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당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미안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1990년대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법령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73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심쿵’ 영화관 데이트 포착 “미묘 눈빛 무엇?”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심쿵’ 영화관 데이트 포착 “미묘 눈빛 무엇?”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오해와 엇갈림을 딛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5일,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변화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감성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휴먼 멜로의 정수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도 이어졌다. 이에 지난 30일 방송된 2회가 전국 4.4%, 수도권 5.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이 6.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감성 제조 드림팀’의 시너지는 명불허전이었다. 섬세한 감정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로 디테일한 서사를 쌓아 올린 이형민 감독, 이경희 작가. 여기에 상처와 아픔을 차가운 외피 안에 숨긴 이강을 세밀한 연기로 납득시킨 윤계상과 따뜻하고 밝은 문차영을 빈틈없이 연기한 하지원의 시너지는 설렘과 애틋함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렸다. 지난 방송에서 이강과 문차영은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재회했다. 엇갈린 인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이강과 문차영의 영화관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차영의 어깨에 기대 잠든 이강, 숨이 멎을 듯 놀란 문차영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사뭇 다른 분위기로 마주 선 두 사람. 떠나려 마음을 먹은 문차영 앞에 나타난 이강은 차가운 눈빛으로 문차영을 막아선다. 결심을 되돌릴 생각이 없는 문차영도 굳은 얼굴로 이강을 바라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기대를 더한다. 어린 시절 찰나의 만남으로 서로의 기억에 남은 이강과 문차영. 문차영은 첫사랑 ‘피터팬’ 소년 이강을 단번에 알아봤지만, 이강은 기억하지 못했다. 리비아로 떠난 이강이 폭발사고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문차영은 이강의 절친인 권민성(유태오 분)과 연인이 됐고, 돌아온 이강에게 흔들리며 모든 인연을 끊고 그리스로 떠났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권민성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그리스로 향한 이강. 그곳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다. 이강과 문차영의 엇갈린 인연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어 더 애틋하기만 하다. ‘초콜릿’ 제작진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이강과 문차영의 인연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남아있다. 3회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의 숨겨진 사연과 함께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감정들이 쌓여갈 것”이라며 “오해 속에 재회한 이강과 문차영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3회는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지원이 직접 밝힌 ‘초콜릿’ 힐링 포인트 “가슴에 단비 같은”[인터뷰]

    하지원이 직접 밝힌 ‘초콜릿’ 힐링 포인트 “가슴에 단비 같은”[인터뷰]

