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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서 어머니에 이어 50대 아들도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50세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B씨는 전날 확진된 80세 여성의 아들로 어머니와 한집에서 같이 살았다. 이들 모자는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모자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A씨(80·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증상을 보였고, 23일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여성은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된 A씨는 아들과 함께 살았고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꿀잠’은 최고의 보약… 머리맡 TV·스마트폰부터 ‘OFF’

    ‘꿀잠’은 최고의 보약… 머리맡 TV·스마트폰부터 ‘OFF’

    “우리가 화초사위로 두고 볼 처지가 못 되니까 인제는 일을 좀 해봐야지. 해가 한나절까지 자빠져 잠이나 자서야 쓰나!” 벽초 홍명희가 쓴 ‘임꺽정’에는 연산군 당시 유배됐다가 탈출해 함경도까지 가게 된 홍문관 교리 이장곤이 고리백정 딸 봉단과 만나 결혼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장곤은 날이면 날마다 해가 중천에 뜨도록 늦잠을 자는 바람에 미운털이 박혀 아예 ‘게으름뱅이 사위’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던 전통시대에 늦잠이란 굶어 죽기 딱 좋은 악덕일 뿐이었다.경제개발에 매진하던 20세기 후반기 한국에서도 잠은 적게 자야 성공한다는 인식이 파다했다. 대학입시를 위해선 사당오락(四當五落)이고, 승진을 위해선 얼리버드를 해야 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분명한 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잠이란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조선시대만 해도 농한기에 여유를 부릴 수 있었지만 21세기에는 원 없이 잠을 자고 싶다는 사람들 투성이다. 잠이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들까지 넘쳐난다. 자연스럽게 꿀잠을 자기 위한 각종 도우미도 넘쳐난다. 사람은 인생의 3분의1을 자는데 보낸다. 100세 수명이라 치면 33년은 꿈속을 헤매는 게 인생이다. 근육과 혈관이 긴장에서 풀려나 이완되고 손상된 세포가 회복된다는 등 잠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상식 중에서도 상식이 됐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를 보면 2013년 약 42만명이던 불면증 환자는 2019년 약 63만명 정도로 늘어났다. 잠이 좋은 줄도 알겠고 잠을 잘 자고 싶다는 사람도 많은데 정작 잠을 잘 못 자는 사람만 늘어나는 역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잠과 경제를 합성한 ‘슬리포노믹스’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기능성 매트리스 같은 섬유·침구·가구, 수면장애 관련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조명이나 음향·아로마 등 수면을 위한 각종 제품 등이 규모를 키우고 있다. 숙면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에 심지어 끌어안고 잘 수 있는 로봇까지 등장했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우리나라 수면산업 규모가 3조원이 넘고 연평균 약 5%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수면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는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이뤄져 있다. 전체 수면시간 중 약 75%를 차지하는 ‘비렘수면’에서는 뇌의 일정 부분만이 기능을 하기 때문에 뇌의 에너지 소비가 적고 뇌가 일종의 휴식상태에 있지만, 수면시간의 나머지 25%를 차지하는 ‘렘수면’ 중에는 뇌의 모든 부분이 활동적이고 에너지 소비도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하다. 우리가 새벽녘에 꿈을 많이 꾸는 이유도 바로 이렇게 수면 후반부로 갈수록 렘수면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이다. 잠은 신체기능 회복, 학습내용 기억, 성장 촉진이라는 세 가지 구실을 한다. 우리 몸은 깨어 있는 동안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여러 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는데, 비렘수면기에는 깨어 있을 때에 비해 신진대사의 속도가 느려지고 두뇌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손상된 세포가 회복된다. 또 깨어 있을 때 습득한 내용을 장기간 기억하는 데도 수면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비렘수면 시기 중 깊은 수면 단계에서 최고의 분비를 보인다. 따라서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는 적절한 성장을 위해 충분한 시간과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면장애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불면증은 사실 진단명이 아니라 발열이나 두통 같은 하나의 증상이다. 기간이 한 달 미만이면 일시적 불면증이라 하고, 6개월 이상이면 만성적 불면증으로 분류한다. 성인의 경우 일시적 불면증은 전 인구의 3분의1에서, 만성적 불면증은 전 인구의 10% 내외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면증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주기적 사지운동증, 하지불안증후군, 약물남용이나 금단, 통증 등이 있다. 불면증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집단 중에는 고령층도 있다.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심창선 울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2005~2013년)을 바탕으로 한 연구를 보면 국내 80세 이상 노인 5명 가운데 1명은 불면증을 겪고 있다. 정 교수는 “노인은 신체 기능이나 면역력, 정신적인 회복도가 종합적으로 저하돼 있다. 불면증을 방치할 경우 기저질환이 악화된다거나 새로운 질환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건강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면증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 치료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는 23일 “수면클리닉에 불면증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환자 중 최소 25% 이상에서 불면증이 우울증의 한 증상으로 나타난다”면서 “특별한 원인이 없는 불면증의 경우 신경안정제, 수면제, 소량의 항우울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담당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약을 투여하지 않고 불면증을 치료하는 비약물 치료는 수면에 방해가 되는 생활습관 요인을 제거하고 수면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는 과정으로 인지행동치료라고도 부른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이완훈련은 중요한 비약물 치료법 중 하나다. 불면증 환자는 자주 초조와 불안 증상을 보이고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은 교수는 “불면증이 길어지면 과도한 각성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이 만성화되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어 “낮잠, 오래 누워 있기, 일찍부터 자려고 노력하기 등은 불면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졸리기 전에는 눕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평소 수면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불면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잠자리에 오래 누워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서 수면 이외에 독서, TV 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은 금지해야 하고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되지만 심한 운동은 자기 전에 피해야 한다. 카페인에 민감할 경우 커피는 아침에만 마시고 술을 마시면 새벽에 일찍 깬다는 사실도 숙지해야 한다. 수면을 취하기에 적절한 온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겨울철에는 16~18도, 여름철에는 25~26도가 적당하다. 온도가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너무 낮아도 숙면에 방해가 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은수미 성남시장 “신뢰·소통·공감 바탕으로 시정 운영”

