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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얼굴로 X 닦아!… ‘차베스 화장지’ 등장

    대통령 얼굴로 X 닦아!… ‘차베스 화장지’ 등장

    철저한 반미주의자로 사회주의 혁명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얼굴이 찍힌 휴지가 나와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독재에 가까운 차베스 대통령의 사회주의 혁명이 싫으면 그의 얼굴로 X을 닦아라.”라는 메시지가 먹혀들면서 반(反)차베스주의자들 사이에 휴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차베스’ 휴지가 출시된 곳은 히스패닉계가 대거 거주하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다. 공식 상품명은 ‘21세기 사회주의’ 휴지다. 이미 실패한 사회주의를 21세기에 부활시키려는 차베스 대통령의 야무진 꿈은 결국 휴지가 될 것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휴지에 대통령 얼굴을 박아넣는 민망한 발상을 한 사람은 쿠바 출신의 여성 기업인이다. 쿠바를 떠나 한때 베네수엘라에서 망명생활을 하다 다시 마이애미로 이주한 그는 차베스 대통령에 대해 반감을 가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가 많은 데 착안해 ‘차베스 휴지’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내놨다. 판매가격은 개당 8.99달러(약 1만원). 그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사람은 물론 쿠바인들도 휴지를 많이 찾고 있다.”며 “휴지가 화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발행되는 매체에 “(차베스 얼굴로 X을 닦는) 꿈을 현실화시켜봐”라는 문구를 앞세워 휴지광고를 내고 있다. 사진=임팩트토크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혜령, 김정훈과 한솥밥…R&B 발라드로 컴백

    혜령, 김정훈과 한솥밥…R&B 발라드로 컴백

    가수 혜령이 소속사를 이적하고 계약하고 정통 R&B 발라드로 컴백한다. 최근 김정훈 소속사인 메르센으로 이적한 혜령은 15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주전자’를 발매하고 R&B 발라드를 선보인다. ‘주전자’는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만지며 자다’의 줄임말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잠이 든 여성의 외로움을 표현한 노래. 혜령은 자신의 이별 경험을 되살려 감정에 격해져 잠시 녹음을 중단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이한 혜령은 신곡을 연이어 선보여 쉼없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혜령은 깊이있는 음색으로 아이돌 음악과는 차별화를 두고 여성 발라드의 부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혜령 소속사 측은 “‘주전자’는 여성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감성 발라드곡”이라며 “한동안 침체됐던 발라드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사진 = 메르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연봉 1억8400만원… 장관의 2배

    CEO연봉 1억8400만원… 장관의 2배

    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체의 최고경영자(CEO)가 2008년 기준 2만 2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평균 1억 8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들이 낸 세금은 자기 소득의 5분의1가량인 3800만원 수준으로 전체 회사원 평균의 21배였다. 국세청은 2008년 납세실적을 바탕으로 ‘국세 통계로 본 한국의 CEO’ 분석자료를 만들어 1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8년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던 국내 법인들의 CEO는 2만 2203명(남성 2만 1129명, 여성 107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나이는 평균 51.6세(남성 51.7세, 여성 49.5세)였다. 50대가 전체의 38.9%인 8632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34.7%), 60대(15.3%), 30대 이하(8.1%), 70대(2.7%), 80대 이상(0.3%) 순이었다. 출생 연도별로는 1959년생(51세)이 1069명, 57년생(53세) 1014명, 58년생(52세) 998명 순이었다. 여성 CEO는 30대 이하의 비중이 8.6%로 전체 평균(8.1%)보다 높아 최근 젊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진 현실을 반영했다. CEO들의 평균 연봉은 1억 8400만으로 전체 근로자 평균(2500만원)의 7.4배, 중앙부처 장관(9600만원)의 2배 수준이었다. 남성은 평균 1억 8600만원으로 여성(1억 2700만원)의 1.5배였다. 60대 CEO가 평균 2억 38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았고 50대 2억원, 70대 1억 8900만원, 80대 이상 1억 7700만원 등이었다. 업종별로 금융업 CEO의 연봉이 5억 5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어업은 96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CEO의 평균 근로소득세 부담액은 3800만원으로 근로자 전체 평균(180만원)의 약 21배에 달했다. 연봉 대비로 20.1%를 세금으로 낸 셈이다.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한 실효세율은 26.8%로 전체 근로자 평균(12.1%)의 2.2배 수준이었다. 전체 근로소득자 중 CEO가 차지하는 비중은 0.16%이지만 이들이 받은 연봉은 전체 근로소득자의 1.2%, 세금 부담은 6.0% 수준이었다.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CEO는 분석대상의 절반인 48.3%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700만원을 기부했다. 국세청은 “CEO의 납세 실상을 공개함으로써 봉급 생활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전한 납세문화 및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CEO 통계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벼랑끝 이동호사장 부활 노린다

