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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탑승자들 “北으로 돌아가겠다”며 결국...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탑승자들 “北으로 돌아가겠다”며 결국...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탑승자들 “北으로 돌아가겠다”며 결국... 독도 근해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이 독도경비대에 7일 발견됐다. 이들은 8일 북한에 인계된다. 통일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독도 남동쪽 1.5km 근해에서 독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소형 고기잡이 배를 경계 근무 중이던 독도경비대가 발견했다. 독도경비대의 검문 결과 이 어선은 지난달 31일 북한 청진항을 출항한 0.8t 소형 목선으로 20∼40대 선원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독도경비대에 “동력 장치가 고장 나 표류하던 중 등대 불빛을 보고 접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선원들이 모두 북한 귀환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정부는 이들을 8일 오전 8시 동해 NLL(북방한계선) 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하겠다는 내용의 대북 전통문을 이날 발송했다.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소식에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독도경비대 훌륭하다”,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천만다행”,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북의 가족에겐 큰 추석선물이 될 것”,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남한 정착은 안하나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선원들 “北으로 보내달라” 요구하며...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선원들 “北으로 보내달라” 요구하며...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선원들 “北으로 보내달라” 요구하며...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이 독도경비대에 7일 발견됐다. 기관 고장으로 본의 아니게 월경을 한 이들은 8일 자신들의 의사에 따라 북한으로 돌아간다. 통일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독도 남동쪽 1.5km 근해에서 독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소형 고기잡이 배를 독도경비대가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어선은 지난달 31일 북한 청진항을 출항한 0.8t 소형 목선으로, 20∼40대 선원 3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독도경비대에 “동력 장치가 고장 나 표류하던 중 등대 불빛을 보고 접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북한 귀환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들을 8일 오전 8시 동해 NLL(북방한계선) 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하겠다는 내용의 전통문을 북한에 발송했다.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소식에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목숨 걸고 탈북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눌러살면 안되나”,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다행이야”,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일반 어민?”,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탈북 욕심은 없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北선원들 “집으로 보내달라”더니 끝내...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北선원들 “집으로 보내달라”더니 끝내...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北선원들 “집으로 보내달라”더니 끝내...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이 독도경비대에 7일 발견됐다. 기관 고장으로 본의 아니게 월경을 한 이들은 8일 자신들의 의사에 따라 북한으로 돌아간다. 통일부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쯤 독도 남동쪽 1.5km 근해에서 독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소형 고기잡이 배를 독도경비대가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어선은 지난달 31일 북한 청진항을 출항한 0.8t 소형 목선으로, 20∼40대 선원 3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독도경비대에 “동력 장치가 고장 나 표류하던 중 등대 불빛을 보고 접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북한 귀환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들을 8일 오전 8시 동해 NLL(북방한계선) 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하겠다는 내용의 전통문을 북한에 발송했다.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소식에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목숨 걸고 탈북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눌러살면 안되나”,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독도경비대가 큰 일 했다”,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북에 돌아가서도 무사해야 할 텐데”, “독도서 표류 북한 어선 발견, 하룻밤 잠은 어디서 재우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 밝혀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 밝혀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 밝혀 북한 주민 2명이 14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오늘 새벽 4시께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며 “이들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교동도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해안까지는 2·5㎞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정부 관계 기관은 해병대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동·서해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목선(전마선)을 타고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했다. 또 지난 5월 31일 울릉군 관음도 북방 0.8㎞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이 발견된 것을 비롯해 표류하던 북한 어선 3척에 탄 어민 9명이 잇따라 구조돼 이 가운데 3명은 귀순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북한에 송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주민 2명 귀순 “50대와 20대, 부자지간” 2.5km 직접 헤엄쳐와

