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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타 “제대 했어요”

    [NTN포토] 강타 “제대 했어요”

    가수 강타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현역으로 약 2년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한편 강타는 20일 오후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면서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마친 후 향후 아시아 무대로 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 “전역 신고합니다”

    강타 “전역 신고합니다”

    가수 강타(31ㆍ본명 안칠현)가 국내외팬 3백여명의 환영 속에 2년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강타는 19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위치한 8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친 뒤 오전 8시 55분께 팬들 앞에 등장, 거수 경례를 하며 현역 제대를 알렸다.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 강타는 “2년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 팬들을 비롯한 중국, 일본 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타는 “지금 보니 팬 여러분들도 그대로 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렇게 춥고 눈까지 오는데 여기까지 찾아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지난 2008년 4월1일 현역 입대한 강타는 육군에서 특급 전사로 선발된 데 이어 건국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에 출연하는 등 성실한 군복무로 모범이 되어왔다. 또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군 제대 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1위’에 꼽히기도 했다.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친 강타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제대 강타, 눈 맞으며 ‘웃음 꽃 활짝’

    [NTN포토] 제대 강타, 눈 맞으며 ‘웃음 꽃 활짝’

    가수 강타가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현역으로 약 2년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전우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강타는 20일 오후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면서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마친 후 향후 아시아 무대로 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포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 제대 후 첫 팬미팅서 악수이벤트

    강타, 제대 후 첫 팬미팅서 악수이벤트

    제대를 하루 앞 둔 강타가 제대 기념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악수이벤트를 펼친다. 강타는 오는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에 위치한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현역으로 약 2년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어 강타는 하루 뒤인 20일 오후 7시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날 열리는 팬미팅에서 강타는 현장에 자리한 모든 팬들과 악수를 나누는 이벤트를 통해 군 복무기간 동안 변치 않은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 강타는 군 복무 시절 영상과 사진 공개는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 및 포부 등도 전할 예정이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강타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아시아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마친 후 향후 아시아를 무대로 한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과장> [예산실]△예산제도 문성유△예산기준 윤병태△기금운용계획 성일홍△복지예산 최상대△노동환경예산 우범기△문화예산 허남덕△지식경제예산 이동재△국토해양예산 방기선△법사예산 권오열[세제실]△재산세제 김종열△부가가치세제 김태주△조세분석 이상율△경제정책국자금시장(내정) 최훈[정책조정국]△산업경제 백승주△신성장정책 김용호△기업환경 송기민[국고국]△출자관리 안내형△결산 권준호[재정정책국]△재정정책 정기준△성과관리 이호동△타당성심사 윤정식[공공정책국]△정책총괄 이승철△제도기획 이준균△경영혁신 안병주[국제금융국]△외화자금 김이태△금융협력 이재영[대외경제국]△대외경제총괄 박충근△개발협력(내정) 허장△남북경협(〃) 김병열[FTA국내대책본부]△기획총괄 마창환[복권위원회사무처]△기금사업 양창호◇과장급 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한명진△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박정훈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곽세붕△소비자정책〃 채규하△서비스업감시〃 신영호 △카르텔총괄〃 송상민△광주지방사무소장 이영일△외교안보연구원 파견 김윤수 ■신영증권 ◇이사 승진 △분당지점 황혁△경영지원부 이영대△리스크관리팀 허영범△김해지점 손병도△FICC운용팀 김동헌△기업금융부 은활△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한승호△〃 투자전략팀 김세중△영업부 정관영
  • 무안공항 유일 국내선 없어지나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인 무안~김포 항공 노선이 폐쇄 위기를 맞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 노선에 취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노선 폐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무안~김포 노선을 하루 2편 운항하고 있다. 그러나 평균 탑승률은 23%로 적자 운항을 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연간 32억여원의 적자가 나는 만큼 탑승률 높이기 등 특단의 대책이 세워지지 않으면 지속적인 운항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입장이다. 도는 무안공항의 단 하나뿐인 국내선 정기 노선이 폐쇄되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의 도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도는 항공사와 만나 탑승객 유치 방안과 재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해양부, 한국공항공사 등과도 무안공항 국내선 유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무안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재정지원조례’에 따라 2008년부터 해마다 1억원씩 지원하고 있는 항공사 재정지원금을 2억원으로 늘리고 주민들에게 항공 이용을 당부하는 등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F1대회(국제자동차경주대회) 관광객을 비롯한 도내 학교 수학여행단 등을 대상으로 무안공항 이용운동을 벌이고 면세점 운영 활성화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은 국내선 외에 주 2회(화·금) 무안∼북경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동방항공은 무안∼상해 노선을 주 2회(수·토) 운항 중이다. 전남도는 “무안공항 노선 유지는 공항 활성화에 꼭 필요한 만큼 지역 항공수요 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아마존’ 김현철PD “방현주 아나운서가 아내”

