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당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나리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보살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벤츠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73
  • GTX B노선 10년 만에 예타 통과… 2022년 말 ‘첫 삽’ 뜬다

    GTX B노선 10년 만에 예타 통과… 2022년 말 ‘첫 삽’ 뜬다

    송도~서울역 27분, 송도~마석 50분 주파 수도권 신도시 발전·교통혼잡 개선 기대 A노선 작년 착공·C노선 기본계획 착수 일각선 “완공까지 소요 기간 예측 못 해”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가로지르는 80.1㎞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힘겹게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경기도가 GTX 사업을 공식 제안한 지 10년 만에 A노선(운정~동탄 구간), C노선(덕정~수원 구간), B노선까지 3개 노선 모두 사업 시행이 확정된 셈이다. GTX 3개 노선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선과 신안산선 등 5개 노선이 모두 완공되면 수도권 전역의 이동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좁히는 핵심 광역철도교통망이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GTX B노선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경제성을 의미하는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0, 종합평가(AHP)에서는 0.540이 나왔다. 3기 신도시 계획을 반영하지 않은 시나리오에선 BC값이 0.97, AHP는 0.516으로 집계됐다. BC가 1을 넘지 못해도 국토 균형발전 가치를 반영한 AHP가 0.5 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간주한다. 2014년 첫 예타에서는 BC가 0.33에 그쳤지만 당초 청량리까지로 예정됐던 노선을 마석까지 늘리고, 3기 신도시 개발 계획 등을 업고 가까스로 통과한 셈이다. GTX는 지하 40~50m에 건설되는 직선화 철도로, 최고 시속 180㎞, 평균 시속 100㎞ 수준이다. 기존 전철(시속 30~40㎞)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 앞서 A노선과 C노선은 이미 2014년과 지난해 각각 예타를 통과했다. A노선은 지난해 12월 착공됐고, C노선은 지난 6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B노선 사업비는 5조 7351억원이며, 3개 노선 총사업비는 14조원에 달한다.B노선이 완공되면 인천 송도와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송도~서울역 구간은 기존 82분에서 27분, 여의도~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 송도~마석은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 하루 평균 29만명이 B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4만 4000대가량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지면 2022년 말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건설로 남양주 왕숙 등 수도권 신도시 발전에도 기여하고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B노선이 2014년 첫 예타 실패 이후 이날 통과되기까지 5년이 걸린 데다 2014년 예타를 통과한 A노선의 경우 지난해 말 착공식을 가졌지만 8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일각에선 실제 완공과 교통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더 걸릴지 짐작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발치 장면, 최고의 1분 “잘 뽑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발치 장면, 최고의 1분 “잘 뽑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이한이의 발치에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분당 최고 시청률 7.4%(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리틀이들은 눈을 뜨자마자 이승기와 함께 블루베리를 즐겼다. 그동안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해 소고기뭇국과 고등어구이, 꼬마김밥을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리틀이들은 고등어구이를 더 달라고 하는 등 이서진의 음식에 오늘도 합격점을 줬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찍박골의 공식 ‘대변인’으로 취임했다. 밥을 먹던 이한이가 큰일이 보고 싶다고 조용히 이야기하자 이승기는 재빨리 이한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용변을 담당하는 이승기에게 “대변인이다”며 놀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첫 불침번이었던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돌보느라 못 잤던 잠을 자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간밤에 있던 일들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했다. ‘리틀 포레스트’에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 브룩은 “블루베리도 비에 젖겠다”라고 아이다운 표현으로 어른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 시키는 ‘빗방울 놀이’를 진행했다. 리틀이들은 맨손으로 비를 느끼기도 하고, 빗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놀이를 하듯 즐겼다. 이서진과 정소민은 아이들의 점심 식사로 ‘무수분 카레’를 준비했다. 음식을 준비를 하던 중 두 사람은 리틀이들과 한층 편해지고 가까워진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그레이스가 처음으로 나에게 매달렸다”며 리틀이와 가까워진 것에 기뻐했다. 정소민은 유진이와 함께 했던 밤을 회상하며 “모든 힘듦과 피로가 싹 풀렸다”라고 행복해하기도 했다. 이에 이서진은 “너 애 곧 낳아야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대변인’ 이승기는 ‘이빨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찍박골 식구들은 흔들리는 이에 계속해서 불편해하던 이한이를 보며 이를 뽑자고 설득했다. 이승기는 이한이를 안심시킨 채 이한이의 이를 앞뒤로 살짝살짝 흔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이한이의 이가 빠졌다. 이에 이한이는 “안 아프다”라며 뛸 듯이 기뻐했다. 이승기는 “삼촌이 잘 뽑아 잘 안 뽑아?”라고 물었고, 이한이는 잘 뽑는다며 이승기 볼에 뽀뽀를 했다. 찍박골의 ‘이빨 요정’이 된 이승기의 활약상은 분당 시청률 7.4%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찍박골에는 첫 이별이 찾아왔다. 서진-승기 삼촌, 나래-소진 이모와 작별인사를 하고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을 만나 기쁜 마음과 더불어 이별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유진이는 “가기 싫어”라고 칭얼거려 삼촌, 이모를 감동케 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새로 합류하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그려져 기대를 안겼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 장애인 이동권 증진 위한 포럼 연다