    벼랑끝 이동호사장 부활 노린다

    그는 수줍음이 많아 나서기를 싫어한다. 공식행사의 인사말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불명예와 부활의 갈림길을 예고하는 ‘스포트 라이트’가 비춰졌다.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이 다시 벼랑끝에 섰다. 10년 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2000년에는 채권단이 이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며 워크아웃 중인 대우차판매의 경영정상화에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지금은 경영부실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퇴진설’마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 사장은 14일 채권단에 “죄송스럽고 큰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면서 “도와주시면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회사를 살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옛 대우그룹의 ‘마지막 적자’로서 대우 신화의 부활을 꿈꿨던 그로서는 참담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한때는 성공적인 공격 경영으로 ‘제2 김우중’이라는 말도 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GM대우와의 결별로 유동성 위기를 겪을 만큼 대우차판매의 재무구조는 허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도 있었지만 건설 부문을 키운 것이 화근이었다. 이 사장은 마지막 자존심만큼은 지키겠다는 각오다. 옛 대우그룹에서 홀로 남은 기업을 그대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회사가 정상화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비빌 언덕’도 있어 자신감도 없지 않다. 그는 임직원에게 보낸 담화문에서 “대우차판매는 송도 도시개발사업 착수를 눈앞에 두고 있어 조기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 프로젝트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과 옥련동 일대 53만 8600㎡에 쇼핑몰과 문화시설, 아파트 3800가구 등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땅값만 1조 2000억~1조 3000억원이나 된다. 채권단의 반응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 당장 송도 개발과 관련해서도 의견 차이가 커 보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송도개발 사업은 시간이 많이 걸려 당장 유동성 유입이 쉽지 않다.”면서 “부지 매각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 사장은 “송도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1차 채권단협의회에서 92%의 동의로 대우차판매의 워크아웃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3개월간 정밀실사를 거쳐 경영정상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사장이 2002년 대우차판매 워크아웃을 졸업시켰던 경험을 살려 회사를 정상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경두 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내 몸에 딱 맞는 고기능 아웃도어… 봄산행

    [아웃도어 특집] 내 몸에 딱 맞는 고기능 아웃도어… 봄산행

    겨우내 미뤘던 야외 활동을 시작하면서 봄 기운을 느끼려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 봄에는 특히 생기 있는 색상에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성 신제품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아울러 활동성을 강화한 입체 패턴 스타일 제품도 올봄 아웃도어 웨어의 특징이다. ●체온 유지 위해 등산복 꼭 입어야 갑작스레 비가 오거나 고지대에서 추위가 몰려오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려면 방수 및 방풍, 투습 기능이 좋은 재킷이 필수다. 코오롱스포츠는 나일론 직물 가운데 가장 가는 10데니어(실의 굵기 단위로 숫자가 작을수록 실이 얇아짐)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방수재킷을 선보였다. 무게가 70g에 불과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발수 및 방풍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28만 5000원. K2는 첨단소재 ‘고어텍스 프로쉘 3ℓ’를 사용한 고기능 재킷 ‘실리’(여성용)와 ‘시갈’(남성용)을 출시했다. 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패턴과 절개라인을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으며,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통풍구도 적용했다. 쉽게 해지는 어깨와 팔꿈치 부위에 특수소재 ‘캐블라’를 덧대 내구성도 높였다. 69만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내놓은 ‘하드 무브 재킷’은 최신 아웃도어 활동 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등판 상단과 모자 부분에는 신축성이 좋은 자체 개발 소재 ‘텍사포아 스트레치 2ℓ’를 적용, 상체가 자연스레 움직일 수 있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29만원. 독수리 로고로 유명한 사레와가 출시한 여성용 파워텍스 재킷(모델명 SL20723)은 앞 부분의 넉넉한 두 개의 지퍼 주머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머니 둘 중 하나에 재킷을 접어서 넣을 수 있으며, 어떤 형태의 머리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후드 부분의 신축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29만 8000원. ●활동적인 등반에는 셔츠와 팬츠도 갖춰야 좀 더 활동적인 등반을 원한다면 등반용 셔츠와 팬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K2의 ‘EXM 클라이밍 스판 티셔츠’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 절개선과 배색 디자인이 돋보인다. 등판에 부드러운 메쉬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고, 흡습·속건(빨리 마름) 기능도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8만 9000원. 잭 울프스킨이 출시한 ‘모스키토 사파리 셔츠 우먼’은 통기 조절 기능과 다목적 포켓 구성 등으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날씨에 따라 소매를 걷어 고정할 수 있는 ‘롤업’ 기능을 갖췄으며, 자외선 차단 및 해충방지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에 실용적이다. 12만원. 국내 브랜드인 고랄의 레포츠 팬츠는 몸에 달라붙지 않아 넘어질 위험을 줄여준다. 옷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늘었다가 줄어드는 ‘4웨이 신축성’도 제공한다. 야간 활동시 안전을 고려, 허벅지 부위에 로고를 붙여 시인성을 높였다. 운동 때 하체의 힘을 집중시킬 수 있게 이중 절개패턴으로 설계했다. 5만 5000원. 라페스포츠가 내놓은 ‘터누아 클라이밍 팬츠’(4만 9000원)는 외부활동으로 생기는 땀을 신속히 배출하며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하다. 몸에는 편안하고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감각적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만족시킨다는 게 업체의 자평이다. ●한국 산지는 접지력 뛰어난 신발 골라야 한국의 산은 다른 나라와 달리 화강암으로 이뤄져 접지력이 뛰어난 등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가볍고 착화감이 뛰어난 소재로 만든 것이 좋다. 노스랜드가 선보인 ‘이노베이션2’(14만원)는 등산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방수 및 접지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3D 입체 패턴을 통해 발목 지지 기능을 높여 장시간 산행에도 안정감이 높다. 볼이 넓은 한국인의 발모양에 적합한 신발폭을 적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코오롱스포츠의 초경량 등산화 ‘플라이’는 경량 부틸고무를 적용, 일반 등산화보다 200g이나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접지력도 뛰어나 바위가 많은 우리 산악 지형에 안성맞춤이다. 일반 부틸고무는 물에 가라앉지만, 저비중 부틸고무는 물에 뜨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21만원. 사레와가 내놓은 초경량 고어텍스 등산화(SM63013)는 산행 시 입체적으로 발을 감싸 착용감이 뛰어나다. 접지력에 중점을 둬 미끄럼이 적고 충격 흡수력도 뛰어나다고 업체는 전한다. 19만 8000원. K2가 만든 등산화 ‘쉴드’는 통풍이 잘 되고 방수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 봄철 산행에 적합하다. 발의 형태를 잡아주는 ‘원피스 몰드’를 적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바닥창 또한 접지력이 탁월하고 가벼워 안정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 가격 미정.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악동’ 바다 하리, 폭풍주먹 프레드릭과 ‘맞짱’

