이춘용△서울병원 부원장 김동원△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구리〃 김순길△구리병원 부원장 김재민△의료원기획관리실장 최호순 ■한양사이버대 △총무처장 김태우△대학원 부원장 김윤주◇학과장△컴퓨터공학 한영모△교육공학 한승연△일본어학 황영희△사회복지학 김진숙△보건행정학 황정해◇학부장△디자인 은덕수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대학장 이한석△기획처 부처장 최은순△해양과학기술연구소장 이호진△산학협력단장 김의간△산학협력단 부단장 홍성화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이몽열 ■건양대의료원 △행정원장 김용하 ■코스닥협회 ◇이사대우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김종선◇전보△회원사업부장 정진교△조사기획〃 김준만 ■KB국민은행 ◇승진 <지점장>△도산로 길영우△퇴계원 라인식△주안북 곽성우△둔산크로바 임선택◇전보△오사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형남△왕십리지점장 이상열△춘의동〃 김경수△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부건△개인여신심사부장 오보열 ■KB국민카드 ◇부장 △경영기획 이창권△재무관리 천영국△커뮤니케이션 박기용△마케팅기획 이남홍△상품개발 정하진△컨버전스추진 김운섭△고객만족 정명규△가맹점사업 이몽호△개인회원사업 김우일△우수고객사업 신성훈△카드금융사업 이관우△회원영업 배종균△영업추진 고진석△영업부 오영룡△법인회원사업 김성수△제휴추진 전영산△공공사업 이해정△금융신사업 김재천△생활서비스 이광일△리스크관리 최엄문△회원심사 김준수△채권관리 한동욱△HR 장병곤△총무 제갈훈△카드업무지원 서영덕△IT기획 김용원△감사 박인수△준법지원 박기종△비서실 장영준◇지점장△강남 이동탁△강동 박기자△노원 최정락△마포 변기호△목동 장용일△영등포 김병만△인천 김덕홍△부천 이랑숙△분당 변성수△수원 임익환△안양 안상원△일산 최헌석△대구 임준희△동래 홍호선△부산 신현돈△울산 정경일△창원 조용국△광주 이재흥△전주 윤주철△대전 박성수△천안 신현종△청주 조동신△원주 염찬일△제주 김효순 ■미래에셋증권 ◇전보 <센터장>△Equity 김재식△FICC 조민상<본부장>△리스크관리 김종철△채권영업 송창섭△채권운용 이창훈△FICC 김현석<투자전략실장>△코리아리서치센터 류승선<팀장>△채권영업1 김기호△RP운용 오재경△테크산업분석 김장열△산업재분석 이석제△채권영업2 김은성△채권상품운용 심홍식△FICC 박삼규△내수산업분석 정우철△테마리서치 변성진△경제분석 박희찬△매크로분석 이재훈△리서치기획 이미영 ■삼성증권 ◇본부장 승진 △캐피탈마켓(CM)사업 박인성◇사업부장 승진△운용 장원재◇지점 부장급 승진△대구서 김영출△수원 김정국△송파 김태영△청담 박완정△왕십리개설준비위원회 박윤호△도곡 박준희△코엑스 박중규△창원 박지범△삼성타운 손현준·신윤철·유신걸·이장웅△대구 송창훈△갤러리아 신현욱△SNI호텔신라 유정화△정자역 윤경란△수유 이규영△거제 이동환△과천 이문희△이촌 이선욱△대치중앙 이애란△안동 이창엽△구리 정종철△도곡 조현숙△역삼중앙개설준비위원회 한덕수△부평 함승오△강북지역지원팀 김인기△동부지역지원팀 박종대◇본사 부장급 승진△포트폴리오운용1팀 권기형△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채권(FI)세일즈팀 김경성△리스크관리팀 김남준△포트폴리오운용2팀 김유성△프리미엄상담2센터 김재상△프로젝트추진팀 김창범△리서치센터 맹영재△전략기획팀 박재영△총무팀 선창균△신문화팀 양진근△노동조합 우종욱△인재개발팀 원유훤△경리팀 이병창△신사업팀 이상근△금융연구소 이정원△증권관리팀 이정원△고객만족기획팀 이창석△영업추진팀 이호성△투자은행 지원팀 정재욱△투자컨설팅팀 조태훈△국내파생팀 주영훈△홍보팀 하중석△전략지원팀 허경식△신탁팀 현재훈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Trading담당 송진호 ■유진투자증권 ◇지점장 △서초동 김종기△산본 신언경△안양 신창수△천안 문경희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DCM실 상무 김현겸 ■한국투자증권 ◇담당 신임 △FICC 안재완△법인영업 김세환◇부서장 신임△영업전략 김윤상△컴플라이언스 사영웅△업무지원 신봉관△해외투자영업 안주영△에쿼티DS 이대원△e비즈니스기획 이수범△마케팅 조희경△금융상품법인영업 채동욱△선물옵션영업 최지헌△투자정보 추희엽◇지점장 신임△익산 박현욱△신목동 오병도△신압구정 한경준△광양 문정수◇담당 전보△퇴직연금영업추진 강성모△퇴직연금영업1 김동건△에쿼티 김성락△퇴직연금영업2 박진수△인수영업 설종만◇부서장 전보△리서치지원 김광열△국제영업 김기홍△퇴직연금지원 김광섭△FICC DS 김기우△퇴직연금영업2 김진수△퇴직연금추진 박상규△WM컨설팅 박진환△AI·M&A 장도익△퇴직연금영업1 한관식◇지점장 전보△명동 고완식△돈암동 김성열△영업부 김영대△잠실 김영헌△사하 김창규△광주중앙 나종운△강북센터 노성환△영등포 도덕재△광장동 박영효△금천 박재현△정자동 변귀용△명동중앙 양승운△동래 이상호△가락 이재호△목동 이재홍△광명 이정아△광화문 이한용△마포 장지영△서초동 조대현△합정동 조원호△V-프리빌리지 강남센터지점 개설위원장 조재홍△논현 최서룡△분당PB센터 홍성임△서광주 홍인표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신임 △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 신임△글로벌AI팀 양봉진◇부장대우 신임△주식운용본부 허철홍△채권운용본부 홍현△글로벌운용본부 한규성△시스템운용본부 정현철△실물자산운용본부 안종훈◇부장대우 전보△실물자산운용본부 정지원 ■아주캐피탈 ◇부장 승진 <지점장>△인천 이환주△개인금융(대전) 문용섭△부산중앙 김창균<팀장>△AUTO금융1 김신우△인사총무 배영환 ■두산 ◇임원 영입 <상무급>△전략지원팀 임경묵 ■한라건설 △해외영업부 상근자문역 차성춘