    경기 성남시는2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한누리실에서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동등한 이동권 보장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융호 사단법인 환경건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발제와 김무웅 성남시 권리증진센터장을 좌장으로 한동식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공동대표, 조명필 분당장애인 자립생활 센터장, 장영재 법무법인 아테나 변호사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 포럼에서 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 시행하게 될 장애인 택시바우처 제도에 대한 정책설명을 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택시바우처 제도는 장애인만 이용 할 수 있는 특별교통 수단이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반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이동권을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권 요구 및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차별 없고 장애물 없는 배리어 프리 성남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역난방공사

    ■ 산업통상자원부 ◇ 전보 △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정회 ■ 한국지역난방공사 ◇ 1급 본부장 보직 부여 △ 사업본부장 황만영 △ 운영본부장 조용신 ◇ 부서장 보직 부여 △ 경영관리처장 강진 △ 경영지원처장 신훈식 △ 사업개발처장 박준범 △ 해외사업처장 민정식 △ 안전환경처장 김부헌 △ 열수송시설처장 박한준 △ 중앙지사장 김길정 △ 강남지사장 이상진 △ 화성지사장 서동렬 △ 용인지사장 간홍진 △ 청주지사장 권혁민 △ 세종지사장 박진규 △ 김해사업소장 하영민 △ 평택지사장 양균식 ◇ 부장 보직 부여 △ 사회가치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최금숙 △ 사회가치혁신실 홍보부장 담자룡 △ 기획처 전략부장 신현국 △ 기획처 예산부장 장영석 △ 미래개발원 기술효율연구부장 정준철 △ 정보시스템처 정보기획TF부장 박정 △ 재무처 계약부장 고형락 △ 사업개발처 사업개발부장 박재형 △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추진부장 김규종 △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진종용 △ 사업개발처 자원연료부장 김병훈 △ 고객서비스처 영업부장 전홍식 △ 고객서비스처 고객기술지원부장 엄재식 △ 신성장사업처 신재생운영TF부장 장원석 △ 신성장사업처 냉방사업부장 노규현 △ 전력사업처 전력정책부장 이응천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석진 △ 해외사업처 남북협력TF부장 강귀현 △ 안전환경처 재난안전부장 이문기 △ 플랜트기술처 품질관리부장 공도영 △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윤승현 △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박형숙 △ 건설처 사업관리역 서길영 △ 열수송시설처 열수송진단부장 조규덕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이기창 △ 중앙지사 운영2부장 윤범수 △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순혁 △ 강남지사 고객설비지원TF부장 이위종 △ 강남지사 계전부장 김민균 △ 강남지사 운영1부장 박흔동 △ 강남지사 공무부장 지준구 △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 파주지사 운영부장 신룡균 △ 파주지사 안전품질부장 엄상섭 △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이창형 △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태진 △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홍정환 △ 화성지사 운영부장 이준성 △ 동탄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임신영 △ 동탄지사 안전품질부장 최정섭 △ 판교지사 운영부장 오준 △ 용인지사 공무부장 서희만 △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이병렬 △ 분당사업소 운영부장 이성준 △ 대구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규만 △ 대구지사 기계부장 주재규 △ 대구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오상완 △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임재구 △ 청주지사 기계부장 김진배 △ 청주지사 계전부장 이호철 △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유철종 △ 세종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 김해사업소 공무부장 박철규 △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중식 △ 양산지사 공무부장 송인욱 △ 양산지사 운영부장 강순호 △ 양산지사 건설현장대응TF부장 권기삼 △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윤정 △ 평택지사 공사부장 임백수
  • 문병훈 서울시의원,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성료