    ‘초콜릿’ 하지원이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힐링 감성으로 돌아왔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이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으로 돌아온 하지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완벽한 싱크로율로 문차영에 녹아든 하지원의 인터뷰는 본격적으로 펼쳐질 ‘초콜릿’의 ‘힐링 마법’을 기대케 한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감성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휴먼 멜로의 정수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의 호평도 뜨거웠다. 이에 지난 30일 방송된 2회가 전국 4.4%, 수도권 5.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이 6.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따뜻한 감정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로 디테일한 서사를 쌓아 올린 이형민 감독, 이경희 작가. 여기에 윤계상과 하지원의 ‘감성’ 시너지는 설렘과 애틋함을 넘나들며 감성을 두드렸다. 캐릭터에 그 누구보다 깊이 빠져있는 하지원은 ‘초콜릿’을 “제목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고 따뜻해지는, 힐링이 되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이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초콜릿’은 특별했다. “대본을 읽었을 때 가슴에 단비가 내렸다. 마음이 안 것 같았다. 초콜릿 시놉 중에 ‘누군가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것은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위로와 따뜻함을 주는 기적이 되는 음식’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마음을 움직였다. 눈물이 많이 났다”는 하지원은 “각박한 세상에 단비처럼 마음을 움직였던 대본이 좋았다. 이경희 작가님, 이형민 감독님과도 꼭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두 분이 만나셨다. 그래서 더 좋았다”고 ‘감성 제조 드림팀’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하지원이 연기하는 ‘문차영’은 백화점 붕괴사고가 남긴 트라우마를 특유의 무한 긍정과 따뜻함으로 딛고 살아가는 인물. 하지원은 “문차영과 하지원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다는 점이 가장 닮았다. ‘초콜릿이 밥이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힘들 때 기쁠 때, 중요한 촬영을 앞뒀을 때나 자기 전에 초콜릿을 먹는다”고 문차영에게 느낀 동질감을 전했다. 컵케이크에 인사하는 문차영처럼 사물에 인사를 전하는 점도 닮아있다며 싱크로율의 비결을 공개했다. 불처럼 따뜻한 실력파 셰프 문차영으로 변신하기 위해 하지원은 촬영 전부터 이탈리안, 베이킹 등을 연습했다. 그 과정을 통해 요리를 대하는 자세를 배웠다는 하지원은 “요리하는 공간이 궁금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보조로 투입돼 실제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어봤다. 손님들 중에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있었을 거다”라며 “주방에서 소리들이 오케스트라처럼 들린다. 굉장히 빠른 리듬이 내 몸에 있어야 하는 거다. 브레이크 타임 외에는 앉아있을 시간도 없었다. 굉장한 집중력이 필요한 공간인데, 불 앞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손님들께 나가는구나, 감탄했다”고 아주 특별한 경험을 전했다. 무엇보다 윤계상과 하지원의 하모니는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원은 “윤계상은 웃음이 많고, 솔직하고, 되게 착한 사람 같았다. 촬영장에서 늘 나를 웃게 해줬다. 정말 매일매일, 매 순간. 그래서 촬영하는 순간순간이 재밌고, 가끔은 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이야기가 잘 통했다”고 윤계상에 대한 믿음을 전하며, “마지막 날에는 눈만 봐도 눈물이 날 정도로 문차영과 이강에 빠져서 찍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완도에서 만난 천사 소년의 한 끼가 전한 온기를 잊지 못하고 셰프가 된 ‘문차영’. 하지원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에 대해 “엄마가 이모네 밭에서 따온 토마토로 가마솥에서 수프를 끓여주신다. 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넣고. 그걸 보온 통에 싸주시면 전 매일 따뜻한 수프를 먹을 수 있는데 특별한 무언가를 가미하지 않아도 맛있다. 신맛과 단맛에 엄마의 정성이 담겨서 그런지 토마토 수프만 먹으면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다. 엄마표 토마토 수프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초콜릿’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다. 하지원은 “한 편 한 편 보실 때마다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 때문에 시청자들께서 살이 찌실 수도 있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회마다 등장한다. 그래서 음식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초콜릿’은 심장이 한 2도 정도 올라갈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올겨울, 여러분들을 더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초콜릿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3회는 내일(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 받은 이유 [종합]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행유예 받은 이유 [종합]

    술 취해 잠든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5일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된 강지환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사회봉사 120시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다. 강지환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서류를 받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두 건의 공소사실에 대해 한 건은 자백하고, 한 건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심신 상실이나 항거 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보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검사가 제출한 증거를 보면 해당 피해자가 당시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며 “무죄 취지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머지 자백한 부분은 보강 증거가 충분해서 유죄로 인정이 된다”고 판시했다. 또 “공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성범죄 특성상 피해가 온전히 회복된다고 보기 어렵다. 피고인은 합의가 됐다는 점에 그쳐서는 안 되고, 피해자들의 상처가 아물기를 생을 다할 때까지 참회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한편 강지환 사건은 지난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지환은 지난 7월 9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2인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긴급체포 후 분당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된 강지환은 “술에 취해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구속영장 발부 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강지환은 법무법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저의 잘못에 대한 죄 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올해 은행 지점 77개 문닫았는데…연말연시 통폐합 속도

