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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노조 파업 종료…서울 지하철 오늘부터 정상운행(종합)

    지하철 노조 파업 종료…서울 지하철 오늘부터 정상운행(종합)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의 파업이 사흘만인 지난 29일 종료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사가 성과연봉제 반대 파업을 종료했다. 30일부터 서울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이로써 시민 불편이 줄어들게 됐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부산 지하철 노조는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1·3·4호선과 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에서는 일부 불편이 예상된다. 화물수송은 열차 운행률이 평소의 30%대에 그쳐 물류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놓았다. ◇ 서울 지하철 노사 합의…부산 지하철·철도는 갈등 지속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5개 공사 노사는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집단교섭 4차 회의를 거쳐 오후 2시 합의에 성공했다. 이에 파업 역시 이날 오후 6시부로 종료됐고, 지하철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파업 국면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지만 코레일과 부산 도시철도 노조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도시철도는 지난 27일 사측이 노조 지도부 7명과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조합원 841명을 직위 해제한 이후 교섭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노사 간 교섭 재개는 일러야 30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이날 정오까지 파업참가자 125명을 직위 해제하는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성과연봉제 등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이 강 대 강으로 맞서고 있어 파업 장기화로 조합원 무더기 징계와 형사처분이 이뤄질 것으로 우려된다. ◇ 화물열차 운행률 30% 밑돌아…정부 물류차질 해소대책 추진 철도파업의 여파가 크지 않은 여객 수송과 달리 화물열차는 운행실적이 30% 이하로 떨어지면서 산업 현장에서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화물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대체수송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의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긴급한 수출입 컨테이너의 수송을 위해 이날부터 이틀간 의왕컨테이너기지(의왕ICD)∼부산신항 간 화물열차를 4회 추가로 투입한다. 화물차는 파업 기간동안 주말을 이용해 적체 화물을 최대한 처리하기로 했다. 철도화물을 대체 수송하는 긴급수송차량에 대해서는 이날 정오부터 파업 기간에 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트레일러 중량 제한도 일부 완화할 계획이다. 이후로도 운송 차질이 악화되면 군에서 비상용으로 위탁 운영하던 컨테이너 화물자동차 100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시멘트는 기존 차량의 가동률을 하루 1.5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100대의 여유 차량을 활용하면 하루 최대 1만t 수준의 대체수송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러나 파업이 10일을 넘겨 장기화하면 비축물자 소진으로 인해 수급 차질이 불가피하다. 국토부는 수급 차질이 빚어지는 노선에 대해서는 파업 복귀자 등을 활용해 다음 달 3일부터 열차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날자 英 언론 ‘군 복무 걱정’

    새달 2일 아게로와 득점 대결 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면서 영국 현지 언론들도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고 있다. 29일에는 영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군입대 문제까지 관심사로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군 복무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면서 “손흥민은 리우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28세가 되기 전에 21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2019년 7월까지만 뛸 수 있다고 명시하기도 했다.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이 군 복무를 면제받을 방법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뿐”이라면서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기 때문에 이 기간엔 소속팀 토트넘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거나 뛰고 있는 다른 선수들의 사례를 비교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과 이영표 등 전직 선수들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군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손흥민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소 황당한 분석까지 등장했다. 더 선은 최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모병제를 주장한 것을 언급하며 “손흥민은 남 지사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걸 바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도 “손흥민이 군 복무를 거부하면 감옥에 가야 한다”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다음달 2일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세 경기 연속골과 리그 최다 득점에 도전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 6전 전승(승점 18)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4승 2무(승점 14)로 맨시티 뒤를 쫓고 있다. 이 경기는 리그 5골로 득점선두인 세르히오 아게로과 손흥민(4골)의 골잡이 대결이기도 하다. 손흥민이 현재까지 정규리그에서 68분당 1골씩을 넣은 반면 아게로는 70분당 1골을 성공시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지하철은 파업 종료… 오늘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가 파업을 종료했다. 정부의 성과연봉제 방침에 반대하며 코레일과 서울·부산 지하철 등이 동시파업에 돌입한 지 사흘 만에 서울지하철 노조가 먼저 현장에 복귀하기로 한 것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5개 공사 노사는 이날 진행된 집단교섭 4차 회의에서 합의에 성공했다. 노사 합의안은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는 단위 기관별 노사 합의로 결정 ▲저성과자 퇴출제 등 성과와 고용 연계하는 제도는 시행하지 않음 ▲지방공기업 자율경영 확대 및 중앙정부 공공기관과의 처우 격차 해소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측은 인력과 열차 운행 일정 등을 조정해 30일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이어 가고 있어 코레일이 운행하는 1, 3, 4호선 일부 구간과 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에서는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 성과연봉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중앙 정부는 당장 서울시의 합의안을 비판했다. 고용노동부 측은 “언제까지 노사합의를 어떤 과정으로 논의할 것인지 구체적 내용이 없어 성과연봉제 추진 의지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지방공기업의 성과연봉제를 독려한 행정자치부는 경영평가 때 감점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 지하철 내일부터 정상 운행... 코레일 운영하는 일부 노선은 제외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5~8호선) 노조가 파업 3일째인 29일 오후 6시 파업 종료를 선언한다. 서울 지하철은 30일부터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다만 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1, 3, 4호선과 분당선 등은 당분간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5개 공사 노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집단교섭 4차 회의를 거쳐 오후 2시 합의에 성공했다. 노사는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는 단위 기관별 노사합의로 결정하고, 저성과자 퇴출제 등 성과와 고용 연계하는 제도는 시행하지 않으며, 지방공기업 자율경영 확대 및 중앙정부 공공기관과의 처우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노사정모델협의회에 적극적인 지원 요청 등에 합의했다. 하지만 인력과 열차 운행 일정 등을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29일까지는 비상수송대책에 따라 운행된다. 지하철은 30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그러나 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코레일이 운행하는 1, 3, 4호선과 분당, 경의중앙, 경춘선 등에서는 일부 불편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및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인접 상업시설에 투자자 관심↑

