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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홍희(서울과학기술대 부교수)보연(바이올리니스트)가연(작곡가)씨 부친상 박성봉(비올리스트)씨 장인상 박연진(약사)씨 시부상 이상혁(사업)상훈(전 국방부 장관)상문(미국 네브래스카대학 석좌교수)씨 동생상 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8 ●이상묵(미국 매사추세츠대 교수)상웅(안과 원장)씨 부친상 고현송(충남대 의과대학 부학장)이상용(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씨 장인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787-1501 ●임무현(대주전자재료 회장)씨 부인상 해지(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일지(대주전자재료 사장)중규(대주전자재료 전무)씨 모친상 이명식(사업)송광현(SK텔레콤 팀장)씨 장모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650-5121 ●서립규(우림콘크리트공업 회장)씨 별세 철(우림콘크리트공업 부회장)씨 부친상 김재준(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3 ●박병주(전 홍익대 대학원장)씨 별세 홍기(가천대 교수)연선(홍익대 교수)정선(대구가톨릭대 교수)미선(서울대병원 영양과장)씨 부친상 김영남(화가)씨 시부상 이상천(전 대전보훈병원장)김하영(한림의대 교수)홍재상(인하대 교수)신재순(IMT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72-2091
  • [부고]

    ●강창희(전 국회의장·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26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70-4713-0174 ●안광희(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씨 부친상 2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31)384-4634 ●이국환(전 제천시보건소장)연환(전 충청은행 검사역)정환(KBS 춘천총국 편성제작국장)보환(중부매일신문 부장)씨 모친상 26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644-4422 ●박종성(매니토웍 크레인그룹 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박상규(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씨 장인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4 ●이경철(전 중앙일보 문화부장)씨 모친상 26일 분당 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31)780-6163
  • 광주 태전 지웰, 근래 보기 드문 투자열기로 광주는 후끈~!

    광주 태전 지웰, 근래 보기 드문 투자열기로 광주는 후끈~!

    수익형 부동산 시장 흐름이 오피스텔에서 소형 아파트로 이동하면서 시중자금이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단지로 집중되고 있다. 재테크로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아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이다. 특히 과거 도심지로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꺼려졌던 수도권 아파트들이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면서 투자1번지로 떠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임대 수익률은 중소형 아파트가 중대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수도권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전용 60㎡ 이하 3.6% ▲전용 60~85㎡ 3.42% ▲전용 85㎡ 초과 3.16%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는 월세 수익금뿐 아니라 환금성이 좋다. 특히 교통이 좋아 인구 유입이 꾸준히 되는 곳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춰 투자 선호도가 높다”며 “수도권 지역 아파트 중 임대 수익률이 좋은 중소형 평형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착한 분양가’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바로 3.3㎡당 950만원대라는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프리미엄으로 앞세운 “광주 태전 지웰”이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7-5외 1필지에 들어서는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5층4개 동 전용면적 84㎡ A 77세대, 84㎡ B 77세대, 84㎡ C 27세대 181세대로 구성된다.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가 들어설 태전·고산지구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에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 택지 개발 지구다. 광주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실수요자들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아주 뜨겁다. 이미 공급돼 있는 아파트 5,600여가구와 신규 분양 물량 1만2,000여가구 등 총 1만7,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태전 지웰은 현재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태전, 태전 아이파크보다 약 4,800~7,60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 태전 지웰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큰 요인은 풍부한 교통 인프라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광주역을 기준으로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 등의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경기남부권까지 뛰어난 지역 연계성을 자랑한다. 또 2017년 ‘성남~장호원’을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완공이 되면 서울 도심지뿐 아니라 판교, 수원 등 대규모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더욱 더 편리해 질 것이다. 광주 태전 지웰 아파트 단지는 4 bay 설계로 남향위주로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또 다양한 수납공간 특화설계를 도입했고 지하주차장은 10cm 더 넓은 공간으로 설계하여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가격뿐 아니라 시스템까지 착한 아파트로 인정 받았다. 단지 내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주민복리시설을 갖춘 데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고 맞은편으로 유통상업지구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생활 인프라의 구축 수준은 더욱 더 높아 질 예정이다. 또 태전 지웰 아파트는 인근에 광남생활체육공원과 경안천이 있어 도심지에서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경안천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한편 광주 태전 지웰은 계약금5%, 추가5%로 진행이 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6월에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문의: 031-767-940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장암 환자, 근육량 적을수록 사망률 높다”

    “대장암 환자, 근육량 적을수록 사망률 높다”