    올해 은행 지점 77개 문닫았는데…연말연시 통폐합 속도

    시중은행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점 통폐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입장에서는 지점 구조조정으로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은행들이 디지털 금융을 활성화하면서 굳이 은행 지점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뱅킹 등으로 거의 모든 업무가 가능해졌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년 2월부터 서울 PMW강남대로센터와 테헤란로기업금융센터, 분당 수내동 지점 등 3곳을 인근 지점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일산가좌 등 출장소 4곳을 인근 지점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군산시청점을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는 군산종합금융센터로 통합한다. 우리은행도 서울 공릉역지점과 서울교통공사 출장소를 올해까지 운영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발산역 등 3개 지점을 통폐합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서울 역삼, 테크노마트점 등 16개 지점도 인근 영업점과 합친다. 신한·국민·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이 올해 신설한 지점은 총 46개, 폐쇄한 지점은 77개다. 경기 부진, 저금리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안 좋아지면서 은행들은 꾸준히 지점 수를 줄여왔다. 은행들은 지점 수를 꾸준히 줄여왔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일반은행 점포 수는 4853개로 전년 동기 대비 59개 줄었다. 2014년 3월에 비해서는 5년 만에 650개나 줄었다. 운영·관리 비용이 드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줄어드는 추세다. 2018년 기준 국내 설치된 ATM 수는 8만 6205개로 전년보다 252개 줄었다. 일각에서는 은행들의 잇단 지점 통폐합으로 가뜩이나 은행 지점이 많지 않은 지방이나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불편이 우려된다고 지적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고급 주거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차별화된 라운지·컨시어지 서비스

    고급 주거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차별화된 라운지·컨시어지 서비스

    12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고급 주거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차별화된 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새롭고 트렌디한 고품격 주거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로 구성된다. 희소성 있는 중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한 고급 디자인하우스로 복층형 설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을 통해 강남 최초 밀라네제 스타일 하우스로 공급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고급 주거시설에 맞게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단지 내 라운지 시설에서 파티 및 행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해주거나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라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방문세탁, 청소, 조식 딜리버리 등을 제공하는 ‘리빙 서비스’도 갖췄다. 또 방문세차, 카세어링, 모빌리티 렌탈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골프장 부킹, 문화·공연 예약 등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입주민들을 위한 4개의 테마 라운지를 갖춰 이곳에서 밀라네제 스타일의 여유로운 휴식이나 파티나 소모임 등을 즐길 수 있다. 감각적인 조명과 수공간이 조성되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light&water Lounge, 독서는 기본 이웃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sit&talk Lounge가 있다. 또한 간단한 운동기구와 여가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run&fun Lounge,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의 대표작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look&feel Lounge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세대 내부에는 고급 주거시설에 어울리는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세련된 포인트월, 마감재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한편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들어설 강남구 자곡동은 강남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여건과 교육환경도 좋다. 코엑스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하고 편리한 강남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3대 학원가로 불리는 대치 학원가도 주변에 있다. 약 1980여 개의 병상이 있는 서울삼성병원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곡시공원, 대모산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정주환경도 갖췄고 자곡초, 율현초 및 세곡중, 풍문고 등 도보권 내 학군도 풍부하다.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과천-위례선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서역 일대를 업무, 상업,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SRT와 3호선, 분당선 및 향후 GTX-A 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 과천-위례선은 과천 경마공원에서부터 복정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지 인근 자곡사거리에 정차역 신설을 검토중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역, 과천 등의 접근성 개선과 과천-양재 간 만성적인 도로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서울 동남부권을 잇는 핵심 노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VIP’ 이상윤-표예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종합]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장나라)이 박성준(이상윤)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이날 박성준은 차진호(정준원)와 농구를 한 후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이혼 이야기를 꺼냈고, 그 여자를 생각하면 아내 나정선을 볼 수가 없다며 숨겨뒀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술기운이 무르익을 무렵 차진호가 그 여자에 대해 묻자 박성준은 부사장 부탁으로 온유리(표예진) 어머니 병원에 방문했을 때 우연히 마주친 배다른 형제에게 혼외 자식이라고 죄인 취급을 받는 모습을 온유리에게 들켰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욱이 박성준은 나정선도 몰랐던 가족사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밤 같은 처지에 놓여있던 온유리에게 말한 후 위로가 됐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돌이킬 수 없이 빨려 들어갔던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극 중 나정선은 박성준의 블랙박스에 찍힌 온유리와의 장면을 본 후 느낀 분노와 충격을 숨긴 채 박성준에게 웃음으로 승진 축하를 건넸다. 또 나정선은 티포네전 노고를 치하하는 회식 자리에서 부사장(박성근)이 부부동반 식사를 제안하자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후 부사장이 제안했던 식사 자리에서 만난 나정선, 박성준은 예상치 못한 온유리까지 함께하게 됐다. 그러던 중 디저트를 먹던 온유리가 박성준에게 아몬드를 조심하라고 하면서 일순간 정적이 흘렀던 것. 나정선은 차분하게 박성준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음을 짚으며 부사장에게 “이 사람이랑 유리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며 블랙박스 속 찍힌 사진을 건네며 관계를 폭로했다. 그리고 정중하게 자리에서 물러난 나정선은 얘기 좀 하자고 뒤따라온 박성준이 붙잡자 있는 힘껏 뿌리쳤고, 10년의 부부생활이 악몽으로 변했다며 분노했다. 그리고 냉소적 표정으로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며 박성준에게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나정선은 벽에 걸려있는 결혼사진을 바라보다가 매번 문 앞에서만 서성였던, 굳게 잠겨있던 방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던 터. 그리고 아이 침대부터 각종 유아용품이 배치된 방을 둘러보던 나정선은 모빌의 태엽을 감은 후 돌아가는 모빌을 보며 오열을 터트렸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0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각각 11.4%, 13.5%를 나타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6%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4.7%를 기록, 변함없는 일일 전체 1위를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고] 엄상현씨 모친상, 강신규씨 장인상, 이상범씨 외조모상, 박연규씨 모친상