    배후수요 및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인접 상업시설에 투자자 관심↑

    아파트나 상가 입주 조건 중 편안한 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주변환경이 선택에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지고 있다. 특히 호수나 공원을 갖춘 지역의 시세는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SK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지난 10일 선보인 대규모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광교신도시 업무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자체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황금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배후수요 흡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8,102㎡, 총 146실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춘 형태로 설계됐다. 외부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구조의 쇼핑몰로, 순환형 동선체계로 설계된 만큼 어느 곳에서 진입하더라도 점포 노출이 유리하다. 여기에 광교호수공원 및 여천 조망이 가능해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광교 SK VIEW 레이크몰’ 인근에는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기에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만 약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과 연계되는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수요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시설의 필수라 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역시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입점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홍보관은 현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차 분당선 기관사 “문 닫아라”... 시민들, 직접 비상문 열고 탈출

    정차 분당선 기관사 “문 닫아라”... 시민들, 직접 비상문 열고 탈출

    26분 동안 정차한 분당선 열차에서 시민들이 비상 장치를 조작해 스스로 문을 열고 탈출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숨이 막힌다’, ‘갑갑하다’고 민원을 넣었으나 기관사는 “문을 닫으라”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선릉역사 직원은 ‘우리는 2호선’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29일 오전 8시 26분쯤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서울 강남구 선릉역 승강장에서 선정릉역 방면으로 출발하다가 돌연 멈춰 26분간 정차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열차는 출발한 지 약 3초 만에 멈춰 열차 일부는 승강장 쪽에 걸쳐져 있었다. 열차 내부는 출근이나 등교를 하는 시민들로 꽉 차 있었다. 열차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20분 가까이 별다른 설명 없이 정차가 지속되자 직접 비상 코크를 조작해 열차문을 열고 승강장으로 빠져나왔다. 총 6개 열차문과 스크린도어를 승객들이 열었다. 열차 기관사는 열차가 멈췄을 때 “문제가 있어서 정차한다”고 단 한 차례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 노모(36)씨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내가 타고 있던 칸에 한 여성분이 ‘답답하다. 제발 문을 열어 달라’며 울부짖었고, 문에 가까이 있던 한 남성분이 비상 코크를 열어 문을 열었다”면서 “문이 열리자 기관사가 ‘문을 닫으라’고 했다. 답답하고 공기가 점점 탁해지자 무시하고 내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노씨는 “여성분 때문에 119에 신고를 한 다음 역무실로 갔는데 조치를 해달라 해도 들은 체 만 체 했다”면서 “2호선 역무실에 가서 말했더니 ‘저희는 2호선인데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일시적인 전기 문제로 정차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속 용인 전세대 소형평형 분양아파트 관심