    은수미 성남시장 “신뢰·소통·공감 바탕으로 시정 운영”

    “남은 임기 2년은 신뢰, 연대,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존엄과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되도록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23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시책 추진상황과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유튜브 성남TV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육성, 사통발달 교통 편의성 확대, 아동복지, 일하는 시민과 청년 지원 정책, 도심재생사업, 미세먼지 감축 등 앞으로 2년간 주요 시책 운영 방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진행됐다. 은 시장은 먼저 “2년 전 저는 100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섰고, 최선을 다했으며 성과도 풍성하다. 이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인구 50만 이상 시(16개)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게 이를 명확히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달 판교콘텐츠 거리를 조성하고, 게임·컨텐츠 문화 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도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에는 글로벌 ICT융합플래닛을 완공하고, 하이테크밸리엔 222억원을 들여 주차장, 도로, 공원 등을 확충해 첨단 지식제조의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분당벤처밸리에 창업센터 운영, 차세대콘텐츠 지원허브 등 IT-BT 지식사업허브로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의 기틀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모란사거리~단대오거리까지 땅 위의 지하철, S-BRT 공사를 2023년에 착공하고,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트램 설치, 8호선 위례 추가역 설치, 위례~신사선 철도 연장사업 등 사각지대 없는 사통발달 편의성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다양한 아동복지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도 자리매김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현재 28.49%에서 40%까지 높이고, 어린이 식당을 겸비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2022년까지 32개소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 지속해 아동의료 사각지대도 없애나갈 계획이다. 일하는 시민과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일하는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기본과 상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성남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 마련을 준비중이다. 오는 11월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단대동 행복주택(60세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2022년까지 위례신도시, 상대원하이테크밸리 등 행복주택 1700가구를 공급해 청년 주거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성남답게 다양한 혁신행정도 추진한다. 드라이브·워크스루 도서대여, 무관객 온라인 공연, 원격근무, 화상면접, 비대면 민원처리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 행정을 발굴해 확대 추진하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지방 상수도 사업도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7월에는 전국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도 한다. 이 외에도 ▲성남동 성호시장·태평동 중앙공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태평2·4동 맞춤형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화폐 2022년까지 3000억원 확대 발행 ▲친환경차 2000대 보급 등을 통한 미세먼지 114톤 감축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 추진 ▲방범용 CCTV 253개소 1402대 확대 구축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은 시장은 “판교콘텐츠 거리 조성과 분당벤처밸리 창업센터 운영으로 성남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지식제조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성남시민으로서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또 “이제는 ‘성남 너머의 성남’을 향한다”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 사통팔달 성남, 혁신행정 청정 성남, 창조문화도시 성남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지난 2년간이 씨앗이 묵은 껍질을 뚫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년은 번데기가 껍질을 벗고 나비로 날아가는 시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동구,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촉구... 정원오 구청장 “당연히 반영돼야”