    ‘아마존’ 김현철PD “방현주 아나운서가 아내”

    명품다큐 ‘아마존의 눈물’ 김현철PD의 아내가 방현주 아나운서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김현철PD를 비롯해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에 출현했다. 이날 개그맨 유세윤은 출연진들의 프로필을 소개하다 김현철PD가 MBC 방현주 아나운서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한 것. 김현철PD의 입사동기인 방 아나운서는 북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요리보고 세계보고’ ‘출발! 비디오 여행’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을 진행해 왔다. 김현철PD는 행복한 가정사를 언급했다. 그는 “아마존에 촬영하러 가기 전 아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는데 사주지 않았다. 그랬더니 아들이 ‘아마존 가서 아나콘다에 확 물려버려라’고 하더라.”라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 - 무르팍도사’의 녹화 현장에는 1996년 입사한 시사교양국 김진만 프로듀서, 1년 후배 김현철 프로듀서, 드라마 ‘어사 박문수’ ‘베토벤 바이러스’의 송인혁 촬영감독이 찾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자의 소리] 범죄자에 심리상담 기회를/서울 강북경찰서 수사과 이은주

    TV를 보면 오늘도 어김없이 사건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 속에서 나 역시 피해자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경찰서에 근무하며 가까이서 많은 사건들이 접수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늘 범죄자의 심리가 궁금했다. 왜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일까. 범죄를 일으키고 마음이 무겁진 않을까,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또 많은 재범자들을 바라보면서 이들은 왜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는 없는 것일까 고민스러웠다. 문득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범죄의 원인을 찾으려면 먼저 범죄자의 자아나 자라온 환경 등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원의 도움을 경찰서에서 바로바로 받아볼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범죄자의 마음 속 깊은 부분을 끄집어내어 이해하고 헤아려 준다면 꼬리를 무는 범죄의 악순환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서울 강북경찰서 수사과 이은주
  • 금강산관광 실무회담 입장차만 확인

    금강산관광 실무회담 입장차만 확인

    남북은 8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 간 첫 실무회담을 열었으나 관광재개의 조건에 대한 현격한 인식차를 드러냈다. 남북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한 차례씩 전체회의를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결국 회담 막바지에 북측이 오는 12일 차기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지만 남측은 이를 거부했다. 남북은 향후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차기회담 개최 및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회담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강용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가 각각 나섰다. 남측은 오전 전체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 중 피격 사망한 박왕자씨 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완비 등 ‘3대 선결과제’가 관광 재개에 앞서 철저히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선 박씨 사망 사건 발생 현장에 남측 당국자 방문 및 남북공동조사, 남북출입체류공동위원회 등 구체적인 조치들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북측은 3대 과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밝힌 뒤 조속한 관광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섰다. 또한 자신들이 준비해온 실무접촉합의서안을 제시하며 개성관광은 3월1일, 금강산 관광은 4월1일부터 재개하자고 주장했다. 특히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남측이 밝힌 3대 선결과제 중 진상규명에 대해 “박씨가 군사통제구역에 무단 침입했으며 그가 초병의 정지 요구에 불응하다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본인의 불찰에서 빚어진 불상사”라면서 “사건 당시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했고 시신을 인도해 갔으며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및 (북한)군이 사건에 대해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 당국자의 현장 방문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 재발 방지책과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완비 부분과 관련, 북측은 지난해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나 박씨 사건의 재발 방지를 약속한 만큼 더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8일 금강산관광 실무회담

