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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초립 강북구의원, ‘강북구를 웰니스·수변관광 도시로 바꿔야’

    정초립 강북구의원, ‘강북구를 웰니스·수변관광 도시로 바꿔야’

    정초립 서울 강북구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최근 호주 주요 관광·복지·문화시설을 방문한 뒤, 그곳에서 얻은 웰니스 선진사례를 강북구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강북구청 문화생활국 문화관광과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주에서 확인한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 운영 사례를 토대로, 강북구를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초립 의원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보타닉 가든, 록스 문화유산지구, 바랑가루 도시재생 프로젝트, 블루마운틴 케이블카 등에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에게 개방된 보타닉가든과 지역 특색을 살린 숙박시설 등은 도시 매력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했다. 정초립 의원은 이러한 해외사례를 강북구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재간정’을 활용한 문화공간 운영 확대 ▲봉황각 등 지역 문화유산의 스토리텔링형 브랜딩 ▲북서울꿈의숲·오패산 등 녹지공간을 연계한 ‘펀디자인 기반 매력정원도시’ 조성 ▲강북구형 랜드마크 복합문화시설 추진 ▲웰니스 관광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 등을 제안했다. 정초립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경험에서 나온다”며 “우이천 같은 강북구의 수변 자원을 문화·관광·휴식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북한산·오패산·북서울꿈의숲 등을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환경·복지가 어우러진 ‘웰니스 도시 강북’ 실현을 위해 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초립 의원은 서울 동북권 자치구 중 최초로 ‘중소기업 ESG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강북구, ‘공유 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 인기

    강북구, ‘공유 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 인기

    서울 강북구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자 도입한 ‘공유 물품 무료 대여 서비스’가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드릴과 니퍼, 사다리와 톱 등 20여종의 생활 공구를 구민에게 2박 3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대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강북·청소년·솔샘 문화정보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1박 2일 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양심 우산’도 운영하고 있다.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13개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강북웰빙스포츠센터와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나들이나 소풍을 준비하는 구민을 위한 무료 캠핑 테이블과 의자도 있다. 이용 기간은 2박 3일이며, 번2동 주민센터 또는 우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가족 소풍을 계획할 때 따로 물건을 사지 않고 쉽게 빌릴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원 절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마강래의 도시 톡] 보유세 개편,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나