    문병훈 서울시의원,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성료

    문병훈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특히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포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는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문병훈 서울시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홍정기 교수(차의과학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가 참석해 여섯 번째 포럼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이시형 박사는 축사를 통해 “여섯 번째 를 맞이하는 치매예방운동포럼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홍정기 교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운동교실을 통해 서울 전역 복지관에서 치매예방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히며 “치매예방운동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의학 심리학 운동학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김현숙 부교수(분당차병원 신경과)의 발표로 시작됐다. 김 부교수는 “치매에 대한 장기적인 예방연구 활동이 필요하며, WHO에서 운동이 치매예방을 위해 중요하다고 발표한 만큼 활발한 신체 활동, 특히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운동처방 개발 및 확산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윤정혜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의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전문적인 인지 훈련을 통해 뇌의 예비력을 강화 할 수 있으며, 치매예방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고 전했다. 문 시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앞으로 치매예방운동 인식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포럼개최 및 찾아가는 치매예방운동 활동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히며 “여섯 번째 포럼 개최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위, 휴가철에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3만여명 방문

    더위, 휴가철에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3만여명 방문

    8월 아파트 분양 시장은 무더위, 휴가가 겹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비수기로 꼽힌다. 금주 분양 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하지만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경기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핫해 관심을 끈다.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은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15일이 광복절이어서 16일에는 휴가를 내고 들린 사람이 많아, 평일임에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합리적인 집값을 갖춰 30~40대 젊은층의 방문도 절반을 웃돌았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금요일 오픈 후 3일간 3만여명이 내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견본주택 내방객들의 공통 관심사는 사업지가 갖춘 ‘교통호재’다. 대표적인 게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다. 광주는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오포IC는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미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면 도달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7월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빼어난 상품성도 호평을 받았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음악연습실 등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기술 ‘AiQ 홈 시스템’도 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CCTV, 안심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한 단지 내 범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실내 환기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1396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년 방치 성남 분당 옛 하수처리장에 청년혁신타운을”.

    22년째 방치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옛 하수종말처리장에 청년혁신타운을 건립하자는 주민 청원이 제기돼 결과가 주목된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구 구미동 주민 2006명은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 안건을 유재호(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통해 오는 20일 개회하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주민들은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9041㎡에 분당청년혁신타운과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20층 규모 건물의 층별 용도를 청원서에 구체적으로 담았다. 주민들은 “시에서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예술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 의사가 수렴되지 않았다”며 “이에 지난해 9월 구미동 범주민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6개월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활용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11월쯤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 내년 7월께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청년혁신타운 건립에 대한 주민 청원이 들어온 만큼 용역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예산 확보와 설계를 거쳐 2021년 문화예술복합단지를 착공,2023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07년 9월 LH로부터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와 시설을 인수해 고교 설립을 추진했지만 도교육청이 학생 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내놓아 무산된 이후 지금껏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해당 부지를 놀려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뭉쳐야 찬다’ 최수종 등장에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최고 7.3%”

    ‘뭉쳐야 찬다’ 최수종 등장에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최고 7.3%”

    최수종이 속한 일레븐FC와 어쩌다FC 전설들의 만남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10회가 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3%로 역시 자체 최고 수치임은 물론,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3%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선 첫 유니폼을 획득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홈그라운드용 하얀색 유니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런웨이를 펼쳤다. 몇몇 전설들이 속옷이 비치는 화이트 색상에 불만을 표하자 안정환 감독은 “공식전에서 3점 차 이내 골득실을 기록하면 원정 유니폼을 사비로 사주겠다”며 독려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만남 부분이다. ‘연예계 메시’로 꼽히는 배우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에는 무술 감독 정두홍,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재엽, 배우 김형일과 배도환, 개그맨 김지호 등이 함께 해 전설들과 반가운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최강 동안’ 최수종은 어쩌다FC의 첫째 이만기보다도 한 살 형임을 밝혀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만기가 좀 더 주장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줘야 한다”고 훈계했다. 심권호를 비롯한 전설들은 최수종의 ‘사이다 발언’에 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본격적인 공식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미리보기, 활약 스타는 누구?

