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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탄천 얼음썰매장 개장

    탄천에 썰매장이 개장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10일 분당구 전철 분당선백궁역 인근 신기교 아래 탄천에 360여평 규모의 무료 얼음썰매장을 개장, 오는 2월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가 썰매 150개, 민속팽이 30여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도 한다. 시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공공근로인력이 배치하고 잡상인들의 근접을 막을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썰매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소규모 생사도 준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 이웃돕기 성금 본사접수

    ■손영래 국세청장 외 직원 일동 5,270만7,880원. ■손학래 철도청장 외 직원 일동 1,000만원. ■문형남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외 직원 일동 577만400원.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10만원. ■조유전씨(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0만원. ▲성금 접수처:온라인(예금주 대한매일신보사). ▲농협:056-01-053241. ▲한빛은행:008-202889-13-101. ▲국민은행:813-01-0170-002. ▲서울은행:12308-0839088. ▲주택은행:407501-01-002023.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2)2000-9724,팩스 (02)2000-9759
  • 판교 분양노린 위장전입 조사

    경기도 성남시는 판교지구 우선분양 자격을 노린 위장전입자를 밝혀내기 위해 지난 9월이후 전입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44개 동사무소 직원을 동원,26일부터 전입자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조사결과 거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주민등록을 직권말소하기로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가 지난 20일 판교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일(26일) 이전 시 거주자에 한해 판교지구 전체 분양물량의 30%에 해당되는 우선분양 신청자격을 주기로 발표하자 전입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시가 24일 분당구 6개동에 대해 표본조사한 결과 평소 하루 80명정도이던 조사대상지역 전입자수가 21일이후 하루230명 가량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자치 안테나

    ◆인천시는 17일 부평구 부평동 286 일대 옛 육군88정비부대 자리 11만2,000여㎡에 공원을 조성,내년 4월 초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139억원이투입되는 공원에는 자연관찰원,야외공연장,조각원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는 17일 연간 3차례 이상 지방세를체납하고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750명(체납액 229억3,600만원)을 내년 1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형사고발하기로했다.구는 이들로부터 체납사유 청문을 받고 있다.또 체납자 161명(체납액 9억5,000만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가맹점이 신용카드 사용매출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매출채권을압류하기로 했다. ◆광주 동구가 대지 조성사업으로 20억원의 재정수익을 올렸다.17일 동구에 따르면 소태동 500 일대 부지 3만2,000㎡에 민자를 유치,대지 조성사업을 벌여 이를 100억원에매각했다.이 가운데 토지 보상비 등 70억원과 진입로·대지 조성비 10억원 등 80억원을 제외한 20억원의 순수익을올렸다.동구는 수익금중 14억5,000만원을 지방세 부족분에 충당하고 나머지 5억5,000만원은 도시개발 관련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전북 전주시는 17일 효자4동 신흥주택지인 서곡지구 현대아파트앞 영광빌딩 3층에 동사무소 업무를 대행할 민원중계센터를 개소,업무에 들어갔다.민원중계센터는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주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해 요가·댄스 스포츠·노래·민요교실과 인터넷 정보검색방도 마련됐다. 서곡 주민들은 그동안 3㎞정도 떨어진 이동교 부근 효자4동사무소까지 가서 각종 민원을 보는 불편을 겪어왔다. ◆충남 서천군은 17일 각종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합동 설계반을 구성,운영에 들어갔다.군 토목직 공무원 35명으로 구성된 이들 설계반은 내년 3월 말까지 254억원이 투입되는 치수방제,도로 건설,새마을 사업,상하수도 등 7개 분야 73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하게 된다.
  • 아버지가 일가족 4명 살해

    40대 남자가 출감한지 10여일만에 아내와 두 딸,아들 등일가족 4명을 무참하게 살해했다. 13일 오전 9시1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김모씨(43·택시기사)의 아파트에서 김씨의 아내 이모씨(43)와 큰 딸(17·여고 2년),작은 딸(11·초등교 5년),아들(9·초등교 3년) 등 일가족 4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이에 앞서 김씨는 이날 새벽 5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길거리에서 손목과 배 등에 상처를 입은 채 발견돼 근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김씨로부터 “내가 가족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자녀가 12일 등교하지 않았고 12일새벽 2∼3시쯤 김씨의 집에서 비명과 함께 싸우는 소리가들렸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이때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김씨는 지난 98년 이씨와 재혼한 뒤 이씨가 데리고 온 큰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이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지난 9월 구속됐다가 지난달 30일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한준규기자 hihi@
  • 성남시, 폐쇄철회 구미동 지하도 차량통행 다시 금지