     대장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근육량에 따라 항암치료 부작용과 사망률 등 치료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호르몬 감소와 활동량 부족 등으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들게 되고, 이는 전신 염증 및 일상적인 생활기능 장애는 물론 사망률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근육량 감소가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김진원 교수(사진)와 정희원 전공의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이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2047명 중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은 229명을 선별해 근육량과 치료 예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 환자들의 근육량을 정확히 비교하기 위해 각 환자들이 수술 전에 촬영한 CT를 통해 허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4번째 허리뼈 앞 허리근육의 용적을 측정,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부터 가장 많은 그룹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 예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근육량이 적은 그룹일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다.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사망률도 근육량이 적을수록 높아져 근육량이 1(mm²/m²) 감소할 때마다 사망률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이 적을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면서 “이는 대장암 항암치료시 환자의 근육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관련 국제학술지(Supportive Care in Cancer)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책임연구자인 김지현 교수는 “지금까지는 비만 환자의 대장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는 보고됐지만, 환자의 근육량에 따른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면서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항암치료시 중증 부작용이 더 쉽게, 그리고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황진하(새누리당 사무총장)정하(유니크 대표이사)씨 모친상 24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940-9100 ●최영헌(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씨 부친상 2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7-1510 ●권상희(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장모상 24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10분 (02)923-4442 ●정재모(전 경남도보 편집실장)현도(부산 대연고 교사)재구(해성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2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5)750-8652 ●박성옥(국가유공자)씨 별세 경림(전 한전 근무)경덕(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23일 울산영락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2)275-1822 ●홍성준(전 새누리당 부대변인)혜선(강원대 근무)씨 모친상 임동원(레인보우 이사)씨 시모상 권순배(강원도 농업기술원 근무)씨 장모상 24일 강원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3)258-9402 ●김용균(쌍용건설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24일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31)900-0444
  • [밀리터리 인사이드]당황하셨어요? ‘서울불바다’ 통하지 않는 이유

