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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 가장의 ‘위험한 알바’

    지난 22일 새벽 4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식당. 검은 형체가 들어서더니 식당 안 금고를 뒤졌다. 금고 안에 있던 돈은 현금 7만원. 전모(35)씨는 이 돈을 챙겨 주위를 둘러보며 서둘러 빠져나왔다. 7만원이 아내에게 준 마지막 생활비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내와 세 살배기 딸을 둔 평범한 가장이었던 전씨가 좀도둑으로 전락한 이유는 실직으로 인한 생활고였다. 전씨는 중국에 있는 한 대학을 졸업한 뒤 중국에서 대리석을 수입하는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지난해 12월 동료 직원과의 불화로 스스로 일을 그만뒀다. 별다른 직업을 구하지 못한 채 부모님이 매달 보내 주는 용돈 100만원으로 생활했지만 세 식구가 먹고살기에는 부족한 금액이었다. 결국 전씨는 올 8월부터 위험한 외출을 시작했다. 아내에게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겠다”, “PC방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나선 그는 카페, 식당, 미용실, 개인 병원 등 잠금장치가 허술한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들어가 현금을 훔쳐 나왔다. 이렇게 모두 32차례에 걸쳐 전씨가 훔친 돈은 1000여만원. 범행 초기에는 문이 열린 곳만을 노렸지만 점차 드라이버로 문을 열거나 배관을 타고 오르는 등 전문 절도범으로 변해 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전씨의 ‘외도’는 오래가지 못했다. 범행 장소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전씨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남은 것. 결국 지난 23일 성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1일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새벽 시간대에 문 닫은 상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전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직업이 없어 생활비가 부족했다”며 “딸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해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새 건축물 옥상텃밭 의무화…강북구, 4년 내 1000곳 목표

    “2020년까지 1000개의 건축물에 5000㎡의 옥상텃밭을 조성하겠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30일 도시농업을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새해부터 강북구의 공공건축물은 설계할 때 반드시 옥상에 텃밭을 설치해야 한다.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도 가구당 0.5㎡ 이상의 옥상텃밭과 수도꼭지를 설치해야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수 있다. 그 밖의 건축물은 건축위원회에서 텃밭을 설치할 수 있는지 판단해서 결정한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새 건축물에 대해 옥상 텃밭을 의무화한 것은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에 이어 강북구가 두 번째다. 박 구청장은 “옥상텃밭 조성 사업은 도시에 녹색 숨결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여가 활용도를 높여 사라지는 마을공동체를 복원할 수 있는 희망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부터 수유2동주민센터 등 13곳에 총 426㎡의 옥상텃밭을 조성했으나 소규모 상자형 텃밭이라 규모가 작고 상자가 파손되는 등 관리상의 문제도 있었다. 앞으로 조성되는 강북구의 옥상텃밭은 콘크리트 구조체로 만들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개 빈 공간으로 설계되는 신축 건물의 옥상이 텃밭으로 조성되면 도심 속 녹지 공간 확보, 대기 환경 개선, 도심 열섬현상 완화, 냉난방 비용 절감, 주민 여가 활동 증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의 장점이 기대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김흥배(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은배(자영업)상배(자영업)씨 모친상 30일 하남 마루공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31)795-2222 ●박성훈(재능그룹 회장)지훈(학교법인 재능학원 사무처장)철훈(재능유통 상무)상훈(의사)씨 모친상 안순모(재능문화센터 JCC 관장)씨 시모상 박종우(재능교육 대표이사)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5시 (02)3410-6929 ●백인환(프로그래머)씨 모친상 김재중(경향신문 사회부 차장)씨 장모상 30일 서울 구로성심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2)2067-1747 ●지현준(KT 특수채널마케팅팀 차장)씨 부친상 이정애(한겨레신문 24시팀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의료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2)2276-7695 ●이한성(전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부장)씨 별세 종우(성북구 도시관리공단 대리)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70-7816-0249 ●김종성(전 아디다스 천안점 대표)종표(백석대 교수)종인(김종인청소년소아과 원장)종율(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정연(미가원 대표)씨 모친상 이문하(한샘 강남인테리어 대표)이지훈(연세대 강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상훈(사업)혜정(단국대 무용학과 교수)상도(우진전자 부장)씨 모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227-7569 ●방정혜(국민대 경영학과 교수)수호(메이븐앤컴퍼니 부장)씨 부친상 장진영(법무법인 강호 대표변호사·국민회의 대변인)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072-2033
  • 태국으로 봉사활동 떠나요

