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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흘째 연락 두절” 30대 女 실종...경찰 수색 나서

    “나흘째 연락 두절” 30대 女 실종...경찰 수색 나서

    전북 전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주에 사는 A(34·여)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 오빠는 “혼자 사는 여동생이 나흘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여성청소년계 등으로 수색팀을 꾸렸으나 현재까지 A씨의 소재를 파악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휴대전화 전원도 실종 당일부터 꺼져 있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강력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형사들을 투입해 실종자 주변을 상대로 한 탐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여러 정황상 실종자가 강력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수색과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현재로선 자세한 경위는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식이법 시행에도 스쿨존 과속 여전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학교 앞 과속 운전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적발된 과속운전 건수는 7156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280대 이상의 차량이 학교 앞에서 과속을 한 셈이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스쿨존에 설치된 47대의 고정식 카메라와 경찰관이 현장에서 속도를 측정하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과속 차량을 적발했다. 이들 운전자는 스쿨존 규정 속도인 시속 30㎞를 넘는 속도로 차량을 몬 것으로 드러났다. 스쿨존에서 과속하면 벌점과 범칙금이 일반 도로의 배로 부과된다. 승용차는 시속 20~40km 이하 속도위반인 경우 범칙금 9만원과 벌점 30점, 시속 40~60km 위반은 범칙금 12만원과 벌점 60점, 시속 60km 이상 위반은 범칙금 15만원과 벌점 120점을 받게 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생이 자주 오가는 학원가 등에서도 과속차량 단속을 하고 있다”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규정 속도를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결혼 채팅앱으로 만나…여성 감금한 40대 체포

    결혼 채팅앱으로 만나…여성 감금한 40대 체포

    20일 경북 칠곡경찰서는 결혼 채팅앱으로 만난 여성을 감금한 혐의로 A(43·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결혼 채팅앱을 통해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B(30·여)씨를 충남 천안에서 만났다. 이 여성을 대구에 있는 집으로 데려가려고 천안IC에서 칠곡휴게소까지 차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구미 선산에 있는 조상묘에 인사까지 하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기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두 사람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감금된 것 같다는 B씨 아버지의 신고에 따라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고속도로 칠곡휴게소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나도 피해자” 조주빈처럼 성착취물…잡고보니 여고생

    “나도 피해자” 조주빈처럼 성착취물…잡고보니 여고생

    경찰, 또래 성착취 영상 협박 10대 여고생 구속SNS로 접근해 알몸 사진 받아낸 뒤 협박 온라인 메신저(SNS)를 통해 또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나체 사진을 얻어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 사진·영상을 요구한 10대 여고생이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고생은 “나도 피해자”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5일 10대 고등학생 A양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양은 SNS로 친분을 쌓은 10대 또래 B양에게 접근해 알몸 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양은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B양에게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양의 신고를 접수한 후 지난 13일 A양을 자택에서 붙잡았다. 이튿날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A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나도 피해자였다” 주장…증거 없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수법과 비슷하다. 경찰은 A양이 미성년자지만 죄질이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 해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나도 비슷한 범행을 당한 적이 있는 피해자”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양이 피해자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A양이 해당성 착취물을 유포해 이득을 취했거나 ‘n번방’ 등의 범죄에 착안해 범행을 벌인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A양에게 자세한 경위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또래 협박해 성착취물 유포한 10대 구속

    [속보] 또래 협박해 성착취물 유포한 10대 구속

    또래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받은 10대가 구속됐다. 17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10대 여고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SNS 메신저로 친분을 쌓은 또래 10대 여성 B씨에게 “알몸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해 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어 보내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13일 A씨를 자택에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성착취물을 외부에 유포했는지 여부는 조사하고 있다”며 “‘n번방’, ‘박사방’ 사건과는 무관한 범행”이라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천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근 경북도청 신도시 공무원아파트서 확진