    격투기 악동 ‘바다 하리’의 화려한 전성기를 알리는 명경기가 남성팬들을 찾는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오는 14일(수)밤 10시 ‘잇츠 쇼타임(IT’S SHOWTIME) 격투파일’에서 바다 하리의 출전경기를 방영한다.‘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입식 격투 중 가장 격렬하고 화려했던 경기만을 엄선한 특집방송. 이번 FX에서 중계되는 바다 하리 출전 경기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이벤트로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레미 본야스키에게 반칙을 가해 실격패하고, 연말 ‘다이너마이트’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연이어 KO패 당하는 등 큰 수모를 겪은 ‘바다 하리’가 다시 한번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도전한 경기다. 도전 상대는 ‘프레드릭 시니스트라’. 독일 벨기에 출신인 그는 입식 타격을 뛰어넘어 종합격투기 체형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하드펀치로 무장한 최고의 격투가. 특히 이번 바다하리 전을 대비해 특별훈련을 받았다. K-1 챔피언이자 잇츠 쇼타임 챔피언으로 ‘세미 슐츠’를 물리친 바 있는 바다 하리가 이번 경기에서 KO승을 노린다. 과연 ‘바다 하리’는 잃어버린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한편 이날 중계방송의 첫 경기는 세계 격투기 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K-1 월드맥스의 강타자 ‘가고 드라고’ 경기가 먼저 방송된다. ‘가고 드라고’는 전 세계 무에타이 평의회(WMC) 유럽챔피언으로 2006년 ‘K-1 MAX(-70kg)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2002년 MAX 토너먼트 우승자 알버트 크라우스를 꺾으며 최강 파이터로 자리매김한 선수. 그의 경기 또한 세간의 이목을 끌며 주목을 받았다. ‘잇츠 쇼타임 격투파일’은 코리안 탑팀 하동진 감독의 명쾌한 해설과 민경수 캐스터의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FX에서 매주 월~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FX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남준 광주서 화려한 부활

    백남준 광주서 화려한 부활

    미디어 아티스트 고 백남준 선생의 예술 세계가 광주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광주비엔날레는 8일 전시관에서 개막하는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페스타’에서 백남준을 회고하는 특별전(굿바이 미스터 오웰)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백남준 선생의 부인인 구보타 시게코가 2년여 만에 한국을 찾아 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6월10일까지 열리는 ‘디지페스타’는 국내외 작가 31명이 참여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통한 현대 미디어아트의 향연을 펼친다. 백남준 특별전에서는 ‘코끼리 문’(1995)을 비롯한 대표작 20여점과 미공개 비디오 설치 작품 1점, 드로잉 40여점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미공개 유작 가운데 비디오 설치 작품인 ‘E-mail’(1994)은 발표와 동시에 컬렉터가 사들여 미술평론가조차도 자세히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작품이다. 드로잉 작품은 작가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휠체어 등에서 생활하며 그린 그림으로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를 느낄 수 있다. 마치 유치원 어린이가 크레파스로 이리저리 선을 긋고 아무렇게나 마음껏 그린 것처럼 작품 속에는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작가의 심성이 드러난다. 코끼리 코를 그리고 옆에 ‘VIDEO NOSE’(비디오 코)라고 적었는가 하면, 기다란 기린의 목은 기린 카메라가 되어 세상을 바라본다. 특별전 큐레이터인 정용도 쿤스트독 미술연구소장은 “작가의 드로잉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상상력의 세계로 기술과 인간과의 교류가 기본 토대를 이루고 있다.”며 “여기에는 예술가로서 활동하던 시절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고령 대가야축제 8일 개막