    경기도 용인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의 반발로 성남시의 폐쇄조치가 연기됐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시그마Ⅱ∼용인시 수지읍 지하도가 이달말까지 보행자 도로로 환원되고 내년 1월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성남시는 12일 “이 지하도가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지역농민들을 위한 보행도로로 설치되었으나 차량들이 무단 이용하는 바람에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며이달중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성남시는 이를 위해 도로 출입구에 돌쐐기(보도와 차도 경계석)를 박아 차량 통행을 봉쇄하고 자전거와보행자의 통행만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용인시 공무원들과 주민들은 “이 지하도의 보행자이용률이 제로 수준으로 성남시의 조치는 사실상 폐쇄와 같다”며 “차량 통행을 막을 경우 실력행사도 서슴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이들 자치단체간의 협상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우회도로가 있는데도 보행자도로로 차량통행을 하려는 주민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용인시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더라도 도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또 “지금은 왕래하는 차량들 때문에 주민들이 이 지하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며 “차량 통행이금지되면 용인과 성남을 잇는 자전거 도로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경기개발연구원 관계자와 도 교통전문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 실사를 벌였으며 이달안에 중재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분당 금곡동 ‘베벌리힐스’ 조성

    경기 분당 금곡동 광교산 자락에 ‘베벌리힐스’가 조성된다. 고급주택 전문 개발업체인 에스엠건설㈜은 분당구 금곡동쇳골마을에 고급 주택 ‘에스엠루빌 골든밸리’ 61가구를짓는다.2만1,000여평에 들어서며 산자락을 허물고 짓는 집이 아니라 동남향으로 트인 분지형 땅에 단지를 조성,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오랫동안 개발 억제권역으로 묶여있던 땅이어서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다. 상·하수도,도시가스,광통신케이블 등 도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시설물은 모두 지하 공동구로 들어간다.건폐율20%,용적률 60%를 적용한다. 수영장,클럽하우스 등의 부대시설도 들어선다.시냇물이 흐를 수 있는 실개천도 만든다. 택지 필지당 면적은 194∼519평.평당 분양가는 285만원.건축은 유명 설계자를 대상으로 공모,주문주택으로 짓는다. 에스엠건설 강신문(姜信文)사장은 “땅 주인들이 개별적으로 개발하면 마구잡이 개발이 우려돼 단지 개발을 시도했다”며 “친환경 시범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하는 서울∼수지 국도에서 승용차로 2분 거리.궁내동 톨게이트 근처다.분당 신도시가 보일정도로 가깝다.서울 접근이 쉽다.중견기업 사장,언론인 등20여명이 이미 분양 신청을 했다.(031)717-7477류찬희기자 chani@
  • 판교지역 개발허가 급증

    지난 2년간 판교 신도시 개발 예정지 인근에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건축허가 등 각종 개발행위 허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성남시 분당구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올 10월 말까지 분당지역 건축허가 건수는 797건으로 이 중 금곡·궁내동 등 판교 인접지역이 63.2%인 504건에 이른다.특히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막기 위한 시 도시계획조례 규제 조항이시행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뤄진 토지형질 변경허가 220건 가운데 88.6%인 195건이 이 지역에 집중됐고건축허가도 355건이나 됐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분당∼용인 ‘지하도 폐쇄’ 보류

    성남시는 용인지역 난개발에 따른 교통난 등을 이유로 1일새벽부터 실시하려던 분당구 구미동 시그마Ⅱ∼용인 수지간지하도 폐쇄조치를 무기한 보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반대가 예상보다 커 이도로의 폐쇄여부에 관해 차후 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하고 이날 오후 일단 폐쇄조치를 거두어 들였다. 실제로 시가 최근 지하도 폐쇄조치를 밝히자 항의성 전화는 물론 ‘두고보자’,‘몸조심하라’ 등 협박성 전화까지 걸려왔다. 이에따라 시는 지하도 폐쇄조치를 당분간 보류,극한 상황으로 치달았던 주민들과 공무원들간에 심각한 마찰은 고비를넘기게 됐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조심! 무보험 대리운전