    성동구,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촉구... 정원오 구청장 “당연히 반영돼야”

    서울 성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의 최대 관심사는 GTX-C노선의 ‘왕십리역 신설’이었다. 지난 5월말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기존 성수동 저층 주거지역을 관통하기로 했던 청량리-삼성역 구간이 분당선을 따라 왕십리역 지하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왕십리역이 정거장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역 주민 및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지역 주민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왕십리역은 총 5개의 지하철(철도) 노선이 정차하는 퀸터플 역세권이다. 지하철2·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뿐만 아니라 2025년 동북선 경전철의 개통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교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왕십리역은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 서울의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환승역의 기능을 수행하며 연간 총 이용 인원이 1억900만여명에 달한다. 이는 GTX-C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약 6800만명)에 비해 약 1.5배가 넘는 수치다. 구는 지난 3일 GTX-C노선 내 왕십리역 신설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8일에는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등 철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과 전략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GTX-C노선 내 왕십리역 신설에 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용역 결과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높다. GTX-C노선 공사기간 선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소음, 진동 등의 피해는 물론 개통 이후 철도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까지 큰 불편이 발생하게 된다. 성동구 주민 박모(56) 씨는 “왕십리역 정차 없이 노선 연결 기능으로만 활용된다는 것은 고스란히 성동구 주민들만 불편을 떠안으라는 소리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현재 성동구 홈페이지에서는 26일까지 GTX-C노선의 왕십리역 정차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GTX-C노선의 왕십리역 정차는 성동구민의 이익뿐만이 아니라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 모두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이는 당연한 선택으로 반드시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왕십리역 정차가 실현된다면 GTX의 본래 취지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성동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지하철·동북선 겹호재… 학군 매력까지 듬뿍

    지하철·동북선 겹호재… 학군 매력까지 듬뿍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 동 총 1048가구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설동역, 제기동역이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광화문, 시청, 강남역까지 이동하기 좋다. 내부순환로 마장IC가 단지에 인접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제기동역에는 동북선 경전철이 정차할 계획이다. 제기동 다음역인 청량리역은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노선 정차도 추진 중이다. 대광초, 용두초, 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고려대, 성신여대 등도 가깝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하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다. 단지 중심축을 따라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계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

    경기도가 접경지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자 보수단체 회원이 “이재명 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는 글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경찰이 비상경계에 돌입했다. 이를 막으면 “수소가스통을 폭파하겠다”는 위협도 했다. 이는 이 지사가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세력을 추적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강한 반발로 보인다.  21일 이 지사는 이 같은 보수단체 회원의 위협과 협박에 대해 “자유를 훼손하는 이들에게 엄중하게 책임 묻고 질서를 알려주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자유로운 사회는 저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권리와 질서를 존중하는 책임과 희생으로 만들어지고 지켜진다”며 “준법을 요구하는 공권력에 폭파살해 위협을 가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질서 유지를 위해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북전단으로 군사 긴장을 유발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며 온갖 분탕질로 자유를 해치는 이들에게 법의 엄중함과 권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지사의 이런 주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다. 한 야당 의원은 “경기도 안전 위헙하는 북한엔 찍소리 못하고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는다”며 비난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 회원인 A씨는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대북전단 조만간 이재명 집 근처에서 날릴 예정”, “이곳에서 평양으로 풍선 보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정보가 새서 내가 풍선 날리는 장소에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하면 수소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며 “와서 막아보라”고 밝히고서 사라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1개 소대씩 모두 3개 소대 90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했다. 경기도 역시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방호 요원 10명을 증원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에 대해 대북전단 살포에 필요한 고압가스 설비 사용 금지 등 첫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또 ‘위험구역 설정·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공고해 올해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하고 연천군과 포천, 파주, 김포, 고양시 등 5개 시군 전역에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살포 행위를 금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재명 “공권력에 폭파 살해 위협…그 자체만으로 엄벌”

    이재명 “공권력에 폭파 살해 위협…그 자체만으로 엄벌”

