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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액티브워시’ 10만대 판매

    삼성전자의 ‘액티브워시’ 세탁기가 출시 20주 만에 국내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4일 출시된 액티브워시가 140일간 국내에서 10만대가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2분당 1대씩 팔린 셈이다. 액티브워시는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 40% 후반대의 점유율을 기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월 삼성전자 전자동 세탁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도 40% 이상 성장했다.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으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 세탁 등의 애벌빨래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할 수 있다. 액티브워시는 북미, 중국,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도 판매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장주(경북도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22일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4)332-4000 ●손현진(매일경제 편집부 기자)효진(MBN 작가)씨 부친상 권오희(중소기업유통센터 팀장)남궁진웅(아주경제 사진부 기자)씨 장인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72-2035 ●황세열(전 중앙고 교사)씨 별세 규영(교하무역 대표)규성(부산경상대 관광일어과 교수)씨 부친상 박헌경(세화고 교사)씨 장인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072-2022 ●우성만(대구고법원장)씨 부친상 2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51)711-4400 ●김건상(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957-4442 ●이은택(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소현(대전 유성선병원 영상의학과장)씨 부친상 이규형(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22일 분당 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780-6160 ●이봉재(강동경희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440-8800
  • [부고]

    ●노현철(서울신문 시설안전관리국 설비팀 과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34-4443 ●김형남(SPC코리아 대표)형욱(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형석(자영업)씨 모친상 손영옥(국민일보 문화체육부 선임기자)씨 시모상 21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386-2345 ●김원옥(금상초 교사)씨 부친상 조지현(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상무)씨 장인상 2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31)219-6654 ●김탁(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연주(경기기계공고 교사)민정(하계중 교사)씨 부친상 정은주(씨에라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유영원(사업)최성락(AB시스템 상무이사)씨 장인상 2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20분 070-7816-0349 ●이종용(미국 거주·목사)종승(IR큐더스 대표이사·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모친상 김종선(부천축협 이사)씨 장모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787-1503 ●신재중(서울산업과학기술대 토목과 명예교수)씨 별세 진호(대백콜렉션 부장)씨 부친상 정광원(대백콜렉션 대표)신관섭(한일종합상사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1 ●이광기(LG화학 HR담당 공장장)씨 부친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62)670-0024
  • 미인대회 출신 모델, 1.5m 샌드위치 9분 만에 ‘꿀꺽’

    미인대회 출신 모델, 1.5m 샌드위치 9분 만에 ‘꿀꺽’

    세계 4대 미인대회에 속하는 미스 어스(Miss Earth) 뉴질랜드 출신 모델인 넬라 지저(Nela Zisser·23)가 최근 이색 도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뉴스 닷컴 등에 따르면, 넬라는 길이 152cm에 달하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약 9분 만에 먹어치우는 데 성공했다. 이는 분당 약 17cm의 샌드위치를 먹어치운 셈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영상에는 책상 위 길게 줄지어 놓인 샌드위치를 빠른 속도로 물과 함께 흡입하는 넬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녀린 체구로 거대한 샌드위치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넬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가 샌드위치를 모두 먹어치우는 데 걸린 시간은 9분 17초. 이는 미국 식신으로 유명한 맷 스토니(Matt Stonie)의 기록 9분 23초에 6초나 앞선 것이다. 넬라는 도전을 마친 후 “샌드위치 3개까지는 정말 쉬웠다. 하지만 나머지 2개를 먹을 때는 샌드위치 5개에 모두 같은 소스를 뿌린 것을 후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넬라 지저는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치킨 너겟 120개 먹어 치우기, 5파운드 부리또 5분 안에 해치우기 등 다양한 도전을 펼치는 동시에 먹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영상=Nela Zisser/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따라 투자해볼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따라 투자해볼까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오는 7월 삼성~동탄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입찰공고를 통해 올 연말 최종낙찰자를 정한 뒤 곧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7월에는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삼성~동탄 노선 주변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철 이동속도의 두 배가 넘는 GTX(2020년 개통예정)를 통해 서울로의 진입 시간이 최소화되면, 서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동탄에서 삼성까지는 출근시간에 승용차로 70여분, 광역버스로는 1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GTX를 이용하면 중간 정차시간까지 포함해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동시간이 최대 50분 단축되는 것이다. 