    최근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면서 대리운전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데다 초보 운전자를 마구잡이로 고용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25일 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대리운전 업체는 서울에200여개를 비롯,전국적으로 2,000여개가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대리 운전자 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20∼30%에 불과해 인터넷 등에 사고에 따른 피해를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무보험 피해 속출=회사원 박모씨(32·경기 성남시 분당구)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에서 거래처 사람들에게 술을대접한 뒤 대리 운전사를 불렀으나 대리 운전자가 귀가길에 앞차와 추돌 사고를 냈다.박씨는 범퍼와 보닛 등이 크게 부서져 대리운전 회사에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업체가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데다 “사고는 운전자 책임인데운전자는 그만뒀다”며 버티는 바람에 100만원이 넘는 수리비를 덮어썼다. 외제 수동변속기 차량을 모는 김모씨(42)는 지난 16일 수동 차량 운전이 서툰 대리운전자가 차량의 옆을 부딪히는접촉사고를 낸 뒤 도망가는 바람에 고스란히 자신이 돈을물었다.김씨는 “사고가 나자 만취 상태에서 얼굴 등에 찰과상까지 입은 나를 차안에 놔두고 달아났다”며 분통을터뜨렸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함모씨(41)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한 업체에 대리운전을 시켰지만 사고가 나자 함씨의 차량이‘허’자 번호판을 단 “임대 차량이라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대리운전자 보험 약관을 내세우는 바람에 입씨름을하다 보상 요구를 포기했다. ◆허술한 관리가 문제=대리운전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신고만 하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다.따라서 사무실 없이인터넷이나 명함에 유무선 연락처만 올려 영업을 하는 곳이 상당수다. 대리운전자 12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 A업체 관계자는 “전국에 2,000여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나 이를 관리,감독하는 기관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B업체 관계자는 “대리운전 보험료가 1년에 운전자 1인당 30만∼40만원이나 되는데 직원이 몇명에 불과한 영세업체들이 보험에 가입하겠느냐”고 되물었다.그는“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리운전자를 고용할 때 받는 가입비 10만∼20만원을 더 받기위해 쉽게 일을 그만두는 초보를 고용하는 곳도 있다”고 귀띔했다. ◆대책마련 시급=일본에서 대리운전 업체를 운영하다 지난해 국내에서 문을 연 코리아 대리운전 주성준(朱成俊·34)씨는 “일본에서는 보험가입은 당연한 것이고 대리 운전자도 2인 1조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도 경찰청에서 한달에 한번씩 보험가입 및 운영 실태를 정기 점검을 한다”고 덧붙였다.주씨도 처음에는일본식으로 운영하다 업체의 난립으로 수지가 안맞자 다른 업체들처럼 운영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양두석 팀장은 “보험에 가입한 대리운전자나 업체를 택해 단골로 이용하는 것이 우선 피해를 막는길”이라고 충고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동양고속건설 소비자 우롱 ‘물의’

    동양고속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궁역 가까이 짓는 오피스텔 ‘동양파라곤’의 평당 분양가를 속여 분양광고를 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동양 파라곤’의 실제 평당 분양가는 430만∼460만원. 하지만 분양 광고에는 39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를 제시했다.동양고속건설은 오피스텔 중도금을 미리 내면 그기간만큼 이자를 깎아주는 ‘선납할인제’를 적용해 평당분양가격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건설업체들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선납할인제를 활용하고 있다.그러나 선납할인제는 계약자가 원할때에만 적용하는 것이어서 분양광고에는 할인분을 평당 분양가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최은실 팀장은 “원하는 계약자에게만혜택을 주는 선납할인을 적용해 평당 분양가로 표시한 것은 소비자를 속이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접수되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과 안승수 서기관도 “소비자의오해를 유발하는 부당광고 혐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를 찾았던 김성원씨는 “분양가격이 싸다는 건설업체의 일방적인 광고만 믿고 분양받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발길을 돌렸다. 동양고속건설 오재순 과장은 “계약자가 옵션(선택사양)을 빼면 평당 분양가가 낮아질 수 있다”며 “동양 파라곤은 맞춤형 분양가를 도입했기 때문에 분양가격이 낮아진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분당 백현유원지 규제 완화