    예천 코로나19 확산 속에 인근 경북도청 신도시 공무원아파트서 확진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근 경북도청 신도시의 공무원 임대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나와 관공서와 주민이 긴장하고 있다. 이 임대아파트에는 경북도청과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등 신도시로 이전한 관공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로 입주해 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공무원임대아파트(상록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예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으로 나온 뒤 7일 동안 확진자가 무려 27명 발생하는 등 계속 확산 추세다. 도는 A씨 확진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접촉자가 아니더라도 확진자와 같은 아파트 승강기를 이용하는 직원들을 확인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에도 확진자와 같은 아파트 라인에 생활하는 직원들을 검사하도록 요청한 상태다. 경북도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신도시 아파트와 도청 등 관공서에서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급속도로 확산할 수도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아파트 같은 라인의 직원들을 검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세월호 침몰시키자” 주동식, 이번엔 “제사에 매달리는 광주”

    “세월호 침몰시키자” 주동식, 이번엔 “제사에 매달리는 광주”

    2018년엔 세월호 막말 논란도…“매달 세월호 하나씩 만들어 침몰시키자” 주동식 미래통합당 광주 서구갑 후보가 8일 “광주는 80년대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로 추락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 후보는 지난 8일 KCTV 광주방송을 통해 송출된 후보자 방송 연설 발언에서 “광주는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생산 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또 “지금 호남 정치를 지배하는 것은 80년대 낡은 유산. 호남 정치는 민주화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호남정치 앞에는 이제 역사적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국정 운영은 절망적”이라고 했다. 그가 언급한 ‘제사’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시진핑의 지시를 받는 남한 총독’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바이러스 대응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누굴 위해 일하는지 의문”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방중 당시 북경대 학생들 앞에서 ‘중국은 큰 산맥 같은 나라고 한국은 작은 나라다, 중국몽에 함께하겠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이분이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아니면 시진핑의 지시를 받는 남한 총독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4.15 총선 후보 초청 토론에서도 “광주는 80년대에 묶여 있는 도시이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기리는 제사가 마치 본업처럼 됐다”며 “운동권들이 5·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과 행사를 만들어내 예산을 뜯어내 무위도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문제를 굉장히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저는 현재 문재인 정권이 주장하고 있는 반일 감정, 반일 정신병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앞서 주 후보는 지난 2018년 8월 세월호 관련 막말로 한 차례 논란을 산 바 있다. 그는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자리 창출 고민할 것 없다. 앞으로 매달 세월호 하나씩만 만들어 침몰시키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세월호를 많이 만들어 침몰시키자고 했지, 거기에 사람을 태우자고 하지 않았다”며 “세월호 진상을 규명한다며 혈세를 낭비하는 행태를 비꼰 풍자이다. 오해들 말고 막말들 하지 말라”고 덧붙인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로 ‘방콕’ 영향?…경북지역 교통사고 줄었다

    대구·경북을 강타한 코로나19 쓰나미로 자동차 운행이 대폭 줄어든 탓일까? 올 들어 경북지역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2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교통안전 100일 계획’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05건으로, 전년 동기 2349건보다 14.6% 감소했다. 또 사망자 발생 수는 71명에서 50명으로 29.6% 줄었다. 경찰은 100일 계획 기간 야간까지 이동식 과속단속을 실시해 단속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40%나 늘었다. 특히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는 집중 단속을 벌여 적발 건수가 전년 8건에서 150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러한 단속 노력이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 건수를 감소시킨 요인이라고 경찰은 분석했다. 하지만 다른 해석도 있다. 지난 2월 19일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하면서 이동이 줄어 사고도 준 게 아니냐는 것이다. 경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 단속과 홍보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일몰 시간대 집중 근무와 이동식 과속단속, 캠코더 단속을 지속 시행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예방 활동, 국도 및 지방도 암행순찰차 활용 단속도 펼쳐 나간다. 특히 농기계와 전동차 뒤쪽에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보행자 우선 등 사람 중심의 교통 문화 정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최대 10억원 융자…1년간 이자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최대 10억원 융자…1년간 이자 지원