    [밀리터리 인사이드]당황하셨어요? ‘서울불바다’ 통하지 않는 이유

    남북이 43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군사적 대치를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사건과 대북방송 재개, 이어진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초래된 일촉즉발의 상황은 북한의 유감 표명과 준전시상태 해제, 우리의 대북방송 중단 합의로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북한은 협상 과정에 전방으로 화력을 집중하고, 잠수함을 출동시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이었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북측은 목함지뢰 도발을 사실상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은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키려 했지만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상황은 차분하게 흘러갔습니다. 유례없는 군사적 대치 상황에도 우리 군과 국민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남북한의 군사력에 있습니다. ●포병 전력, 물량으로 승부보는 시대는 끝났다 북한은 도발 뒤 늘 단계적으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수시로 “수도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 뒤에는 우리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한의 포병 전력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물량으로 위력을 과시해왔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물량으로 승부를 가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북한이 대내외에 군사력을 과시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이 포병 전력입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011년 집권 이후 전국의 거의 모든 부대를 순시하며 훈련에 열을 올렸습니다. 특히 스스로를 ‘포병 전략의 귀재’라고 추켜세운 만큼 대규모 포격 훈련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모든 훈련상황을 점검해왔습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고사포병 사격경기, 10군단 포병 야간 해상화력타격연습, 4군단 포병 서해5도 타격훈련에 직접 참관했을 뿐만 아니라 훈련을 지휘하는 홍보 사진과 영상을 대거 공개하며 화력을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또 포병 총책임자인 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윤영식 중장을 훈련 때마다 대동하며 포병 전력에 대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국방부가 발간한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군이 보유한 야포는 8600여문에 달합니다. 또 5500여문의 ‘방사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사포는 북한식 표현이며, 정식 이름은 ‘다연장로켓포’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어 광범위한 지역을 효과적으로 타격하는데 쓰입니다. 북한군은 군사분계선(MDL) 인근 산악지대 동굴 진지에 이른바 ‘주체포’로 불리는 사거리 40~60km의 170mm 자주포와 사거리 60km인 240mm 방사포를 배치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키는 122mm 견인방사포와 130mm, 152mm 자주포도 전방지역에 집중 배치해놓았습니다. 해안에는 76~130mm 등 다양한 구경의 해안포를 배치해 우리 서해 도서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들 무기를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김정은과 북한 군부의 복잡한 속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994년 이른바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 북한이 자랑하는 주체포부터 살펴볼까요. 이름만 거창할 뿐 1959년 소련의 T-54 전차를 개량해 만든 중국의 59식 전차, 1957년 개발한 소련의 T-62 전차 등 낡은 차체를 붙여 놓은 구식 무기입니다. 구경이 170mm로 사거리가 길지만 1985년부터 도입한 우리 K-55, 1999년부터 실전 배치한 K-9 자주포와 기동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구식 견인포는 끌고 다닐 수 있는 차량이 부족해 트랙터로 끌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트랙터로 구식견인포 끌고 다니는 北 개전 초기 우리 포병 전력을 궤멸시키지 못한다면, 뒤에 일어날 상황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우리 군도 155mm 주포를 갖춘 K-9 900여문과 K-55 1000여문을 보유하고 있어 다연장 로켓포 200문과 3000문 이상인 견인포를 제외해도 화력 측면에서 결코 뒤지질 않습니다. K-9은 최대 3분간 분당 6발을 발사할 수 있는 고성능 자주포로, 정밀 사격 측면에서 북한군의 낡은 자주포나 견인포를 압도합니다. 한 발을 쏘는데 10~30분이 소요되는 북한의 구식 자주포와 속사성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은 사거리 200km인 300mm 방사포를 개발했지만 아직 실전 배치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연평도 포격 당시 사용한 122mm 방사포와 대구경인 240mm 방사포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요. 자주포와 마찬가지로 선제공격이 가능할 뿐입니다. 대규모 화력을 남쪽으로 이동시킬 만한 유류도 충분치 않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지난 수십년간 대부분의 포병 전력을 언덕이나 산 아래 갱도 안에 넣어두고 발사 뒤 회피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갱도 진지조차 대부분 우리 군의 감시망에 노출돼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퍼레이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장·단거리 미사일 등 상당한 규모의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입니다. 당장은 공세를 취할 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정면으로 화력전 벌여서는 승산없는 北…전략은? 정면으로 화력전을 벌여서는 승산이 없다는 사실은 북한 군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우리 사회의 혼란과 공포입니다. 화력을 민가에 집중시켜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그들의 전략은 이미 연평도 포격사건 때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고위급 접촉과 동시에 노골적으로 도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잠수함 50여척을 기지에서 내보냈습니다. 20여척인 로미오급(1800t)과 30여척을 보유한 상어급(325t) 잠수함 대부분을 동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0t에 달하는 신포급 잠수함 1척도 동원됐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들썩거렸지만 잠수함이 물 속으로 들어간다고 모두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잠수함은 모두 선령 30년 이상의 낡은 디젤 잠수함으로, 소음이 크고 1~3일 안에 한 번은 물 밖으로 나와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잠수함 기지 대부분이 노출돼 있어 단기적인 심리전 효과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은 대잠 소나를 갖춘 이지스함 3척을 포함해 구축함 12척과 P-3C 초계기 16대, 호위함 15척, 고속함 15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전력도 비록 물량면에서 뒤지긴 하지만 올해 잠수함사령부를 별도로 설치하고, 훨씬 신형인 209급(1200t) 9척과 214급(1800t) 4척 등 13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넓은 해역을 모두 감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공격 시도를 예측해 무력화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북한의 낡은 잠수함들이 우리의 모든 해상 전력을 상대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군이 상황을 차분하게 지켜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460여척으로 숫자만 많을 뿐 낡은 소형 연안 전투함들은 위협요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핵잠수함과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된 ‘B-52 전략 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등 미국 전력의 전개를 요청할 지 탄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혀 오히려 북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요코스카를 거점으로 하는 미 7함대 핵심전력 원자력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는 핵연료 교체 및 수리를 위해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은 이런 상황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러나 항공모함이 없다고 해도 북한을 압박할 카드는 많습니다. ●한미 연합전력은 북한 도발 의지 누르고도 남아 전면전에 준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지면 요코스카에 정박 중인 이지스 구축함을 포함한 다수의 미국 ‘미사일구축함’(DDG)과 괌에 대기 중인 공격기가 대응 전력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B-52는 지난해 2월 전북 직도에서 폭격 훈련을 한 적이 있죠. 최대 27t의 폭탄을 싣고 6400km 이상의 거리를 날아가 폭격할 수 있습니다. 5만 5000ft까지 상승할 수 있어 북한의 방공망으로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재래식 폭탄 35발과 순항미사일 12발을 장착할 수 있고 사거리 200~3000km의 공대지 핵미사일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B-2 스텔스 폭격기도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JASSM 16발, GPS형 관성유도 폭탄인 원거리용 유도폭탄(JSOW) 16발, 합동정밀직격탄인 JDAM 80발 등 엄청난 양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북한 도발 억제 효과가 큽니다. 주한미군도 전투기 90여대와 공격헬기 20여대, 전차 50여대, 다련장 로켓포 40여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사시 한반도 방위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미 증원전력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포함해 병력 69만여명, 함정 160여척, 항공기 2000여대로 북한 전력을 압도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반면 북한의 우방인 중국은 대규모 전승절 행사를 앞둬 오히려 긴장 수위를 낮추라는 시그널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항공전력을 볼까요. 북한의 항공전력은 820여대에 달하지만 우스갯소리로 ‘박물관급’으로 불리는 미그 15·17·19·21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최신 전투기로 분류하는 전력이 ‘미그 29’일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북한이 40여대 보유하고 있는 미그 29는 정밀 레이더 공격 모드가 없어 1998년 코소보 사태 당시 F-16과 F-15에 격추되는 등 자존심을 구긴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전투기 400여대로 북한 전력의 절반 수준이지만 F-15K 60대, KF-16 및 F-16 160여대를 보유해 공중전과 지상 화력 지원 측면에서 월등한 우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전차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우리 군은 2400여대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북한은 물량면에서는 훨씬 많은 4300여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낡은 T-62를 개량해 ‘천마호’, ‘폭풍호’라 이름붙이고 최신 전력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전에서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전차가 T-62 뿐만 아니라 수준이 더 높은 T-72 전차를 대부분 유린하다시피한 전례에 비춰보면 우리 전차 전력과는 격차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군은 M1 전차의 한국형 모델인 K1 1200여대와 개량형인 K1A1 480여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1 계열 전차는 북한의 구형 전차와 달리 열영상 장비와 레이저 조준기를 갖추고 있어 야간 전투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북한은 유류는 부족한데 우리보다 장비 대수가 많아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항공유가 부족해 김정은 앞에서조차 조종사들이 장난감 전투기와 표적기를 손에 들고 모의훈련을 벌이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죠. 항공기나 전차를 대규모로 기동시킨다고 해도 지속적인 전투는 어려울 것입니다. ●차분하게 대응하자 조급해진 北 ‘사재기’ 조작 방송 이런 군을 믿고 우리 국민들이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하자 북한은 적잖이 당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와 달리 ‘사재기’는 커녕 국민들의 동요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죠. 북한은 마음이 급했는 지 과거 패턴대로 ‘서울 불바다’ 협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3일 대남선전용 온라인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인구의 48.2%가 밀집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만 전쟁 발발 하루 동안 1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날 것”이라면서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남쪽의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위협했죠. 전면전이나 국지전이 발발하면 어느 정도의 피해는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은 결코 승기를 잡을 수 없고,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코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언론은 아예 ‘소설’ 수준의 허위 날조된 주장까지 내놓았습니다.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는 주민들이 식료품을 무더기로 사가면서 백화점 안이 난장판으로 변해 경찰이 조치에 나섰다”, “예비군 훈련에 동원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훈련장을 이탈했다. 극도의 공포와 불안이 감지됐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이 몰려 비행기 표값이 10배 폭등했다”고 주장했죠.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에도 70%를 외자에 의존하고 있는 남조선 경제가 회생불능의 참혹한 파괴를 당하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면서 “실제 남조선 종합주가지수가 50% 이상 떨어졌다”고 우겼습니다. 사재기가 일어나길 기대했다가 실망이 컸는 지 마트에서 물건을 담는 우리 방송 자료 화면을 빠른 속도로 돌려 마치 허겁지겁 물건을 쓸어담는 것처럼 조작해 북한 주민들에게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낱낱이 지켜본 우리 국민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죠.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더 똘똘 뭉치게 됐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북한을 비판하고 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부의 단호한 대응과 우리 군을 믿고 냉정함을 잃지 않은 국민들이 북한의 ‘유감’을 얻어낸 셈이 됐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대형 건설사들 수도권 분양 ‘러시’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대형 건설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도권에서만 44곳, 아파트 3만 316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어난 물량이다. 이 중 서울에서는 23곳, 5868가구가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아파트를 다음달 공급한다. 59~134㎡, 593가구 가운데 84~134㎡짜리 14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지녔다. 대림산업은 금호15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신금호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59~124㎡ 1330가구 중 20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붙어 있다. 성수대교,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이다. GS건설은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한양자이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53㎡ 606가구 중 15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과 3, 7, 9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또 성동구 행당동 행당6구역에 짓는 서울숲파크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59~133㎡ 1034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8구역에서 롯데캐슬 흑석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10㎡ 2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앙대가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73~149㎡ 768가구. 인근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7400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44~103㎡ 6800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차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다. 한화건설은 용인시 상현동에서 용인상현 꿈에그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84~120㎡ 639가구.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천안피부과 “휴가 후 피부관리 신경 써야 여드름/안면홍조 막을 수 있어”

