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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女아르바이트생 성폭행 식당 점주·직원 구속

    서울 성북경찰서는 식당 아르바이트생 A씨(20·여)를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로 식당 점장 김모(24)씨와 직원 문모(25)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전 A씨의 생일 축하 회식에서 A씨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근처 모텔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와 문씨 모두 전과는 없으며, 범행 당일 검거돼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성공단 기업 48곳 중 11곳 남북경협 보험금 반납 못 해

    지난해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남북 경협보험금을 받은 입주 기업 3곳 가운데 1곳이 아직도 보험금을 반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따르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입주 기업 123곳 중 48곳이 1691억원의 경협보험금을 받았다. 개성공단이 다시 가동을 시작하면서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10월 15일까지 경협보험금을 반납하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48곳 중 11곳은 자금난 때문에 경협보험금을 한 푼도 돌려주지 못했다. 지금까지 37개사가 1194억원을 반환했다. 보험금을 완납한 곳은 28개사이며 나머지 9곳은 255억원만 부분적으로 반환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남측 어차피 못 받을 제안해…北 남북경색 책임 떠넘기기

    남측 어차피 못 받을 제안해…北 남북경색 책임 떠넘기기

    상호 비방·중상과 군사적 적대 행위를 중단하자는 북한의 16일 중대제안은 결국 우리 정부가 자신들의 요구를 받지 않을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행동이란 분석이 강하다. 향후 남북 관계 경색의 책임이 결국 한국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명분 쌓기’의 성격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이날 북한의 제안은 전체적으로 정중한 어조로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 명의로 발표했다는 점에서 1일 신년사에서 밝힌 ‘북남 관계 개선’ 요구의 연장선에서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북한이 발표한 중대제안은 크게 ▲상호 비방 중지 ▲한·미군사훈련 중단 ▲한반도 비핵화라는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날까지 ‘비방성 어조’로 훈련 중단을 촉구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 같은 태도 변화가 남북 관계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더불어 국방위가 지난해 말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예고 없이 타격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전화통지문을 보내기도 한 점 등을 상기하면 이 같은 북의 태도 변화에도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에 중대제안을 한 것 자체도 의미가 반감된다는 지적이다.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한반도 비핵화는 남한이 아닌 북한이 해야 할 문제인데 이를 우리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한·미군사훈련을 앞둔 선전전의 일환이라고 본다”면서 “남북 간 주도권 경쟁이 연초부터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해 5도에서의 군사 행위 중지를 피력한 대목 등은 이례적이다. 장성택 숙청 이후 국제정세가 녹록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제안 이후 북한이 앞으로 내놓을 후속조치에 주목하게 하는 이유다. 남북 관계를 시작으로 올해 대외 관계를 개선하고 경제활로를 찾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큰 틀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1단계 이행조치의 하나로 해석된다”며 “한·미군사훈련과 비핵화 문제는 북·미 관계나 6자회담과도 연계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제안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부정적 반응을 보인다면 향후 군사적 무력시위에 대한 하나의 명분 축적용 의미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상호 비방·중상 중단 시점으로 30일을 지목한 것은 앞서 우리 정부가 내놓은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대한 ‘역제안’으로도 해석된다. 북한이 이날 제안에서 “상봉을 비롯해 북남 관계에서 제기되는 크고 작은 문제가 다 풀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앞서 상봉 제안을 거부했던 기존 입장의 변화를 감지하게 하는 대목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준기 오리콘 차트 1위, 새 앨범 ‘My Dear’ 데일리 랭킹 1위

    이준기 오리콘 차트 1위, 새 앨범 ‘My Dear’ 데일리 랭킹 1위

    이준기 새 앨범 ‘My Dear’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준기 소속사 IMX는 10일 새 앨범 ‘마이 디어(My Dear)’로 이준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데일리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준기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은 한일 관계 냉각과 한류의 인기가 주춤하며 한국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일군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준기는 1월부터 중국과 일본의 3대 도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며. 지난 주 북경 팬미팅에 이어 11일에는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 = IMX Inc. / 이준기 오리콘 차트 1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송영길 인천시장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송영길 인천시장