    2019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미리보기, 활약 스타는 누구?

    오늘(15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시그니처 종목인 육상, 양궁, 씨름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종목이 추가되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경기 전 승부욕을 드러내며 굳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설특집 400M 릴레이 경기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치지 않는 게 목표”라고 말하면서도 “저희가 1등이다. 다들 긴장하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 멤버들 또한 “1등은 우리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127 멤버들 또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해찬은 “이번에 현장 리포터를 맡았다. 프로답게 할 수 있지만, 팬분들에게는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서툰 모습도 보여드릴 예정”이라 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펜타곤은 “데뷔 후 첫 출전인 만큼 1승을 거머쥐겠다”고 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번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세 MC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소감을 전했다. 7년째 MC를 맡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한 전현무는 다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잘해서 놀랐다. 예능감이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씨름을 꼽으며“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 분당 시청률이 쭉쭉 올라갈 것 같다”며 불꽃 튀는 씨름 경기를 예고했다. 이날 트와이스의 다현, 채영, 쯔위는 ‘헝거게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채영은 “지난번에 처음으로 (전사 의상을) 입고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맞춰 입었다”라며 의상을 맞추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의 경기 모습도 ‘섹션TV’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씨름부터 육상, 양궁, 투구 경기까지 팬들의 환호로 가득한 생생한 촬영 현장은 오늘 밤 12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남시 통장 임기 제한 없앤다

    경기 성남시는 통장의 임기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의 행정구역은 3개구, 50개동, 1347개통으로 돼 있는데 1347개통 가운데 통장이 공석인 곳이 141개통(10.5%)에 달한다. 재개발 지역과 미입주 지역 등을 제외해도 74개통에 통장이 없다. 특히 분당구의 경우 55개통에 달해 중원구 14개통과 수정구 5개통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분당구 정자1동은 34개통 가운데 8개통, 정자2동은 36개통 가운데 6개통, 구미동은 52개통 가운데 8개통에 통장 자리가 비어있고 5년 넘게 공석인 곳도 있다. 통장이 공석인 곳은 주민교류가 잦지 않은 고급 주택단지와 거주기간이 짧고 1인 가구가 대부분인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 집중됐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많은 임대아파트 단지의 경우 통장 기본수당을 받을 경우 생계 급여 지급액이 줄어들어 통장 지원자가 적다. 통장은 통 주민에 대한 대표자의 역할 뿐 아니라 행정시책의 홍보, 주민의 요망사항 파악·보고, 주민등록지 거주사실 확인 등의 업무도 맡는다. 통장이 없는 곳은 동행복지센터 직원이 대신하는 탓에 업무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장이 관할하는 가구 수는 최대 600가구에 달한다. ‘통장 구인난’이 이어지자 시는 통장의 임기 제한을 없애는 내용의 ‘성남시 통ㆍ반 설치 조례 개정조례안’을 다음달 3일까지 입법예고했다. 통장의 최대 임기가 7년이었는데 후임자가 없을 경우 임기만료일부터 1년 단위로 재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최대 6년이었던 통장의 임기를 2014년말부터 7년으로 1년 늘렸지만, 통장 구인난이 해소되지 않아 아예 임기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며 “물의를 빚는 통장의 경우 동장이 해촉할 수 있는 만큼 임기 제한 폐지에 따른 부작용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지역 통장에게는 기본수당 월 20만원과 상여금 설·추석 각 20만원, 회의 수당 2만원, 고교생 자녀 장학금 분기별 41만6000원, 상해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준다. 내년부터는 기본수당과 상여금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오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지원 “제2의 안철수 같은 사람 찾고 있지만…없다”