  • 정운찬 ‘이익공유제’ 밀어붙인다

    정운찬 ‘이익공유제’ 밀어붙인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정치권과 재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2일 동반성장위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 “이익공유제는 대기업 이윤을 빼앗아 중소기업에 나눠주자는 반시장적·사회주의적 분배정책이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대기업이 이윤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그 일부를 협력업체에 제공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는 과거지향적 분배정책이 아니라 협력업체의 기술개발과 고용안정 등을 이끌 미래지향적 투자유인”이라면서 “늦어도 4월 중순까지 동반성장위 산하에 이익공유제 실무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익공유제를 비판했던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날도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노사관계와 상관없이 협력사에 이익을 주자는 것은 현행법에 맞지 않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제도가 없다.”면서 “문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하거나 납품단가를 깎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최고위원은 또 “나는 731부대가 일본의 잔혹한 생체부대였던 것을 잘 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는 최근 “이익공유제는 급진 좌파적 주장”이라는 자신의 발언에 정 위원장이 “그가 뭘 아느냐.”는 식으로 반박한 데 따른 불쾌감의 표현이자, 정 위원장이 총리 재직 당시 731부대를 항일독립군으로 오인한 실언을 겨냥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민간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도와주자는 것인데, 현행법에 뭐가 문제인가.”라고 반문한 뒤 “기술 탈취나 납품단가 문제는 공정거래 영역으로 소극적인 것이라면, 이익공유제는 이보다 적극적인 개념”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동반성장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계의 인사로 구성된 민간기구로서 여기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라면서 “현재 입장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정 위원장은 분당을선거구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에는 ‘알쏭달쏭 화법’으로 여운을 남겼다. 정 위원장은 “동반성장위 외에 제주도 ‘세계 7대 경관’ 선정 관련 일도 맡고 있다.”면서 “다른 것은 생각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판세가 어떻게 되더라도 출마할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정 위원장 공천은 민주당에서 손학규 대표가 나오느냐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의 한 측근은 “민주당에서 손 대표가 출마하면 정 위원장도 출마할 뜻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순녀·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정병도(벽산그룹 인희 부장)우향(대학 강사)씨 부친상 오종근(법무법인 두우앤이우 변호사·전 서울동부지검 검사)박상빈(중국하얼빈교회 목사)이영주(벡스톤글로벌파트너스 대표이사·전 동부증권 리서치팀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51 ●김성환(경남은행 사외이사·법무법인 동행 대표 변호사)씨 부친상 27일 울산 영락원 전문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52)256-6894 ●엄수진(능곡중 교사)정훈(현대드림투어 인바운드팀 부장)씨 부친상 김병만(연합뉴스 사진부 부장급)김철호(SK네트웍스 워커힐 뉴센터장)씨 장인상 2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961-9406 ●이성민(사업)씨 부친상 정갑수(해양대 교수)김종덕(대한체육회 선수촌운영본부장)씨 장인상 28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31)781-6722 ●홍성인(시몬스침대 전무이사)성서(큰빛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이근재(주원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0 ●유형섭(동부제철 부장)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한태일(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상훈(치과의사)은경(서울대 언어교육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주환(연세대 