    1~2인 가구 증가속 용인 전세대 소형평형 분양아파트 관심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존 대형 면적 아파트보다 높은 청약 경쟁률· 가격 상승률로 이러한 수요자들의 선호도 증가를 알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및 경기도에서 올해 1~7월 동안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인 곳은 5월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1차’ 전용 59㎡A타입이다. 무려 20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 분양한 ‘아크로리버하임’도 전용 59㎡A은 31가구 모집에 8740명이 몰려 281.94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평형 중 5개 평형이 전부 전용 59㎡였다. 소형평형은 중대형 면적보다 가격 상승률도 높게 나타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2008년 8월 입주) 전용 59㎡의 경우 이달 기준 1년 동안 일반 매매가격 상승률은 10.4%였다. 반면 전용 84㎡는 3.5%에 불과했으며, 전용 121㎡의 경우 가격상승이 전무했다. 소형평형의 인기는 1인 가구 등 소형가구의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7.2%로 2인 가구(26.1%), 3인 가구(21.5%)를 제치고 처음으로 비중 1위로 올라섰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2010년 1-2인 가구 비중은 48.1%였다. 하지만 지난해 들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53.7%) 앞으로 9년 후인 2025년에는 60% 이상(62.4%)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년 후에는 10가구 중 6가구 이상이 1~2인 가구인 셈이다. 업계관계자는 29일 “1~2인 가구가 대표적인 가족구성원형태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소형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형주택은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경향이 많고 세입자 층도 풍부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GS건설이 10월 공급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가 전가구 소형평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위치하며 총 8개 동, 전용면적 47~74㎡, 1345가구로 전가구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만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시공은 물론 운영·관리(임대보증금)하며 보증금 반환이 보장된다. 식당을 비롯한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한다.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예정)를 받을 수 있으며,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이 적다. 또한 용인 에버라인 동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동백역을 통해 분당선 이용도 수월하며 강남, 분당, 수원 등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뒤로 3만평 규모의 원형녹지 소나무숲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결승골, UEFA 챔피언스리그 6호골…박지성 넘어 한국인 1위(종합)

    손흥민 결승골, UEFA 챔피언스리그 6호골…박지성 넘어 한국인 1위(종합)

    손흥민(토트넘)이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캡틴 박’ 박지성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최다 골 기록(5골)까지 깼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레나 CSKA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2차전 CSKA 모스크바 원정전에서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014-2015시즌 레버쿠젠(독일)에서 활약 당시 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대회 통산 6번째 골 맛을 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시절인 2004-2005시즌 2골을 넣은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2008-2009, 2009-2010, 2010-2011 매 시즌 1골씩을 추가하며 총 5골을 넣었던 기록을 뛰어넘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만점 활약을 펼쳐왔다. 정규리그 4라운드부터 출전 기회를 잡은 손흥민은 6라운드까지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3경기 연속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스토크시티전에서 2골 1어시스트로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고, 선덜랜드전에서는 골 없이도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직전 미들즈브러전에서도 2골을 몰아쳤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정규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출전시간당 득점에서 리그 최고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68분당 1골씩을 넣고 있다. 반면 5골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시티)는 70분, 디에고 코스타(첼시)는 106분,미하일 안토니오(웨스트햄)는 100분당 1골씩을 넣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승골 주인공 손흥민, 68분마다 터뜨렸다... EPL 최고 활약

    결승골 주인공 손흥민, 68분마다 터뜨렸다... EPL 최고 활약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68분당 한 골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정규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출전시간당 득점에서 리그 최고라고 보도했다. 68분마다 골을 터뜨린 셈인데, 5골로 EPL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시티)의 70분, 디에고 코스타(첼시)의 106분, 미하일 안토니오(웨스트햄)의 100분당 1골을 상회하는 활약이다. 손흥민은 또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레나 CSKA에서 열린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E조 2차전 CSKA 모스크바 원정전에서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대회 통산 6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이로써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시절인 2004~05시즌 2골을 넣은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2008~09, 2009~10, 2010~11 매 시즌 1골씩을 추가하며 총 5골을 넣었던 기록을 뛰어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도시가스 업체, 과다징수로 122억 부당이익”