    북한 주민 2명 귀순 “50대와 20대, 부자지간” 2.5km 직접 헤엄쳐와

    북한 주민 2명 귀순 “50대와 20대, 부자지간” 2.5km 직접 헤엄쳐와 북한 주민 2명이 14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새벽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민간인 2명이 강화군 교동도로 귀순했다”면서 “새벽 3시 40분쯤 경계근무 중이던 해병2사단 장병이 교동도 앞에서 미상의 인원이 이동하는 것을 관측했고, 이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귀순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50대와 20대의 부자지간이라고 한다”면서 “관련 기관에서 조사중으로, 아직 정확한 신원은 밝혀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소식통은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며 “(발견 당시) 이들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교동도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해안까지는 2·5㎞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정부 관계기관은 해병대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동·서해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목선(전마선)을 타고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했다. 또 지난 5월 31일 울릉군 관음도 북방 0.8㎞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이 발견된 것을 비롯해 표류하던 북한 어선 3척에 탄 어민 9명이 잇따라 구조돼 이 가운데 3명은 귀순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북한에 송환됐다. 네티즌들은 “북한 주민 2명 귀순, 대단하다”, “북한 주민 2명 귀순, 최근에 귀순하는 사람이 많네”, “북한 주민 2명 귀순, 북한에 무슨 일이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주민 귀순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넘어와” 도대체 왜?

    북한주민 귀순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넘어와” 도대체 왜?

    북한주민 귀순 “강화 교동도로 직접 헤엄쳐 넘어와” 도대체 왜? 북한 주민 2명이 14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오늘 새벽 4시께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며 “이들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교동도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해안까지는 2·5㎞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정부 관계 기관은 해병대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동·서해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목선(전마선)을 타고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했다. 또 지난 5월 31일 울릉군 관음도 북방 0.8㎞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이 발견된 것을 비롯해 표류하던 북한 어선 3척에 탄 어민 9명이 잇따라 구조돼 이 가운데 3명은 귀순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북한에 송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헤엄쳐 와 “도대체 무슨 일?”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헤엄쳐 와 “도대체 무슨 일?”

    귀순 북한 주민 강화 교동도로 헤엄쳐 와 “도대체 무슨 일?” 북한 주민 2명이 14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오늘 새벽 4시께 50대와 20대 남성 2명이 교동도로 헤엄쳐 오는 것을 해병대 초병들이 발견했다”며 “이들은 ‘살려달라,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교동도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해안까지는 2·5㎞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정부 관계 기관은 해병대로부터 이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정확한 신분과 월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고 귀순 의사가 확실하면 일정 기간 조사를 거쳐 하나원에 입소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동·서해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북한 남성 1명이 목선(전마선)을 타고 서해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했다. 또 지난 5월 31일 울릉군 관음도 북방 0.8㎞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이 발견된 것을 비롯해 표류하던 북한 어선 3척에 탄 어민 9명이 잇따라 구조돼 이 가운데 3명은 귀순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북한에 송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민간인 귀순 요청 “목선타고 백령도까지”(속보)

    北 민간인 귀순 요청 “목선타고 백령도까지”(속보)

    北 민간인 귀순 요청 “목선타고 백령도까지”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3일 목선을 타고 백령도로 넘어와 귀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오늘 새벽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백령도에서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며 “귀순자는 전마선(목선)을 타고 백령도로 왔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귀순자는 귀순 의사를 밝히면서 신분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고 현재 관계기관에서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평도 부근서 北주민 추정 남성 1명 구조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소속 헬기(UH60)가 22일 인천 연평도 근해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남성 표류자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연평도 포격 도발 3주년을 맞아 실시된 K9 자주포 사격을 참관하고서 복귀하던 유엔사의 헬기가 연평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목선을 보고 접근했는데 3명 중 2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한다”면서 “생존자를 밧줄을 감아 헬기로 끌어올린 뒤 내륙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정위 소속 주한 미군은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남성 표류자를 경찰에 인계했고, 현재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국가정보원 관계자가 병원에서 대기 중이며 남성의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 남성이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면 귀순인지, 뜻하지 않게 조난을 당한 것인지 등을 포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해경과 해군은 군정위 헬기가 목선을 발견한 연평도 근해를 중심으로 목선과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였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유엔사 헬기, 연평도 근해서 北주민 추정 표류자 구조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소속 헬기(UH-60)가 22일 연평도 근해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표류자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군 소식통의 말을 빌어 “22일 오후 2시쯤 연평도 K-9 자주포 사격을 참관하고 복귀하던 유엔사 군정위 헬기가 연평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목선을 보고 접근했는데 탑승자 3명 중 2명은 사망한 상태였고 1명은 살아 있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군정위 소속 주한미군은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표류자를 경찰에 인계했고 현재 해당 인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은 표류자의 의식이 회복되는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북한 주민으로 확인되면 표류 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경과 해군은 군정위 헬기가 목선을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목선과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시 군정위 헬기는 탑승 인원 제한 때문에 시신을 이송할 수 없었다”며 “시신과 목선을 찾을 때까지 수색이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라진 고려항공 女승무원 유니폼…짧아진 치마·드러난 목선