    수년째 개발사업이 표류중인 분당의 마지막 ‘노른자위땅’ 백현유원지 6만여평에 대한 각종 규제가 풀릴 전망이다. 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99년 토지개발공사로부터 사들인 분당구 정자동 백현유원지 부지 6만3,650평에 대한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이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측이 수익성이 없다며 유원지 개발과는 별도로 벤처빌딩 건립,도축장 운영등 부대사업을 요구했고 시가 거절하자 돌연 사업자체를취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업체들이 가장 꺼리는 별도의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등의 건립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호텔안에 소규모로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또 대규모 콘도시설 유치와 위락시설부지로의 활용 등도허용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요구할 경우 인근 4만5,000여평 규모의 분당 실내체육관부지도 포함시켜 매각할 복안이다.시는각종 조건을 크게 완화해 다음달 2차 사업자물색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분당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수익성과 상관없이 주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해 마련해 놓은 땅을 시가멋대로 용도변경하거나 조건을 완화하는 것은 특정업체에 대한특혜 의혹만 부풀릴 수 있다며 우려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시, 자전거도로 278㎞ 만든다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2010년까지 410억5,000만원을 들여 90개 노선 278.1㎞의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또 2,003곳에 7만549대분의 자전거보관대를 설치하고1,187곳의 횡단보도 턱을 낮추는 등 안전시설을 갖추기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분당구 수내·금곡로와 중원구 공단·대원로 13.6㎞에 자전거도로와 자전거보관대 510대분을 새로설치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일쯤 자전거 도로지도를 제작,배포하고 기존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에 대한 실태조사도 벌일 예정이다.시는 이와함께 자전거도로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주·정차 단속을 벌이는 등 자전거문화 확산을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성남 분당구 건축허가 물의

    “경사가 15도를 넘어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땅,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경사만 낮추면 허가가 나나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스스로 무단 성토와 절토 등으로고발조치까지 한 땅에 후일 ‘이제는 조건이 완비되었다’며 건축허가를 내줘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구청이 허가를 내준 곳은 이매동 9 일대 단독주택지.비록면적은 781평에 지상 2층짜리 단독 4동 규모지만 당초 경사가 높아 허가가 불가능했던 지역이어서 불법 과정이 적법 결과로 이어졌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이 땅은 99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공사인 D개발이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가 경사가기준을 넘자 스스로 신청서를 철회했다.이후 이 회사는 불법으로 성토·절토 작업을 벌여 경사도를 낮추었고 이 과정에서 구청으로부터 고발조치돼 400만원의 벌금형까지 선고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달랐다.구청 담당부서는 이 회사가 최근 재차 건축승인서를 제출하자 과정은 따지지 않고 제출시경사가 15도 이하로 나타났다며 허가를 내주었다.이곳은 현재 옹벽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대해 분당구청 관계자는 “고발조치한 부서와 허가를내 준 부서가 달라 당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고만 말했다. 주민들의 의혹이 커지자 경찰은 최근 건축주 및 공무원들을 소환해 건축허가 경위와 유착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설계변경·용적률 특혜의혹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백궁·정자지구에 H개발이 건설중인 주상복합아파트가 상가·주거동이 분리된 형태로 허가돼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이는 당초 성남시가 이 일대 용도변경 당시 기존 상업 및 업무시설에 주거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힌 방침에 배치되는 것이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H개발은 지난해 10월 분당구 정자동6 일대 3만225평 규모의 대지에 35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11개 동을 짓겠다며 건축허가를 요청했다. 당시 H개발측은 11개 동 가운데 6개 동은 상가와 아파트를따로 짓되 지하를 연결하는 형식으로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며,성남시는 하자가 없다며 지난 6월 건축허가를 내주었다. 결과적으로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개별 동의 저층부는 상가및 업무시설이,상층부에는 주거시설이 들어가는 것과는 달리 상가와 아파트가 100m나 떨어지기도 해 사실상 상업용지에아파트를 지은 셈이 됐으며 이 때문에 분양 당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성남시 관계자는 “이 건물을 허가하기 전에 건설교통부에 질의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남시는 건교부에 정식 질의를 하지 않고 건교부인터넷 홈페이지의 건축법 관련 질의·응답 사이트에 올라있는 ‘지하로 연결된 건물은 하나의 건물로 본다’는 문구를 자의적으로 해석,이를 근거로 허가를 내줬으며 이 과정에서 경기도도 ‘이같은 설계가 주상복합아파트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반려 의견을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된 용적률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당시 성남시는 이 건물 건축허가를 내주면서 기본용적률 250%를 훨씬 웃도는 355%를 적용,H개발측에 막대한 개발이익을 보장해 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건교부 관계자는 “이같은 형식의 건물은 통상주상복합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시민단체인 성남시민모임의 집행위원장 이영진씨도 “이같은 설계를 허가한 점으로 미뤄 특정회사를 봐주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성남 윤상돈 정기홍기자 yoonsang@
  • 서울시 ‘명예시민증’ 받는 보르도 신부

