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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항연계 원도심 재창조 ...25일 마스트플랜 최종보고회

    부산북항과 연계한 원도심재창조를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부산북항 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가 마련한 도심재창조 마스트플랜에 따르면 원도심에서 진행 중인 북항재개발, 경부선철도 지하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등 3가지 국가사업과 연계해 원도심대개조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북항 통합연계 전략사업’ ,‘공공관리형 주거지 재생사업’, ‘경제활력형 도심상업지 재생사업’ , ‘장소창출형 신문화공간 재생사업’ 등 4개 분야 총 53개의 세부사업을 담았다. 주요사업으로는 ‘원도심-북항 통합연계 전략사업’으로 초량축, 수정축, 영주축을 조성한다. ‘초량축’은 원도심 문화관광 중심축으로서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한다.‘수정축’은 엑스포 배후부지로서 ‘부산 엑스포빌리지’로 추진한다. 새로 추가된 ‘영주축’은 영주고가도로 철거와 함께 서구 원도심에서 북항까지를 연결하는 주요 접근로를 만든다. 공공관리형 주거지 재생사업을 통해 산복예술하우스를 조성한다. 산복도로인 망양로와 초량동 일대 노후주거지 등을 산복도로 하늘길과 연계해 테라스하우스로 짓는다. 경제활력형 도심상업지 재생사업도 포함됐다.원도심 비즈니스타운과 철로변 혁신지구(혁신의 회랑)를 만들어 문화복합시설로, 비즈니스타운-부산역-북항으로 이어지는 보행데크를 연결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람들이 모이도록 집객 효과를 극대화 한다. 경부선철도 부지를 활용한 ‘철로변 혁신지구’는 북항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장소창출형 신문화 공간 재생사업은 동천삼거리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광무비즈니스파크 및 범천수변공원, 산복도로 하늘길을 만든다. 동천 중간부인 광무교에는 기존 부산교통공사를 이전하고 ‘광무비즈니스 파크’를 조성한다. 이 일원을 시티크루즈 선착장과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동천 최종부인 범천지역에는 기존 부산도시공사를 이전하고 ‘범천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복도로 하늘길’은 영주시민아파트 주거환경개선사업지부터 초량2주택재개발사업지까지 기존 거점시설과 연계한 보행데크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19년 10월 원도심대개조 비전 선포 이후 1년 4개월 만에 구체적안이 나왔다”며 “부산항 북항과 연계한 원도심대개조 사업을 통해 서면 도심부터 광복 도심까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누리는 ‘대도심’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송도센텀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주택홍보관 오픈

    부산 송도센텀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주택홍보관 오픈

    부산송도센텀지역주택조합(가칭) 추진위원회가 송도해수욕장 인근 암남동 일원에 뛰어난 입지환경과 미래가치를 내세운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아파트를 건립한다. 주택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1가에 위치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오픈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주)유림E&C에서 시공에 나설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441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A·B, 84㎡A·B 타입으로 설계돼 면적대비 활용공간을 극대화했고 세련된 외관과 희소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송도해수욕장과 인접해 아름다운 비치뷰를 자랑한다. 해상 케이블카로 인기 관광지가 된 송도해수욕장이 아파트 앞으로 펼쳐져 있고, 아파트에서 바다 쪽으로 바라볼 때 왼쪽으로 남항대교와 북항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천마산터널 개통으로 사하구와 강서구 등 해운대, 광안리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천마산터널~남항대교~북항대교~광안대교 등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남포동과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있어 생활 속 편안함과 아울러 송도초등학교와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송도해수욕장 오토캠핑장과 암남공원 갈맷길, 국가지질공원, 용궁구름다리, 해변산책로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사업예정지 인근에는 지난 2020년 12월 22일 변경 발표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송도선 구축 계획이며, 송도선(계획) 이용 시 자갈치역에서 암남·송도를 거쳐 장림역까지 연결돼 향후 송도역세권과 노후화된 뉴딜도시개발로 인한 기대 가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사업지에 인접해있는 송도지역주택조합사업이 ㈜대림산업에서 착공 중이며 암남지역주택조합 송도비스타동원이 착공돼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은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상태이며 무궁화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까지 더했다. ‘유림노르웨이숲 송도오션뷰힐’ 관계자는 “오픈 기념 2월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4㎡ 1주택 이하 소유한 세대주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신동 소재 주택홍보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찾은 이낙연 “가덕신공항법, 야당이 반대해도 2월 처리”

    부산 찾은 이낙연 “가덕신공항법, 야당이 반대해도 2월 처리”

