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당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택시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약속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94
  •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사진보니...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사진보니...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이던 지하 2층 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는 작업 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4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는 와중에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했다. 화재 지점에는 고층 빌딩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어 연기흡입으로 인한 추가피해도 우려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복선 전철 개통소식에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주목

    복선 전철 개통소식에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주목

    성남~이천~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이 다가오면서 이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예정)은 판교와 여주를 연결하는 총 57㎞ 길이의 복선전철로 성남과 광주, 이천, 여주지역 11개 정거장을 운행하게 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과 연계해 이천에서 강남도심까지 30~40분 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돼 이천 내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다. 이런 교통호재에 이천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이천의 아파트 매매 값 상승률은 4.47%로 가장 크게 오른 광명시 5.0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값 평균 상승률이 1.74%인 것에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아파트 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도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천에서 분양한 ‘이천 설봉 푸르지오’와 ‘이천 설봉 KCC스위첸’은 100%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이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신규 아파트 물량도 주목되고 있다. ㈜한양은 이달 이천시 증포3지구에서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2~84㎡의 총 974가구 규모로 증포3지구 3블럭과 5블럭에 각각 354가구,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천 중심지역에 974가구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72, 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다. 특히 84㎡A의 경우 4베이, 4룸 설계가, 84㎡B의 경우에는 양면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입지 또한 이천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도심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등 5개의 공원예정부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망현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 뿐만 아니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마련된다.분양문의 : 1899-63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아파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실속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아파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4월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간 0.31% 상승, 41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 전셋값 평균도 올해 1분기 3.3㎡당 평균 1029만원으로 2013년 3.3㎡당 844만원보다 무려 21.8%나 올랐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인 3억4675만원보다 저렴한 분양가의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꾸준한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광주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의 전세가율이 최대 70%를 넘어서는 등 전셋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서울 인근 경기지역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광건영이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5월 중 분양할 예정인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3㎡당 8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1100만원대 수준임을 감안할 때 3.3㎡당 20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경기도 광주는 지난 10년(2005년~2014년)간 총 7500가구가 분양, 연평균 750가구가 분양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다. 특히 중소형 물량은 지난 2005년 공급된 337가구가 전부다.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개동 265가구 규모며 최고층이 29층으로 광주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64㎡ 225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 중 84.9%가 전용 64㎡다. 전용 64㎡ 중에서 판상형으로 설계되는 A타입, C타입은 4Bay 신평면을 적용, 채광, 통풍 등을 극대화한다. 또한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과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췄다. 전용 84㎡도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교통호재도 갖췄다. 현재 광주시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과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여주복선전철의 경우 광주시에만 삼동역, 광주역, 쌍동역, 곤지암역 등이 들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차로 분당까지 약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혁신초등학교로 지정된 쌍령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차로 3분 거리에는 광주역,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포함한 100여개의 근린상가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문의; 031-769-18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공사장 현장 사진보니..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공사장 현장 사진보니..

    21일 오후 3시 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차 20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 정자동 화재 소식은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화재 현장 사진에는 건물 위로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어 큰 화재임을 짐작케 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부고]

