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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막바지 호매실지구에 수익률 높은 신개념 상가 12월 1일 입찰

    개발 막바지 호매실지구에 수익률 높은 신개념 상가 12월 1일 입찰

    - 호매실지구 개발호재로 상가분양 인기 - 12월 1일~2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공개경쟁 입찰 예정- 중심 상업지구 인접, 자체 1,452세대 포함 인근 6,194세대의 고정수요 확보 최근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의 경우 은행의 이율보다 높은 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와중에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의 경우 개발호재 예상으로 주택시장과 함께 상가 분양시장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수원 호매실지구의 경우, 사업비 1조2,000억원이 투입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공사중) 등 각종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복합문화시설인 호매실 도서관의 개관과 ‘호매실 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문화시설도 속속 조성되고 있어, 호매실 지역의 상가 분양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4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원 호매실지구는 동탄신도시와 함께 수원의 중심 주택공급 지역이다. 2009년 10월 택지개발지구에서 보금자리지구로 변경된 이후, 계속 분양을 이어오면서 이제 개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모아종합건설은 수원 호매실지구에 공급한 C-1, C-2블록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단지 내에 스트리트형 상가인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상가는 인도를 따라 배치된 1층 상가로 탈바꿈해 C2블록 지하 1층(도로면1층) 34개실, 지하 2층(도로면2층) 12개실, C1블록 지하(도로면1층) 1층 30개실로 구성된다. 과거 입주민만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상가와 달리,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는 스트리트형, 테라스형과 같은 신개념 상가를 도입하여 단지 내 고정수요는 물론 타 지역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의류, 카페 등 각종 문화시설과 이색적인 테마공간까지 생긴다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의 입지를 살펴보면 호매실지구 중심상업지역과 300m 이내에 인접하여 중심상가의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1,452세대의 모아미래도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하여 LG빌리지, 칠보마을 등 6,194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했다. 교통으로는 과천의왕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수원광명고속도로(예정), 수인산업도로 등 서수원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비롯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 거리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줄 고정수요의 확보와 투자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스트리트형을 도입으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신축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없기 때문에 직접 운영을 원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단기간 완판이 예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기본적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며 “여기에 스트리트형을 도입해 주변 유동인구까지 흡수 할 수 있어 수익률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M 스트리트’ 상가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견본주택이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공개 입찰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44-544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박수 자가 체크로 남은 수명 예측가능하다” (연구)

    “심박수 자가 체크로 남은 수명 예측가능하다” (연구)

    분당 심장박동수를 자가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남은 수명을 예상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다오의과대학의 장둥펑 박사 연구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성인이 움직임이 없는 휴식시간동안 ‘휴식기 심장박동수’는 분당 60~100회(bpm)이며 운동선수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인다. 심박수 bpm은 일반적으로 몸의 맥박이 뛰는 부위에 검지와 중지로 표면을 누르면 측정이 가능하다. 손목이나 목, 발등 중앙, 관자놀이에 엄지 이외의 손가락을 대고 1분간 뛰는 맥의 수를 세면 된다. 연구진은 환자 120만 명의 건강 기록을 토대로 진행된 연구논문 46편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 중 절반은 50세 이상이었으며, 평균 관찰기간 21년 동안 7만 8349명이 사망하고 그중 2만 5800명의 사인은 심장질환이었다. 그 결과 휴식기 심박수가 80bpm 이상인 경우, 평균 휴식기 심박수인 45bpm인 사람에 비해 20년 이내에 조기 사망할 위험이 4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휴식기 심박수가 10bpm씩 오를 때마다 각종 질병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9%씩 늘며,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위험성은 8% 더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장동펑 박사는 “휴식기 심박수는 심혈관성 질환의 위험요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낮은 휴식기 심박수를 유지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긴 했지만 이를 통계적으로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식기 심박수만이 건강의 위험요소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심박수의 이상이 건강의 이상을 나타내는 징후라는 것만은 확실하다”면서 “특히 나이가 많거나 심장 건강이 원래 좋지 않았던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가 휴식기 심박수와 조기 사망의 연관관계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잠들기 전, 몸이 가장 편안하게 휴식할 때 스스로 심박수를 체크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캐나다 의학협회지(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한석용(전 강원도지사)씨 별세 승태(해커스어학원 강사)정선(한양대 강사)씨 부친상 한석원(전 대한약사회장)씨 형님상 한경숙(전 강원도 복지여성국장)씨 오빠상 24일 강원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3)258-9402 ●진성기(매경닷컴 대표 겸 매일경제 프리미엄부장)창기(두산중공업 상무)한기(펠릭스테크 부사장)씨 모친상 24일 분당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0-6163 ●김상천(전 KBS 목포방송국 방송부장)씨 모친상 24일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61)246-4444 ●위재경(숭실대 교수)씨 별세 24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860-3500 ●이관섭(LF 마케팅실 상무)선경(SBS 편성본부 차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충식(자영업)도식(SBS UHD추진팀장)씨 모친상 24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26일 오전 9시 (051)623-4528 ●조왕기(전 동국대 경상대학장)씨 별세 용호(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씨 부친상 박귀철(MGP엔터프라이즈 대표)변대호(전 주크로아티아 대사)현덕용(안양방의원 원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1 ●서정각(전 광주고등검찰청장)씨 별세 관석(사업)유석(사진작가)씨 부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31)787-1506 ●최민희(국회의원)씨 부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순구(사업)정구(사업)진구(사업)씨 부친상 김영신(변호사)박주선(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씨 장인상 24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11-7675
  • [부음] 서정각(전 광주고검장)씨 별세 외

    ●서정각(전 광주고검장)씨 별세, 서관석(개인사업)·유석(사진작가)씨 부친상 = 24일 오전 11시9분,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김병희씨 별세, 진창기(두산중공업 상무)·한기(펠릭스테크 부사장)·성기(매경닷컴 대표·매일경제신문 프리미엄부장)·혁기씨 모친상, 조경화씨(부산 주감중 교사) 시모상=24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80-6163●오덕금씨 별세, 김상천(전 KBS 목포방송국 방송부장)씨 모친상 = 24일 오전, 목포 서해안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61-246-4444 ●이명기씨 별세, 이종성(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팀장)·종진(몸날㈜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 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1●이상환씨 별세, 이관섭(LF 마케팅실 상무)·선경(SBS 편성본부 차장)·유경씨 부친상 = 2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5●박귀옥 씨 별세, 김충식(자영업)·도식(SBS UHD추진팀장)씨 모친상 = 24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51-623-4528
  • 사통발달 교통망 갖춘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 노려볼까