    29일 부산을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가덕신공항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결의할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부산시민 여러분께 더 이상 희망고문을 드리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다.“제가 8일 만에 부산에 다시 왔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한 이 대표는 “마침 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 선언을 하신 지 17주년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이 추구하는 소재부품산업, 관광산업,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이벤트) 산업,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해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제1야당도 특별법 처리에 동참하겠다고 빨리 약속하기 바한다. 설령 야당 지도부가 반대한다고 해도 저희는 갈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달 1일 부산 방문에서 가덕신공항 관련 당 차원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슈 선점 효과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이 살아나야만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도 빨리질 것”이라며 “가덕신공항과 북항 2단계 개발 같은 인프라 개발이 병행되면 부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서부산의료원 설립 부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부산의료원이 조속히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도 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부산 감천항 항운노조발 연쇄감염 5일째… 조합원 1만명 전수조사 검토

    부산 감천항 항운노조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감염증 누적 환자는 2711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감천항에서 하역 작업을 해온 항운노조원 2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노조원 2명 접촉자로 분류,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항운노조 감천지부에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일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원 26명과 가족 접촉자 8명, 지인 1명 등 누적 환자가 35명이 됐다. 감천지부 연쇄감염이 계속되자, 부산시는 부산항운노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신항, 북항 등 여러 곳에 사업장을 둔 부산항운노조는 정조합원만 7500명에 임시 조합원을 포함하면 1만명이 넘는다. 경남 직장 동료 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n차 접촉한 1명도 추가 확진됐다. 지난 15일 확진된 감염원인 불상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1명도 나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산 찾은 이낙연 “가덕신공항법 2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

    부산 찾은 이낙연 “가덕신공항법 2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

    부산 찾은 민주당 최고위“2월 임국에서 특별법 처리”더불어민주당이 29일 부산을 직접 찾아 2월 임시국회 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재차 약속하며 부산 민심몰이에 나섰다. 특히 국민의힘이 반대한다고 해도 여당 단독처리를 불사하겠다고 시사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산 당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현장최고위에는 지도부와 함께 김영춘·변성완·박인영 부산시장 예비후보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거듭 약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1야당도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처리에 동참하겠다고 빨리 약속하길 바란다”며 “설령 야당 지도부가 반대한다고 해도 저희는 갈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주 가덕도 신공항 현장 시찰을 다녀왔다”며 “부산의 활기찬 미래가 그곳에서부터 펼쳐질 것을 직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 생각도 밝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제2 도시인 부산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 회복도 빨라질 것”이라며 “부산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려면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가덕도 신공항과 북항 2단계 개발과 같은 인프라 개발이 병행되면 부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또한 “서부산 의료원 설립부지도 방문하겠다”면서 “서부산 의료원 조속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제가 8일 만에 부산에 다시 왔다”고 강조하며 “마침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을 선언한 지 17주년이 되는 날로, 노 대통령님의 균형발전 철학과 가치가 이곳 부산에서부터 꽃피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보궐선거 출마 위해 사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6일 사퇴했다. 변 권한대행은 지난해 4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강제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이후 시정을 이끌어 왔다. 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직원에게 퇴임사를 하며 27년간 공직생활과 지난 9개월간의 시장 권한대행 역할을 되돌아봤다. 그는 “공직의 시작과 끝을 고향 부산에서 할 수 있다는 건 영광이자 보람”이라며 “코로나에 생업의 어려움을 인내하는 시민들, 방역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직원들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변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국제관광도시, 북항 재개발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누가 시정을 이끌더라도 결코 중단되거나 타협 대상이 돼서는 안 되는 일이며 제가 지금 공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변 권한대행은 곧바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당내 후보 경쟁에 돌입한다. 변 대행이 입당하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쟁은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박인영 부산시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고향인 부산으로 첫 발령을 받은 변 대행은 해운대구 문화공보실장을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다가 2014년 서병수 전 시장 시절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로 복귀했다가 2019년 1월부터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맡았고 지난해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한 이후 시장 권한대행직을 수행했다. 변 권한대행 후임으로 이병진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이 유력하고 현재 인선 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조만간 발령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코로나 확진자 45명...교회발 감염 속출

