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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없앤 경찰관 ‘불송치’…“친족간 특례로 처벌 불가”

    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없앤 경찰관 ‘불송치’…“친족간 특례로 처벌 불가”

    경찰이 불법 촬영 시도한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숴 내다 버린 현직 경찰관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은 A 경감의 증거인멸과 수사부서와의 유착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 11일 최종 불송치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경감이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버린 행위는 인정했지만 형사법상 친족 간 특례 규정에 따라 불송치하기로 했다”며 “통화 기록, 내부 시스템을 이용한 사건 검색 여부, 직원 간 메신저 기록 등 확인한 결과 수사 유출 정황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아들이 교사의 신체를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알고 자신의 처와 함께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등 증거를 인멸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그는 경찰 내부망에 “제가 설령 증거인멸을 했다고 해도 처벌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빈축을 사기도 했다. 경찰은 A 경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자택 등을 압수 수색하고 A 경감 부부를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A 경감이 경찰관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보고 징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 의무와 품위 유지의 의무 등을 고려해 엄중하게 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전 충북지사 불구속 송치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전 충북지사 불구속 송치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환 전 충북지사를 수뢰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1년 만이다. 김 전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원을 지역 체육단체 회장을 맡고 있는 A씨가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식품업체가 충북도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김 전 지사가 대납 대가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지난해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A씨 등 지역 체육계 인사 3명에게 2차례에 걸쳐 총 1100만원을 출장 여비 명목으로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김 전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반려했다. 김 전 지사는 경찰 수사에서 “금품을 제공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김 전 지사는 지난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 문 열린 틈 타 유치장서 도주한 10대…인근 공사장서 덜미

    문 열린 틈 타 유치장서 도주한 10대…인근 공사장서 덜미

    전북 남원경찰서 유치장에서 10대 피의자가 도주했다가 10분 만에 붙잡혔다. 10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쯤 절도 혐의로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A(10대) 씨가 도주했다. A 씨는 당시 독서를 하겠다며 유치실에서 복도로 나왔다가 외부 출입문이 열린 틈을 타 도주했다. 이를 목격한 경찰이 추격에 나섰고 10분여 만에 인근 공사장에 숨어 있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 사안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북경찰, 드론 띄워 온열질환 사고 막는다

    전북경찰, 드론 띄워 온열질환 사고 막는다

    전북경찰청이 드론을 활용한 온열질환 사고 예방 순찰에 나선다.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익산지역 대표 드론 업체인 전북미래드론, 익산시 재난 대응 드론 예찰단과 함께 지난 6일 익산 농촌지역에서 드론으로 온열질환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 하천변 등 폭염에 장기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경찰 드론과 민간 드론을 동시에 운용해 고공 순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역예방순찰대는 순찰 중 수분 섭취 안내, 한낮 야외 작업 자제,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을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로 안내 방송했다. 또 드론의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한낮 뙤약볕 아래 홀로 작업 중인 고령의 농업인이나 온열질환 의심 주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필요시 지상의 순찰대원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입체적 순찰 시스템을 가동했다. 복중선 광역예방순찰대장은 “폭염 속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한 다각적 순찰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 오피스텔 살인 50대男 구속 송치…마약·강도살인 혐의

    강북 오피스텔 살인 50대男 구속 송치…마약·강도살인 혐의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7일 강도살인,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지만, 금융계좌 거래 내역과 범행 전후 정황 등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금품을 빼앗을 목적이 있었다고 보고 혐의를 강도살인으로 변경했다. 범행 현장에서는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다. A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긴급 감정 결과 대마와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A씨에게는 주거침입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범행 이후 A씨가 피해자의 집에 들어간 정황을 확인했고, 현장에서 허가 없이 소지한 흉기도 발견했다. 총포화약법상 칼날 길이가 15㎝ 이상이거나 길이가 15㎝ 미만이라도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한 경우에는 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는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A씨는 과거 13세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 전력으로 15차례 처벌받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게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현재까지 이번 범행과 관련한 성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협력해 필요한 보강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약범죄 연루”…재외동포 속여 123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구속