    산자부 “지역 전체 사용자 이익으로 귀결” 경기지역 도시가스 업체들이 계량기 검침 방식을 ‘매월검침’에서 ‘격월검침’으로 변경했으면서도 기본요금은 그대로 징수해 5년간 약 122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도시가스 기본요금 부과징수실적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 5개 도시가스공급업체는 2009년 7월부터 1년 동안 가스 사용량이 적은 122만 가구의 계량기 검침방식을 매월에서 격월로 바꿨다. 도시가스 기본요금에는 검침비·송달비·고지서 발행비·지로수수료 등 4개 항목이 있어 검침방식을 격월로 바꿀 경우 4개 항목 기본요금은 매월의 절반만 징수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 측 주장이다. 그러나 경기지역 서울도시가스·인천도시가스·삼천리·에스코·코원는 매월 검침할 때와 같게 기본요금을 부과징수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427만 가구 중 28.6%인 122만 가구가 격월검침 대상”이라면서 “이들 공급업체가 지난 5년간 매월검침으로 계산해 과다 징수한 기본요금이 122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산자부 측은 “격월검침과 매월검침 가구의 기본요금이 같게 부과되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격월검침은 사용량이 적은 가구에 대한 관리 효율 및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불편 해소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로 이를 통해 절약된 가스 공급 업체 비용은 지역 내 전체 가스사용자의 이익으로 귀결된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 사용 부당징수로 이득 보는 것은 산자부 말과 달리 가스공급 업체뿐”이라면서 “도시가스는 중산층과 서민의 주요 취사 및 난방 에너지인 만큼 과다징수한 도시가스 요금을 되돌려 주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경기 도시가스업체들 검침비 등 이중 부과로 122억 부당이익”

    경기지역 도시가스 업체들이 계량기 검침 방식을 ‘매월검침’에서 ‘격월검침’으로 변경했으면서도 기본요금은 그대로 징수해 5년간 약 122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성남 분당갑)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도시가스 기본요금 부과징수실적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 5개 도시가스공급업체들은 2009년 7월부터 1년 동안 가스 사용량이 적은 122만 가구의 계량기 검침방식을 매월에서 격월로 바꿨다. 도시가스 기본요금에는 검침비·송달비·고지서 발행비·지로수수료 등 4개 항목이 있어 검침방식을 격월로 바꿀 경우 4개 항목 기본요금은 매월의 절반만 징수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 측 주장이다. 그러나 경기지역 서울도시가스·인천도시가스·삼천리·에스코·코원는 매월 검침할 때와 같게 기본요금을 부과징수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427만 가구 중 28.6%인 122만 가구가 격월검침 대상”이라면서 “이들 공급업체가 지난 5년간 매월검침으로 계산해 과다 징수한 기본요금이 122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산자부 측은 “격월 검침가구와 매월 검침가구의 기본요금이 동일하게 부과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격월 검침 가구는 주로 가스 사용량이 적은 지역 가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격월검침은 사용량이 적은 가구에 대한 관리효율 및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불편 해소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로, 이를 통해 절약된 가스공급 업체 비용은 지역 내 전체 가스사용자의 이익으로 귀결된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 사용 부당징수로 이득을 보는 것은 산자부의 말처럼 지역 내 전체 가스사용자가 아니라 가스공급 업체뿐”이라면서 “도시가스는 중산층과 서민의 주요 취사 및 난방 에너지인 만큼 과다징수한 도시가스 요금을 되돌려 주고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판교~여주 복선 개통… 162만명 편해졌다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 15~20분 코레일이 24일부터 경강선 판교~여주 간 복선전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강선은 경기 성남·광주·이천·여주시 등 4개 지역을 잇는 57㎞ 구간이다. 정차역은 경기광주·곤지암·이천·세종대왕릉 등 11개역이다. 이 구간에는 4량 전동열차가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오전 7~9시와 오후 6~8시 등 출퇴근 시간대 15∼20분, 평시엔 20∼24분이다. 하루 운행 횟수는 평일 최대 118회(판교∼부발 118회, 부발∼여주 90회), 주말과 휴일에는 97회다. 경강선 개통으로 현재 2시간 정도 걸리는 판교∼여주 간 이동시간이 48분으로 줄어 162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동남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판교역과 이매역에서 신분당선과 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서울 강남권과 분당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코레일은 경강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와 고객 대기실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역내 이동거리를 단순화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역과 버스터미널을 연계하는 노선 신설, 또는 시내버스 209개 노선의 운행경로를 개편해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강남 비즈니스의 중심가인 테헤란로 최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선릉역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더하우스 오피스텔은 대기업 본사, 호텔, 광역 상업시설이 밀집한 강남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입지해 있다. 2호선 선릉역, 분당선 그리고 9호선 선정릉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이다. 무엇보다 강남구 유일의 세계문화유산인 약7만평 규모의 선정릉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한전부지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호텔, 업무시설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모두 5개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고 563m 높이의 사옥과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지역 전체가 육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동대로 일대에는 잠실야구장 30배크기의 복합환승센터(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 계획, 영동대로 통합개발, 르네상스호텔 복합단지 개발 등 테헤란로를 따라 이어지는 개발 호재들은 더 하우스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분양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최고 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삼성동 개발호재가 맞물려 좋은 분양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동 일대에 분양 예정인 더 하우스의 경우 투자가치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약100만 명 이상의 임차수요가 집중된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더 하우스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87실이며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 업무권역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심의 1인 가구는 물론 삶의 가치와 소규모 단위의 취미 & 사교생활을 중시하는 성향의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에서 쓰리룸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할 예정이다. 더 하우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교 호수 조망 상업시설... 투자자들 관심↑