    송영길 인천시장은 올 들어 인천과 맞닿아 있는 경기도 부천·김포·시흥을 인천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 시장은 “이들 도시가 인천으로 통합되면 ‘유비가 형주를 얻는 격’”이라며 “순수한 도시발전 차원으로 해석해 달라”고 말했다. 싱가포르·홍콩·상하이 등과 같은 국제도시에 맞서는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꾀하려면 최소한 인구 500만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인구 293만명에 부천·김포·시흥 인구를 더하면 500만명에 근접한다. 비대해진 경기도를 남부와 북부로 나누자는 분도(分道)론보다 인천 강화론이 더 효율적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송 시장은 7일 서울신문과의 새해 인터뷰와 동시에 기자회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인천은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일이 많고 복잡하다”면서 “전쟁을 앞두고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이라고 재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각종 여론조사 결과 제가 여당 후보에게 5~1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윤상현, 이학재, 박상은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은 누가 후보가 될지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나오든 제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안철수 신당은 아직 후보군조차 오리무중이어서 뭐라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3년간 ‘부채도시’ 인천을 이끌어온 소감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감소 상황에서도 매년 3000억원이 넘는 원리금 상환 부담과 분식결산으로 인한 숨겨진 부채, 각종 대형사업의 지출수요 증가라는 3각 파도를 공직자와 시민들이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천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유엔 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한 것은 전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각인시킨 역사적인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미흡하고 제3연륙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지자체 차원의 남북경협사업 추진 등이 지연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떤 사업에 역점을 둘 것인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국제도시 인천’을 만들어 ‘행복 인천’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도약한다는 것은 신도심과 원도심, 비정규직과 정규직 등의 동반 성장을 의미합니다.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평한 교육기회와 경쟁력 있는 학습프로그램 지원으로 학력 향상도 꾀할 것입니다. 또 효율적인 출산·보육 정책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는 ‘3Care 정책’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10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과와 미래 비전은.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0년간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13개 국제기구를 유치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네바, 브뤼셀과 같은 국제기구 도시화를 추진하고 의료, 교육, 관광, R&D 등 유망 서비스산업의 허브로 육성해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은 지난해 기준 50억 6500만 달러로 민선 1∼5기 투자유치액 36억 8100만 달러의 72.7%에 해당됩니다. →구도심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데. -도화구역을 전국 최초로 신규 분양되는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을 전월세 주택으로 재공급, 소유권과 거주권이 혼합된 신개념 주거형태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프로젝트 명칭이 ‘누구나 집’인 이 사업은 공공부문의 재무부담 등을 고려해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공공과 민간 복합형 주택공급입니다. →올해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를 만들어 아시안게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할 작정입니다. 카타르 도하, 중국 광저우 등 앞선 대회들이 물량이 넘쳐나는 화려한 대회를 선보여 적지 않은 부담도 있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승부할 생각입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만 편중된 잔치가 아닌 40억 아시아인들이 공감하는 나눔과 배려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비전 2014’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약소국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글 사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담당관△재정계획 서형진△공직감사 정상구◇과장△수출진흥 김태곤△표준기획 차태환△사업분석 정재운△기술기획 한경수△방산지원 김동춘◇팀장△전자전사업 김성호△무인기사업 원종대△물자규격 윤여철△국제부품계약 정만호 ■충북도 ◇3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진규◇3급 전보△청원 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김광중△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양권석△총무과(교육) 박승영 김진형◇4급 승진△총무과(교육) 임성빈△세정과장 이정호△수질관리과장 이재경△기획조정과 신윤식△축산위생연구소장 곽학구△농산사업소장 이종길△세종사무소장 이경호△진천군 전출 맹정호◇4급 전보△창조전략담당관(교류) 안석영△법무통계담당관 김태왕△총무과(교육) 정성엽 정인성 민범기 박승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강성택△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박영선△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구정서<전출>△제천시(부시장요원) 권석규△영동군(부군수요원) 정헌성△진천군(부군수요원) 정연철△음성군(부군수요원) 조병옥△충주시 신선기<과장>△안전총괄 손자용△복지정책 전원건△식품의약품안전 피의섭△일자리창출 장화진△원예유통식품 신용수△축산 신유호△문화예술 김선호△체육진흥 박기익△균형개발 송재구△토지정보 김상선△바이오정책 민광기△환경정책 박노영◇직위 승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이기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방의석△경영관리 윤남호◇처장△전시기획관리 서대수△생태교육 김태식△대외협력 임순호 ■한국은행 ◇신규 보임△준법관리인 정길영△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은호성△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최동현△목포본부장 전경진△인천본부장 이홍철△강릉본부장 박운섭△울산본부장 오호일◇승진·유임△법규실장 이희원△비서실장 정상돈△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조용승△통화정책국 금융시장부장 김남영△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강성경△전북본부장 박진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오인석◇1급 이동△커뮤니케이션국 손동희△전산정보국 성상경△인사경영국 김한중 서영식 이종규 정남석△인재개발원 이상우 황인용△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국제국 강순삼△감사실 신수용△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정규일△금융감독원 파견 이인규 ■서울대 ◇의과대학△교육부학장 정승용△연구부학장 윤영호△기획부학장 김용진△대학원학사부학장 김상정△분당부학장 김관민△국제협력실장 김정은△비전추진단장 임재준△건강사회정책실장 이종구 ■한국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전략·홍보본부장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 박중민◇본부장 <파견>△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김동철<직무대리>△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파생상품지원실장 겸직) 정규윤△자율규제본부장(자율규제기획부장 겸직) 오무영◇부서장 <보임>△기획실장 이창화△경영지원부장 박응식△채권부장 최병철△광고심사실장 조진우<전보>△홍보실장 김정아△부산지회장(금융중심지지원실장·파생상품지원센터장·동남권교육센터장 겸직) 이수원△법무지원실장 나석진 ■우리투자증권 △정자동지점장 이한길 ■현대증권 ◇신규△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전보△투자컨설팅센터장 김임규<부장>△국제기획 류상인△국제영업 이용출△리스크심사 이석△주식운용 박성영△채권마케팅 이병희△퇴직연금컨설팅 박주철△파생S&T 이승립△FICC Sales 김승철△IT기획 신용철△PI 탁병석<실장>△발행시장 이병주△법무 이해근△종합투자 장호석<현지법인장>△뉴욕 송형진<지점장>△김포 김영수△김해 김홍윤△방배 성창현△장안 김재훈△주안 이창복△화곡 하용현 ■KDB대우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상태 ■메트라이프생명 ◇신규 선임△개인영업담당 부사장 김종원△자산운용담당 상무 윤중식 ■유유제약 △부사장 유원상△이사 하백진 박노용 안성철 이영홍 ■블랙야크 ◇상무△기획본부장 이명호◇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부서장 김영민△영업본부 영업1사업부장 김창식 ■동진레저 ◇이사△상품기획부 부서장 박만식
  •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2) 충북·강원] 이시종 재선도전… 부동층 변수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2) 충북·강원] 이시종 재선도전… 부동층 변수

