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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악수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포토] 악수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공정성장을 위한 남북경제협력’ 좌담회가 열렸다. 안철수의원과 박원순서울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2015.05.21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현장 행정] ‘청정 등하굣길’ 조성 팔 걷은 강북

    [현장 행정] ‘청정 등하굣길’ 조성 팔 걷은 강북

    “지난달 저녁 8시에 자율학습이 끝나 집으로 가는데 술에 취한 아저씨가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면서 집을 묻는 거예요. 바로 경찰에 신고했죠.” “술 취한 아저씨가 휴대전화를 쳐서 대들다가 밀침을 당해서 다리가 골절된 친구가 있어요.” “여자학교 앞에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13일 강북구 송천동 성암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에서 만난 여중생들은 유해업소가 많은 환경을 답답해했다. 오주은(15)양은 “밤에 집에 가려면 부모님에게 학교로 와 달라고 한다”면서 “술 취한 남성이 많아 무섭다”고 말했다. 이민정(15)양은 “나쁜 술집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학교 반경 200m 밖에 있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고 답답해했다. 이날 기자는 김모(15)양과 학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집까지 동행해 봤다. 낮이어서 취객은 없었지만 접대부를 고용하는 술집을 10곳 이상 지나쳐야 했다. 김양은 “대대적인 유해업소 근절 운동이 처음인데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후배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에는 이런 술집이 170여개다. 구는 지난 1월 성북교육지원청, 강북경찰서와 함께 해결키로 했다. 이후 학부모, 학교관계자, 민간단체 등이 모여 ‘유해업소 근절 동 추진 협의회’를 만들었다. 3월부터 매주 유해업소를 심야 단속했고 50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44개를 행정처분했다. 이 중 2개는 폐쇄, 11개를 영업 정지시켰다. 구 관계자는 “성암여중 근처가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밤이 되면 통유리 속에 붉은 조명을 갖추고, 야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채 호객행위를 한다”면서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한 후 주점을 운영하는 것은 불법영업인데 현장을 잡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는 학생 대표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 내용의 청소년헌장을 낭독했다. 향후 구는 유해업소 건물주와 간담회를 통해 임대차기간 종료 후 계약을 갱신치 않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유해업소 영업주가 폐업을 원할 경우 시설개선자금 지원과 일자리 알선 등으로 업종전환 및 전직 등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교 근처 유해업소를 짧은 기간 내 근절시키기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소 시일이 걸려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구, 3200명 규모 중국 단체 의료관광단 유치

    대구시가 3200명 규모의 중국 단체 의료관광단을 유치했다. 시는 27일 중국 의료관광객이 대구를 찾아 성형, 피부 시술을 받고 시내를 관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3명의 첫 방문팀이 지난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오는 6월 29일까지 72차에 걸쳐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단은 북경, 상해, 청도, 대련, 중경 등 중국 전역 14개 도시를 중심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3박 4일(일부 4박 5일) 일정으로 시를 관광한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11개 병원을 섭외했다. 또 각 병원의 코디네이터와 중국어 통역사 40여 명에게 10주간 중국어 의료통역 심화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의료관광단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중국 현지에 진출한 의료기기업체인 (주)AinA와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단체관광객이 대구를 잠시 스쳐 지나갔다면, 이번 방문에서는 오랜 시간 대구에서 체류한다”면서 “관광객이 시의 주요 관광지와 쇼핑시설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산업] 이란, 오송메디컬지구에 2조 투자