    태국으로 봉사활동 떠나요

    2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2015 제20기 동계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우따라딧 라차팟대학 병설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음악·미술·체육·태권도·사물놀이 등 교육 봉사와 현지 학교 시설 수리·도색 등 노력 봉사 활동을 벌인다. 부채춤·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시의회, 봉제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봉제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인 김기만 의원(새정치연합, 광진1)은 29일 서울시의회 8층 회의실에서 광진구 봉제산업 대표들과 집행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봉제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기만 위원장은 평소 건물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서 영세 봉제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사업 환경개선 등 경쟁력을 향상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책간담회를 마련하였다. 여러 자치구에 봉제산업 종사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지원 받는 패션 및 봉제지원센터가 동대문, 중랑, 성동, 강북구를 거점으로 중심이 되어 있어 광진구와 같이 상대적으로 봉제사업체수가 적은 자치구의 경우 각종 정보라인이 없는 상태로 정책의 혜택이나 교육 등에서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이에 자치구별 패션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봉제사업자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었다. 서울디자인재단 패션문화 강문석 본부장은 △작업환경 개선비용 자금 지원(90%, 자부담 10%) △봉제장비 임대지원(80%, 자부담 20%) △수주박람회 마련 △패션 봉제인의 밤 행사 지원 등 봉제 작업 능률과 효율적 장비운영 및 성공적 모델을 지원 수주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광진구 일자리경제과 김정애 과장은 내년에는 광진구에 봉제산업을 위한 가칭 ‘소공인 지원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봉제업체 대표는 줄어드는 일감으로 인해 갈수록 봉제업체가 소규모화 되어가고 있으며 작업환경도 어렵고 정보라인도 없는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서울디자인재단 패션문화 강문석 본부장, 광진구 일자리경제과 김정애 과장, (사)한국패션 봉제 아카데미 신종화 대표, 서울디자인재단 패션봉제 최주원 T/F팀장, 광진구 봉제업체 대표,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봉제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각종 지원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상월곡역에 국내 첫 지하철 과학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창의재단, 서울시, 서울 성북구, 서울시도시철도공사 등 6개 기관은 28일 서울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을 국내 첫 지하철 과학관인 ‘사이언스 스테이션’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상월곡역은 역의 벽면, 스크린도어와 계단 등을 활용해 과학기술 발전상과 첨단연구성과 콘텐츠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과학교사나 연구원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4월 ‘과학의 달’ 개관 예정이다. 건설硏, 터널붕괴 감지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은 공동으로 터널이나 절개 비탈면 등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터널 지반 변위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붕괴위험이 가장 큰 터널 공사 중 발파지점 근접 위치에 계측센서를 설치해 발파 직후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지반 붕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카이스트, 밝은 인터넷 개발 MOU 카이스트(총장 강성모) 경영대학 이재규 석좌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세계정보시스템학회는 최근 유엔 산하 특별기관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밝은 인터넷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교수의 ‘밝은 인터넷 시스템’은 사이버 범죄와 테러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인터넷 국제표준 기술이다.
  •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전무△편집국장 박희석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위 승진△지역전통문화과장 조상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병주△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 이애령◇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강태서△예술정책과장 김정훈△시각예술디자인과장 신은향△박물관정책과장 김근호△체육진흥과장 이해돈△스포츠산업과장 김용섭△관광정책과장 강정원△국제관광과장 윤양수△관광레저기반과장 박형동△국립중앙박물관 관리과장 안상근△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김재숙△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박창현△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김정호△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서상면△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 장사성△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최상현 한영흡△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배양희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 임헌량△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춘섭△대전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육정균△부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고행철△부산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봉섭△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이종인△서울항공청 관리국장 오세정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미국 국세청 파견 김진현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대변인 김규현△정보화장비정책관 박운대△수사기획관 김헌기△사이버안전국장 이운주△과학수사관리관 배용주△교통국장 임호선△정보심의관 박기호△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진교훈△경무담당관실 송민헌(치안정책관) 이은정(국립외교원) 김재규(중앙공무원교육원) 박기선 김학역<경찰대>△교수부장 