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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섬유세라믹 김일호△통상정책총괄 안성일△총괄기획 안병화△국내대책 최호천◇팀장△남북경협 전제구△산업물류 이병갑◇기술표준원△국제표준협력과장 정기원△기술규제서비스과장 임헌진△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송양회△계량측정제도과장 최미애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과장>△토지정책 김명운△항공정책 박성진△해외건설지원 박병석<지방국토관리청>△원주 관리국장 이용호△대전 건설관리실장 하태옥△부산 관리국장 지영호<홍수통제소장>△금강 김성수<국토관리사무소장>△홍천 김용환△충주 박근호△광주 이승길△대구 박명주△포항 김지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운영지원팀장 이원모△뉴미디어정보심의팀장 박종훈△조사연구실 연구위원 최광호 ■해양경찰청 ◇총경급 <담당관>△창의성과 조준억△인사교육 김용진<과장>△운영지원 이원희△수색구조 구자영△해상안전 오상권△수상레저 김병로△정보 남상욱△외사 김진욱△전략사업 윤성현△항공 김인창<동해청>△경무기획과장 김효민△상황담당관 박상춘<남해청>△정보수사과장 박재수<해양경찰학교>△총무과장 최재평<해경서장>△인천 박성국△속초 류춘열△동해 정덕시△태안 황준현△울산 김종욱△여수 김상배△제주 오윤용<교육>△경찰대 윤병두 임근조 최정환 ■울산시 ◇승진 <3급>△환경녹지국장 김규섭△종합건설본부장 김도헌<4급>△항만수산과장 박규훈△여성가족청소년과장 김종경△대중교통과장 송성찬△도시디자인과장 김성석△종합건설본부 도로부장 이권재△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승곤△용연하수처리장장 김상만△온산하수처리장장 이경재◇전보△의회사무처장 이기원△기획관리실장 조기수△도시국장 최광해△공보관 이상찬△회계과장 박계완△산업진흥과장 박순철△건축주택과장 박희철△회야정수사업소장 김용윤◇인사교류△울주군 부군수요원 한진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장급 승진 및 전보△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시철<소방서장>△강서 권병용△중부 강성동△중랑 성재만 ■한국장학재단 ◇승진△경영기획실장 박승렬△미래전략부장 강성곤△대학장학지원부장 주영팔◇전보△감사실장 김형진 ■도로교통공단 △대전·충청남도지부장 서성익△건설단장(TF) 김기석△태백운전면허시험장장(직무대리) 김문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장 이한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신규△사업관리 유이현△사업개발 우윤명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 김명호△우수식품인증센터장 이용환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동석△수석이코노미스트 조동철(거시경제연구부장 겸임) 유경준(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겸임) 문형표(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 겸임)△금융경제연구부장 강동수△경쟁정책연구부장 임원혁△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 김주훈△미래전략연구부장 우천식△북한경제연구부장 고일동△경제정보센터소장 조병구 ■아시아투데이 ◇승진△편집국장 박종훈△산업부장 이규성◇전보△성장기업부장 민병오△출판국 기획취재부장 이승우 ■코리아타임스 ◇편집국△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 심재윤△미래성장부장 김지수 ■KBS미디어 △콘텐츠서비스본부장 김진권 ■부산대 △기획부처장 박상후△대외교류부본부장 오정은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한용진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장 류혁선<상무보>△스마트인프라본부장 김정우△브랜드전략실장 윤자경<이사>△코리아리서치센터장 류승선 ■하나대투증권 ◇본부장 선임△법인영업본부장 김선영◇전보△준법지원실장 홍성진<부장>△WM 박선태△랩운용 위상식△업무개발 최일만<지점장>△신촌 조일환△덕수궁 신현△신림역 장윤석△미금역 전찬훈△원주 이정철△서광주 김형수△남천동 최현웅△중앙 김태성△서초 박정관△서면 홍성곤△강서 김영훈 ■한맥투자증권 ◇상무 신규△채권금융본부 윤덕용 ■동부화재 ◇승진△직판영업1부장 박정원△진주사업단장 김세희◇전보△신사업지원파트장 박월웅◇동부CNS <전보>△CNS서울상담센터장 변등섭△CNS전주상담센터장 이중호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전무>△인적자원실장 김상욱 ■한화생명 ◇지역단장△명동 권봉섭△부평 정창영△의정부 김정욱△광진 김영구△경북 황병훈△마산 김미성△울산 이영찬△남울산 박순갑△수성 황덕환△해운대 김경익 ■한화솔라원 ◇상무보 승진 <팀장>△구매 프랭크 구보△모듈제조 진봉길△기획 박승덕 ■대한전선그룹 ◇계열사 대표이사△TEC건설 류진렬△TEC&R 임영선△파인스톤 최승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고재무책임자(CFO) 존황
  • 다양한 특약 ‘의료실비보험’, 어떻게 준비하지