    페이스북 글 통해 “책임이 무엇인지 가르쳐야”“군사긴장 유발하는 이들에게 권위 보여줘야”이재명 경기지사가 21일 가스통 폭파 위협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종과 분탕질로 자유를 훼손하는 이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질서를 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자유로운 사회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권리와 질서를 존중하는 책임과 희생으로 만들어지고 지켜진다”며 “제멋대로 하는 방종을 자유로 착각하는 이들에게 책임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전단살포 이전에 이들의 행위는 협박 범죄 행위”라며 “준법을 요구하는 공권력에 폭파살해 위협을 가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질서 유지를 위해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푼돈 벌려고 북한인권운동을 빙자해 저질 대북전단으로 국가 위신을 떨어뜨리고 군사 긴장을 유발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며 온갖 분탕질로 자유를 해치는 이들에게 법의 엄중함과 권위를 보여줘야 한다”며 “경찰은 지금 즉시 협박범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그 자체만으로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대북전단 살포 봉쇄 방침에 한 보수 성향의 인사가 이 지사 집 근처에서 전단을 살포하고 이를 막으면 가스통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서 경기도와 경찰이 전날 도청과 지사 자택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우발 상황에 대비해 1개 소대(30여명)씩 모두 3개 소대의 경찰병력을 배치했다. 경기도도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평소보다 증원한 청사 방호 요원 10명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21일 자정까지 외곽 경비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보수 성향의 A씨는 경기도가 최근 대북전단 살포 봉쇄 방침을 밝히자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 날릴 예정,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15일과 1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이란 하찮은 인간이 대북 전단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놈 집 근처에서 작업할 것. 경찰들이 물리력을 동원한다면 난 기꺼이 수소 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고 밝힌 뒤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17일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등 접경지 5개 시·군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어 포천시에 거주하는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의 거주시설에서 전단 살포 설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 집행을 한 데 이어 이 거주시설이 무허가 시설로 확인돼 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경찰 비상경계 돌입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경찰 비상경계 돌입

    경기도가 접경지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자 보수단체 회원이 “이재명 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는 글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경찰이 비상경계에 돌입했다. 이를 막으면 “수소가스통을 폭파하겠다”는 위협도 했다. 이는 이 지사가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세력을 추적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21일 경기도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1개 소대씩 모두 3개 소대 90명의 경찰병력을 배치에 경비에 나섰다. 경기도 역시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방호 요원 10명을 증원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 회원인 A씨는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대북전단 조만간 이재명 집 근처에서 날릴 예정”, “이곳에서 평양으로 풍선 보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정보가 새서 내가 풍선 날리는 장소에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하면 수소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며 “와서 막아보라”고 밝히고서 사라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에 대해 대북전단 살포에 필요한 고압가스 설비 사용 금지 등 첫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또 ‘위험구역 설정·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공고해 올해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하고 연천군과 포천, 파주, 김포, 고양시 등 5개 시군 전역에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살포 행위를 금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가스통 불 붙일 것” 위협에 이재명 자택·공관 경비 강화

    “가스통 불 붙일 것” 위협에 이재명 자택·공관 경비 강화

    경찰, 3개 소대 자택·도청 등에 배치경기도도 방호요원 10명으로 경계 강화이재명 경기지사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 방침에 한 보수 성향의 인사가 이 지사 집 근처에서 전단을 살포하고 이를 막으면 가스통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서 경기도와 경찰이 도청과 지사 자택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부터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우발 상황에 대비해 각 1개 소대(30여명)씩 모두 3개 소대의 경찰병력을 배치했다. 경기도도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평소보다 증원한 청사 방호 요원 10명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21일 자정까지 외곽 경비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수 성향의 A씨는 경기도가 최근 대북전단 살포 봉쇄 방침을 밝히자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 날릴 예정,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15일과 1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이란 하찮은 인간이 대북 전단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놈 집 근처에서 작업할 것. 경찰들이 물리력을 동원한다면 난 기꺼이 수소 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고 밝힌 뒤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17일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등 접경지 5개 시·군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어 포천시에 거주하는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의 거주시설에서 전단 살포 설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 집행을 한 데 이어 이 거주시설이 무허가 시설로 확인돼 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車무상보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볼보 ‘서비스 바이 볼보’ 론칭

