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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50대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숨진 채 발견

    봉화 50대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숨진 채 발견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해 사건 피의자가 12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이번 사건 발생 장소인 봉화군 한 국도변 인근 야산에서 수사선상에 올랐던 피의자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봉화 지역 국도변에 정차해 있던 차량에서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은 수사를 벌여왔다. 피해 여성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근처에서 전당포를 운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경찰,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 글 작성자 검거

    경찰,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 글 작성자 검거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11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협박성 게시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한 범죄 행위”라며 “경찰은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SNS에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언급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군”이라고 적었다. 이 게시글은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에 올라왔다.
  • 봉화 국도변 차량에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봉화 국도변 차량에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경북경찰청은 지난 8일 오후 봉화군 국도변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상태로 국도변에 정차해 있던 차량에서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차량은 비상 깜빡이를 켜고 길가에 서 있었다. 숨진 A씨는 강원도 정선 카지노 근처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주변인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작성자 추적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작성자 추적

    이재명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이재명 대통령의 가족을 테러한다’는 내용의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됐다는 신고를 받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SNS 가입자의 정보와 인터넷주소(IP) 등을 확보하고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거에 척결’이란 주제의 카테고리에 올라온 게시글에는 결혼을 앞둔 이 대통령의 아들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예식 일시가 포함됐다. 글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진입 차량 번호 딸 수 있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해 신원을 특정한 뒤 게시글 작성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작성자를 특정한 뒤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받은 살해 위협 글 21건 중 10건의 피의자를 검거했다.
  • “李 아들 동호씨 결혼식 장소다” 테러 모의글…작성자 정보 영장신청

    “李 아들 동호씨 결혼식 장소다” 테러 모의글…작성자 정보 영장신청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쯤 ‘이 대통령의 가족을 테러한다는 내용의 모의글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작성자 추적을 위해 해당 SNS 측을 상대로 가입자 정보와 인터넷주소(IP)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작성자의 인적 사항을 특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작성자가 특정되는 대로 게시글 작성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이 접수한 SNS 게시글은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로 올라왔는데,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다”라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대통령은 슬하에 동호씨(1992년생), 윤호씨(1993년생) 등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모두 병역을 마친 뒤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장남 동호씨는 오는 주말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이번 주말 李대통령 장남 결혼 앞두고 ‘테러 모의글’ 올라왔다

    이번 주말 李대통령 장남 결혼 앞두고 ‘테러 모의글’ 올라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겨냥한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늦은 오후 ‘이 대통령 가족을 테러한다는 내용의 모의글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접수한 SNS 게시글은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로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해 게시글 작성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의 사이에서 동호씨와 윤호씨 2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고려대를 졸업한 뒤 공군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 경북 경찰, 21대 대선 관련 선거사범 140명 집중 수사

    경북 경찰, 21대 대선 관련 선거사범 140명 집중 수사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경북 경찰이 선거사범 140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다. 8일 경북경찰청은 지난 3일 실시간 대선 관련 사건 135건(143명)을 접수해 3건(3명)을 마무리하고, 132건(140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형별 선거사범은 현수막·벽보 훼손이 120명(83.9%)으로 가장 많고 선거폭력 10명(7.0%), 허위사실유포·공무원 선거 관여 각 2명(각 1.4%), 금품 수수 1명(0.7%) 순이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수사 대상자는 86명(151%)이 증가했다. 제19대 때보다는 77명(117%)이 많았다. 경찰에 따르면 검찰청법 개정 이후 주요 선거범죄를 경찰이 수사하고,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사회적 혼란과 진영 갈등으로 현수막·벽보 훼손과 선거 폭력 등 대면형 범죄가 크게 늘어나면서 선거사범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고 신속하게 선거사범을 수사할 방침이다. 공소 시효가 6개월에 불과한 만큼 4개월 간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수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했다.
  • 대구서 선거 운동하던 민주당 구의원 폭행당해…경찰 수사

    대구서 선거 운동하던 민주당 구의원 폭행당해…경찰 수사

    선거 유세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회 의원이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북구 동천동 한 도로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거 운동을 하던 채장식 북구의회 의원이 10대 후반 A씨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유세차 주변에서 욕설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우다 채 의원이 말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채 의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속하고 강력히 처벌 해야 한다”며 “선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더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 ‘돋움’부터 ‘글로벌 강소’까지…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로 키운다