    다양한 특약 ‘의료실비보험’, 어떻게 준비하지

    감기, 암, 상해사고 등 병원비의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은 지난 2009년 9월부터 일부 치과, 항문질환 및 한방치료 항목이 추가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릴 만큼 선호도가 높은 상품인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전문가는 “기본적으로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나 병력이나 나이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가능한 한 젊고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부화재, LIG,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거의 전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인기상품이기에 막상 비교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지 않고 홈쇼핑 등에서 광고하는 상품을 전화로 안내 받고 가입하기에는 여러모로 충분하지 않은 설명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이에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 설계 방법을 알아봤다. 갱신형 종합입원의료비 의료실비보험은 입원 시 365일 한도에서 가입금액까지 보장해준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이 적용되는 항목(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수술비)의 본인부담액 90%를 의료실비보험에서 지급한다. 기준 병실은 병원별로 다르고, 상급병실은 병실료와의 차액에서 50%까지 지급한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의 의료비는 본인부담액 40%를 보장한다. 의료 기관 따라 다른 통원 의료비 보상 통원 의료비는 기관별로 공제금액을 정해놓고 있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방문 1회당 의원은 1만 원, 병원은 1만 5000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만 원을 차감한 나머지에서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가입금액은 최대 25만 원까지 설계할 수 있다. 매년 180회 한도로 CT, MRI 등 고가의 검사 비용까지 보장한다. 장기 투약 위한 처방조제비 보장 당뇨나 고혈압이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경우, 처방조제비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실비보험은 처방전 1건당 8000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가입금액 한도로 180회까지 보상한다. 전문가들은 “의료실비 외에 필요한 다른 보장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으므로 보험유지에 유리하다”며 “최근에는 뇌경색 진단비가 보장 항목에 포함되는지, 암 진단비에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계암(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에 대한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운전자 보험도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도 의료실비보험에 포함,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을 준 이곳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www.silbimap.co.kr)는 현재 가지고 있는 기존보험의 증권분석을 통해 보험료를 비교하고 보장에 대한 여러 항목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실비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무료 상담 제공 및 전문보상청구대행팀을 조직 운영하여 사후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경경마공원서 작은 결혼식을

    부경경마공원서 작은 결혼식을

    “부경경마공원에서 작은 결혼식 올리세요.” 부산 강서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경마공원 내 야외무대인 ‘호스토리랜드’를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부산 경남지역 예비부부와 사회소외계층의 결혼식 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부경경마공원은 22일 오후 2시 호스토리랜드에서 부산과 김해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복지센터 등에서 추천을 받은 허회구(44)·누엔판튀팝(32) 부부 등 다문화 가정 2쌍, 저소득가정 1쌍, 새터민 1쌍 등 4쌍이 야외결혼식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허씨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못 올려 아내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이번에 부경경마공원의 도움으로 혼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부경경마공원은 결혼식 장소 제공은 물론 꽃 단장 등 무대 연출과 예비부부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신부화장 등도 무료 지원하고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도 운행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천연기념물 독수리, 월동지서 인공부화 성공

    천연기념물 독수리, 월동지서 인공부화 성공

    문화재청은 상처를 입고 서식지로 돌아가지 못한 독수리가 강원도 철원에서 산란 후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연기념물인 독수리가 서식지가 아닌 월동지에서 인공부화에 성공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산란한 독수리는 10년 전 날개에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이후 한국조류보호협회 철원지회에서 보호받아 왔다. 지난 3월 28일에는 산란 후 인공 부화에 들어갔고, 52일 만인 지난달 19일 부화에 성공했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는 유럽 일부와 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며 동물 사체와 같은 먹이를 찾아 먹는다. 하지만 월동지에서 산불, 독극물 흡입, 2차 농약 중독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김재련 ■서울시설공단 ◇처장급△서울시립승화원장 박행구△기획경영실장 박관선△인사처장 배응수△미래전략기획단장 이순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연구실험부장 오승하△전임상실험부장 민승기△의학연구협력센터장 김규한 ■서울메트로 △안전관리단장 정수영 △신사업추진단장 고영환 ■동부화재 ◇신규선임 <부사장>△자산운용부문장 정경수
  • 쥐 2만마리 몰살 가능…맹독 파란 개구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남미 코스타리카와 브라질의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청독화살 개구리. 몸길이 2.5cm에 불과하는 이 개구리는 현재 서식지의 감소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한 희귀 개구리를 영국 ‘왈포드 앤 노스 슈롭셔 칼리지’(Walford and North Shropshire College)의 한 실험실에서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실험을 이끈 사이먼 멧칼피 연구원에 따르면 다양한 환경에서 개구리알들을 철저히 관리했지만, 중간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좀처럼 올챙이로 부화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연구진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 없는 노력 끝에 올챙이로 부화시켰다. 이후 마른 땅 위에서도 살 수 있는 암수 한 쌍의 개구리가 될 때까지 성장시켰다고 한다. 한편 청독화살 개구리는 선명한 파란색에 검은 얼룩 무늬가 특징이다. 이 개구리 한 마리는 생쥐 2만 마리나 성인 10명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맹독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누에고치, 연꽃 씨, 그리고 새알/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

