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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 승진 △개발금융국장 윤태식 ◇국장급 △감사관 지규택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승진 △부패심사과장 원유진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장 주경희 △ 운전심판팀장 권오성 △110콜센터팀장 전시현 ◇과장급 전보 △경찰민원과장 이성섭 △환경문화심판과장 이용만 ■충남도 ◇승진(지방사무관) △문화체육관광국 이상모 △자치행정국 유재천 △자치행정국 안미선 △공무원교육원 손영진 △충남도 감사위원회 임정희 △보건복지국 최건용 △해양수산국 김용목 △종합건설사업소 김진수 △문화체육관광국 이승배 △국토교통국 임택빈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나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신학기◇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상호△감사담당관 이용민 ◇과장급 전보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근석 ◇과장급 승진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조성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김병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선진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왕희상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문홍길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한만희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장 천동원 ◇도원국장 승진 △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방순배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김자영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종철 △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임성순 ■한전KPS ◇보직 이동△기획처장 손영권△총무처장 조영래△발전사업처장 김상규△신재생사업처장 이상근△전력사업처장 송기용△울산사업처장 현창래△삼천포사업처장 이재권△태안사업처장 안철수△호남사업소장 김민수△분당사업소장 장선식△제주사업소장 강기석△군산사업소장 이재삼△삼척사업소장 정환섭△신보령사업소장 전경복△고리1사업처장 김재동△한빛3사업처장 김재갑△한울1사업처장 경현수△월성1사업처장 최한식△고리3사업처장 이일진△한빛2사업소장 강철주△월성3사업소장 이재민△원전전문기술서비스실장 임천석△무주양수사업소장 엄영복△청송양수사업소장 이상권△서울송변전지사장 김충식△대전송변전지사장 윤수근△부산송변전지사장 정태식△대구송변전지사장 홍기준△광주송변전지사장 구회곤△원주송변전지사장 김병곤△인재개발원장 방병욱△원자력정비기술센터장 조충민△화성사업소장 김선진△안양사업소장 강석재△기술연구원장 조홍석△찬드리아사업소장 심일권△잘수구다사업소장 장세룡△다하키사업소장 도윤구△암바토비사업소장 문동곤△ATPS사업소장 이정남△사피시운전사업소장 김영식△인도지사장 권영택△해외전문기술서비스실장 한일근△BNPP시운전사업처장 김영권
  • 성남시 교통 혼잡 유발 건물 조사 부담금 부과

    경기 성남시는 7월 2일부터 27일까지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일제 조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인 건물이다. 수정·중원·분당 각 구 조사원이 시설물 소유자, 건축물 대장상 용도와 실제 사용 용도 일치 여부, 면적, 공실 여부, 사용 현황 등을 현장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부담금 부과 자료로 활용돼 오는 10월 대상자에게 교통유발 부담금을 고지한다. 이 부담금은 대중교통 시설의 확충과 운영 개선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시는 지난해 8861건, 58억3000만원의 교통유발 부담금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6억4000만원 등 대형 건물이 많아 5713건에 47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중원구는 2054건에 4억9000만원을, 수정구는 1094건에 5억8000만원을 교통유발 부담금으로 각각 대상자에게 부과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하철 몰카 찰칵 땐 손목에 ‘철컹’

    지하철 몰카 찰칵 땐 손목에 ‘철컹’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2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 승강장의 스크린도어에 ‘불법촬영범죄 근절 캠페인’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해부터 불법 촬영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 금지, 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 원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수도권 광역전철 출퇴근 시간 빨라진다