    달라진 고려항공 女승무원 유니폼…짧아진 치마·드러난 목선

    북한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최근 여승무원의 유니폼을 새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여행사’는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려항공 여승무원의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새 유니폼은 재킷과 치마 모두 감색으로 바뀌었다. 기존 유니폼은 상하의 모두 붉은 색이었다. 또 기존 유니폼과는 달리 목선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택해 여성미를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려항공 여승무원은 오른쪽 가슴에는 금색의 고려항공 배지를, 왼쪽 가슴에는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들어간 배지를 달았다. 치마 길이도 과거 붉은색 유니폼 보다 무릎 위로 훨씬 올라가 짧아졌다는 평가다. 또 금색 줄을 두른 모자로 눈에 띈다. 고려항공의 이런 변화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7월 초 평양 순안공항을 시찰하면서 “안내원(승무원)의 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만들어주며 여객들에게 봉사하는 식사(기내식)의 질을 높이라”라고 지시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어선 이달 5번째 NLL침범 서해도발 위한 명분쌓기 의혹

    북한 어선들이 지난 12일 이후 잇따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군이 21일 경고사격을 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북한 어선들의 침범 행위가 반복되자 북한군이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선 것 아닌가 하고 앞으로의 북한군 동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1일 “북한 어선 6척이 이날 연평도 서북방을 침범하기 이전에도 2~3척씩 지난 14일 이후 20여 차례에 걸쳐 연평도 북쪽 해상에서 NLL을 침범했었다.”면서 “북한 경비정은 NLL을 넘어오지 않았지만 NLL 근처에서 조업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라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어선들은 여러 차례 우리 군의 경고통신에도 불구하고 즉각 물러나지 않고 반나절 이상 머무르다 퇴각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NLL 북측 지역에서는 북한 어선 100여척과 중국 어선 300여척이 가을 꽃게잡이 조업을 하고 있다. 군은 북한 어선들이 지난 12일 NLL을 침범했을 때는 단순침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으나 이후 이 같은 일이 반복되자 NLL 이남에 초계함정을 늘리는 등 경계를 강화해 왔다. 군은 우리 해군이 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들을 나포하는 등 조치를 취하면 이를 빌미로 북측이 도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북한 해안포 부대는 지난 12일 어선 7척이 2차례 무리지어 NLL을 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후에도 일부 해안포의 포구를 수시로 개방해 즉각 포격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했다. 북한은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 서해안에 사거리 12㎞의 76.2㎜ 해안포를, 내륙 지역에 사거리 20㎞의 122㎜ 방사포 등을 밀집 배치해 놓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어선들의 NLL 접근을 철저히 통제해 왔으나 이달 들어서는 월선한 어선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대선을 앞두고 우리 정부의 태세를 시험하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지난달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목선을 타고 서해 전방 지역을 시찰한 만큼 긴장을 통한 새로운 지도력의 확립을 위해 저강도의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 목선 타고 객기 부리는 이유 알고보니