또, GTX가 정차하는 역은 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 등 5곳으로 이들 역에서 서울 지하철 2•3호선, 성남∼여주선, 분당선 등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경기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망 개선은 부동산 시장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역간 경계를 허물어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전체의 개발 호재로 작용하게 된다. 때문에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은 청약 시장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추가 인하하면서 GTX역세권 수혜를 받는 동탄2신도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오피스텔의 분양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GTX(예정) 동탄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은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KTX•GTX동탄역(예정) 광역환승센터가 직선거리로 약 200M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로 주거시설(아파트 전용 75~93㎡ 617가구, 오피스텔 전용 23~49㎡ 262실)과 상업시설(2만9,000여㎡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선택형 벽체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되며, 오피스텔에는 실별 계절창고가 제공되는 등 높은 상품성이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달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아파트는 최고 경쟁률 307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또한 최고 경쟁률 28대 1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으로 현재 소량의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마지막 잔여세대를 계약하기 위해 많은 문의와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KTX와 GTX 광역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해 단기간 계약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2014년 9.1대책 발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신도시 내 상가를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잠정 중단되면서 신도시에 있는 상가가 희소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의 상가들은 수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가며 상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로 개발되므로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더욱 체계적이고 다량으로 갖춰지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소득을 가진 수요층들이 신도시로 몰리면서, 주변 상권도 더욱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개발에 따라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향후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신도시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므로 향후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이에 따라 수요가 탄탄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위례신도시의 상가들이 유망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677만4,628㎡ 부지에 개발된다. 이 곳에는 총 4만3419가구가 입주하게 되고 10만8,548명이 거주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신도시 이상의 거대신도시로 탄생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손 꼽힌다.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 4.5% 등 타신도시에 비해 낮다. 위례신도시 주변에 문정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거여뉴타운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8호선 우남역 등이 위례신도시와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망개선에 따른 유동인구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드림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남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은 위례신도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지하철로 향후 이곳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우남역세권은 지하철8호선과 위례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위례신도시에서도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위례 우남역푸르지오’, ‘위례 힐스테이트’,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등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 문화센터, 바이오산업단지,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인구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위례드림시티’는 중심상권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초대형 상가로 고객흡입력과 집적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또 이 상가는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접근성의 역세권 첫 분양상가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가 전면에는 20m 대로가 있으며 후면에는 10m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북동측 6m 보행자 도로와도 접해 있다. 이 가운데, 위례 우남역세권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대규모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위례신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드림시티’다.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8,088.63㎡, 총 66개 점포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3~지하 2층은 주차장 48대(법정:43.86대), 지하 1층~지상 5층은 상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770만~4500만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40%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제공된다.분양문의 : 02-400-55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수태(전 제일투자금융 부회장)씨 별세 상명(전 현대종합상사 전무)씨 부친상 이종지(전 동신제약 사장)김진석(소호빌 대표)강진(전 앱솔루트코리아 회장)손의상(자영업)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4시 (02)3010-2262 ●김세진(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홍보팀 부장)씨 모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5 ●박기선(울산 울주군의회 의원)상연(크리파워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16일 울산영락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52)256-6894 ●김학주(세무사)씨 별세 종기(세무사 사무장)홍기(사업)씨 부친상 박현기(전 현대건설 상무)황덕진(코바텍 대표)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72