    ●이해운(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씨 장모상 20일 경남 진주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5)745-8000 ●김원호(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전 연합인포맥스 사장)동호(사업)씨 부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18 ●이철성(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씨 모친상 20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31)411-4441 ●오창화(미국 거주·의사)창학(사업)창근(치과의사)창완(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모친상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787-1508 ●임진흥(경기일보 서부권취재본부장)씨 장인상 20일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10-5344-0101 ●김형운(한국산업은행 팀장)용석(서울남부지검 검찰수사관)혜경(군장대 유아교육학과 강사)혜영(부천성주초 교사)씨 부친상 채귀내(시흥소래중 교사)씨 시부상 주영만(일산시청 근무)임성수(부천서초 교사)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00 ●박상용(SK C&C 부장)씨 모친상 김재담(신영 대표)정형진(경북대 법학과 교수)엄남석(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이재성(황금의자 대표)씨 장모상 20일 중앙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10분 (02)860-3500 ●이명휴(우림석유 회장)계희(광림교회 권사)정은(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씨 모친상 이범권(이범권치과 병원장)강보선(한미엔지니어링 회장)씨 장모상 이병훈(대한항공 차장)병직(롯데호텔 근무)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3 ●김민수(금융감독원 저축은행감독국 팀장)누리종(대한항공 기장)씨 부친상 조형선(국민은행 팀장)심경수(사업)씨 장인상 20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2)517-0710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바로…충격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에 무슨 일이? 충격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에 무슨 일이? 충격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분당 정자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3시 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차 20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트위터 @Taka_Ch****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뉴스팀 chkim@seoul.co.kr
  •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현장 사진보니..‘검은 연기 가득’ 인명피해는?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현장 사진보니..‘검은 연기 가득’ 인명피해는?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에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이던 지하 2층 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는 작업 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4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는 와중에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했다. 화재 지점에는 고층 빌딩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어 연기흡입으로 인한 추가피해도 우려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공사장이어서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상자를 찾기 위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제발 인명피해 없길”,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깜짝이야”,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우리 집 근처인데”,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인명피해는?”,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큰 사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Taka_Ch****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뉴스팀 chkim@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국립국제교육원 화재 원인은?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코에서 검은 가루 묻어나올 정도” 긴박했던 당시 상황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불이 진화된 지 1시간여가 지난 오후 오후 5시를 넘겨서도 여전히 뿌연 연기가 화재현장 주변을 뒤덮어 숨쉬기가 쉽지 않았다. 불길이 잡힌 후에도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는 매캐한 유독가스를 토해내 구조대원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었다. 또 화재현장 주변에서는 불에 탄 스티로폼 조각이 바람을 타고 주변 골목과 사무용 빌딩 사이사이로 날아들어 일대 상인들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화재가 나고 한동안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탄천을 거쳐 성남대로 건너편에 700여m 떨어진 정자동 아파트 단지에서는 탄천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전형석(55)씨는 “바로 앞 건물 6층에 있었는데 처음에 흰 연기가 솟아오르더니 나중에 새카만 연기가 마구 피어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지나니까 앞이 안보일 정도로 심해졌고 냄새가 심해 숨 쉬기조차 어려웠다”며 “가게 종업원들은 코에서 검은가루가 묻어 나올 정로로 유독가스가 심했다”고 전했다. 손으로 입을 막고 길을 지나던 주부 김모(59·여)씨는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정자동 7단지 아파트에서는 탄천이 안 보일 정도로 시커먼 연기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공임대아파트 동탄2신도시의 명당에 자리잡다...’동탄2신도시 A40블록’

    공공임대아파트 동탄2신도시의 명당에 자리잡다...’동탄2신도시 A40블록’

    동탄2신도시내 검증된 노른자 땅이라고 알려진 A40블록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A40블록은 우수한 교통여건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주변에서 분양했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과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도 단기간 내에 계약이 완료됐었다. 일반적으로 공공임대아파트(5년, 10년 임대)가 입지조건이 우수한 곳에 분양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동탄2신도시는 LH가 직접 개발하면서 공공임대아파트입지가 좋은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A40블록은 동탄2신도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와 접해 있다. 동탄대로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심대로 중 테크노밸리에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까지 연결되는 약 7.3Km 구간이다.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TX∙GTX동탄역, 리베라CC 문화디자인밸리 등 동탄2신도시 주요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분당∙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이나 판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권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광교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환승시설인 KTX동탄역(2016년 완공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광역환승시설 KTX역은 KTX는 물론, GTX,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집결된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지상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지하화구간을 연장할 계획에 있어 향후 차량을 통한 교통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산~영덕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국지도 23호선도 신설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용공간으로 제공될 멀티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운영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진다. 주변에 약 201만㎡ 규모의 새로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디자인밸리가 건립될 예정에 있으며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도 가깝다. 단지 주변 환경도 쾌적해 ‘에코힐링’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이 공원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 수도권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단지 바로 북측에는 신리천이 흘러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 리베라CC도 가까이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A4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NHF제1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오는 4월 22일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분양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31-8077-7900)이며 홈페이지 티저사이트를(http://동탄2공공임대A40.kr)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장비 30대 인원 100명 투입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장비 30대 인원 100명 투입