교수)장흥호(선교사)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53 ●조찬우(벽산건설 차장)한진(사업)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1 ●김시후 시발 시용 순화 순이 순임씨 부친상 박혜현(청와대 홍보수석실 춘추관 행정관)씨 시부상 27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042)933-4444 ●정승호(혜화경찰서장)씨 장모상 2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51)610-9677 ●김종석(한창제지 창업주)씨 별세 승한(한창제지 회장)씨 부친상 권은영(네오티스 대표이사)박기범(서울피부과 원장)이상돈(파트너스로지스 사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6 ●고근휴(KT제주본부 과장)창휴(방송통신위원회 사무관)성필(네오투자자문 부장)계순(제주우체국)여료(제주협재우체국 국장)씨 부친상 부성용(전 한국공항공사)장관수(장수주택 대표)정경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전 우정사업본부장)오부윤(인덕대 교수)씨 장인상 강수미(제주 예례초 교사)김은영(제주시청)임혜정씨 시부상 28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64)724-8000 ●전병배(전 대전시의원)병호(사업)병태(대전 세우건설 부사장)병균(사업)씨 부친상 이창섭(전 SBS 앵커)씨 장인상 28일 충남대병원, 발인 3일 (042)259-8181
  • [부고]

    ●성중헌(이디야커피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25일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1)790-5067 ●유백상(상문고 교감)기상(삼성 SDS 부장)씨 모친상 24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7일 (041)550-7186 ●한광수(전 대유증권 상무이사)씨 부친상 허전(전 현대건설 전무이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9 ●김병국(에스더블유아이 감사)이명학(캔두 대표이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8 ●진정회(KBS 교양국 PD)연준(보건복지부)씨 조모상 25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42)250-9411 ●채승훈(부광약품 홍보팀장)씨 모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787-1502 ●권병전(한국관광공사 일본도쿄지사 부장)오복(한국석유공사 인사팀장)선숙(강남소방서 소방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93 ●목진성(하이스트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2)2258-5957 ●민홍기(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실 사무관)씨 부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50-2451 ●왕치선(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문위원)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19-4003 ●장인기(서울도시철도공사 도봉차량관리소 차장)씨 별세 25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820-5053
  • 세입자 “정보공유… 시장투명성 기대”

    세입자 “정보공유… 시장투명성 기대”

    “전셋값 상승기를 틈탄 중개업소의 담합 행위가 살짝 드러난 것 아닐까요?” 정부의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 전면 공개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송파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은 정모(38)씨는 당황했다. 이날 오후 시범 공개된 거래정보시스템의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전용면적 85㎡) 전세가는 4억~4억 7000만원선. 지난달 말에는 4억원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선 4억 5000만~5억원의 전세가를 불렀다. 업소 관계자는 “지난달 최고 5억 3000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떨어지고 있다.”면서 “학군이 좋은 2단지는 평균 4억 7000만~4억 8000만, 입지가 떨어지는 3단지 4층이라도 최소 4억 5000만원은 줘야 전셋집을 얻을 수 있다.”고 장담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전국 3만 6887건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26일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는 처음이다. 서울지역 9450건을 포함한 수도권 2만 2222건, 지방 1만 4665건이 신고됐다. 시기별로는 지난해 10월 1771건, 11월 7327건, 12월 1만 3981건, 올 1월 1만 3808건이다. 