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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화성·양주·포천에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 배정···북부에 73% 배정

    경기도, 화성·양주·포천에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 배정···북부에 73% 배정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화성, 양주, 포천 3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131만 8천㎡를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정받은 2024~2026년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66만 6천㎡ 중 경기북부 대개발 계획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양주·포천시 등 경기북부 지역에 전체 승인 물량의 73%인 96만 8천㎡를 배정했고, 화성시 등 경기남부 지역에 35만㎡를 배정했다. 남은 물량 134만 8천㎡도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배정할 계획이며, 배정한 물량은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흩어져 있는 공장이 체계적·계획적으로 정비돼 사업장 및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포천시는 민원 해소뿐만 아니라 선단 역세권개발(대진대), 기회발전특구(6군단) 예정지와 반경 5km 이내로 근접해 있어 인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직·간접적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공장의 계획적 입지를 유도함으로써 충분한 기반 시설이 확보될 전망이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공업지역 물량 공급으로 개별입지 공장의 난개발 정비와 계획 입지로의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2024년도 신규 배정된 공업지역 물량은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 지역인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을 물량을 배정했고 앞으로도 북부지역에 많은 물량이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내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과 ‘국토계획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업 용도로 지정된 3만㎡ 이상 면적의 부지를 말한다.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해 해당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 경기도는 파주, 남양주, 양주 등 북부지역 성장관리권역에 물량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 경기도, 연천BIX 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부지매입비 최대 30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 연천BIX 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부지매입비 최대 30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이 산단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북부대개발’을 위한 북부지역 공영개발 산단 입주 지원책으로, 올해 5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지침 개정 전에는 시군에서 10% 이상 조성 비용을 투자한 산업단지에 한해 토지매입비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들이 해당 정책자금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준공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이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위치하며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번지 일원에 60만㎡ 규모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534억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00% 투자했다. 연천BIX도 기존 지침으로는 토지매입비 지원이 불가능했지만, 개정 지침에 따라 지원이 처음으로 이뤄지게 됐다. 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토지매입비의 80% 이내 ▲제조업은 30억원, 비제조업은 10억원까지 ▲8년 융자(3년 거치)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연 0.3~2%까지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기술·벤처창업기업은 0.5% ▲여성·장애인·유망중소·일자리우수·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0.3%의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연천BIX 산업단지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경기북부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 및 G머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속도 붙는 TK 행정통합…시·도 합의안 마련 작업 본격화

