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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어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어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성북구가 16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최근 마약 투약과 유통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마약을 예방·근절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한 범국민 예방 캠페인이다. 성북구 역시 앞서 지난달 돈암2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와 돈암지구대, 성북보건소와 함께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성신여대입구역 주변과 하나로 거리에서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마약은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정, 나아가 우리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중대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김길성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 공장 화물용 승강기 설치 중 추락 40대… 사고 사흘 만에 숨져

    공장 화물용 승강기 설치 중 추락 40대… 사고 사흘 만에 숨져

    울산의 한 공장에서 화물용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 근로자가 3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숨졌다.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8분쯤 북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3층에서 화물용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 A씨와 50대 B씨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사고 사흘 뒤인 지난 12일 숨졌다.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미만이어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경위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금전 문제로 시비하던 지인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검거

    금전 문제로 시비하던 지인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검거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지인을 고의로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후 2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골목길에서 60대 B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차 앞을 가로막자 치고 지나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28일 북한산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

    28일 북한산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

    경기 양주시 장흥면이 28일 북한산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를 한다.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장흥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 명소인 우이령 길을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전 9시 30분 교현탐방지원센터 앞에 모여 사전 안내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겸해 열린다. 걷기 구간은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유격장까지 2.3km 구간이다. 축하공연도 있다. 우이령 길은 우마차가 다니던 길로 ‘소귀고개’로도 불린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로 양주시 구간은 3.7㎞, 서울시 구간은 3.1㎞ 비포장길이다.6.25 전쟁 당시 미군이 작전 도로로 개설했으며 양주 주민들이 우마차를 이용해 서울로 농산물을 팔러 다니던 길이기도 하다.1968년 무장간첩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습격할 당시 통로로 사용돼 4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다, 2009년 7월 부터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을 통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출입통제기간 동안 북한산 자락의 우이령 길은 동식물이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변했고 원시 생태림이 그대로 보존돼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수목이 울창해 가을 단풍의 명소로 유명해졌다. 1시간 30분~2시간이면 큰 어려움 없이 탐방을 끝낼 수 있으며, 탐방로를 1시간 정도 걷다 보면 다섯 봉우리가 위엄을 자랑하는 오봉의 모습이 보이고 바로 아래 양주의 전통 사찰인 석굴암이 있다.
  • 성북 구청장·주민 동네 현안 난상토론

    성북 구청장·주민 동네 현안 난상토론

    “주민 여러분을 만나러 제가 직접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이런저런 우리 동네 문제에 대해 저와 함께 난상 토론을 해보시죠.”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10일 복지·보건·행정 등 각 분야 국장급 직원들과 함께 길음1동에 있는 한 교회에 모였다. 올해 하반기 ‘1일 현장 구청장실’의 첫 시작을 알린 이날 이 구청장과 직원들은 350여명의 길음1동 주민과 동네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날 미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길음1동 주민들은 성북구가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키즈 카페·체육 시설 신설, 노인 일자리 참여자 규모 확대, 길음역 주변 금연 구역 단속 등 다양한 내용을 제안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소년을 위한 농구장과 보건소 분소를 설치해달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 구청장과 담당 부서의 직원은 주민들이 영상과 현장에서 제안한 이야기를 들은 뒤 실현 가능성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 구청장실은 의례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도시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인 만큼 오늘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꼼꼼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길음1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20개 동에서 진행되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주민들을 만난다. 현장 구청장실은 성북구청 유튜브 채널인 ‘성북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점점 진화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더욱 구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북구·울주 ‘장애인 전용 목욕탕’ 오픈

