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분당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발인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명당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비누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주문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71
  • 내곡터널 화물차 화재로 퇴근길 혼잡

    내곡터널 화물차 화재로 퇴근길 혼잡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내곡터널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퇴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다. 시민들이 검은 연기를 뚫고 터널 밖으로 급히 피신하고 있다. 뉴스1
  • 내곡터널 화물차 화재로 퇴근길 혼잡

    내곡터널 화물차 화재로 퇴근길 혼잡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내곡터널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퇴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다. 시민들이 검은 연기를 뚫고 터널 밖으로 급히 피신하고 있다. 뉴스1
  • [생생영상] 성남 내곡터널 화물트럭 화재

    [생생영상] 성남 내곡터널 화물트럭 화재

    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내곡터널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119소방대는 40여 분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포토] 내곡터널 화재, 대피하는 시민들

    [포토] 내곡터널 화재, 대피하는 시민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내곡터널 서울방향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내곡터널 내부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5t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1.11.3 SNS 캡쳐·뉴스1
  • 성남 내곡터널서 화물차 화재…서울방향 전면 통제

    성남 내곡터널서 화물차 화재…서울방향 전면 통제

    3일 오후 3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내곡터널 안 서울방향 3차로 340m 지점에서 주행하던 10t 쓰레기수집차가 엔진 과열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터널 안에 있던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수십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5명은 응급조치후 귀가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불을 30여 분만에 껐다. 하지만 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 있어 현재까지 해당 구간의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터널을 진입하려던 차량을 회차시키는 등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작년 뜸했던 독감 올해는 혹시?… 이달에 백신 맞으세요

    작년 뜸했던 독감 올해는 혹시?… 이달에 백신 맞으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면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가 인플루엔자(독감)이다. 질병관리청의 통계를 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의사) 환자 수는 2019년 36주차(9월 1~7일)에 3.4명에 불과했지만 겨울철에 접어드는 48주차(11월 24~30일) 12.7명을 시작으로 19.5명, 28.5명, 37.8명, 49.8명까지 급증했다.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는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하면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생활화해 환자 수가 같은 기간 1~3명대로 급감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합병증 동반 안 하면 일주일 내 호전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며 호흡기를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또는 B형)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다. 대부분 후유증 없이 수일 내 회복되지만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이다. 조선영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보통 11월에서 그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며 특히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면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연령은 소아·청소년인 5세에서 14세 사이지만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은 대부분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①환자와의 직접 접촉 ②환자의 오염된 주변 환경과의 접촉 ③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의 흡입을 통해 전파된다. 보통은 바이러스가 오염된 손에서 5분, 오염된 의류 및 휴지에서는 8~12시간, 오염된 금속 및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24~48시간까지 생존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플루엔자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이나 인후통이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이며 무력감, 두통, 근육통, 관절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나 기침, 콧물,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설사, 구토와 같은 위장 관련 증상이나 안구 통증 같은 안구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감염의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아도 3~7일 후에 자연적으로 대부분의 증상이 호전되나 기침과 무력감은 2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 고위험군에서는 중증 합병증이 동반되거나 기저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증상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약 1~4일 잠복기를 두고 발생한다. 50% 정도는 무증상 감염이지만 소아에서는 증상 발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감기와는 원인, 병의 경과 전혀 달라 김봉영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사람들은 흔히 인플루엔자를 감기와 같은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원인과 병의 경과 등이 전혀 다르다”면서 “감기는 리노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2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인플루엔자는 호흡기에 증상이 집중되는 감기와 달리 고열, 오한, 심한 근육통 등 전신적 증상이 뚜렷하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13세 이하, 65세 이상 1460만명 무료 접종 인플루엔자의 합병증은 고령자, 심폐기능 이상, 당뇨, 신기능 이상과 같은 만성질환자에서 주로 나타난다. 인플루엔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폐렴이다. 이외에도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만성 간질환, 신부전, 심혈관질환의 악화나 중이염, 부비동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노인, 만성질환자 외에도 영유아, 임산부에게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게는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폐렴이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중증 합병증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해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방접종은 최우선으로 권고되는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부터 생후 6개월~13세, 65세 이상, 임산부 등 1460만명을 대상으로 한 2021~2022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무료 접종을 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보통 인플루엔자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10~11월에 하는 게 좋다. 단 2회 접종이 필요한 소아의 경우 9월 초부터 접종을 시작해 인플루엔자 유행 전 2차 접종을 완료하도록 해야 한다. 너무 이른 시기에 접종을 하게 되면 유행 시기에 면역력이 낮아져서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접종을 하면 면역력이 형성되기 전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아나필락시스 반응자는 의사와 상담 필요 예방접종의 효과는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연령, 기저 질환,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와 실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일치 정도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나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와 실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일치할 경우 건강한 성인에게서 70~9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효과 유지기간은 1년밖에 되지 않으며 다음해에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해마다 접종을 해야 한다. 다만 계란 또는 백신 성분에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와 같은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 후 심각한 발열이 있었던 경우, 이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6주 이내에 길랭·바레증후군(팔다리 통증 마비 증상)을 경험한 경우에는 백신 접종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준수도 중요하다. 박종선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외출 후 귀가 시 비누로 손을 씻고 양치하며,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가려야 한다”면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는 가능한 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부동산 투기 혐의‘ 박문석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검찰 송치