    부산 코로나 확진자 45명...교회발 감염 속출

    부산에서는 이틀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40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14일 코로나 19 의심환자 3809명을 검사한 결과, 4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확진자는 230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도 42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 추세다. 특히 요양병원 등 노인시설 확진자는 나오지 않는 대신 교회와 기도원,선거 사무실 등에서 소규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2주전 부산시가 추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확진자를 줄이는데 별 도움이 안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수영구 망미동 사도행전교회 방문자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초 교회를 찾았던 2명은 전남에서 확진되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교회 방문자 중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교회 관련 접촉자 중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나머지 6명은 다른 교회 소속이어서 대규모 교회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교회 관련 역학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시는 교회 신도를 15명 안팎으로 파악했으나 교회로부터 받은 명단 외에도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교회명을 공개했다.지난달 말부터 교회 방문자들은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관할 보건소는 이 교회가 방문자 명단 일부를 고의로 누락해 제출한 것인지 조사하고 있다. 전날까지 확진자 5명이 발생한 이언주 국민의힘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자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확진자와 접촉한 경남지역 주민 2명도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이후보는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19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3일 확진된 2천218번 환자가 들렀던 금정구 ‘늘편한내과의원’의 접촉자 조사에서 방문자와 종사자 등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이 내과의원을 방문한 시민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이 기간 이 내과의원 방문자만 280여 명에 이르고 명단에 누락된 이도 있어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항운노조 소속 화물고정(라싱) 노동자 1명이 확진된 이후 부산 북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접촉자 449명을 검사한 결과 직장 6명,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그 외 가족이나 지인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다수 나왔다. 진주시로부터 받은 BTJ열방센터 명단 162명 중 검사를 받은 90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경찰 협조를 받아 BTJ열방센터 명단 중 연락이 닿지 않는 24명을 찾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부터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시민안전·경제살리기에 행정력 집중

    부산시가 올해 시민안전·경제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시킨다. 부산시는 시정 운영 목표를 ‘시민 안전’과 ‘경제활력 제고’에 두고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시장 공백 등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 위기 대응 체계 구축,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국제관광도시 선정,외국금융기업 유치,2030 부산 엑스포 공식 유치 선언,역대 최대 국비 확보 등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사회구조 변화의 가속화도 예상된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시민 안전,경제활력,해양수도,사람 중심,포용복지를 핵심 가치로 두고 시정을 이끌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실현할 계획이다. 코로나 사태 극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코로나 치료 병상과 운영인력을 확보하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무증상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체계도 확충 한다. 생산·소비·고용 등 실물경제 3대 지표 회복을 통한 경제 정상화와 과감한 경제체질 개선 등 경제활력 제고에 나선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부 피해지원 대책과 연계한 2천200억원 규모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한 24조원 규모 부산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가덕신공항 건설,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북항 통합개발,차량기지 이전 등 부산 대개조,국제관광도시 조성 등 현안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취수원 다변화 등 맑은 물 확보,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시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과 서부산권 개발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 추진에도 힘쓴다. 이밖에 노동자 권익 보호와 생활 속 인권 실현과 맞춤형 복지 안전망 확충,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5만1천호 공급도 적극 추진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보선 출마 가닥 ....26일쯤 사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보선 출마 가닥 ....26일쯤 사퇴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이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부산시장 보궐선거전에 뛰어든다. 사실상 부산시 행정과 경제를 이끌어온 사령탑인 이들이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한꺼번에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부산시 행정 공백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된다. 변 권한대행은 오는 26일쯤 부산시장 권한대행직을 사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애초 다음 달 초쯤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민주당 경선 일정 등을 고려해 사퇴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퇴 전까지 변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이나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을 계속 챙길 예정이다. 지난해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한 이후 부산시장 권한대행직을 맡고 나서 무난하게 시정을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2일 페이스북 활동을 시작하는 등 사실상 선거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지역정가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이날 가덕신공항 특별법,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등 시정을 홍보하는 내용을 올렸다. 변 권한 대행은 부인이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이력 때문에 그동안 잠재적 민주당 후보군,민주당 무공천 시 시민사회단체 추천 후보군으로 입에 오르내렸다. 앞서 사퇴한 박 전 경제부시장은 국민의 힘에 입당하고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번 보선에서 변 권한대행과 맞대결이 이뤄질지 관심사다.이날 오전 동래구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박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시대정신’으로 부산시민의 희망과 행복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부산시를 이끄는 두 행정 수반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시청 안팎에서는 행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는 2030엑스포 유치 북항 2단계 사업, 가덕신공항 특별법,민생경제 ,부울경메가시티 사업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이 산재해 있다 부산시의 한 간부는 “주요현안 등을 챙겨야 할 부산시 행정과 경제 수장이 잇따라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업무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 권한 대행은 “ 행정안전부에 부산시장 권한대행 파견을 요청하는 등 시정 공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방역이 1호 공약” 이언주, 확진자 동선 겹치고도 선거운동[이슈픽]

    “방역이 1호 공약” 이언주, 확진자 동선 겹치고도 선거운동[이슈픽]

    1호 공약으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내세운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확진자 동선과 겹쳤음에도 후보의 이름이 빠진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출하고, 진단검사 요청에도 기자회견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부산시와 이언주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빌딩에 있는 사무실에 지난달 30일과 이달 5일 방문했던 5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5일 두 차례에 걸쳐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지만, 보건당국에 제출한 참석자 명단에 이언주 예비후보의 이름은 빠져있었다. 이 예비후보가 해당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최초 확진자 동선에 캠프가 포함된 지난 9일에서 사흘이나 지난 12일이었다. 그 사이 이언주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캠프 관계자는 “행사 담당자가 실수로 후보 이름을 빠뜨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보건당국은 행사 사진을 살펴보다 이언주 예비후보의 얼굴을 발견하고 뒤늦게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 선거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이 예비후보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며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4호 공약인 ‘낙동강·북항 트램 추진’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이후 회견장과 인접한 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예비후보 측은 “기자회견 도중에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달 받았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곧장 검사를 받으러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능동감시대상자로 2주간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게되는 이 예비후보는 서울 자택으로 이동한 뒤 13일에도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관할 보건소는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대한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중 최초 증상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방역수칙에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행정처분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산, 확진자 42명...기도원·열방센터·교회 감염 이어져