    광교 호수 조망 상업시설... 투자자들 관심↑

    편안한 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나 상가 입주 조건 중 전망이나 공원 등 주변환경이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호수 인근의 시세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자체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업무복합시설 내 상업시설로,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배후수요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는 지하 5층~지상 41층, 104,116㎡ 규모로, 업무시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그 중 오피스는 경기도 최고 높이이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뛰어난 상품성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8,102㎡, 총 146실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춘 형태로 설계됐다. 외부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구조의 쇼핑몰로, 순환형 동선체계로 설계된 만큼 어느 곳에서 진입하더라도 점포 노출이 유리하며 광교호수공원 및 여천 조망이 가능해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에는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기에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만 약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과 연계되는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수요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시설의 필수라 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역시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도 있다. 입점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홍보관은 현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부동산 업계서 꼽는 정주가치 높은 대표적 신흥 지역은?

    정주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정주요건이란 ‘정주(定住)’는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뜻하고 ‘여건(與件)’은 ‘주어진 조건’을 뜻한다. 즉 혼자 혹은 가족과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을 영위하는 환경의 정도를 말한다. 정주 여건의 예는 주로 풍부한 녹지, 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추어져 있는 곳, 친환경 생태 하천을 조성하고, 도심 속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곳곳에 공원을 조성해 있는 곳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정주여건은 부동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주가치가 높아질수록 해당 지역 내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높아진다. 즉, 교통 및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실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평택 신촌, 소사벌, 고덕 지구 등이 정주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 내 신 주거타운이라 불리는 신촌지구는 고덕국제신도시, 관광단지 등과 같은 여러 개발호재와 대형마트, 학군 등의 생활편의시설,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정주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도 이러한 정주가치로 인해 순조로운 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평택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지역 내 정주가치가 높은 신촌지구에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로 인해 현재 59㎡ 타입은 마감을 앞둔 상황 등의 순조로운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통팔달 교통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교통환경이 정주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단지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중에서도 SRT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동탄역(경기 화성시), 지제역(경기 평택시)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실제로 SRT가 개통되면 경기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강남권 수서역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져 이에 따라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수혜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타 단지와의 차별화로 아파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편리한 주거환경도 한몫 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평택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로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최근 성균관대 유치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단지 북쪽으로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조성되는 것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시설투자 약 100조원에 달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가 내년 상반기 가동예정에 있어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의 연인 광종 이준기, 전율 느껴지는 섬뜩 연기 “시청률 최고의 1분”

    달의 연인 광종 이준기, 전율 느껴지는 섬뜩 연기 “시청률 최고의 1분”