    [열린세상] 누에고치, 연꽃 씨, 그리고 새알/박남기 광주교육대 교수

    갈수록 자녀 교육에 자신 없어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계획을 세워서 강하게 이끌어 가려고 하면 오히려 엇나가고, 믿으며 지켜보려고 하면 마냥 놀기만 하는 자녀 앞에서 부모는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길일까. 어떤 여인이 우연히 누에고치에서 나방이 나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너무나 작은 구멍을 통해 힘들게 나오면서 날개가 찢어지는 나방도 있었다. 가엾은 생각이 들어 가위로 다른 누에고치의 구멍을 크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자 가위로 크게 구멍을 내준 고치에서 나온 나방은 작은 구멍을 통해 나온 나방과 달리 아무런 상처도 없이 쉽게 나와서 아름다운 날개를 펄럭였다. 그런데 잠시 뒤에 보니 작은 구멍을 통해 힘들게 비집고 겨우 세상으로 나온 나방은 한 마리씩 날개를 치며 공중으로 훨훨 날아오르는데, 가위로 구멍을 뚫어준 고치에서 쉽게 나온 나방은 날개를 푸드덕거릴 뿐 날지 못하고 비실비실 주위를 맴돌다가 죽어갔다. 이 비유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해도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스스로 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바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반대의 예도 있다. 연꽃 씨는 껍질이 너무 단단해 물에 담가두거나 흙에 묻어 둔다고 곧 발아가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연꽃 씨를 발아시키고자 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시기에 씨앗의 둥그런 부분을 3㎜ 정도 절단해 주어야 한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맞아. 그냥 지켜보는 것이 능사가 아니야. 아이를 교육하려면 계획을 잘 수립하고,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해. 지켜만 보면 어느 세월에 싹이 트겠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또 다른 예도 있다. 텔레비전에서 야생 청둥오리 부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부화할 시기가 되니 알 속에서 새끼들이 나올 준비가 다 되었다는 듯이 삐악거리고 알 껍데기를 쪼며 어미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어미도 밖에서 알 껍데기를 쪼아 새끼가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도왔다. 만일 어미 새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아직 덜 자란 새의 알을 쪼아 깬다면 새끼 새는 바로 죽을 것이다. 이 비유가 주는 시사점은 어미와 새끼가 동시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동시성이나 협동성보다는 적시성이다. 제자의 근기(根機: 불교용어로 부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교화될 수 있는 능력)가 무르익었을 때, 즉 제자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스승이 제자를 깨달음의 길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비유를 보면 자녀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었고 배우고자 할 때 옆에서 거들어 주는 것이 바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준비가 덜 된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면 아이가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잘못될 가능성마저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뭐 고민할 것이 있겠는가! 누에고치라면 아무리 안타깝더라도 대신 해주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지켜보아야 할 것이고, 단단한 연꽃 씨라면 아이가 원하지 않더라도 연꽃 씨 껍데기를 깨 주듯이 강하게 자극을 주고 필요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갖추어 주어야 할 것이며, 새 알이라면 속에서 소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밖에서 함께 깨 주면 될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지켜보아도 도대체 아이가 셋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 길이 없다. 여기서는 세 가지 비유만 들었지만 실은 그 가짓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자녀를 어느 하나로 섣불리 규정한 후 최선의 교육방식이라고 시도했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도 있다. 실패 가능성을 줄이려면 깨어 있는 자세로 늘 자녀교육에 관심을 두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자녀교육법이 조금 미숙하더라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자녀의 눈에 비치는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우리 세대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에 가슴이 아려온다. 그러한 고마움을 가슴에 안고 자란 아이는 부모의 교육 방법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잘 자랐다. 우리 자녀의 눈에 우리도 감동을 주는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비치면 부족한 자녀교육 방법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중고차, ‘우리안심중고차’서비스로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중고차, ‘우리안심중고차’서비스로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중고차 구입시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 성능은 물론 사고 및 침수여부를 사전에 진단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우리파이낸셜과 동부화재는 4일 중고차 통상적으로 매매상사를 통한 중고차 구매자는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 고장에 대해 3개월 5000㎞까지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보장되는 최소한의 서비스만으로는 불안함을 지울 수 없기 마련이다. ‘우리안심중고차’ 프로그램은 법적으로 보장된 서비스와는 별도로 동부화재 자동차 정비업체인 ‘프로미월드(Promy World) 지정점’을 통해 엔진, 미션 등의 주요부품 성능, 사고 및 침수 여부를 사전에 진단해 준다. 특히 사고 및 침수 유무의 경우 1개월 이내 진단오류가 판명되면 300만원의 보상금을 고객에게 지급한다. 진단의 신뢰성을 확실히 보증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성능 진단이 완료된 차량 구매 고객은 신차 보증수리기간 종료후 6개월 혹은 주행거리 1만㎞ 이내까지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비용 걱정 없이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엔진오일 무상교환, 미션오일 할인 교환 등의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권 인사태풍, 보험·카드사로 확산