    경북도는 2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조원 규모 특별경영자금을 융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또는 수출입 감소 기업, 기타 피해(거래 감소·지연·중단, 계약지연·파기, 대금 지급연기, 해외 공장 가동 중지 등), 보건업, 수의업, 교육서비스업 등이다. 규모는 기업마다 최대 10억원(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기존에 도에서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경영안정 자금을 받는 업체도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이자를 4%까지 1년 동안 도에서 대신 내준다. 하지만 도가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자금을 이미 사용하는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희망하는 기업은 금리 등 조건이 유리한 은행을 선택해 대출 가능 규모 등을 협의한 뒤 기업 소재 시·군청 중소기업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서류검토를 거쳐 융자추천서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시·군청, 경북경제진흥원(054-470-8570)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본 도내 수출입 기업은 253곳(수출 90곳·수입 163곳)이다. 수출은 주문감소 52건, 대금 미회수 15건 등이며 수입 기업 피해는 원자재 수급 155건 등이다. 이에 도는 97개 기업에 527억원의 긴급경영안정 자금, 중소기업 운영자금, 고성장촉진자금 등을 지원하거나 대출을 알선했다. 또 단기 수출보험 가입과 통관을 지원하고 해외사무소 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해 수출 애로사항 해결을 돕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액은 사상 최대 규모”라며 “가용한 모든 재원과 방법을 동원해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의 파고를 넘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충북경찰, n번방 음란물 내려받아 판매한 20대 구속

    충북경찰, n번방 음란물 내려받아 판매한 20대 구속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n번방’ 등에서 음란물을 내려받아 판매한 A(20)씨를 아동청소년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최근 논란이 된 ‘n번방’과 여러 음란사이트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월초까지 아동 성 착취 동영상 등 음란 영상물을 다운받은 뒤 텔레그램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다. A씨는 이런 수법으로 13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SNS를 통해 음란물 판매를 홍보했다. 구매 의사를 밝히면 개별적으로 음란물을 전송한 뒤 차명계좌로 현금을 받았다. 구매자는 수십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돈을 주고 음란물을 매수한 남성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n번방 운영 적극 가담자는 아니고 단순 회원으로 활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같은 방법으로 음란물을 판매한 B(21)씨도 검거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속보] ‘n번방’ 아동음란물 판매자 검거…매수자도 추적

    [속보] ‘n번방’ 아동음란물 판매자 검거…매수자도 추적

    충북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음란물을 판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0)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초순부터 지난달 초까지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에서 아동 성 착취 영상물을 받은 뒤 이를 다시 유포했다. A씨는 텔레그램 이용자 수십명으로부터 총 1300만원을 받고 아동 음란물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달 말 A씨를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충북경찰은 A씨와 같은 방법으로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판매한 B(21)도 이달 초 검거했다. 경찰은 A씨 등에게 돈을 주고 음란물을 매수한 남성들을 추적하고 있다. 특별수사단은 A씨와 B씨 외에도 불법 성 착취 영상물 관련 사건 2건을 더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에 서버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수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인터폴 등 외국 수사기관은 물론 글로벌 IT기업과 국제공조를 통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전북에서도 ‘n번방’ 유사 사건 수사중…20대 조사 중

    전북에서도 ‘n번방’ 유사 사건 수사중…20대 조사 중

    전북에서도 경찰이 ‘n번방’ 사건과 비슷한 수법으로 미성년자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혐의로 20대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의 범행 수법은 구속된 ‘박사’ 조주빈(25)과 마찬가지로 익명성이 보장된 채팅방을 통해 접촉한 여성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요구하는 방식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대상은 모두 아동과 청소년 등 미성년자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여러 명의 미성년자로부터 받은 성 착취 영상을 개인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포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A씨 이외에도 성 착취 영상 공유 대화방인 ‘n번방’과 유사한 사건을 4건 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범행 수법이나 경위에 관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면서 “n번방과 같은 악질적인 디지털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구속과 신상 공개까지 검토해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천구, 중국 자매도시에서 마스크 2만개 등 지원물품 도착

    양천구, 중국 자매도시에서 마스크 2만개 등 지원물품 도착

    서울 양천구는 지난 24일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 조양구와 장춘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증한 구호물품이 도착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자매도시인 조양구와 장춘시는 양천구민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相智無遠近, 萬裏尚爲鄰”(상지무원근, 만리상위림), “서로가 안다면 먼 곳도 가깝게 보이고, 만리도 이웃이 된다”라는 응원 메시지와 마스크 2만개와 의료 방호복 1000벌을 함께 보내왔다. 구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해당부서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고위험군으로 등록된 장애인과 장기요양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 의료용 방호복은 보건소를 통해 관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서남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에 전달 할 예정이다. 앞서 양천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기 전 중국 장춘시와 조양구로 외과용 의료 마스크 8600장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간 양천구와 조양구가 쌓아온 끈끈한 우정과 깊은 신뢰를 몸소 확인하게 됐다”라며 “두 배 이상으로 돌아온 기증 구호물품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와 방역,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북경찰, ‘n번방‘ 성범죄자 97명 검거…5명 구속