    “고통과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한국에 뼈를 묻을 생각입니다.” 20일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는 벽안(碧眼)의 빈첸시오 보르도 신부(44·한국명 김하종)는 또하나의 조국 한국에서 사랑 전파에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탈리아 출신인 보르도 신부는 87년 로마에서 사제서품을받고 노인·고아·장애인 등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오블라띠 선교수도회’에서 활동하다 90년 5월 한국에 왔다. “고교시절부터 아시아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대학에서 불교·유교·힌두교 등 아시아 종교에 심취했던 것이 한국에오게 된 계기였습니다.” 서강대 어학당에서 1년 남짓 한국말을 익힌 그는 91년말 강남구 세곡동 오블라띠 수도원에 둥지를 틀고 경기도 성남시분당구 성남동 성당에서 빈민구호에 나섰다. 달동네인 분당 ‘목련마을’을 사도활동의 중심 무대로 삼은 보르도 신부는 93년 성남시로부터 무료급식소인 ‘평화의 집’을 위탁받아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급식 및 의료 서비스에 정성을 쏟았다.또 98년경제위기로 실직자가 속출하자 성남시 중원구에 ‘안나의 집’을 설립,실직자를 위해소매를 걷어붙였다. 김대건 신부의 성(姓)을 따고 ‘하느님의 종’을 줄여 ‘김하종’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게 된 보르도 신부는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한국의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바치겠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野의원 제기 특혜의혹 안팎