    경인선과 분당선 등 수도권 광역전철 5개 노선에서 급행열차가 확대돼 출퇴근 시간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경인선, 경원선, 장항선(이상 수도권 전철 1호선), 분당선, 경의선 등에 대해 급행전철을 총 34회 신설·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급행전철은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치된다. 출근시간은 오전 7∼9시, 퇴근시간은 오후 6∼8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연간 480만명(하루 평균 1만 3000명)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동 시간이 총 62만 시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경인선(용산∼동인천)은 현재 낮 시간대(오전 9시∼오후 6시)에만 18회 운행 중인 특급전동열차를 출퇴근 시간대에 8회 추가 운행한다. 특급전동열차는 전체 26개 역 중 9개 역에서만 정차한다. 분당선(수원∼왕십리)은 수원∼죽전 구간을 운행하는 급행전철을 출퇴근 시간에 2회 추가한다. 해당 구간의 13개 역 중 5개 역에서만 정차해 일반전철에 비해 운행 시간을 12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 경의선(서울∼문산)은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2회를 추가 운행한다. 기존 낮 시간대에 서울역에서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급행전철 10회를 문산역까지 연장한다. 경원선(동두천∼광운대)은 낮 시간대 일반전철 10회를 급행전철 10회로 전환한다. 경부·장항선(서울/용산∼신창)의 경우 장항선 구간(천안∼신창)은 급행전철을 2회 추가해 급행운행이 8회에서 10회로 늘어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공급 가뭄’ 분당·광명에 새 아파트 단비

    생활편의시설 갖춰 큰 인기 예상 거제 등 지방에도 신규 단지 조성 새 아파트 공급 가뭄지역에 분양 단비가 내린다. 26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 성남 분당 신도시 정자동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 자리에 ‘분당 더샵 파크리버’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506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165실이다. 분당 신도시에서 아파트가 공급되기는 15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 4단지를 재건축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건설업체들이 광명의 중심지인 철산동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798가구 가운데 3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효성은 오는 10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태릉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공릉동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1287가구 가운데 5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방에서도 오랜만에 분양되는 곳이 있다. 한화건설은 다음달 경남 거제시 장평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거제 장평 꿈에그린’ 아파트를 내놓는다. 거제 장평동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817가구 중 275가구가 일반 청약자의 몫이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도 5년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다음달 ‘갑천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를 분양한다. 176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전남 담양군에서는 최초로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양우건설은 담양읍 가산리에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 내안애’ 아파트 680가구를 내놓는다. 건설업계는 새 아파트가 나오는 수도권은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잘 갖췄고, 도시가 형성된 곳이라서 청약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보 걷고 자연으로 돌아간 탄천

    경기 성남시는 탄천 미금보를 철거하고 자연형 여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8일부터 2억원을 들여 분당구 구미동 일대 탄천을 가로막던 길이 45.5m, 높이 1.7m 규모 콘크리트 재질의 미금보를 철거한 뒤 하천 바닥에 자연석으로 경사를 만들어 1150㎡ 규모의 자연형 여울을 조성했다. 여울을 만들면 물의 흐름이 빨라져 수중 산소량이 증가하고 이산화탄소나 질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수질 개선 효과가 크다.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탄천은 용인시에서 발원해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송파·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하천이다. 미금보는 탄천 성남 구간 15.7㎞를 따라 만들어진 농업용 보 15개 가운데 하나였다. 20여년 전인 1990년대 초반 농업용수 확보와 치수를 위해 설치됐으나 분당 신도시 조성 등으로 주변 지역이 도시화돼 농경지가 사라지면서 보의 기능을 상실했다. 오히려 하천의 흐름을 막아 물을 오염시키고 악취를 풍기는 흉물로 전락해 하상 보호용 낙차 시설로 관리해 왔다. 시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했다. 수질이 개선됐고 100여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가 되살아났다. 어류는 21종에서 27종, 조류는 25종에서 67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검찰 ‘장자연 추행 의혹’ 전직 기자 불구속 기소

    검찰 ‘장자연 추행 의혹’ 전직 기자 불구속 기소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이 장씨를 추행한 의혹이 불거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 A씨를 26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홍종희 부장검사)는 이날 고(故) 장자연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8년 8월 5일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장씨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전직 조선일보 기자인 A씨는 2003년 퇴사해, 2008년 장자연 사건 발생 당시 국내 한 사모투자전문회사 상무이사였다. 2009년 수사 당시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파티에 동석한 여배우 B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B씨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지난달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는 A씨를 불기소했을 당시 수사가 미진했다며 재수사를 권고했고, 이후 사건은 A씨 주거지와 사건 장소 등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A씨의 강제추행 혐의 공소시효(10년)는 8월 4일 끝나는 점을 고려해 검찰은 A씨를 최근 수차례 불러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재수사 결과 사건의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부분과 관련해 목격자 진술이 유의미하게 일관되고 목격자 진술을 믿을 만한 추가정황과 관련자들이 실체를 왜곡하려는 정황 등이 명확히 확인됐다”라고 기소 배경을 설명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장씨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촉발됐다. 당시 검찰은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고 성상납 의혹 관련 연루자는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여주까지 퍼지는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