    ‘돋움’부터 ‘글로벌 강소’까지…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로 키운다

    전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5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 5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돋움기업(1~10억원) 17곳 ▲도약기업(10~50억) 15곳 ▲선도기업(50~1500억) 15곳 ▲혁신기업(3년 평균 매출 100억 이상+수출 50만 불 이상) 4곳 ▲글로벌 강소기업(수출 500만 불 이상) 5곳이다.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185곳에는 총 104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3년 평균 매출 100억 원 이상이면서 수출 실적(50만 불 이상)을 보유한 기업을 ‘혁신기업’으로 분류하고 내수와 수출을 모두 실현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동일 기업의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역행기업(상위단계기업, 하위단계 진입 불가)의 재선정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도 함께 도입됐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이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경제를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성장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성장사다리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나아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겠다”며 “도는 앞으로도 혁신과 수출을 선도하는 지역 기업 발굴·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안동댐에 사람 있어요!”…15년 전 실종된 교감선생님이었다

    “안동댐에 사람 있어요!”…15년 전 실종된 교감선생님이었다

    15년 전 실종된 50대 남성이 경북 안동댐 수중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실종 당시 단서 하나 찾지 못했던 사건은 한 통의 신고 전화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7일 안동시 석동동 안동댐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를 분석한 결과, 2010년 8월 실종된 안동 지역 한 중학교 교감(당시 50대 남성)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0년 8월, 안동댐 인근에서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당시 경찰은 실종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장기 실종자로 분류됐다. 그러던 중 지난 17일 오후 3시 44분쯤, 안동댐 수중에서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틀 뒤인 19일 오전 11시 40분쯤 잠수 장비를 투입해 해당 사체를 인양했고, 경찰에 인계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바지와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팔·다리 등 일부는 훼손된 상태였지만 몸통 등 대부분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경찰은 유류품과 체형, 복장 등을 통해 1차적으로 신원을 좁혔고, 국과수 DNA 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실종된 교감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가 발견된 장소는 수심이 깊고 수온이 약 6℃로 낮은 데다 바닥이 진흙층으로 이뤄져 있었다”며 “이런 환경에서 시신이 장기 보존되면서 시랍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랍화는 시신이 낮은 온도, 수분, 미생물 차단 환경에서 밀랍처럼 굳는 현상이다. 경찰은 정황상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으며, 시신은 유족에게 인도됐다. 경찰은 해당 지역 수중환경 특성상 또 다른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에도 대비해 향후 안동댐 일대 수중 수색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 “쾅” 굉음과 버섯구름 지옥 방불…중국 화학공장 대폭발 (영상) [포착]

    “쾅” 굉음과 버섯구름 지옥 방불…중국 화학공장 대폭발 (영상) [포착]

    중국 동부 산둥성의 화학공장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면서 인명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다. 27일 중국중앙TV(CCTV)와 신화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산둥성 가오미시(웨이팡시)의 유다오(友道)화학회사에서 폭발이 일었다. 이번 사고로 이날 오후 7시 25분 기준 사망자 5명, 부상자 19명, 실종자 6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매체 신경보는 가오미시인민병원과 시립병원 등 두 곳에 여러 명의 부상자가 이송됐다고 전했다. 인근 주민들은 사고 당시 굉음과 흔들림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식당 관계자는 극목신문에 “정오쯤 갑자기 큰 소리를 들었고, 가게 안의 유리창이 모두 흔들리고 깨졌다”라고 밝혔다. 폭발 현장과 약 3.5㎞ 떨어진 호텔의 직원은 “굉음이 꽤 크게 울리며 쾅 하는 소리가 났다”라고 전했다. 약 6㎞ 떨어진 한 공장의 근로자는 “굉음과 흔들림이 느껴졌다. 너무 무서워서 밖에 나갈 엄두도 못 냈다. 우리 공장 창문도 깨졌는데 거센 바람이 밀려 들어왔다”라고 증언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공장 폭발로 인한 충격파는 약 7㎞ 거리의 지역 주민도 감지했을 만큼 컸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거대한 버섯구름과 함께 화염에 휩싸인 공장과, 멀리서도 보일 만큼 퍼진 연기 등 현장 모습도 담겨 있었다. 폭발 직후 중국 응급관리부는 왕샹시 부장(장관)이 인명 수색과 화재 진압, 부상자 치료 등을 지시했으며, 국가 종합 소방구조 인력과 국가 안전생산 전문구조 인력을 현장에 파견했다. 또 현장에 소방 구조를 위해 차량 55대·인력 232명이 배치하고, 인근 1㎞ 구역을 봉쇄하는 한편 유독가스 위험에 대비해 주민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북경청년보에 따르면 사고가 난 유다오화학은 장비제조업체인 하오마이그룹의 자회사로 2019년 설립됐고다. 농약·의약품과 정밀 화공 중간재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직원은 300여명이다. 앞서 중국 산둥성에서는 지난 2015년 8월 화학공장 폭발 사고로 1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 뇌물수수 의혹, 서거석 전북교육감 ‘무혐의’…증거 불충분