    사통발달 교통망 갖춘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 노려볼까

    - 사상초유의 초저금리기조 속에 섹션오피스 틈새상품으로 급부상 최근, 신흥주요업무지구로 부상하고 있는 서울 송파 ‘문정지구’에 공급 중인 섹션오피스가 등장하면서 화제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인근에는 가락시장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위례신도시, 동남권 유통단지, 문정 비즈니스파크 등 개발 호재들이 잇따르는 데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들어서면서 서울 동남권 대표 업무지구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문정지구 개발 열기에 인근 아파트 매매시장도 덩달아 상승세다. 문정동 훼미리타운 전용면적 84㎡의 가격은 지난해 초 보다 1억원 가량 상승해 7억5000만원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분양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 공급되는 섹션 오피스에는 수요자와 투자자가 몰리면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실제로 서울 송파 문정지구에서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 개발호재로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관심 급상승‘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 블록에 짓는 섹션오피스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동 오피스 264실과 오피스텔 464실 규모다. 오피스는 전용면적28㎡ 48실, 30㎡ 24실, 31㎡ 156실, 33㎡ 36실의 소형오피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바로 남단에는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들어서게 되는 문정법조타운(2017년 준공예정, 고용효과 약 4만명 예상)이 위치해 있다. 법조타운 주변에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 업체들이 함께 입주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단지가 위치한 미래형업무단지에는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섹션오피스는 지하철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새로운 교통망도 생긴다.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경전철 위례~신사선이다. KTX수서역사는 사업지에서 서쪽으로 1km쯤 떨어진 곳에 들어서게 된다. 이 곳에서 KTX가 출발해 동탄신도시를 거쳐 평택에서 기존 KTX노선과 합류하게 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바로 서쪽에는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탄천도 가까워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 용이하다.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가 67실도 분양 중이다. 준공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51-4, 2층(지하철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에 있다. 상담문의: 02-409-89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설인배(금융감독원 공보국장)씨 모친상 19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85-1009 ●류종석(스포츠조선 광고팀 차장)인석(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리팀장)근석(자트코코리아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조대형(사업)씨 장인상 19일 충남 당진 신평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41)363-4446 ●신상철(와이디온라인 대표)씨 부친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1일 (031)708-4444 ●한상호(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씨 부친상 안정림(전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상훈(영산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631 ●주진순(고려대 명예교수·학술원 회원)씨 별세 숭일(테스 대표)숭호(넥스트아이디 대표)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3 ●허태정(대전 유성구청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3410-6917
  • [부음] 한상호(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씨 부친상 외

    ●류무생씨 별세, 류종석(스포츠조선 광고팀 차장)·인석(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리팀장)·근석(jatco korea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조대형(사업)씨 장인상 = 19일,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41-363-4446●한용한씨 별세, 한상호(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상남·상님씨 부친상, 안정림(전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상훈(영산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씨 장인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 ●신현복씨 별세, 신상철(와이디온라인 대표)씨 부친상 = 19일, 경기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1일. 031-708-4444●심화순씨 별세, 양희범(괴산군 청안면사무소 민원팀장)씨 모친상 = 19일 오후 1시3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43-210-5444
  •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최근 저금리 추세로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상가투자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는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수익률이 2~3배 가량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유에서 상가투자자들은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할지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근래까지 상가 임대 투자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위례, 마곡지구는 최근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데, 새롭게 떠오르는 광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상가 임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동인구, 공실률, 환금성이 완벽한 지역이 광교이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광교 신도시의 상권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출퇴근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지하철역이 개통되면 일대 역세권 유동인구로 역 주변 상가가 광교의 핵심상권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US 정거장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터미널과 같은 집객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부한 상권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 법조타운의 착공 역시 광교신도시 일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기존 수원고법,수원고검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운 법조타운은 근로인원 8천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을 발생시킬 예정으로 높은 고용창출은 물론 상권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변 공실률도 타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활발한 매매와 다수의 임대수요로 환금성 또한 높아 투자 시 폭넓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지하철역과 불과 5m거리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와 같이 막강한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00% 분양완료 된 풍부한 오피스텔 상주수요를 자랑한다. 총 786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고정고객은 상가투자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용 영업면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이다.특화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에 최대한의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천정고 4.8m로 다양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게 해 다양하게 업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소득과 향후 발전가치를 생각한 상가투자자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상가 투자시장은 대형 건설사의 안전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있는 인지도도 중요해지고 잇는 추세여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남동·중부발전] 허엽 사장 ‘정통 한전맨’… 1급 이상 68% 공대 출신