  • 새정치연의 혁신 키워드는 불출마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기득권 타파’를 첫 번째 혁신 과제로 삼으면서 향후 당내외 주요 인사들의 자발적 총선 불출마가 혁신의 키워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상곤 혁신위원장부터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혁신위원들의 솔선수범적 ‘기득권 내려놓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서 혁신위원들은 원외 지역위원장과 현역 의원을 제외하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말자는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총선 불출마를 약속한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주변 참모진에게도 ‘기득권 포기’ 압박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임미애 혁신위 대변인은 15일 라디오에서 “‘친노(친노무현) 프레임’이 늘 따라다니는 시기에 문 대표 주변에서 먼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며 “주변 의원들이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 측은 “문 대표와 참모들은 당연히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자발적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득권 내려놓기 요구는 주요 정무직 당직자 인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표가 범주류 인사인 최재성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비주류 진영에서 반발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좌우할 사무총장직에 임명하기 전 불출마를 확실하게 전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최 의원은 제18대 대선 당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력이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막말 논란을 계기로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자 “막말과 분열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에게는 공직후보자 선출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며 기강 잡기에 나섰다. 그는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의 ‘비노 세작’ 및 박지원 의원의 ‘분당, 창당 준비’ 발언 등을 겨냥, “혁신의 장애물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당 행위에 책임을 물을 잣대를 세우고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3인방으로 불리는 경기도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 마지막 장이 선다. 이달부터 연내 빅3 수도권 택지지구에 1만 가구 이상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상당수는 주택시장 비수기로 불리는 6~8월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정면 승부에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부동산 시장에 치명타를 입히기 전에 꺼지지 않는 청약 열풍을 타려는 계산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 9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나 급증했으며 이 중 수도권은 전년 같은 달보다 67.6%나 증가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는 1만 1400여가구가 공급된다. 동탄2에 6053가구, 광교 5239가구, 위례 131가구 등이다. 세 지역은 단지마다 단기간 100% 계약 완료에 분양권 웃돈까지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3개 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은 위례 32대1, 광교 18대1, 동탄2신도시 3대1이었다. 올 들어 7300가구가 공급된 동탄2신도시는 1~5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22대1로 치솟았다.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인 대우건설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1대1(최고 203대1)로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수도권 지역 최고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통편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과 인접한 광교신도시는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동탄신도시도 2016년 KTX동탄역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것도 인기를 끈다. 부동산114 분석 결과 5월 말 기준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전셋값은 3.3㎡당 1601만원으로 광교신도시 아파트 매매가(1655만원)와 비슷하고 동탄2신도시 분양가도 3.3㎡당 1100만원 안팎으로 동탄1신도시 매매가(1064만원)와 별 차이가 없어 갈아타기에 부담이 없다. 위례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초 2년 만에 아파트 분양 용지(A3-5블록·699가구)를 신규 공급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든 상태다. 입주를 앞둔 단지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도 붙고 있다. 9월 입주 예정인 광교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 ‘광교푸르지오 월드마크’(전용면적 84㎡)는 분양가에 8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같은 면적 동탄2신도시에 10월에 입주하는 ‘동탄꿈에그린프레스티지’와 위례신도시에 11월 입주할 ‘위례 아이파크’(전용 87㎡)에는 1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광교신도시에는 6월 현대산업개발이 ‘광교 아이파크’(C3블록)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높이 7개동으로 전용 84~90㎡ 아파트 958가구,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총 1240가구다. 호수공원 바로 남측에 자리해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같은 달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B3, B4블록)를 분양한다. 