    경기 여주까지 퍼지는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남다르다.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화 설계 등이 적용돼 상품성도 좋다. 때문에 동일한 입지에서도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이나 집값 상승폭이 갈린다. 특히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들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18 아파트 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수상한데 이어 2017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2015년 한경주거문화대상 브랜드 대상, 2012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등 2001년 아이파크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이파크 브랜드는 10,380,327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를 보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자이에 이어 ▲아이파크는 전체 23개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파크는 높은 브랜드 평판에 힘입어 최근 청약 성적도 좋다. 지난 3월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 10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629명이 몰려 평균 79.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미계약분 8가구 청약에서는 2만2431명이 접수해 무려 2803.8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분양한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서신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1순위 청약 결과, 6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만1024명이 몰려 평균 6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시장에서도 아이파크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기 시작하면서 삼성동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초고층 고급 주거단지가 생성됐다.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삼성동 아이파크(2004년 5월 입주)’는 3.3㎡ 당 매매가 6055만원으로 지난 4월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입주 전까지 10년 이상 삼성동의 시세를 이끌었다. 이후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2018년 4월 입주)’는 3.3㎡ 당 매매 시세가 6154만원으로 삼성동의 시세를 이끄는 차세대 아이파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9단지까지 총 6658가구의 대규모 아이파크 타운이 조성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 역시 경기 수원시 권선동 내 시세를 이끌고 있다. 권선동 내 44개 단지 중 매매시세 상위권에 속한 5개 단지가 모두 수원 아이파크 시티였다. 그 중 ‘수원 아이파크 시티 7단지’는 3.3㎡ 당 매매가 1425만원으로 권선동 내 가장 높은 시세를 보였다. 이는 권선동의 3.3㎡ 당 평균 매매시세 1013만원보다 412만원이나 높은 시세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수요층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주택시장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아이파크는 신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주택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있어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지역 내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달 말 분양을 앞둔 경기 여주시 현암동 일대 ‘여주 아이파크’는 여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실내에서 수려한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축협하나로마트, 오학마트 비롯해 여주 도심에 위치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여주시청, 여주세종병원, 여주종합터미널, 이마트(여주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학초,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 접근성은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으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맞은편 도보권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있어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현재 단지 인근으로 여주 e편한세상, 여주 오드카운티, 이안 여주강변, 여주 신도브래뉴 등 약 3500여 가구에 달하는 단지들이 길게 자리잡고 있어 신흥주거벨트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남서·남동향) 배치로 우수한 조망권 및 채광성을 확보하였다. 실내는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통풍성이 우수하며, 대면형 주방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워크인신발장, 알파룸, 팬트리, 통풍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통경축 및 필로티 계획으로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고, 단지 중앙부에는 공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외부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키즈 도서관 등 단지의 규모와 주변 현황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들도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로는 여주시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아이파크 브랜드를 내세워 분양한 대부분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왔기 때문에 여주시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재명측, 김영환·김부선 고발…“허위사실 공표”