    [공기업 사람들 남동·중부발전] 허엽 사장 ‘정통 한전맨’… 1급 이상 68% 공대 출신

    지난해 경남 진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 산하 6개 발전회사 가운데 유연탄 화력발전을 주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발전기업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5개 화력발전회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유일하게 지난해 자산 9조원을 넘겼다. 매출은 4조 4800억원, 영업이익은 5300억원이다. 지난해 남동발전이 생산한 전력량은 총 6만 7436GWh로 우리나라 총발전량(52만 1970GWh)의 13%를 차지했다. 1000만 서울시민(지난해 전력소비량 4만 5019GWh)이 1년 넘게 쓰고도 남는 양이다. 삼천포·영흥·분당·신영흥·영동·여수 등 6개 지역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어떤 인맥들로 형성돼 있을까. 2년 전 수장 자리에 오른 허엽(62) 사장은 1978년 한전에 입사한 정통 ‘한전맨’이다. 제주 오현고,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한전 개발사업본부장과 배전운영처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쳤다. 온화하고 세심한 성품으로 직원과의 소통 강화 속에 지난해 남동발전 창사 이래 최대인 38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임직원 2120명(계약직 6명)을 이끌고 가는 남동발전의 1급(갑) 이상 핵심 간부는 허 사장 외에 임원 4명과 본부장과 처장을 포함해 모두 19명이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5.8세이며 출신 대학은 한양대, 부산대, 울산대, 방송통신대(각 2명) 등으로 비교적 고른 편이다. 대학 전공은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공대 출신이 13명(68.4%)으로 가장 많았다. 김낙규(50) 상임감사위원은 공인회계사 경력 18년의 회계 전문가로 회사 부채비율 감축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마산고,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전 영업처장과 요금제도실장을 지낸 홍성의(58) 기획관리본부장은 한전 전기요금조정 전문가로 통한다. 기획력과 분석력이 좋고 따뜻한 성품으로 취임 첫해인 지난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체 공공기관 3위를 일궈 냈다. 숭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정석부(58) 기술본부장은 신성장·발전·건설·안전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발전소 무결점 운영과 함께 최근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사업 건설 착공 등 신사업 추진에도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산업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 무역학과 출신 이용재(55) 기획처장은 회사의 중장기 재무관리와 경영평가 등을 이끌고 가는 연료조달 전문가다. 일벌레형 리더로 발전 5개사 가운데 연료조달 분야 최우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손광식(55) 관리처장은 발전처장과 삼천포·영흥화력본부장을 지내면서 발전과 경영을 두루 섭렵했다. 지난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의 공을 세웠다. 류성대(54) 신성장동력실장은 국내외 사업의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수력산업 본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단국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발전처장 재임 2년간 설비신뢰도 분야 경영평가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김부일(56) 발전처장은 발전소 현장과 감사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실무와 지식을 겸비한 현장통으로 꼽힌다. 화력 부문 설비이용률 1위, 전력시장 우수사업자 선정 등 ‘발전업계의 마에스트로’로 평가된다. 김학현(56) 건설처장은 토건팀장과 건설총괄팀장을 거친 건설통이다. 영흥 1~4호기 건설과 최근 영흥 5, 6호기 건설사업에 참여했다. 김철규(55) 감사실장은 서울 대신고,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를 나와 관리처 총무인사팀장, 영흥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을 지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교육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경북도 ◇3급△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정책기획관 김호진◇4급△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자치행정과 강병일 ■스포츠서울 △대외협력실장 황범태◇국장△편집국 이평엽△사업국 이영규△광고국 최성혁◇광고국△광고영업부장 염진근◇편집국△부국장(겸 체육1부장) 위원석△체육2부장 박정욱△경제사회부장 강헌주△대중문화부장 김효원△사진부장 최재원◇뉴미디어국△개발부장 봉배근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강남구청 김지형△검단 이성모△관교동 최재훈△광명 김훈조△광주 정진영△구미동 하장수△구월동 임은철△구의동 최영조△남양주 류지훈△노원 김태철△대구북 백인식△대치타운 민혜성△도곡중앙 김영현△동래 이승훈△동부이촌동 안성은△동수원 윤영준△동아솔레시티 이주형△둔산 곽삼성△마포 김영수△명동중앙 황유식△목동오목교 김면성△미아동 손수민△반포래미안 방승아△반포 이용하△방배중앙 이윤근△백궁 서정현△범어동 장재호△부산서면 이원규△부천중앙 김한일△분당중앙 양대규△분당 주영호△불광동 이종주△상계동 최승식△상동 최정미△서울 이정우△서초동 류영란△서초타운 이지철△송림동 채교형△수성동 박병선△수원정자동 전중문△수원종로 김정자△수원중앙 은기종△수원 김세영△신사동 양해용△신천 이기출△신포 정종남△안산 김남천△안양 박영민△압구정로데오 서주원△압구정중앙 이경아△압구정 김윤희△야탑역 김영삼△양재 김현종△여의도중앙 이재용△여의도 황준하△역곡 이성응△영통 권상길△올림픽중앙 홍성혜△올림픽훼미리 문창진△의왕 이이준△의정부 사공수△일산중앙 이광열△일산 방환진△잠실월드 전용건△주안 임광병△창원 양영길△천안 이진행△청담중앙 석유경△테헤란로 박찬근△학익동 정헌주△한남동 강용식△해운대중앙 정만웅△해운대 김수한△행당역 이종웅◇씨티골드지점장△대전중앙지점 김영미△대치중앙지점 김점순△반포지점 손경화△방배중앙지점 정송욱△상계동지점 김연희△서울지점 윤경상△수성동지점 박미향△수원지점 김보영△압구정지점 김재상△여의도지점 권영규△인천영업부 이재구△잠실월드지점 권민봉△중동지점 최연평△테헤란로지점 한준수△해운대중앙지점 박수진△CPC강남센터 김동규◇센터장△CPC강남센터 정태영◇클러스터장 직무대행△WM2클러스터(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WM5클러스터(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
  • 광교 웰빙타운 내 단독주택지 ‘광교 하이빌리지’ 각광

    광교 웰빙타운 내 단독주택지 ‘광교 하이빌리지’ 각광

    주택시장에 부는 힐링 바람, 단독주택 인기 높아져광교신도시 단독주택지 ‘하이빌리지’, 도심 가까이서 단독주택 누릴 수 있어 최근 주택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단독주택지가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보다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자연과 가까이하는 자연친화적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은 보통 1~2층의 저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 사이의 간격이 넓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낮다. 또한 넓은 정원과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지 매입부터 건축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설계부터 마감재까지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겪는 층간 소음, 사생활 침해 등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간 단독주택은 도심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단독주택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가까이에서 여유로운 단독주택의 삶이 가능해진 것. 여기에 인근으로 대형 마트나 학교 등 아파트 못지 않은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지면 인기는 더욱 높다. 또한 최근 극심한 전세난 등 아파트 주택난이 심해지면서 아파트 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토지매입부터 건축을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 신도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단독주택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광교신도시는 앞서 분양한 단독주택 형태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e편한세상 더 테라스’ 등이 각각 최고 1,569대 1, 407.2대 1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재건설이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F3-2블록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지 하이빌리지는 현대인들의 도심 가까운 단독주택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다.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한 토지를 도로와 토목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분할해서 일반에게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지이다. F3블록은 F3-1블록과 F3-2블록 총 34필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F3-2블록 18필지를 먼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면적 238~495㎡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건폐율 50%에 용적률 80%로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가구별 개인 정원이 제공되며 분양 가격은 5억8000만~13억 원이다. 하이빌리지는 경기도지사 공관과 수원시장 공관 부지가 자리한 만큼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우선 광교산 자락에 들어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 광교산은 산책로 등이 잘 발달돼 있어 아침, 저녁으로 걸어서 산책과 운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 강점이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교차지점에 자리했다. 동수원 IC, 광교 IC, 신대 IC를 이용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 광역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해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또한 아주대학병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광교초, 광교중이 인근에 있으며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 계약금과 중도금은 분양가격의 각각 10%씩이며, 하이빌리지의 홍보관은 광교웰빙타운 상가 단지 내 골드클래스Ⅱ 1층 마련됐다. 문의 : 031-216-44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청약경쟁 치열’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수요 몰려