    “마약범죄 연루”…재외동포 속여 123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구속

    충북경찰청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재외동포를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범죄단체가입)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조직원 A씨 등 10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화금융사기 범죄단체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 15명에게 총 12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전화를 걸어 영사관 직원, 검사, 금융감독원 과장 등을 차례로 사칭한 뒤 마약범죄 등에 연루돼 불법 자금검수를 해야 한다고 속여 달러나 가상자금을 전송받았다. 범행은 3단계로 이뤄졌다. 우선 영사를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검찰에서 연락이 갈거라고 알린 뒤 다른 조직원이 검사라며 범죄에 연루된 돈이 통장에 입금된 것 같다고 겁을 준다. 이어 마지막으로 또다른 조직원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며 불법 자금 검수를 위해 돈을 보내라고 한 뒤 받아 챙기는 방식이다. A씨 등이 몸담았던 범죄단체는 외국인이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책 국적을 대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다른 범죄로 캄보디아 현지 경찰에 체포된 A씨 등이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가운데 2명은 수십억원을 보내 피해를 봤다”라며 “재외동포들은 대사관 및 영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범죄수법과 사례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대통령 살해하겠다”…SNS에 협박글 올린 30대 남성 검찰 송치

    “대통령 살해하겠다”…SNS에 협박글 올린 30대 남성 검찰 송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위해나 협박성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협박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해병대 부사관 총기 사망 본격 수사…“외부 침입 흔적은 없어”

    해병대 부사관 총기 사망 본격 수사…“외부 침입 흔적은 없어”

    해병대 1사단 부사관 총기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군과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 규명에 착수했다. 5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국방부와 해병대, 경북경찰청은 부사관 A씨의 사망 경위를 비롯해 사망 동기, 총기와 실탄 반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총기와 실탄 관리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무기고 및 탄약고 출입 일지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스마트폰 포렌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인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4일 합동 감식을 벌였고 4일에는 유가족이 입회한 가운데 부검을 진행했다. 현장 감식과 부검 결과 사고 현장에 외부인의 출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 당국은 위력에 의한 손상 없이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총기·탄약 관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한다. 해병대는 6일까지 포항병원에서 사단장(葬)으로 장례를 치른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A씨가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법과 규정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부대 관리 및 총기·탄약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해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 경찰, 지인 명의 업체 수의계약 의혹…의성 전·현직 의원 5명 내사

    경찰, 지인 명의 업체 수의계약 의혹…의성 전·현직 의원 5명 내사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재직 중 자신과 연관된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본인 명의가 아닌 지인 명의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많게는 수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첩보를 수집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부터 의성군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해야 하는 자료가 방대해 입건 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남부서, 112 신고 대응 체계 능력 인정…“신속한 상황관리”

    경북 포항남부서, 112 신고 대응 체계 능력 인정…“신속한 상황관리”

    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신고 접수 및 현장 대응 등 신속한 상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포항남부서는 경북경찰청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기능별 평가에서 112 기능 1등 경찰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또한 112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평가는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112 운영 전반의 상황 관리 능력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적극적인 112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와 운용을 통해 주민 참여 치안 활성화와 바른 신고 정착 활동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홍선 서장은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상황 관리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사망 경위 조사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사망 경위 조사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해 온 형사팀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녕군 도천면 한 저수지 인근에서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50대)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경감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수색에 나서 A 경감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 경감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형사팀장을 맡아 사건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A 경감 사망 원인과 방화 사건 수사와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은 지난달 23일 오전 아파트 입주민인 70대가 관리사무소에 가연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피의자 본인을 포함해 5명이 다친 사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창녕경찰서에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3일 구속심사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3일 구속심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3일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6월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증거를 확보해 왔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같은 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 [인사]대구시