    “車무상보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볼보 ‘서비스 바이 볼보’ 론칭

    교체된 부품도 보증하는 ‘평생 보증제’ 도입‘내 차 주치의’ 개념 적용 전담 서비스 강화향후 3년간 1500억원 투자해 AS센터 확장 지난해 ‘1만대 클럽’에 최초로 가입한 볼보가 국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강화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8일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론칭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고객 만족도 1위를 향한 새로운 목표 아래 고객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를 설계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 바이 볼보는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안심 케어 ▲최상의 차량 컨디션 유지를 위한 전문 테크니션 관리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성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현재 모든 차종에 5년 또는 10만㎞ 보증과 주요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보증기간 종료 이후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 제도를 도입한다. 보증 부품이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쳐 2차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또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T8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으로 연장한다. 이 밖에 ▲평생 무상 사고 견인 ▲5년 또는 10만㎞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 및 지도 업데이트 ▲90 클러스터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 2회, 5년 또는 10만㎞까지) 등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내 차 주치의’ 개념을 적용한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는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상담, 점검, 고객 안내까지 일괄 책임진다. 2인 1조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볼보 트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볼보자동차 전용 진단 장비인 VIDA를 도입했고,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볼보 사고 수리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여기에는 사고수리형 정밀 계측 장비, 페인트 교육 인증 시스템, 사고수리 견적 시스템, 일반정비 공임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또 테크니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VISTA) ▲서비스센터 인력 교육 프로그램(VCPA) ▲볼보 인증정비사 마스터 테크니션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확대되는 전동화 모델 수요를 위한 하이브리드 고전압 차량 진단 전문인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재고관리 프로젝트 ‘VMI’를 도입해 부품 준비율 95%를 달성하고, 1일 1~2회 부품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종 모델과 클래식카의 부품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예약과 단계별 실시간 정비 알람, 정비 이력 관리 등 서비스를 7월 중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라운지에서는 유리창을 통해 작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태블릿 대여 서비스를 통해 영화, 웹툰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볼보 고객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지난해 볼보자동차가 진출한 100여개국 가운데 한국이 고객서비스 만족도 3위에 올랐다. 이는 스웨덴은 물론 미국과 일본보다 앞선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경기 성남 분당과 판교,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하반기에는 부산 해운대, 충남 천안, 경기 수원 등에 구축한다. 이윤모 대표는 “향후 3년간 15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고려한 대대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1만 570대를 판매해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2014년 2976대, 2015년 4283대, 2016년 5206대, 2017년 6604대, 2018년 8524대를 기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분당 메가스터디학원, 20일 ‘6월 평가원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 개최

    분당 메가스터디학원, 20일 ‘6월 평가원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 개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진행하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를 토대로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며, 수험생들은 6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통해서 다가오는 수능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전략과 계획을 수정한다. 이에 따라 분당 메가스터디학원은 6월 평가원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이틀 후인 20일 오후 2시에 ‘6월 평가원 모평 분석 및 반수 성공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존의 고3 및 재수생뿐만 아니라 6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기점으로 새로이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포함된다.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6월 평가원 모의평가 분석 및 남은 기간 동안 2021학년도 수능을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분당 메가스터디학원 부원장이 반수 성공 전략과 분당 메가스터디학원의 반수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에 반수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분당 메가스터디학원의 2021 반수시작반 입학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분당 메가스터디학원은 2020학년도 수능 성적에 따라 등록 시 최대 100%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폭넓은 장학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0일 개최되는 ‘6월 평가원 모평 분석 및 반수 성공 전략 설명회’의 사전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분당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당 메가스터디학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설명회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을 필수로 시행하며 체온을 체크하고 한 자리 띄어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로 QR코드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르쉐 첫 전기차 ‘타이칸’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1억 4560만원’

    포르쉐 첫 전기차 ‘타이칸’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1억 4560만원’

    포르쉐, 올해 하반기 풍성한 라인업 완성한국 시장 투자·사회공헌 캠페인도 확대‘다니엘 야삼 911’ 작품 7월 9일까지 전시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 포르쉐의 첫 전기차 ‘타이칸’이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가격도 최초로 공개됐다. 포르쉐코리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2020 중반기(Mid-Year)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포르쉐 측은 상반기 경영 성과와 향후 브랜드 미래 성장 전략 발표와 함께 타이칸 국내 출시 소식을 전했다. 먼저 엔트리 모델인 ‘타이칸 4S’가 올해 하반기 국내에 상륙한다.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 S’는 내년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타이칸 4S 1억 4560만원, 타이칸 터보 1억 9550만원, 타이칸 터보 S 2억 3360만원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타이칸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마트 성수점과 양재점 등 전국 주요 주차장 10여곳과 포르쉐 센터 9곳에 320㎾ 초급속 충전기를, 전국 120여곳에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또 올해 하반기 타이칸을 비롯해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하이브리드 모델, 마칸 GTS, 911 타르가,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으로 이어지는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4200대 이상 판매 실적을 달성해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는 포르쉐 미래 제품 전략의 초석을 다졌고, 올해 상반기에도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8세대 신형 911과 브랜드 최초 쿠페형 SUV ‘카이엔 쿠페’를 출시해 5월 기준 총 3433대의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한국 시장 투자 확대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 일산 분당 전시장에 이은 두 번째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서비스센터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열었고, 하반기에는 경남 창원과 경기 수원에 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와 포르쉐 트레이닝 센터가 오픈한다. 아울러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드림’이라는 사회 공헌 캠페인을 2017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학교 내 태양광 패널과 숲 환경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야삼과 협업해 제작한 ‘다니엘 야삼 포르쉐 911’을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7월 9일까지 전시한다. 다니엘 야삼 포르쉐 911은 8세대 신형 911 카레라 4S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단 한 대뿐인 모델로 고고학과 시간 침식을 콘셉트로 하는 다니엘 야삼의 작품관이 오롯이 반영됐다. 크리스털 결정체는 침식된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차체 패널 곳곳에 적용된 기하학적 석영과 무광의 화이트 색상은 시간의 흐름을 견딘 차량의 내구성을 강조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경기도 “확진자 재원기간 평균 26일…격리해제 기준 완화해야”