황운하△학생지도부장 하상구△치안정책연구소장 민갑룡△치안정책연구소 신현택<경찰수사연수원>△원장 박명춘<서울청>△경무부장 김해경△생활안전부장 양성진△수사부장 장경석△교통지도부장 김기출△경비부장 박건찬△정보관리부장 이용표△보안부장 배봉길△송파서장 연정훈<부산청>△1부장 이순용△2부장 송병일△3부장 현재섭<대구청>△1부장 이원백△2부장 김수희<인천청>△1부장 허경렬△2부장 노승일<광주청>△1부장 최관호△2부장 유현철<대전청>△1부장 김양수△2부장 박세호<울산청>△1부장 김진표<경기청>△1부장 남택화△2부장 유진형△3부장 조종완△4부장 원경환△수원남부서장 이영상△분당서장 진정무<강원청>△차장 이의신<충북청>△청주흥덕서장 임용환<충남청>△1부장 이상로△2부장 최해영<전북청>△1부장 박생수△전주완산서장 장하연<전남청>△1부장 김교태△2부장 김근식<경북청>△1부장 설용숙△2부장 이광석<경남청>△1부장 전창학△2부장 이준섭<제주청>△차장 서범규 ■서울시 ◇국장급 전보△문화본부장 고흥석<국장>△푸른도시 최광빈△도시계획 김학진△물순환안전 권기욱<정책관>△평생교육 장경환<단장>△일자리기획 유연식△민생사법경찰 권해윤△동남권공공개발추진 최경주<기획관>△보행친화 서성만△환경에너지 김선순△재생정책 강맹훈<서울시립대>△행정처장 백호<직무대리>△한강사업본부장 황보연△재정기획관 김용남△교통기획관 이대현△안전총괄관 이택근△도시철도국장 이정화<부구청장 요원>△강서구 문홍선△송파구 김영한△노원구 박문규◇과장급 전보 <담당관>△언론 이수연△민관협력 이해선△청년정책 구종원△인권 심동섭△시민소통 김영환△시민봉사 박범△기획 이영기△공기업 이승복△평가 마채숙△외국인다문화 이은영△민방위 김철수△정보시스템 고경희<과장>△경제정책 김태희△일자리정책 정진우△어르신복지 박기용△박물관진흥 임원빈△환경정책 정환중△인사 강옥현△인력개발 유보화△자치행정 임동국△38세금징수 조조익△마곡사업 이병수△시설안전 고승효△주택정책 송호재△디자인정책 변태순△사회적경제 강선섭△식품안전 구장회△생활보건 홍혜숙△도로계획 하종현△도로시설 송상영△교량안전 박문희△도시계획 최진석△물순환정책 안대희<소장>△중부수도사업 유경애△강서수도사업 이인걸△남부도로사업 이덕기△강서도로사업 신현태△중랑물재생센터 이성재△난지물재생센터 최흥식△암사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한강사업본부>△운영부장 차장운<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원권식<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나병우<전출>△중구 이우룡△중랑구 권용호△성북구 박형중△강북구 이동일△금천구 최종인<직무대리>△조사담당관 유재명△평생교육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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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선거2과 오지선△정당과 최형기△재외선거과 성태준 조동진△조사1과 조황휘△의정지원과 고재곤△해석과 정종호△사무처 배명열 이은혜<서울선관위>△서초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정은<부산>△부산선관위 행정과장 구영명△영도구선관위 사무국장 이경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서형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주영길<대전선관위>△행정과장 강희정<울산>△울산선관위 행정과장 박경우△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조종영 <강원>△강원선관위 행정과장 최기성△영월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영호<충북>△충북선관위 행정과장 김승수△청주시서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진필<충남>△충남선관위 홍보과장 채수덕△천안시동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순길△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진석△부여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두순<전남>△고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정홍△해남군선관위 사무국장 홍만희<경북>△영덕군선관위 사무국장 권형우<경남>△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낙권△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거창군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제주선관위>△홍보과장 김헌상△행정과장 박치웅◇4급 전보<중앙선관위>△기획과장 임병철△공보과장 김영헌△홍보과장 김재원△미디어과장 조규영△시설과장 임채만△재외선거과장 김진묵△조사1과장 강남형△조사2과장 김재훈△의정지원과장 김종국△해석과장 김문배△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강동완<선거연수원>△제도연구부장 강순후△전임교수 김진수◇4급 상당 전보△중앙선관위 위원장 비서관 장성훈 ■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 강성만 김봉규 문현숙 이경 이기준 ■세계일보 △편집인 백영철△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정희택△편집국장 염호상△디지털미디어국장 채희창△광고국장 김선교△대외협력국장 여운상△논설위원 한용걸◇스포츠월드△부사장 겸 편집인 이익수 ■현대자동차 ◇부사장△김승진 김헌수 서보신 양진모 왕수복◇전무△김대원 김언수 김형정 박동일 박두일 배형근 이영택 이종수 임태원 탁영덕◇상무△강병욱 김동석 김상대 김선섭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류성원 박병철 박채영 서석교 서정국 성인환 손경수 손동인 엄태신 오세환 오일석 유원하 윤석현 이경재 이규오 임승표 임재홍 지태수 허정환◇이사△강순영 금우연 김계수 김기완 김대성 김대엽 김명규 김민수 김봉수 김익수 김정철 김종윤 김흥수 류창승 맹하영 박동식 박진석 백승권 백지홍 백철승 송근수 안병주 유근혁 이강석 이기행 이덕기 이민호 이병훈 이용희 이재운 이재철 이종훈 이진주 이호일 이희찬 임경택 장덕상 전범준 전제록 정상빈 정완덕 정찬복 조임상 최규헌 추교웅 홍석범◇이사대우△강기문 강점기 고기업 권병칠 권순석 김광익 김동섭 김상열 김세훈 김영국 김윤주 김인태 김제영 김태성 김형영 박영식 배현주 서경주 성백준 송기봉 송성호 송재민 신승호 신승환 안현주 양석호 오인원 원광민 유지한 유진환 윤정일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시훈 이정규 이종일 이주열 장현규 정현철 조재경 진욱 최의용 최재호 최치환 허왕도 허준무◇수석연구위원△박종술◇연구위원△백순권 오만주 전병욱 ■기아자동차 ◇부사장△박광식◇전무△권혁호 박수남 서춘관 오세장 이순남◇상무△공문성 김선만 민철규 변동문 심국현 윤석주 윤승규 조상현 조진현◇이사△강석만 김득호 김성진 김영권 김의성 김종필 김진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송민수 이광구 이성규 이우기 이한응 임민택 정순원 조영상 최연홍 홍경화◇이사대우△곽용선 김광오 김명실 김선한 김영기 김재룡 박규철 박명호 박희동 오용진 이성복 이수환 정재천 조영곤 최용만 최의순 최진기 태원섭 ■현대모비스 ◇부사장△이영진◇전무△김기년◇상무△김호 문창곤 신동우 정수경 조광래 한의창◇이사△고동록 김성익 문동남 상경필 서정범 손찬모 우경섭 조규량◇이사대우△김연근 김영화 나선근 문경호 박용환 박종원 이근수 이병훈 이정표 정창재 정하승 최상유 ■현대위아 ◇전무△곽성수◇상무△이봉우◇이사△류성룡 박동호 박창섭 성인용 엄도영 최동렬◇이사대우△남기현 정연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상무△이원희 ■현대파워텍 ◇상무△김홍민 라경실 이광윤◇이사△차삼호◇이사대우△권혁빈 ■현대다이모스 ◇부사장△김기준◇전무△박영수◇상무△박재원◇이사△김타곤 신영석◇이사대우△성태희 이영진 조신래 황장희 ■현대엠시트 ◇이사△이정현 ■현대케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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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의 태극기 사랑 전국서 인정받았다