이 중 순수한 전세가 2만 8930건(78%)을 차지했고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는 7957건(22%)이었다. 전세난 진앙지인 송파구 등 강남권의 상승세는 주춤한 반면 수도권은 여전히 강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그동안 전세 수요자들이 중개업소에만 의존해 계약을 해왔는데 최근 2~3개월간 거래된 전셋값 추이를 통해 앞으로 전·월세 계약 때보다 정확한 가격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효과는 당장 드러날 전망이다. 중개업소의 전셋값 띄우기와 세입자의 재계약 포기, 수수료 폭리로 이어지던 부동산 시장 일각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실제로 국토부에는 그동안 일부 중개업소들이 임대·임차인 사이에서 가격 장난을 일삼는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았다. 예컨대 분당신도시 시범우성아파트(전용면적 65㎡)의 경우 거래정보시스템의 지난달 1~10일 거래가는 보증금 1억 5000만원에 월세 10만원. 전세가로는 1억 6000만~1억 7000만원이다. 하지만 인근 중개업소에선 “전세가로 최소 2억원에서 2억 1000만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옆 단지의 중·소형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같은 단지라도 수리 여부나 층수에 따라 전세가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도 “수요자는 중개업소만 향유하던 정보를 공유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고 평가했다. 이번 자료는 전국 230곳 시·군·구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아파트 전·월세 거래만을 대상으로 했다. 매달 25일쯤 국토부 홈페이지(rt.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한나라 ‘총리급 인사’ 전면 배치 태세…민주 정권심판론 기대속 인물난 고심

    4·27 재·보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25일 공천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선거 채비를 본격화했다. ‘총리급 인사’를 전면에 배치할 태세다. 민주당은 매주 기획단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지만 인물난과 야권 연대를 둘러싼 안팎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중구와 전남 화순, 강원 양양 기초단체장 선거가 추가되면서 여야의 대접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지역 민심에 잘 맞고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인물을 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은 “선거판이 커지면서 정권 심판론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지사 선거전은 초반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이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유력 카드로 거론되는 엄기영 전 MBC 사장도 다음 주쯤 입당할 것으로 알려져 전직 MBC 사장 간 맞대결 구도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한나라당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도 후보군에 포함되고 있고, 민주당의 경우 조일현 전 의원 등이 출마를 열어 둔 상태다. 경기 성남 분당을은 한나라당에서 강재섭 전 대표 이외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출마 가시권에 들어왔다. 민주당은 좀처럼 적임자가 떠오르지 않고 있다. 당 안팎에서 손학규 대표의 출마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경남 김해을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야권은 민주당 곽진업 전 국세청 차장과 박영진 전 경남경찰청장 등의 기존 후보군과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 ‘무공천’ 방침을 세웠지만 호남 의원들의 반발 속에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와 비민주 야권 단일 후보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45년 전국투어 나서는 ‘젊은오빠’ 남진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45년 전국투어 나서는 ‘젊은오빠’ 남진