    박지원 “제2의 안철수 같은 사람 찾고 있지만…없다”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은 15일 “제2의 안철수 같은 사람을 찾고 있고 몇 분을 접촉했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우리한테 성큼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대안정치가 찾고 있는 제2의 안철수가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가 솔직히 말해 분당·분열의 이미지가 있다”며 “너희는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서 국민의당, 국민의당에서 나와서 민주평화당, 이제 또 대안신당 이게 뭐냐, 너희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에 대해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제2의 안철수를) 찾고 있고 이제 우리가 신당을 만들 것”이라며 “그런 사람이 영입될 때는 당대표, 비례대표, 공천권을 넘길 것이며 기득권을 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판단이 굉장히 향상돼 과거처럼 합종연횡하거나 이합집산하는 모습은 좋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 10명(대안정치)이 간결하고 개혁,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바르게 나가면 정치권에서 더 큰 정당으로, 또 지금 평화당에 남아있는 분들도 우리에게 오고 무소속도 우리에게 올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원은 “내년 총선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대권 대선이 시작될 것이고 박근혜 신당이 틀림없이 원내교섭단체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은 우리(대안정치)가 일단 정계개편의 불씨를 만들어냈고 우리공화당보다 더 커진 박근혜 신당이 생긴다”며 “그 신당이 20명이나 3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몸값 치솟는 ‘빅텐트 기둥’ 안철수

    몸값 치솟는 ‘빅텐트 기둥’ 안철수

    박주선 “한국당 입당은 대국민 사기극” 安측근 “가상 복귀설 멈춰달라” 일축 “제3지대 동참해야” “호남 자민련 될 것” 바른미래, 신당 참여 놓고 의견 엇갈려 민주평화당 분당으로 제3지대 정계개편 움직임이 일어나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평화당 탈당파가 추진하는 신당이 성공하려면 바른미래당의 호응이 필수인 데다 특히 안 전 의원과 같은 유력 대선주자가 신당에 참여해야 파괴력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유한국당도 외연 확장을 위해 공공연히 안 전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민주당 출신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13일 라디오에서 “저는 빅텐트에 바른미래당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동안 이 부분에 대해 평화당에 있는 분들과 논의해 왔다”며 “지금부터라도 (당내에서) 토론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 전 의원과 주변의 가까운 의원들이 제3지대에 함께할 것이라고 확신하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기대한다”고 답한 뒤 “안 전 의원과 직접 얘기를 나눠 본 바는 없지만 한국당을 해체나 극복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던 분들이 이제 와서 한국당과 함께한다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고 명분도 없다”며 안 전 의원의 한국당행을 강하게 경계했다. 반면 새누리당 출신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평화당 탈당파와 뭔가 길을 모색해 보겠다는 건 결국 ‘호남 자민련’이 되자는 것”이라며 “안 전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소중한 자산이다. (안 전 의원 조기 복귀 요구가 있는데) 본인의 생각과 국내 정치의 상황이 맞아야 하며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장해서 될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안 전 의원 본인은 당장은 러브콜에 응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안 전 의원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전날 안 전 의원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안 전 대표에게 가상의 복귀설로 계속 기웃거리는 이미지를 만드는 주장을 멈춰 주길 바란다”며 “독일로 처음 떠났을 때나 지금이나 안 전 대표의 초심은 굳건하고 변함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본인의 쓰임새가 있어서 국민 부름이 있어야 올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올가홀푸드, ‘성공창업아카데미’ 무료 개최…3기 참가자 모집

    올가홀푸드, ‘성공창업아카데미’ 무료 개최…3기 참가자 모집 올가홀푸드가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 등에 관심이 많은 모든 사람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최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풀무원과 올가홀푸드의 친환경 식품을 시식 체험하고 가맹브랜드 바이올가(by ORG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과 ‘대화’를 메인 테마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성공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가홀푸드의 ‘성공창업아카데미 3기’는 친환경 식품과 전문점 창업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9일까지 3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여 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공창업아카데미’ 3기에 참여하면 기존 올가 가맹 점주들에게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 1일 코스 교육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본사에서 진행한다. 풀무원과 올가홀푸드의 친환경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식품 비교 시식체험을 한다. 또한 by ORGA 우수 매장인 경희궁자이점 점주와 올가 친환경 이야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상권 맞춤형 소형 New Format으로 지난 8일 오픈한 ‘by ORGA 분당서현점’을 방문 체험한다. 이외에도 실제 창업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 Process와 노하우에 대한 교육 시간 등으로 알차게 구성 된다. ‘성공창업아카데미’ 참가자들이 향후 바이올가의 가맹점주로 창업할 경우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비 50% 할인(150만원), 매장 조건에 따라 가맹비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 초기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정착 장려금’을 연 360만원(월30만원)지원, 오픈 후 3개월 동안 일정 금액의 오픈 홍보비 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영업본부 정영석본부장은 “성공창업아카데미 1기와 2기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3기에도 창업 지식은 기본이고 친환경식품과 유통전문점의 차별화 가치를 학습할 수 있는 더욱더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13곳 설치