    오피스텔 청약경쟁 치열’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수요 몰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청약에 적극 가세하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 현장이 가열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6월 중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선보인 '상암DMC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799실)이 1주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한화건설이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에 분양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142실) 역시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오피스텔도 인기다. 최근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입주를 앞둔 오피스텔에는 1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었다. 지난 2013년 11월 분양한 ‘송파파크하비오’ 전용 58㎡는 1500만원 오른 3억8000만원, ‘엠스테이트’ 전용 29㎡는 현재 거래가는 2억280만원으로 5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있다. ◈ KTX 수서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공급하는 브랜드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13일(금)부터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단지 인근 탄천 건너편(약 1km)에 KTX 수서역이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 법조단지∙KTX 수서역 등 대형호재로 문정지구에 투자자들 몰린다문정지구는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문정지구는 10만8000㎡에 이르는 ‘문정동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동부지법과 동부지검뿐 아니라 서울경찰청 기동대 등이 일제히 이전될 계획이다. 동남권 유통단지와 지식산업센터들도 하나 둘씩 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위례신도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14만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문정지구로부터 약 4km 떨어진 ‘제2롯데월드’가 공사중이고 가락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광역교통망으로는 KTX 수서역이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2신도시와 평택을 거쳐 기존의 KTX 노선과 합류한다. 위례∼신사선도 계획되어 있어 주변을 오가기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약일정은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월), 계약은 24일(화), 25일(수)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객남녀3 MC 정가은, 윤형빈이 놀란 수제초밥 식객남녀 맛집은 어디?

    식객남녀3 MC 정가은, 윤형빈이 놀란 수제초밥 식객남녀 맛집은 어디?

    최근 SBS CNBC 먹방 버라이어티 ‘식객남녀3’에서 방송된 수제초밥의 명가 ‘스시노백쉐프’가 화제다. ‘식객남녀 잘먹었습니다3’ 방송의 MC인 정가은과 윤형빈은 최근 방송에서 장어 한 마리와 와규스테이크가 메인으로 나열된 스시노백쉐프의 초밥을 맛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두 MC는 3인 세트를 주문하고 그 비쥬얼에 먼저 놀랐다. 3인 세트에 무료 46pcs 초밥이 나왔기 때문. 장어 한 마리와 와규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나열되며, 양 옆으로 연어/활어/다마고 등 다양한 초밥들로 구성되어 있는 스시노백쉐프의 3인 세트는 일반적인 회전 초밥과 달리 대형 나무 플레이트에 한 번에 셋팅된다. 한 번에 담겨온 초밥 세트의 비주얼을 보고 MC 정가은이 방송 중임에도 SNS에 올려야 한다며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했다는 후문. 스시노백쉐프 초밥의 특징은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초밥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일반 초밥집에서 장어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독점계약으로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와 맛뿐만 아니라 비쥬얼로도 고객의 호응이 높다. 장어 한 마리 초밥만큼 인기 있는 또 하나의 메뉴는 와규 스테이크 초밥이다. 스시노백쉐프에서는 최초로 개발한 질 좋은 와규 스테이크 초밥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고소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밸런스로 깊은 맛을 내는 립아이(꽃등심)로 만들어 와규 스테이크 초밥의 인기는 대단하다. 스시노백쉐프에서는 이러한 인기 메뉴들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生와사비 특제소스와 함께 제공한다. 기존 초밥집에서 제공되는 와사비 간장소스와는 달리 톡톡터지는 날치알, 부드러운 우유에 진짜 生와사비가 더해져 알싸한 맛이 일품인 특제 소스에 정가은, 윤형빈 MC도 반했다. 연어, 와규스테이크, 광어, 다마고 어디에든 기호에 맞게 와사비 간장소스 대신 듬뿍 찍어 먹을 수 있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스시노백쉐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 모임, 회식 자리 등 각종 모임 장소로도 많은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각자의 기호에 맞게끔 콘셉화된 스시노백쉐프의 차별화된 메뉴는 초밥을 좋아하는 마니아도, 초밥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스시노백쉐프는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제일 먼저 입장하는 고객 순으로 2인 메뉴 이상 주문 시 스시노백쉐프의 최고 인기품인 와규립아이 불초밥을 공짜로 제공한다(선착순 한정). 단, 롯데백화점 노원, 전주 매장은 10시 30분 백화점 오픈 후 제일 먼저 입장하는 고객 순서이다. 한편, 스시노백쉐프는 지난 10월 이후 분당 정자, 세종시 나성, 인천 청라지역에 매장을 오픈했다. 창업 문의 및 매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0836)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스포츠서울, 한겨레신문, 씨티은행, 경북도, 교육부