    강북의 태극기 사랑 전국서 인정받았다

    ‘태극기 달기는 강북구가 전국 최고.’ 강북구가 지난해에 이어 2015년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강북구가 행정자치부 주관 국가상징 선양 유공 태극기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엔 지난 22일 태극기 선양사업 주관부서장인 정주영 자치행정과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강북구는 시민이 애국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첫걸음이 태극기 사랑이라고 보고 지난해 1월부터 태극기 달기 추진 특별팀을 만들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특히 삼일절과 광복절에는 동주민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전 강북구 직원이 나서는 열의를 보고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민간에서 기증한 태극기만 2만 2358개, 태극기 꽂이가 1만 7890개였고 13개 동별로 태극기 꽂이 설치 자율봉사단을 조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와 참여가 이어졌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등에서는 태극기 게양 인증 사진 과제, 태극기 그리기 수업 등을 했고, 수유사거리 교통섬에는 800㎡ 규모의 태극기 광장을 조성하는 등 각종 태극기 사랑 운동도 같이 펼쳤다. 이런 노력으로 2013년 한글날에는 14.9%에 불과했던 주민 태극기 게양률이 올해 삼일절에는 67.6%로 많이 늘어난 데 이어, 지난 8월 15일 70주년 광복절에는 71.1%를 기록했다. 국경일이면 강북 주민 10명 가운데 7명은 집에 태극기를 건다. 또 강북구의 태극기 운동은 전국 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소개돼 지난 광복절엔 범국가 차원의 운동으로 발전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태극기를 다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4·19 기념제와 북한산 순례길에 태극기 달기 등을 통해 강북구를 애국의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자동차번호판 영치, 강남구 3년간 ‘0’... 왜?