    고령 대가야축제 8일 개막

    ‘150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대가야 용사들을 만나 보세요’ 경북 고령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고령읍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일원에서 ‘2010 대가야 체험축제’를 연다. ‘용사의 부활’(Return of the Heroes)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대가야 왕권의 상징인 ‘금관’과 ‘대가야 용사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적 사실을 스토리텔링화해 이를 바탕으로 22개 분야 49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역사 게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 주제관에서는 ‘1500년 전 대가야 금관의 비밀’이 공개되고, 무대에서는 대가야시대 용사들이 대가야의 왕관을 빼앗으려는 적들로부터 왕관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흥미진진한 역사 재현극 ‘대가야 금관을 지켜라.’와 ‘용사의 행진’이 마련된다. 대가야 용사 체험 구역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대가야의 갑옷과 투구, 칼 등을 만들어 대가야의 용사로 깜짝 변신해 볼 수 있고, 유물 체험 구역에선 대가야 금동관 제작과 함께 베틀에 앉아 옷감 등을 짜 볼 수 있다. 역사게임구역에서는 대형 주사위를 던져 임무를 선택하고 대결하는 대가야 용사 원정대를 비롯해 퍼즐만들기, 역사게임판, 미션임파서블 등 흥미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가야의 역사 관련 상식을 알아보는 역사추리퀴즈와 대가야 시대 옷을 직접 입어 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복식체험 등을 하고 나면 대가야 체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사설] 살아남은 자의 아픔도 우리 몫이다

    천안함에서 생존한 장병들이 어제 사고 상황을 증언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참사 당시의 엄청난 충격을 말해주듯 아직 휠체어를 탄 장병들도 있었고, 상당수는 사고 후 트라우마(정신적 외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국가공동체의 안녕은 누군가의 소리 없는 헌신이 없으면 결코 지켜질 수 없다. 서해바다 뱃머리가 아닌 기자회견장에, 군복 대신 환자복을 걸치고 선 천안함 생존자들이야말로 잊고 있었던 그런 자명한 명제를 새삼 일깨운 셈이다. 생존 장병들의 회견으로 천안함 침몰 전후 상황에 대한 일부 의혹이 불식된 측면도 있다. 그러나 단체로 환자복을 입고 나와 회견을 하게 만든 불신의 벽이 안타깝다. 이번 회견으로 실종자 가족들의 타들어가는 가슴이 다소나마 진정되길 바란다. 국군수도병원 측에 따르면 다수 장병들은 여전히 불안감과 불면증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동료들을 차가운 바닷속에 남겨둔 채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도 무관치 않을 게다. 온 국민이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예우 못잖게 살아남은 이들의 상처도 보듬어야 할 이유다. 천안함 침몰 원인으로는 북한의 소행이라거나, 배의 노후화가 빌미가 됐다는 등 설만 난무할 뿐 아직 무엇 하나 시원히 밝혀진 게 없다. 까닭에 진상이 규명되기도 전에 섣부른 책임론을 제기해 사후수습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선 안 될 것이다. 더군다나 불의의 일격에 따른 급박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침착하게 대응한 장병들을 격려하지는 못할망정 행여 생채기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있어서야 되겠는가. 무심코 올리는 인터넷상의 댓글 한 구절로라도 이들에게 정신적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자중해야 마땅하다. 천안함 생존 장병들의 안정과 치료를 위해서 군당국이 총체적 관리에 나서야겠지만, 국민적 성원도 절실하다. 그들이 뱃전이나 격실에서 쓰러졌을 때 우리가 함께 살면서 지켜나가야 할 공동체도 상처를 입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유사시 제2, 제3의 한주호 준위로 부활할 만큼 육체적·정신적 상흔을 온전히 치료했을 때 나라의 안보도 반석에 올라설 수 있지 않겠는가. 그들이 늠름하게 서해바다로 복귀할 때 상처 입은 우리의 자존감도 치유되고, 마침내 대한민국호도 안정된 항로를 되찾게 될 것이다.
  • [NTN포토] 정동화·한보라, ‘대한민국1% OST’ 열창

    [NTN포토] 정동화·한보라, ‘대한민국1% OST’ 열창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제작보고회에서 부활 정동화와 AB 에비뉴의 한보라가 OST 주제가 ‘YOU AND I’를 열창하고 있다.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카리스마적 리더십/노주석 논설위원