    김정은, 목선 타고 객기 부리는 이유 알고보니

     공식 등장 이후 파격 행보를 잇달아 보여온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최전방에 주둔한 군부대를 시찰하면서 별다른 경호 병력 없이 소수 측근만을 대동한 채 초소형의 비무장 목선을 타고 이동한 사실이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김 제1위원장의 시찰 모습을 보면 그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김영철 정찰총국장 등 일부 측근만을 대동한 채 어선으로 추정되는 작고 낡은 목선을 타고 이들 부대로 이동했다.  조선중앙통신도 전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장재도·무도 방어대 시찰 소식을 전하면서 “최고사령관(김정은)께서는 27마력의 작은 목선을 타고 풍랑을 헤치며 기별도 없이 이곳 방어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ㅁ-동-82531’이란 번호가 적힌 이 목선에는 김 제1위원장을 포함해 11∼12명 정도의 일행이 탑승했다.경호원으로 보이는 장교 1명과 목선을 운전하는 2∼3명 정도의 주민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측근 간부들뿐이었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을 동행한 간부들은 최룡해,김영철 외에 박정천 인민군 중장,안지용 4군단 부사령관,황병서·김병호 노동당 부부장 등 6명뿐이다.  특히 이들 부대는 우리 군의 사격권 내에 있는 최전방 지역인데도 김 제1위원장은 최소한의 경호인력만을 데리고 다녔다.동영상을 보면 호위사령부 장교로 보이는 경호원 1명 외에 또 다른 경호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수십 명의 부대 군인들이 김 제1위원장을 둘러싸고 팔을 잡으며 매달리는데도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과거에도 김 제1위원장은 파격적인 행동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탱크부대를 방문해서는 직접 탱크를 타고 달리는가 하면 현지시찰 때마다 주민들과 팔짱을 끼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달리 수십만 명의 군중이 모인 김일성광장에서 20여 분간 공개연설을 하기도 했고 깜짝 등장한 부인과 팔짱을 끼는 모습도 보여줬다.  만경대유희장(놀이공원)을 방문해서는 쪼그리고 앉아 직접 잡초를 뽑으며 유희장 간부들을 무책임하다고 꾸짖기도 했고 미국 팝송을 연주하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선친인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공개 행보를 꺼리면서 많게는 수십 명의 경호인력을 대동하고 다녔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다.  김 제1위원장이 이처럼 대담하고 호방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정은은 소형 목선을 타고 최전방 군부대를 시찰하는 모습을 통해 군인과 주민에게 자신의 담력을 과시하려 한 것 같다”며 “이런 파격 행보는 주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의 최전방 군부대 시찰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원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진행한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은 천만 장병의 가슴마다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그의 대담함을 선전했다.  또 일각에서는 김 제1위원장이 20대라는 점을 들어 김정일 위원장보다는 상대적으로 혈기왕성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는 것아니겠냐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한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이 소형 목선을 타고 최전방을 시찰한 것은 치밀한 계산에 따른 것일 수 있다”며 “우리 군의 레이더망을 피하려고 목선을 타고 조용히 군부대를 찾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목선 타고 서해 전방 시찰