    뇌물수수 의혹, 서거석 전북교육감 ‘무혐의’…증거 불충분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은 27일 서거석 교육감을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교육감은 지난 2022년 4∼5월쯤 A씨로부터 자녀의 장학사 승진을 대가로 1200만원가량의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았다. 당시 서 교육감은 “내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흑색선전”이라며 “당시 그 누구로부터도 뇌물을 받은 사실이 없고 경찰 수사에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서 교육감 등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하고 계좌 등을 확인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사건관계인의 진술 외에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서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말했다.
  • 새벽에 전동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경찰관 숨져

    새벽에 전동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경찰관 숨져

    새벽에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경찰관이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50대)씨가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넘어져 숨졌다. A씨는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고 목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주지법 부장판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공수처가 맡는다

    전주지법 부장판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공수처가 맡는다

    전주지방법원 소속 부장판사와 지역 로펌 변호사 간 금품 수수 의혹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넘어갔다. 전북경찰청은 20일 “현직 판사는 공수처 수사 대상으로, 이번 건 역시 공수처가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주지법 A 부장판사와 전북에서 활동하는 B 변호사를 수뢰, 뇌물공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들은 고교 선후배 사이다. 고발장에는 B 변호사가 A 부장판사에게 현금 300만원과 아들 돌반지, 배우자 향수 등 37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A 부장판사 아내가 B 변호사의 아들을 위해 바이올린 교습을 해주고, 이에 B 변호사는 A 판사에게 레슨비와 건물 내 공실을 교습소로 제공하는 등의 방식으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주장이다. 의혹이 제기되자 A 부장판사는 “선생님과 학부형 사이의 레슨비일 뿐, 직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 A 부장판사는 B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 중 자신의 재판부에 배당된 사건 2개에 대해 최근 “다른 재판부로 재배당해달라”는 신청서를 전주지법 수석부장판사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술만 마시면 폭군으로 돌변하는 이웃…상습 주취 폭력 50대 구속

    술만 마시면 폭군으로 돌변하는 이웃…상습 주취 폭력 50대 구속

    만취 상태로 동네 이웃들에게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가 구속됐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술에 취해 대구 북구 팔거천 산책로를 걷던 주민 2명에게 시비를 걸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에도 밤낮없이 이웃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중 1명은 A씨를 피해 이사까지 했으나, 산책로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돼 또 피해를 입었다. 술에 취하면 이웃들에게 폭군처럼 굴던 A씨가 경찰에 붙잡히자 이웃 36명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촉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유사 사례 발생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피해자들이 경찰을 믿고 적극적으로 신고, 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아동 마트 살인 김성진, ‘사이코패스’였다