    부동산 투기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은 박문석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박 전 성남시의회 의장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박 전 의장은 분당구 서현동과 율동 일대 3개 필지의 임야와 밭을 배우자 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 전 의장은 시의회 의장이던 지난해 5월 배우자와 함께 서현동 임야(621㎡)를 6억원에 매입했다.이 임야는 서현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다. 앞서 2017년 1월에는 서현동의 밭(619㎡)을 배우자 이름으로 6억2500만원에 매입했다. 이 땅은 지난해에만 공시지가가 10% 가까이 올랐다. 특히 분당구 율동의 밭(177㎡)은 배우자 명의로 2015년 8월 6000만원에 매입해 올해 2월 5억622만원을 받고 성남시에 되판 것으로 확인됐다. 5년 6개월만에 7배가 넘는 차익을 챙긴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5선의 시의원이던 박 전 의장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내사를 받던 지난 4월 지병을 이유로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 권락용 경기도의원 “판교·서현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보”

    권락용 경기도의원 “판교·서현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사진)은 판교와 서현 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지난달 13일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으로,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판교반디유치원 책놀이터 공간 환경개선 4천4백만원, 서현초등학교 체육관 연결통로 차양 설치 4천2백만원, 성남화랑초등학교 친환경 자연학습장 조성 5천만원, 신백현초등학교 구령대 연결통로 차양막 설치 3천3백만원, 낙생초등학교 방충망 설치공사에 2천1백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서현중학교 비구망휀스 교체 및 추가설치 2천6백만원, 판교대장중학교의 STEAM(융합교육)실 환경개선공사 5천만원, 판교중학교의 특별교실 실습대 및 의자 교체 1천1백만원,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 기숙사 사물함 교체 5천만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음악실 환경개선사업에 2천만원 등을 포함해 총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권 도의원은 “분당에서 자라고 분당의 초·중·고에서 교육 혜택을 받은 1세대”라고 밝히고 “분당 2세대는 전자칠판, 미래형 스마트교실 등 새로운 스마트형 교육여건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원희룡,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 촉구 1인 도보 시위

    [서울포토] 원희룡,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 촉구 1인 도보 시위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 촉구 1인 도보 시위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인근을 지나고 있다. 원 후보는 이날 대장동에서 출발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청, 서울 중앙지검 등을 거쳐 청와대까지 1인 도보 시위를 벌인다.
  • [서울포토]1인 도보 시위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

    [서울포토]1인 도보 시위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1인 도보 시위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성남시청 앞을 지나고 있다. 2021. 11. 2
  • “세금, 꿀단지 아냐”…심상정, ‘李재난지원금’에 한마디