    이재명측, 김영환·김부선 고발…“허위사실 공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은 선거운동 기간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26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후보와 배우 김씨가 ‘김씨의 서울 옥수동 집에서 이 당선인과 김씨가 밀회를 나눴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가짜뉴스대책단은 “김 전 후보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비가 엄청 오는 2009년 5월 22부터 24일 사이에 김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하러 봉하로 내려가던 도중 이 당선인으로부터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두 사람이 옥수동 집에서 밀회를 가졌다고 했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부터 영결식이 있던 29일까지 서울에서 비가 왔던 날은 23일뿐이고 23∼24일 김씨는 제주 우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가짜뉴스대책단은 김씨가 우도 올레에서 찍은 사진을 담은 다음 개인 블로그와 네이버 개인 블로그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다. 가짜뉴스대책단은 또 23일 관측된 서울의 일강수량은 0.5㎜로 비가 엄청 오는 날 전화했다거나 이 당선인이 ‘비 오는 날 거기를 왜 가느냐’는 말을 했다는 주장도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의 기일에 봉하로 조문을 갔고, 24∼29일 분당에 분향소를 설치해 상주로서 분향소를 지켰다고 가짜뉴스대책단은 설명했다. 가짜뉴스대책단은 “김 전 후보의 경우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가 성립되고 김 전 후보와 상의하고 김 전 후보가 관련 주장을 공표할 것으로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김씨 역시 공동정범으로서 김 전 후보와 동일한 형사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 측은 “이 당선인과 김씨가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 이외에 아무 사이가 아니다.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형사고발 방침을 수차례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전 후보는 성명을 내 “두 사람의 주장이 상반되므로 김부선씨가 몇 년 전부터 공개 토론하자고 하지 않았느냐. 이 당선인이 진실을 밝히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직접 고소를 통해 대질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여배우 스캔들에 대한 해명은 거짓”이라며 지난 7일 이 당선인을 고발해 현재 분당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캐피탈호텔 인수한 요진건설, 미래가치 높은 용산에 랜드마크 짓는다

    캐피탈호텔 인수한 요진건설, 미래가치 높은 용산에 랜드마크 짓는다

    요진건설산업㈜과 ㈜케이클라비스 컨소시엄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캐피탈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캐피탈을 매입하는 계약을 지난 6월 15일에 체결했다. 요진건설산업㈜은 리모델링을 통해 특급 숙박시설을 건설할 예정이어서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입방식은 요진건설산업 컨소시엄이 ㈜호텔캐피탈의 기존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되었으며, 매입금액은 약 1,40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요진건설산업은 컨소시엄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 ㈜호텔캐피탈 매입 및 사업 시행의 주체가 되고 요진건설산업(주)은 사업계획에 따른 시공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피탈호텔은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3성급 호텔로 287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은 노후화된 호텔을 뼈대만 그대로 둔 채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사업계획 수립을 진행 중으로, 하반기 관계기관 인허가를 시작으로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태원은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캐피탈호텔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태어날 경우 높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이태원 일대는 유엔사부지 개발,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 용산역세권(계획) 등의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상미지구 ‘남판교 동양라파크’, 28일 홍보관 오픈…조합원 모집중