    경기도 “확진자 재원기간 평균 26일…격리해제 기준 완화해야”

    경기도는 17일 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따른 병상 부족과 의료진의 피로도 누적에 대처하기 위해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수도권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에서 확진자 재원 기간도 너무 길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해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0시 기준 경기도에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737명이다. 이들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해제까지 재원한 기간은 평균 25.9일, 사망자를 제외하면 26.2일로 분석됐다. 임 단장은 “4주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부분의 환자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이 회복된 상황에서 병상에 머물고 있고 그에 따른 의료진의 체력 소모도 심각한 수준”이라며 “사회적 차원에서도 병상 회전율이 낮아지면 중환자 진료 병상 등 의료자원 공급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평균 26일에 이르는 격리 재원기간 장기화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서 격리 해제 요건을 ‘검사’ 기반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상 증상이 회복된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24시간 간격 연속 2회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 해제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 코로나19 전문가자문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정해관 성균관대 예방의학 교수)는 지난 12일 정기 자문위원회에서 격리해제 기준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행 ‘검사’ 기반 전략보다 ‘증상’ 기반 전략의 격리 해제 기준을 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속 2회 음성 판정 기준을 완화해 환자가 증상이 완화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격리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도 실험에 근거해 발열과 호흡기 증상 호전 후 3일이 지나고 첫 증상 시작일로 10일이 지난 경우 증상 기반 격리 해제 기준을 만족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 싱가포르 등의 국가도 마찬가지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4명으로 전날 0시보다 14명이 증가했다. 도는 17개 병원에 586개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54.4%인 319개 병상(도민 279명, 타 시도민 40명)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다 도의료원이 협력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확진자 41명(도민 34명, 타시도민 7명)이 생활하고 있어 도내에서는 모두 360명의 확진자가 격리 치료 또는 생활 중이다. 이는 도내 코로나19 유행 정점기인 지난 4월 423명 대비 85.1% 수준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메가스터디교육, ‘6월 모평’ 오늘 밤부터 모의고사 전 과목 해설지 무료 배포

    메가스터디교육, ‘6월 모평’ 오늘 밤부터 모의고사 전 과목 해설지 무료 배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연기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가 18일 고3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평가원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중요한 시험이다. 그러나 평가원 모의고사는 별도의 해설지를 제공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항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입시전문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은 6월 모평 종료 후 당일 밤부터 6월 모평 해설지를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19일 아침 수험생들이 해설지를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사상 첫 12월 수능을 앞두고 출제기관에서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인 만큼 수험생들이 실력을 가늠하고, 약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험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6월 모평 종료 직후 메가스터디학원의 영역별 우수 강사진이 모여 고퀄리티의 해설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가원 모의고사 전 과목에 해당하는 해설지를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제공하는 곳은 메가스터디교육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학년도부터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지 무료 배포를 시작한 메가스터디교육은 지금까지 배포한 해설지 수가 약 191만 부에 달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무료 배포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강북, 강남, 분당, 서초, 성북, 부천, 신촌 메가스터디학원에서 오는 19일~27일까지 ‘6월 모평 분석 및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6월 모평 해설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설명회 일정 및 장소는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뙤약볕 아래 운동 뒤 고열, 물만 마셨다간 근육경련