    부산, 확진자 42명...기도원·열방센터·교회 감염 이어져

    부산에서는 기도원, 교회, 열방센터 관련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의심환자 1702명을 검사한 결과, 42명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누진확진자는 2255명으로 늘었다. 2~30명대에 머물던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선것은 지난 9일 42명 이후 4일만이다. 경남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 중 5명이 앞서 확진된 데 이어 추가로 4명이 감염됐다. 진주기도원 방문자 명단은 부산시에 14명이 통보됐으나 이 중 2명은 전화번호 오류이며, 3명은 타지역 거주자인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나머지 9명에 대한 검사 결과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통보 명단에는 없지만, 방문자 중 4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이로써 부산에서 진주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신도 15명의 안팎의 개척교회인 부산 수영구의 한 교회에서는 9명이 무더기 감염됐다. 시 보건당국은 이교회 신도확진자(2154번)와 1997번 확진자와 충북의 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같은 차량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2154번의 동선인 수영구 교회의 접촉자 조사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됐다.확진자들은 비대면 예배를 위한 영상 촬영차 만났다고 방역 당국에 진술했다. 확진자가 나온 강서구의 한 대안학교에서도 3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강사와 학생으로 격리중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A 예비후보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진구 전포동 한 빌딩에 마련된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자 3명도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5명(경남 확진자 포함)으로 늘었다 어제 확진된 직장인 2210번의 접촉자 중 41명 중 4명이 이날 추가 확진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경북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 153명의 명단을 통보 받았다. 이 중 7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명이 관련 접촉자 28명 등 모두 3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통보된 명단 153명 중 29명은 연락 두절 상태라 방역 당국이 경찰과 합동으로 소재를 파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명단 외 확진자도 있는 만큼 지난해 11월 27일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에게도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부산에 BTJ열방센터가 1곳이 있는 것을 파악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북항 컨테이너 부두에서도 확진자가 계속나오고 있다. 항운노조 소속 화물고정(라싱) 노동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직장 접촉자 75명 중 41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된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2030년까지 4조4천억원 투입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2030년까지 4조4천억원 투입