    속도 붙는 TK 행정통합…시·도 합의안 마련 작업 본격화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내 시·도 통합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까지 국회 특별법안 상정하는 등 당초 세운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2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체계적인 TK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난 19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시장 직속 기구로 운영되고 있던 행정통합추진단이 정식 직제화 됐다. 추진단은 통합정책과와 통합지원과를 둔다. 통합정책과는 행정통합 종합기획 및 조정 업무를 맡고, 통합지원과는 행정통합에 따른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 제도 정비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미션 중심의 탄력적 조직 운영을 위해 통합적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이른바 ‘애드호크라시(Adhocracy)’ 조직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이후 통합자치단체 출범 시까지 한시 조직으로 운영된다. 최근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에 대해 “대구경북 통합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추진단은 경북도와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조속한 합의안 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양측이 구상한 로드맵은 이달 내 시·도 합이 공동안 도출, 8월 정부 관계부처 협의 최종안 확정, 9월 시·도의회 동의, 10월 국회 특별법안 상정 등이다. 시·도는 최근 각자 마련한 행정통합 방안과 관련 특별법안 초안을 교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 기자실을 찾아 “TK 통합 이후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발전 계획을 담은 방안을 정밀하게 정리해 어제(15일)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했다. 경북도 역시 특별법안에 통합자치단체 설치 운영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통합자치단체 자치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시회 후반기 첫 업무보고에서 경북도에 제안한 ‘경북 북부권 지원방안’ 5가지를 공개했고, 경북도 또한 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보고했다.
  • 반도체가 이끈 수출 증가…충남 서북부 ‘33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반도체가 이끈 수출 증가…충남 서북부 ‘33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수출 71억 달러, 수입 38억 달러 집계6월 반도체 수출 34억4200만 달러 기록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지역의 6월 무역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일 천안세관이 발표한 천안·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7개 시군 6월 수출입 규모는 수출 71억 4700만 달러, 수입 38억 3400만 달러로 16억 3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동기 대비 수출(65억 5600만 달러)은 9.0%, 수입(33억 3100만 달러)은 15.1% 각각 증가했다. 무역 수지도 2023년 6월 32억 2500만 달러에서 2.7% 늘었다. 충남 북부지역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 호조가 힘을 발휘했다. 반도체 수출은 6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 34억42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9억1700만 달러)보다 18.0%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서버·기업용 메모리 제품 수요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무선통신기기도 8억 9300만 달러로 지난해 6월(7억2000만 달러)보다 24.0% 급증했다.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화공품이 3.8% 증가한 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기계류·정밀기기가 44.7% 증가한 3억8500만 달러다. 반면 철강 제품은 9.1% 감소한 3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석유제품과 자동차·부품도 각각 17.3% 감소한 5억9100만 달러와 14.3% 감소한 3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 수입실적은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수출 증가에 따른 전기·전자기기가 전년 동월 대비 76.8% 증가한 7억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계류 · 정밀기기도 전년 동월 대비 93.1% 증가한 1억9700만 달러다. 주요 수출대상국 중 홍콩(65.7%), 인도(24.1%), 베트남(21.4%), 유럽(14.7%) 등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반면 싱가포르(△51.7%), 대만(△28.1%), 미국(△8.2%), 중국(△5.5%), 기타 국가(△3.2%)로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기업 관계자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 당선 시 미국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TK 통합 추진’ 대구시, 경북 북부권 발전 방안 제시

    ‘TK 통합 추진’ 대구시, 경북 북부권 발전 방안 제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가 반대 여론이 강한 경북 북부지역 발전 계획을 내놨다. 해당 계획에는 대규모 관광위락단지 조성을 비롯한 5가지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18일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경북 북부권 발전계획안에는 대규모 관광위락단지 조성,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중심 지역 개발, 공공기관 이전, 시청 청사 조직의 균형 배치 등이 종합적으로 망라돼 있다”고 설명했다. 관광위락단지 조성 사업에는 강원 정선 폐광지역 지원책으로 설립된 카지노 설립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황 실장은 “정선에는 폐광지역 특별법에 따라 카지노와 리조트가 들어갔는데, 같은 폐광지역인 문경 점촌에는 아무 혜택이 없어 발전 방안으로 제시한 것”이라며 “카지노 설립을 요구했다가 그게 안 되면 중앙 정부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전략적인 차원”이라고 말했다. 황 실장은 또 “경북 북부권 반발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이 정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 부분이 원만하게 되고 오히려 통합이 되면 ‘우리가 더 잘 살 수 있겠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 초안은 2주 전 경북도에 전달됐으며, 산업과 경제특례, 규제완화 등 중앙정부에 요구할 116가지를 발굴해 법안에 총망라했다는 게 황 실장의 설명이다. 그는 “수많은 중앙정부의 규제와 권한이 남아있는 가운데 시·도민이 실질적·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부연했다. 황 실장은 또 군위군의 대구 편입 당시를 언급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내년 7월1일 시범 운영을 목표로 내년 3월까지 법안을 통과시키는 게 목표”라고 했다. 한편, 지난 16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방안과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발전 계획을 정밀하게 정리해 경북도에 전달했다”면서 “통합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대책이 공식 발표되면 대폭 찬성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 판문점 358mm 장대비…경기북부 ‘물폭탄’

    판문점 358mm 장대비…경기북부 ‘물폭탄’