    성남시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13곳 설치

    경기 성남시는 범죄예방 도시환경설계 기법(셉테드·CPTED)의 하나로 13곳에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셉테드’란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설계기법을 의미하고, 더 넓게는 도시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기법과 제도를 통칭한다. 로고젝터는 장치 렌즈에 ‘여성친화도시 성남’ ‘안심 귀갓길’ 등의 로고와 현 위치, 관할 경찰서 등의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바닥에 투사·표시한다. 원지름 200㎝ 크기가 밤길을 밝게 비춰 이곳을 지나는 시민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불러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설치한 곳은 분당구 구미동 오리어린이 공원 앞길, 수정구 논골로 24번길, 중원구 광명로 264번길 18 등이다. 각 구 경찰서가 범죄 취약가구 밀집지역으로 분류한 곳에 성남시가 모두 1230만원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이 외에도 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14곳 골목길 바닥에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인 솔라표지병을 설치하는 등 ‘여성 안심도시 성남’ 만들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소형 주거시설 인기…편의·효율성 높인 ‘광교중앙역 SK뷰’ 주목

    소형 주거시설 인기…편의·효율성 높인 ‘광교중앙역 SK뷰’ 주목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등 소형주거시설의 인기를 끌고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용 60㎡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에 40%를 넘어섰으며, 올해 2월에는 전체 거래량의 절반가량인 47.6%가 소형아파트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주거시설이 부동산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소형 오피스텔 ‘광교중앙역 SK뷰’가 들어선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2~3룸으로 공간을 구성해 실거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워크인, 빌트인 설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섹션오피스는 1인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 대형학원 등에 알맞은 규모로 꾸며지며,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3면 개방 설계가 도입된다. ‘광교중앙역 SK뷰’가 위치한 광교신도시 일대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의 대규모 이전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기관도 이전을 앞두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광교중앙역 SK VIEW’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광교중앙역 SK뷰’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제공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고려해 ‘케이터링 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1일 100식 기준)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하며,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집값 안정 명분 살리려면 공급 대책 보완해야

    정부가 이르면 10월부터 전국 투기과열지구의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25개 전 자치구와 경기 과천·광명·하남·성남시 분당구,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총 31곳이다.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겼다. 이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한 단지나 후분양 방식을 검토 중인 단지 등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가려는 사례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조치다. 또 ‘로또 분양’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현행 3~4년인 전매 제한 기간을 5~10년으로 연장하고 최대 5년의 의무거주 기간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가 강력한 대출 규제로 위력을 발휘했던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11개월 만에 분양가 통제 카드까지 빼든 것이다. 시중에 흘러 넘치는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향할 개연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책금리가 인하돼 금리 하락세는 완연해졌고, 주식시장 침체까지 맞물리면서 1000조원이 넘는 시중 부동자금이 대기 중이다. 게다가 연말부터 3기 신도시에 대한 토지 보상이 시작되면 30조원대 보상금이 시중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집값을 안정시키려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등의 높은 분양가에 대한 통제 고삐를 조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집값 상승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고육책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사업성 악화 등을 이유로 신규 분양이 감소하거나 분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 서울에 주택 공급을 늘리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가 될 수 있다. 서울의 새 아파트 공급이 줄면 정부의 의도와 달리 가격은 더 올라간다. 앞서 2003년 2기 신도시 발표 이후 39조원의 보상금이 서울로 몰려 서울 집값이 급등하는 역효과를 낸 과거 사례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공급 위축에 따른 집값 상승이라는 역풍을 차단할 뾰족한 대책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서울에는 ‘노는 땅’이 드물어 물량 확보가 어렵지만,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많다. 따라서 공급 확대를 경기도의 신도시 조성보다는 서울 도심이나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고밀도 개발 방안에서 찾아야 한다. 용적률을 완화하거나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대신 고밀도 개발이나 규제 완화로 얻은 초과수익을 환수할 수 있는 안전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격은 수요과 공급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사설] 대안정치 하려면 비전을 제시하라