    “세금, 꿀단지 아냐”…심상정, ‘李재난지원금’에 한마디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 후보는 31일 전국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세금은 집권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곶감 빼먹듯 쓰는 꿀단지가 아니다”면서 “여당 대선후보는 ‘위로’를 말할 때가 아니라 ‘책임’을 말할 때”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뜬금없이 국민 1인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상정 “‘위로’를 말할 때가 아니라 ‘책임’을 말할 때” 그는 “재난지원금은 집권 여당의 대선 전략이 될 순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의료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손실보상과 상병수당 등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 및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 여부에 대해 “‘단일화’는 역사적 시효가 끝났고, 양자 대결 구도는 양당 독재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대선 앙자 대결에는 제3의 시민의 자리할 공간은 없는 만큼, 수많은 보통 시민들의 마이크를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원희룡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지자 급기야 금권선거 카드”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이날 성남 분당 백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과 관련해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와 국가 재정에 대해 고민을 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대통령이 된 듯이 표를 매수하겠다는 아무 말 잔치”라고 비판했다. 원희룡 캠프 손영택 대변인도 논평에서 “지지율이 떨어지자 급기야 금권선거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무분별한 현금 살포가 미래세대에 얼마나 큰 짐을 지우는 일인지 정녕 모르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 29일 “코로나 초기에 가계 지원, 소위 재난지원금 또는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최소 1인당 100만원은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드렸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지급된 것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턱없이 적다면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1인당 100만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48∼50만원 가까이 지급됐다”면서 “코로나 국면에서 추가로 최하 30∼50만원은 (지급)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찰 ‘천화동인 1호‘ 소유 판교 호화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경찰 ‘천화동인 1호‘ 소유 판교 호화 타운하우스 압수수색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의 자회사 ‘천화동인 1호’가 소유한 타운하우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9일 오후 1시 50분 분당구 운중동의 타운하우스와 관리사무소로 수사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후 4시 30분쯤 마무리됐다. 이 타운하우스는 ‘천화동인 1호’가 집값 60억원대 중 50억원가량을 수표로 지불하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용도와 목적, 실소유주, 자금 출처 등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 전담수사팀은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 등에게 타운하우스 매입 과정과 경위를 조사해왔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이 타운하우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와 어떻게 취득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제기된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며 “필요에 따라 검찰과도 협의해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두산중공업, 국내 최초 그린수소 수소터빈 실증사업 ‘스타트’

    두산중공업, 국내 최초 그린수소 수소터빈 실증사업 ‘스타트’

    두산중공업이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29일 경기 성남 분당두산타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과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전소 연소기와 수소 터빈 개발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수소 전소 연소기를 적용한 수소복합발전소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남부발전에서 운영 중인 복합화력발전소 내 가스터빈을 수소터빈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터빈은 수소 또는 수소·액화천연가스(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복합발전소의 핵심 기기다.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사업은 국내 최초다. 정연인 사장은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 전소 터빈을 발전소에 적용하면 탄소중립은 물론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소 터빈 개발에 나섰다. 그 중간 단계로 수소와 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혼소 터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눈 충혈되고 뒷목 잡기 전에… 스마트폰과 ‘거리두기’하세요