    부산 북항 2단계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시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체결 협상이 완료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2단계 재개발사업 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산시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7월 30일 부산시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그동안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해왔다. 협상 결과,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규모는 228만㎡,총사업비는 4조4천8억원,사업 기간은 2021∼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다. 재개발사업은 부산시컨소시엄에 참여한 기관들이 공동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컨소시엄은 부산시를 대표로 부산항만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부산도시공사,한국철도공사 등이다. 협상안에 따르면 재개발 대상 지역에 포함된 토지 등은 수용 또는 사용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기로 했다.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이나 공공시설 등으로 재투자한다. 부산역 조차장은 2019년 3월에 마련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하기로 했다. 사업구역 내 바다 매립은 수질 개선,구조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통필요한 최소 규모를 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해수 유동 시물레이션을 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예비타당성조사,사업계획 수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및 참여기관 내부절차 등을 완료한 후 서명식을 하기로 했다. 정성기 북항 재개발 추진단장은 “ 부산 북항2단계재개발사업이 부산시컨소시엄과 타결돼 본격사업이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공기업들이 참여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광주은행,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 광주은행 ◇ 임원 선임 △ 박종춘 부행장보 △ 양성현 부행장보 △ 이광호 부행장보 △ 이우경 부행장보 △ 조계준 부행장보 △ 조현기 부행장보 ◇ 1급 승진 △ WM사업부 장진섭 △ 여신심사1부 박성우 △ 카드사업부 김재중 △ 평동공단금융센터 오경재 △ 하남공단2금융센터 박순종 △ 학운동지점 김정민 ◇ 2급 승진 △ 금융소비자보호부 남상무 △ 담양지점 김금채 △ 봉선이마트지점 장명자 △ 부천상동지점 나문섭 △ 사회공헌부 임숙경 △ 양재지점 고재덕 △역전지점 길병일 △ 전남대학교지점 박진영 △ 진월동지점 강대옥 △ 하당지점 유동구 ◇ 3급 승진 △ IT개발부 임사기 △ 리스크관리부 박문수 △ 문화동지점 이영미 △ 부평지점 김정은 △ 수도권전략부 마혜진 △ 여신관리부 서창원 △ 여신심사1부 김경미 △ 영업추진부 박예순 △ 운암동지점 송지애 △ 자양동지점 이진희 △ 전남대학교지점 김현희 △ 전대병원지점 이승탁 △ 정보보호부 윤홍열 △ 조선대학교지점 최은희 △ 종합기획부 김영규 △ 종합기획부 박대하 △ 첨단2산단지점 황민란 △ 첨단월계지점 김연욱 △ 카드사업부 박정현 △ 프로세스혁신부 박경미 △ 하남공단1금융센터 정인경 ◇ 4급 승진 △ WM사업부 전창윤 △ 강남지점 조재학 △ 계림지점 김홍성 △ 기관영업부 강한설 △ 논현지점 문도운 △ 디지털사업부 장동환 △ 북항지점 최덕균 △ 서광주지점 양경훈 △ 수완지점 서법란 △ 신가신창지점 양문석 △ 신안동지점 이길행 △ 신탁연금부 김근원 △ 양산동지점 김준엽 △ 여수지점 최훈정 △ 용봉지점 신솔 △ 인사지원부 서정열 △ 종합기획부 박부만 △ 첨단금융센터 임재승 △ 평동공단금융센터 정순재 △ 한전지점 박영란 △ 효천지점 송지영 △ 흑석사거리지점 박윤경 ◇ 부점장 발령 △ IT개발부 개발2팀장 박재홍 △ IT개발부장 정호범 △ IT기획부 정보개발팀장 김승일 △ WM사업부 PB사업팀장 김순희 △ 강진지점장 강철 △ 검사부장 정덕기 △ 고객센터장 김금채 △ 광양지점장 박동규 △ 금남로지점장 김호준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양정은 △ 금호동지점장 문백호 △ 기관영업부장 전창언 △ 남악지점장 강효순 △ 농성동지점장 기우태 △ 담양지점장 이호영 △ 대불산단지점장 겸 영암지점장 이관형 △ 대치동지점장 박철상 △ 동광양금융센터장 김진배 △ 동천동지점장 이명인 △ 디지털전략부장 김훈 △ 리스크관리부장 박봉수 △ 매곡동지점장 유정님 △ 매월동지점장 백의성 △ 목포시청지점장 김재홍 △ 무안지점장 박은화 △ 문흥지점장 박임규 △ 봉선동지점장 김현정 △ 봉선이마트지점장 이선준 △ 부평지점장 박건용 △ 산수동지점장 최기용 △ 삼성동지점장 전재엽 △ 상계동지점장 이재민 △ 서울영업부장 이강현 △ 서초동지점장 박인수 △ 소촌동지점장 김상용 △ 송정지점장 이영기 △ 수도권전략부장 겸 수도권금융센터장 김원주 △ 순천신대지점장 김재식 △ 신가신창지점장 권택은 △ 신안동지점장 오경재 △ 신탁연금부장 신영수 △ 양림기독병원지점장 박성숙 △ 여수죽림지점장 이경희 △ 여수지점장 김충식 △ 여신감리부장 이병수 △ 여신기획부장 우성이 △ 여신심사1부장 김종훈 △ 여의도지점장 정천석 △ 연향동지점장 장명자 △ 영광지점장 김순애 △ 영산포지점장 김철현 △ 영업부장 김종민 △ 영업추진부 수신지원팀장 배수정 △ 영업추진부 여신지원팀장 김재경 △ 완도지점장 강등구 △ 운암동지점장 김연기 △ 인사지원부 인재개발팀장 이선미 △ 인사지원부장 정일선 △ 일곡동지점장 정귀봉 △ 임동지점장 노록곤 △ 자양동지점장 박병구 △ 전남도청지점장 최용석 △ 전남영업부장 유영학 △ 전대병원지점장 정금옥 △ 정보보호부장 김남진 △ 조선대학교지점장 박종일 △ 종합기획부장 김용규 △ 준법감시부장 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준영 △ 평동공단금융센터장 박성우 △ 포용금융센터장 남상무 △ 한전지점장 정스나 △ 함평지점장 한호중 △ 화정지점장 장진희 △ 효천지점장 백영기 ■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 전무 승진 △ 그룹준법감시인 김희대 ◇ 상무 승진 △경영지원실 이준혁 [하나은행] ◇ 부행장 승진 △ 여신그룹 박승오 △ CIB그룹 박지환 ◇ 전무 승진 △ 중앙영업본부 김기석 △ 호남영업그룹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정민식 ◇ 상무 승진 △ 준법감시인 이동원 ◇ 본부장 승진 △ 경영전략본부 김영일 △ 연금사업단 김미숙 △ 기관사업단 김창근 △ HR본부 김한욱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현수 △ 대전세종영업본부 이동열 △ 남부영업본부 이동훈 △ 신탁사업단 이진영 △ 리테일사업단 장일호 ◇ 본부장 신규위촉 △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 이인영 ◇ 부행장 전보 △ 디지털리테일그룹 박성호 △ 경영기획&지원그룹 이승열 △ 중앙영업그룹 겸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 전무 전보 △ Innovation&ICT그룹 박근영 ◇ 상무 전보 △ 손님행복그룹 노유정 △ 연금신탁그룹 이원주 ◇ 본부장 전보 △ 미래금융본부 김경호 △ 울산경남영업본부 김기철 △ 검사섹션 김영곤 △ 글로벌영업본부 김익현 △ 동부영업본부 남수준 △ 업무지원본부 겸 청라HQ추진단 박병준 △ 영남영업그룹 겸 부산영업본부 박재목 △ 외환사업단 성영수 △ 여신관리본부 이관형 △ 서부영업본부 이현숙 △ 서남영업본부 전우홍
  • 19개 낡은 항만 재개발 사업 추진해 도심 경제 활성화