    울산 북구·울주 ‘장애인 전용 목욕탕’ 오픈

    ‘1주일에 한번은 편안한 목욕을 즐기세요.’ 울산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코로나19로 3년여 동안 문 닫았던 장애인 전용 목욕탕의 문을 다시 열었다. 그동안 대중목욕탕을 이용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와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장애인 전용 목욕탕인 ‘신전탕’과 ‘동천탕’을 다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목욕탕은 올해부터 2년간 장애인 전용 목욕탕으로 운영된다. 장애인 전용 목욕탕은 울산에 등록된 장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중증장애인의 경우 동반 보호자 1명까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두 목욕탕은 주 1회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6시 운영한다.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누·샴푸·목욕의자 등 비품뿐 아니라 미끄럼 방지 매트·이동 경사로 등을 설치했다. 앞서 동구와 중구도 지난 4일과 6일 각각 장애인 전용 목욕탕의 문을 열었다. 두 구청은 장애인 전용 목욕탕에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을 돕고, 혈압체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편하게 대중목욕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 어디 살든 차별 없는 안전 환경 조성되어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 어디 살든 차별 없는 안전 환경 조성되어야”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는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도시안전 분야 보조사업 기준보조율을 상향하는 내용의 ‘서울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자치구 재정 상황에 따라 안전한 환경 조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비판, 서울시에서 자치구에 안전 예산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같이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 발생 후 서울시에서 수립한 CCTV 설치 확대 사업을 예시로 들며, 서울시가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더라도 자치구 재정 상황에 따라 CCTV가 균등하게 설치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현행 ‘서울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3조는 지방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 및 기준보조율을 명시하고 있으며, 도시안전 분야의 기준보조율 범위는 30%부터 50%까지다. 이에 50%를 100%로 상향한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세부 내용은 시행규칙으로 정하고 있어 오세훈 시장에게 규칙 개정에 입장을 같이 해달라고 요청했었고, 시장은 화답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안전 분야는 100%까지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충남도와 경북도의 경우 기준보조율 상한을 따로 두지 않고 있다. 안전 예산에는 여야가 없다. 여야를 막론하고 개정안 연서에 다수 의원이 동참했으며, 개정안은 향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의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금처럼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시민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이 맞물려서는 곤란하다”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개정안인 만큼 순탄한 통과를 예상하고, 개정안 통과로 안전 예산 매칭 비율 해소와 서울시의 적극적 시행규칙 개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15년 된 어린이집 무너졌는데…30년 된 노후 어린이집 3467개

    15년 된 어린이집 무너졌는데…30년 된 노후 어린이집 3467개

    30년 이상 낡은 건물에 입주한 어린이집이 전국 3467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 ‘천장 무너짐’ 사고가 발생한 광주 어린이집 건물은 15년 이상 된 곳이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3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3467곳으로, 전체 어린이집(2만 1984곳)의 15%였다. 준공한 지 15년이 넘은 건물은 1만 7380곳으로 전체의 78%에 달했다. 지난 7월에는 폭우에 광주 북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천장이 무너지기 직전 10여명의 원생들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으나, 어린이집이 위치한 다른 노후화된 건물들도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린이집이 있는 건물의 안전 점검은 건축물관리법, 영유아보육법,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이뤄진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건축물 관리법에 따라 최근 5년간 노유자 시설을 점검한 지방자치단체는 229곳 중 5곳(2%)에 불과했다. 안전 점검이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점검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은 매일·매월 통합안전점검표에 근거해 안전 점검을 해야 하는데, 복지부는 점검 결과를 관리하지 않고 있다. 통합안전점검표 내용도 화재·상해 관련 문항이 대부분이어서 건물 노후에 따른 위험도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사회복지사업법도 반기마다 정기 점검을 하도록 했지만, 실제 점검 주기는 2년에 1번뿐으로 드러났다. 정기안전점검표 중 건축물 균열 등 시설물 안전 문항은 60개 중 4개에 불과했다. 사고가 발생한 광주 어린이집의 경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고 직전 해에 겨울철 안전 점검을 받았으나 결과는 ‘양호’였다. 심지어 사고 당일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행한 통합안전 점검에서도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하나 마나 한 점검이 이뤄진 셈이다. 최 의원은 “안전 점검 법령이 3개나 있음에도 어느 법 하나도 내실 있게 적용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관련 부처와 협의해 건물의 노후 정도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나를 지켜야 구민을 지킨다”… 성북구, 안심 스카우트 귀가 대원 대상 호신술 특강

    “나를 지켜야 구민을 지킨다”… 성북구, 안심 스카우트 귀가 대원 대상 호신술 특강

    서울 성북구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여성 안심 사업 근로자와 감시단을 대상으로 호신술 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성북구민과 집까지 동행하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과 공공·민간 개방 화장실을 점검하는 불법 촬영 시민 감시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음 달에는 성북구 거주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호신술 이론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상 동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많은 구민이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일상에서 자기 방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석관동 ‘희망의 집수리’ 지원가구 현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성북구 석관동 ‘희망의 집수리’ 지원가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0일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가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시는 노후, 침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집수리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가구 중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가구가 최종 선정되며, 집수리 지원 항목은 도배·장판·창호부터 차수판·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며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방문한 석관동에 있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가구는 단독주택 지하층으로 환기 및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 있었으나, 이번 ‘희망의 집수리’를 통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낡은 변기와 싱크대도 교체했다.이날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 주거안심지원반장과 팀장을 비롯해 성북구 석관동장도 동행해 집수리 지원을 통해 쾌적해진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거주민의 의견 등도 청취했다. 김 의원은 대상가구 선정 시 자치구 추천을 통해 받더라도 서울시가 사전에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방문가구의 경우 지하층임에도 불구하고 환풍기가 없으므로 반드시 환풍기를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가구당 ‘희망의 집수리’ 지원금액이 작년도 12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180만원으로 상향, 하반기에 250만원으로 다시 상향됐으나 최근 자재비 및 노무비 등이 급등해 수리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있으므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단가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최장수 패션쇼 ‘대구컬렉션’ 오늘부터 런웨이