    ■스포츠서울 ▲ 대외협력실장 황범태 ▲ 편집국장 이평엽 ▲ 사업국장 이영규 ▲ 광고국장 최성혁 ▲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염진근 ▲ 편집국 부국장 겸 체육1부장 위원석 ▲ 편집국 체육2부장 박정욱 ▲ 편집국 경제사회부장 강헌주 ▲ 편집국 대중문화부장 김효원 ▲ 편집국 사진부장 최재원 ▲ 뉴미디어국 개발부장 봉배근■한겨레신문 ▲ 섹션서울준비팀장(겸직) 윤승일■씨티은행 ◇ 지점장 이동 ▲ 강남구청지점장 김지형 ▲ 검단지점장 이성모 ▲ 관교동지점장 최재훈 ▲ 광명지점장 김훈조 ▲ 광주지점장 정진영 ▲ 구미동지점장 하장수 ▲ 구월동지점장 임은철 ▲ 구의동지점장 최영조 ▲ 남양주지점장 류지훈 ▲ 노원지점장 김태철 ▲ 대구북지점장 백인식 ▲ 대전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영미 ▲ 대치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점순 ▲ 대치타운지점장 민혜성 ▲ 도곡중앙지점장 김영현 ▲ 동래지점장 이승훈 ▲ 동부이촌동지점장 안성은 ▲ 동수원지점장 윤영준 ▲ 동아솔레시티지점장 이주형 ▲ 둔산지점장 곽삼성 ▲ 마포지점장 김영수 ▲ 명동중앙지점장 황유식 ▲ 목동오목교지점장 김면성 ▲ 미아동지점장 손수민 ▲ 반포래미안지점장 방승아 ▲ 반포지점장 이용하 ▲ 반포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손경화 ▲ 방배중앙지점장 이윤근 ▲ 방배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정송욱 ▲ 백궁지점장 서정현 ▲ 범어동지점장 장재호 ▲ 부산서면지점장 이원규 ▲ 부천중앙지점장 김한일 ▲ 분당중앙지점장 양대규 ▲ 분당지점장 주영호 ▲ 불광동지점장 이종주 ▲ 상계동지점장 최승식 ▲ 상계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연희 ▲ 상동지점장 최정미 ▲ 서울지점장 이정우 ▲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윤경상 ▲ 서초동지점장 류영란 ▲ 서초타운지점장 이지철 ▲ 송림동지점장 채교형 ▲ 수성동지점장 박병선 ▲ 수성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미향 ▲ 수원정자동지점장 전중문 ▲ 수원종로지점장 김정자 ▲ 수원중앙지점장 은기종 ▲ 수원지점장 김세영 ▲ 수원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보영 ▲ 신사동지점장 양해용 ▲ 신천지점장 이기출 ▲ 신포지점장 정종남 ▲ 안산지점장 김남천 ▲ 안양지점장 박영민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서주원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경아 ▲ 압구정지점장 김윤희 ▲ 압구정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재상 ▲ 야탑역지점장 김영삼 ▲ 양재지점장 김현종 ▲ 여의도중앙지점장 이재용 ▲ 여의도지점장 황준하 ▲ 여의도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영규 ▲ 역곡지점장 이성응 ▲ 영통지점장 권상길 ▲ 올림픽중앙지점장 홍성혜 ▲ 올림픽훼미리지점장 문창진 ▲ 의왕지점장 이이준 ▲ 의정부지점장 사공수 ▲ 인천영업부 씨티골드지점장 이재구 ▲ 일산중앙지점장 이광열 ▲ 일산지점장 방환진 ▲ 잠실월드지점장 전용건 ▲ 잠실월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민봉 ▲ 주안지점장 임광병 ▲ 중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최연평 ▲ 창원지점장 양영길 ▲ 천안지점장 이진행 ▲ 청담중앙지점장 석유경 ▲ 테헤란로지점장 박찬근 ▲ 테헤란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한준수 ▲ 학익동지점장 정헌주 ▲ 한남동지점장 강용식 ▲ 해운대중앙지점장 정만웅 ▲ 해운대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수진 ▲ 해운대지점장 김수한 ▲ 행당역지점장 이종웅 ▲ CPC강남센터장 정태영 ▲ CPC강남센터 씨티골드지점장 김동규 ▲ WM2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 ▲ WM5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경북도 ◇ 3급 ▲ 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 ▲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 ▲ 정책기획관 김호진 ◇ 4급 ▲ 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 ▲ 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 ▲ 자치행정과 강병일■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 현대차 ‘i20 랠리카’ 유럽 코스 최적화

    현대차 ‘i20 랠리카’ 유럽 코스 최적화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기술의 결정체다. 가장 빠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엔진을 넘어 이를 뒷받침할 튼튼한 차체와 섀시 내구성 등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대당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가격과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운영 비용에도 세계 유수 자동차 업체들이 모터스포츠에 몰두하는 이유다. 현대차의 선택은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이었다. WRC는 F1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F1이 오로지 빨리 달리는 게 목적이라면 WRC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자갈길, 흙길, 눈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극한의 주행 성능을 뽐낸다. 현대차는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를 중심으로 2009년 경주용차 개발에 착수했다. 3도어 소형 해치백 i20이 바탕이 됐다. 2010년 완성된 1호차는 1.6감마 터보엔진에 6단 시퀸셜 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2012년 프랑스 파리 모터쇼를 통해 WRC 참가를 공식 선언한 현대차는 이후 유럽 현지 랠리 코스에 맞춰 i20 랠리카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 WRC는 눈길, 자갈길을 비롯해 거친 비포장도로에서 수시로 경기가 열린다. 특히 비포장 주행 중에는 잦은 점프가 발생하는데, 이 때문에 착지 시 발생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체 구조와 높은 강성의 섀시 부품이 요구된다. i20 랠리카는 양산 모델에 비해 비틀림 강성이 3배, 섀시의 횡강성이 5배 높다. 또 고속 주행이나 선회 주행 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차량 대비 무게 중심을 100㎜ 낮췄다. 리어 스포일러와 프런트 스커트가 장착된 것도 특징이다. 스포일러와 프런트 스커트는 고속 주행 시 차체가 떠오르는 성질을 막는 부품이다. 7000~8500rpm(분당 회전수)으로 상시 주행하는 만큼 엔진 과열을 막는 냉각 성능도 보강됐다. 현대차는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2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랠리카를 공개했다. 내년 WRC에 참가하게 될 신형 랠리카는 새 엔진을 탑재했다. 또 프릭션(마찰)을 저감하는 기술이 새롭게 적용되고 변속기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WRC를 통해 얻어진 고성능차 기술은 남양연구소와 독일에 있는 유럽기술연구소에 전달돼 실질적인 고성능차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탄생한 게 바로 고성능 브랜드 ‘N’”이라고 말했다. 남양연구소 고성능개발센터는 양산차 개발과 WRC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결집해 2017년 N브랜드 모델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웨일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관리비 집행이 뭐길래… 고소·폭행에 살인까지