    그때 20살의 한 청년은 ‘서울 플레이보이’란 노래로 세상 무대를 처음 노크했다. ‘나는 못생겼지만/머릴랑 깎지 않고 수염마저 길렀지만/멋쟁이 서울 플레이보이’라고 했다. 별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울려고 내가 왔나/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라고 다시 한번 호소했다. 여전히 냉담했다. 오기가 생겼다. 이듬해 청년은 ‘가슴 아프게’라는 카드를 꺼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흐느끼듯 가슴속을 후벼 파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로소 통했다. 세상 사람들이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내친김에 그는 당시 톱스타 문희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사고(?)까지 쳤다. 하지만 청년은 불붙은 인기를 뒤로하고 훌쩍 떠나 버렸다. 어디로? 해병대에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것. 청룡부대의 노래처럼 ‘월남의 하늘 아래~’에서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은 귀국 직후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무대를 열었다. 소문을 듣고 많은 여성 관객들이 찾았다. 공연이 끝날 무렵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오빠, 오빠’를 외쳤다. 이날부터 청년에겐 ‘오빠부대 원조’, ‘콘서트의 원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절정은 30살 때 ‘님과 함께’였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고 요동을 치며 읊었다. 젊은 남녀들에게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상징하듯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그는 우리나라 가요 45년사를 관통하면서 빅스타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었다. 블루스와 트로트를 비롯해 왈츠, 차차차, 트위스트 등 장르를 뛰어넘는 천부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특유의 무대 동작으로 변함 없는 국민 가수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가 이번에 또 한번 대형 사고를 친다. 가수 남진(66)씨. 다음 달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그것도 신곡 세 곡을 들고 확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노래 인생 2막의 커튼을 활짝 열어젖힌다. 더 ‘젊어진 오빠’의 모습으로, 정열의 무대를 꾸미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있는 ‘차태일 뮤직 스튜디오’. 남씨는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녹음을 하고 있었다. 머리를 흔들고 손동작과 미소를 지으며 역동적으로 노래를 불러댄다. 라이브 공연에 맞춰서인지 국민 애창곡 ‘님과 함께’는 더 빠른 템포로 편곡됐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몸이 덩실덩실 움직이게 했다. 신곡 ‘잘가라 청춘아’도 불렀다. 노랫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속절없는 청춘아/가거든 혼자 가지/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4분의4박자 빠른 리듬풍의 노래다. ‘둥지’ 등으로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차태일씨가 얼마 전 작곡했다. 그렇게 30여분. 녹음을 마친 남씨와 마주 앉았다. 6년 전 서울 여의도에서 만날 때보다 훨씬 젊어졌다고 했더니 “그때는 살이 많이 쪘었다. 지금은 12㎏이나 빠져 (몸 상태가) 아주 좋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 거듭된 질문. 젊어지는 비결이 무엇일까. “언젠가 노래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살이 빠지더군요.(웃음) 노래를 알면 알수록 더 노력하게 됐습니다. 무대에 서면 힘찬 박수를 받게 되거든요. 그런 노래의 힘, 팬들의 힘이 저를 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젊어지도록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번 무대도 그런 노래의 힘을 바탕으로 꾸몄다. 하여 의미 또한 남다를 터.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이번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저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1965년 세종문화회관의 전신인 시민회관에서 데뷔 곡을 불렀습니다. 또 1971년 첫 단독 공연을 가진 곳이 시민회관입니다. 또 그해 첫 가수왕상을 받은 장소도 시민회관이고요. 이번 무대가 40년 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갖는 셈입니다. 물론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으로 명칭이 바뀐 다음에는 처음이지요. 2시간여 동안 신·편곡을 포함해 모두 30곡 정도 부를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곡은 가사에 느낌이 확 꽂혀 선택했습니다. 기대해도 괜찮습니다.” 그는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사랑하며 살 테야’라는 타이틀 곡으로 45주년 기념 음반을 제작했다. 