    [뉴스 플러스-경제·산업] 이란, 오송메디컬지구에 2조 투자

    충북도는 이란 정부가 10년간 청주 오송바이오메디컬지구에 2조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이란 보건부, 미국의 연구시약 생산업체인 시그마 알드리치가 오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 협약에 따라 이란 정부는 오송에 위치한 신약개발센터를 임대해 자국의 전통의약과 줄기세포를 접목한 신약개발연구소를 운영한 뒤 임상시험병원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 전북도, 금융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북도, 금융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전북도는 지난 22일 ‘금융산업 발전협의회’ 첫 회의를 도청에서 개최했다. 금융산업 발전협의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을 계기로 도내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된 지역 금융관련기관 협력네트워크다. 협의회에 참가한 한국은행 전북본부, 금융감독원 전주사무소, 전북은행 등 20개 금융기관들은 금융정보를 서로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금융관련 현안을 논의해 도 금융 산업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송하진 지사는 “금융산업은 전북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면서 “도 금융산업 육성 관련 정책추진방향과 중장기 목표, 금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중국 의료시장 전문가 과정’ 운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중국 의료시장 전문가 과정’ 운영

    글로벌헬스케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이 ‘중국 의료시장 전문가 과정’을 운영, 1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중국시장 전문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교재 및 최고의 전문가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진출 사례 토의, 중국 연수, 국제 진료 외국어 회화 온라인 과정 등 실무역량 향상 집중 교육을 통해 중국 의료시장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북경의대 교수를 역임하였던 남서울대학교 문용 교수가 담임교수로 참여하여 중국 국가 이해, 중국 의료시스템 및 보험 강의를 진행하는 등 중국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1기 과정은 4월 1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총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국 해외연수 28시간을 포함한 집합교육 80시간과 국제진료 외국어회화 사이버교육 2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기본역량: 중국 국가 및 문화, 중국어 이해, 팀빌딩 △직무역량: 중국 의료시스템, 중국 의료시장분석, 중국 진출 마케팅, 중국시장 리스크 관리, 중국과의 계약 및 협상, 중국 진출 사례토의 △글로벌 역량: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글로벌 마인드, 해외 선진사례 연수, 국제진료 외국어회화 사이버 교육 등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헌주 보건산업교육본부장은 “최근 중국 의료시장 진출이 활발해 짐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 의료시장 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고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바탕으로 중국 의료시장을 개척할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중국 의료시장 진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기 과정은 6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중국 의료진출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단 해외연수비 중 여비 및 숙식비는 개별부담이다. 2기 교육생 모집은 6월 12일(금)까지 보건산업교육본부 학습센터 홈페이지(http://hie.kohi.or.kr 문의:02-3299-1402/sally1116@kohi.or.kr)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해외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뿐 아니라 중동, 러시아CIS 의료시장 전문가도 육성할 계획이다. 중동 의료시장 전문가과정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러시아 의료시장 전문가과정은 7월11일부터 9월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으로 교육생 모집 중에 있다. 지역별 의료시장 전문가과정에서는 중국, 중동, 러시아 지역의 해외연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http://hi.koh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회당 출연료 억!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회당 출연료 억!

    무한도전 추자현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회당 출연료 억!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6)이 MBC ‘무한도전’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를 건넸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문탁은 북경에, 장백지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어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힌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드라마 출연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추자현의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추자현의 현지 매니저는 당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영화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무한도전 추자현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6)이 MBC ‘무한도전’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를 건넸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문탁은 북경에, 장백지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어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힌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드라마 출연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추자현의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추자현의 현지 매니저는 당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영화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대박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대박

    무한도전 추자현 무한도전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 보니 ‘1억원’ 대박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6)이 MBC ‘무한도전’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를 건넸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문탁은 북경에, 장백지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어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힌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드라마 출연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추자현의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추자현의 현지 매니저는 당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영화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원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원

    무한도전 추자현 무한도전 추자현 “조문탁·장백지 친분있다”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원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6)이 MBC ‘무한도전’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홍진경과 정준하가 해외 스타들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추자현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를 건넸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문탁은 북경에, 장백지는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어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힌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추자현의 드라마 출연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추자현의 출연료는 회당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추자현의 현지 매니저는 당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영화 대본 3개, 드라마 대본은 10편 정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림당 영유아 도서, 아시아-유럽 시장 진출 ‘파란불’