    김정은 목선 타고 서해 전방 시찰

    퍼스트레이디 공개 등 파격 행보를 이어온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별다른 경호 병력 없이 소형 비무장 목선을 타고 서해 최전방에 주둔한 군부대를 시찰했다. 19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 제1위원장이 지난 17일 서해 최전방 장재도와 무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전하면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등 일부 측근만 대동한 채 어선으로 추정되는 작은 목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조선중앙통신도 18일 김 제1위원장의 시찰 소식을 전하며 “최고 사령관께서는 27마력의 작은 목선을 타고 풍랑을 헤치며 기별도 없이 장재도 방어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ㅁ·동·82531’이라는 번호가 적힌 이 목선에는 김 제1위원장을 포함해 11~12명의 일행이 탑승했다. 동행한 간부들은 최룡해, 김영철 외에 박정천 인민군 중장, 안지용 4군단 부사령관, 황병서·김병호 노동당 부부장 등 6명이다. 특히 장재도는 연평도와 불과 7㎞ 거리로 우리 군의 사격권 내에 있는 최전방 지역임에도 김 제1위원장은 최소한의 경호 인력만을 대동했으며 수십 명의 군인들이 김 제1위원장을 둘러싸고 팔을 잡으며 매달리는데도 제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이날 무도 방어대를 시찰하고 이 부대에 ‘영웅방어대’ 칭호를 수여했다. 무도 방어대는 2010년 11월 연평도를 포격했던 부대다. 이 같은 김 제1위원장의 행보는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앞두고 최전방 지역을 방문하는 대담한 모습을 연출해 군의 결속과 대중적 지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최고 사령관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군 당국은 20일부터 시작되는 UFG 연습과 관련,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감시태세를 강화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김정은,작은 목선 타고 서부전선 왜갔나 알고보니

    김정은,작은 목선 타고 서부전선 왜갔나 알고보니

     공식 등장 이후 파격 행보를 잇달아 보여온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최전방에 주둔한 군부대를 시찰하면서 별다른 경호 병력 없이 소수 측근만을 대동한 채 초소형의 비무장 목선을 타고 이동한 사실이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김 제1위원장의 시찰 모습을 보면 그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김영철 정찰총국장 등 일부 측근만을 대동한 채 어선으로 추정되는 작고 낡은 목선을 타고 이들 부대로 이동했다.  조선중앙통신도 전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장재도·무도 방어대 시찰 소식을 전하면서 “최고사령관(김정은)께서는 27마력의 작은 목선을 타고 풍랑을 헤치며 기별도 없이 이곳 방어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ㅁ-동-82531’이란 번호가 적힌 이 목선에는 김 제1위원장을 포함해 11∼12명 정도의 일행이 탑승했다.경호원으로 보이는 장교 1명과 목선을 운전하는 2∼3명 정도의 주민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측근 간부들뿐이었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을 동행한 간부들은 최룡해,김영철 외에 박정천 인민군 중장,안지용 4군단 부사령관,황병서·김병호 노동당 부부장 등 6명뿐이다.  특히 이들 부대는 우리 군의 사격권 내에 있는 최전방 지역인데도 김 제1위원장은 최소한의 경호인력만을 데리고 다녔다.동영상을 보면 호위사령부 장교로 보이는 경호원 1명 외에 또 다른 경호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수십 명의 부대 군인들이 김 제1위원장을 둘러싸고 팔을 잡으며 매달리는데도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과거에도 김 제1위원장은 파격적인 행동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탱크부대를 방문해서는 직접 탱크를 타고 달리는가 하면 현지시찰 때마다 주민들과 팔짱을 끼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달리 수십만 명의 군중이 모인 김일성광장에서 20여 분간 공개연설을 하기도 했고 깜짝 등장한 부인과 팔짱을 끼는 모습도 보여줬다.  만경대유희장(놀이공원)을 방문해서는 쪼그리고 앉아 직접 잡초를 뽑으며 유희장 간부들을 무책임하다고 꾸짖기도 했고 미국 팝송을 연주하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선친인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공개 행보를 꺼리면서 많게는 수십 명의 경호인력을 대동하고 다녔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다.  김 제1위원장이 이처럼 대담하고 호방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정은은 소형 목선을 타고 최전방 군부대를 시찰하는 모습을 통해 군인과 주민에게 자신의 담력을 과시하려 한 것 같다”며 “이런 파격 행보는 주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조선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의 최전방 군부대 시찰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원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고 진행한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은 천만 장병의 가슴마다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그의 대담함을 선전했다.  또 일각에서는 김 제1위원장이 20대라는 점을 들어 김정일 위원장보다는 상대적으로 혈기왕성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는 것아니겠냐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한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이 소형 목선을 타고 최전방을 시찰한 것은 치밀한 계산에 따른 것일 수 있다”며 “우리 군의 레이더망을 피하려고 목선을 타고 조용히 군부대를 찾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표류 북한인 3명 송환