    [마강래의 도시 톡] 보유세 개편,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나

    집값이 끝도 없이 오르니 보유세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보유세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과 조세저항이 크니 건드리면 안 된다는 주장, 올린다고 집값이 잡히겠냐는 냉소가 한꺼번에 올라온다. 하지만 이 논쟁, 사실 결론은 이미 나 있다. 보유세가 집값을 잡는 효과는 ‘얼마나 세게 올리느냐’에 달려 있다. 다만 그게 공정한가, 바람직한가, 후폭풍은 없는가 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다. 중요한 건 보유세는 원래 집값을 잡으라고 만든 세금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금의 탄생 목적을 잊고 다른 용도로 쓰기 시작하면 정책은 꼬이기 십상이다. 우리나라의 보유세는 두 가지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모두 보유세라는 한 울타리 안에 있다. 그러나 그 성격은 전혀 다르다. 재산세는 지방세다. 지방자치단체가 치안, 도로, 학교 같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 돈줄이 바로 재산세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 세금도 늘고, 그 재원으로 지역의 공공서비스가 더 강화된다. 일종의 ‘살기 좋은 동네 유지비’다. 반면 종부세는 국세다. 재산세는 부동산이 있는 곳마다 따로 과세하니, 여러 지역에 집을 가진 사람에게 누진세를 매기기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부자일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기묘한 역진 구조가 생겼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종부세가 도입됐다. 재산세가 지역 기반 생활세라면, 종부세는 전국 단위 ‘자산 불평등 조정세’쯤 된다. 종부세가 집값도, 불평등도 한꺼번에 잡겠다는 욕심이 담긴 세금이다 보니 보유세 인상 논쟁이 있을 때마다 도마에 오르는 건 언제나 종부세다. 반면에 재산세를 올리는 건 부작용도 있다. 재산세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지는데, 가격이 높은 지역일수록 세액이 커진다. 그러면 세금이 특정 지역에 몰리고, 그 지역은 세금으로 더 좋은 행정을 한다. 전봇대를 지하로 집어넣고,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다. 당연히 사람들은 그런 곳으로 이사 간다. 이른바 ‘발로 하는 투표’다. 사람이 몰리면 집값이 오르고, 세금도 늘고, 다시 인프라가 개선된다. 반대로 종부세는 이런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중앙정부가 걷어서 ‘부동산 교부세’ 형태로 재정이 약한 지방에 내려보내기 때문이다. 그나마 전국적인 측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런 구조를 잘 모른다. “재산세 내는데 왜 또 종부세를 내느냐”, “왜 부자만 그리 싫어하냐”며 역정을 내는 이들도 많다. 세금을 제도보다 감정의 영역에서 바라보면, 논쟁은 언제나 싸움으로 끝난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종부세와 재산세를 아예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지금처럼 국세와 지방세로 나뉜 이중 구조는 복잡하기 짝이 없고, 납세자 입장에서는 헷갈리기만 한다. 세목을 단순화하면 세금의 목적이 명확해지고, 조세저항도 줄어든다. 종부세를 없애고 재산세를 재조정하면 정치적 논란에서도 한발 비켜설 수 있다. 지금처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세율이 출렁이는 불안정한 구조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단일화된 재산세에 누진성을 강화하되, 주택 수가 아닌 ‘총자산 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하면 된다. 국세청이 이미 개인별 주택 보유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기술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또 하나 짚어볼 점은 서울시의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의 강남 3구는 서울 전체 재산세의 43%를 낸다. 이 불균형을 완화하려고 서울시는 각 자치구가 걷은 재산세의 절반을 거둬서 25개 구에 똑같이 나눈다. 덕분에 강남구와 강북구의 재정 격차가 25배에서 5배로 줄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제도다. 수도권 전체 재산세 징수액이 전국의 67% 정도를 차지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 제도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 우리는 부동산 초격차 시대에 살고 있다. 부동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간극은 벌어지고, 지역 간 재정력 차이도 커지고 있다. 보유세를 다시 설계하자는 요구가 커지는 지금이 집값 안정과 지역 균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 그리고 보유세 개편의 시작은 보유세를 ‘집값 잡는 수단’이 아니라 ‘자산 격차와 지역 간 불균형을 조정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출발해야 한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열정·창의적 자치가 성북 행정 나침반”[현장 행정]

    20개 동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 발표大賞은 ‘서경대와 상생’ 정릉1동 주민“주민 중심 자치 문화 성장 지속 지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주민자치, 성북구 행정의 든든한 동력이자 나침반입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구청 인근 바람마당과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주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 성북구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작은 제안과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을 세심하게 살폈다. 행사장에는 각 동의 특색을 살린 사업 및 정책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주민들은 부스를 찾아 자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자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20개 동의 우수사례 발표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극, 플래시몹, 패션쇼, 공연 등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방식으로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용문중학교와 남대문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플래시몹은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모두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본 이 구청장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이는 우리 구가 지향하는 상생과 화합의 주민자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활짝 웃었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주민자치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주민자치 대상은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정릉1동은 ‘함께 GREEN 시간들-나눔과 환경, 문화로 이어지는 정릉·서경대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환경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정릉1동을 비롯해 종암동, 월곡2동, 장위3동,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동행상을, 15개 동은 협력상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리 구 주민자치회들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50만원권을 41만원에’ 광주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첫 발행

    ‘50만원권을 41만원에’ 광주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첫 발행

    광주시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3일부터 본격 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지난 여름 수해 이후 민생 회복을 위한 북구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됐으며, 조례 제정과 준비 기간을 거쳐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부끄머니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광주은행 북구 소재 18개 지점에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50만 원권을 4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대 수준인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0월 말 기준 약 1만9200여 곳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는 타 자치구 대비 월등히 많은 가맹점 수로, 북구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라는 점에서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북구는 당초 ‘부끄머니’를 9월 추석 전에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정책과 시기가 겹치면서 효과가 분산될 것으로 우려되자 발행은 연기했다. 양충호 광주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회장은 “골목상권을 지키는 상인들은 이번 부끄머니 발행이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8%라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적극 활용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발행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북구 공식 SNS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사용 인증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기프티콘 등을 제공하고, 발행 첫날에는 북구청 광장에 ‘부끄머니 출장버스’를 운영해 현장 발급을 지원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부끄머니가 북구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과 주민의 생활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끄머니는 금액별(3·5·10·20·50만 원)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가맹점 현황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서울시·성북구 회의 참석