    경북경찰, ‘n번방‘ 성범죄자 97명 검거…5명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해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하거나 소지한 용의자 9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자 97명을 검거해 5명을 구속했다. 용의자들은 영상물 제작자가 4명, 유포자가 8명이며 구매자가 85명이다. 경찰은 지난해 4명을 구속한 데 이어 이달 23일 n번방을 통해 아동 성 착취 영상물을 유포하고 3300여만원을 챙긴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A(34)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이날 특별수사팀을 꾸려 피의자 추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수사전담팀인 사이버수사대에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여청수사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수사팀을 확대 운영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n번방 사건’ 창시자 ‘갓갓’, 경북경찰청 추적 중

    ‘n번방 사건’ 창시자 ‘갓갓’, 경북경찰청 추적 중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인 ‘박사’ 조모씨가 19일 구속된 가운데, 박사방에 앞서 텔레그램에서 불법 음란 영상을 최초로 퍼트린 것으로 알려진 ‘n번방’ 창시자 닉네임 ‘갓갓’에 대한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 해외 온라인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 착취물을 공유한 대화방은 ‘n번방’이 시초로, ‘박사방’은 그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졌다. 여성단체 등에 따르면 ‘n번방’은 2019년 2월부터 9월까지 갓갓에 의해 운영됐고 텔레그램 안의 8개의 방이 있어 수백개의 피해자 영상들이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언론 브리핑에서 “‘갓갓’에 대해서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작년 9월부터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상 불법 음란물 유통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20일까지 운영자 등 124명을 검거했고, 18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박사’가 검거됐고, ‘갓갓’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n번방의 공범과 이용자들도 붙잡혔다. 이날 경찰청 관계자는 ‘갓갓’이라는 인물이 누군지 수사망이 좁혀졌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음을 암시했다. 다만 “수사 과정에서 누구인지 특정이 됐다고 해도, 막상 검거가 되면 다른 인물일 수 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사이버 범죄에선 익명은 물론 차명과 도명이 많아 용의자의 구체적인 인터넷 주소를 파악해도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경찰청은 텔레그램 n번방 수사를 위해 텔레그램 본사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텔레그램 본사에 이메일을 보내 ‘불법 촬영물을 지워달라’고 요청하면 답신은 없지만 불법 촬영물은 2~3일 뒤 삭제돼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영상 게시자 인적사항을 달라고 하면, 반응이 없다. 한국 수사기관 뿐 아니라 다른 국가 수사기관에도 마찬가지”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미국 수사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며 “해외주재관을 통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본사를 찾게 되면 외교적인 방법을 동원해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텔레그램의 ‘n번방’과 ‘박사방’에 참여한 인원으로 추산되고 있는 26만여명을 모두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23일 오후 3시 기준 158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회원들 역시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라 집단 성폭력의 공범이라는 여론을 잘 파악하고 있다”며 “법에 근거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려대 직원, 개인정보 빼내 유학생 40여명에 추파 메시지

    고려대 직원, 개인정보 빼내 유학생 40여명에 추파 메시지

    고려대의 외국인 학생 담당 부서 교직원이 업무 중 개인정보를 빼내 유학생 수십명에게 사적으로 연락을 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 국제처 글로벌서비스센터 소속 교직원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과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일하게 된 A씨는 근무 첫날부터 여성 중국인 유학생 40여명에게 ‘예뻐서 연락했다’, ‘한눈에 반했다’, ‘친해지고 싶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를 받은 학생들이 학내 중국인유학생회와 학생 단체 등을 통해 이를 학교 측에 알렸고, 고려대는 이달 20일 성북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다. 고려대는 “A씨에게 채용 취소를 통보하는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했다”며 “현재 A씨는 교직원의 권한이 정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부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불러 피의자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구체적인 개인정보 유출 범위와 경로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근무시간에 골프친 경찰관 구두 경고