지금까지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 사랑하며 살겠다는 뜻을 옹골차게 담았다. 또한 노래 인생 1막의 완결편 음반이자 전국 투어를 계획한 것도 이런 마음에서였다. 옛날 극장무대 시절에 대한 추억이 있어 전국의 광역시는 모두 다닐 예정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팬들로부터 신청 곡이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 그래서 영화 주제가 ‘사랑’이나 데뷔 곡 ‘서울 플레이보이’ 등 당시 노래는 좋았지만 히트치지 못했던 곡들도 오랜만에 불러 보기로 했다. 좀 엉뚱한 질문을 했다. 이번처럼 두 시간 동안 라이브로 30여곡을 부를 때, 아무리 자신의 노래라고 하지만 사람인 이상 가사를 잊어 버리지는 않을까. “무대 앞쪽에 설치된 모니터에 가사가 뜨긴 하지만 그걸 볼 수는 없습니다. 보면 몰입이 안 되거든요. 예를 들어 ‘둥지’만 하더라고 수천번 불렀는데 가사를 잠시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비슷하게 얼버무리면서 얼른 넘어갑니다. 또 감기나 몸살 기운으로 정신이 약간 멍할 때도 가사를 놓치는 경우가 있지요. 또 20~30대에는 안 그랬는데 나이를 먹어 가면서 그런 일이 간혹 있습니다.(웃음)”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역시 주저 없이 대답한다. “가수 데뷔 전에 닐 세다카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자주 들었지요. 공교롭게도 엘비스 프레슬리와 몇 가지 닮은 점이 있습니다. 엘비스도 21살 때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를 부르며 인기를 끌었지만 곧 군 입대를 했습니다. 제대한 뒤에는 저와 비슷하게 영화 수십편에 출연했지요.” 남씨 역시 21살 때 ‘가슴 아프게’로 스타가 됐지만 곧 군 입대를 했다. 이후 자신의 노래를 영화화한 ‘가슴 아프게’, ‘울려고 내가 왔나’, ‘별아 내 가슴에’ 등에 출연했다. 그럴 때마다 헤어 스타일이나 몸동작 그리고 하얀 가죽옷에 금속 장식이 있는 프레슬리 의상 차림으로 나와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금까지 그가 부른 노래는 1000여곡이나 된다. 대부분 애창되고 있지만 ‘남진’ 하면 얼른 떠오르는 대표 곡은 역시 ‘가슴 아프게’와 ‘님과 함께’가 아닐까 싶다. 일화 한 토막. 1966년 남씨는 작곡가 박춘석씨를 만난다. 이때 박씨는 작사가 정두수씨에게 가사 하나를 부탁했다. 고민하던 정씨는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라디오 연속극에서 뱃고동 소리를 들었다. 고향이 경남 하동인 정씨는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져 인천 연안부두로 달려갔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해서 바다도 보이지 않고 연안 여객선들도 출항하지 못했다. 그러자 승객들 사이에서 ‘가슴이 아프다’라는 탄식이 나왔다. 귀가 번쩍한 정씨는 바다로 인해 생기는 이별을 모티브로 가사를 썼다. 처음 제목은 ‘낙도 가는 연락선’이었다. 그러나 너무 올드패션의 느낌이 들어 고민 끝에 ‘가슴 아프게’로 바꾸게 됐다. ‘님과 함께’는 작곡가 남국인씨의 부인이 작사한 곡. 처음에는 동요처럼 느껴졌지만 때마침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맞물려 삽시간에 남녀노소가 즐겨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가 ‘남진’이 된 사연도 있다. 본명은 김남진(金湳鎭)이다. 데뷔 직전 문여송 감독이 ‘남쪽의 보배’라는 뜻을 담긴 ‘남진’(南珍)으로 예명을 지어 주었다. 이름대로 지난 45년 동안 수많은 히트 곡을 내며 가요계의 보배로 살아 왔다고 얘기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올해 66살. 영원한 청년인 그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팬들의 힘이 있었기에 제 인생에서 45년 동안 가수라는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어느 날 세월 깊이 왔다는 것을 알았지요. 데뷔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정말 좋은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가수로서 성심을 다해 잘 마무리하는 것이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내내 자신에 찬 목소리였다. 다시 녹음실로 간 그는 신곡 ‘너 말이야’ 중에서 ‘널린 게 행복이잖아~’를 힘차게 불렀다. ‘그렇구나’라는 찐한 느낌표를 뒤로하면서 헤어졌다. 편집위원 km@seoul.co.kr ●가수 남진 배우 꿈꿔 영화과 진학… 윤정희·남정임·문희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작품 1945년 자유당 시절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56년 목포 북초등학교를 나온 후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경복중학교를 다녔다. 