    천안피부과 “휴가 후 피부관리 신경 써야 여드름/안면홍조 막을 수 있어”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 생체리듬이 흐트러진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휴가 후에는 피부에도 휴가 후유증이 남아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하다거나 피부톤이 칙칙해지게 된다. 강력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안면홍조가 생기기 쉽고, 피지와 땀 분비가 과다하게 되면 지루성피부염이나 여드름 등이 잘 발병하기도 한다. 천안 여드름 한의원 존스킨 천안점 강병조 원장은 “최근 휴가 후 피부관리를 위해 천안 피부과 추천을 받거나 천안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휴가를 갔다 온 뒤 피부가 따끔거린다면 찬물 등으로 냉찜질을 해 피부를 진정시켜야 하고, 피부를 비비거나 화장을 두껍게 하는 등의 자극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휴가 후에 이미 손상된 피부는 적절한 조치나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피부 한의원 등을 찾아 피부 케어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천안 탈모/여드름 전문 존스킨 한의원 천안점은 여름철에 잘 발병하는 각종 피부질환에 대해 차별화된 치료를 실시하고 있어 눈에 띈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피지분비조절에 장애가 생겨 안면부의 피부온도가 올라가면서 피지가 과잉 분비, 모공으로 역류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몸과 피부의 체질개선치료를 병행해야 재발 없는 지루성피부염 치료가 가능하다. 이에 존스킨 한의원 천안점에서는 몸의 기와 혈을 보충시켜 에너지를 채워주는 한약 처방과 얼굴의 독소와 열을 배출시켜 피부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부체질을 개선하는 배독요법(화침요법)을 진행한다. 여기에 피부재생과정을 정상화하고 피부장막을 튼튼하게 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피부면역요법도 병행하고 있다. 지루성피부염과 비슷한 질환인 지루성두피염은 모발에 의해 덮여있는 두피 부분을 적절하게 외치적 치료하는 것이 핵심으로, 존스킨 천안점에서는 특허받은 존스킨만의 핵심성분을 이용하여 외치치료가 어려운 지루성두피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안면홍조 치료법도 남다르다. 열균형을 회복시키고 독소배출로 자생적인 피부 기능을 끌어올리는 화침시스템을 통해 안면홍조를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안면홍조는 단순한 피부증상이 아니라 몸 내부의 열균형 부조화가 피부로 반영된 증상이므로 원인치료를 통한 열균형 회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 강 원장은 “피부 질환의 발생 원인은 신체 내부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내치치료와 함께 본인의 피부에 적합한 외치치료를 병행하면 각종 피부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존스킨 한의원은 전국 11개 지점(잠실, 분당, 노원, 신촌, 영등포, 일산, 안양, 수원, 천안, 울산, 서면)을 운영 중이다. 도움말 : 존스킨 한의원 천안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뷰’로 장소 물색·몰카로 현관번호 알아낸 빈집털이