    눈 충혈되고 뒷목 잡기 전에… 스마트폰과 ‘거리두기’하세요

    스마트폰은 21세기 생활필수품이다. 남녀노소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 6월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5%가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20대와 40대는 100%, 30대와 50대는 99%였으며 6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률도 83%나 됐다. 하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지난 25일 발생한 KT 인터넷 먹통 같은 사태라도 있으면 불안과 짜증을 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지만 그만큼 건강도 위협하는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스마트폰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일자목증후군, 안구건조증, 불면증, 방아쇠손가락, 손목건초염, 손목터널증후군이 꼽힌다. 스마트폰 관련 6대 질병으로 진료받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스마트폰 관련 6대 질병 진료비는 2조 4184억원이나 됐다. 2020년 진료비가 5871억원으로 2016년(3870억원)보다 51.7%나 늘었다. 최근 5년간 진료비 총액이 가장 높은 질병은 거북목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일자목증후군이었고 그다음이 안구건조증이었다.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안구건조증이었고 다음이 일자목증후군이었다. 과도한 스마트폰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눈과 목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셈이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가장 눈에 띄는 부작용은 단연 눈건강이다. 특히 청소년 근시는 국제기구에서도 걱정할 정도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의 시력 현황 보고서’에서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국 청소년의 약 97%가 근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한국 청소년의 근시는 세계 최악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현준영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26일 “눈을 깜빡일 때 자신도 모르게 눈 표면에 눈물이 고르게 퍼지면서 각막과 결막을 촉촉하게 적셔 마찰을 줄여 준다”면서 “눈물에는 항균 성분도 있어 눈에 침입한 병균을 막아 주고, 혈관이 없는 각막에 산소와 영양분까지 공급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눈물이 말라 제구실을 못하는 이상증세를 안구건조증이라고 한다.건성안 혹은 눈마름증후군이라고 하는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건조한 느낌이 들고 화끈거리며, 충혈되거나 앞이 흐려 보이는 경우도 있다. 눈이 피로해 잘 뜰 수가 없고, 눈을 감으면 잠깐은 편하지만 눈을 뜨면 증상이 심해진다. 이훈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는 “안구건조증은 안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안과를 찾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는 더욱 높아지므로 정기적으로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눈건강 문제는 결국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습관 변화가 해법일 수밖에 없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중간중간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눈을 깜빡여 주는 게 좋다. 인공눈물도 도움이 된다. 화면 이 너무 밝지 않게 조절하고, 40~50㎝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고개를 푹 숙이고 꼼짝하지 않은 채 스마트폰을 본다. 이런 자세를 오랫동안 하다 보면 목이 뻐근해지기 십상이다. 심해지면 원래는 C자형 모양으로 적당히 굽어 있던 목뼈가 1자형으로 변형되는 거북목증후군으로 이어진다. 목뼈가 1자가 되면 목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딱딱하게 뭉치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는 다시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끼쳐 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더 심해지면 목 디스크, 척추변형까지 이어진다. 전형준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면 목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목에 걸리는 하중이 정상적인 상태보다 증가하게 되고 이는 뒷목, 어깨 통증과 후두부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가장 좋은 예방법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의들은 스마트폰을 볼 때 스마트폰을 눈높이로 유지하고 목과 어깨를 자주 풀어 주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손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손에 여러 가지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의학적인 정식 명칭은 수근관증후군이다.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며, 감각이 저하되거나 타는 듯한 느낌이 주요 증상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고, 손목 근육을 경직되게 만들며, 손의 감각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에 압력을 가해 각종 신경 증상을 동반한다.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은 처음에 자신의 증상을 혈액 순환 장애 등 다른 문제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재영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손목을 굽힌 후 손등을 서로 맞닿게 한 후 안쪽을 향해 가볍게 밀었을 때 30~50초 이내에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손저림과 이상감각,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손목에 많은 피로감을 주게 되는 만큼 주기적으로 스트레칭과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6·29 직선제, 전 국민 의보 실현… 공안 정국·뇌물공화국 오명

    6·29 직선제, 전 국민 의보 실현… 공안 정국·뇌물공화국 오명

    언론자유화·정치인 풍자 등 ‘물태우’ 별명‘범죄와의 전쟁’ 통해 도시 치안 기반 마련야합 통해 ‘3당 합당’… 총선 민의 왜곡도4000억 비자금 조성 사실에 국민적 공분노태우 전 대통령 집권기는 6·29선언을 통한 대통령 직선제 실현과 경제성장으로 국내적으로는 민주화 요구가 분출하고, 대외적으로는 동구권의 붕괴로 세계 패권이 재편되던 시기였다. 미래지향적 국정 철학의 리더십이 절실했으나 노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내걸었음에도 5공화국의 연장선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보였다. 직선제로 탄생한 첫 대통령이자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된 대통령이라는 극단적 상징성만큼이나 그의 공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노 전 대통령은 격변의 시기에 5공 청산을 기치로 내걸고 제6공화국을 열었다는 성과가 있다. 취임 후 청와대와 내각의 군부 인사를 민간인 전문가로 대폭 물갈이했다. 언론의 자유를 열겠다며 언론기본법을 폐지하고 신문 지면과 구독료 자율화를 열었다. 정치인에 대한 풍자를 허용하자며 ‘물태우’라는 별명도 반겼다. 1989년 의료보험제도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고 재임 기간 272만호를 공급해 주택 보급률을 크게 높였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조직폭력배 소탕에 나서 도시치안 기반을 닦았다는 점도 공으로 여겨진다. 수도권 5개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철도(KTX), 영종도 신국제공항을 기공하는 등 기반시설 구축에 나섰다.그러나 당초 5공 청산을 내걸며 집권한 노 전 대통령은 여소야대 구도와 잇단 방북 사건이 불거지며 위기에 몰리자 야합을 통해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쳐지는 ‘3당 합당’을 단행했다.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왜곡시킨 이 야합은 국민에게는 정치 불신을, 정치인에게는 인위적 정계개편 관습을 안겨 준 시초로 평가받는다. 3당 합당 이후 비판이 거세지자 공안 정국을 조성하면서 5공 시대로 회귀하는 행태가 나타났다. 전교조를 불법 단체로 규정해 1500명의 교사를 무더기 해임·파면했다. 노동·학생운동을 탄압했고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과 같은 5공식 사건도 재발했다. 이철규 의문사,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등도 잇따랐다. 경제 분야의 퇴행도 심각했다. 집값 폭등, 부실공사 등 부동산 문제가 터져 나왔고 연쇄 부작용으로 물가 폭등까지 이어졌다. 1986년 이후 3년간 3저(저달러, 저금리, 저유가) 현상 덕택에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린 한국으로서는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기업들은 기술개발이나 경영혁신보다는 부동산투기와 같은 비생산적 돈벌이에 나섰다. 재벌을 개혁해야 할 대통령은 오히려 재벌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챙기는 등 정경유착을 일삼았다. ‘뇌물공화국’, ‘재벌공화국’이라는 오명도 이때 나왔다. 1기 신도시 택지 분양 특혜를 대가로 한보그룹로부터 150억원의 비자금을 건네받은 ‘수서 사건’은 6공 최대 비리로 꼽힌다. 1995년 노 전 대통령은 4000억원대 비자금을 축재한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 직선제 대통령 vs 5공 그림자…극명하게 갈리는 공과[노태우 별세]