    자동차번호판 영치, 강남구 3년간 ‘0’... 왜?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장기간 체납하고도 불법 주·정차를 일삼고 대포차로까지 활용되는 사례를 막고자 도입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 28일 서울시의회 박진형(새정치민주연합, 강북3)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자동차번호판 영치 건수는 총 4만 1천90건에 달한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세외수입과 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위반 체납과태료의 합계가 30만 원 이상, 체납기간이 60일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3년 4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시행한 후 첫 해 7,803건, 2014년 1만 4,622건, 올해 1만 8,665건의 영치 실적을 올렸다. 시 본청은 2013년 1,495건, 2014년 2,105건, 올해 1,238건으로 총 4,838건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3년간 3,724건으로 1위륵 기록했으며, 강북구(3,403건), 송파구(2,996건)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3년간 0건으로 영치 실적이 전무했다. 강서구 61건, 종로구 212건도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강남구는 현재 자동차 번호판 영치 담당부서를 만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는 올 하반기부터 타구청의 사례를 참고해 영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구가 번호판을 굳이 영치하지 않아도 과태료를 물려 밀린 세금을 받을 수 있기 구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번호판 영치 업무를 하려면 세무과와 교통운영과, 행정과 간 업무를 조율해야하고 폐쇄회로TV와 휴대전화 등을 갖춰야 하는데 그 또한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자동차 과태료 징수와 번호판 영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진형의원은 “번호판 영치는 과태료를 받기 위한 목적보다 불법 자동차 확산을 막는 차원”이라며 “불법차량이 계속 불법주정차와 버스중앙차로 사용을 일삼고 의무보험에도 가입하지 않는 동시에 대포차로까지 활용되는 걸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서울시내 의무보험미가입과 검사미이행 차량은 40만대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영업본부장 박승갑<실장>△비서 엄창용△홍보 강운△감사 김경수<처장>△재무 현병업△총무 문기봉△영업 박상활△도로 김광수△재난안전 김진광△시설 박광용△설계 유시영△환경품질 김경일△사업개발 박명득△기술심사 설운호△해외사업 정민<단장>△스마트톨링추진 송상규△홍천양양건설사업 박태영<원·센터장>△도로교통연구원 이명훈△인력개발원 황광철△국가ITS센터 장형팔<본부장>△수도권 정대형△강원 이춘주△대전충청 이상준△전북 문명국△광주전남 고채석△대구경북 김대진△부산경남 이이환◇실처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손진식△창조전략처장 전성학△교통처장 김동인△교통센터장 이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상임이사>△구조고도화사업본부장 한지수△기업혁신지원본부장 이현수<1급>△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기용△부산지역본부장 박종일△산업단지개발실장 조성용△산업입지연구소장 조혜영◇전보 <1급>△기획조정실장 배은희△기업혁신지원실장 최수정△충청지역본부장 이정환△전북지역본부장 임종인△강원지역본부장 조성태 ■부산시 ◇2급 직위△교육파견 김종철△부산발전연구원 파견 배광효△도시계획실장 조승호◇3급 직위△서부산개발국장 송삼종△사회복지국장 이병진△기후환경국장 이근희△교육파견 김종경 홍경희 정정규△인재개발원장 박중문△영도구 부구청장 신창호△금정구 부구청장 박종문△연제구 부구청장 정태룡△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인환△사하구 부구청장 김기곤△창조도시국장 이순학△서구 부구청장 김성호△북구 부구청장 유효종◇4급 직위△비전추진단장 심재민△전략평가단장 이선배△자치행정담당관 이일용△예산담당관 허남식△세정담당관 서영진△정보화담당관 박명주△서부산개발기획과장 한기성△사회복지과장 윤포영△노인복지과장 하만철△여성가족과장 한동하△아동청소년과장 김회순△체육진흥과장 안창규△기후대기과장 손병철△문화예술과장 최기수△관광마이스과장 박준우△해양산업과장 송광행△해양경제특별구역추진단장 이대우△교육파견 차신상 김영수 박현범 서정세 김유창 신영식 윤명호 윤영일 박건하△외교부 교류 김현재 김상호△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선구△낙동강관리본부 공원관리부장 강태기△차량등록사업소장 윤동철△충렬사관리사무소장 황인구△엄궁농산물도매시장 김형국△중구 부구청장 강이규△동구 부구청장 이근주△환경보전과장 이용주△낙동강관리본부 공원사업부장 정영란△에코델타시티개발단장 유병수△도로계획과장 심성태△부산항만공사 파견 서태원△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김용진△금정구 국장요원 김태원△해운대구 국장요원 정성엽△도시재생과장 이상흔△도시정비과장 임채홍△도시경관과장 김남련△부산도시공사 파견 강신윤△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이낙근△건설본부 건축시설부장 강성훈△동래구 국장요원 박동원△수영구 국장요원 이희걸△해양자연사박물관장 이기진△건강증진과장 최연옥△토지정보과장 김창언△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조정구△하천살리기추진단장 하기봉△장애인복지과장 박중배△건설본부 총무부장 서성만△남항관리사업소장 이상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손운식△현장지원단장 정재화△건설행정과장 이재형△출산보육과장 강신천△어린이집현장평가단장TF 최홍석△자원순환과장 유대현△산업입지과장 서창교△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권명수△여성문화회관장 남은숙△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유재기△중소기업청 파견 정광훈△영화의전당 파견 김배경△관광개발추진단장 조용래△한국철도시설공단 파견 조훈제 ■동북아역사재단 ◇처·소장 신임 <처장>△기획연구 임상선△운영지원 김현철<소장>△한중관계연구 노기식△한일관계연구 최운도△독도연구 홍성근◇실장급 신임 <기획연구처>△연구기획실장 고광의△연구지원실장 정은정<한중관계연구소>△고중세연구실장 이성제△근현대연구실장 오병수<한일관계연구소>△근현대연구실장 남상구△역사현안연구실장 서종진<독도연구소>△독도동해연구실장 김영수<원·관장>△동북아독도교육연수원 장세윤△독도체험관 이상균<운영지원처>△총무관리실장 김훈△역사정보자료실장 주성지<대외협력실>△실장 이정일 ■한국장학재단 ◇승격 <1급>△경영기획실 김사중△인사부 유영철△청사이전추진단 김찬<2급>△경영기획실 조철영△일반학자금대출부 김종순△감사실 남성길 ■연합뉴스 △디지털뉴스부장 김태한△콘텐츠사업부장 구성진
  • 울산 간선도로망 2020년까지 대거 확충