    기상청이 올들어 처음으로 수도권에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가운데, 17일 수도권과 강원 북부지역 등에 큰 비가 내려 도로와 건물이 물에 잠기고 열차와 배의 운행이 멈추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까지 최대 200㎜의 비가 더 내리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경기북부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파주 판문점 358.5㎜,연천 백학 208㎜,남양주 창현 202㎜,양주 남면 201.5㎜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오전 8시 22분쯤 의정부 신곡동 103.5㎜, 오전 7시 3분 파주 101.1㎜,오전 6시 21분쯤 파주 판문점 91㎜ 등 1시간에 100㎜ 전후의 집중 호우가 퍼부으면서 일대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우선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북부경찰청 112 상황실에는 440여건의 호우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침수 16건 등 침수신고가 115건, 신호등 고장 203건, 토사 유출 21건, 교통사고 12건 순이다. 경기북부소방에도 폭우가 내리던 이날 오전 10시 기준 200건 이상의 호우피해 관련 신고가 빗발쳤다. 특히 오전 9시57분쯤에는 30대 아반떼 운전자가 일산서구 탄현지하차도 내에 갇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구조했다. 당시 지하차도 안에는 무릅까지 물이 차 올라 있었다. 파주시 문산읍 자유로에서 당동IC로 진입하는 도로와 의정부시 동부간선도로도 침수로 통제돼 출근길 차량이 우회하는 등 불편이 이어졌다. 자유로를 이용해 출근하는 직장인 A씨는 “폭우가 쏟아진 지 불과 1시간여 만에 물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고, 일대 도로가 성인 무릎까지 잠겼다”고 전했다. 출근길 전동차가 운행을 멈추는 피해도 있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경원선 의정부역∼덕정역 구간에서, 이어 오전 8시 30분부터는 망월사역∼의정부역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전동차 운행은 50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전 구간에서 재개됐다. 폭우로 집에 갇힌 시민이 긴급 구조되는 일도 있었다. 이날 오전 8시쯤 의정부시 금오동에서 집 안에 물이 들어차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 조치 후 구조했다. 양평군 부용리에서도 옹벽 하부가 무너져 1가구 3명이 숙박시설로 사전 대피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일시 북상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 다만 늦은 밤부터 비구름이 다시 강화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인명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 작업 급물살 타나…경북도-대구시, 이달 중 공동통합안 도출…10월 특별법 상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작업 급물살 타나…경북도-대구시, 이달 중 공동통합안 도출…10월 특별법 상정

    경북도와 대구시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구체적인 방안과 내용을 담은 특별법률안을 마련해 대구시에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도 경북도에 안을 제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도 통합추진단이 양측 안을 토대로 공동 합의안 도출을 위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이달 중으로 시와 합의한 공동안을 만들고 8월에는 정부 관계부처 협의 최종안 확정과 주민 설명 및 의견수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수시로 도의회에 보고·협의하고 9월에 시도의회 동의를 거쳐 10월에 국회에 특별법률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통합법률안에 ▲통합자치단체 설치 운영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통합자치단체 자치권 강화 등 내용을 담았다. 또 미래 대한민국 통합 발전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과학, 산업, 교육, 문화, 관광 분야 특례를 포함했다. 통합 발전 중심도시 조성 전략에는 ▲과학기술 및 미래 통합 전략산업 육성 ▲지역개발 전략혁신 ▲지역 책임교육 기반 조성 ▲창의 융합형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통합균형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북부지역의 대대적인 발전구상을 포함한 통합 이후의 동서남북 권역별 발전 구상과 초광역 발전전략이 특별법안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단순한 통합은 의미가 없는 만큼 통합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행·재정상 특례 및 이득, 지역개발과 발전 방안 등을 최대한 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통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의 뜻이다”며 “통합하면 실질적인 이익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게 더 나아지는 대구·경북 모습을 제시하고 행정통합 과정에 시도민, 시도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K-컬처밸리’ 원형 유지할 것…특별회계 신설해 추진”

    경기도 “‘K-컬처밸리’ 원형 유지할 것…특별회계 신설해 추진”