    일본이 지난 6일 시마네현 오키섬 부근에서 목선을 타고 표류하다 일본 순시선에 발견된 북한인 3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북한인 3명을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이송했고, 북한이 이들을 인계받았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오키섬 부근 해역에서 20대와 30대, 40대 남성 3명과 시신 1구가 실린 북한 목선을 발견해 표류 경위 등을 조사해 왔다. 사망자 1명은 표류 도중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선을 타고 있던 북한인들은 탈북이 아니라며 북한으로의 귀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일본 해상보안청 조사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12월 중순 북한 항구를 출발했는데, 엔진이 고장 나 표류했고 탈북하려고 한 건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들의 표류 사실이 밝혀진 직후인 지난 7일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을 통해 일본 측에 송환을 요구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내부적으로 대응 방향을 검토한 끝에 이들을 조난자로 보고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북한으로 돌려보낼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린 뒤 북한과 비공식 협의를 통해 송환 방침을 확정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탈북자 21명, 왜 하필 잡종견을 끌고 와서는…

    탈북자 21명, 왜 하필 잡종견을 끌고 와서는…

    최근 서해를 통해 귀순한 탈북자 21명이 탈북 과정에서 개 한 마리를 동반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가 주인을 따라 함께 귀순하기는 처음이기도 하고, 감시망을 피해 몰래 북한 땅을 탈출하기 위해 소리를 내는 동물은 동반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3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탈북한 북한 주민 21명이 타고 온 5t급 목선 안에 개 한 마리가 있어 깜짝 놀랐다.”면서 “탈북 배경과 함께 개를 데리고 온 이유 등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주인이 워낙 아꼈던 애견이라 북한에 남겨두지 못했거나 장기간 해상 표류에 대비해 ‘식용’으로 데려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개를 데려온 탈북 주민들은 서해상에서 귀순 직전까지 북한의 군경에 발각되지 않으려고 컴컴한 새벽에도 불을 켜지 않는 등 조심에 조심을 거듭한 것으로 조사됐다. 뚜렷한 혈통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개는 현재 주인과 함께 정부 합동신문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를 데려온 주민들은 평안북도 선천 지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20분 쯤 서해 NLL을 넘어 남하하다가 NLL 남쪽 39㎞, 대청도 서쪽 48㎞ 해역에서 남쪽 해군 함정에 발견됐다. 또 해군 연락을 받고 출동한 해경에 귀순의사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서울신문은 국내 최초의 신문 법의학 리포트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를 매주 수요일자(인터넷은 매주 화요일 오후부터 게재)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시리즈는 굵직한 사건현장을 누빈 베테랑 기자의 생생한 경험과 법의학 전문가 및 일선 형사들의 자문, 치밀한 수사기록 분석 등을 바탕으로 구성하는 서울신문의 특화기사입니다. 그동안 연재돼 온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크랩해 두시면 한편의 현장 과학수사의 사례집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흔해서 더욱 잔인한 교통사고 위장 살인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 속 왠 대변(?)검사… 초미니 흔적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진실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피가 다르다(?) 혈흔 속 性염색체가 ‘악마의 姓’ 을 지목하다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신던 A씨의 갑작스런 사망 왜? 사람의 능력 이상으로 물 많이 마시면 생명 잃는다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그녀가 아들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찾기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성형수술 자국이 일러준 주검의 주민번호 광대뼈 축소술, 동거男에 목졸린 백골의 한 풀다 15) 연쇄살인범에 당한 20대女…6년만의 대반전 연쇄살인 택시기사, 274만개의 눈 CCTV가… 16)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글씨…살인자를 지목하다 찢어진 장부가 범인을 증언하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살인자를 가리키다 바다에서 건진 토막시신의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 살인…‘전류반’은 못 숨겼네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이 완전범죄 밝혀내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여성 시신 2구의 잔인한 진실게임…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그 남자 노리는 ‘한밤 통증’… 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 22) 70% 부패한 시신… 말없이 증언하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의 240㎜ 운동화…60대 노인의 트릭이었다 별무늬 자국의 비밀 24) 사회 첫발 20대女 살해한 택시기사, 흙탕물이… 돈 버리고 납치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DNA는 남자라고 말하는데 살인 현장에 남은 ‘그 남자’의 립스틱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 또 ‘목선 탈북’