    울산의 간선도로망이 대거 확충된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부순환도로망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외곽순환 도로망은 2020년까지 확충돼 차량 흐름을 원활히 개선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옥동~농소 2구간(중구 성안~북구 중산동) 도로는 내년 10월 말쯤 준공될 예정이다. 왕복 4차선의 이 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교통혼잡지역인 남구 신복로터리와 태화로터리의 차량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왕복 6차선의 오토밸리로(북구 양정동~약수동 12.46㎞)도 착공 18년 만인 내년 9월 전 구간 개통된다. 자동차부품단지와 완성차공장 간의 산업물량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울산~포항고속도로는 29일 범서JCT~남경주IC 22.6㎞ 구간의 부분 개통에 이어 내년 66월 전 구간(53.68㎞) 개통된다. 오토밸리로와 울산~포항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미포국가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뿐 아니라 울산~경주 7호 국도의 고질적인 체증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7년에는 신 국도 31호선 부산 장안~울주군 온산 15.7㎞(4차로) 구간도 뚫린다. 2018년에는 옥동~농소 1구간(남부순환도로~성안동)이 준공돼 울산 남·북축의 내부순환도로망이 완료된다. 남구 상개동~매암동 3.7㎞ 구간 4차선 도로도 2018년 준공해 울산대교와 연계, 도심지역의 상습 차량정체를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0년에는 울산~함양고속도로 울산구간(4차선, 45.17㎞)이 완공된다. 여기에다 국도 7호선 양산 웅상~남구 무거동 13.3㎞ 구간 4차선도 같은 해 준공하고, 동·서 연결축이 될 울주군의 청량면 문수 IC~삼동면 하잠리에 이르는 국도 7.4㎞(4차선) 구간도 개통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장 행정] 성북구의 연말연시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 행정] 성북구의 연말연시 ‘지역주민과 함께’

    “공무원이 열심히 일했는데 시민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성북구는 떠들썩한 연말연시 대신 함께 행복하자는 동행(同幸)의 정신을 나누는 종무식과 시무식을 택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청 직원, 시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행복의 경제학’을 관람했다. ‘행복의 경제학’은 생태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만든 영화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500만원에 판권을 샀다. 사회연대경제 회장을 맡은 김 구청장은 “우리 공무원이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을 투입해도 일부만 행복을 독점하는 시대다. 성북구 장위 13구역 뉴타운이 대표적이다. 7~8년 전 평당 1200만원에 집을 산 집주인은 1000만원으로 값이 내려 죽을 지경이고, 세입자는 낡은 집에 살려니 불행하다”며 행복에 대한 화두를 직원에게 던졌다. 영화 ‘행복의 경제학’은 대기업과 은행만이 돈을 버는 세계화는 오백년 전 제국주의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은 주인의 채찍 대신 채무란 이름으로 노예처럼 사람들을 옭아맨다는 것이다. 세계화 대신 영화가 주장하는 것은 지역화다. 텃밭에서 난 작물을 먹고, 지역주민이 생산하는 것을 소비하는 지역경제가 행복의 길이라고 주장한다. 다큐멘터리 관람으로 구정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김 구청장은 영화관람이 끝나고 나서도 자리를 뜨지 못했다. 행복에 대한 해답을 갖고 영화에 등장하는 영국 잭 골드스미스 하원의원이 보수당이란 걸 알리고자 다시 극장으로 돌아가서 마이크를 잡기도 했다. 골드스미스 의원은 내년 5월 런던시장 선거의 보수당 후보이기도 하다. 또 오는 31일 열릴 종무식은 지난 1년간 청사관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에서 1300여명 구청 직원들이 13층인 청사 청소를 직접 하고, 성북천 환경정비 작업에 나선다. 시무식은 일방적인 구청장의 신년사 낭독 대신 숭곡시장 옥상에서 안전 성북 시무식을 연다. 숭곡시장은 이미 시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죽은 시장으로 안전등급 최하위의 낙후 시설이다. 시장 옥상에 균열 폭 진행 측정기를 설치해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6년간 구청장으로 일했는데 그 결과 100명이 모두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60~70명, 아니 적어도 30명에게라도 행복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새해 바람을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지난 12월 18일(금)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앙코르시티’에 주말동안 많은 내방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20일까지 1,500여 명의 방문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진 탓에 조금 한산할 것으로 예상을 깨고 많은 내방객들이 꾸준히 몰려 다들 분주히 움직였다”고 전하며, “단지 위치가 좋고 실내평형 디자인이 잘 나왔다는 등의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내방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715세대 아파트 앙코르시티는 울산 북구 중산동 937-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 68, 84㎡ 3개 타입 총 715세대 규모이다. 앙코르시티는 우수한 교육, 주거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판상형 위주 단지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앙코르시티가 위치한 울산 북구 일대는 주택, 상권 등 많은 개발호재를 시작으로 신흥주거타운의 모습이 완성되어가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내에서도 완전개통이 요원할 것으로만 여겨졌던 오토밸리로가 2016 완전개통과 함께 북구 부동산 시장을 깨우는 발화점 역할을 하게 됐고, 그 직접적인 혜택을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또한, 해당 일대는 신천와우시티를 비롯해 북구에 산재해 있는 많은 도시개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발전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코오롱신나라 등의 많은 아파트 주택사업이 빠른 기간에 성공을 거두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 단지 앞 매곡초,중학교 등 위치, 반경 2km 이내에 관공서, 생활편의기반시설 밀집 ‘주거환경 우수’ 울산 북구 중산동에 위치한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단지 주변에는 매곡초등학교, 매곡중학교, 중산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관공서,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주거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다. ◆ ‘쾌속교통망 자랑’ 2016 오토밸리로 개통,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배후수요 풍부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공장이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거기에 2016년 개통예정인 오토밸리로가 단지 옆으로 지나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효문단지로 접근성이 단축되며 옥동 농소간 도로 등 울산 남구, 중구를 비롯 울산전역으로의 사통발달 쾌속 교통망을 잘 갖추었다. 조합 추진위 관계자는 “울산에서 가장 빠른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모든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사안인 토지문제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은 토지확보 현황(현재 90% 이상 매매계약체결)을 홍보관에 공개하고 있어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으며, 건설사 또한 현재 여러 유명 건설사와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능하며, 주택홍보관은 진장동 전자랜드 옆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 052-988-3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음] 이상준(KBS부산방송총국 정경부장)씨 모친상 외