    ‘카리스마의 역사’에서 존 포츠는 샌드위치 하나에도 카리스마가 존재한다고 했다. ‘파악하기도, 표현하기도 어려운 미지의 것’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가진 역사적, 정치경제적, 종교적 의미와 개념의 변천사를 추적했다. 기원후 50년쯤 사도 바울의 서신에서 처음 사용됐을 때는 ‘하나님 은총의 선물’이었다. 예언과 치료, 말하는 능력 등 기적과도 같은 영적인 능력을 의미했다.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카리스마의 개념은 20세기 초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지도자, 정치인, 기업인, 영화배우, 가수 같은 유명인들의 ‘특출하게 타고난 재능’을 뜻한다. 비록 세속적인 의미로 쪼그라들었지만, 종교적인 그 무엇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존 포츠는 믿었다. 또 4세기쯤 그리스도교 내부에서 신비적 신학개념이라고 비판 받으며 빛을 잃었지만 20세기 현대문화 속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범접할 수 없는 치명적인 권력의 힘을 가진 카리스마적인 지도자의 출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추종자들을 열광시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마틴 루터 킹 목사 이후 대표적 카리스마 캐릭터로 지목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학박사 학위논문 ‘카리스마적 리더십과 성과의 관계에 대한 조절변수들의 효과검증’에서 김성회 박사는 조직 내 중간관리자의 효과적 리더십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중간관리자들이 발휘하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구성원들의 조직몰입, 충성과 발언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위와 아래를 이어주는 연결자로서 현장에서 변화 포인트를 가장 적절히 포착해 낼 수 있으며 조직의 성과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간관리자 역시 최고경영자와 마찬가지로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가 ‘UDT의 전설’ 고 한주호 준위가 남긴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교과서에 수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UDT동지회는 구조단 창단과 동상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동기생들은 그를 실력도 뛰어났지만, 계급을 초월한 군인정신과 동료에 대한 헌신을 실천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혹독한 교관이었지만 선한 미소와 인간미로 다독거렸다. 중간관리자가 가져야 할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전형이었다. 그는 갔지만 우리는 그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가 증가해 해외쇼핑을 하는 국내 ‘글로벌 쇼핑족’이 높아지면서 현지 해외 명절 후 진행되는 세일이 국내 온라인 쇼핑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GS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의 경우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평소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며 폭탄 세일 등 유통업체들의 파격적인 할인이 집중돼 미국 최대의 쇼핑 대목이다.해외 쇼핑 대목이 하반기에는 주로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다면 상반기에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봄 정기 세일이 있다.지난 4월 4일 부활절 이후 국내에 잘 알려진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과 라디오 플라이어(Radio Flyer), 레녹스(Lenox),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인기 해외 브랜드들이 세일에 돌입했고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을 통해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하다.또한 해외쇼핑에서 최근 1월 이후 두 달 만에 환율이 최저치로 떨어져 할인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플레인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반팔티셔츠 ‘Dip-Dyed Polo’는 최초 판매가 대비 4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실용적인 토트백 ‘Medium Zippered Canvas Tote’는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마크제이콥스의 손목시계 ‘MBM1140’은 특가에 구매할 수 있고 유아동 교구 ‘몰펀 Junior 300 Set’는 39% 할인돼 판매 한다.플레인 김주영 과장은 “글로벌 쇼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세일을 많이 하는 해외의 명절들이 국내 고객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지금은 봄정기세일과 낮은 환율로 쇼핑하기 최적기다.”고 밝혔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도균 “미코출신 배우 전혜진은 내 사촌동생”

    김도균 “미코출신 배우 전혜진은 내 사촌동생”