    6·4 지방선거에서 충북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이시종 현 지사가 야당의 유력 후보로 등극했다. 이 지사에 필적할 만한 야권 후보가 마땅치 않은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군으로는 이기용 도교육감과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이 활발한 행보를 보인다. 특별한 지역 현안이 드러나지 않아 인물 또는 정책 경쟁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지사의 도정수행 지지도를 보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0.0%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30.6%보다 29.4% 포인트 더 높았다. 매우 잘함은 10.8%, 잘함은 49.3%였고, 못함은 23.8%, 매우 못함은 6.8%로 나타났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이 62.2%로 남성 57.9%보다 높았고, 20대에서 68.3%로 높은 평가가 나왔다. 특히 블루칼라 계층이 93.0%로 높은 평가를 내렸으나, 자영업 계층은 62.2%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다. ‘영충호 시대’ 개막,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신규 사업 억제에도 4조원에 육박하는 정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분야별로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해 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39.9%로 지지하겠다는 응답 34.2%보다 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은데도 교체 의향이 높게 나온 것은 정당 지지도가 낮은 민주당의 현실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여성이 40.7%로 남성 39.1%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47.8%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농·임·축산·어업 계층의 66.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무직·기타 계층에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85.6%나 나온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후보 적합도를 보면 이 지사의 지지율이 26.7%로 가장 높았고, 이기용 도교육감 13.6%, 서규용 전 장관 12.7% 순으로 1, 2위 간 격차가 현격하게 드러났다. 현직 프리미엄의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남성 지지율이 31.2%로 여성 22.2%를 앞질렀고, 연령별로는 40대가 30.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가 55.6%로 다른 직군들에 비해 지지율이 높았다. 2위인 이 교육감도 남성 15.9%, 40대 15.2%, 학생 25.6%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지 계층이 겹치는 경향을 보였다. 이 밖에 후보 적합도 순위는 윤진식 의원이 9.7%, 한대수 전 청주시장이 6.9%, 김기문 중소기업 중앙회장이 3.5%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윤 의원은 정치자금법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이 선거 출마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윤 의원은 18대 총선 직전인 2008년 3월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 등으로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형에 해당한다. 남은 항소심 공판에 따라 새누리당 후보군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나타난 부동층도 27.0%에 달해 이 지사의 재선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진화하는 중국의 인공강우…숫자로 보니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진화하는 중국의 인공강우…숫자로 보니