    국내 최장수 패션쇼 ‘대구컬렉션’ 오늘부터 런웨이

    국내 최장수 패션쇼인 대구컬렉션이 11∼13일 대구 북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1989년 처음 개최돼 올해 34회째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앙드레 김과 전상진, 김우종, 박동준, 김선자, 이응도 등 유명 패션디자인너들이 거쳐 간 패션행사다. 올해 패션쇼에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3일 동안 총 9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내년 시즌 패션 흐름과 해외 패션 디자이너들의 최근 경향을 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1일 오프닝 패션쇼는 정경어패럴의 구정일 디자이너가 맡았다. 천상두 디자이너는 ‘어머니의 옷장’을 주제로 한 레트로의 현대적 재해석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선보인다. 천 디자이너는 “과거 어머니 옷장에 대한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를 현대적인 재해석했다”며 “미래 지향적인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최복호 디자이너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작품과 함께 인플루언서 ‘박세정’과 모델테이너 ‘하나령’의 협업을 통한 한류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패션쇼를 준비했다. 중국 다롄 패션복장협회와 일본 오사카 간사이패션협회도 최신 트렌드 패션 작품을 보여준다. 중국 챵샤오취 디자이너는 “코로나19가 끝나고 3년 만에 다시 대구컬렉션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며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의 융합을 주제로 운영 중인 3개 브랜드의 연합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컬렉션을 통해서 많은 한국 고객에게 중국 패션문화의 다양성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용익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지역 패션 브랜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대구컬렉션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컬렉션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건희 여사 “광주, 문화 선두도시 역할 기대”

    김건희 여사 “광주, 문화 선두도시 역할 기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0일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아 “디자인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이 활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자.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광주 북구에서 열린 전시 현장에서 담당자들을 만나 “광주가 문화 선두 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고 중심에서 제 역할을 해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시 관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 나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김 여사는 ‘세컨드 라이프 의자’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 폐페트병으로 만든 ‘해군 의자’와 고장난 의자를 고쳐 만든 ‘5.5 의자’,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교수의 ‘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이어 광주 서구 유치원 아이들 20여명이 참여한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 ‘더 리틀 큐레이터’ 행사도 참관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일정에 대해 “지난 5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서천·광주·강릉·부산·제주 등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 여사는 문화·환경·관광 관련 일정을 연달아 소화하고 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 3월 강 시장의 초청을 받고 6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광주의 다양한 복합문화 예술 공간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김 여사가 방문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11월 7일까지 62일간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휴무 없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 세계 45개국 출신 1200여 디자이너 및 기업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 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아 작품 관람

    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찾아 작품 관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아 주요 작품들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지난 6월13일에도 광주를 방문,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찾았었다. 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 2관을 찾았다. 김 여사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 원장, 나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관을 돌며 작품들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LIFESTYLE’을 주제로 삼은 전시2관에서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해군 의자(Navy Chair)’ ‘5.5 의자’ 등의 작품을 살펴봤다. 김 여사는 나건 총감독이 작품 ‘5.5 의자’ 가리키며 “다리가 고장나면 다 버리지만 이것은 고장난 것을 고친 것”이라고 설명하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어 전시 4관에 들른 김 여사는 나 총감독의 설명을 들으며 ‘디자인 해부학’ 그리고 2024 밀라노디자인위크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교수의 ‘ASEAN WAY’ 등 주요 작품을 둘러봤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6월 13일에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방문,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3월, 김 여사를 광주비엔날레에 직접 초청했었다.
  • 울산 자동차 부품공장 추락사고… 작업자 2명 중상

    울산 자동차 부품공장 추락사고… 작업자 2명 중상

    10일 오후 3시 8분쯤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A씨와 50대 B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고로 머리 부위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B씨는 하체 부위에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들이 건물 3층 높이에서 화물용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건희 여사,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방문…“문화예술계 육성” [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방문…“문화예술계 육성”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광주 북구에서 열린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나건 총감독, 강기정 광주시장과 동행해 행사 기획자를 격려하고, 문화예술계 육성과 외국·지방정부 등과의 문화예술 협력 의지 전했다. 전시관에서는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교수의 ‘ASEAN WAY’,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 등 주요 작품을 둘러봤다.
  •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여파…그린벨트 해제 총량 ‘위태’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여파…그린벨트 해제 총량 ‘위태’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와 대구지역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이 대폭 소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공항 이전부지가 해제총량에 포함되기 때문으로,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군공항 부지를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은 10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군공항 이전은 국가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에서 예외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은 8.88㎢(269만평)다. 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특화단지·의료특화산단 조성, 에너지산단 확대 등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물량은 25.21㎢(762만평)에 이른다. 결국 최소 16.33㎢(493만평)의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도 사정은 비슷하다. 광주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는 그린벨트 해제가능 총량이 14.84㎢(449만평)인데 반해 실제 필요물량은 15.07㎢(456만평)에 이른다. 군공항 이전에 6.98㎢, 배후지역 조성에 2.59㎢ 그리고 제2작전사령부 이전 등에 5.5㎢가 소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로선 0.23㎢(7만평)이 부족한 셈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 4월 지자체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30만㎡이하에서 100만㎡이하로 대폭 확대하는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을 개정하면서, ‘국가산단·물류단지 조성사업, 그 밖에 국가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으로서 국토부 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은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 예외 사업으로 적용했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대규모 국가정책사업임에도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 예외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지역핵심 현안사업에 장애물이 될 우려를 낳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와 대구처럼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문제가 지역현안사업과 직결되는 상황”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규제완화와 성장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 정부와 지방 간 협업이라는 국토부의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개정 취지에 맞게 군공항 이전부지는 반드시 해제가능총량 예외규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지난 2월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그린벨트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군 공항 이전 부지도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자치분권대학’ 성북캠퍼스 가을 학기 큰 호응