    남북은 8일 오전 10시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한다. 남북 당국자들이 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해 회담하는 것은 2008년 7월11일 관광객 고(故) 박왕자씨 총격 사망을 계기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처음이다. 개성관광은 2008년 12월 중단됐다. 회담에 남측 수석대표로는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북측 수석대표로는 강용철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참사가 각각 나선다. 당초 정부는 북측이 회담 대표로 제안한 아태위를 관광객 신변안전문제를 보장할 책임 있는 당국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를 거부했다. 북측 당국자가 참여하는 회담을 역(逆) 제안했다. 양측이 20여일간 대표단 구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 끝에 북측은 5일 금강산·개성 관광 사업을 총괄한 내각 기구인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담당자를 대표단에 포함시켰다. 정부는 이를 수용, 회담 참여를 결정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 재개의 3대 선결과제로 내건 ▲고 박왕자씨 사건 진상규명 ▲재발방지책 마련 ▲관광객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완비 등을 의제로 북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7일 “3대 과제 중 특히 박씨 사건의 진상규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 아래 우리 당국자의 사건 현장 방문을 북측에 요구할 것”이라며 “핵심 의제로 규정한 관광객 신변 안전보장과 관련해선 현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에 적용되는 남북 출입·체류 합의서 보완 문제를 집중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관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준 당국성 기구인 금강산 관리위원회와 신변 보장과 출입·체류에 관한 남북공동위원회의 설치 문제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북측은 금강산 관광 재개 및 관광 대가 지불 방식 등을 놓고 협의하려 들 것으로 전망된다. 북측은 금강산과 개성관광이 중단되면서 연간 수천만달러의 현금을 손에 쥐지 못하기 때문에 회담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선결과제에 대해 남북의 ‘기대치’가 달라 의견조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장우혁, 中기획사와 손잡고 ‘대륙투어’

    장우혁, 中기획사와 손잡고 ‘대륙투어’

    장우혁이 제대하자마자 중국의 대형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상반기 중국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장우혁의 소속사 측은 5일 “지난 4일 오전 ‘북경유행음악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장우혁이 이날 오후 중국 엔터테인먼트와의 정식계약과 컴백을 알리는 기자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는 중국 내 장우혁의 인기를 증명하듯 TV방송국, 신문, 잡지, 온라인 등 100여 개의 매체가 참석했다. 또 한국, 일본 등지에서 모인 천여 명의 팬들이 장우혁의 소집해제 후 첫 활동을 보기 위해 중국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화이브라더스의 대표인 왕중근 회장이 참석해 계약 성공에 대한 축하의 의미로 매우 진귀한 말 조각품을 장우혁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으며 올 상반기 장우혁의 중국 내 전국투어 콘서트가 진행될 것이라 발표했다. 이에 장우혁은 “콘서트 준비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중국 팬들에게 질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싶다.”며 “중국 활동으로 인해 국내활동이 소홀해질 일은 없을 것이며 그의 국내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에게도 곧 발전된 음악으로 인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은 기자회견에 이어 5일 저녁 북경올림픽중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9 북경유행음악시상식’에 초청된 최초의 해외가수로서 5분가량의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BTV, TVB, 봉황위성TV, FM97.4 등 중국의 유명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성룡, 주걸륜, 장학우, 코코리, 막문위 등 초호화 게스트가 참석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 19일 제대 후 亞3개국 팬미팅