    정자동화재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장비 30대 인원 100명 투입 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공사장이어서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상자를 찾기 위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 조사해보니…5명 병원 치료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보육원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인부 150여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 광역 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에서 작업 도중 불꽃이 스티로폼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불이 난 현장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다행히 인구가 밀집한 곳이 아니다”면서 “매캐한 연기가 인근 상가 등으로 퍼져나갔지만 이로 인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현장 사진보니..‘검은 연기 가득’

    분당 정자동 화재, 현장 사진보니..‘검은 연기 가득’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현장 사진보니..‘검은 연기’ 갇힌 사람은?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에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이던 지하 2층 작업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작업 인부 등 14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는 작업 중이던 인부 한 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트위터 @Taka_Ch****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화재)뉴스팀 chkim@seoul.co.kr
  •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 치솟는 공사장 현장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불길 치솟는 공사장 현장

    정자동화재 정자동화재 “광역 1호 발령” 장비 30대 인원 100명 투입 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쯤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공사장이어서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상자를 찾기 위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화재 원인은?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광역 1호 발령” 장비 30대 인원 100명 투입 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쯤 광역1호를 발령,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공사장이어서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하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부상자를 찾기 위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 큰 불 ‘검은 연기 자욱’ 인명피해는?

    분당 정자동 화재,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 큰 불 ‘검은 연기 자욱’ 인명피해는?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인부 약 150여명이 대피했고, 인부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30여대와 소방 헬기 2대, 소방인력 100여명을 급파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광역 1호는 화재 현장과 인접한 3~4개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지하층에서 용접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해 신축공사를 시작했고, 올 가을 완공 예정이었다.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분당 정자동 화재 사진 = 트위터 @Taka_Ch****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산업개발 ‘태전 아이파크’… 광역교통·통학·상업 3박자 ‘딱’!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산업개발 ‘태전 아이파크’… 광역교통·통학·상업 3박자 ‘딱’!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태전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개동, 59~84㎡ 아파트 640가구이다. 태전 아이파크는 광역교통망 접근성, 자녀 통학 여건, 상업지구 이용 편의성의 3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와 3번·43번·45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7년 완전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 광주역을 이용해 분당·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성남-여주복선전철 광주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들어선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세 정거장밖에 되지 않는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태전·고산지구 개발계획에 따라 단지 북쪽 길 건너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 남쪽 길 건너로 태전지구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의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교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59㎡A 타입은 70가구로 판상형, 3베이를 적용했고 84㎡A 타입은 400가구로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됐다. 84㎡B 타입은 170가구로 전면 3베이 타워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가구를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했다.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바람이 통하는 길을 조성해 쾌적하고 개방감이 뛰어나도록 설계했다. 단지 중앙에 넓은 잔디광장과 수변시설을 두어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을 연출했고, 태봉산의 자연을 담은 어린이 놀이터는 자녀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 전세가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어 분당 및 강남권 수요자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태전 아이파크가 위치한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약 1만 30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민간 택지지구이다. 교육·문화·상업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수도권 동남부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태전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 27-4 광주종합터미널 옆에 문을 열었다. (031)797-3222.
  • [부동산 시장 봄바람] 재개발·재건축도 후끈… 상반기 공급량 작년의 2배 넘어