    ●엄상현(중부대 총장)·정현(캐나다 거주)·영숙(캐나다 거주)·양숙 씨 모친상, 이현희 씨·신재희 씨 시모상, 권오종 씨·정승종(KEC 대한건설 엔지니어링 부사장) 씨 장모상, 3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40 ●강신규(한국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부 차장) 씨 장인상, 3일, 대구광역시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4호, 발인 5일 오전 8시. 053-200-6464 ●장재원·재용 씨 모친상, 민경열·신동국 씨 장모상, 이상범(MBN 산업부 차장) 씨 외조모상, 3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02)031-787-1500 ●박연규(청주시새마을회장·전 농협청주시지부장)씨 모친상, 3일 오후 6시, 청주 효성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5일 오전. 043-221-4004
  • 수색역세권·한문화체험특구 쌍개발… ‘금평구’로 뜨는 은평

    수색역세권·한문화체험특구 쌍개발… ‘금평구’로 뜨는 은평

    상권, 기반 시설 등이 부족해 저평가받던 서울 은평구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금(金)평구’로 주목받고 있다. 부지 22만㎡, 사업비 1조 7000억원, 생산 유발 효과 2조 7000억원에 이르는 수색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지역 29곳에서 재건축·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연신내역, 경전철 서부선이 새절역과 연결되는 등의 교통 호재도 은평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은평구의 변화는 전방위로 이뤄진다. 지난해 기자촌에 국립한국문학관을 유치한 데 이어 지난 4월 800병동 이상의 대형병원인 은평성모병원도 진관동에서 문을 열었다. 최근 인기 높은 한문화체험특구의 확장에 이어 서울시의 강남북 균형 발전 방침에 따라 서울연구원 이전, 국제 규격의 빙상장 건립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도 들어선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역세권 개발과 한문화체험특구 활성화를 두 축으로 은평을 문화·관광·의료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 2일 철로 사이로 화려한 고층 건물이 밀집한 마포구 상암동과 은평구 수색동의 허름한 저층 주거지가 대조를 이루는 수색역 옥상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은평의 비전을 들었다.-수색역세권 개발을 오랫동안 추진해 왔는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할 때부터 수색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상암동 일대에 방송국이 들어오며 천지개벽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주변을 보고 주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 내년 수색역세권 개발이 본궤도에 들어가고 남북 관계가 긴밀해지면 가치가 올라갈 일만 남았다. 수색역은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 경의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점이자 국제화물 운송거점 등 한반도 신경제 중심지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부지에 은평구에 부족한 컨벤션 시설, 호텔, 복합쇼핑몰, 공연장 등을 들여보낸 ‘제2의 타임스퀘어’를 조성해 수색역 일대를 상업·문화·관광·교통의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려 한다. 더이상 개발할 곳이 없는 서울 도심에서 이뤄지는 드문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만큼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수색역세권 개발이 현실화하면 은평은 어떻게 바뀌나. “수색역세권 사업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우리 구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 또 수색역세권 개발을 필두로 여기에 유입된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 뉴 혁신파크, 국립한국문학관, 한문화체험특구까지 유입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문화벨트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상암동 방송국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후 인근에 갈 곳이 제한돼 있다. 때문에 공항철도를 타고 들어온 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수색역부터 불광천변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방송문화 특화 거리로 만들려 한다. 