    직선제 대통령 vs 5공 그림자…극명하게 갈리는 공과[노태우 별세]

    노태우 전 대통령 집권기는 대통령 직선제 실현과 경제성장으로 국내적으로는 민주화 요구가 분출하고, 대외적으로는 동구권의 붕괴로 세계 패권이 재편되던 시기였다. 미래지향적 국정 철학의 리더십이 절실했으나 노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내걸었음에도 5공화국의 연장선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보였다. 직선제로 탄생한 첫 대통령이자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된 대통령이라는 극단적 상징성만큼이나 그의 공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노 전 대통령은 격변의 시기에 5공 청산을 기치로 내걸고 제6공화국을 열었다는 성과가 있다. 취임 후 청와대와 내각의 군부 인사를 민간인 전문가로 대폭 물갈이했다. 언론의 자유를 열겠다며 언론기본법을 폐지하고 신문 지면과 구독료 자율화를 열었다. 정치인에 대한 풍자를 허용하자며 ‘물태우’라는 별명도 반겼다. 1989년 국민 의료보험제도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고 재임 기간 272만호를 공급해 주택 보급률을 크게 높였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조직폭력배 소탕에 나서 도시치안 기반을 닦았다는 점도 공으로 여겨진다. 수도권 5개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철도(KTX), 영종도 신국제공항을 기공하는 등 기반시설 구축에 나섰다. 그러나 당초 5공 청산을 내걸며 집권한 노 전 대통령은 여소야대 구도와 잇단 방북 사건이 불거지며 위기에 몰리자 야합을 통해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쳐지는 ‘3당 합당’을 단행함으로써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왜곡시켰다. 이는 국민에게는 정치 불신을, 정치인에게는 인위적 정계개편 관습을 안겨 준 시초로 평가받는다. 3당 합당 이후 비판이 거세지자 공안 정국을 조성하면서 5공 시대로 회귀하는 행태가 나타났다. 전교조를 불법 단체로 규정해 1500명의 교사를 무더기 해임·파면하기도 했다. 독재 정권의 연장선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노동운동을 탄압했고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과 같은 5공식 사건도 재발했다.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이철규 의문사 사건, 오홍근 테러 사건 등도 잇따랐다. 경제 분야의 퇴행도 심각했다. 집값 폭등, 부실공사 등 각종 부동산 문제가 터져나왔고 연쇄 부작용으로 물가 폭등까지 이어졌다. 1986년 이후 3년간 3저(저달러, 저금리, 저유가) 현상 덕택에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린 한국으로서는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기업들은 기술개발이나 경영혁신, 기업재무구조 개선보다는 부동산투기와 같은 비생산적 돈벌이에 나섰다. 재벌을 개혁해야 할 대통령은 오히려 재벌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챙기는 등 정경유착을 일삼았다. ‘뇌물공화국’, ‘재벌공화국’이라는 오명도 이때 나왔다. 1995년 노 전 대통령은 4000억원대 비자금을 축재한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분양