    가뭄 해소, 폭염 방지, 산불 예방, 비를 못 내리게 하는 역(逆) 강우, 스모그 해결…. 중국의 인공강우 기술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강우량 확보나 가뭄 해소라는 단순한 1차원적 목표를 뛰어넘어 스모그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복잡다단한 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베이징시 당국은 앞으로 스모그가 심한 날에는 인공강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들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린커칭(林克慶) 베이징시 부시장은 “현재 스모그 해결을 위한 인공강우 기술이 시험 단계에 있지만, 인공강우의 주요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했다”면서 “오는 2015년까지 스모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기상 실험을 완벽히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에 따라 인공강우와 인위적으로 안개를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 스모그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궈쉐량(郭學良) 중국 기상국 인공날씨변화센터 주임은 “기상변화를 통해 스모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인공강우와 인위적으로 안개를 제거하는 것”이라며, 인공강우가 스모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실현 조건에 부합해야 하는 만큼 인위적인 안개 제거보다 까다롭다고 말했다. 인공강우는 항공기나 미사일을 이용, 구름층이 형성돼 있는 대기 중에 염화칼슘이나 요오드화은을 살포해 특정 지역에 눈이나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이다. 항공기를 이용하면 강우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1회 운용에 400만 위안(약 7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비싼 탓에 미사일을 주로 활용한다. 인공강우 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당 1500위안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강우 미사일을 쏘아올리면 효과는 통상적으로 30분~1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강우를 실시하려면 자연 상태에서 구름입자들이 뭉쳐치지 않을 때 인위적으로 구름입자가 뭉쳐지도록 도움을 주는 물질이 구름 속에 들어 있어야 가능하다. 먼지·연기·배기가스 등 0.1㎜ 크기의 작은 입자들은 구름입자들을 뭉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이들 입자를 빙정핵(氷晶核)이라고 부른다. 인공강우의 핵심 원리는 바로 빙정핵 역할을 하는 염화칼슘이나 요오도화은을 뿌려 구름입자들을 뭉치게 해, 덩치가 크고 무거워진 구름입자들이 눈이나 비의 형태로 땅에 떨어지도록 한다는 얘기다. 인공강우는 대기 정화, 산불 예방, 가뭄 해소에 비교적 효과가 큰 편이다. 가마솥 더위에 시달리던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와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는 지난 8월 4일 인공강우 미사일을 각각 4발 발사해 폭염을 완전히 잠재워 버렸다. 발사 5분 뒤부터 가느다란 빗줄기가 내리다 천둥소리를 통반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날 각각 섭씨 40도와 38도까지 치솟던 기온이 29도, 28.5도까지 곤두박질쳐 서늘한 날씨로 변했다. 인공강우는 그러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부작용도 크다. 국지적인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일어나거나 도심교통이 마비되는 경우가 있고, 번개가 그치지 않아 항공기 연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공강우 기술은 중국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황사의 원인이 되는 사막화를 막기 위해 1950년대부터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중국 정부는 1958년 여름 지린(吉林)성에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하자 항공기를 동원해 구름층에 200㎏의 소금을 뿌려 인공강우 실험에 성공했다. 이후 전국 각지로 확대, 현재 중국 2900개 현 가운데 2235개 현에서 인공강우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 당일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씨로 바꾸기 위해 ‘역(逆) 인공강우’를 실시하기도 했다. 베이징 기상당국은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 8시간 전인 8월 8일 오후 4시쯤 공군에 통보해 인공강우 미사일 1104발을 쏴 올려 베이징 주변 지역에만 비가 내리도록 하는 대신, 베이징 시내에는 강우 확률을 0으로 낮춰 개막식에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한 것이다. 중국 기상국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중국 각 지방정부는 55만 8800회에 걸쳐 인공강우 미사일 975만 8100발을 발사해 인공강우를 실시했다. 항공기를 동원해서는 7303회에 걸쳐 1만 8592시간 인공강우를 시도했다. 그 결과, 4897억t의 인공강수량을 만들어 세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1년의 경우 500억t을 기록해 전체 강수량의 1%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인공강우가 빈번하게 실시되는 까닭에 중국인들은 일기예보에는 없지만 대부분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갑자기 천둥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게릴라성 폭우’가 30분~1시간 정도 쏟아지면 인공강우를 실시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현재 중국에는 인공강우 관련 연구 인력이 3만 7000여명에 이른다.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도 별도의 인공날씨변화센터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인공강우를 연구하고 있다. 정궈광(鄭國光) 중국 기상국장은 “앞으로 5년 내 인공강우의 효율을 3~5% 포인트 끌어올려 대기 속의 구름자원을 충분히 개발하겠다”면서 “대기 속에 있는 구름자원을 충분히 개발하면 연간 2800억t 이상의 인공강우가 가능해 ‘싼샤댐’ 7개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이징시가 추진하는 인공강우를 통한 스모그 해결에는 과제도 적지 않다. 스모그가 발생한 날은 대부분 기상조건이 안정돼 있고 공기의 유동성도 나빠 인공강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수중(束炯) 화둥(華東)사범대 자원환경과학학원 교수는 “스모그가 발생한 상황에서 인공강우를 실시하는 작업은 비교적 난이도가 있다”며 “특수하고 국지적인 상황에서 인공강우를 시행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만큼 넓은 범위에서 스모그 제거를 위한 인공강우는 실현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인공강우 전문가도 “인공강우의 원래 목적이 수자원을 늘리거나 가뭄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공기 정화를 위해 실시된 적은 없다”며 “어느 수준의 강우량이 돼야 스모그를 제거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 등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khkim@seoul.co.kr
  • 중국 진출 첫발 내딛는 프랜차이즈 주점 ‘와라와라’