    예림당 영유아 도서, 아시아-유럽 시장 진출 ‘파란불’

    글로벌 콘텐츠 그룹을 지향하는 ㈜예림당(대표 나성훈)의 영유아 브랜드 ‘스마트베어’의 해외 수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하고 통합 사고의 기초를 세우는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는 ‘스마트베어’는 2012년 12월 첫 선을 보인 지 2년도 채 안 돼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대만, 태국 등에 다수의 도서를 ‘공동 출판’ 형태로 수출하였으며 작년 하반기 출판 한류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 저작권을 수출함에 따라 학습만화 Why? 시리즈와 함께 예림당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대부분의 도서가 로열티 계약으로 수출이 되고 있으나 스마트베어의 경우 제작이 완성된 도서를 수출하는 ‘공동 출판’ 계약으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또한 스마트베어 시리즈에 대한 현지 시장 반응도 뜨겁다. 대만의 경우 낱말 놀이책 시리즈가 시장에 출간 된 지 2개월 만에 추가 인쇄가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프랑스의 대형 출판사 알뱅 미셸 출판사(Editions Albin Michel), 아티에 출판사(Editions Hatier)와 다수의 도서를 공동 출판하여 판매하고 있어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03년부터 해외 유명 도서전을 통해 수출 판로를 확보해 왔다”며 “이미 해외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학습만화 Why? 시리즈와 더불어 영유아를 타겟으로 한 스마트베어의 수출 본격화로 수출 지역 및 출간 종수를 더욱 다양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림당은 지난 주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이어 오는 8월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 중화권 인지도 상승과 수출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춤정장 대표기업 루쏘소, SS시즌 화보 “돋보이네”

    맞춤정장 대표기업 루쏘소, SS시즌 화보 “돋보이네”

    맞춤정장 브랜드 루쏘소 에프엔에프(이하 루쏘소)가 2015년을 맞아 새로운 SS(봄·여름) 시즌 화보 및 룩북을 선보였다. 루쏘소는 프로디자이너 30여 명을 보유한 남성 맞춤정장 브랜드로 국내 탑스타 및 셀러브리티에 협찬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015년 SS시즌을 맞아 루쏘소가 새롭게 선보인 화보 및 룩북은 루쏘소 마스터 테일러 김영태와 스타 디자인팀이 두 달여간 노력으로 탄생시킨 룩으로 꾸며졌으며, 룩북 촬영은 브라질 출신 탑모델 안드레아와 톱 포토그래퍼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루쏘쏘는 남성 맞춤예복·결혼예복 브랜드 중 국내 60여 지점을 보유해 국내 남성 맞춤 브랜드 중 최다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배우 차승원, 이종혁, 이정진 등 탑스타 의상 협찬사로 더욱 인지도가 높아진 루쏘소는 3월초 일본 아카사카2호점 오픈, 중국북경점 4월 오픈 예정, 중국상해2호점 6월 오픈 예정 등 해외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맞춤정장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루쏘쏘는 수트와 구두, 악세사리로 아이템을 확장해 가고 있다. 영국 헤링슈를 비롯해 최상급의 이태리 송아지 가죽과 스웨이드 가죽, 가죽창으로 만든 굿 이어 웰트 공법의 수미주라 구두와 최고급 맞춤드레스셔츠, 헨드링 킹 공법의 클레식 양말, 20여 가지가 넘는 스타일의 부토니에, 실크와 린넨헹거칩, 수제 팔찌 등 루쏘소만의 자체 제작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2014 FW시즌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번 화보 및 룩북은, 루쏘소 국내외 전 지점과 루쏘소 공식홈페이지(www.lussos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CL-아폴로플래닛&컨텐츠 The-K 채널 개국 발표회 개최