    김원중 서울시의원,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서울시·성북구 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공공개발담당관 주무팀장 및 용역사, 성북구 부구청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 내용설명 ▲체육시설 용도 차별화 ▲임시차고지 확보 관련 재개발 일정 논의 등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회의에서 “2009년부터 시작된 정릉공영버스차고지 개발사업은 단순한 버스차고지 정비가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생활문화공간을 환원하는 의미를 가진 사업”이라며 “서울시와 성북구가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생활 인프라를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성북구 최경주 부구청장은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이 가장 원하는 시설로 개발되어야 한다”며 주민 중심 개발의 필요성을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비 절감과 수익시설 도입 등 사업 타당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향이 제안되었으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통합 마스터플랜이 논의되었다. 김 의원은 “정릉차고지 개발은 정릉골의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실적이면서도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수능대박”…성북구의 마음 따뜻한 응원키트 전달

    “수능대박”…성북구의 마음 따뜻한 응원키트 전달

    서울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경동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 응원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경동고등학교,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작한 ‘고3 응원키트’는 ‘이건 마지막 레슨,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라는 슬로건 아래 대일밴드, 음료, 초콜릿, 젤리, 과자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학업과 진로 준비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졸업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고3 응원키트 전달식’은 2020년부터 매해 2000명 이상의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경동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11개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응원키트가 배포될 예정이다. 양혜정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응원키트 전달식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웃의 생명, 우리가 지킨다”…강북구 생명지킴 활동가 위촉식