    록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배우 전혜진이 사촌동생이라고 밝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공연을 하다 많은 부상을 입었다는 김도균은 “한번은 불놀이 하듯 줄을 잡고 돌리다가 기타가 얼굴로 향해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다.” 며 “이날 유독 줄을 짧게 잡았던 탓에 기타가 위로 향하지 못하고 얼굴에 닿았다.” 고 말했다. 김도균은 이어 “그때 응급 치료를 해준 사람이 사촌 여동생이었다.” 며 그 사촌 동생이 전혜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놀란 MC 유재석과 김원희는 “연기자 전혜진이냐” 고 되물었고 김도균은 “그렇다.” 고 답했다. 김도균의 사촌동생 전혜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사실은 백두산과 함께 출연한 부활의 김태원이 “나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울 정도로 김도균의 전설이 많다.” 며 운을 떼면서 밝혀졌다. 김도균은 공연 중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사고를 많이 겪었다. 이에 대해 김태원은 “기타를 돌리다가 얼굴을 맞거나 또 너무 위로 날라가 머리 정수리를 맞아 피를 흘린 적이 있다.” 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2010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가 다음달 1일 개막한다.강원도 인제군,게임하이,CJ인터넷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대학대회(5월1~2일)를 시작으로 1차 대회(6월5~6일), 2차 대회(8월14~15일), 3차 대회(10월23~24일) 등 총 4개 대회로 나뉘어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서든어택얼라이브는 FPS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을 현실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다. 그동안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유저와 야외 레포츠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기존 서바이벌 경기와 달리 초보자도 이용 가능하고 위험성이 낮다.  서든어택얼라이브를 운영하는 맥스플러스측은 “올해 대회는 그 동안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기진행 방식이나 내용면에서 많은 변화를 줬다. 기존 대회의 참여자에게도, 처음 체험해 보는 참여자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징인 총기부터 바꿨다. 주최측은 지난 해까지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했고 타격감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까지 리스폰(죽은 뒤의 상황을 표현하는 인터넷 용어)을 할 경우 진행 요원이 해준 반면 올해부터는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난이도도 정교해 졌다. 기존에는 상대팀을 쏘기만 하면 죽었지만, 올해부터는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한다. 총과 보호장비인 헬멧이 연결돼 머리를 맟추지 못하면 죽지 않는다. 자신이 킬(죽음)을 당한 경우 총에서 경고음과 안내 멘트가 나오고, 자신이 맞추었을 경우에도 안내음이 나온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참여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 지난 해에는 4주에 걸친 장기간의 예선전을 걸쳐야 참여가 가능했으나, 올해는 이틀(토·일요일)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토요일)에는 예선전으로 각 조에 편성된 팀들의 링크전이 열리고, 둘째날(일요일)에는 32강 본선 대회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학대회’로 막을 올린다. 6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팀원은 5명이 기본으로 후보 2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천만원(대회당 1천만원)으로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 수상도 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리버스깅, 아이언웨이 등 인제군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할인권, 밀리터리 테마파크 무료 이용권과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경기 전후 여가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닌텐도 Wii과 보드게임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대회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의 시간도 마련해 놓았다.  대학생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단체참가 학교에는 차량 지원도 이뤄진다. 대회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숙소도 원하는 참여자에 한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신만옥 담당자는 “지난 해 대회 참가자 중 대학생들의 참석률이 가장 높았고, 호응도도 좋았다. 이에 일반인은 참가할 수 없는 대학생들만의 대회로 의미있는 시작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인제에는 서든어택얼라이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제를 찾아 주말을 흥미롭고 스릴 있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비는 팀당 7만원으로, 서든어택얼라이브 홈페이지(http://www.injebattle.co.kr)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문의는 070-8275-5358~5360.    ■ 2010 인제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레포츠이다.소든어택의 게임맵 ‘웨어하우스’를 재현시켰다. 강원도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에 전용경기장이 세워졌으며 2008년 1회 대회가 열렸다. 인제군은 서든어택얼이브를 통해 군부대가 많은 인제의 지역적 특수성을 관광자원으로 승화시켜 ‘모험·레포츠’로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시킬 계획이다.  ■ 행사 개요  1.참가자격  ?대학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대학생(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  ?1/2/3차 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2.행사기간  ?대학대회 5월1일~2일  ?1차대회 6월5일~6일  ?2차대회 8월14일~15일  ?3차대회 10월23~24일    3.행사장소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    4.대학대회 참가 신청기간  4월 30일까지(선착순 60개팀)    5.참가신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jebattle.co.kr) 대회신청/참가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3443-2411) 혹은 이메일(webmaster@injebattle.co.kr)로 신청.    ■ 경기 소개  1.특징  ?레이저총을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  ?기존 BB탄, 페인트탄 서바이벌장은 안전성에 부정적인 면이 있고, 경기 방식이 어려워 일부 매니아만 즐기는 등 대중적 행사로 진행하기에 어려움 있음.  ?반면 서든어택은 장비와 경기 방식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수월하게 즐길 수가 있음.  ?장비로 인한 위험성·공정성 문제 소지 원천적 봉쇄 (사망시 총기 제어 및 격발 불능).  ?모의전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의 배합.예) 장비 지급(별도구매 불필요), 5인 1개팀 구성(팀 구성 용이)    2.경기방식  ?5인1팀 (후보 2명 가능)  ?팀 데스매치 방식-상대팀을 많이 킬(kill)한 팀이 우승  ?상대팀의 헬멧에 부착된 센서를 명중시켜 킬함  ?Respawn–경기 도중 킬당한 선수가 다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활 시켜줌.전후반 베이스를 바꿔 경기    ■ 장비소개  올해부터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 타격감도 상승했다. 총기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자신이 죽인 킬수와 죽은 킬수가 데이터와 돼 제공된다. 이 수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요소가 된다.    ■ 경기장 소개=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Military Theme Park)  ?강원도 인제군에 설립된 서든어택 전용 경기장  ?서든어택 온라인의 대표맵 ‘웨어하우스’를 그대로 재현–온라인 상의 전술을 오프라인 경기에 그대로 적용 가능  ?서든어택 경기장(상설체험장), BB탄 서바이벌 경기장, 사격장, 러닝슈팅장 등 밀리터리 체험장을 비롯해 물놀이장과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음악소리 시끄럽다” 파티장 총기 난사