    ‘달의 연인’ 이준기가 가면을 벗고 기우제를 올린 뒤 운명처럼 비가 내리는 장면이 8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그가 ‘피의 군주 광종’임이 예고된 이후 비가 내리는 이 신은 시청자들에게 소름에 소름을 더했고, 12.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명장면으로 기억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8회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황제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대신해 기우제를 주관하는 제주(祭主, 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로 나서는 모습과 함께, 그가 광종임을 암시하는 오버랩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4황자 왕소는 얼굴에 깊게 베인 흉터에서 벗어나 가면을 벗고 기우제 제주로 백성들 앞에 나섰다. 이는 화장으로 흉터를 가려준 해수(이지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에 그는 자신을 똑바로 봐주고, 자신을 흉터에서 벗어나게 해준 해수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4황자 왕소의 얼굴을 본 백성들은 마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그를 ‘용의 아들’로 간주해 허리를 숙이고 절을 했다. 이에 4황자 왕소는 기우제 의식을 무사히 마친 뒤 황궁으로 들어왔고, 그의 얼굴에 흉터가 없음을 발견한 이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그가 제단 위에 서서 해수를 바라보던 순간 해수는 그의 모습 속에서 피의 군주 광종의 모습을 봤고, 무서움과 놀라움에 벌벌 떨 때 기적 같은 일은 또 벌어졌다. 바로 하늘에서 비가 내렸던 것. 4황자 왕소를 비롯해 기우제를 올리던 이들이 비를 맞으며 기적을 온 몸으로 느끼던 그 순간, 4황자 왕소의 달라진 눈빛이 그 순간이 담긴 장면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8회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이 장면은 ‘달의 연인’ 8회의 엔딩이기도 하다. 4황자 왕소가 ‘피의 군주 광종’이라는 명확한 힌트와 함께 소름에 소름을 더한 이 비내림 씬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서 4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의 감정변화, 미묘한 떨림에 주목했고 그의 연기력에 큰 찬사를 보내기도. 또한 ‘광종’은 현재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달의 연인’ 9회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조원대 ‘슈퍼’ 주식부호들 한남동·이태원동 모여 산다

    주식 1조원어치 이상을 보유한 ‘슈퍼’ 부호들은 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00억원 이상의 주식을 가진 이들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 상당수 거주하고 있었다. 18일 재벌닷컴이 8월 말 기준 상장사 주식자산 1000억원 이상을 가진 243명의 자택 주소를 분석한 결과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거주하는 사람이 48명으로 전체의 19.8%를 차지했다. 이 중 14명은 주식 자산이 1조원을 넘었다. 이태원동 거주자는 주식 부자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다. 이건희 회장의 이태원 저택은 3422㎡에 공시 가격만 177억원으로 2005년부터 단독 주택 가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남동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신동주 SDJ 회장이 살고 있다. 전통 부촌인 성북동에도 24명의 주식 부호가 거주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이수영 OCI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성북동 주민이다. 강남 3구에는 1000억원 이상 주식 자산가의 37.9%에 해당하는 93명이 살고 있다. 강남 3구에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강호찬 넥센 사장 등 벤처 기업인과 재벌 2세들이 많았다. 경기 성남 분당과 부산 해운대구도 1000억원대 주식 자산가 11명이 거주해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분당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등이, 해운대구에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등이 거주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통 3사 전화·문자량 최대 10배 급증

    이통 3사 전화·문자량 최대 10배 급증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이동통신 3사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 이용량이 4배에서 10배 가량 폭증했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오후 7시 44분 첫 번째 지진 발생 직후 음성(전화)과 데이터(문자) 이용량이 각각 4배 늘어났다. KT는 통화량이 평소 대비 10배, SMS(단문 메시지 서비스)는 5분당 25만 건으로 평소보다 5배 급증했다. LG유플러스도 전화와 문자를 합한 발신량이 4배가량 증가했다. 평소에는 5분당 6만 8000건 수준이었지만, 전날 지진 발생 후에는 25만 건을 넘어섰다. 지진 발생 후 이용량이 급증하자 이동통신 3사가 통화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호 제어’에 나서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발신 신호가 가지 않고, 연결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호 제어’는 교환기가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발신량(호)을 넘어서면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발신 순서대로 통화를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용자가 많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져 발신이 늦게 이뤄지고, 연결이 지연되는 문제가 생긴다. ‘호 제어’로 인한 연결 지연은 전날 밤 9시쯤 정상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대규모 상업시설 입지 선호

    배후수요-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대규모 상업시설 입지 선호

    퇴근 후 여가를 즐기거나 편안한 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나 상가 입주 조건 중 전망이나 공원 등 주변환경이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호수 인근의 시세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자체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업무복합시설 내 상업시설로,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배후수요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는 지하 5층~지상 41층, 104,116㎡ 규모로, 업무시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그 중 오피스는 경기도 최고 높이이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뛰어난 상품성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8,102㎡, 총 146실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춘 형태로 설계됐다. 외부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구조의 쇼핑몰로, 순환형 동선체계로 설계된 만큼 어느 곳에서 진입하더라도 점포 노출이 유리하며 광교호수공원 및 여천 조망이 가능해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 인근에는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기에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만 약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과 연계되는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수요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시설의 필수라 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역시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도 있다. 입점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홍보관은 현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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