    두산건설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32-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4층~지상35층, 총 1115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8가구 △59·62㎡ 286가구 △72㎡ 202가구 △84㎡ 148가구 △109㎡ 3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구역은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가능한 1호선 제물포역 급행열차를 이용해 서울지역 빠른 출퇴근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숭의역은 서울지하철 8개 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GTX-B노선의 수혜지다.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을 동서로 관통,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은 총 5조 7351억원 예산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7년 완공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해져 수도권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 교육환경과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도보가능한 거리에 인천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가 있고 인근에 인화여중, 선화여중, 선인중, 용정초, 선인고, 인화여고가 모여 있다. 또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등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 관공서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미추홀구청, 아동복지관, 우체국, 홈플러스 숭의인천점이 있다. 인천보훈병원과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수봉양궁장, 인천도원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도 인근에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하고,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공간을 다채로운 조경특화으로 공원화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아파트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인천기계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 인천항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구는 35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도심 회귀현상 가속화에 원도심 분양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243-3일대에 있다. 1533-0676.
  • 성남시 28일 ‘인구정책 방향’ 주제 토론회

    성남시 28일 ‘인구정책 방향’ 주제 토론회

    경기 성남시는 오는 28일 오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인구정책에 관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혁신의 중심, 성남시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하는 이날 토론회는 정주인구 93만명보다 많은 유동인구 250만명, 낮은 출산율(0.77명), 수정·중원 원도심 정비사업으로 인한 일시적 인구 유출 등 현재 성남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최진호 아주대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발제자인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인구학 전문 교수는 ‘인구정책의 방향’에 관해 주제 발표하고,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빅데이터 기반 인구분석과 정책 수요 예측’에 관한 발표를 한다. 지정 토론자인 한성식 분당 제일여성병원장의 ‘산부인과 의사가 바라본 저출산 문제’, 송정태 동서울대 산학취업처장의 ‘성남시 청년인구 증대전략’에 관한 각각의 제언도 이어진다. 성남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토대로 내년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 내용은 오는 11월 15일~22일 시 공식 유튜브 ‘성남TV’ 로 녹화방송분을 송출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 하루 유동인구는 250만명 이상이며 하루 110만 내외의 차량이 관내를 통행하고 있고 앞으로 판교 알파돔시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산업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라며 “이런 성남의 유동인구와 파급력을 고려한 인구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송유관공사 앞서 유조차가 6중 충돌사고 …1명 사망

    25일 오후 2시 45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한송유관공사 정문에서 A(63)씨가 몰던 유조차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중 스파크 승용차에 타고 있던 B(25)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A씨와 마세라티 승용차에 타고 있던 C(56)씨, C씨 차량 동승자 등 모두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A씨의 유조차가 송유관공사 정문 앞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 발생했다.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양방향 도로를 주행하던 차들을 잇달아 충격했고,도로 아래 철조망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오히려 차가 가속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또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 경찰 “KT 장애, 범죄 혐의점 못찾았다”…‘내부 오류’ 잠정 결론(종합)

    경찰 “KT 장애, 범죄 혐의점 못찾았다”…‘내부 오류’ 잠정 결론(종합)

    사이버테러팀 KT 본사에 급파해 조사경찰 “범죄 혐의점 찾지 못해” 밝혀 경찰이 25일 발생한 KT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해 원인 등을 조사한 결과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나오지 않아 KT 내부 오류로 인한 장애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성남시 KT 분당 본사와 과천시 상황센터에 사이버테러 1개 팀 5명을 보내 KT 관계자와 면담하고 네트워크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결과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경찰은 KT 측이 스스로 밝힌 라우팅(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잠정 결론 내리고 보다 자세한 원인 파악을 위해 추후 관계 기관들과 합동 조사를 추가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내사 중으로 아직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이어질 합동 조사에서 범죄 혐의점이 나오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가량 장애가 발생해 큰 혼란을 빚었다. 인터넷 검색부터 증권거래시스템, 상점의 결제시스템, 기업 업무시스템 등 KT 인터넷 전반에 걸쳐 서비스가 불통됐다. 일부 가입자는 일반 전화통화도 되지 않는 등 장애가 확산했다. 이날 정오쯤 대부분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을 찾았지만, 일부 지역에선 복구가 좀 더 늦어졌다. KT는 사태 초기에 디도스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했다가 2시간여 만에 설정 오류에 따른 장애라고 입장을 정정했다. KT는 “초기에는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해 디도스로 추정했으나, 면밀히 확인한 결과 라우팅 오류를 원인으로 파악했다”며 “정부와 함께 더욱 구체적인 사안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고는 2018년 11월 24일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이어 약 3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네트워크 사고다. 특히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먹통 사태를 일으킨데다가, 물리적 사고가 아니라 라우팅 오류에 따른 ‘인재’라는 점에서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상황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