    용인 상미지구 ‘남판교 동양라파크’, 28일 홍보관 오픈…조합원 모집중

    2009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뒤 재작년부터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는 용인 상미지구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상미지구는 현재 6개 블록으로 나뉘어 민간도시개발사업방식으로 4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이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입지여건이다.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과 수원-신갈IC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핵심입지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가운데 3블록(962세대)과 4블록(456세대)에 총 1,3382세대 대단지급 단지를 예정하고 있는 ‘남판교 동양라파크가’ 내달 28일 홍보관 오픈 소식을 알려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동이 전 세대 중소형 평형인 59㎡/74㎡/84㎡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남판교 동양라파크는 도로교통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도 원활하다. 기흥역이 1.3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분당, 서울로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 이용이 편리하고, 특히 GTX용인역(2021년 예정)을 통하면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그 외에 공항 직행 버스나 서울-경기권을 잇는 다양한 광역 버스도 지나다니는 길목이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도권을 오갈 수 있다. 교육·문화 여건도 훌륭하다. 단지 주변에 신양초, 신갈초, 신갈중, 기흥중, 기흥고 등 초·중·고교 학군이 모두 형성되어 있어 원스톱 교육에 좋다. 생활편의시설에는 신갈동 주민센터, 강남병원, 백남준아트센터,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이 속하고, 신갈저수지 호수공원이나 신갈공원, 흥덕중앙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하게 여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좋은 주변 여건을 누리고 살 단지 또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판상형 전세대 4bay에다가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주동설계를 적용한다. 다양한 조경시설과 테마공원을 통해 차별화된 조경 계획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하에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입주자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단지 커뮤니티 또한 고품격 설비를 자랑하고 있다. 입주 세대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구성된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해 loT플랫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적용하여 집 안팎 어디서나 모바일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건강을 생각한 세대내환기제어, 친환경 마감재와 방범을 위한 디지털도어락, 무인경비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곧 오픈할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죽전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찾을 수 있다. 조합원 가입 및 단지 상세 상담 모두 진행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퀄리티의 시대’ 특화시스템 도입한 주거용 오피스텔 주목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인구 감소와 핵가족화에 따른 가구분화, 소득3만불시대 등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택시장 역시 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주거의 대표적인 변화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즉 양(Quantity)이 아닌 질(Quality)적 향상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더 이상 주거공간은 자산증식,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안식처, 개개인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공간으로 그 인식이 변화고 있는 것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좋은 입지의 도심 비주택 용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은 높은 효율공간 및 특화설계를 토대로 수요가 원하는 공간을 조성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첨단 시설과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공간구조로는 복층이나 테라스 등이 도입된 사례를 들 수 있다. 펜트하우스, 대형 빌라 등에만 가능했던 높은 천장이 일반적인 오피스텔에 적용되기도 하고, 호텔이나 고급 아파트 단지에 적용됐던 스카이라운지, 스카이브릿지가 마련된 주거지도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물리적인 공간은 물론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상품도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가사를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렛파킹 서비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삼시 세끼는 물론 건강식까지 챙겨주는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단순한 쉬고, 자는 공간에서 생활의 가치를 높여 주는 주거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며 “주거 공간 서비스의 질적 측면,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향후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 여름 입주 예정인 성남시 분당구의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식품전문기업 SPC GFS의 전문 식음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거공간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으로 변화되면서 이를 적극 수용하고 있는 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분양에 수요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일대에 공급하는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을 위해 입주 후 2년간 조식서비스(유상)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흥역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단지 전용면적 20㎡, 29㎡ 총 820실 규모다. 동서건설이 김포 풍무2지구 도시개발구역 29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풍무역 웰라움 퍼펙트 시티’ 오피스텔은 단지 내 영화관이 들어서며, 상가 입점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21~45㎡, 총 567실이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BN미디어센터 일대에 공급하는 ‘삼송 더샵’의 경우 인근 상가는 물론 MBN 미디어센터 내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대형 피트니스와 클럽 라운지의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총 318실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는 ‘힐스테이트 중동’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137㎡ 9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49실이 합쳐진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천시에서는 중앙동 옛 대우증권 건물 부지와 별양동 코오롱타워 별관 부지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시설 개발이 추진 중이다. 일대 10년 이상 오피스텔의 공급이 없어 업무용, 주거용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천의 노후화되고 부족한 상업시설로 인해 상가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5984자’의 모두 발언에 담긴 함의/임일영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5984자’의 모두 발언에 담긴 함의/임일영 정치부 차장