    ●신용연씨 별세, 이상준(KBS부산방송총국 정경부장)·경은(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병국(전 KT 지사장)·신종근 (희망온누리약국 대표)·최영철(하이젠모트 이사)씨 장모상 = 24일 오전 5시3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51-607-2990●남석수씨 별세, 홍길(대구경북과학기술원 펠로우·기초과학연구원 식물노화수명연구단장)·대길씨 부친상 = 23일, 부산시 북구 구포동 한중프라임장례식장 402호,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51-305-4000●김재신씨 별세, 김상철(한컴그룹 회장)씨 빙모상, 김정실(프라움악기박물관장)씨 모친상 = 24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1599-3114
  • 野 탈당 엑소더스… “대표직 미련 없다” vs “때가 늦었다”

    野 탈당 엑소더스… “대표직 미련 없다” vs “때가 늦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왼쪽) 대표는 23일 “당의 단합과 총선 승리를 위해 혁신과 단합을 기조로 선대위를 조기 출범할 필요가 있다는 (중진, 수도권 의원들의) 제안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보낸 김한길(오른쪽) 의원을 비롯한 수도권 비주류의 연쇄 탈당을 막고자 선거관리 업무를 내려놓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 의원은 “그 정도로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주류의 ‘탈당 엑소더스’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임내현(광주 북구을) 의원이 이날 “안철수 신당과 함께하겠다”며 탈당했다. 광주의 현역 8명 중 새정치연합 소속은 4명 남았으며 주류인 강기정 의원을 제외한 권은희, 박혜자, 장병완 의원도 탈당 가능성이 짙은 탓에 야권 텃밭에서 제1야당이 소수당으로 전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기선대위에 대한) 당내 공론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제가 고집하는 것은 자리가 아니라 원칙이며, 지키고자 하는 건 대표직이 아니라 혁신과 통합이다. 혁신을 지키고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 대표직에 아무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엊그제까지 개혁의 대상(이었던 인사들)이 개혁 주체인 양하는 것을 민심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탈당파를 비판했다. 조기선대위가 성사되면 문 대표가 일상적 당무와 대여 협상, 인재 영입 업무를 맡되 새롭게 구성되는 선대위가 공천 등 선거 업무를 총괄한다. 전날 문 대표를 만나 이 같은 구상을 전달한 문희상 의원 등 중진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대 총선에 관한 모든 권한을 선대위에 위임하고 당대표와 최고위는 일상 당무만 보는 방안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성곤 의원은 “(문 대표로선) 사퇴 아닌 사퇴인 셈이다. 총선을 앞두고 당대표의 가장 중요한 권한이 선거관리인데 다 넘겨준다는 건 가장 큰 걸 넘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길계인 민병두 의원과 범주류 박홍근 의원 등 수도권 의원 12명도 “중진들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그동안 사퇴 요구를 공천권을 노린 ‘흔들기’로 규정했던 문 대표로선 ‘분당’을 막고자 조기선대위 검토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조건 없는 수용’이나 ‘2선후퇴’는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은 “추가 탈당을 막는 정치적 약속이 된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조기선대위 구성을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조기선대위가 구성되더라도 공천혁신안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진 및 수도권 의원들의 안과는 배치된 입장을 보였다. 김 의원 측 반응은 서늘했다. 김 의원은 “문 대표가 계속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 때문에 야권 지지층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당이 분열됐는데, 이렇게 모면하려는 듯한 모습으로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또한 “(나는) 조건 없는 사퇴를 요구한 것인데…”라며 “진작 제안했더라면 모르지만 때가 늦었다. 이 정도로 국민의 마음을 돌릴 수 있겠는가”라고도 했다. 이날 김 의원을 만난 이종걸 원내대표도 “마음이 (당을) 떠나 큰길을 가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탈당으로 한발 더 내디딘 가운데 ‘안철수 신당’의 원심력도 커지는 모양새다. 임 의원의 탈당은 지난 13일 안 의원이 탈당한 이래 광주에서 두 번째며, 앞서 동반 탈당한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을 포함하면 다섯 번째다. 임 의원은 안 의원과 탈당 문제를 논의했음을 시사하며 “중도세력 통합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는 데 원칙적으로 교감했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광주대구고속도(88고속도) 이름 바꾸자