    ■대구시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정책기획관 이상민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 파견) 정재석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병철 ◇3급 전입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3급 전출 △서구 권오환 △북구 김정섭 ◇3급 직제개편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 김태운 △맑은물추진단장(개방형직위) 장재옥 ◇4급 승진 △공보관실 홍보담당관 김정화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박정호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현섭 △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김연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하지영 △기후에너지환경국 수질개선과장 변명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공원정원과장 전채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심관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장 오창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 김상민 △도시건설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도시건설국 토지정보과장 윤정용 △도시건설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장성훈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조정옥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박희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서용열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심계원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박다원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전명석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예성희 △행정국 총무과장 이대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장 신세나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용창준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임길호 △교통국 도로과장 오명병 ◇4급 전보 △비서실장 이성용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전옥순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원정민 △재난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권두성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이재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권순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기봉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조경동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정책과장 김지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전미자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심신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병희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인공지능정책관 정민규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김신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장 강문경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대학인재혁신과장 김성진 △경제국 경제정책과장 서성철 △경제국 민생경제과장 이문영 △경제국 사회연대경제과장 윤정희 △경제국 산단진흥과장 노경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규제혁신과장 정선애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활성화기획과장 박철희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정임 △건축주택국 건축과장 김상연 △건축주택국 도시정비과장 박기현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장지숙 △교통국 교통정보운영과장 박우미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홍석희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김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정춘수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김성근 △차량등록사업소장 서귀용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 권건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완섭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규원 ◇4급 전입 △기획조정실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정동화 △행정국 회계과장 김순자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섬유패션과장 황영희 ◇4급 전출 △남구 정규대 △달서구 안병락 ◇4급 직제개편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현미 △기후에너지환경국 물에너지산업과장 이호준 △기후에너지환경국 자원순환과장 권영칠 △맑은물추진단 맑은물정책과장 최문도 △맑은물추진단 친수공간과장 송명수 △인공지능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이윤정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창업벤처과장 이은경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장 민병룡 △도시건설국 군사시설이전정책과장 조희동 △건축주택국 주택과장 김명수 △건축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원중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우원구 △대외협력본부장 박수관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박병준 △여성회관장 김경미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천정원
  • ‘수유동 살인’ 50대男, 마약 간이시약 양성…국과수 정밀감정

    ‘수유동 살인’ 50대男, 마약 간이시약 양성…국과수 정밀감정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경찰의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50대 A씨에 대해 필로폰·대마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쯤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사건 현장에서는 A씨가 범행에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와 대마·필로폰 등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A씨는 마약 투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투약 일시와 장소 등과 관련한 사항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살인 혐의에 대해서도 일절 입을 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는 가족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 간에 교제 살인으로 의심할 만한 신고 이력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경찰은 이번 범행이 관계성 범죄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중 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강북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대마·필로폰 ‘양성’… 국과수 정밀감정 의뢰

    ‘강북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대마·필로폰 ‘양성’… 국과수 정밀감정 의뢰

    서울 강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과 대마 모두 양성 반응을 확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투약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살인 혐의와 관련한 진술도 일절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중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전날 새벽 강북구 수유동의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살인 사건 관련 제보를 받고 A씨를 추적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그를 오전 1시 40분쯤 긴급체포했다. 범행 현장에서는 흉기와 망치 등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소지품에서는 대마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다. A씨와 B씨는 가족이나 동거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제 살인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경찰, 도박자금 1500억 ‘돈세탁 공장’ 적발…12명 무더기 구속