    중국 진출 첫발 내딛는 프랜차이즈 주점 ‘와라와라’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일부 유통업체들이 고배를 마시며 중국 시장의 높은 벽을 입증했다. 하지만 한류바람, 한식바람이 중국 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는 만큼 국내 외식업체들의 중국 진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핸드 쿡드 다이닝 펍 와라와라(대표 유재용)도 13억 인구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와라와라는 최근 중국의 외식 법인인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대표 안정남)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는 중국 핵심 상권 10여 곳에 진출해 있는 한식 브랜드 ‘대장금’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는 현지 상권 선정, 메뉴와 서비스의 현지화 등 와라와라 브랜드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론칭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담당하기로 했다. 와라와라는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에 상표와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주점 와라와라 진용석 해외사업팀장은 “전통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중국인의 기호에 따른 메뉴와 서비스의 현지화가 관건”이라며 “현대적인 분위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찾는 20대 젊은 여성들의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현지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라와라 유재용 대표는 “내년에 오픈할 예정인 와라와라의 중국 1호점은 고객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왕징 한인타운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며 “과일주와 맛있는 수작요리로 인기 몰이를 해온 와라와라가 중국 외식시장에서 20대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외식업계 역시 와라와라의 중국 진출을 눈 여겨 보고 있다. 한국외식정보㈜ 박형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외식 노하우를 가진 와라와라와 한식 세계화에 앞서온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의 만남이기 때문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며 “국내 기업이 현지 사정에 밝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 것으로 보여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홍진(전 증권예탁원 전무)양진(우리은행 수석부행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0 ●홍완호(사업)완택(홍림양행 대표)완철(큐셉테크놀로지 대표)완훈(삼성전자 부사장)씨 모친상 김기웅(사업)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서정규(전 한스제약 회장)씨 부인상 희석(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미경(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임근우(세무사)장경섭(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윤시명(곤지암농원 대표)춘명(앰배서더호텔 시설팀장)광명(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김현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 15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3)620-4243 ●박경돈(전 KB국민은행 종로지점장)씨 별세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경진(전북경찰청 정보4계장)씨 부친상 15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84-4444 ●이상근(청호씨앤디 명예회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92 ●성현경(삼경섬유 대표이사)윤경(스카이케미컬즈 대표이사)의경(신용보증기금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염익동(전 숭의여고 교장)씨 별세 신혜(전 성암여중 교감)씨 부친상 육세흥(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세헌(카이스트 교수)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규민(충남고속 대표이사)씨 별세 홍표(한경비즈니스 기자)씨 부친상 이범주(동진라벨 과장)씨 장인상 15일 충남 예산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1)335-0441 ●정태연(전 한국일보 편집인·전 코리아타임스 사장)씨 별세 진용(K시티 대표)미용(전 수원대 미술과 강사)씨 부친상 박용재(동양미래대 교수)씨 장인상 정태동(전 연세대 교수·전 태국 대사)태천(전 SK글로벌 부사장)씨 형님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97
  • ‘단속정보 제공’ 의혹 전북경찰청 등 4곳 압수수색