폐쇄된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전시, 방송문화거리종합센터로 바꿔 1인 방송 스튜디오, 전시, 홍보실 등을 갖춘 미디어 콘텐츠 창작, 소통 공간으로 꾸민다.” -50만 구민들의 숙원인 교통 문제…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 A노선에 연신내역이 신설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고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2026년 목표)되면 새절역에서 여의도, 서울대입구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은평뉴타운과 고양 삼송·원흥·향동·지축 지구 등의 주택 공급(11만 4898가구)이 늘어나고 앞으로 제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에도 3만 8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지난 4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제성이 낮다는 중간 점검 결과를 내놨으나 교통 수요 분석상 일부 오류가 있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구민들도 교통 시설 확충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신분당선·서부선 조기 착공과 고양선 신사사거리 신사고개역 신설 등을 위한 지지 서명 운동을 펴 온 결과 지금까지 30만명의 주민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이를 전달했다. 구민들의 염원을 관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문재인 대통령이 은평을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모범 사례로 꼽았는데. “도시재생은 재개발·재건축 등 아파트 위주의 획일적인 개발,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새 주거 형태를 꾸미고 주민들의 정주권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구는 주민들이 원하는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주민교육 등 주민 주도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기적으로 마을 대표단 회의를 열어 정보를 공유하고 방향도 제시하며 지역의 도시재생 방향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2016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받고 지난해 9월 문 대통령이 “생활 SOC의 모범”이라고 말한 구산동 도서관 마을이 대표적인 예다.” 진행 주현진 부장 jhj@seoul.co.kr정리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46년 은평 살며 골목 누벼 위기를 기회로 만든 오뚝이“안 되는 것은 되게 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의 정치 행로를 보면 자신의 말처럼 수세에 몰릴 때 더 힘을 발휘한다. ‘오뚝이’라는 별명도 그래서 붙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됐다가 서울 초선 구청장 13명 가운데 최다 득표율(66.6%)로 당선되는 ‘역전의 드라마’를 펼쳤다. 당시 후보군에서 제외된 뒤 이틀 만에 주민 8000여명에게 탄원 서명을 받아 재심을 요구할 정도의 강한 돌파력과 뚝심을 구정에서도 발휘하고 있다. 시장, 골목 등 지역 현장 행정을 나갈 때마다 주민들 사이를 살갑게 파고드는 친화력과 바지런함으로 ‘뚜벅이’, ‘발바리’란 별명도 얻었다. 1965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이사 온 뒤 46년간 은평구에서 살고 있다. 1998년 아버지의 구의원 도전 과정을 보며 불합리한 제도를 바꾸고 파급력이 큰 정치의 매력에 빠진 그는 2003년 은평구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정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15년간 구의원, 시의원으로 활동했고 2014~2016년에는 서울시의원 중 처음으로 여성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도시계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의원 시절 이미 남북 교류 교통 요충지로 수색역세권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며 서북권 사업을 발족시키기도 했다. 은평구의 대표 달동네였던 산새마을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도시재생 롤모델로 일구는 데도 역할을 했다. 2011년에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변인으로 당시 오세훈 시장에 맞서 학교 무상급식을 관철시켰다. “시련은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믿는 만큼 어려운 길일수록 돌아가는 대신 정면 승부를 겨룬다. ▲1965년 전남 영암 출생 ▲정화여상,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졸업, 고려대 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 추계예대 문화콘텐츠 전공(박사 과정) ▲4~5대 은평구 구의원 ▲8~9대 서울시 시의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시민캠프 상임대표 ▲서울시의회 최초 여성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선 7기 은평구청장
  • [동정]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신임 이사장에 김영구 원장