    경기도가 CJ라이브시티와 협약을 해제한 북부지역 최대 개발사업 ‘K-컬처밸리’ 사업을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특별회계를 신설해 신속히 추진한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와 고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기헌·김영환·김성회 등 세 의원이 전날 긴급회동에서 K-컬처밸리 사업의 원형 유지, 신속 추진, 책임 있는 자본 확충 등 3개 항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금 아레나 자리에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는 괴담이 돌고 있는데 K-컬처밸리 사업을 그대로 간다”며 “일각의 오해에 대한 김 지사의 분명한 답변”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와 국회의원 3명은 공영개발의 핵심인 ‘건경운민’(건설은 경기도가 하고 운영은 민간에 맡김)에도 합의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협력해 건설을 책임지고 하이브 등 유수의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가 운영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CJ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K-컬처밸리 특별회계’를 새로 만들고 현물출자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하는 방안을 세 의원이 제안했는데 김 지사가 바로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K-컬처밸리 용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해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만큼 해외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뜻도 세 의원에게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 지사와 세 의원은 K-컬처밸리가 북부 개발의 핵심축이라는 데 공감하며, 모든 과정을 고양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김 지사는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이어 “K-컬처밸리 사업은 백지화된 것이 아니다”라며 “CJ가 맡았을 때는 지난 8년 동안 전체 3%의 공정률이었지만 이제 사업 주체를 바꿔 더 큰 청사진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부지 32만6천400㎡에 1조8천억원(2020년 6월 기준)을 투입해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추진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2016년 맺은 사업 협약을 지난달 28일 해제했다.
  • 경기도, ‘호우예비특보’ 재난안전대책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 ‘호우예비특보’ 재난안전대책 비상 1단계 가동

    기상청, 17일 새벽(0~6시) 경기 서·북부 12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 김동연, 시군과 관련 부서에 적극 대응 특별 지시 경기도가 16일 밤 9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17일 새벽부터 부천, 의정부, 고양 등 도내 경기 서·북부 12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기상 예보를 넘어서는 극한 호우 발생이 빈번한 것을 고려해 부단체장 중심으로 경찰, 소방과 공조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 ▲산사태, 반지하주택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발생(우려) 시 선제적 통제·대피 실시 ▲재난 문자·방송, 옥외전광판, 마을 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주의사항 안내 철저 등을 당부했다. 특히, 북한과 경기 북부지역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경 지역, 임진강 주변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9일 전북 군산에 시간당 131.7mm, 충남 금산에 시간당 84.1mm가 내리는 등 200년 빈도의 극한 호우 현상으로 큰 피해가 났다”라면서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도내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16일 호우에 대비해 오후 2시 40분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주재하는 도-시군 부단체장 긴급회의를 열고 시군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산 채로 얼어붙었다” 최악 한파에…충격적인 ‘겨울왕국’ 상황