    “이웃의 생명, 우리가 지킨다”…강북구 생명지킴 활동가 위촉식

    서울 강북구는 최근 구 보건소 강당에서 열린 ‘생명지킴 활동가 위촉식’에서 새롭게 양성된 활동가 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 및 상담 연계를 수행하는 자원봉사자 생명지킴 활동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 생명지킴 활동가 ‘우리의 다짐’ 선서,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및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는 총 95명의 생명지킴 활동가를 중심으로 자살 위험군 관리, 마음건강 전수조사, 번개탄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와 영양 강화 교육,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안전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위촉식은 주민 스스로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주체로 나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생명존중 도시 강북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은평 외국인지원센터·성북구 가족센터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은평 외국인지원센터·성북구 가족센터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아이수루·비례)가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중, 은평 외국인지원센터와 성북구 가족센터에 방문해, 다문화 관련 사업 현황 공유 및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 내용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다문화위원회는 작년 2024년 8월 26일, 은평 다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 ‘함께 만드는 서울의 다채로운 내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출정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공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본 위원회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요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울시 다문화정책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금년 2월 19일 아이수루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가족센터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가족센터 운영 및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이후 금년 3월(구로, 은평), 4월(성동, 강동, 광진)은 서울시 자치구 가족센터별 간담회로 이어졌으며, 다문화 가족 등 이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29일 6개월 만에 추진한 10월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아이수루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 ▲김주형 부위원장 ▲김태윤 부위원장 ▲모하마드 칼리딘 자문위원 ▲오주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외국인주민센터(강동, 금천, 성북, 양천, 은평) 센터장을 비롯해, 성북구청, 성북구 가족센터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의견이 공유됐다. 첫 방문은 은평구 은평로 일대 위치한 ‘은평 외국인주민센터’로, 지자체별 가족센터 내 일원화되지 못한 지역 외국인주민센터인 총 5곳(▲강동 ▲금천 ▲성북 ▲양천 ▲은평)의 핵심 인력이 모인 의미있는 자리로 외국인주민센터 현황 및 인력, 예산현황,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별 과장은 5곳의 현황에 있어, 센터별 개관일(2007~2009년 개관) 및 법인 및 협력단 등 차별화된 운영법인에 따라 구립(강동, 금천, 은평), 시립(양천)복지관, 독립(2025.6)운영(성북) 하는 센터를 소개했다. 그리고, 현재 지역 외국인주민센터의 인력(강동, 금천, 양천, 은평(5명), 성북(4명))의 실태는 물론, 각 지역 외국인주민센터 사업 현황(▲상담지원사업(노무, 법률, 출입국, 생활, 교육, 의료상담) ▲교육지원사업(한국어교육, 유학생 대상 교육) ▲자기개발지원사업(자격증취득, 기타 문화 취미 교육 등) ▲인권문화다양성교육사업(인식개선교육, 캠페인, 축제부스 운영 등) ▲커뮤니티지원사업(국가별 커뮤니티, 목적별 커뮤니티 등) ▲문화지원사업(문화체험,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조직사업(자원봉사관리, 외부연계사업, 의료사업, 네트워크 등) ▲홍보사업(온라인 홍보 플랫폼 운영, 외부 홍보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현재 25개 자치구별 유일하게 외국인주민센터와 이원화하여 운영 중인 5곳의 운영과 관련해, 해당 지자체 센터에서는 사업추진 애로사항 및 제안 사항으로 ▲지역 외국인주민센터 소규모 인력의 한계 및 직원 소진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외국인주민센터 확립 필요성을 언급하고 ▲기존 구조에서 정상적인 민간위탁 구조로의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외국인주민 사업 모색에 따라, 외국인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선진화된 외국인주민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외국인주민 시설의 확실한 ’재구조화‘로서, 글로벌빌리지센터의 인력 유지 구조(구 계약직 공무원) 및 외국인주민센터 인력(사회복지시설운영 준용)의 재구조 논의를 통해 하향 기준화를 금지해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한 ▲외국인주민 시설 예산 확보에 있어, 균형있는 예산 편성 및 실무자들의 실 인건비 보장을 주장하며, 예산 총액 내 인건비, 운영비, 사업비 등의 예산계획을 자율화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 다문화위원회는 성북구 고려대로(안암동5가) 일대 위치한 ’성북구 가족센터 별관(안암어울림센터)‘에 방문해, 성북구 가족센터 조직 및 다문화 분야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는 다문화위원회, 가족센터 근무자뿐만 아니라, 성북구청 담당자인 팀장, 주무관, 성북구 가족센터 사무국장, 다문화가족지원팀장, 통·번역사(베트남)는 물론, 성북구 가족센터 다문화회원 5인(중국, 베트남, 미얀마, 몽골, 러시아)이 참석할 만큼 간담회에 대한 열띤 관심과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성북구 가족센터는 본관과 별관, 2센터에 위치해, 이 중 별관에 다문화가족지원팀이 위치해 있으며, 현재 5개팀(다문화가족지원팀, 가족관계 공동체팀, 온가족 보듬팀, 아이돌봄 지원팀, 운영지원팀)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5개 팀의 인력은 일반 30인(센터장(1), 사무국장(1), 팀장(3), 선임팀원(1), 팀원(24) 구성), 시간제 224인(방문지도사(2), 보듬매니저(2), 공동육아(1), 장애인인력(1), 아이돌보미(218))으로, 현재 다문화사업 인력은 총 13인으로 다문화가족지원팀장(1), 팀원(10), 방문교육지도사(2)로 운영 중이다. 올해 성북구 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운영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가족 주요사업(▲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및 취업지원(80만원) ▲다문화가족 인권교육(10만원) ▲다양한 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보조금 200만원 등) ▲특성화 사업(▲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여가부 한국어교육(2450만원) ▲사회통합프로그램(법무부 지원) ▲언어발달서비스(8348만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진로설계지원(9600만원 ▲저소득 다문화가족 교육활동비 지원(1억 4592만원) ▲기초학습지원(*저학년 5450만원)사업으로 구성해 추진 중이다. 특히 성북구는 구청 지원사업으로 ▲다빛어울림사업(7400만원)을 통해 성북구 다문화가족 미취학 아동 및 결혼이민자를 위해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성북구 가족센터 몽골 출신 다문화회원은 2010년 한국 귀국 후, 20대 이후 다문화가족 생활, 특히 언어장애 문제 등으로 어려운 점을 언급하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도 나라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위한 거주지원 혜택의 필요성과 국내 신혼부부 관련 제도 사례를 언급하며, 다문화 가정에도 거주관련 정책 및 신혼부부 관련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 출신 다문화회원은 다문화 가정 월급문제와 관련하여, 외국인이라는 사유로 월급 삭감 등의 어려움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에 권명옥 팀장(성북구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팀)은 “다문화 가정이 근로계약서, 임금, 퇴직금 등에 있어 근로계약서상 작성을 누락하는 분들도 계시다”면서, 관련 도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취업 시, 상담 등을 통한 근로계약서 작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가족법 외에 노동법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외국인도 권리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의견도 밝혔다. 이 외에도 미얀마 출신 다문화회원은 2년 전 알게 된 성북구 가족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다만 “결혼이민자분들의 경우 부부간의 의견 악화 시, 관계 악화로 귀화하게 되는 경우 비자 연장에 대해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서류 필요시 도움 및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법적으로 어려운 점을 토로했다. 그리고, 비자문제로 인해 본국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천현진 센터장(성북구 가족센터)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법률부분의 문제는 실질적으로 센터에서 개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 “다만, 현재 지원체계 간 연결 및 이주연결상담센터 및 쉼터 간 연결로, 이혼 후에도 체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보공유 등을 통해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아이수루 위원장은 실제 베트남, 몽골, 러시아, 미얀마 등 성북구 가족센터에 방문한 다문화회원의 의견을 경청하며, “다문화 가족의 증가에 따른 문화 수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각 가정에 다문화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고 있긴 하나, 실제 모르는 분들이 많은 현실로서, 향후 다문화 학생들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학교 등에도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은평, 성북, 강북 등 가족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가 분리되어 발생하는 예산, 인건비, 사업운영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고자 다문화와 가족센터 간 협력을 통한 홍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에도 현장 센터방문을 통한 자치구별 고충을 기반으로 시 의회 차원에서 다문화 관련 조례 제·개정은 물론, 기존 운영 중인 조례 또한 제대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면서, “서울시 자치구별 가족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력은 물론, 다문화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도 계속 전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 “성북구 하천은 깨끗해요”…성북천·정릉천 등 수질 분석 결과 ‘좋음’