    경북경찰, 도박자금 1500억 ‘돈세탁 공장’ 적발…12명 무더기 구속

    경북경찰청은 28일 1500억 원 상당의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을 세탁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0대)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1일까지 대구와 광주 지역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대포통장으로 전달한 도박 자금 약 1500억 원을 다른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세탁·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각자 역할에 따라 수수료 명목으로 월 400만∼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텔레그램으로만 서로 연락하며, 근무 매뉴얼과 적발 시 행동 요령 등을 만들어 신입 조직원을 교육하기도 했다. 경찰은 체포 당일 현장에서 현금 4500만 원과 금 10돈, 대포통장 72개, 대포폰 97개, 타인 명의 신분증 40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중 광주와 대구 지역 조직이 서로 연계해 도박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해 이들을 체포하게 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단체 조직 혐의도 적용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기석 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은 “자금 세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유사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밤중 서울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50대 남성 긴급체포

    한밤중 서울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50대 남성 긴급체포

    한밤중 서울 소재 오피스텔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8일 오전 1시 40분쯤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안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흉기와 둔기 등 A씨가 범행에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가족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그간 두 사람 간에 교제 살인으로 의심할 만한 신고 이력은 없지만 관계성 범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후 현재 경찰서 당직실에 인치돼 있는 A씨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편의점 점원 흉기로 찌르고 현금 훔쳐…경찰, 도주 남성 추적 중

    편의점 점원 흉기로 찌르고 현금 훔쳐…경찰, 도주 남성 추적 중

    경찰이 편의점에 침입해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뒤쫓고 있다. 2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들어와 점원 A씨를 흉기로 찌르고 계산대에 놓인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탐문 수사 등을 토대로 범인의 도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 ‘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부순 현직 경찰…증거인멸 수사

    ‘불법촬영’ 아들 휴대전화 부순 현직 경찰…증거인멸 수사

    전북의 한 현직 경찰 간부가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없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전주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 중이다. A 경감은 지난 5월 고등학생인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된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폐기하는 등 증거물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피해 여교사의 고소로 전주완산경찰서는 아들의 불법 촬영 사건을 수사해 지난 6월 말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경찰청이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서는 과정에서 A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은 A 경감이 아들의 휴대전화를 훼손해 버린 정황을 확인하고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A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자신에 대한 수사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는데, 다수의 동료들로부터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父가 또 증거인멸”…‘여교사 불법촬영’ 아들 휴대폰 부쉈다 [이슈픽]

    “경찰 父가 또 증거인멸”…‘여교사 불법촬영’ 아들 휴대폰 부쉈다 [이슈픽]

    현직 경찰이 고등학생 아들의 범죄 단서가 담긴 휴대전화를 폐기한 사실이 드러나 입건됐다. 27일 전북경찰청은 전주의 한 파출소 A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 5월 자신의 고등학생 아들이 불법 촬영 등으로 수사를 받자 증거물이 담긴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폐기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경감의 아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여교사의 신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됐다. 그러던 중 최근 전남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 본청은 경찰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A경감 아들의 수사를 담당한 전주완산경찰서는 조사 과정에서 A경감의 증거인멸 행위를 포착해 전북경찰청에 보고했고 전북청 여성청소년과는 A경감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A경감의 아들은 교사 촬영 사실을 시인했으나, 경찰은 증거인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A경감)가 휴대전화를 던져 부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청은 지난주 A경감을 정식으로 입건하고 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A경감에 대한 형사처벌은 현행법상 불가능하다. 형법 제155조 제4항은 “친족 또는 동거의 가족이 본인을 위해 본조의 죄(증거인멸 등)를 범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북청 관계자는 “현행법상 A경감을 처벌할 수는 없지만 입건과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A경감에 대한 인사 조치는 수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고인 장윤기(23)의 부친과 큰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인 것으로 알려지며 증거인멸 등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과 경찰은 장윤기 사건에서 핵심 증거 미확보와 주요 정황 묵살 등 의도적인 부실 수사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당시 수사 지휘 라인의 개입 여부를 각각 수사하고 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전남 광주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이채원양을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강간살인·살인미수)로 구속기소됐다. 당초 성범죄가 아닌 일반 살인으로 사건이 다뤄졌으나, 부친이 성범죄 목적의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는 리얼돌 등을 폐기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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