    강타, 19일 제대 후 亞3개국 팬미팅

    제대를 앞둔 강타가 아시아 순회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전역신고를 한다. 오는 19일 약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강타는 20일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의 팬미팅을 연다. 이어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군복무 기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타는 지난해 한 포털사이트가 조사한 ‘군 제대 후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1위로 뽑히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던 데다 제대 후 첫 공식행사인 만큼 한국은 물론 아시아 팬들의 관심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팬미팅은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지난 2008년 4월 1일 현역 입대한 강타는 육군에서 특급 전사로 선발되고 건국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에 출연하는 등 성실한 군복무로 주목을 받았다. 강타는 19일 오전 전역한 뒤 한류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임금 인상” 고집… 남북 개성공단 회담 합의 불발

    남북은 1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제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열고 밤 10시까지 마라톤 협의를 벌였지만 개성공단 3통(통행·통관·통신)문제, 근로자 임금 인상 등 쟁점 사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남북은 회담 막바지에 금명간 군사실무회담을 열어 개성공단 3통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숙소나 근로자 임금 문제는 개성공단 실무회담 트랙에서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회담 개최 날짜와 장소는 남측이 적절한 방법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남북 간 군사회담 개최를 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양측 수석대표로 김영탁 통일부 상근 회담대표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각각 나섰다. 남북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회담에서 회담 의제와 지난 27~29일 서해 해안포 발사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남측은 기조발언을 통해 전자식별태그(RFID) 도입을 통한 통행 절차 간소화, 광케이블 활용 및 인터넷망 개통 등 ‘개성공단의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문제 해결’을 회담 의제로 제안했다. 현재 개성공단 육로 통행은 특정 시간 내에 출·입경이 이뤄지지 않으면 당일 개성공단 출·입경은 취소된다. 정부는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1일 통행이 가능한 RFID를 발급하고 원하는 시간대에 육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제도화하자는 의견을 북측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북측 대표단은 3통문제는 군사실무회담에서 논의할 문제라고 일축했다. 대신 당국 간 회담 의제로 지난 1차 남북 개성실무회담부터 줄곧 주장해 온 북측 근로자 임금 인상, 숙소 건설을 거듭 요구했다. 한편 남측은 최근 북측의 서해상 포사격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이는 남북관계뿐 아니라 개성공단의 안정적 유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북측은 개성공단과 무관한 문제라고 반발했으며 포사격은 정당한 군사 연습이었다고 항변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남북은 1일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제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연다. 올해 첫 남북 당국간 공식회담인 이번 만남에서 남측은 개성공단 통행·통관·통신(3통) 문제 해결과 북한 근로자 숙소 건설로 의제를 좁히자는 입장인 반면 북측은 근로자 임금 인상을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수석대표로는 남측에서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가, 북측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각각 나선다. 지원인력을 포함한 남측 대표단 17명은 1일 오전 8시30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 오전 10시부터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27~29일 북한의 해안포 도발과 이명박 대통령의 29일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가능성 발언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북한이 보일 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측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 포사격으로 긴장을 조성했지만 강온양면의 ‘투 트랙’ 전략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남북은 북한이 개성공단 임금 및 토지임대료 인상 등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지난해 6~7월 세 차례에 걸쳐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공익근무를 마친 가수 장우혁이 2010년 초부터 해외 시상식의 러브콜을 받았다. 장우혁 측은 1일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에 초대돼 시상 및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이 참석하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은 한해 전체 52회의 차트 명단을 기초로 하여 중화권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시상식으로 16년 간 단 한 번도 해외가수를 초청하지 않았다. 장우혁은 지난 ‘2006 한류대상’ 투표에서 최고 인기가수, 중국 내 음반 발매에 성공한 가수, 최고 인기가요, 가장 보존하고 싶은 CD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관례를 깨고 시상식에 초대됐다. 장우혁 소속사 측은 “장우혁은 지난 2006년 정식으로 중국 진출을 선언하는 쇼케이스까지 열었으나 군복무로 인해 시기가 늦춰졌다.”며 “장우혁은 이번 시상식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장우혁과 함께 성룡, 주걸륜, 진혁신, 막문위, 장학우, 코코리, 채의림, SHE, 오월천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 봉준호·박찬옥 나올까