    “성북구 하천은 깨끗해요”…성북천·정릉천 등 수질 분석 결과 ‘좋음’

    서울 성북구는 이달 실시한 하천 수질 분석 결과 정릉천과 성북천이 모두 ‘좋음’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매달 성북천(삼선교, 보문1교)과 정릉천(시온성교회 앞) 등 총 3개 지점에서 채수를 실시하고 있다. 채수된 시료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총대장균군 등 8개 항목에 대해 수질 분석을 진행한다. 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 맞춤형 ‘통합수질지수’를 산출하고 있으며, 5개 등급 중 하나인 ‘좋음’ 등급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하천 수질의 개선은 단순한 환경 관리 수준을 넘어 탄소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질이 깨끗하게 유지되면 물속 생태계가 활성화되면서 미생물과 수생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자연 정화 기능이 강화된다. 이는 하천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생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는 주민환경감시단의 지속적인 순찰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하천의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깨끗한 물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하천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지역 내 모든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구민 건강 지키는 첫걸음”

    강북구, 지역 내 모든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구민 건강 지키는 첫걸음”

    서울 강북구는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택시를 기다리거나 이용하는 구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택시 승차대 또는 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는 ▲수유프라자 앞(도봉로 261) ▲운산빌딩 앞(도봉로 260) ▲롯데백화점 미아점 앞(도봉로 62) ▲롯데마트 삼양점 앞(삼양로 247) 등 총 4곳이다. 지난 8월 1일 개정된 ‘강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구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단속 이후 해당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보건소 3층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니코틴의존도 평가 등 금연 준비·실천·유지의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계 점검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계 점검

    서울 강북구는 최근 구청과 서울사이버대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지반침하, 산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등 20여개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등 43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올해 훈련의 핵심을 지진 발생 초기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에 두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 훈련과 서울사이버대 현장 훈련 등을 병행했다. 여기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임무 수행을 모의 실습하며 실전형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30일 관계 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골든타임 확보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올겨울 백신 충분할까

    올겨울 백신 충분할까

    29일 광주 북구보건소 접종실에서 직원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15일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동시 접종이 개시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일부 의료기관에서 백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 “해외여행 가요” 타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보고 빈집 턴 40대…벌금 500만원

    “해외여행 가요” 타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보고 빈집 턴 40대…벌금 500만원