    “음악소리 시끄럽다” 파티장 총기 난사

    파티장 총기난사 사건이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1일(현지시간) 벌어졌다. 부인을 잃은 남편은 17세 소년가장이다. 2∼4일 부활절 연휴를 맞아 들뜬 마음에 음악을 한껏 틀어놓고 파티를 즐기던 20세 여자가 성스러운 날 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총을 맞고 사망했다. 어이없는 사건으로 부인을 잃은 남편은 “마약에 취한 상태가 아니라면 시끄럽다고 총질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며 당국에 강력한 처벌을 호소했다. 부부가 친구 집에 모여 음악 볼륨을 최고로 올리고 흥겹게 파티를 벌인 건 성금요일이었던 지난 1일이다. 전날 시작된 파티는 자정을 넘기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음악 볼륨은 점점 높아졌다. 이웃들은 고막이 터질 듯한 음악에 불만이 쌓여갔지만 바깥 사정을 알 리 없는 부부와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은 흥겹게 춤을 추며 파티에 흠뻑 취했다. 1일 새벽 0시30분쯤 견디다 못한 주민들이 파티가 열리고 있는 집으로 몰려와 문을 두드리면서 항의를 했다. “파티도 좋지만 볼륨을 좀 내려라. 잠을 잘 수 없다.” “성금요일에 무슨 짓이냐.”는 항의가 빗발쳤다. 갑자기 총성이 울린 건 바로 이 때다. 큰 음악소리에 짜증이 난 이웃남자가 장총을 들고 나와 파티가 한창인 집의 문을 박차고 들어와 무작정 방아쇠를 당겼다. 여자는 가슴에 2발, 턱에 1발 등 모두 3발을 맞고 쓰러져 숨을 거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달려왔지만 엉겁결에 총을 쏜 남자가 도주한 후였다. 결혼생활 1년 만에 졸지에 신부를 잃은 남편은 “음악소리가 시끄럽다고 총을 쏘는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라며 “살인자는 분명 마약에 취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네수엘라 경찰은 피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그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선 이번 부활절 연휴기간 중 살인사건이 꼬리를 물었다. 현지 언론은 “부활절 연휴기간 중 최소한 89명이 패싸움 등 각종 사건으로 목숨을 잃어 시신보관소로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현상 “최윤희와의 결혼, 도둑결혼 아니다”

    유현상 “최윤희와의 결혼, 도둑결혼 아니다”

    록그룹 백두산의 멤버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결혼에 대해 “도둑결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5일 밤 11시경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유현상은 ‘놀라와’ 속 한 코너인 ‘내 맘대로 랭킹 1,2,3’에 ‘억울하다 억울해! 사람들이 유현상에 대해 완전 오해하고 있는 것은?’이라는 랭킹을 들고 나왔다. 그중 1위가 바로 아내인 최윤희와의 결혼이 도둑결혼이라는 것. 유현상은 당시의 ‘국민요정’이었던 최윤희 선수(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와 결혼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이차도 13살 차이였지만 무엇보다 당대 최고의 스타와 결혼했다는 것 자체가 화제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유현상은 “절대 도둑결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같은 팀의 기타리스트인 김도균도 옆에서 “당시 백두산의 인기를 감안하면 도둑결혼까지는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록의 전설 스페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록그룹 부활과 백두산의 전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도균 “백두산 해체 원인은 바로 나”

    김도균 “백두산 해체 원인은 바로 나”

    록그룹 백두산이 해체됐을 당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기타리스트 김도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백두산의 멤버 김도균은 “사실 내가 백두산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80년대 한국의 3대 록그룹의 손꼽히던 백두산은 돌연 해체를 선언해 이를 둘러싼 많은 소문이 돌았었다. 이에 대해 유현상은 “그때 내가 가수 이지연의 앨범을 제작하느라 팀이 해체됐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말도 없이 영국으로 떠난 기타리스트 김도균. 김도균은 직접 나서 “한국의 음악 환경에 염증이 나서 영국으로 떠났다. 그게 백두산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1년쯤 후에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귀국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백두산 멤버들은 공중파 예능출연을 위해 다 함께 파마를 하는 한편 가죽 옷에서도 손질을 하고 나오는 정성을 보였다. 록그룹 부활과 함께 출연한 백두산은 ‘주연배우’, ‘반말 마’, ‘Up in the Sky’ 등의 히트곡을 배출한 전설적인 록그룹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노믹스 3년만에 가동?