다시 고향으로 가서 1962년 목포고를 나온 뒤 평소의 꿈인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 한양대 영화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1965년에 어머니의 지원을 받아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끼를 살려 60여편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당시 윤정희, 남정임, 문희 등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자주 출연했다. 남씨의 부인은 부산 출신이다. 슬하에 3녀 1남을 연년생으로 두었다. 지난해 11월 큰딸이 결혼했다. 막내인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얼마 전 귀국했다. 자녀 중에는 셋째 딸이 노래에 소질이 있어 관심 있게 지켜보는 중이라고 남씨는 말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자택인 경기 성남시 분당의 헬스클럽을 가끔 찾는다. 골프 핸디캡은 10 정도이며, 이탈리아 칸초네와 프랑스 샹송을 듣는 취미도 있다. 추억의 팝송도 자주 듣는다. 그는 1965년 데뷔 당시 ‘서울 플레이보이’, ‘울려고 내가 왔나’ 등을 발표했으며 이듬해 공전의 히트 곡 ‘가슴 아프게’를 발표했다. 1969~71년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귀국 직후인 1971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첫 리사이틀 공연을 벌였고 한국무대예술상 그랑프리를 2회 받았다. 1969∼73년 TBC 남자 가수상 대상을 3회 수상했다.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장(1991)과 한국연예협회 이사장(2000) 등을 지냈다. 대표 곡으로 ‘가슴 아프게’, ‘별아 내 가슴에’, ‘미워도 다시 한번’,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빈잔’, ‘둥지’ 등이 있다.
  • [부고]

    ●안준호 현호(지식경제부 차관)평호(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17 ●최관욱(동서울농협 이사)씨 별세 경진(승현스포츠 대표)인철(국가대표 여자축구 감독)경미(경희의료원 간호사)씨 부친상 박호찬(동대문시설관리공단 팀장)황복현(재원FNC 전무)씨 장인상 최관이(서울경제신문 부사장)씨 형님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958-9545 ●성락민(전 외교부 주카타르 대사)씨 별세 준형(모나드 대표)준경(경희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씨 부친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5 ●이관승(한화그룹 상무)제성(자영업)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1 ●정태경(전 쌍용양회 상무이사)씨 별세 홍근(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혜림(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혜승(동덕여대 디자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재중(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씨 장인상 신인숙(연세루야치과 과장)씨 시부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30-7901 ●최미정(국민권익위원회)씨 모친상 김호규(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실)박희택(에이원 대표)강석봉(경향신문 엔터테인먼트부 차장)씨 장모상 22일 경기 고양 명지병원, 발인 24일 (031)810-5472 ●조남근(MBC 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 부장)씨 형님상 22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4일 오전 (053)655-4504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서울대, 김인혜 교수 중징계 요청

    서울대가 학생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인혜 성악과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가운데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대는 이미 징계위에 김 교수에 대한 중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서울대는 오는 28일 김 교수에 대한 징계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는 이날 김 교수와 징계위원들에게 징계위 소집 사실을 알렸다. 징계위는 최소 5명에서 최대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지난 10여년간 수업 도중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수업시간을 조작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김 교수의 학생 폭행과 학사 비리 의혹 등이 사실로 드러나면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서울대는 김 교수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판단,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직위해제는 정직, 해임, 파면 등 중징계가 요청된 교원에 대해 징계가 결정될 때까지 교직과 직무 등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조치다. 