    ‘로드뷰’로 장소 물색·몰카로 현관번호 알아낸 빈집털이

    인터넷 포털의 ‘로드뷰’ 서비스를 이용해 범행 대상을 선정하고, 화재경보기로 위장된 몰래카메라를 현관 천장에 설치해 범행 대상을 감시하며 빈 아파트를 턴 2인조가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아파트 현관에 몰카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금품을 훔친 김모(49)씨를 구속하고, 공범 고모(37)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과 11범인 김씨와 전과 9범인 고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 서대문, 노원과 경기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일대 아파트에서 14차례에 걸쳐 50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느 빈집털이범과는 다르게 디지털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는 진화된 수법을 보였다. 인터넷 포털들이 제공하는 ‘로드뷰’로 범행 대상을 선정했다. 1층 출입구 개폐문이나 경비 인력 없이 비밀번호로 출입이 가능한 아파트가 목표였다. 김씨 등 대상 아파트가 정해지면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방문해 화재경보기처럼 생긴 몰래카메라를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있는 현관문 천장에 설치했다. 이들은 다음날 같은 시간대에 회수한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보며 현관문 비밀번호와 거주자들이 언제 집을 비우는 지 등 동선 정보를 파악해 침입했다. 김씨 등은 아파트 침입 전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에 귀를 대고 안에 인기척이 있는지 살폈고, 피해자와 마주친 경우 “잘못 들어왔다”고 말하며 달아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범행장소 인근 폐쇄회로(CC)TV 50여대를 분석해 역으로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지난 12일 검거했다. 김씨는 귀금속 등 훔친 물건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팔아넘겨 유흥비와 생활비 등에 썼다고 진술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3.3㎡당 2000만원 회복