    아파트 관리비 집행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직 아파트 입주자 대표의 남편 조모(69)씨가 현직 입주자 대표인 A(74)씨를 목 졸라 쓰러뜨린 뒤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A씨가 2년 전 조씨의 아내로부터 입주자 대표 자리를 넘겨받을 때부터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 측은 “A씨가 대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A씨는 “조씨의 아내가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비협조적이었다”는 등의 이유로 반목을 거듭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대표자들 간에 고소도 난무하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동대표 정모(67)씨와 입주자 대표인 오모(53)씨가 2013년부터 8건의 고소를 주고받으며 경찰서를 드나들고 있다. 정씨는 오씨가 관리비를 유용했고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는 이유로 오씨를 횡령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반대로 오씨는 정씨가 동대표 회의 때 자신을 때렸다고 정씨를 상해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영화배우 김부선(54)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일부 가구가 난방비를 내지 않는다며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공동주택관리업체 대표이사로부터 “차후 (업체 선정 과정에 있어서)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60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로 불구속 입건됐다. 성남시 분당에서도 2013년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아파트 주차관제 시스템 공사업체 입찰에 참여한 업체의 견적서를 변조해 특정 업체를 선정하게 하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받아 불구속 입건된 일이 있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인기 ‘내곡 K Town(케이타운)’ 11월 분양예정

    소형 오피스텔 인기 ‘내곡 K Town(케이타운)’ 11월 분양예정

    - 청계산, 구룡산 청정생활이 가능한 수익형 강남오피스텔 1억원대 분양- 같은 평형대라도 더 넓게 쓰는 안목치수로 소형 오피스텔 실수요자까지 사로잡아 강남은 많은 직장인들이 몰려있고,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이 밀집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대걱정이 없는 부동산 투자상품이 고가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강남 오피스텔은 10여 년간 임대료 상승률이 약 92% 오른 지역으로 이미 수익형 상품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 곳이기 때문에 투자의 안전지대로 군림하고 있다. 더군다나,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 배후수요와 함께 내년 초 완공예정인 우면동 삼성전자R&D센터에 상주하게 될 1만여명의 연구인력, 2018년 이전 예정인 국립중앙의료원까지 합세하여 풍부한 호재로 수요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임대걱정 없는 소형 오피스텔의 확실한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내곡지구 오피스텔' K TOWN(케이타운 www.naegok-ktown.com)'은 강남권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원룸형 기준) 분양가로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입소문이 대단하다.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로 주목받으면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내곡 K TOWN(케이타운)’은 직선거리로 양재역 3.7km, 강남역 5.3km로 강남진입이 빠르고, 헌릉로 대로변에 밀집한 대중교통과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퇴근하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양재IC, 내곡IC, 헌릉IC로 전국을 빠르게 연결하고 있다. 또한, 지난 40여년간 지정됐던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청계산, 구룡산, 인릉산 등 푸른 숲들이 둘러싸인 내곡동에 들어서는 '내곡 K TOWN(케이타운)’ 은 강남의 인프라를 모두 누리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더하여 지금까지 강남에서 부족한 단 한 가지, 풍부한 녹지까지 완벽하게 갖춘 주거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힐링이나 치유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호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익형 투자상품은 투자자를 공략해 입지만을 중시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실수요자들의 주거 환경이나 단지 편의시설 등 다방면을 고려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내곡 K TOWN(케이타운)’이 변화하는 실수요자의 트렌드를 적중한 셈. 이 단지는 1~2인 수요자들을 위한 원룸형 전용면적 기준 △21㎡ 89실, 투룸형 △39㎡ 42실(침실2+거실1) 등 소형 위주 총 131실로 구성된다. 쾌적한 녹지의 조망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코스트코, 이마트, 세브란스 병원 등 풍부한 강남인프라는 물론, 주변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약 400㎡가 넘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내곡 K TOWN(케이타운)’의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인근 같은 평형대의 오피스텔이더라도 더 넓게 주거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거공간 자체가 넓어지고 활용에 따라 수납을 강화하여 심플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평면설계는 자랑할 만하다. ㈜오리스에셋이 시행하고 ㈜신세계토건이 시공하는 '내곡 K TOWN(케이타운)’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8길 9-8 내곡플라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문의 02-529-1110 / www.naegok-ktown.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이유는?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이유는?

    -출퇴근 걱정 없고 문화시설 가득해 인근 직장인에게 최적-여가를 중시하는 주거풍조 및 1인가구 증가로 향후 수요도 꾸준할 듯 #강남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직장주변 오피스텔을 재계약 했다. 이유는 다양하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 피로감이 덜하다. 문화시설이 즐비한데다 늦을 때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이면 집에 도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즐기다 보니 외곽으로 이주를 권하는 사람에게 손사래를 칠 정도다.강남 오피스텔이 불황을 모르고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수익률이 시중 금리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올 3분기 강남대로변 임대수익률은 4.75%에 달한다. 이러한 인기는 주거트랜드 및 인구구조 변화로 분석된다. 1인 및 1~2인가구 증가로 규모는 작지만 혼자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강남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난 것.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인 가구는 414만 가구로 10년 전(222만 가구)보다 46.3% 늘었다.직장과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란 점도 인기 요인이다. 출퇴근시간이 절약 돼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심 쇼핑과 문화시설까지 향유할 수 있다는 점도 강남 오피스텔의 수요가 줄지 않는 원인으로 꼽힌다.업계도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강남권에서 다양한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을 아우르는 별도 브랜드를 만들며 수요자 공략에 나서는 경우도 흔하다.부동산 전문가 유모씨(55세)는 “여가를 중시하는 분위기에 소형가구 증가로 직장과 가까운 도심 오피스텔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강남 역세권 지역은 경기를 타지 않고 늘 꾸준한 수익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강남교보타워 인근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 분양 예정이처럼 오피스텔 수익률 강자인 강남역 인근에 오피스텔이 들어서 화제다. 현대BS&C가 강남교보타워 옆에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단지는 주변 직장과 가까워 신(新)주거 트랜드에 발맞출 수 있다. 인근 삼성전자, 삼성생명, GS타워 등 대기업이 위치해 종사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추후 삼성타운 2배 규모의 롯데타운이 들어서면 임대수요는 5만여명 더 확보된다. 어학원을 비롯해 편입·로스쿨 학원 수요, IT 벤처기업 등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의 거주도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은 기본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 신분당선이 모두 도보권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췄다. 광역버스를 포함해 다수의 버스도 정차해 대기시간 없이 탑승할 수 있다.강남역 주변답게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교보문고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병원, 은행, 유명 식당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은 인근에 유수의 기업이 위치한 강남역에 들어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며 “출퇴근하기 편하고 풍부한 강남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현대 선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가구 특성에 부합한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인구구조 변화에 맞추고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는 것. 향후 이러한 장점으로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교보타워 옆(서울 서초동 1303-6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8층, 지상 15층 총 311실 규모다.시공은 또 하나의 현대家로 건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BS&C가 맡아 실용적이고 복합적인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견본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10번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인생] 김치, 하루 세 번의 호사