    MB노믹스 3년만에 가동?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5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 MB 집권 3기 경제사령탑들의 첫 만남은 당장 눈앞의 현안인 ‘출구전략’의 향배를 두고 양측의 심중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였다. 윤 장관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상황과 거시 전망에 대해 광범위하게 생산적 논의를 했다.”면서 “앞으로 재정부와 중앙은행이 공조를 잘해서 경제가 잘 굴러가도록 완전히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정책공조를 강조하며 이례적으로 ‘완전한 인식 공유’라는 표현까지 쓴 것은 ‘기준금리 인상은 신중해야 한다.’는 정부의 기존 견해가 한은 통화정책에 반영될 것이란 의미도 될 수 있다. 한은 역시 최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기준금리는 당분간 물가 안정의 기조 위에서 경기 회복세 지속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장을 중시하는 정부와 안정을 중시하는 한은이 경기회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대립보다 협력과 공조에 무게를 싣겠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간담회에서 두 기관이 ‘정보공유 및 공동검사 관련 양해각서(MOU) ’ 강화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분간 갈등의 씨앗인 한은법 개정이 물밑으로 가라앉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양측의 공조 분위기가 환율정책으로 이어질지도 관심거리다. 경기회복의 견인차인 수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측이 환율정책에 손발을 맞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실장은 “정부·한은의 공동보조 속에서 환율 주권론자로 불리는 최중경 청와대 경제수석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을 뛰어넘는 성장기조로 경제정책의 방향을 틀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윤·김·최’의 3기 경제팀이 경기부양과 수출증대를 통한 성장 드라이브에 초점을 맞춘 ‘MB 노믹스’를 부활시킬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강만수 경제특보,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등의 경제수뇌부들도 모두 과거 재무부 이재국 소속이다. MB의 경제철학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 한은의 협조 속에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에 나설 공산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의미다. 하지만 계층간 지역간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MB노믹스의 전면 부활이 과연 한국경제의 올바른 길인지, 부정적인 시각도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한은은 올 경제성장률이 예상치인 4.6%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 관계자는 윤 장관·김 총재 회동 직후 “올해 성장률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올 성장률에 대한 한은의 기존 전망치는 4.6%였으나 올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지고 경기회복세 기조가 확연해지고 있어 오는 12일 5%대의 수정 전망치를 발표할지 주목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헬게이트 도쿄’ 마침내 오픈

    ‘헬게이트 도쿄’ 마침내 오픈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전세계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가 6일 도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헬게이트: 도쿄’는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 및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먼저, 유저들은 도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도쿄 기지’, ‘메이지 도리 중계 기지’를 포함한 총 25개의 신규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유저들은 기존 런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아시아 지역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쿄 신규 보스인 ‘카이부츠나탄’, ‘식귀 쿠로돈’을 포함한 7종의 신규 몬스터는 더욱더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유저들의 플레이를 긴장감 넘치게 만들 것이다.이 밖에도, ‘템플러의 구원’, ‘십자군의 망령’ 등 클래스 별로 2개씩의 신규 스킬을 추가했으며, 신규 아이템인 ‘템플러’, ‘카발리스트’, ‘헌터’아이템을 각 5종씩 총 15종 공개했다. 휘두를 때마다 화염 불꽃이 휘날리는 ‘척결도’, 인도의 고대 무기를 개량한 ‘누에검’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아이템들이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요한 시스템 변화도 눈에 띈다. 캐릭터 최고 레벨을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해 레벨 업 달성 시 기존과 동일하게 5포인트의 능력치와 1포인트의 스킬 포인트를 지급한다.헬게이트는 도쿄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6일 부터 이달 29일까지 ‘누구나 당첨되는 3색 오픈 파티’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저들은 새 캐릭터를 만들 때 마다 ‘보급형 부활주문서’, ‘파워메시지’, ‘정신력 캔디’, ‘생명력 캔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에는 모든 유저들에게 ‘성장경험치 25% 버프 혜택’을 지급하며, 도쿄에 처음 접속해 첫 캐릭터를 만든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630명에게 ‘아이폰’, ‘USB’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이와 더불어 유저들은 기존에 진행된 도쿄 준비 이벤트 ‘도쿄행 지옥열차를 타라’에서 모은 쿠폰을 누적 갯수에 따라 ‘1X1가방’, 고유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적용된다. PC방에서 플레이를 하기만 해도 ‘PC방 전용슬롯’, ‘이동속도 10% 등의 혜택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자세한 도쿄 업데이트 정보 및 최신 게임 소식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두산 김도균의 사촌동생은 탤런트 전혜진

    백두산 김도균의 사촌동생은 탤런트 전혜진

    전설적인 록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사촌동생이 탤런트 전혜진으로 밝혀져 화제다. 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도균은 공연 중 부상당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김도균은 전자기타를 돌리던 퍼포먼스를 하던 중 줄을 너무 짧게 잡아 기타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김도균은 이때 그를 응급 치료해준 것이 바로 공연장에 와 있던 그의 사촌동생 전혜진이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전혜진은 드라마 ‘노란손수건’, ‘아름다운 유혹’, ‘큰 언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한편 김도균은 함께 출연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즉석 공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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