    ‘샴페인’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례 없는 6·13 지방선거 압승 이후 첫 번째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린 지난 18일, 2시간에 걸친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집권세력이 승리에 취해 자만해질 것을 경계했다. 평소 4~5배에 이르는 ‘5984자’의 대통령 모두 발언 대부분은 ‘당부의 말’로 채워졌다. 이날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 위험요소 및 대응방안’ 보고를 맡은 조국 민정수석은 정부·여당의 오만한 심리가 작동해 독선·독주를 낳고 내부 권력 투쟁으로 발현될 위험을 지적했다. 과거 정부도 선거 승리 이후 집권세력 내부의 분열 및 독선, 측근 비리 및 친인척 비리, 소모적 정치 논쟁으로 국민들의 피로감이 가중됐다는 것이다.집권 2년차에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뒤 곧바로 새 지도부 선출하는 정치일정까지 현 상황은 박근혜 정부와 묘하게 닮았다. 2014년 7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등장한 비박 지도부는 친박과 극심한 계파 갈등을 빚었다. 당청 관계도 최악으로 치달았다. 결국 2016년 4·13 총선에서 야권이 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분열됐음에도 새누리당은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6·13 선거가 끝난 뒤 17대 총선을 떠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2004년 탄핵 역풍이 불면서 열린우리당은 152명을 당선시켰다. 108명이 초선이었다. 분당으로 구 민주계, 호남 중진의 이탈로 공천 문턱이 낮아진 덕에 예전 같으면 당내 경선을 통과하기 쉽지 않았을 정치 신인이 대거 등원했다. ‘탄돌이’란 달갑지 않은 별칭도 붙었다. 이들을 축으로 ‘실용 vs 개혁’ 논쟁이 이어졌다. 결국 정부·여당이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던 4대 개혁입법(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개혁법)은 누더기가 됐고 국민은 이후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표를 줬다. 이번 선거에서 80%에 육박하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시대착오적 이데올로기에서 못 벗어난 보수정당의 궤멸, 두 가지 반사이익을 부인할 민주당 당선자는 없을 것이다. 특히 1990년 3당 합당 이후 ‘묻지마식’ 보수 정당 지지가 뚜렷했던 민주당 ‘험지’에선 더 그러하다. 지역주의 벽에 맞선 끝에 8전 9기로 당선된 송철호 울산시장 같은 이도 존재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척박한 ‘밭’에서 공천 구인난을 겪었고 일부 기초단체장·의원의 경우 함량 미달 인사가 당선된 것도 현실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부산·울산·경남은 어려운 지역이었기 때문에 양질의 후보군이 부족했다. 함량 미달도 있고, 본인도 막판에 뒤집힐 줄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참여정부를 경험한 이들은 기시감마저 느낀다”면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집권세력 내부의 원심력이 강화될 수 있는 요인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지역주의 및 색깔론의 종언으로 규정하면서도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는 정도의 두려움이 아니라 등에서 식은땀이 나는 그런 정도의 두려움”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국민은 또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줬다. 누구도 예상 못했던 ‘한반도의 봄’을 이끌어 낸 ‘한반도 운전자론’ 등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 성과는 기대치를 넘어섰다. 하지만 고용·소득·분배 지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데다 현 정부의 경제 기조인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아직 체감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하반기 이후에도 가시적 성과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민심은 또 모른다.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유능함을 보여 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도 무관치 않다. 21대 총선까지는 채 700일도 남지 않았다. argus@seoul.co.kr
  • “마왕의 음악 함께해요” 분당 신해철 거리서 작은 콘서트

    “마왕의 음악 함께해요” 분당 신해철 거리서 작은 콘서트

    ‘영원한 마왕’ 가수 신해철의 음악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거리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23일, 30일, 다음달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그대에게’를 주제로 작은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3일은 신해철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헌정 콘서트로 꾸민다. ‘재즈카페’ 등 신해철의 노래를 리부트 아워셀프, 렉스트, 프로젝트S 밴드가 부른다. 관중들이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는 ‘15초 노래자랑’, ‘마왕 퀴즈대회’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30일과 다음달 7일은 신해철거리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콘서트가 열린다. 히든식스 등 2개 밴드가 ‘날아라 병아리’ 등 신해철의 발라드곡 20곡을 기타로 연주한다. 팬 모임의 재능 기부로 페이스 페인팅, 마왕 그래픽, 솜사탕·팝콘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 8일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작업실이 있던 수내동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거리로 조성했다. 생전 음악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장자연 추행 의혹’ 전직 조선일보 기자, 검찰 조사받아