    “산 채로 얼어붙었다” 최악 한파에…충격적인 ‘겨울왕국’ 상황

    60년 만에 강추위가 강타한 아르헨티나에서 동물들이 피난처도 없이 돌아다니다 그대로 얼어붙은 사진이 확산해 현지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극한의 이상 기후로 인해 살아 있는 동물들이 얼음에 꽁꽁 얼어붙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지구 남반구에 있는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의 2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 면적으로, 남극과 가까운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북부지역이나 중부지역은 겨울에도 대체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6월 말부터 이례적인 남극 추위가 아르헨티나의 전 국토를 덮치면서 실사판 ‘남미의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강타한 한파는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파도까지 얼어붙게 했다”며 “폭설로 칼라파테 지역의 양 100만 마리와 소 7만 마리도 폐사 위기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전례 없는 강추위에 동물들은 피난처도 없이 먹이를 찾다가 동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얼어붙어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남부 추붓주의 코모도로 리바다비아에서는 눈 위에서 얼어붙은 여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여우는 먹이를 찾아 도시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트렌케 라우켄이라는 도시에서는 살짝 얼은 연못에서 오리도 같이 얼어붙은 사진이 올라왔다. 현지 매체 피하나12는 “오리가 연못에서 잠이 든 상태에서 호수가 얼기 시작한 것 같다”며 “다행히 이 오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살았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날씨에 아르헨티나 국립기상청(SMN)은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여기에는 대체로 따뜻한 북부지역인 후후이주, 살타주, 차코주, 포르모사주도 포함됐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최근 들어 ‘기후 조울증’ 같은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역대 가장 추운 5월을 보냈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평균 기온은 -2.6도였는데, 이는 1961년 이후 최고 낮은 5월 평균 기온으로 기록됐다. 5월 강추위가 끝나자 6월에는 갑자기 한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아르헨티나 중부지역과 북부지역 기온은 여름 날씨인 30도에 육박하기도 했다.
  •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변화와 기회의 2년’ 민선 8기 전반기 역대급 성과 김동연 지사 정책 발맞춰,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글로벌 수출 지원·경기북부 균형발전 ‘앞장’ 강성천 원장, “수많은 성과 동력 삼아, 더 큰 경기도 도약 힘쓸 것”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원장 강성천)은 11일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김동연 경기지사의 정책에 발을 맞추며 스타트업 육성과 G-펀드 1조 원 조성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변화와 기회의 2년 주요 성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G-펀드 1조 원 조기달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 ▲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6대 성과로 꼽았다.[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경과원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창업 생태계의 핵심인 ‘공간, 인력, 자금’을 확충하는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창업 공간은 2년 전 200개 실에서 현재 400개 실로 2배 늘렸고, 2025년부터 700개 실을 운영해 경기도의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창업 인력도 기회 경기 스타트업 스쿨을 통해 3,500명 양성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4개의 스타트업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총 1,935억 원의 투자 기반을 마련해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가능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러한 스타트업 지원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지원기업 수는 18%나 증가했고, 이들 기업의 매출액과 투자유치액은 각각 23%, 57%씩 증가했다.[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경기도 G-펀드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훌쩍 넘어서 조기 완료됐다. 지난 6월 말까지 조성된 G-펀드는 총 1조 2068억 원으로, 목표보다 2년 앞당겼으며, 규모도 2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경과원은 ▲스타트업 ▲탄소중립 ▲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는 23개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경기도 G-펀드를 활용한 투자설명회와 1:1 상담을 적극 추진해서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앞장섰다. 북부 지역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등 약 1,060개 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북부균형발전 펀드 300억 원을 조성했다. 뿌리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사업에 709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60개 사,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30개 사 등 북부지역 전통 제조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경과원은 도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지난 2년간 도내 기업의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12개에서 19개로 늘렸고 바이어 수도 2만개 사에서 10만개 사로 5배 확대했다. 디지털 수출 인프라인 지비씨프라임(gbcprime)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수출기업 7,120개 사를 지원해 1억 6천만 달러를 수출 계약을 이끌었고, 수출 상담도 99,500건에 이른다. 또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운영 등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기도 전체 수출기업의 14%에 해당하는 10,500개 사를 지원했다. 이런 노력으로 총 50억 달러의 수출 상담과 30억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밖에 내수 중심 기업 3,800개 사를 발굴해 새로운 수출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신산업을 육성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성장 펀드 조성으로 약 3,380억 원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재직자, 창업가 등 총 51,400명의 인력을 양성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유망강소기업 등 총 2,340개의 경기도 미래를 끌어나갈 혁신기업을 육성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센터에 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도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의 미래를 선도할 딥테크, 바이오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구축 중이며 오는 9월부터 1단계로 랩 스테이션(LAB STATION)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14개 사를 육성하고 인력양성 교육 공간인 에듀 스테이션(EDU STATION)을 통해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2만 5,287㎡ 규모)를 개발하여 경기도 광역 바이오클러스터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산업 진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증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년간 경기도 소재 18개 사가 경과원의 컨설팅과 실증비용을 지원받아 규제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를 출시해 165억 원을 조성했다.[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경과원은 R&D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대비 2024년 경과원의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예산은 28% 확대돼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밀착형 R&D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예산 투입 대비 6.8배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지원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 약 2,700개 사를 육성한 결과 21개 사 수출탑 포상, 19개 사 코스닥 상장, 월드클래스+ 1개 사를 배출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강성천 경과원장은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경과원 임직원이 합심하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후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경과원-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 북부 미래 SW인재육성 업무 협약