    서울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2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섰다. 1년 새 1931만원에서 2023만원으로 4.7%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2013년 9월부터 23개월째 올랐고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154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보다 5.9%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3년 4월부터 4억원대로 떨어졌다가 지난 5월 5억원선을 회복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평균가격이 2000만원을 넘는 곳은 1년 전 6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 강남(3705만원), 서초(3266만원), 용산(2710만원), 송파(2461만원), 광진(2129만원), 양천(2093만원), 중구(2072만원), 강동(2044만원), 마포(2033만원), 종로(2007만원), 성동구(2000만원) 순이다. 증가폭은 강남 11개구(5.4%)가 강북 14개구(3.4%)보다 컸다. 강남 11개구 평균가격은 6억 382만원으로 2012년 12월(6억 166만원) 이후 처음으로 6억원을 넘어섰다. 수도권에서 3.3㎡당 2000만원을 넘는 곳은 과천(3233만원)과 성남 분당(2265만원) 등 두 곳이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늘 개점…900여 브랜드 입점·축구장 2개 규모 식품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늘 개점…900여 브랜드 입점·축구장 2개 규모 식품관

    걸어도 걸어도 끝없이 펼쳐지는 점포의 규모는 이곳이 서울·경기 지역 백화점 가운데 가장 넓다(연면적 23만 7035㎡, 영업면적 9만 2578㎡)는 점을 실감하게 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없는 게 없었다. 루이비통 같은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뉴욕 여행의 필수 맛집인 컵케이크 전문점 매그놀리아까지 찾고자 하는 브랜드가 대부분 있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분당선 판교역 건너편에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1일 문을 연다. 정식 개점에 앞서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분당·용인 상권뿐 아니라 서울 강남권과 안양·수원·동탄 등 경기 남부 전역으로 상권을 넓혀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점의 특징은 넓은 공간이다. 입점한 브랜드가 900여개나 되는데, 이는 15개 현대백화점 점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판교점에 입점한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멀버리, 발리 등 46개 해외 명품 브랜드는 경기 남부 상권에 처음 등장한다. 프랑스 의류·잡화 브랜드 ‘이치아더’와 세계 3대 침대 브랜드 ‘사보이어’(영국) 등 37개 브랜드는 판교점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다. 판교점의 가장 큰 매력은 축구장 2개 넓이의 식품관이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자재 브랜드 ‘이탈리’가 판교점에 국내 처음으로 들어왔다. 이탈리 판교점은 정통 이탈리안 음식도 제공하지만 와인 등 1000여개 식재료도 판매한다. 해외여행을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유명 디저트 브랜드도 대거 들어왔다.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에 나와 유명해진 컵케이크 전문점 ‘매그놀리아’와 뉴욕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 키친’, 덴마크의 대표 음료 체인점 ‘조앤더주스’는 판교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한판 붙자” 현대百 - AK플라자, 분당·판교 상권 전쟁

    “한판 붙자” 현대百 - AK플라자, 분당·판교 상권 전쟁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창’을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의 ‘리뉴얼 방패’가 막을 수 있을까?’ 백화점업계가 올해 하반기 ‘경기 남부 상권 대전’을 치른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수도권 최대 점포를 준비한 현대백화점의 공세에 맞서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이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19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1일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판교점을 정식 개점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연면적 23만 5000㎡에 지하 7층~지상 13층 복합쇼핑몰 형태로 만들어졌다. 현대백화점의 판교점의 최대 강점은 규모다. 판교점의 영업면적은 8만 7800㎡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롯데백화점 본점(7만㎡)보다 25%가량 넓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에서 판교역까지 13분밖에 안 걸려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 상권이 주요 대상”이라면서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루이비통, 생로랑 같은 인근 지역 경쟁 백화점에 없는 명품부터 SPA(제조유통일관화)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색을 갖춰 고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대백화점의 공격에 가장 긴장하고 있는 곳은 최근 판교점에 루이비통을 뺏긴 애경그룹의 AK플라자 분당점이다. 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된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서현역과 연결된 AK플라자 분당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3㎞ 이내에 있어 상권이 겹친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도 죽전역과 연결됐지만 거리가 훨씬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다. 또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연면적이 3만㎡로 연면적이 10만㎡가 넘는 다른 경쟁 점포들에 비해 규모가 작아 경쟁보다는 단골 지키기에 나설 계획이다. 1997년 11월 문을 연 AK플라자 분당점은 연 매출 6000억원을 내며 경기 남부 지역 백화점으로는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분당점은 국내 5개 AK플라자 가운데 가장 매출이 높은 점포다. 때문에 평소 외부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채동석(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차남) 애경그룹 부회장까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국내 최대규모 단일 패션편집매장인 ‘쿤’(KOON)이 입점하는 등 점포를 새롭게 꾸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문을 여는 21일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는 등 정면 승부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너무 놀랐고 마음 아팠다… 동료부터 챙겼을 땐 감동”