    ‘장자연 추행 의혹’ 전직 조선일보 기자, 검찰 조사받아

    ‘장자연 리스트’를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장자연씨를 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조선일보 기자 A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홍종희)는 최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4차례 불러 그가 장씨를 강제추행한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벌였다. A씨는 2008년 8월 5일 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의 생일파티에 참석, 장자연씨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2009년 수사 당시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파티에 동석한 여배우 B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B씨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지난달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는 A씨를 불기소한 당시 수사가 미진했다며 재수사를 권고했고, 이후 사건은 A씨 주거지와 사건 장소 등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검찰은 강제추행 혐의의 공소시효(10년)가 오는 8월 4일 끝나는 점을 고려, 다음달 중순까지 A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당시 신인 연기자였던 장자연씨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풰손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성 상납 의혹을 받은 연루자들은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무룡씨 별세 경홍(전 서울신문 사업국장)씨 부친상 곽영백·김형태씨 장인상 19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53)965-7107 ●김진오(아주경제 성장기업부장)씨 모친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7-1501 ●김호균(대한상공회의소 기획관리팀 부장)씨 모친상18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20일 오후 1시 40분 (02)2258-5940
  • 일동제약,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선두

    일동제약,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선두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1959년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를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선구자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연구개발에서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다양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에 별도의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큐랩을 론칭하는 등 상용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RHT3201, 피부 주름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ACT3302, 콜레스테롤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BBR4401, 치매예방물질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IDCC 3801 등을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 과제는 임상시험이 완료돼 2019년 상용화도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신약 개발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해 지난해 벤처회사인 천랩과 함께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신약연구소’(ICM)를 설립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소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패셔니스타’ 선발

    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소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패셔니스타’ 선발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소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패셔니스타(Passionista)’를 선발하고, 프로그램을 공식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암웨이 사업 파트너(ABO, Amway Business Owner) 중 35세 이하의 감각있는 여성 사업자들로 구성된 패셔니스타는 인스타그램에서 개성 있고 참신한 시각으로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 및 확산을 통해 젊은 고객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티스트리는 패셔니스타의 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6월 22일 분당에 위치한 암웨이 브랜드 센터(Amway Brand Center)에서 최종 선발된 25명의 패셔니스타를 대상으로 원데이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패셔니스타를 대상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 주력 신제품에 대한 소개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디지털&소셜 활동시의 윤리 사항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셔니스타에게는 앞으로도 신제품 체험 및 아티스트리의 주요 프로모션 행사에 직접 참가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또한 올해로 7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스폰서십 공식 후원 자격으로, 매년 영화제 현장에서 이색적인 콘셉트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리의 2018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도 패셔니스타들이 참가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아티스트리 패셔니스타를 통해 젊은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일상 속의 세련된 젊은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패셔니스타는 14개월 동안 아티스트리 브랜드의 소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되며, 아티스트리는 지속적으로 패셔니스타를 선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남시 옛 유물 매도·기증 신청받아

    경기 성남시는 지역 세거 문중의 옛 자료 등을 역사로 기록 보존하기 위해 유물을 수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개인·문중 소장 유물을 팔려는 사람에게 매도 신청서를 받는다. 기증 또는 기탁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 접수처는 분당구 판교로 191 판교박물관이다. 수집할 유물은 옛 성남지역(광주부 포함)의 역사, 문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서, 지도, 생활용품, 민속품, 근현대 생활자료 등이다. 성남지역 세거 문중과 관련된 자료는 중점 수집 대상이다. 매도나 기증 신청한 유물은 예비평가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판교박물관의 유물감정평가회의에서 수집 여부와 가격을 결정한다. 성남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 기증·기탁받아 최근까지 496건, 1078점을 수집했다. 이 중에는 조선시대 문신 한효순이 망건을 고정할 때 쓰던 옥관자, 이우의 묘소에서 출토된 지석 등이 포함돼 있다. 성남지역 세거 문중인 청주 한씨 장헌공파, 덕수 이씨 효정공파가 소장하고 있던 유물로, 후학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이바지하려고 각각 기탁, 기증했다. 이들 수집 유물은 현재 판교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상) 순식간에 발파 해체되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

    (영상) 순식간에 발파 해체되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이 발파해체공법으로 철거됐다. 1997년 6월부터 2014년 9월까지 17년 사용된 가스공사 사옥 발파 해체 작업에는 산업용 에멀션 폭약 0.8㎏과 뇌관 10개가 투입됐다. 철거 부지에는 2021년까지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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