    경과원-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 북부 미래 SW인재육성 업무 협약

    ‘SW미래채움 소속 강사 역량 강화’, ‘미래인재 양성 교육 추진’ 등 협력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 북부 지역사회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SW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사항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소속 강사 역량 강화 ▲SW미래채움 의정부센터 거점 활용 ▲의정부 공유학교 교육 운영 지원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SW 미래인재 양성 교육 등이다. 경과원은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지난 2020년도부터 수행하면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정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SW미래채움센터(의정부 소재)에서는 경기 북부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록 코딩 엔트리’, ‘파이선 기초’, ‘3D모델링 틴커캐드’ 등 수준별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SW 교육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임문영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W미래채움 사업의 교육역량이 강화되어, 경기 북부 지역의 SW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이 SW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공방, 與전대 변수로…韓 “사과 필요 의견 여러차례 전달”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공방, 與전대 변수로…韓 “사과 필요 의견 여러차례 전달”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 무시 논란이 변수로 터져 나왔다. 지난 1월 김 여사가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에게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한 후보가 이를 묵살했다는 것이다. 다른 당권주자들은 한 후보를 향해 ‘배신의 정치’를 하고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 김 여사 메시지 무시 논란은 지난 4일 CBS 라디오에서 방송을 통해 제기됐다.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김 여사가 지난 1월 18~21일 사이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한 후보가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5일 한 매체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 여사가 1월 15~25일 한 후보에게 네 통의 메시지를 보냈다고도 전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조찬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왜 지금 시점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좀 의아하다”며 “총선 기간 동안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다. 동시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한 후보는 이어 KBS 라디오에 출연해 ‘책임론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프레임”이라며 “제가 이미 1월에 사과 요구를 공식적·공개적으로 한 상태다. 거기서 제가 마치 그 사과를 안 받아줬기 때문에 사과를 안 했다(는 것이) 가능한 구도인가”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문자의 내용도 재구성된 것이어서 실제로는 사과를 하기 어려운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공적인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거기서 답을 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다른 당권주자들은 한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다. ‘친윤’(친윤석열)의 지지를 등에 업은 원희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 후보에 대한 우려는 대통령과의 관계 파탄으로 민주당 탄핵 공세에 우리가 원팀으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핵심”이라며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국민이라는 말이나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관계를 사적 관계 대 공적 관계로 답하는 데서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두려운 미래가 올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멈추지 않으니 멈추게 해달라고 당원들께 호소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원 후보는 또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해 결국 불리한 선거에 여건을 반등시키고 변곡점을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키를 놓친 것이 선거를 망치는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후보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총선에서 이 부분 대응을 제대로 해야된다는 것은 모든 국민의힘 구성원들의 숙제였다”라며 “어떠한 논의 없이 혼자 판단하고, 더 이상 논의가 없었던 것은 한 후보의 상당한 정치적 판단력의 미숙이다. 한 후보가 이제라도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윤상현 후보는 “김 여사가 검찰총장 부인일 때는 카톡으로 한 300여 차례 소통한 걸로 알고 있다”며 “다섯 번의 문자를 통해서 본인의 사과 의사를 전했는데 무시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상상할 수가 없다. 정치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신뢰관계”라고 말했다. 한편 4명의 당권주자들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모여 공정 경선을 약속했다. 이날 각 당권주자들은 수도권 혹은 대구 지역에서 당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오 시장과 조찬으로 일정을 시작한 한 후보는 용산에서 당원들과 만났다. 저녁에는 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수도권 지역 텃밭인 강남을 찾아 당원들과 만난 나 후보도 일정을 마친 뒤 ‘이오회’에 참석해 한 후보와 자리를 함께했다. 원 후보는 파주에서 이날 일정을 시작한 뒤 서울 은평으로 이동해 수도권 북부지역 당원들과 만났다. 이후 대구로 이동해 ‘박정희: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시청했다. 윤 후보는 서약식에 앞서 본인의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리는 ‘옛 경인고속도로 옹벽 철거 기념식’에 참석해 일정을 시작했다.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은 윤 후보는 인천 미추홀구 지역에서만 5선을 지냈다.
  •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기반 구축’ 5대 정책과제 제안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기반 구축’ 5대 정책과제 제안