    지난 16일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에 의해 제기된 분당 신시가지 백궁·정자지구 특혜의혹은 사실 현장인 성남 일대에서는 3년여 전부터 줄곧 제기돼 왔다. 성남시 관내 시민·사회단체들은 98년부터 문제의 백궁·정자지구 일대 도시설계 변경과정과 관련해 수 차례 탄원서까지 제출하며 수천여억원대의 특혜의혹을 제기했다.이들은 또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며 시위까지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99년 분당구 백궁·정자동 일대 상업·업무용지 8만6,221평이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용도변경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초 이 땅은 95년 포스코개발이 쇼핑타운을 짓기 위해한국토지공사로부터 1,590억원에 3만9,000평 매입계약을체결했으나 사업성이 없다며 3년 뒤인 98년 12월 위약금조로 159억원의 계약금까지 포기하면서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포스코개발의 계약해지 요청은 두달여 전인 10월 토공이경기침체와 구제금융 여파로 상업시설로는 매각이 힘들다고 판단,성남시에 요청한 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이 반려된 데 따른 것이었다.성남시 인구유입(4만여명)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학교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 유발을 반려 이유로 내세웠다.그러나 99년 2월 건축경기 활성화를 명분으로종전 도시설계 변경입안만 할 수 있었던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승인권도 주도록 국회에서 건축법이 개정됐다.이로부터 3개월 후인 5월부터 광주에 본사를 둔 N건설과 H개발이컨소시엄 형태로 이 땅을 집중 매입하기 시작했다. 그 한달 전인 4월에는 토공이 미분양 상업용지 매각촉진용 홍보물 목록에서 이 두 회사가 매입중인 땅을 제외해매수자를 사전에 확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토공은 대상토지가 당시 이미 계약단계에 들어서 누락시켰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8월 김병량(金炳亮)성남시장은 도시문제를 우려하던기존의 입장을 바꿔 용도변경을 허용하겠다는 공문을 토공에 보냈다.이 공문 하나로 땅을 매입해 오던 두 회사는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기게 됐다.땅을 매입한 회사들은 자본금 3억∼5억원 정도의 소형 업체들이다.이 와중에 시민단체를 비롯해 주민들은 주거환경이 악화된다며 개발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급기야 시위로까지 번지면서 김 시장은용도변경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토공은 주상복합아파트 용지로 용도변경이확정되기 전에 이미 두 건설회사와 ‘아파트 부지로 용도변경이 돼도 해약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특약조건부 계약을 체결,사전에 용도변경을 예정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었다. 당시 한 건설업자는 “자본금이 3억원에 불과한 소형업체가 1,000억원대의 부지를 매입,사업능력과 자금동원 능력에 눈길이 쏠리면서 배후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 일대는 지난해 4월 용도변경이 확정돼 2005년까지 6,000여 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H개발이 1,82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 중이다. 김 시장은 이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비화하자 “용도변경은 시장선거 당시 공약의 하나로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설계 변경과정에서 정당이나 개인으로부터 어떠한 압력이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남시민모임 이영진 집행위원장(39)은 “성남시의 용도변경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부분이 많아 주민들 간에도 해명요구 여론이 높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시장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성남 시민단체 주장 “여론조사 결과 상당수 조작”. 성남의 시민단체들은 성남시가 용도변경의 결정적 근거로 삼은 여론조사에 공무원과 고교 아르바이트생을 응답자로 동원하는 등 조사결과를 상당수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반대응답을 찬성으로 집계하는가 하면 용도변경에 찬성하는 인근 상인 위주로 조사활동을 벌이는 등 신빙성이없다는 것이다.백궁역 일대 부당용도변경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성남시가 지난해 1월 한달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설계변경 공람공고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이 조작됐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당시 상업업무용지로 지정돼 있는 분당 백궁역일대를 주상복합용지로 용도변경을 추진하면서 시민 여론조사를 한 결과 9만948명이 용도변경에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대위는 시가 공무원들로 ‘찬성서명독려반’을편성,반상회에서통반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찬성서명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시와 이 일대 건축업자들이 광고기획사에 의뢰,고등학생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교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서명받았으며 성남지역이 아닌 서울지역 주민들의 의견까지 포함시키는 등 신뢰성 없는 여론조사를 벌였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이 동원된 사실을 몰랐다”며 “여론조사를 실시한 업체에서 찬성할 가능성이 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받은 것이 여론조사에 포함된 것같지만 고의로 여론을 조작하지는않았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 불법 운전학원 적발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6일 유사 운전학원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도로주행 연습시간을 조작,부정합격시킨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원장 김모씨(38·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사장 김모씨(40)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또 이곳에서 도로주행 연습시간을 허위로 기재,운전면허를 딴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박모씨(33)등 수강생 18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성남시분당구 N빌딩에 운전자동연습기 3대를 갖춘 Y운전연수원을차려놓고 운전면허 응시생 300여명으로부터 1인당 45만원씩을 받고 도로주행연습 10시간을 이수한 것처럼 응시원서를위조한 뒤 면허시험장에 제출,그중 180명을 부정합격시킨혐의다.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전문강사 면허번호·서명 등응시원서 기재사항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48명의 유령 강사명단을 확보한 뒤 학과·기능시험에 합격,연습면허증을 딴뒤 도로주행시험에 응시하려는 수강생들을상대로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대규모 채용박람회

    충남도와 성남시가 채용박람회를 마련,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충남도는 오는 25∼26일 이틀간 단국대 천안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도는 20일까지 도내 기업체를 상대로 구인참가 신청을 받아 취업을 알선한다.구직자는 이 기간에 이력서,자기소개서,증명사진 2장을 준비해 행사장에서 희망업체와 면접까지볼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도 경제정책과 (042)220-3214. 성남시도 오는 16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관내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개최한다. 기술직과 관리직,사무,서비스,영업직 등 모든 직종에 대한 모집행사가 열리고 당일 즉석에서 면접도 한다. 신규졸업자,주부,고령자,장애인 등 미성년자를 제외한 구직자는 자기소개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지에 비치된 구직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행사장 한켠에는 고용보험제도 설명회와 직업선호도검사,공공직업훈련안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 참여희망업체는 13일까지 신청서를접수해야 참가가 가능하다.문의성남시고용안정센터 758-9191,성남시 729-5455대전 이천열·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분당 벤처타운 건축심의 통과

    지나치게 많은 오피스텔 면적 허용을 놓고 논란이 제기됐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 벤처타운 건립계획이 논란 끝에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성남시는 10일 오후 건축위원회에서 ㈜SK건설 컨소시엄이제출한 분당구 정자동 백궁역 인근 1만7,752㎡ 부지에 들어설 지상 32,35층 규모의 분당 벤처타운 2개동에 대한 건축심의를 가결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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