    광주대구고속도(88고속도) 이름 바꾸자

    지난 22일 확장, 개통한 88올림픽고속도로의 명칭을 ‘광주대구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꾼 데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24일 성명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개통한 지 30년 만에 4차로로 확장된 것은 크게 환영하지만 명칭 때문에 정부와 지역사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며 “‘달빛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대구시와 광주시는 달구벌과 빛고을의 첫 글자를 딴 ‘달빛고속도로’를 제안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이를 거부해 광주대구고속도로가 됐다”며 “양 지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명칭을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가 통행료를 2배로 인상할 예정인데 이는 죽음의 도로를 겪었던 국민들의 비용과 희생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부당하다”며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9개 지자체 주민들과 연대해 요금 인상 반대 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광주·대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도 공동 성명을 내고 “어감의 문제점 등을 없애기 위해 이 고속도로의 명칭을 달빛고속도로로 해야 한다는 광주·대구지역의 여론이 무시당하고 있다”며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광주 북구의회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어두운 과거를 도려내고 새로운 영호남 발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88고속도로의 명칭을 양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바람을 담아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임내현 의원 오늘 탈당할 듯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광주 북구을) 의원이 23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임 의원이 탈당하면 광주에서는 ‘안철수 신당’에 합류한 김동철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의 현역 의원 8명 중 새정치연합 소속으로는 강기정, 권은희, 박혜자, 장병완 의원이 남게 된다. 주류인 강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도 탈당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2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내일 오전 중으로 탈당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마지막으로 지역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직 문재인 대표의 결단만이 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절이 중의 말을 안 들어주면 중이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구내 32개교 모두 찾는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내년까지 구의 32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방문해 학부모, 교사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교육대장정’에 나선다. 구는 박 구청장이 지난 17일 오현초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6일 우이초교에서 마침표를 찍는 릴레이 학부모 간담회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집무실에 앉아서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기보다 실제로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교육정책의 방향이 서고 답이 나온다”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이 형편에 관계없이 그들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서울시의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정규 학습이 아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 또 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 책 읽는 구를 만들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사업, 강북구 인터넷 수능방송, 나비 한살이 생태체험학습 등 구만의 특징적인 교육사업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외부공간에 작은 도서관 설치, 학교 인근 공원 정기 순찰활동, 학교 주변 통학로 위험요소 제거 등 여러 건의사항을 들었다. 박 구청장은 교육대장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대해 하나하나 구의 입장을 설명한 뒤 민원 처리 결과를 알려 주겠다고 약속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구보건대, ‘행복e든 나눔 축제’ 개최

    대구보건대학교가 22일 ‘행복e든 나눔 축제’를 가졌다. 이 대학 산학협력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주체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보건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을 비롯해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하병문 대구 북구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이 올 한해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그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을 위한 수료식, 축하공연, 참석 어르신 발표회, 열린 감성 페스티벌과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장경은(42·사회복지과 교수) 단장은 “올해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치유서비스와 청춘은 60부터 등 두 가지 사업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약사회장 양명모, 대구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활동 가시화

    대구시 약사회장 양명모, 대구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활동 가시화

    내년 4월에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됐다. 출마를 결심하고 예비 등록을 마친 각 지역의 정치 신인들은 발 빠르게 선거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대구 북구 갑에 출사표를 던진 양명모 예비후보는 북구에서 가장 활발하고 지속적인 지역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 예비후보는 북구 예비 후보자 중, 공직에 물들지 않은 후보로 대구시 약사회장과 대구 시청 이전 포럼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동안 지역 현안과 관련한 첨단 의료복합 단지 유치에 힘써왔으며, 메르스 사태, 심야약국, 연중무휴 약국 등을 만드는데 앞장을 서는 등 지역 발전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총선 출마 선언을 “오랫동안 지역에서 살아오며 생각하고 느낀바를 실천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도청 후적지 개발과 북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며 지역 정치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명모 예비후보의 주요 선거 정책 공약은 경북도청 후적지에 대구신시청 행정타운 개발, 도시철도 1호선-3호선 연결, 북구 신사업벨트 조성, 도시계획 재정비, 산업, 관광, 회의, 문화 레저의 중심 타운인 MICE 단지 조성 등이며, 산격시장 부근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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