    TCL-아폴로플래닛&컨텐츠 The-K 채널 개국 발표회 개최

    중국 대표 가전회사 TCL이 오는 8일 중국 심천 화교성OCT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 연매출 19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TCL은 지난 2004년 휴대폰 사업 강화를 위해 프랑스의 알카텔 모바일 사업 부문을 인수, 현재 ‘TCL’과 ‘알카텔 원터치’라는 브랜드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될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차세대 스마트 관련 제품과 플랫폼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특히 국내기업으로는 한류콘텐츠 플랫폼 전문회사 ㈜아폴로플래닛&컨텐츠가 참석해 TCL과 함께 ‘더 K’ 플랫폼의 탄생을 발표한다. ㈜아폴로플래닛&컨텐츠 대표로는 백종화 대표이사를 대신해 북경지사장 소상윤 대표이사가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BCD그룹의 방송제작사 ㈜다인콘텐츠컴퍼니(회장 김영언)가 축하 영상을 보내와 행사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휴먼 드라마 ‘수상한 애견카페’ 제작을 앞두고 다인콘텐츠컴퍼니는 4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운주산성에서 반려동물과 일반인, 장애인 등이 함께하는 ‘운주산 산행,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했다. 나무심기, 자연보호 및 유기견보호를 위한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여 뜻깊은 자리를 하였고 행사가 끝날쯤 ㈜아폴로 플래닛&컨텐츠 의 ‘The-K’개국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겸 배우 메이린, 배우 김진선, 개그우먼 류경진, 청학동 김봉곤 훈장, 동물매개치료사 이웅종 천안연암대교수, 배우 박민규, 가수 신동해, 벨리댄서 최민정어린이 등이 참여하여 축하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행사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아폴로 플래닛&컨텐츠와 ㈜다인콘텐츠컴퍼니는 콘텐츠를 중국 전역에 방송하기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다마의 궐기 “막춤 막지 마라”

    中 다마의 궐기 “막춤 막지 마라”

    “우리의 ‘막춤’을 막지 마라!” 중국의 ‘다마’(大媽·아줌마)들이 궐기했다. 정부가 공원이나 광장에서 자유롭게 추는 광장무(廣場舞)를 규제하려 하자 전국의 중노년 여성들이 인터넷 등에서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다. 주무 부처는 정책 발표 이틀 만에 꼬리를 내렸다.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지난 23일 12종류의 ‘국가 공인’ 광장무를 발표했다. 지금 국민들이 제멋대로 추는 춤은 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고안한 춤을 보급해 ‘국민 체조’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었다. 명분은 국민 건강이었지만 속내는 규제였다. 중국에서는 중노년 여성들이 광장에 모여 춤을 추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음악 때문에 분쟁이 잦다. 정부가 질서 정연한 춤을 보급해 춤 문화를 개선하려 한 것이다. 문제는 보급 방식이었다. 체육총국과 문화부, 민정부 등은 ‘국민광장건강체조협회’라는 단체를 조직해 5개월 안에 이 춤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었다. 춤을 추는 장소와 시간도 별도로 정해 규제할 생각이었다. 정부 계획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자유롭게 즐기던 ‘막춤’을 고사시킬 것”이라며 항의하기 시작했다. 북경신보(北京晨報)는 26일 “아줌마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정부 예상은 빗나갔다”고 전했다. 반발이 의외로 강하자 체육총국은 한발 물러섰다. 체육총국의 책임자 류궈융(劉國永)은 전날 신경보(新京報)에 “정책도 상품처럼 시장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면서 “국민이 필요 없다고 하면 억지로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협회 설립과 춤추는 시간, 장소를 정하는 문제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부고]