전용 84~273㎡ 576가구로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하우스로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GS건설도 7월 중순 전 가구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B1블록)를 선보인다. 12개동, 전용 84~115㎡ 268가구다. B1~4블록은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보미종합건설이 7월 C2-1블록에 4개동 ‘위례신도시 보미’(전용 96㎡ 1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 예정)과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다. 동탄2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7월 A19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전용 84~99㎡ 252가구)를 공급한다. 커뮤니티시범단지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 풍부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KTX 동탄역, 상업시설과 가깝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개발 호재가 있는 건 분명하지만 같은 신도시라도 블록마다 온도 차가 있는 만큼 본인의 생활환경이나 자금 여력 등을 고려해 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고법 “강남 학원 수강료 인하 명령은 위법”

    교육 당국이 서울 강남의 고액 학원에 수강료를 낮추라고 한 행정명령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학원 수강료 조정명령제도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황병하)는 학원 운영자 정모씨가 서울시강남교육지원청을 상대로 낸 수강료 조정 명령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씨는 강남에서 언어·영어·수학 등을 가르치는 학원 두 곳을 운영했다. 각 강좌당 학생이 5명인 ‘소수정예’ 학원이었다. 교육지원청의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적정 기준(강의실 1㎡당 1명)을 훨씬 웃도는 2.67~3.8㎡당 1명을 수용했다. 월 수강료는 한 학원이 34만원(1분당 300원×1134분), 다른 학원은 56만원(1분당 247원×2268분)이었다. 교육지원청은 2013년 11월 이 학원의 수강료를 교육지원청이 정한 조정기준액인 1분당 238원으로 내리라고 명령했다. 이 학원의 수업 시간으로 계산하면 각각 월 27만과 54만원 수준이다. 이에 정씨는 수강료를 내리면 적자가 난다며 소송을 냈다. 또 재판 과정에서 “수강료는 교사들의 자질, 수강생 수준, 관리·감독의 정도, 학원 평판 등을 고려해 책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심은 수강료 조정명령제도는 비정상적인 교육 투자로 인한 인적·물적 낭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원청이 정한 기준액 또한 지역 교육 현실을 반영했다고 봤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지원청의 기준액 산정에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물가 상승률, 전년 대비 수강료 상승률, 수강 시간, 지역 특수성 및 학원 종류·규모·시설 수준 등을 모두 고려해 산출된 금액이라고 보기 힘들다”며 “원고가 운영하는 학원의 수강료가 지원청 기준을 초과했다고 해서 과다하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시행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시행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성남 초등생 메르스 의심환자가 3차 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나왔다. 이 어린이는 1차(10일) 검사에서 음성, 2차(12일)에서 양성, 3차(13일)에서 다시 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리면서 보건당국의 부정확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14일 오전 이 어린이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다시 해 4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13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3시 검체를 다시 채취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밤 자택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진 B군은 현재 증상이 전혀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 대책본부 관계자는 “B군은 밝은 표정으로 장난도 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메르스 의심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3차 검사 후 24시간이 지난 14일 오전 중에 검체를 다시 채취해 4차 검사를 실시,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1, 2차 검사는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3차 검사는 국립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뤄졌다. B군은 91번 확진 환자인 아버지(46)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할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35)로부터 병원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를 통해 가족간 감염인 4차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메르스의 잠복기와 증상 발현일 등으로 미뤄보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차례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음성→양성→음성’으로 엇갈리면서 부정확한 검사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학병원의 한 의료진은 검사 결과가 엇갈리는 이유로 채취한 검체가 부정확한 경우, 검사 기계가 다른 검체에 의해 오염됐을 경우, 환자가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등을 꼽았다. 임승관(42)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가래는 폐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체인데 어린이나 노약자들로부터는 이런 검체를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며 “입에 머금고 있던 침이 검체로 채취된 경우라면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가래가 가장 좋은 검체이지만 확실한 확보가 어렵다면 과감히 차선책으로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확보하는 인후도말 방식 등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검사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확진자를 조기에 확인,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지역 어린이의 경우 증상 없이 잘 지낸다면 메르스에 감염됐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낮 12시 현재 성남시 관리 격리 대상자는 모두 341명(자택격리 332명, 시설격리 9명)이다. 시는 1대 1이 매칭공무원을 지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별정직 고위공무원△장관정책보좌관 김대건◇일반직 고위공무원△강원대 사무국장 이동호 ■농림축산식품부 ◇3급 승진△장관비서관 김기훈◇과장급 전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안창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장 이수열△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과장 조병임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중견기업정책국장 조종래◇국장급 전보△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김영환◇과장급 전보△소상공인정책과장 이현조 ■분당서울대병원 △교육수련실장 송정한△경영혁신실장 김지수△진료지원센터장 공현식 ■코리안리재보험 ◇선임△상근감사위원 조기인◇승진△전무 강성범△상무 김준교△상무대우 이무섭 장철민△준법감시인 이호성