    [맛있는 인생] 김치, 하루 세 번의 호사

    가을이 농익은 11월의 팔공산은 바쁘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갓바위는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러 온 아주머니들로 붐빈다. 여기서 한 시간쯤 걸어 내려오면 마당 넓은 한옥이 한 채 나온다. 이 집도 11월만 되면 팔도에서 아주머니가 모여든다. 노고추(古錐). 이곳 이름이다. 노덕, 노선사에 대한 경칭이다. 선기가 예민하기가 날카로운 송곳과 같다는 뜻으로 불교에서 쓰는 말이다. 이 집 여주인 배명자(60)씨의 김치 맛은 통달한 스님의 닳은 연장에 비길 만하다. 적당히 절인 무와 배추의 속살에서 자연이 품은 단맛이 배어난다. 과하지 않은 양념은 오묘한 감칠맛을 낸다. 그 맛을 배우려고 문성실, 정훈(아솜), 황정금(줄리아)처럼 유명한 파워블로거가 7년째 노고추를 찾는다.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에서 요리를 가르치는 선생들도 김치를 배우러 이곳에 온다. ‘나도 가르쳐 달라’는 문의가 쇄도해 3년 전부터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교실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15일간 김치 강의가 진행 중이다. 담그는 김치는 매번 다르다. 올해는 알타리김치, 보쌈김치, 늙은호박 배추김치를 만든다. “알타리무를 4등분으로 쪼개면 단맛이 다 빠져 버려요. 작은 건 그대로, 좀 큰 건 반만 갈라서 1시간 소금물에 절이세요. 베물어 보면 속은 안 절여진 생무예요. 알싸한 무가 제대로 익으면 시원한 단맛이 나와요. 무김치만으로 밥 한 공기 비울 수 있지요.” 절이기는 김장의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순서다. 배씨는 초보 주부들이 배추나 무를 절이다 실수를 많이 한다고 했다. 책이나 인터넷에 적힌 대로 따라하면 너무 짜거나 간이 덜 밸 수 있다는 것이다. 바깥 온도에 따라서 절여지는 속도가 다른 탓이다. 배추는 보통 12시간, 못 해도 7~8시간을 절이는데 빨리 절이고 싶으면 끓인 소금물을 사용하면 된다. “뜨거운 물을 부어도 배추가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요. 피클을 만들 때 끓인 간장물을 오이나 무에 넣는데 아삭함이 살아 있는 원리와 같아요.” 조미료를 넣어야 김치가 맛있다고 배씨는 강조했다. 화학 조미료가 아니라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 등 천연 맛재료 말이다. 알타리김치 맛의 비법은 멸치 가루다. 국물용 큰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 손질하고 전자레인지에 1분(100g 기준) 정도 돌리면 잡내가 사라지고 고소해진다. 믹서기에 간 뒤 알타리 양념에 넣으면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 낸다. 보쌈김치는 배추 맛이 덜한 여름에 사과, 배, 밤, 대추 등 달콤한 재료를 넣어 해 먹기 좋다. 데친 미나리 두 줄을 밥공기에 십자 모양으로 깔고 절인 배춧잎 4장을 얹는다. 전복, 낙지, 새우 등 삶은 해물과 양념을 넣어 버무린 속을 듬뿍 채운다. 이파리로 감싸고 미나리를 묶어 주면 돼지고기 수육과 잘 어울리는 먹음직스런 김치가 된다. “배춧잎을 한 장 깔고 그 위에 보쌈 속을 넣어 김밥처럼 둘둘 말아 썰어 주면 단면이 예쁘고 먹기도 편해요. 재료를 잘게 채썰면 내용물이 잘 빠져나오지 않지요.” 배씨의 김치는 진한 젓갈을 많이 써 묵직한 경상도식이 기본이지만 맑은 액젓과 새우젓이 들어가 시원한 서울 김치의 맛도 담겨 있다. 서울이 고향인 시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충남 부여에 사는 아흔셋의 시모는 지금도 김치에 쓸 태양초 고춧가루를 정성스레 빻아 배씨에게 보낸다. 늙은호박 배추김치는 배씨가 30년 전 스님에게 배운 사찰식 김치를 응용했다. 절에서는 동물성 젓갈을 쓰지 않고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배씨는 갈치속젓과 새우젓을 듬뿍 넣는다. 갓 잡힌 생조기의 머리를 떼고 갈아서 넣기도 한다. 노고추에서 직접 담근 초피액젓은 김치 맛의 핵심이다. 배씨와 그의 큰아들 홍영기(36) 와촌식품 사장은 1년에 두 차례 4~5월과 10~11월에 경남 사천 삼천포항으로 향한다. 갓 잡은 신선한 멸치를 경매로 사서 실어 온다. 경북 경산 와촌리까지 4시간이 걸린다. 그동안 멸치가 머금고 있던 바닷물이 쭉 빠진다. 멸치 물이 빠지면 삭혀지면서 맛이 진해진다. 배씨가 만든 초피액젓은 500g 한 병에 1만 3500원이다. 마트에서 파는 액젓은 2000원도 안 한다. 초피액젓이 7배 가까이 비싼데도 만드는 족족 팔려 나간다. 가정요리를 가르치는 서울의 유명 요리 연구가들도 초피액젓이 나올 때마다 열 병 넘게 주문한다고 한다. 항아리에 멸치를 넣고 최소 3년, 보통 4~5년 동안 간수를 뺀 천일염을 섞은 뒤 국산 초피잎을 넣어 1년 이상 숙성한다. 초피는 채소의 풋내와 생선 비린내, 육류의 누린내를 없애 준다. 산패방지 효과가 있어서 김치에 넣으면 빨리 시지 않는다. 이 상태가 탁한 회색의 ‘뻑뻑젓’이다. 뻑뻑젓을 걸러 맑은 액만 받은 게 초피액젓이다. 비린내가 거의 없어 각종 나물 무침, 미역국이나 북엇국의 간을 맞출 때 두루 쓴다. 노고추의 넓은 마당에는 어린아이 키만 한 장독들이 해마다 늘어 간다. 초피액젓을 찾는 이가 점점 많아져서다. 30~40년 된 골동 장독은 표면이 거칠고 독 두께가 얇아서 곧잘 깨진다. “반질반질 윤나는 새 항아리를 사서 매실청을 담가 봤는데 몇 달 두어도 설탕이 안 녹더라구요. 항아리가 숨을 안 쉰다는 얘기죠.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골동 항아리를 고집할 수밖에 없어요.” 홍 사장의 말이다. 호박김치에 들어가는 ‘조미료’는 맛국물과 호박이다.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를 물에 푹 끓여 진한 맛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과 늙은 호박을 넣어 쑨 찹쌀죽을 김치 양념에 넣는다. 늙은 호박은 발효될수록 시원한 단맛을 낸다. 식감이 단단한 단호박은 텁텁해져서 쓰지 않는 게 낫다. 쿰쿰한 뻑뻑젓과 갈치속젓, 새우젓과 고춧가루, 무채와 미나리, 갓, 쪽파를 넣어 버무리면 속 양념이 완성된다. 배씨는 절인 배추를 찢어 양념을 넣고 도르르 말아 수강생들의 입에 쏙 넣어 준다. 옆에서 자꾸 지범거리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다. 김치 공장을 세우자는 제의가 많았지만 배씨는 거절했다. 대신 1년 전 100가지가 넘는 김치 요리법을 모아 책을 냈다. “명품 가방을 공장에서 찍는 거 보셨어요? 김치도 명품이에요. 손으로 만들어 항아리에서 익혀야 제맛이죠. 내 손으로 고른 재료로 정성 들여 만든 김치는 공장 김치가 절대 못 따라와요. 여럿이 모여 담근 김치는 익으면 사이다보다 시원해요.” 김치냉장고에서는 어떻게 보관하느냐고 물었더니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요. 김치냉장고가 없거든요.” 경산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슈&이슈] 수도권급행철도 파주 연장 문제의 속사정