    ●장두석(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씨 별세 영철(해관문화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2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2)231-8901 ●전상헌(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최정길(MBC 영상미술국 영상1부 부장)씨 부친상 25일 강릉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33)610-1444 ●장재신(리버티건설 상무)선희(세종대 무용과 교수)씨 모친상 최용암(전 삼성테크윈 상무)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태호(휴먼택스 대표)승호(나우데이터 IT본부장)근호(농협생명 총무부장)씨 부친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90-9457 ●신안균(민주평통 상임위원)씨 부친상 25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70-8423 ●권영효(전 국방부 차관)씨 별세 두형(삼성전기 수석)씨 부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1)787-1502
  • 中, 해외 원서 대학교재 검열… 사상 통제 나선 시진핑

    중국 교육 당국이 불건전한 서구사상 전파를 막겠다며 대학 강의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서에 대한 대대적 검열에 나섰다.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는 17일 “전국 대학을 취재한 결과 ‘985공정’(1998년 5월 선정된 초일류 육성 9개 대학)과 ‘211공정’(21세기 혁신 100개 대학)에 속한 유명 대학은 물론 지방대, 전문대학의 교수들이 해외 원서 사용 실태를 조사해 학교와 교육 당국에 보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보고는 교육부의 긴급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위안구이런(袁貴仁) 교육부장은 “서구 원서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서구 가치관을 전파하는 교재가 대학 강의실에 들어오지 않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많은 대학교수가 거세게 반발했으나 정부는 교재 검열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 같은 사상통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월 ‘이데올로기 공작’ 지침을 내린 것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많다. 북경청년보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 교무처는 지난 9일부터 교육부 지침에 따라 교수들에게 ‘해외 원서 사용 조사 설문지’를 작성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원서를 사용하는 수업의 종류와 비율, 원서를 얻은 경로, 학교 심사를 거쳤는지 여부 등을 자세히 기술해야 한다. 대학의 한 교수는 “공문에는 학교가 심사하지 않은 교재를 사용했을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도 있다”고 밝혔다. 대학에 보낸 설문지에는 학부별로 원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학과 3개를 기록하게 돼 있었다. 전통적으로 원서를 많이 보는 신문방송학과, 정치학과, 경제학과, 사회학과, 역사학과 등에는 원서로 된 전문 교재와 참고서를 모두 밝히도록 했다. 신경보는 “교육부 지침에는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실에서 발간한 ‘신형세하의 대학 선전 사상 업무의 강화와 개선 관련 의견’이 첨부돼 있다”면서 “의견서는 대학의 원서 사용 정황을 이해하고, 신형세에 따른 해외 원서 사용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조사의 목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조합장선거 결과 나왔지만 수사 대상 속출…당선자들 ‘덜덜’

    조합장선거 결과 나왔지만 수사 대상 속출…당선자들 ‘덜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1일 치러졌지만 당선자들 가운데 일부가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선거에서 3508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6대1의 경쟁률로 총 1326명의 당선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합장선거의 투표율은 80.2%로, 지역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합장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그러나 12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당선자 중 12명이 수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적발한 선거사범은 모두 39건에 45명으로 이중 3명을 불구속 입건·송치하고 42명은 수사 또는 내사 중이다. 이 가운데 당선자 12명이 포함돼 있다. 당선자 10명 중 1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 또는 내사를 받는 셈이다. 한편 전북경찰청도 이번 조합장선거를 통해 선출된 전북지역 108명 가운데 현재까지 7명이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전북지역에서는 조합장선거와 관련한 불법행위 75건에 91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이 중 12명을 불구속 입건했고, 수사 종결 12명, 그 외 73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행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는 조합장 선거 당선자는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돼 징역형 또는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직을 잃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엔여성지위委서 처음 위안부 피해자 문제 제기