    ‘주민자치 사관학교’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자치분권대학 성북캠퍼스’ 가을 학기를 개강한 가운데 수강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다고 구가 9일 전했다. 자치분권대학 가을 학기 캠퍼스를 개설한 지방정부는 총 15개로 전국 수강생은 총 2200여명이다. 이번 자치분권대학 가을 학기는 ‘지방시대, 지방정부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지방정부의 기본 개념과 지향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성북구는 이승로 구청장이 평소 주민자치와 자치분권 확산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구민의 관심과 참여도 역시 높다. 현재 수강생이 110명으로 이는 경기 광명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구는 전했다. 자치분권대학은 2003년 전국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민간 교육 기관으로 시작해 이후 20년간 캠퍼스 체제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2만 2000여명의 수강생이 함께했다.
  • 5060 인생2막 돕는 도봉… 경비원 교육 지원

    서울 도봉구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및 각종 기업·사업체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현행 경비업법상에서 정한 신임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게 필수”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성북구에 있는 전문 경비 교육 기관인 내일능력개발원에서 이달부터 12월 초까지 총 3회차 진행된다. 회차별 수강 인원은 25명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요한 법정 필수 10과목 외에 건설 기초 안전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도봉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유사 사업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수강생을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비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취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를 고소해?”… 출소 후 고소 여성 협박한 50대, 다시 징역형

    “나를 고소해?”… 출소 후 고소 여성 협박한 50대, 다시 징역형

    모욕죄로 처벌을 받은 후 자신을 고소한 사람을 협박한 50대가 다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자신을 고소한 데 앙심을 품고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동네 주민인 60대 여성 B씨를 모욕해 B씨의 고소로 형사입건돼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모욕죄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지난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고소한 B씨에게 보복하기로 마음먹은 A씨는 지난 3월 6일 대구 북구 B씨가 사는 빌라 건물을 향해 큰소리로 욕설을 한 데 이어 같은 날 B씨 일터를 찾아가 B씨에게 욕하며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등을 상대로 한 비슷한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있음에도 자중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의 거듭된 범행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록 음악부터 역사·문화·자연까지…10월 부산은 축제 향연

    록 음악부터 역사·문화·자연까지…10월 부산은 축제 향연

    가을을 맞아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지역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부산시에 따르면 7, 8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모던 록밴드 넬, 싱어게인 우승자인 가수 이승윤, 하현상 등 20여개 팀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4인조 록밴드 피닉스, 일본의 신예 싱어송 라이터 이마세 등이 출연한다. 지역 자치 구·군이 개최하는 가을 축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구에서는 8일까지 자갈치축제가 진행된다. 올해는 ‘해상 불꽃쇼’, ‘세계전통의상 행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회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오는 13~15일에는 영도구 아미르공원과 영도대교 일원에서 제31회 영도다리축제가 열린다. 축제 첫 날에는 개막식과 초대 가수 가수 홍경민, 고현주의 공연, 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해상 불꽃쇼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영도대교 도개 시간에 맞춘 공연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에는 트롯가왕 선발대회, 가수 송가인의 공연과 폐막식 등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같은 기간 동안 동래구는 제29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북구는 제10회 낙동강구포나루축제를 연다.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 광장, 온천천 등지에서 열리는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는 동래부사 행차길 놀이, 동래성 전투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 세가닥 줄다리기 등 총 4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낙동강구포나래축제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7시 화명생태공원 선착장 일원에서 열린다. ‘감동진 선샤인’ 연극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남진, 서지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진다. 18, 19일에는 구포나루에서 이색적인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옛 구포장터와 주막거리를 재현한 장소에서 조선 시대 상인, 객주, 주모 등으로 분장한 배우와 주민의 상시 공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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