    항만재개발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6조 8000억원을 투자해 14개 항만, 19개 사업지역을 재개발하는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낡은 항만을 관광·문화·상업 등 다양한 기능으로 탈바꿈시키는 항만재개발사업은 2008년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 착공 후, 4개 항만에서 공사 중이다. 새로 지정된 19개 사업은 3개 유형으로 구분돼 지역특성에 맞게 재개발된다.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2121만㎡이며, 사업비는 6조 8000억원(상부 시설포함하면 51조원)에 이른다. 민간투자로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상부시설 포함시 90조원)도 발생할 것으로 해수부는 전망했다. 획일적인 개발을 벗어나 3개의 유형으로 나눠 특화개발한다. 부산북항, 인천내항, 제주내항처럼 원도심과 인접한 7개 항만은 ‘원도심 활력 제고형’ 사업으로 추진한다. 낙후된 원도심 재생의 마중 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배후도심과 연계해 복합개발하기로 했다. 광양항 묘도 매립지나 인천항 영종도 매립지와 같은 대규모 매립지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항만 활성화를 지원하는 ‘해양산업육성·지원형’ 사업으로 개발된다. 광양항 묘도 재개발 부지(312만㎡)에는 대규모 LNG저장시설, 영종도는 수도권 종합 관광레저단지(333만㎡)가 조성된다. 포항 구룡포항, 부산항 용호부두, 장항항 등 소규모 항만공간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문화·관광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역생활·문화거점형’으로 개발된다. 항만재개발에 공공성 강화와 지역의 참여 촉진 원칙도 세웠다. 수변공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고 공공시설 비율 가이드라인도 제시해 공원, 주차장 등과 같은 공공시설을 충분히 갖추도록 했다. 시민과 지자체, 항만공사가 적극 참여하는 길도 텄다. 소규모 사업은 지자체가 우선 시행하고, 항만공사 담당 항만 재개발은 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신속한 사업추진과 민간투자 촉진을 지원하도록 3자 공모절차를 생략하고, 소규모 재개발 사업은 사업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사업 준공 전에도 상부시설물 설치를 위한 부지사용과 임대를 허용하기로 했다. 박준영 해수부 차관은 “항만은 국가와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역할을 했으나 일부 낡은 항만시설이 도시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 온 것도 사실”이라며 “항만 재개발사업은 도시와 연계한 새로운 성장 거점 역할을 하고 바다를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사업”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회식 후 졸았다” ‘음주’ 벤츠에 받힌 경차 불타 女운전자 사망

    “회식 후 졸았다” ‘음주’ 벤츠에 받힌 경차 불타 女운전자 사망

    뒤에서 들이받힌 충격에 마티즈에 큰불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피해운전자 참변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이상경찰, 처벌강화한 윤창호법 처리 예정술에 만취해 벤츠 차량을 몰다가 추돌 사고를 내 앞차인 경차 운전자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 운전자는 회식 후 졸음 운전을 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경차에 큰불이 나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피해 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A(44·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앞서가던 마티즈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B(41·여)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충격으로 마티즈가 차선을 벗어나며 불이 났다. 마티즈 운전자 B씨는 불 붙은 차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진화됐으나 마티즈는 전소됐다. A씨는 터널 내 편도 3차로 가운데 2차로에서 차량을 몰던 중 앞서가던 B씨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었다.A씨 “기억 잘 안나는데졸음 운전 한 것 같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미추홀구에서 지인들과 회식을 했다”며 “사고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임을 고려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A씨에게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죄 적용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 특가법과 운전면허 정지·취소 기준 등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인데 A씨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 하고 있다”면서 “사고 당시 차량 속도와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도 함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가덕신공항, 국가의 미래 위해 꼭 필요… 동남권 경제 이끌 것”

    “가덕신공항, 국가의 미래 위해 꼭 필요… 동남권 경제 이끌 것”