    해외여행을 간다는 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보고 빈집을 턴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부장 박태안)은 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2일 대구시 북구에 있는 B씨 집에 들어가 현금 36만원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보고 이들 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걸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B씨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도 B씨 가족의 생일 관련 게시물을 보고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액이 소액이고 피고인이 항암치료를 한 뒤 겪은 정신병적 증세가 범행에 영향을 미친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강북구, 지진·화재 대비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북구, 지진·화재 대비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울 강북구는 최근 구청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지반침하, 산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등 20여개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등 43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올해 훈련의 핵심을 지진 발생 초기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에 두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 훈련과 서울사이버대학교 현장 훈련 등을 병행했다. 여기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임무 수행을 모의 실습하며 실전형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30일 관계 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골든타임 확보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 정박한 글로벌 CEO들의 ‘선상호텔’

    포항 정박한 글로벌 CEO들의 ‘선상호텔’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의 숙소로 사용될 크루즈선이 입항해 있다. 포항 뉴스1
  • 23년째 봉사하는 교장과 함께 하는 학생들… 강북구 화계중의 ‘나눔 교육’ 눈길

    23년째 봉사하는 교장과 함께 하는 학생들… 강북구 화계중의 ‘나눔 교육’ 눈길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화계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화계중학교는 봉사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교 시설 개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학생들에게 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최중호 화계중학교 교장이 있다. 최 교장은 직접 스포츠마사지 자격을 취득해 23년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경험을 나누고자 학교에 ‘마사지 봉사동아리’를 만들어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최 교장과 함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귀, 손, 어깨, 머리를 정성껏 마사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어르신들은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에 행복해하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은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배우며 세대 간의 진심 어린 소통을 경험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 열리는 ‘국화분재 수업’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한 주민은 “학교가 지역의 정원 같은 역할을 해주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상생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 등 지역 단체가 정기적으로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학교는 주민에게 열린 교육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최 교장은 “교육이 교실을 넘어 지역과 함께할 때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역에서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청소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서울 성북구는 다음 달 7일 한성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진로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를 비롯해 지역 내 대학과 관계 기관 등 26곳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이날 박람회에서는 진로체험, 미래기술, 전공 탐색, 상상네컷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성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대학과 특성화고, 청소년센터, 군(육·해군·해병대),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동참한다. 반려동물전문가·뮤직아티스트·바리스타·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은 물론 VR·AR, 사물인터넷, 미래자동차, e스포츠 등 최신 미래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공 탐색 부스에서는 학과 정보를 확인하며 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상상네컷 부스에서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도 마련됐다.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공근식 교수가 ‘나는 거북이가 되겠습니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은 오전 10시 한성대학교 상상관 1층 상상홀에서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박람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운영한다. 개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곽인혜 강북구의원,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 지킨다

    곽인혜 강북구의원,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 지킨다

    곽인혜 서울 강북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택의 화재안전시설 설치 지원 및 홍보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은 조문 체계와 용어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중앙정부 정책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구민 안전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주택 화재로부터 취약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망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조례상 지원 항목을 ‘주택용 소방시설’로 명확히 정의하고, ‘화재안전취약가구’의 범위를 확대해 실태조사 기반의 정책 추진 근거를 강화했다. 주목할 부분은 구청장의 교육 및 홍보 의무를 법적으로 명시한 점이다. 이에 따라 강북구청장은 소방시설 보급 이후에도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시행해야 하며, 소방서·경찰서·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하도록 의무화됐다. 곽인혜 위원장은 “이번 전부개정은 단순한 시설 보급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구민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안전정책 실천을 목표로 했다”며 “이번 개정으로 화재안전취약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북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화재 안전행정의 체계적 전환과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강북, 백석문화대와 인재 양성 ‘맞손’

    강북, 백석문화대와 인재 양성 ‘맞손’

    서울 강북구는 최근 백석문화대와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학비 부담을 덜어 교육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백석문화대에 신·편입학하는 구민은 학기마다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경우 이를 포함해서 지급한다. 구는 이번 협약 내용을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더욱더 많은 주민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백석문화대의 입학생 모집 홍보 및 안내에도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구민의 교육적 성장을 끌어낼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도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백석문화대와 협력해 구민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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