    또 ‘목선 탈북’

    북한 주민 21명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해상에서 목선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해군 함정에 발견돼 관계기관에서 탈북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는 사실이 6일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함정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 20분쯤 인천 대청도 서쪽 41㎞ 해역에서 5t급 목선 한 척을 레이더로 발견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남쪽으로 37.8㎞ 떨어진 곳이었다. 해군 함정은 당시 인근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300t급)에 의심 선박이 계속 남하하고 있으니 검문검색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해경의 확인 결과, 목선에는 북한 주민 일가족 21명이 타고 있었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비슷한 비율로 타고 있었다. 당시 인근 해상에선 많은 중국 어선들이 조업을 벌이고 있었으며, 목선도 북한 당국의 검거망을 피해 불을 끈 채 중국 어선 무리에 섞여 남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발견 당시부터 귀순 의사를 밝혀온 주민들 전원을 경비함에 옮겨 태우고 목선을 예인,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쯤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 부두를 통해 입국시킨 뒤 정보당국에 넘겼다. 북한 주민들은 현재 인방사에서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로부터 정확한 탈북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다. 올해 들어 북한 주민이 서해상으로 귀순한 것은 네 번째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탈북자中 남성 1명 前최고인민회의 의장 손자 주장”

    “탈북자中 남성 1명 前최고인민회의 의장 손자 주장”

    지난달 13일 일본 동해쪽에서 표류하다가 구조된 뒤 4일 한국에 들어온 북한 이탈 주민 9명 가운데 1명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낸 동암(東岩) 백남운(1894~1979)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북한 이탈 주민 일행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남성 한 명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백남운이고, 아버지는 조선노동당에서 한국인 납북 업무를 담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실 여부는 앞으로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백남운은 1948년 월북, 북한 초대 내각 교육상과 과학원 원장을 거쳐 1967~1972년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역임하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북한 이탈 주민들은 이날 낮 12시 후쿠오카발 대한항공 KD788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이탈 주민들은 모자가 달린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완전히 얼굴을 가리고 입국해 성별과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들 중 두 명은 체구가 작아 어린이로 추정된다. 몇몇은 배낭과 쇼핑백 등을 휴대하고 들어왔지만 대부분은 단출한 차림이었다. 북한 이탈 주민들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별도 심사 없이 입국심사대를 통과한 뒤 입국장으로 향했다. 당초 북한 이탈 주민 중 대표 한 명이 입국장 앞에서 짧게 소감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국가정보원 등이 계획을 바꿔 언론 접촉을 차단했다. 이들은 입국장 바로 옆 통로를 통해 대기 중이던 소형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을 빠져 나갔다.이들은 정부 합동심문조 조사를 받고 이후 하나원에서 한국 사회 적응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미 정부가 이들을 진성 북한 이탈 주민으로 보고 있는 만큼 별다른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이번에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 9명은 지난달 13일 목선을 타고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로 표류해 나가사키 입국관리센터에서 보호를 받아 왔고 모두 한국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김동현기자 chaplin7@seoul.co.kr
  • 군, 남하하던 유인목선 발견...관계기관 인계

     군은 4일 오전 7시 45분쯤 동해안 제진 동북방에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5.2㎞ 남하해 이동 중이던 유인 목선(2t급) 한 척을 발견해 승선하고 있던 선원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관계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군 레이더상에 목선의 남하 사실을 확인하고, 해군 경비정을 출동시켜 선원의 신병과 목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목선이 표류하고 있지는 않았으며 귀순 의사 등은 관계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신상과 북한 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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