    [부동산 시장 봄바람] 재개발·재건축도 후끈… 상반기 공급량 작년의 2배 넘어

    봄철 분양 시장이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업계와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전국 34개 단지, 3만 5532가구(공급물량 기준)로 조사됐다. 지난해 1만 6125가구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재건축 연한 완화, 재건축 소형의무비율 폐지, 재건축초과이익환수 3년 유예 연장,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조합원 1인 1가구제 폐지 등으로 재건축·재개발 대상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졌다. 금리 인하와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올해 1분기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은 2.17% 상승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건설사들이 앞다퉈 재건축·재개발 시장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지난 13일에도 SK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임은 도급액 2592억원짜리 경북 포항 두호주공1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주체가 조합인 만큼 시공사인 건설사가 도급비를 지분 욕심 없이 공사비로만 받으면 미분양 등의 사업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에는 이달 중순부터 6월까지 총 14곳에서 전국 신규 물량의 55%가 쏟아진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만 9647가구 가운데 77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송파구 9510가구, 성동구 4347가구, 서대문구 1910가구, 은평구 963가구 순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재개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상 19층 높이에 전용면적 59~84㎡, 13개동 총 963가구로 일반분양분은 521가구다. 기존 공급된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를 합치면 42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돼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15일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34층 22개동 아파트 전용 59~114㎡로 725가구(총 201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2, 5호선이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오는 24일에는 6, 7호선 더블 역세권인 중랑구 묵동 묵1재건축 부지의 ‘e편한세상 화랑대’가 299가구(총 719가구, 전용 59~96㎡)를 분양한다. 강남권은 6월 이후 재건축 아파트가 대대적으로 나올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가 6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 39~130㎡로 총 9510가구 가운데 16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역세권 아파트다. 이곳 아파트 가격은 2000만~5000만원이 올랐다. SK건설은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SK뷰’ 24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분은 50가구로 전용 59~112㎡로 구성된다. 대치동 학원가와 가깝고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지난다. 서울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올 1분기 2.33% 올랐다. 강동 3.31%, 서초 3%, 송파 2.51%, 강남 1.67%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반포동 주공1단지, 신반포 3차는 8000만~1억 5000만원까지 몸값이 뛰었다. 삼성동 상아 3차 최대 1억원, 개포동 시영도 2000만~4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둔촌동 둔촌주공, 고덕주공 6단지는 3000만원 정도 가격이 올랐다. 지방에도 6월까지 경남 창원, 부산, 대구 등 8곳에서 5900여가구가 분양된다. 부산에는 포스코건설이 4월 광안맨션 재건축(총 263가구 중 490가구)과 6월 서대신2구역(총 429가구 중 278가구)을 재개발한다. GS건설은 6월 해운대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부산우동 6자이’ 419가구(총 813가구)를 분양한다. 창원에서는 롯데건설이 다음달 합성동에 ‘창원 롯데캐슬 더퍼스트’ 739가구(총 1076가구)를, 포스코건설이 의창구 용지주공 아파트 154가구(총 883가구)를 재건축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대구우방’ 285가구(총 782가구)를 6월 분양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도심에 있어서 분양이 잘 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재개발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의 최대 수혜자”라면서 “소비자들은 로열층(20층 기준 8~15층, 남향)이 얼마나 제공되는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따져보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 태전IC 개통 땐 분당·판교생활권

    [부동산 시장 봄바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 태전IC 개통 땐 분당·판교생활권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주 태전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40개동 314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모든 가구를 59~84㎡ 중소형으로만 설계했다. 태전지구는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 택지지구다.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만㎡에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5600여 가구와 신규 아파트 1만 2000여 가구 등 1만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다. 이 아파트는 분당 및 판교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3번 국도를 타고 분당까지 승용차로 20분 거리지만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태전IC를 이용하면 10분대로 단축된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도 2016년 개통 예정이어서 광주역을 이용할 경우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 서울 강남 진입도 쉬워진다. 신도시급 택지지구라서 단지에 웬만한 편익시설이 모두 들어선다. 문을 연 4개 초등학교 외에 7개의 초·중·고가 신설될 예정이다. 중심 상업지역에는 다양한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향 배치가 70%가량 된다.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채택, 채광과 통풍도 잘된다. 자녀방이나 주방 등은 가변형 벽체로 시공,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달리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72㎡B 타입에는 현관 양면 신발장을 마련했다. 84㎡B 타입은 현관에 대형 창고를 설치해 불필요한 계절용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방에는 별도의 대형 팬트리를 설치했다. 모든 가구에 25~45㎡ 가량의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구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등도 갖춘다. 무인택배 시스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가구별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해 보안과 안전을 강화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도 제공한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 (031)731-14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