    △ 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제17대 이사장으로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당차병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스타피부과 대표원장, 서울 서대문구 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의학레이저학회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의학 레이저 분야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83년 창립된 학회다.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최고 시청률 4.1% “오징어순대 시식 장면”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최고 시청률 4.1% “오징어순대 시식 장면”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이 분당 최고 시청률 4.1%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기획 성치경 연출 홍상훈) 1회가 3.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11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4회가 기록한 2.3%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2014년 11월 1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회가 기록한 1.9%를 상회한 수치로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4.1%까지 오른 최고의 1분은 알베르토가 심사숙고해서 만든 오징어순대를 가족과 친구들이 시식하는 장면이다. 알베르토는 고향인 미라노에서 처음으로 식당의 대표 메뉴인 이태리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한국에서 이혜정 요리연구가에게 배운 오징어순대 레시피로 만들었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기다리는 가운데 새로운 주방에서 만들어 긴장을 했다. 1시간에 걸친 준비 끝에 오징어순대를 내놓은 알베르토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호평을 건넸다. 오징어순대의 독특한 비쥬얼에 겁을 냈던 친구들도 시식을 한 뒤에, 맛이 있다고 평가를 했고, 그제서야 알베르토는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평소 친분이 있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에게 고향 이탈리아에서 한식당을 차릴 것을 고백, 두 사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한식당 개업의 출발을 알렸다. 세 사람은 어떤 메뉴를 팔지 고민 끝에 오징어순대, 김치찌개, 모둠전, 떡갈비를 팔기로 결정하고 요리연구가를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틈만 남면 셋이 모이거나 또는 각자의 집에서 요리 연습을 하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탈리아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공항까지 마중 나온 알베르토 부모님과 함께 알베트로 집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첫 마음과는 달리 낯선 주방에서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급기야 시식회에 온 가족들과 친구들을 기다리게 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방송이 시작되자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도 입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데이비드 맥기니스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알베르토, 맥기니스, 오취리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ID: KJ**), “알베르토의 가족과 친구들의 다정한 모습에 눈길이 갔다“(ID: 김**), ”월요일 밤, 식욕 돋는 예능 프로그램이다“(ID: 아**)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세 사람이 만든 ‘정통 한식’이 과연 이태리의 작은 마을에 통했을지, 본격적인 영업기가 담긴 그 리얼한 이야기는 다음 주 월요일 12월 9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여홍규(MBC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2일 경기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900-0444
  • [부고]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씨 부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정찬희(경남오페라단 단장)씨 별세 1일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5)270-190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 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 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 [부고] 곽영지씨 부친상, 서정선씨 모친상, 손혜원씨 모친상, 김윤식씨 모친상

    ●곽영지(전 KBS 대전총국장, 대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씨 부친상, 2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서정기(서울의대 명예교수)·서정선(한국바이오협회장·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서정완(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모친상, 김교순(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은화씨 시모상, 김창진(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손혜원(무소속 국회의원)씨 모친상, 2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02-2227-7500 ●김윤식(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 순찰1팀장)씨 모친상, 1일 자정,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특 5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33-254-9103, 010-5369-6755
  • [부고] 이상언씨 장인상, 권근상씨 모친상

    ●이상언(중앙일보 플러스 대표)씨 장인상, 1일 오전 6시 5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7 ●권근상(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씨 모친상, 1일, 세종시 연기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3층 특9호, 발인 3일. 044-850-1350
  • “6살 딸이 강제추행 당해”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행 국민청원