    검찰이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제공한 의혹과 관련, 전북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전주지검은 5일 오전 9시부터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생활질서계, 전주 덕진경찰서, 전주 완산경찰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4곳은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는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렸다는 의혹을 받는 A경감과 B경위가 근무 중이거나 근무했던 곳이다. 검찰은 지난달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다 구속된 김모(52)씨 등 3명이 경찰로부터 단속 정보를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전직 경찰관인 김씨는 친분이 있는 이들 경찰관과 단속 기간에 여러 차례 통화한 정황과 금전 거래는 물론 단속정보를 줬다는 증거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덕진경찰서와 완산경찰서에서 20여년간 근무하다 1990년대 후반 퇴직했다. 이에 대해 A 경감은 “김씨에게 축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단속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으로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의혹 경찰관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사설] 요동치는 北 권력 재편 면밀히 대비해야

    북한의 권력 지형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국가정보원은 그제 북한 노동당 김정은 제1비서의 고모부이자 2인자로 꼽히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을 제기했다. 노동당 행정부 내 장의 핵심 측근인 리룡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 등 2명이 지난달 공개 처형당했고, 장이 6일 이후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김정은이 해외 대사로 나가 있는 장의 친·인척에 대해 급거 소환령을 내렸다는 소식도 들린다. 폐쇄적인 북한 체제의 속성상 장의 실각 여부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일련의 첩보를 종합하면 북의 최고 권력층 내부가 요동치고 있고, 이는 한반도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안임이 분명하다. 장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 김정은의 ‘후견인’역할을 해왔던 최측근이다. 그렇기에 그의 실각설은 뜻밖이다. 과거처럼 일시적 퇴장일 수도 있지만 2인자 자리를 놓고 군부 대표격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의 파워 게임에서 밀렸다는 권력 투쟁설이 나돈다. 핵심 측근 외에도 매형인 전영진 쿠바대사와 조카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 등 장의 패밀리까지 줄소환되면서 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친중파이자 개방적 성향인 장의 실각이 향후 6자회담이나 남북경협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곧 집권 3년차에 접어드는 김정은의 ‘유일체제’ 굳히기 차원에서 그동안 막후 실세 역할을 해 온 고모부를 토사구팽(兎死狗烹)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북한은 사실상 ‘김정은과 장성택의 공동정권’이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장의 파워는 대단했다. 그런 의미에서 장의 실각은 단기적으로는 권력세습에 성공한 김정은 중심의 권력 공고화를 위한 첫걸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장의 실각설을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향후 북의 권력 재편이 우리의 안보 정세에 미칠 부정적 파급 효과 때문이다. 장의 실각으로 북의 권력축이 당에서 군으로 이동할 경우 대남 강경 세력들이 득세할 수도 있다. 우리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해하는 4차 핵실험 재개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강경 도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핵실험 등으로 안보에 대한 레버리지를 확보했다고 자신하는 김정은 정권으로서는 또다시 불장난을 치지 않으리라는 법이 있는가. 그러지 않아도 지금 동북아는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일방 선포로 격랑에 휩싸여 있다. 중·일 간 영토 분쟁, 일본의 집단자위권 확보 등으로 미·중 간 갈등의 파고가 높은데 북한의 불확실성 변수까지 더해진다면 우리의 안보 상황은 더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북의 권력 재편 과정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촘촘한 대응 시나리오를 짜놓기 바란다.
  •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이금형 부산경찰청장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이금형 부산경찰청장