    뙤약볕 아래 운동 뒤 고열, 물만 마셨다간 근육경련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철이 다가온다. 내 몸의 열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 답답하다고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다. 자칫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온열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알아본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이전 한 달 사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130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5명에 비하면 24% 가까이 늘었다. 남성이 91명, 여성이 39명이다. 50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25명), 40대(22명) 순이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33명, 무직 25명, 농림어업 종사자 22명 순이었다. 논밭이나 작업장에서 발생한 사례가 70건에 달했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8년이다. 그해 온열질환자는 4526명, 그로 인한 사망자는 48명이었다. 전년도인 2017년에는 온열질환자가 1574명, 사망자가 11명 발생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올여름에는 특히 마스크 착용으로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N95 마스크나 KF94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상태로 1시간 이상 지나면 마스크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해 건강한 사람이라도 호흡 불편이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기헌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때때로 적절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벗었다가 다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을 피할 수 있다”면서 “다만 마스크를 벗을 때 마스크 겉면의 오염된 부분을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강형구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보호구를 착용하면 땀이 증발하지 않고 피부를 통한 열발산이 어려워 체온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화장실 가기가 번거로워 수분 섭취를 줄이다 보면 탈진하기 십상이다”고 지적했다. 방역 일선의 의료진이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보호구를 착용하는 공간에 냉방기를 설치하고, 그게 어렵다면 천막을 쳐서라도 환기가 잘되는 그늘을 만들어 줘야 한다. 기온이 오를 때는 짧은 시간 근무하고 자주 교대하는 방식으로 보호구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도 온열질환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온열질환은 다양하다. 열사병, 열탈진(일사병),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열발진(땀띠), 일광(日光)화상 등이 있다. 가장 위험한 온열질환은 열사병이다. 내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열을 장시간 받아 체온 조절 기능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체온을 조절하지 못해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체온이 40도를 넘어 근육과 장기가 손상되기도 한다. 어지럼증과 의식저하, 두통, 무력감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한다. 이덕철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열사병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질환”이라면서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되, 물을 먹이는 행위는 위험하니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탈진은 주로 덥고 습기가 많은 날에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이나 운동을 한 뒤 생긴다. 열사병과 달리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진 않는다. 보통 37.7도 이상, 40도 이하로 나타난다. 열탈진 환자는 어지럼증이나 구역질, 두통, 근육 경련과 함께 심한 피로감과 무력감을 호소한다. 평소 이뇨제나 항히스타민제, 베타차단제 등을 먹고 있거나 고도 비만인 사람,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한다. 김선영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일하는 소방관, 건축현장 노동자 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은 폭염이 오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무더위에 장시간 운동을 한 뒤 근육 경련이 생기면 열경련을 의심해 봐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전해질이 포함되지 않은 물만 섭취하게 되면 저나트륨증이 올 수 있고 이때 근육경련이 생기기 쉽다. 시원한 그늘에서 쉬면서 근육을 풀어준다. 1시간 넘게 경련이 계속되거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평소 저염분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은 바로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심한 더위에 잠시 정신을 잃는 현상은 열실신이라 한다. 과거 학교 운동장에서 조회를 오래 할 때 쓰러지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가 대표적인 열실신 사례에 해당한다. 고온으로 팔, 다리 등에 혈액을 운반하는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탈수 증상이 생기면서 뇌로 충분한 양의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약자가 푹푹 찌는 더위에 노출되면 외부 온도에 적응하지 못해 가벼운 실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면서 “시원한 그늘을 찾아 호흡이나 맥박에 주의하면서 머리를 낮게 해주고 증세가 심하면 수액을 보충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열부종은 더위에 노출됐을 때 발목이나 손가락이 붓는 증상을 말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노인이나 기저질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더운 곳으로 옮겼을 때도 잘 생긴다.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지만 심하면 압박스타킹 착용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히며,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다. 평소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피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5~7도 이상 나지 않도록 조절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발진이 생겼을 때는 우선 붉은 뾰루지와 물집 주변의 환부를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발진용 연고나 분말 가루 등을 발라준다.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며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얼굴이나 팔, 다리가 붓고 물집이 생길 때는 일광화상을 의심한다.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생겼을 때는 우선 찬물로 찜질을 해준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 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그 이외 시간에는 외출 30분 전에 일광차단제(선크림)를 바른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부고] 허창훈씨 장인상, 유춘화씨 장모상, 안유성씨 장인상