    “6살 딸이 강제추행 당해” 성남시 어린이집 성폭행 국민청원

    피해자 측 “아동 인권 처벌 수위 높여달라” 호소가해자 측 “문제행동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 있어”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동갑내기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커뮤니티와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원글은 2일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이 사건 당사자들은 법적 공방을 시사했다. 피해자의 부모는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아이 엄마예요. 글이 계속 잘려서 이미지로 올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곧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 같다. 글을 내리라는 압박에 저도 사람인지라 맘카페에 올렸던 글은 싹 다 전부 내렸다. 하지만 국민의 권익을 위해 올린 것이니 다시 용기 내 글 올리러 왔다”고 적었다. 이어 “제 딸 제가 지키겠습니다. 유능한 변호사를 곧 뵐 거 같다”고 썼다. 가해자 측 부모는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지난 11월 4일 피해 여아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 여아의 바지를 벗기고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피해자의 부모는 “제 딸은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어두운 자전거 보관소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강제추행을 당해왔다. 이로 인해 제 딸의 질에서는 진물이, 입에서는 ‘아파’라는 말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부모는 실제 딸이 분당 소재 병원 산부인과에서 성적 학대와 외음질염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제 딸이 진술했던 장소와 상황 등 모든 정황이 아이의 진술과 똑같이 그대로 찍혀있는 것을 원장, 담임 두 명, CCTV 관리자, 저희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확인했다”면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 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동 인권에 관련된 처벌의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강신경씨 별세 성락(신안산대 총장) 성종(신한대 총장·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70)7816-0229 ●은영자씨 별세 김창수씨 부인상 김상우(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모친상 정다운(서울 보라매병원 치과 교수)씨 시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임병을씨 별세 동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3일 (063)229-4441 ●방춘례씨 별세 이명재(KJtimes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31)278-0404 ●강응화씨 별세 이상언(중앙일보플러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787-1500
  • [부고]

    ●강신경씨 별세 성락(신안산대 총장) 성종(신한대 총장·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70)7816-0229 ●은영자씨 별세 김창수씨 부인상 김상우(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모친상 정다운(서울 보라매병원 치과 교수)씨 시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임병을씨 별세 동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3일 (063)229-4441 ●방춘례씨 별세 이명재(KJtimes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31)278-0404 ●강응화씨 별세 이상언(중앙일보플러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787-1500
  • 강지영, 故 구하라 애도 “모든 것 다 기억할게. 사랑해”[전문]

    강지영, 故 구하라 애도 “모든 것 다 기억할게. 사랑해”[전문]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고(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강지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연습실에서 구하라와 나란히 앉아서 찍은 사진과 함께 고인을 향한 글을 올렸다. 강지영은 구하라를 향해 “항상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하길.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거에요. 누구나 다 외롭죠. 처음부터 우린 이 땅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던 그 순간부터 어쩌면 알고 있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삶으로써 그 소망에 100%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면해봐요”라면서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치기로 했다. 지난 27일 발인식이 엄수됐으며,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이하 강지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거에요. 누구나 다 외롭죠 처음부터 우린 이 땅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던 그 순간부터 어쩌면 알고 있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삶으로써 그 소망에 100%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면해봐요.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를 인도하고 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항상,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하길 ...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RS 주차공유에 IoT를 더하다’…양천, 주차공유도 스마트하게

    서울 양천구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ARS 주차공유’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 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주차 면을 직접 찾아가 주차 면이 비어 있는지 확인한 후 전화로 주차등록을 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주차장 바닥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주차 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주차 수요가 많은 오목교역 주변 거주자우선주차장 20면에 시범 운영된다. ‘ARS 파킹(PARKING)’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주차 가능 주차장을 검색한 후 전화(1666-5014)로 자리번호·차량번호·이용시간을 입력해 주차등록하거나 앱에서 곧바로 주차장을 예약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5분당 100원이다. ARS 주차공유 시스템은 낮 시간대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전화 한 통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와 구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도입됐다. 현재 총 450면의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적용되고 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일 평균 23건, 총 184건이던 공유 건수가 10월엔 일 평균 81건, 총 1631건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영범 교통지도과장은 “앞으로 주차공유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펭수 다이어리 판매 속도, ‘文대통령 타임지’ 넘었다

    펭수 다이어리 판매 속도, ‘文대통령 타임지’ 넘었다

    EBS의 펭귄 캐릭터이자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주인공 펭수의 에세이집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국내 대형 인터넷서점들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펭수 다이어리는 예스24에서 3시간 만에 판매량 1만부를 돌파해, 1분당 56권이 팔렸다. 이는 1분당 42권이 팔렸던 2017년에 출간된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에 실렸던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을 뛰어넘는 수치다. 인터파크에서는 판매 6시간 만에 6500부가 판매됐다. 알라딘에서는 10분 만에 1000부가 판매됐다. 주된 구매층은 평균 연령 32세의 ‘2030’ 여성이다. 박하영 알라딘 도서팀장은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판매된 단행본은 역대 처음”이라고 전했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로 펭수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감동적인 멘트, 자작곡 등을 담았다. 정식 출간은 새달 19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