    “너무 놀랐고 마음 아팠다… 동료부터 챙겼을 땐 감동”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으로 부상당한 수색대원 2명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방부는 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2시 40분쯤 이번 사건으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하고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김정원(23) 하사에게 전화를 걸어 “부상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고 참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김 하사가) 수술에서 깨자마자 ‘하 하사는 어떠냐’고 동료부터 챙기고 평생 군인으로 남겠다고 한 이야기와 군인 정신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애국심과 용기가 더욱 빛을 볼 수 있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김 하사의 어머니도 위로하고 “이번에 김 하사가 보여 준 군인 정신이 우리 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하재헌(21) 하사에게도 전화를 걸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불행한 도발 사건이지만 하 하사를 비롯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강조했다. 하 하사는 이번 사건으로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으나 군에 복귀할 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전희원(전 경북교육연구원장)씨 별세 상훈(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상우(유창메딕스 대표)씨 부친상 박창권(계명의대 흉부외과 교수)씨 장인상 18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53)250-7144 ●정석범(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3 ●정수영(고구려시스템 대표이사)수구(렉서스 용산전시장 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61 ●이창서(광고사랑 부사장)씨 장인상 1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70-7816-0235 ●양동수(전 서울공대 교수)씨 별세 지원(전 카이스트 부총장)지청(카이스트 연구교수·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유순(전 이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예배 20일 오전 9시 영락교회 (02)2072-2016 ●김양혁(광주보건대 총장)씨 별세 18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201호, 발인 20일 (062)951-1004
  • 버스·지하철·주차료… 줄줄이 오르는 공공요금

    버스·지하철·주차료… 줄줄이 오르는 공공요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끝난 지난해 중순부터 버스·지하철 요금과 쓰레기봉투값 등 공공요금이 우후죽순처럼 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8개월째 0%대라고 발표했지만, 체감물가는 다르다.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25개 자치구 중 14곳이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구가 가격을 올린다”면서 “현재 360원인 생활쓰레기봉투(20ℓ)의 평균가격을 460원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보다 4배까지 가격을 올린 구도 있다. 또 지난 6월 27일부터 지하철 요금은 1050원에서 1250원으로, 시내버스는 1050원에서 1200원으로 올랐다. 한 달에 지하철을 25일 탄다고 가정하면 왕복요금은 1년에 12만원이 늘어난다. 4인 가족의 1년간 추가 부담은 48만원이 된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서울·파주·고양시민의 화장료를 기존 9만원에서 최대 16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시에 건의했다.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초에 인상한다. 서울동물원도 입장료를 성인 1명당 30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올리겠다고 시의회에 보고했다. 현재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요금을 받지 않는 43개 한강공원 주차장의 유료화 계획도 나왔다. 주차료는 최초 30분은 1000원, 10분당 200원이 유력하다. 무료였던 청계천 자전거 대여료가 1인당 3000원 유료로 바뀌었다. 남산 1, 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를 현행 2000원에서 더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공공요금 상승은 지방도 마찬가지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 광역좌석버스비는 2100원에서 2500원으로 19% 올랐다. 전남도는 오는 24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4.8% 인상한다. 순천시는 이달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24% 올렸다. 대구시의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9.82% 올랐고 상수도 요금도 내년부터 10% 오를 예정이다. 울산 시내버스 업계도 요금을 현행 1200원에서 1430원으로 19.1% 올려 달라고 시에 요구했다. 가구주에 부과하는 주민세도 대폭 올랐다. 인천시와 문경·상주·영천 등 경북의 15개 시·군 등에서 4000~6000원 선이던 주민세를 1만원 선으로 올렸다. 전남도 이미 올랐고 경기도는 내년에 인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쓰레기봉투 가격은 20년 만에 올리는 것이고 서울동물원도 2003년부터 같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지자체는 공공사업의 적자를 더이상 세금으로 보전하기 힘들다고 앓는 소리다. 이에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원가절감 노력 없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투자가치 높은 광교신도시,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 만족하는 전용률 확보한 상가 어디?