김 교수에 대한 징계가 가벼울 경우 학생들의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김 교수에게 가벼운 징계가 내려질 경우 학생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징계위에서 수위를 결정하겠지만 낮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실제 김 교수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분당의 자택으로 학생들을 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교수는 최근 친분이 있는 동료 교수들에게 연락해 서울대에 탄원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대학의 한 음대 교수는 “김 교수가 며칠 전 전화해 ‘음해세력 탓에 희생당했다. 도와 달라’는 탄원서를 써 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 음대는 “대학본부의 결정이 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면서 “탄원서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교육플러스]

    이투스 초등학생 수학전문관 이투스교육은 초등학생 대상 수학전문관 ‘청솔 수학올림피아드’를 분당 청솔학원에 개설하고,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학전문관은 초등 수학 전문 ‘왕수학’의 교재 기획자이자 강사로 활동했던 서울교육대학교 출신들이 계산, 원리 이해와 적용, 문제 분석, 문제 해결, 서술 등 5개 능력을 핵심으로 수준별 콘텐츠 및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설명회는 24일(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3월 1일(오전 10시 30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메가스터디 편입 학원 오픈 메가스터디가 오는 3월 편입 학원을 공식 오픈한다. ‘메가 UT’라는 대학 편입 전문 브랜드를 통해 최근 서울 강남, 교대, 종로 등 총 3곳에 오프라인 학원을 열었다. 메가 편입은 대학 편입 콘텐츠연구소를 구성하여 자체 개발해 온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영어(어휘·문법·독해·논리완성), 수학(미적분·선형대수·공업수학) 등의 강좌를 개강한다.
  • 與 ‘개헌 기구’ 절충안 합의

    한나라당이 우여곡절 끝에 개헌 특별기구를 최고위원회 산하에 두기로 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특별기구를 최고위원회 산하에 두되 정책위원회에서 운영을 맡기로 했다.”면서 “일부 최고위원들이 (최고위원회 산하 기구를) 반대해 이 같은 절충안으로 특별기구를 구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특별기구 설치가 결론날 수 있었던 것은 홍준표 최고위원의 입장 변화가 결정적이었다. 홍 최고위원은 “지도부가 분열상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나는 찬성도, 반대도 아닌 묵인”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홍 최고위원은 “분당할 각오가 돼 있으면 개헌을 추진하라.”, “대통령이 직접 개헌 발의를 하라.”고 직격탄을 날려 왔고, 개헌을 적극 추진하는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를 빼고 나머지 최고위원들만 따로 모아 오찬을 하기도 했다. 개헌 논의에 반대했던 나경원 최고위원도 “개헌 특별기구의 진정성을 보여 줘야 한다.”며 동조했다. 두 최고위원의 입장 변화는 전날 청와대 만찬 이후 나온 것이서 주목된다. 대세가 굳어지자 정두언 최고위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 정 최고위원은 “‘안 될 것이 분명한데 무슨 꿍꿍이냐.’는 것이 민심”이라면서 “민심이 아니라 다른 것을 두려워하면 지도부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민심과 달리 가면 딴나라당 소리를 들으면서 외면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영화 ‘친구’의 대사가 생각난다.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많이 먹지 않았느냐).”라고도 했다. 개헌 특별기구가 당내는 물론 여야 관계에서 추동력을 확보할지, 아니면 반대론에 부딪혀 좌초될지 예단하기는 어렵다. ‘개헌 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날 “이제 내 손을 떠났다. 당 개헌특위에서 알아서 해야 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위가 구성되면 야당과의 협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두언·서병수 최고위원 등이 여전히 부정적이고, 친박계가 특위에 참여할 뜻이 없는 데다, 야권의 반대도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거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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