    “정치적인 논리로 신공항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가덕신공항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변성완(55)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 시장 권한대행은 또 “민선 7기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각종 공약과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장직에서 물러나자 권한대행직을 맡아 부산시정을 이끌고 있다. 그는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 선출직 못지않게 지역의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속속 올리고 있다. 가덕신공항 유치, 사상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등등.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그는 “깊은 고민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변 권한대행은 부산 출신으로 1994년 공직에 입문(행정고시 37회)해 안전행정부 기획조정실 정책평가 담당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변 대행으로부터 지난 8개월간의 시정 운영과 소감,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시정을 무난히 이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시장 사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민선 7기가 시민들께 약속드린 각종 공약과 현안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온 정성을 쏟고 있다. 대행업무를 맡은 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큰 화두는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 발생 후 ‘방역·경제·재정’ 스리 트랙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지역사회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재확산으로 다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 부산의 숙원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도록 힘쓰겠다. 시민이 체감할 정도의 삶의 질 개선이 다소 미흡했다는 점은 아쉽다. 부산지역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아 지역경제 위축과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아 매우 안타깝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어려움과 보람된 점은. “처음에는 권한대행 역할이 몸에 안 맞는 옷처럼 다소 어색했다. 권한대행을 오래하다 보니 정치권에서 이제는 시장에 따르는 예우를 해주는 것 같다.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에 역할에 충실할 수 있었다. 단체장이라는 자리가 정치가와 행정가 역할을 겸하기에 정무적 부분에서 제약을 받는 부분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정부와 국회를 상대하는 데 힘들었다. 이들 기관이 민선 자치단체장과 행정관료인 권한대행을 대하는 태도는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6465억원이나 증가한 7조 7220억원의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냈다. 김해 신공항 백지화를 이끌어내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도 마련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공식화한 것도 또 다른 결실이다. 많은 분들이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 우려가 컸는데 한발 더 뛰고 노력한 결과다. 지역정치권과 동료에게 감사드린다.”-동남권 신공항으로 사실상 가덕도가 결정됐지만, 반대여론도 적지 않다. “가덕신공항은 경제 문제이지 정치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인 논리로 신공항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김해공항은 인천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여객 수가 많은 공항이다. 2018년에는 지역공항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 1000만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흑자공항이다. 그동안 부울경 지역민들은 신공항 문제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에도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단결된 힘으로 결과물을 창출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등 여전히 남은 과제들이 있지만,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가덕신공항을 ‘멸치 말리는 공항’ 등이라는 비하 발언은 동남권의 역량과 미래발전 가능성을 무시하는 처사다. 가덕신공항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이해와 설득을 구하는 한편,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다시 반복되는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 부울경 지역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돼야 한다.” -정부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했는데. “이달 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이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5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이며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내년에 중앙유치위원회가 구성된다. 범국민적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전략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엑스포 유치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가덕신공항이 2029년까지 건설돼야 한다.” -내년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대책, 부산 대개조 사업인 북항재개발·경부선 지하화 사업 등 시급한 일이 많다. 정치에 집중할 상황이 아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얘기를 듣고 있으며 깊은 고민 중이다. 열심히 일하면서 고민을 하고 있다. 아직은 권한대행으로서 소홀함이 없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 -내년도 예산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나. “내년도 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폐해진 경제를 살리고 시민 안전·보호 등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에 중점을 뒀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업무추진비를 50% 삭감하는 등 공공부문 경비를 줄이는 등 지출 구조를 조정해 재정안정성을 꾀하도록 했다. 내년이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지역 경제 살리는 방안에 역점을 두고 일관성 있는 시정을 펴나갈 계획이다.”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동남권 메가시티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광역교통망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구축은 철도나 고속도로 등으로 울산~부산~경남을 1시간 이내 생활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 9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특별지자체 시범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마산 간 전동열차사업도 국가 사업으로 확정되는 등 메가시티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는데 내년 3월이면 가시적인 실행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센터(BIFC)에 외국 금융기업을 유치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 만에 4개 국가 총 6개의 외국계 금융기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유치기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을 아시아 제1의 해양·파생·디지털금융 허브로 도약시킬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아울러 부산의 산업구조도 금융을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는 등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진重 셀프매각?…산은 자회사 입찰 참여에 논란