    경과원,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 5일 발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북부 바이오 헬스 산업기반 확충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5가지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5일 발간한 ‘경기북부 바이오헬스 산업현황과 발전방안’ 보고서에서 경과원은 5가지 경기 북부 바이오 헬스 산업육성 방안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과 현황에 적합한 산업육성 전략과 실행방안 마련 ▲북부 바이오 헬스 산업 혁신 성장 거점 마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공공 R & DB 서비스 역량 강화 ▲북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기반 구축 및 연계·협력 ▲북부 바이오헬스 산업 통계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바이오헬스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기북부 지역은 인구 규모, 개발할 수 있는 토지 확보, 교통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측면에서 첨단산업 육성의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주요 시군에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분포하고 있어 기업현황과 지역특성에 적합한 정책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현재 생명공학, 의약학 등 경기 북부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본계획 수립으로 북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민선 8기 들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경기북부의 개발과 산업 육성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북부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산업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충남 제조업체, 3분기 경기 “어둡다”

    충남 제조업체, 3분기 경기 “어둡다”

    제조업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89’소비 둔화, 국내 내수 판매 부진 우려 충남 서북부지역 제조업계가 3분기 경기 전망이 2분기 보다 급격히 어두울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부품과 제조업종 등에서 소비 둔화에 따른 국내 내수 판매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천안·아산·예산·홍성 등 북부지역 14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기준치(100)보다 낮은 ‘89’를 기록했다. 이런 수치는 2분기 전망지수(113) 보다 크게 하락하며, 제조업체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 ‘67’, 화학(의약·화장품 제조업 포함) ‘88’, 기타 ‘67’ 등이 기준선을 밑돌았다. 반면 전기·전자(디스플레이 등) ‘108’, 기계·금속 ‘105’, 식음료 ‘100’ 등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제조업계의 하반기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내수소비 위축’(33.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유가·원자재가 상승’(21.6%), ‘해외수요 부진’(13.5%), ‘고금리 장기화’(12.1%), ‘규제강화 등 국내 정책이슈’(9.5%)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이 연초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한 설문에서는 ‘10% 이내 소폭 미달이라는 응답이 48.6%를 차지했다. 이어 △목표수준 달성 25.7% △대폭 미달 14.9% △소폭 초과 달성 8.1% △크게 초과 달성 2.7% 등이다.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국내 산업이 활력 저하와 함께 소비 심리 위축으로 3분기에도 생산·소비·투자 모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경기 회복과 소비 심리를 높일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기아차, 식료품 담은 ‘희망의 K박스’로 나눔 실천

    기아차, 식료품 담은 ‘희망의 K박스’로 나눔 실천

    경기 광명시 취약계층 아동에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아AutoLand광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3일 기아 광명교육센터에서 ‘2024 기아드림 희망의 K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2024 기아드림 희망의 K박스’는 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아AutoLand광명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전달식에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유철희 기아AutoLand광명 공장장, 박재형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장, 이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 후 기아AutoLand광명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14여 종의 식료품이 담긴 희망의 K박스 350개를 포장했다. 희망의 K박스는 광명시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순욱 부시장은 “기아드림 희망의 K박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년째 이어온 기아AutoLand광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자체 너도나도 특별 대우 요구… ‘특별지자체’ 우후죽순 우려