    지난해 2월 결성된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6개월 만에 다시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10명은 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들을 다시 결집시키면서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당 원내대표인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천정배·박지원·장병완·김종회·윤영일·이용주·장정숙·정인화·최경환 의원 등이다. 이들의 탈당은 평화당과의 통합을 주장해 온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 의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인한 정계 개편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목된다. 당장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호남계 중진 의원들은 평화당 탈당 의원들이 역설한 ‘대안 신당’ 건설은 그간 당 지도부가 설파해 온 제3지대와 맥을 같이한다며 즉각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호남계는 주승용, 박주선, 김동철, 이찬열, 김관영, 김성식 의원 등이다. 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은 내년 4월 총선이 불과 8개월밖에 남지 않아 ‘새로운 제3지대 정당창당’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에 대한 1~2%의 여론 지지도로서는 총선에서 평화당 소속 의원들의 승리는 희박하다. 이런 점에서 이들의 제3지대 정당 창당은 자신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의 양당 체제 틀을 깨려고 하는 시도다. 일단 탈당으로 관심몰이를 한 ‘대안정치’가 과연 총선에서 돌풍을 몰고올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양당 정치의 폐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국민의 관심 밖으로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탈당한 10명의 성공 여부는 앞으로 어떤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과거 정치권에 맴돌던 구태의연한 사람들을 끌어모을 게 아니라 시민사회와 각계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열린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미증유의 경제·안보 복합 위기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들고나와야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정치공학 차원에서 표만 얻으려는 꼼수를 부린다면 대안정치는 내년 총선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 ‘평화당 분당’ 정계개편 3대 시나리오

    ①탈당파, 바른미래 호남계와 ‘제3지대 빅텐트론’②바른미래 호남계·안철수계 합류 땐 의원 수 26명… 교섭단체 지위 확보 ③탈당파+바른미래 전체 통합 신당, 잔류파 총선까지 독자 생존 분석도 민주평화당의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10명과 김경진 의원이 12일 탈당하면서 제3지대발 정계 개편의 서막이 열렸다. 이들의 탈당이 바른미래당을 자극해 바른미래당이 연쇄적으로 갈라질 가능성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난무하고 있다. 평화당 탈당 사태의 가장 큰 이유가 1~2%에 불과한 지지율과 20석이 안 되는 비교섭단체로는 내년 4월 총선에서 전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인 만큼 생존을 위한 ‘제3지대 신당’ 구성이 주된 목표일 수밖에 없다. 이들이 염두에 두는 우선 통합 대상은 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들이다. 주승용·박주선·김동철 의원 등 9명으로, 옛 국민의당 동지들이다. 이들은 분당 후에도 소통을 지속하며 ‘제3지대 빅텐트론’을 주장해 왔다. ‘보수 빅텐트론’에 맞서 범진보와 범보수를 아우르는 중도 세력을 형성하자는 것이다. 대안정치는 이날 탈당 회견에서 “새로운 대안정치 세력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운영에 실망한 건전한 진보층, 적폐세력의 ‘부활’로 역사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합리적 보수층, 국민 40%에 육박하는 중도층과 무당층의 지지를 하나로 모을 비전과 힘,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중도층의 결집을 강조했다. ●유승민계·안철수계 한국당 입당 가능성 이 경우 바른미래당의 유승민계 및 안철수계 의원 15명이 갈라져 나와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렇게 되면 한국당이 희망하는 범보수 대통합의 그림이 그려진다. 최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유승민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같은 당 홍문표 의원도 “안철수 전 의원까지 우리가 야당이라는 큰 틀에서 같이 간다면 좋지 않겠나 하는 희망 사항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평화당 잔류파가 총선 때까지 독립적으로 남을지도 관심사다. 이와 달리 대안정치와 바른미래당의 호남계·안철수계까지 제3지대 신당에 합류한다면 의원 수가 26명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얻게 된다. 대안정치 측에 총선 흥행몰이를 할 대선주자급 간판스타가 없다는 점에서 지난 20대 총선에서 호남을 중심으로 ‘녹색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안철수 전 의원은 힘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은 한국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있다. ●섣부른 예측 금물… 한국당도 예의주시 마지막으로 대안정치와 바른미래당 전체(호남계, 안철수계, 유승민계 망라)가 통합해 신당을 만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한국당의 보수 빅텐트론은 힘을 받기 힘들어진다. 한국당은 일단 공식적으로는 평화당의 분당 사태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총선을 앞두고 가치와 이념이 아닌 지역주의에 기대 이합집산을 하려 한다면 민주정치의 퇴보만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국당 내부적으로는 이번 탈당 사태가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진 의원은 “예전의 탈당과 통합이 잠룡들이 판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성향이 크고 총선까지 8개월이나 남아 있어 섣부른 예측이 힘들다”면서도 “야권 개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정당 보조금까지 빼앗나” 비난에… 탈당계 16일 제출