    유엔여성지위委서 처음 위안부 피해자 문제 제기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끌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59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참석 중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개막식에 이어 각국 장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전체회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우리 정부가 이룩한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정책 성과와 함께 전시성폭력 등 여성폭력근절 문제에 대한 우리정부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김 장관은 이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간다 왓차라파이 제59차 CSW 의장, 훔질레 믈람보 웅쿠카 유엔 여성(UN Women) 총재 등 유엔인사 및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대표 등이 참석한 고위급 회의에서 그동안 우리정부가 추진해온 북경행동강령 이행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위안부 문제 언급은 우리 정부가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서 처음 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그는 한국 정부가 1995년 북경행동강령 이후 적극적인 성인지 국가정책 추진으로 여성발전 기본법을 제정한 지 19년 만에 오는 7월부터 양성평등 기본법으로 확장시킴으로써 여성정책의 패러다임을 확대발전시켜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여성인력 적극 활용을 위해 우리 정부가 생애주기를 고려해 국가핵심과제로 추진하는 ‘4R’ 정책을 소개하며, 사회진출(Recruit), 경력유지(Retention),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Restart), 여성대표성(Representation)의 네 고리를 단단하게 연결시켜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2013년 6월 60년 만에 형법상 친고죄 적용을 폐지하는 등 성폭력 범죄를 개인적 차원이 아닌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세계적으로 여성 폭력근절에 대한 많은 발전과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 장애요인들이 있다”면서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동원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해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서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의 잘못을 정확히 규명해 다시는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후세대를 교육시켜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기조연설 전에 ‘전시 성폭력문제 전문가’인 게이 맥두걸 전 유엔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 위안부 문제 미해결 원인과 전시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맥두걸은 1998년 ‘UN 전시 성폭력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법적 쟁점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로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영향력 있는 인사다.  이날 전체회의는 1995년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여성회의에서 채택한 ‘북경행동강령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에 필요한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국제사회 개발과제를 통합적인 성인지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치선언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국제사회가 채택한 실행과제가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증진, 여성인권 옹호에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진척 상황이 전체적으로 더디고 부족한 점을 반성하면서,?각 국의 정책추진에서 여성의 리더십, 여성·여아 인권보호, 양성평등을 보장하고 이를 법령과 정책으로 강력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김 장관은 10일 ‘여성의 경제활성화’를 주제로 열리는 고위급 원탁회의에 참석, 우리정부의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 직장 내 여성의 권리, 성인지 투자 지원정책 등 정부의 여성 고용 제고대책을 소개한다.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임금격차 해소 등을 거시경제 정책에 적극 포함시켜 추진해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합의 안한 성관계 동영상 피소 재벌가 사장 “찍은 뒤 지웠다”

    합의 없이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지우지 않았다며 고소당한 재벌가 사장이 경찰에서 동영상을 지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합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찍고 이를 지우지 않는다며 김모(31·여)씨로부터 고소당한 대기업 사장 A씨가 설 연휴였던 지난달 20일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 동의하에 영상을 찍은 것”이라면서 “나중에 이를 지웠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증거로 당시 촬영에 썼던 디지털 카메라를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경찰청에 복원, 분석을 의뢰해 촬영 및 삭제 여부와 복원된 영상에서 촬영의 강제성 여부 등을 확인해 추가 조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이 사건에 이목이 쏠리는 것을 우려해 설 연휴에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남자 친구 오모(49)씨와 지난해 6~12월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A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씨는 이후에도 “A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갖고 있다”면서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몸캠 피싱’ 잡고 보니 문어발 전화사기

    화상 채팅 도중 음란 행위를 유도하고 이를 캡처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몸캠 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런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검거된 것은 드문 일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2일 몸캠 피싱 조직의 총책인 중국동포 차모(33)씨 등 8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한달 동안 대포 통장 35개를 이용해 54명에게서 총 2억 9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불특정 남성이나 ‘조건 만남’을 빌미로 유혹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차씨 일당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도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씨는 중국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에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중국에서 전화를 거는 콜센터 조직원과 한국의 인출팀에 위챗을 이용해 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조건 만남, 대출 사기, 파밍 등 전화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사기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차씨는 또 경기 시흥시에 중국판 ‘바다이야기’ 게임기 2대를 설치하고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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