    근무시간을 어기고 업자와 골프를 친 경찰관들이 구두 경고만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관급공사업체 관계자와 근무시간에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된 군산경찰서 소속 A 경감 등 3명에 대해 ‘구두 경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5일 반일 휴가를 내고 오후 1시 10분부터 전북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반일 휴가의 경우 오후 2시까지 근무해야 하지만 A 경감 등은 50분 일찍 퇴근했다. 민원인의 제보를 받고 감찰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당시 골프 친 일행에 관급공사업체 관계자 1명도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전북경찰청은 A 경감 등이 관급공사업체와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보고 근무시간을 어긴 부분에 관해서만 구두 경고 처분을 내렸다. 함께 골프를 쳤던 1명의 경찰관은 감찰 과정에서 민원인의 대응에 불성실했던 점이 추가로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들이 휴가 시간을 착각해 근무시간을 어긴 것으로 보고 구두 경고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천시 6월 북한 중국 참가 유소년바둑대회 열어

    포천시 6월 북한 중국 참가 유소년바둑대회 열어

    경기 포천시가 오는 6월 전국에서 1500여명과 북한 선수단 등이 참가하는 유소년바둑축제를 열기로 했다. 포천시는 이를위해 편강한의원, 포천시체육회, 한스경제 등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둑축제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포천시·편강한의원·포천시체육회·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사무국과 포천시바둑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통일부, 편강한의원, 한국기원, 중국바둑협회, 중국문화원에서 특별후원할 예정이다. 바둑축제 참가대상은 유소년 고학년과 저학년이며 60~80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한스경제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북한 선수단 초청을 추진하고, 대회 3일 중 첫날은 편강한의원의 주최로 중국유소년을 초청하는 ‘편강배 한중 글로벌 유소년바둑대회’와 한중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포천시가 대한민국 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스포노믹스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 등 동북아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행사”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죽여버린다” 약국 앞 협박까지…결국 경찰 나섰다

    “죽여버린다” 약국 앞 협박까지…결국 경찰 나섰다

    약국 등 ‘마스크’ 판매 둘러싸고 갈등 심화112 신고 들어오면 즉각 경찰 출동해 대응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약국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갈등이 빈번해지자 결국 경찰이 나섰다. 욕설은 물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는 등 형사사건으로 비화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순찰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경찰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관내 공적 판매처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112 신고가 들어오면 신속히 출동·대응하도록 지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기준으로 전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1만 6373곳, 우체국 1617곳, 하나로마트 2441곳 등 2만 431곳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약국과 우체국 등과 협의해 마스크 판매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인근에 경찰을 거점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이 부족하면 방범순찰대 대원들을 투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에 큰 차질을 빚으면서 공적 판매를 담당한 약국에서 시민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관내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가 다른 손님과 눈이 마주치자 ‘동네에서 조심해라.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같은 날 마스크를 사러 약국에 온 손님들에게 욕설하고 골프채를 휘두른 피의자를 붙잡았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0일 기상 악화로 마스크가 예상보다 늦게 들어온다는 얘기를 듣고 약국에서 고함을 치고 욕설을 퍼부은 피의자를 붙잡았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9일 술을 마신 채 낫을 들고 약국에 들어가 마스크를 사겠다며 ‘누구든지 걸리기만 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판매·구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직원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 하자에 대해서는 면책·감경하기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박순규 서울시의원,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행사 참여

    박순규 서울시의원,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은 특위 차원에서 독도경비대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비싸고 귀한 물품은 아니지만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경비대원들의 힘들고 어려운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독도경비대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으로 독도가 1696년 안용복의 대일본 외교결과 조선영토임을 공식인정 받고 1954년 7월 경북경찰이 독도 경비를 시작하여 1996년 6월 울릉경비대가 창설된 후 현재는 독도경비대가 독도 수호를 담당하고 있다. 독도경비대의 주된 임무는 일본 순시선 등 외부세력의 침범에 대비하여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 24시간 해안 경계를 하고 있고 유사시 인근 해경, 해군, 공군과 통신 가능한 통신시설을 갖추고 영해를 침범하는 외구세력을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저지하도록 하며 불법으로 접안할 시 체포 또는 나포하여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는 것이다. 박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 6일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5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였고 6개월을 연장하여 2020년 9월 초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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