    제2 봉준호·박찬옥 나올까

    ‘괴물’의 봉준호 감독,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스캔들’의 이재용 감독, ‘타짜’의 최동훈 감독…. 이들의 공통점은? 영화사관학교로 불리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파주’의 박찬옥 감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들이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제가 잇따라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새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2010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www.kafafilm.com)를 연다. 영화가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감기와 영화의 합성어인 ‘인필름엔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정규과정 26기가 만든 실습작품 35편과 장편제작연구과정 2기가 만든 작품 4편, 해외초청작 2편 등 총 41편이 나온다. 이 가운데 ‘나는 곤경에 처했다’(소상민 감독), ‘너와 나의 21세기’(류형기 감독), ‘로망은 없다’(박재옥·홍은지 감독), ‘여자없는 세상’(송재윤 감독) 등은 지난해 11월 극장에도 걸렸던 작품들이다. 영상원은 26일 닷새 일정으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2010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www.kartsfilm.com)를 시작했다. 올해 12회째인 영화제는 ‘롤링’(Rolling)을 부제로 달았다. 롤링은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뜻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 52편을 상영한다. 영상원 교수들과 박찬옥 감독, 최찬규 촬영감독이 꼽은 추천작은 30일 집중 상영된다. 김진영의 ‘나를 믿어줘’, 한정국의 ‘보험금 지급 연산법’을 비롯한 10편이다. 한예종과 중국 북경전영학원 학생 40여명이 중국에서 한달간 함께 만든 ‘모멘트’도 관심 대상. 시나리오 전공자들이 준비한 시나리오 발표회는 29일 상상마당 인근 클럽 무대륙에서 열린다.두 영화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北 경협유화책 ‘달러가뭄’ 때문

    지난해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가해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결의안으로 인해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인 무기 수출이 90%나 감소했으며 유럽 기업들도 대북투자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북한이 최근 남북경협과 외자유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원인이 달러 부족에 있음을 확인해 주는 대목이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의 웨제만 연구위원은 23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어 북한의 무기 수출입이 상당히 줄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베트남은 북한에서 소형무기를 합법적으로 수입해 왔는데 유엔의 대북제재 이후 무기 수입을 중단한 것으로 안다.”며 “베트남 입장에서는 유엔의 제재까지 어겨가면서 굳이 북한에서 무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아프리카 국가도 사정이 비슷하다.”고 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최근 북한의 무기 수출 규모와 관련, “북한이 무기수출로 한해 벌어 들이는 돈이 약 2억~3억달러에서 많게는 10억달러가 된다.”면서 “(유엔의 대북 제재 조치로) 밀거래가 계속 차단당하고 있어 북한으로서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다. 평양에서 외국기업의 대북투자를 주선하고 있는 조선국제무역법률사무소의 마이클 헤이 대표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봄 이후로 유럽 기업의 대북투자가 크게 줄었다.”며 “유엔 대북제재 1874호가 북한에 진출했거나 투자를 고려하던 유럽기업에 불안감을 주기는 충분했다.”고 했다. 이 같은 외화 부족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북한은 경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유화 공세를 펴고 있지만, 체제 유지와 관련해선 강경한 태도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2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최근 김태영 국방장관의 북한의 핵 공격시 선제 타격 발언과 관련, “선제 타격론을 우리(북)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면서 “단호한 군사적 행동”을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정부는 26~27일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자는 북한의 제안과 관련, 일단 접촉에는 응하되 접촉 날짜를 2월1일 이후로 하자고 25일 북측에 수정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北 3通협의 군사회담 제의