  •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교 1학년생 아들이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되면 10세 미만의 아동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메르스에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밝혀 왔다. 보건당국은 이 초등생이 아버지를 따라 메르스의 2차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에 들렀다고 밝혀 여기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성남시는 지난 12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9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B군은 그러나 2차 검사 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B군이 잠정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없고 연령적으로 발생이 매우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검체 채취를 다시 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재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재검사 결과는 13일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당초 자체 역학조사에서 이 어린이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병원밖 감염(지역사회 감염)인 국내 첫 ‘4차 감염이자 10세 미만 감염’ 사례로 의심했다. 성남시는 그러나 감염경로에 대한 취재진의 확인 요청이 잇따르자 B군이 아버지를 따라 삼성서울병원에 갔다왔음을 교육 당국을 통해 파악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이 초등생이 91번 확진 환자 아버지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4차 감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어린이의 동선이 최종 확인된 것이 아닌데다 아버지와는 양성 판정 날짜에 차이가 있어 4차 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B군은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받게 된다. 1차 음성이었던 B군이 2차에서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함께 자가 격리됐던 나머지 가족 2명도 면밀한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병문안을 가서 한시간 가량 머물렀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돼 9일 오전 1시 3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의 확진 판정으로 격리조치된 B군은 지난 10일 체온이 37.8도로 오르며 발열 증상을 보임에 따라 1차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는 발열증상이 나타난 후 함께 격리 중이던 가족 이외에는 외부 접촉이 없었고 지난 6일부터 학교에도 가지 않아 추가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B군이 지난 5일까지 등교한 뒤로 자가격리했으며, 그 이후 발열증상이 나타난 10일까지 학생이나 교직원을 만난 일이 없어 학교내 감염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휴업해 왔으며, 학생의 양성 판정이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회의를 소집해 15∼19일까지 휴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애초 우리 직원들이 역학조사할때 부모에게 전화로 물었는데 ‘아이가 아빠따라 병원에 들른 적이 없다’고 해 이 초등생이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을 다녀간 일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2차 양성 판정이 나오고 교육청에서 학부모 통해 물어본 바로는 ‘갔다 왔다’고 들었다고 하더라. 부모 말이 맞지 않겠냐”면서 “동선을 재확인 중”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성남 초등생 메르스 의심환자가 3차 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나왔다. 이 어린이는 1차(10일) 검사에서 음성, 2차(12일)에서 양성, 3차(13일)에서 다시 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리면서 보건당국의 부정확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14일 오전 이 어린이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다시 해 4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13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3시 검체를 다시 채취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밤 자택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진 B군은 현재 증상이 전혀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 대책본부 관계자는 “B군은 밝은 표정으로 장난도 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메르스 의심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3차 검사 후 24시간이 지난 14일 오전 중에 검체를 다시 채취해 4차 검사를 실시,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1, 2차 검사는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3차 검사는 국립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뤄졌다. B군은 91번 확진 환자인 아버지(46)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할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35)로부터 병원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를 통해 가족간 감염인 4차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메르스의 잠복기와 증상 발현일 등으로 미뤄보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차례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음성→양성→음성’으로 엇갈리면서 부정확한 검사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학병원의 한 의료진은 검사 결과가 엇갈리는 이유로 채취한 검체가 부정확한 경우, 검사 기계가 다른 검체에 의해 오염됐을 경우, 환자가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등을 꼽았다. 