    민주평화당 탈당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이 12일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당초 이날 내려 했던 탈당계는 오는 16일 제출하기로 급히 계획을 바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달 15일 평화당에 지급하는 정당 국고보조금 액수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탈당일을 12일로 정했다는 비난이 일자 내린 결정이었다. 정당 국고보조금은 선관위가 정당 의원 수에 따라 액수를 정해 지급한다. 평화당이 분당 전 의석인 16석을 유지한다면 이번 분기에 6억여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반면 무더기 탈당으로 평화당 의석이 4석 수준으로 줄어들면 2억여원밖에 받지 못한다. 졸지에 4억원 정도의 ‘수입’이 날아가는 셈이다. 대안정치 측은 실제로 이런 이유로 당초 탈당일을 12일로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전에 탈당함으로써 잔류파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려는 속셈인 것이다. 대안정치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나가는 상황에서 굳이 (평화당에) 국고보조금을 챙겨 줄 필요까지 있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탈당 기자회견을 하기 직전 열린 대안정치 소속 의원 회의에서 일부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입장이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안정치 소속 의원들이 직접 챙기는 당직자가 아직 평화당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조금이 줄면 월급이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한솥밥을 먹었던 사람들한테 그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 비정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비난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탈당파 “추석 전 대안 신당 성과”… 평화당 18개월 만에 산산조각

    탈당파 “추석 전 대안 신당 성과”… 평화당 18개월 만에 산산조각

    유성엽 “비정치권 외부인사 대표로 추대” 김경진 “차기 총선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 정동영 “박지원, 분열 안 막고 탈당 주도” 박지원 “잔류파는 결국 鄭대표 혼자 남아”민주평화당이 12일 의원 11명의 ‘엑소더스’로 창당 1년 6개월 만에 분당을 맞았다. 평화당의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의원 10명은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켜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제3지대 신당’ 창당 추진을 선언했다. 이들과 별개로 김경진 의원도 “지역 함몰 정당처럼 보이는 당에 몸담았던 것을 사과하고 차기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겠다”며 탈당했다. 대안정치 소속 김종회·박지원·유성엽·윤영일·이용주·장병완·정인화·최경환·천정배 의원 등 9명과 김 의원은 탈당계를 제출했고,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평화당에서 활동했던 비례대표 장정숙 의원은 당직사퇴서를 냈다.박지원 의원은 라디오방송에서 “종국적으로 보면 정동영·박주현 두 분이 남게 될 것이고, 박주현 의원은 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이니까 (정동영 대표) 1인(만) 남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엽 의원은 “빠른 시일 내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것”이라며 “정치권에 계시지 않았던 외부 인사를 대표로 추대할 때까지는 임시 대표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안정치는 다음달 추석 연휴(12~15일) 전까지 가시적 성과를 내놓겠다는 목표다. 바른미래당과의 교감에 대해 유 의원은 “다른 정당을 염두에 두고 가는 게 아니고 제3지대에서 새로운 인물로 신당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개별적으로 대화하고 있지만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평화당 내부 사정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도 “손 대표는 내주 별도 선언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나아가야 할 비전과 제3지대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바른미래당의 한 호남 의원은 “탈당한 평화당 의원들의 신당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 ‘제3지대 빅텐트’에 바른미래당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공조 가능성을 시사했다. 분당을 맞은 정동영 대표는 “구태정치로부터 해방을 선언한다”며 “탈당파는 잊고 재창당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당권파인 박주현 의원도 “구태정치로부터 환골탈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맹비난도 쏟아졌다. 정 대표는 “분열과 탈당을 막아야 할 분이 이를 기획하고 조종한 혐의를 벗을 수 없다”고 말했다. 평화당에 남은 중립파 김광수·조배숙·황주홍 의원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 중 조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오늘 탈당은 명분이 없다”고 밝혀 잔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