    강신명(왼쪽·49)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이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했다. 이금형(오른쪽·55) 경찰대학장은 첫 여성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부산지방경찰청장에 내정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경찰청장에 강 사회안전비서관을, 경기지방청장에 최동해(53) 대구청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경찰청 차장에는 이인선(52) 인천청장을, 부산청장에는 이 학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경찰대학장에는 안재경(55)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강 비서관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2기로 졸업하고 경찰청 수사국장과 정보국장, 경북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 10월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은 이철규(56) 경기청장은 이번 인사 대상에서 제외돼 퇴임하기로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장성택은 누구? 최측근에서 숙청까지…

    장성택은 누구? 최측근에서 숙청까지…

    실각한 것으로 알려진 장성택(67)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으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다. 함경남도 문천군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69년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학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김경희와는 대학 때 만나 1972년 결혼했다. 여러 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눈밖에 나면서 권력 중심부에서 밀려나 실각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김정일의 최측근으로 행세했다. 2002년 남북경제실무접촉회담 때 서울을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2010년 6월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면서 다시 북한 권력 핵심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 후계 체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정일이 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떠올랐다. 특히 김정은이 김정일의 시신에 참배할 때 대장 군복을 입고 나와 총참모장인 리영호 옆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돼 장성택이 북한 최고 실세로 떠올랐다는 분석에 힘을 실었다. 또 영결실에서도 김정은의 바로 뒤에서 영구차 행렬을 호위했고 이후에 여러 차례 공식 행사에서 군복 차림으로 김정은 바로 옆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가장 큰 라이벌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가 모든 공직에서 해임되자 군부와의 파워 게임에서 장성택이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장성택이 북한 내부 동정 발표에서 사라졌고 장성택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거나 군부 강경론자에게 밀려 실각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국정원은 장성택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 군부와의 파워 게임에서 밀려 최측근이 처형되고 실각한 것 같다고 발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변문수(전 대한항공 전무)씨 별세 호세(사업)씨 부친상 황윤성(성일건설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3 ●여승주(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무)한주(사업)형주(미국 거주)씨 부친상 표희선(신도리코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여은지(현대카드 전략기획실 사원)연수(한화생명 미래전략실 사원)씨 조부상 표정률(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외조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0 ●신윤창(강원대 교수·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윤석(사업)윤숙(미국 거주)윤복(신촌초 교사)씨 모친상 김영준(광주과학기술원 총장)홍사필(파워토스 부사장)임병국(경희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94 ●권희대(서산 석림중 교사)씨 별세 희태(전 충남도 정무부지사)씨 동생상 30일 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41)671-5301 ●황석도(전 서울시교육청 행정공무원)씨 별세 규찬(일본 동해대학교 교수)규만(북경 한국국제학교 교사)미영(부산가톨릭대 교수)씨 부친상 한상진(울산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4 ●강석돈(대전 해륙기계)석범(전 제은금고 지점장)석률(농협 제주지역본부장)석훈(구좌 중앙초 교사)정화(전 초등교사)씨 모친상 홍덕봉(전 제주중 교장)김승범(자영업)고성태(국민은행 지점장)안경찬(KT)씨 장모상 2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64)742-5000 ●이문국(경기경찰2청 생활안전과장)씨 모친상 2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053)961-4444 ●박규래(박규래정형외과 원장)필래(군산상고 교사)용래(영서의료재단 대표)옥래(동양생명 감사팀장)씨 모친상 이정연(SADI 교수)씨 시모상 박주현(현대하이스코 대리)씨 조모상 2일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3)741-1997
  • ‘실각’ 장성택은 누구? 北 2인자에서 숙청까지‥이용하·장수길 처형(종합)