    지자체 너도나도 특별 대우 요구… ‘특별지자체’ 우후죽순 우려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정치권과 광역지자체들이 특별 자치권 확대를 추진하고 나서 특별지자체 난립이 우려된다.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경우 명칭만 특별한 지자체가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제주·세종·강원·전북특별자치도에 이어 부산, 인천, 경기, 전남 등이 자치권을 확대하는 특별지자체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여야 의원 18명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동 발의했다. 법안에는 금융산업과 첨단산업 추진을 위한 특구 지정과 특례를 담았다. 인천은 ‘글로벌경제거점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공항 경제권 신산업, 바이오, 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대표 발의로 제출됐다. 특별자치시·도법은 제주·세종·강원·전북·중부내륙권특별법에 이어 여섯번째다. 경기북부특별법은 현행 경기도 자치단체 중 북부지역을 특별자치도로 분할·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법이다 전남도는 특별자치도 전환을 추진한다. 이차전지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체류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 등 맞춤형 특례로 지역 발전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은 울산산업특별자치법을 추진한다. 지역 발전과 자치권 강화를 위해서다. 그러나 지자체들끼리 ‘특별법’ 제정을 경쟁적으로 추진할 경우 유사·중복 특례가 많아 특별하지 않은 ‘특별지자체’만 늘어나게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법 주요 내용은 접경지역 및 비무장지대 보존 및 활용 등을 통한 평화 도시 조성, 자율학교 운영,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접경지 농·축·수산물 지역 군부대 우선 납품 등으로 강원특별법안과 비슷한 내용이다. 이 때문에 기존 특자도는 더 많은 특례를 확보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3차 개정, 전북은 2차 개정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마다 특색을 살린 특례를 받기 위해 법 제정에 나서는 것을 비난할 수 없으나 특별지자체가 늘어날수록 그 의미는 희석될 수밖에 없다”며 특별지자체 난립을 우려했다.
  • GBSA “경기 북부에 ‘인공지능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제언

    GBSA “경기 북부에 ‘인공지능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제언

    인공지능(AI) 선도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 북부지역에 ‘AI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이하 경과원)은 ‘AI 선도 국가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경과원은 경기도에 ▲경기 북부 AI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와 ▲판교테크노밸리 중심 인공지능 창업생태계 활성화 ▲AI 반도체 기업 육성 ▲행정에 AI 도입확대 ▲중소·중견기업 AI도입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 활용 ▲AI 전문인력 양성 ▲AI 전담기관 지정 및 운영 등을 8가지 정책 제언을 했다. 경과원은 AI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필요성을 가장 먼저 거론하며, 데이터센터가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동시에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국제정세에서 데이터 주권과 경제안보 차원의 실익을 주는 수단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 균형 발전과 도정 핵심 방향인 100조 투자 유치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설립이 추진중인 경기 북부 시군에는 의정부, 가평, 고양, 파주, 양주 포천 등 6곳이 있다. 각각 민간기업에서 건립을 추진중이며 올해 11월부터 2028년까지 순차 완공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AI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AI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AI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8대 AI 정책과제를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과원, 경기 북부 중소기업 ‘북미 시장’ 개척 지원

    경과원, 경기 북부 중소기업 ‘북미 시장’ 개척 지원

    고양-남양주-파주-포천 중소기업 10개 사, 981만 달러 수출 상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기 북부지역(고양, 남양주, 파주, 포천 4개 시의 10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 북미(뉴욕)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들은 뉴욕 현지 바이어들과 47건의 상담과 98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에 있는 진공펌프 제조사 두백진공(주)은 2개 사와 총 1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경과원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주선을 지원하고 항공료(50%)와 통역원, 현지 차량 이동 등을 지원했다. 올해 경과원은 베트남에 이어 북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며, 경기 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경기 북부 우수 중소기업들이 북미 지역 시장 개척과 판로 다각화에 활로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도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과원은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고양, 양주, 파주, 포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IS와 일본 시장개척단 운영할 예정이다.
  • 김동연, 경제부총리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등 SOC 사업 국비 지원 요청

    김동연, 경제부총리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등 SOC 사업 국비 지원 요청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사업 조속 추진 건의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조기 준공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등 주요 사업 3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과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1km 구간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경기 북부지역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최대 30분가량 단축하는 필수 교통 기반 시설이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2026년 상반기 조기 준공을 위한 국비 1천27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 역에 이르는 30여km 전 구간과 장래역에서 원시, 시흥시청, 광명역으로 이어지는 13여km 일부 구간을 포함, 총 44.7km 구간을 잇는 전철로 건설하는 공사다. 2019년 9월 착공식을 열었으며, 김 지사는 2025년 준공을 위해 국비 5천297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사업 개시 45일 만에 ‘The 경기패스’ 가입자 수가 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국비 1천199억 원의 지원도 건의했다. 특히 김 지사는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 안산 세월호 희생자 추모시설을 2026년 4월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맞춰 준공하기 위한 국비 180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상목 부총리는 “건의 사업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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