    한진重 셀프매각?…산은 자회사 입찰 참여에 논란

    매각 예비입찰에 KDB인베스트먼트 등 7곳 참여산은 측 “채권 은행 많아 우리 마음대로 결정 못해”한진중공업 매각을 주도하는 산업은행의 자회사가 매각 입찰에 참여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또 매각 입찰에 사모펀드·신탁사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인수 후 공장 부지를 부동산으로 개발하거나 한진중공업 자산을 정리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부동 지역사회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감된 한진중공업 매각 예비입찰에서 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한국토지신탁, SM그룹 등 7곳이 참여했다. 입찰제안서를 낸 7곳은 사모펀드, 신탁사, 해운사뿐이고 조선업과 직접 관련된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특히 KDB인베스트먼트가 한진중공업을 인수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산은의 자회사여서다. KDB인베스트먼트는 산은이 구조조정 자산을 정리할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했다. 한진중공업의 산업은행 보유 지분은 16.1%다. KDB인베스트먼트가 한진중공업을 인수하게 되면 최대 주주가 산업은행에서 그 자회사로 바뀔 뿐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는 법적으로 분리된 법인이고 국가계약법상 모든 절차를 공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산은 관계자는 “KDB인베스트먼트가 입찰에 참여했다고 꼭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의 채권단은 산은 외에도 우리은행(지분율 10.84%)과 농협은행(10.14%), 하나은행(8.90%), 국민은행(7.09%), 수출입은행(6.86%) 등 은행 7곳이 더 있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모펀드 등이 한진중공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한진중공업이 보유한 영도조선소 부지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1·2단계 프로젝트 대상지를 모두 마주 보는 입지를 갖춘 영도조선소는 전체면적 26만㎡ 규모로 아파트 또는 상업 용지로 개발한다면 최대 수조원에 이르는 개발이익을 가져갈 수도 있다. 부산시와 정치권,시민단체,노동계,상공계 등은 한진중공업 조선소를 유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조선업을 하지 않는 기업에 영도조선소를 매각할 경우 고용 축소와 지역 철강업체, 조선 기자재 업체 등에 타격을 주는 등 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부산 마이스 산업 중장기 밑그림 마련

    부산을 마이스 특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밑그림이 나왔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은 ‘마이스 5.0 가장 경쟁력 있는 마이스 특화도시,부산’으로 정했다.2015년 1차 계획 수립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중장기 계획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마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사람을 모으는 도시가 아닌 저절로 모이는 도시,시민과 마이스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부산’으로 도약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를 위해 4개 추진 전략과 16개 과제 56개 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벡스코 제3 전시장 확충과 서부산에 대형 전시장(단일 면적 10만㎡ 이상) 건립,북항 지역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또 벡스코에 4차산업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환경을 조성하고,가덕 신공항 건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센텀시티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짓는 구상도 포함된다. 마이스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마이스 유치단 구성,해외 선진 도시와 네트워크 구축 등 마케팅 강화,부·울·경 공동 마케팅과 통합 브랜드 개발,마이스 협력본부 구성 등도 담았다. 이밖에 스마트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 마련과 지속 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조성 등도 추진한다. 부산시는 최근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변성환 부산시 권한대행은 “부산은 가덕 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관광도시 선정 등 대 전환의 호재를 맞고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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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법정 ■방위사업청 ◇국장급 신규 임용△감사관 전영진◇과장급 전보△재정운영담당관 이명△개발사업담당관 송인출△지원함사업팀장 이종주△감시전자계약팀장 박근영 ■조달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종화◇기술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이병철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임채영△미래전략본부장 백종혁△재무팀장 이범희 ■국립공원공단 △감사 유기준 ■한국일보 ◇승진△인쇄인(전무) 권동형△주필(이사) 이충재△뉴스룸국장 이영태◇전보△논설위원 이태규 ■부산일보 △편집국장 손영신△광고국장 김진△디지털사업국장 박승봉△미래전략사업단장 강윤경△북항사옥추진단장 편창식△논설위원 이병철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사업본부장 김미선△글로벌미디어실장 방성훈△조선뉴미디어센터장 조은주 ■미디어펜 ◇승진△부사장 겸 편집국장 민병오△정치사회부 차장대우 김규태 ■SPC ◇전무△SPC삼립 김범수△파리크라상 손권식 송정훈 황성철△SPC 백승천◇상무△SPC삼립 박용중 안영민 정구중△파리크라상 권성준 이재열△SPC팩 이주일◇상무보△SPC삼립 김재섭 최재규△파리크라상 김용남 석태하 이동제△비알코리아 유시영△SPC GFS 이영석△SPC 백승훈 서휘민△SPC팩 양희완
  • [인사] 부산일보, 동아프린테크,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 부산일보 △ 논설위원 이병철 △ 편집국장 손영신 △ 광고국장 김 진 △ 디지털사업국장 박승봉 △ 미래전략사업단장 강윤경 △ 북항사업추진단장 편창식 ■ 동아프린테크 △ 충정로 공장장 조권희 △ 안산 공장장 마승종 ■ 한화손해보험 ◇ 상무 승진 △ 우용호 △ 이재우 △ 임동일 ◇ 상무보 승진 △ 남준우 △ 서익준 △ 손두호 △ 신정훈 △ 이명수 △ 전두성 △ 정주교 ■ 한화투자증권 ◇ 상무 승진 △ 김민수 ◇ 상무보 승진 △ 성기송 손종민 윤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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