임승관(42)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가래는 폐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체인데 어린이나 노약자들로부터는 이런 검체를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며 “입에 머금고 있던 침이 검체로 채취된 경우라면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가래가 가장 좋은 검체이지만 확실한 확보가 어렵다면 과감히 차선책으로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확보하는 인후도말 방식 등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검사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확진자를 조기에 확인,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지역 어린이의 경우 증상 없이 잘 지낸다면 메르스에 감염됐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낮 12시 현재 성남시 관리 격리 대상자는 모두 341명(자택격리 332명, 시설격리 9명)이다. 시는 1대 1이 매칭공무원을 지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검사 전 의심 증상은 없었다”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교 1학년생 아들이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되면 10세 미만의 아동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메르스에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밝혀 왔다. 보건당국은 이 초등생이 아버지를 따라 메르스의 2차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에 들렀다고 밝혀 여기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성남시는 지난 12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9시 검체를 채취해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B군은 그러나 2차 검사 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B군이 잠정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없고 연령적으로 발생이 매우 드문 경우이기 때문에 검체 채취를 다시 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재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재검사 결과는 13일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당초 자체 역학조사에서 이 어린이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병원밖 감염(지역사회 감염)인 국내 첫 ‘4차 감염이자 10세 미만 감염’ 사례로 의심했다. 성남시는 그러나 감염경로에 대한 취재진의 확인 요청이 잇따르자 B군이 아버지를 따라 삼성서울병원에 갔다왔음을 교육 당국을 통해 파악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이 초등생이 91번 확진 환자 아버지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4차 감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어린이의 동선이 최종 확인된 것이 아닌데다 아버지와는 양성 판정 날짜에 차이가 있어 4차 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B군은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받게 된다. 1차 음성이었던 B군이 2차에서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함께 자가 격리됐던 나머지 가족 2명도 면밀한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병문안을 가서 한시간 가량 머물렀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돼 9일 오전 1시 3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의 확진 판정으로 격리조치된 B군은 지난 10일 체온이 37.8도로 오르며 발열 증상을 보임에 따라 1차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는 발열증상이 나타난 후 함께 격리 중이던 가족 이외에는 외부 접촉이 없었고 지난 6일부터 학교에도 가지 않아 추가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B군이 지난 5일까지 등교한 뒤로 자가격리했으며, 그 이후 발열증상이 나타난 10일까지 학생이나 교직원을 만난 일이 없어 학교내 감염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휴업해 왔으며, 학생의 양성 판정이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회의를 소집해 15∼19일까지 휴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애초 우리 직원들이 역학조사할때 부모에게 전화로 물었는데 ‘아이가 아빠따라 병원에 들른 적이 없다’고 해 이 초등생이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을 다녀간 일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2차 양성 판정이 나오고 교육청에서 학부모 통해 물어본 바로는 ‘갔다 왔다’고 들었다고 하더라. 부모 말이 맞지 않겠냐”면서 “동선을 재확인 중”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순철(대구지검 제2차장검사)씨 모친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1)787-1503 ●심재문(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부장)승훈(헌법재판소 홍보팀장)재선(한국수출입은행 플랜트금융1부 팀장)씨 부친상 이여옥(신한은행 창신금융센터 지점장)탁옥경(금융투자협회 푸르니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11일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2)860-3550 ●오광섭(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사·전 MBC 논설위원)씨 별세 서현(엔씨소프트 과장)씨 부친상 오장섭(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씨 동생상 오성섭(분당21세기치과병원 원장)씨 형님상 11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2)2019-4003 ●김헌수(교육부 교육과정운영과장)씨 부친상 정경철(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근무)씨 장인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958-9549 ●홍재경(중부일보 부국장)씨 부친상 11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2)472-0873 ●조준(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부친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250-2450
  •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명단 보니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면서 “국민들은 복지부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근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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