    미아동 마트 살인 김성진, ‘사이코패스’였다

    지난달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김성진(33)이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진이 저지른 범행은 별다른 이유나 목적이 없는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로 분석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김성진은 사이코패스에 해당되고, 그가 저지른 범행은 이상동기범죄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성진은 지난달 22일 오후 6시 20분쯤 미아역 인근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은 후 장을 보던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마트 직원인 40대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은 숨졌고, 40대 여성은 다쳤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일 김성진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김성진은 범행 이후 옆 골목으로 태연하게 걸어가 담배를 피우며 경찰에 자진 신고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김성진은 당시 경찰에 “여기 위치추적 해보면 안 되느냐”, “마트에서 사람을 두 명 찔렀다”고 신고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며 김성진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공개했다.
  • 경북경찰, ‘경북산불’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경북경찰, ‘경북산불’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경북경찰청은 12일 ‘경북 산불’을 발화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성묘객 A(50대)씨와 과수원 임차인 B(6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묘객 A씨는 지난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수원 임차인 B씨는 같은 날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웠다가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3월 28일 의성군청 특별사법경찰로부터 사건 전체를 인계받아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18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앞서 법원은 이들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이후 추가 수사에서 목격자 등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합동 감식, 압수 수색, CCTV 등 영상 분석을 토대로 혐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본 기초자치단체들로부터 산불 피해 면적 자료를 제출받아 피의자별 실화 면적을 구분해 범죄 사실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 송유관 석유 훔치려 땅굴 판 일당 3명 구속

    송유관 석유 훔치려 땅굴 판 일당 3명 구속

    땅굴을 파서 송유관 석유를 훔치려고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찰청은 12일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치려 한 혐의(송유관 안전관리법 위반)로 A(69)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B(60)씨 등 공범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14일부터 7월까지 경북 구미시 상가 건물 2곳을 빌려 곡괭이와 삽으로 5m 길이 땅굴을 파 송유관에 접근하려고 했으나 정화조에 부딪히거나 송유관까지 거리를 잘못 계산해 주민에게 발각되는 등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자금 조달, 장소 물색, 자금 관리, 현장 작업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심야시간대 작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 내부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물건을 진열해두고 유리를 선팅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상가 건물 안에 굴착 흔적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했다”며 “범행 장소는 상가가 다수 위치한 곳으로 자칫 땅굴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 불법 업자 ‘형님’으로 모신 경찰관들…단속 정보 흘리고 뇌물 받아 구속

    불법 업자 ‘형님’으로 모신 경찰관들…단속 정보 흘리고 뇌물 받아 구속

    성인 오락실, 보도방 등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흘리는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아 챙긴 경찰관들이 구속됐다. 이들은 불법 업주들을 ‘형님’이라 부르며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 박철)는 대구경찰청 소속 A(45) 경위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북경찰청 소속 B(46) 경위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도방 업주 C(50)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불법 게임장 업주 D(49)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경위는 2019년 9월부터 약 7개월간 D씨에게 단속 정보를 주는 대신 2390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경위는 2019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C, D씨에게 단속 정보를 제공해주고 각각 6386만원과 1억960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단속 대상인 업주들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함께 해외여행을 가거나 골프, 수상스키 등 호화로운 취미생활까지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A경위와 B경위는 업자들이 운영하는 별장도 이용하는 등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이어왔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또 A 경위는 D씨와 갈등을 빚던 C씨에게 “‘D씨가 경찰에게 뇌물을 줬다’고 허위 신고하면 D씨를 구속시킬 수 있다”며 무고를 부추긴 혐의도 받는다. B경위는 D씨가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A경위와 B경위는뇌물을 현금으로 직접 받거나 차명 계좌를 통해 투자 수익금을 받는 것처럼 꾸미는 등 주도면밀하게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주기적으로 삭제한 뒤 새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단속에 대비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은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고 단속 경찰관과 단속 대상자들이 서로 부적절하게 유착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수사 편의 제공 대가’ 억대~수천만원대 뇌물 챙긴 현직 경찰관 2명 구속

    ‘수사 편의 제공 대가’ 억대~수천만원대 뇌물 챙긴 현직 경찰관 2명 구속

    현직 경찰관 2명이 성인오락실 업주 등에게 수사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검찰에 잇따라 구속됐다. 9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성인 오락실 등 게임장에 대한 수사 편의를 봐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구·경북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 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 2명 가운데 한 명은 억대에 달하는 뇌물을, 또 다른 한명은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검찰은 이들을 구속하기 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현재 피의자 2명은 직위 해제된 상태로 각각 다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경북경찰청 측은 “소속 경찰관들이 최근 검찰에 구속된 건 맞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직 경찰관들이 연루된 구속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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