    ‘실각’ 장성택은 누구? 北 2인자에서 숙청까지‥이용하·장수길 처형(종합)

    장성택(67)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으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다. 함경남도 문천군 출신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69년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학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김경희와는 대학 때 만나 1972년 결혼했다. 여러 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눈밖에 나면서 권력 중심부에서 밀려나기도 했지만 대체로 김정일의 최측근으로 행세했다. 2002년 남북경제실무접촉회담 때 서울을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2010년 6월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면서 다시 북한 권력 핵심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 후계 체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정일이 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하면서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떠올랐다. 특히 김정은이 김정일의 시신에 참배할 때 대장 군복을 입고 나와 총참모장인 리영호 옆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돼 장성택이 북한 최고 실세로 떠올랐다는 분석에 힘을 실었다. 또 영결실에서도 김정은의 바로 뒤에서 영구차 행렬을 호위했고 이후에 여러 차례 공식 행사에서 군복 차림으로 김정은 바로 옆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가장 큰 라이벌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가 모든 공직에서 해임되자 군부와의 파워 게임에서 장성택이 주도권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장성택이 북한 내부 동정 발표에서 사라졌고 장성택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거나 군부 강경론자에게 밀린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국정원은 장성택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 군부와의 파워 게임에서 밀려 이용하, 장수길 등 최측근이 처형되고 실각한 것 같다고 발표했다. 장성택의 최측근 이용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이 처형됐고 장성택은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빚 시달리던 30대 가장, 가족살해하고 교통사고로 숨져

    부채 문제로 고민하던 30대 남성이 부인과 자녀를 살해하고서 차량을 몰고 가다 교통사고로 숨졌다. 2일 충남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금산군 제원면 한 펜션에서 충북 청주에 사는 A(33·여)씨와 그녀의 자녀 2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두 자녀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펜션 한쪽에는 타다 만 번개탄도 함께 발견됐다. 펜션에서는 ‘1억5천만원 가량 되는 빚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렵다. 혼자 가면 가족들이 더 어려울 것 같다’는 내용의 편지지 4장 분량의 유서도 함께 나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앞서 이날 오후 충북경찰청의 수사공조 요청으로 이들의 행방을 찾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가족으로부터) 행방을 파악해 달라는 신고가 들어와 수소문하다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시신이 발견되기 직전 같은 날 오후 8시 13분께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제원대교 인근 도로에서 A씨 남편인 이모(33)씨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박모(39)씨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박씨 일가족 4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족을 살해한 이씨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펜션에서 발견된 유서는 남편 이씨가 자필로 직접 쓴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경위와 사인은 부검과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씨는 사고 직전 A씨 가족 신고로 자신을 위치추적하던 경찰관의 검문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다른 관계자는 “지구대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나오던 이씨를 발견하고 다른 가족의 위치를 물었다”며 “차량을 다시 주차하고 온다던 이씨가 그냥 내뺀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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