    북한이 오는 26일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군사 실무회담을 갖자고 22일 전격 제의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전화통지문을 통해 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인 리성권 상좌의 명의로 개성공단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3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군사실무협의자 회의를 갖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혔다. 3통 문제를 의제로 다루는 개성공단 관련 실무회담이 다음달 1일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이에 앞서 군사 당국간 회담을 열자는 제의는 예상 밖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3통 문제의 경우 당국 간 합의점을 찾은 뒤 군사적 실무회담을 열어 군사적 보장을 약속 하는 게 일반적 수순”이라면서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북측이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 인상이라는 실리를 챙기기 위한 의도라고 분석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남측이 3통문제 해결을 차기 개성실무회담의 의제로 강조하는 상황에서 3통 문제를 군사실무회담으로 떠넘기고 북측이 주장하는 근로자 임금 문제를 개성실무회담의 의제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면서 “정부는 북측의 군사실무회담 제의에 대해 일단 수용의사를 밝히되 회담 날짜를 역제의, 개성실무회담에서 북측의 태도를 평가한 뒤 3통관련 군사적 실무회담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도 “3통 문제를 실질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군사실무회담으로 넘겨 3통 문제 해결에 의지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개성실무회담에서 자신들의 실익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임금인상 문제, 토지임대료 문제 등을 의제화하려는 의도”라고 했다. 남북은 지난 20일 해외공단 시찰 평가회의 때 임금 인상 문제를 실무회담 의제로 삼을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일단 실무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상태다. 당시 남측은 회담 의제로 3통문제와 숙소 문제 해결을, 북측은 근로자 임금인상을 주장했다. 앞서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지난 19~20일 열린 해외공단시찰 평가회의에서 북측이 일부 남한 언론에 보도된 급변사태 대비계획에 대해 항의했으며 해외특구의 경우 근로자 임금이 200달러에서 많게는 500달러인 점을 들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홍성규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南 “3通보장” 北 “임금인상” 팽팽

    남북은 20일 개성공단에서 이틀째 해외공단 합동시찰 평가회의를 갖고 개성공단 통행 자율화와 통관 간소화, 차기 개성실무회담 개최 일정, 회담 의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회의까지만 해도 양측은 비교적 순조롭게 회의를 진행하는 듯했다. 하지만 차기 개성실무회담 의제 등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오후 회의에서는 양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계속돼 진통을 겪었다. 남북은 이날 밤 자정을 넘기며 회의를 이어 갔다.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양측 대표단은 오전 10시부터 개성공단 내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회의를 했다. 남북 대표단은 당초 19~20일 1박2일 일정 동안 두 차례의 평가회의를 갖기로 합의했으나 개성공단 현안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가면서 오후 예정에 없던 회의를 5차례 추가로 열었다. 남북은 평가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지난해 12월12일부터 열흘간 중국·베트남 등 해외공단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율했다. 북측은 차기 개성 실무회담의 의제로 근로자 임금인상 문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남측은 중국 선전(深?) 공단 등의 예를 들어 개성공단의 통행·통신·통관(3통) 문제, 숙소 문제를 차기 개성 실무회담의 의제로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또한 임금 인상을 의제화하자는 북측의 제안에 난색을 표했다. 이처럼 의제를 둘러싼 남북 간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오후 10시쯤 남북이 평가회의 종료를 선언했다가 1시간 만에 북측이 추가 회의를 요청, 회의가 이어졌다. 이에 앞서 북측은 지난해 6월 남북 당국 간 2차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임금을 현재의 4배 수준인 월 300달러로 올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같은해 9월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이 같은 입장을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16일 남북은 예년처럼 북측 근로자 임금 5%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올해 7월31일까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월 57.88달러로 정해진 상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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