    [이슈&이슈] 수도권급행철도 파주 연장 문제의 속사정

    수도권급행철도(GTX) 파주 연장 요구가 거세다. 경기도까지 나섰다. 그러나 정부는 파주 연장에 대해 뚜렷한 태도를 보이지 않아 파주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GTX는 201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에 반영된 계획으로 총 3개 노선(일산 킨텍스~수서, 청량리~송도, 의정부~금정)이 검토됐다.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2월 A노선(일산 킨텍스~삼성)만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A노선은 당초 일산 킨텍스~수서였다. 그러나 삼성~수서(9.7㎞) 구간이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수서~평택 KTX)과 병행 추진되는 바람에 노선이 줄어들었다. 국토부는 현재 A노선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GTX 기본계획과 민자 적격성 조사를 하고 있다. 2017년 12월 착공해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A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일산 킨텍스~삼성 간 이동시간이 3분의1 수준인 19분으로 단축된다. 파주시에서는 2009년 운정신도시 입주 예정자 등을 중심으로 파주 연장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임 이인재 파주시장과 현 이재홍 시장이 공약으로 삼으면서 본격 중앙정부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GTX가 파주까지 연장되면 거주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서울에서 파주로의 인구 유입이 급속히 증가되며, 주말에 수도권 주민들이 파주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소비를 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시는 그동안 공청회, 세미나, 시민결의대회 등을 5회 이상 열고 국회에서 2회에 걸쳐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는 시민 6만 3567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냈고 국토부 등에는 시민 10만 2307명의 서명부가 포함된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자체적으로 ‘파주시 철도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겨 일산 킨텍스∼운정신도시 5.7㎞ 구간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시행한 결과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대비 편익(BC)이 1.11로 높게 나왔다. 그러나 다음달 국토부가 완료할 예정인 ‘수도권급행철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에는 파주 연장과 서울시가 요구하고 있는 서울시청역 신설이 빠져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파주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경기도는 “기본계획에 파주 연장안을 포함시켜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부에 보냈다. 경기도는 이 의견서에서 “파주 연장에 570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으나 운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비로 이미 3000억원이 준비돼 있고 나머지 절반은 민간자본이 부담하는 ‘민자사업’이라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와 국토부는 파주로 연장하면 시·종점 변경에 해당돼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하게 되면 사업기간이 1~2년 더 지연되고, 타당성 검토가 불리하게 나올 경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는 기재부에 의해 그나마 일산 킨텍스~삼성 구간마저 공사를 못 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민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검토 때 파주 연장 내용을 끼워 넣어 일괄해서 검토해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하지만 파주시는 “일산에 건설 예정인 차량기지를 파주로 옮기고 그 중간에 파주역을 설치하면 타당성 재조사 대상인 ‘시·종점 변경’이 아니라 ‘사업계획변경’에 해당돼 간단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장관과 국장, 과장 등이 바뀌면 국토부 입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아느냐”는 것이다. 이재홍 시장은 지난 9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파주협력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파주 연장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서한문에서 이 시장은 “GTX 파주 출발은 현 정부의 남북철도연결, 유라시아 복합교통 물류네트워크 구축 등 통일 대비 철도망 구축을 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첫 단추”라면서 “국토부가 추진하는 GTX 기본계획에 운정신도시를 포함해 수립되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12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주최한 ‘통일 대비 GTX, 3호선 전철 파주연장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지지한 뒤 “당 차원에서 책임지고 추진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연구그룹장은 15일 “GTX가 파주까지 연장되면 주택가격과 투자가치가 상승하는 등 운정신도시를 활성화시켜 성장잠재력이 연장 전 2조 6798억원에서 연장 후 10조 6639억원으로 298%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그룹장은 GTX 연장으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현재 60분 이상(M버스 기준)에서 22분으로 줄어들어 운정신도시가 강남과 같은 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다”며 “또 짧아진 통근시간에 비례해 주택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광역철도를 새로 건설하지 않은 곳은 오직 파주시 운정신도시뿐”이라면서 “이 때문에 운정신도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업·업무용지가 분양되지 않아 11조 7000억원의 적자와 하루 4억 4000만원의 이자를 낭비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GTX는 지하 40~50m에서 시속 100~200㎞로 운행하는 광역철도로 일반 지하철보다 2배 이상 빠르다. 경의중앙선의 속도는 시속 47㎞, 일산선은 42㎞, 분당선은 37㎞에 불과하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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