    ■ 허창훈(KB증권 북울산지점장)씨 장인상 △ 황정수씨 별세, 황석근·황석주·황선희·황어진·황은주씨 부친상, 김영수·허창훈(KB증권 북울산지점장)씨 장인상, 구미란씨 시부상, 15일,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오전 6시. 052-272-1111 ■ 유춘화(한국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장모상 △ 김서경씨 별세, 유춘화(한국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부 부장)씨 장모상,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072-2010 ■ 안유성(경향신문 윤전1팀 차장)씨 장인상 △ 정재연 씨 별세, 안유성(경향신문 공무국 윤전1팀 차장) 씨 장인상, 15일 오전 3시40분, 천지장례식장 502호실, 발인 17일 오후 1시. 062-527-1000
  • ‘허위사실 공표’ 이재명,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판단

    ‘허위사실 공표’ 이재명,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판단

    친형을 강제 입원시킨 의혹 등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지사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어갔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크거나 소부에서 합의가 쉽지 않은 사건의 경우,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된 전원합의체에서 최종 판결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는 18일 전원합의 기일을 열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을 심리한다. 이 지사는 2012년 6월 친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분당보건소장 등 시 공무원에게 친형에 대한 진단 및 보호 조치를 신청하도록 종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한 TV 토론회에 나와 “친형에 대한 강제입원을 시도한 적 없다”고 말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1·2심 재판부 모두 이 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1심과 달리, 2심은 유죄로 보고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37만회 진동, 묵은 각질 안녕~ 출근길 아침 화장 들뜨지 않아

    37만회 진동, 묵은 각질 안녕~ 출근길 아침 화장 들뜨지 않아

    엄습하는 무더위에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홍조,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걱정이다.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늘어나는 피지 분비량에 깨끗한 관리에도 신경이 부쩍 쓰인다. 그래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에 대한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았다. ●강도 높이면 오히려 피부 노화 앞당겨 ‘주의’ 피부는 나이가 새겨진 지층인 만큼 손안에 쏙 들어오는 이 작은 기계로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아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달 초부터 한 달가량 2~3일에 한 번씩, 거품을 듬뿍 올린 양쪽 볼과 코, 턱, 이마 등을 70초가량 한두 차례 클렌저로 닦아내며 세수하고 나면 제대로 닦인 그릇이 뽀득거리는 느낌을 피부에서 받게 됐다. 어설픈 세수로는 해결되지 않는 묵은 각질 제거가 실리콘 브러시의 부드럽고 미세한 진동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게 체감되는 촉감이었다. 그래선지 출근길 아침 화장을 해도 칙칙하거나 들뜨지 않아 내심 만족스러웠다. 세수만 해도 말개지는 10~20대 피부가 아닌지라 전과 후 눈에 확 띄는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다만 온종일 마스크, 햇빛, 메이크업 등에 한껏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해 세심하게 노폐물을 닦아내 주는 세안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믿음직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1~4단계의 강도 가운데 주로 2~3단계를 이용했는데 최대인 4단계로 높이면 얼굴이 다소 얼얼한 느낌이다. 전문가들도 개운한 세안을 원한다며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개월 사용… 휴대성 높아 만족 기계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개월(200회)간 쓸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 처음 클렌저를 받고 한 번 충전한 이후에는 한 달간 재충전 없이 쭉 쓸 수 있었다. 군더더기를 최소화한 간결한 디자인에 둥글둥글한 형태로 한 손에 감겨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도 높였다. LG전자에 따르면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최대 37만회의 초음파 진동으로 각질층, 모공을 깊숙이 흔들어 균열을 낸다. 브러시는 분당 최대 4200번 미세하게 진동하며 세안을 돕는다. 이런 기능으로 손 세안보다 2.63배 깨끗한 세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미세먼지, 황사가 유행하는 봄철에 이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지난달 초음파 클렌저 판매량은 지난 4월보다 2배 늘어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 고객 연령대가 10~20대 등으로 어려지고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들도 많이 찾는 등 수요층이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한 더욱 다양한 색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청량리개발 제2막의 중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눈길

    청량리개발 제2막의 중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눈길

    청량리역 일대가 개발의 제2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청량리역과 인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청량리역세권 개발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3개단지(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에는 2358가구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2만8247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1.98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량리역 일대의 GTX개발과 SRT북부연장 등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청량리역과의 인접성, 단지 내 주민센터 등의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 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량리역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경 2km 이내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청량리동과 회기동 등 홍릉 일대는 바이오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고, 사업 2단계로 ‘BT·IT 융합센터’, ‘2021년 글로벌협력동’, 2024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일 청약접수가 이루어지며, 19일 당첨자발표를, 22일~25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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