    투자가치 높은 광교신도시,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 만족하는 전용률 확보한 상가 어디?

    최근 저금리 추세로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상가투자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는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수익률이 2~3배 가량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유에서 상가투자자들은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할지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근래까지 상가 임대 투자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위례, 마곡지구는 최근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데, 새롭게 떠오르는 광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상가 임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동인구, 공실률, 환금성이 완벽한 지역이 광교이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광교 신도시의 상권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청은 최근 연장선 착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광교역(가칭)에서는 강남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출퇴근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광교역이 개통되면 일대 역세권 유동인구로 광교역 주변상가가 광교의 핵심상권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US 정거장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터미널과 같은 집객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부한 상권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 법조타운의 착공 역시 광교역 일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기존 수원고법,수원고검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운 법조타운은 근로인원 8천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을 발생시킬 예정으로 높은 고용창출은 물론 상권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광교역 일대는 또한, 주변 공실률도 타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활발한 매매와 다수의 임대수요로 환금성 또한 높아 투자 시 폭넓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광교역과 불과 5m거리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와 같이 막강한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역 마지막 상업시설로 꼽히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00% 분양완료 된 풍부한 오피스텔 상주수요를 자랑한다. 총 786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고정고객은 상가투자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용영업면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이다.특화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에 최대한의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천정고 4.8m로 다양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게 해 다양하게 업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상가로 권리금이 없는 것도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의 장점이다. 렌탈프리 임대방식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일부 입주한 업체에 한해 파격적인 임대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소득과 향후 발전가치를 생각한 상가투자자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상가 투자시장은 대형 건설사의 안전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있는 인지도도 중요해지고 잇는 추세여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휴 마지막 날 폭우 뚫고 서울로

    연휴 마지막 날 폭우 뚫고 서울로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폭우 속에 전조등을 켠 채 귀경하는 차량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 [분양 하이라이트] ‘광교 중흥S-클래스’ 복합건물 공급

    [분양 하이라이트] ‘광교 중흥S-클래스’ 복합건물 공급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광교 중흥S-클래스’ 복합건물(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동 규모이다. ‘중흥S-클래스’ 아파트(84~163㎡) 2231가구, ‘S-클래스 레이크힐’ 오피스텔(72~84㎡) 230실, ‘어뮤즈스퀘어’ 상업시설 4만 399㎡(호수 미정)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호수를 서남쪽 방향에서 폭넓게 감싸고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고 중심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해 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는 호수 조망 극대화를 위한 3면 개방형 평면과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다양한 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 일부는 테라스하우스로 조성해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상가는 투자가치를 높인 소형 상업시설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테마거리를 형성하고 모든 층이 지상에서 바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짓는다. 신분당선 연장 광교중앙역(예정)이 있어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경기도 신청사(예정)와 컨벤션센터(예정), 테크노밸리 등이 인접해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031)216-6900.
  • (사)21세기분당포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초청토론회

    이영해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한양대 교수)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이근면 국가 인사혁신처장을 초청하여 ‘선진국을 향한 공직사회와 인사혁신’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좌장에는 노태욱 강남대 교수, 지정토론에는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철학), 강상호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류영석(우리들내과 원장)광석(전 외교부 대사)화석(한솔인티큐브 사장)지석(부산대 교수)씨 부친상 류목기(전 풍산 부회장)씨 형님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0 ●박동하(리본 대표)영하(엘앤티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1 ●권혁칠(전 성북택시 대표)혁팔(도서출판 서울중국서적 대표)서원(덕성택시 대표)혁열(메이저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태환(하나감정평가법인 회장)김원태(MBC 심의위원)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2 ●오보근(경북울진새마을금고 상무)효근(전 NH투자증권 상무)용근(태광산업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임삼(전 교육공무원)김홍기(사업)씨 장인상 15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4)770-8333, 776-9412 ●김명원(케이에듀앤컨설팅 대표)명규(삼성건설 팀장)명일(이젠드림가정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서경교(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박향미(정성요양병원 실장)박순주(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실 연구위원)씨 시부상 홍정기(사업)씨 장인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32)890-3193 ●신용정(6901부대장)용중(스타파 대표)용대(LG CNS 차장)씨 부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1 ●길자연(왕성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요나(왕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문태순(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원장)씨 장모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2227-7550 ●노요섭(미국 연방세무사)씨 모친상 서원석(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공동성(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84 ●엄태림(삼본정밀전자 이사)씨 부친상 권원오(LG이노텍 법무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성금(전 MBC플레이비 대표이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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