    금융권의 최고경영자(CEO) 교체 바람이 대형 지주사들에 이어 보험사와 카드사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재보험, 한화손해보험 등의 사장이 다음 달 임기가 끝나거나 안팎의 사정으로 퇴진한다. 1998년부터 15년간 5연임이라는 업계 최장수 CEO 기록을 세운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다음 달 14일 주주총회를 전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대주주인 원혁희 회장의 셋째 아들인 원종규 현 전무가 박 사장의 뒤를 잇는다. 박석희 한화손보 사장은 내년 4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지만 최근 실적 악화와 고객 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자리 유지가 힘들어졌다. 한화손보는 지난 3월 영입된 동부화재 출신 박윤식 부사장을 후임으로 내정했다. 김용권 흥국화재 사장의 후임에는 윤순구 전 메리츠화재 전무가 내정됐다. 김 사장은 2011년 골프장 회원권 고가 매입 등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표이사 직무정지 등 문책 경고를 받아 원칙적으로 연임이 불가능했다. 김석남 KB생명 사장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현재 KB금융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를 뽑고 있기 때문이다. 지주 회장이 바뀌면 계열사 사장도 바뀌는 게 일반적이다. 한달 반 넘게 공석인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29일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다. 강영구 보험개발원 원장은 7월 말에,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8월 말에 임기가 끝난다. CEO가 바뀌는 과정에서 갈등 양상도 빚어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들이 대표적이다. 신한생명 노조는 이성락 사장이 임명된 데 대해 반대해 27일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박태수 노조 위원장은 “내부 승진이 아니라 업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계열사 사장이 빈자리에 앉는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다. 신한카드 노조도 위성호 부사장이 사실상 차기 사장으로 내정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증권거래소 노조도 낙하산 출신이 이사장 후보로 지명될 경우 분명하게 반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유흥열 노조 위원장은 “차기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 임기영 전 KDB대우증권 사장 등의 임명에 절대 반대한다”면서 “업계 출신이 아니라 좀 더 도덕성 있고 업계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누가 최고경영자로 온다고 소문이 나면 동시에 줄대기가 벌어지는데 속히 인사가 마무리돼 안정되게 업무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의료비 부담 가중, 실속형 의료실비보험 비교 증가

    의료비 부담 가중, 실속형 의료실비보험 비교 증가

    최근 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실태’에 따르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질병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개인별 의료비 부담으로 입통원비의 90%까지를 보장하는 실손보험의 가입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자신의 연령과 성별, 직업에 따라 보험사별로 보험료나 가입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가입하여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토대로 체크해야 할 부분을 알아봤다. 병원비보험인 의료실비보험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기부터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지난 2009년 9월 이후 급여항목의 치과치료, 항문질환과 한방치료까지 보장되면서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상품의 가입연령 제한이 60세까지이며 출산관련이나 미용성형 등 보장하지 않는 항목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의경우 병력이 많거나 중대한 질환을 앓았다면 가입 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약의 종류와 보험료를 확인한다 암이나 뇌졸중 같은 중대질병의 경우 치료비용에 있어서 의료실비보험의보장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관련특약이나 질병상해입원일당 역시 대체로 선호가 높은 특약이며 의료실비보험의 다양한 특약은 구성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유리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진단비 특약의 경우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암 종별에 따라 보험사별로 보장금액이 다르므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보험사별 비교는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의료실비보험은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 등 거의 전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라 선택하는 데에 어려운 점이 많다. 특히 보험사별로 의무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사망담보를 요구하는데 이때 되도록 이 부분을 최소화 하는 것이 보험료를 낮추는데 유리하다. 특히 손해보험사의 사망보장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과 그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료실비보험의 사망보장을 종신보험과 혼동해서는 안 되며, 보험 상담에 있어서도 이 부분을 반드시 고객에게 명확하게 설명하여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에 전문가의 말들을 토대로 자신이 비교해서 꼼꼼히 따지고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사항들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보상 청구가 잦은 실비보험은 언제든 효율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겸비하고 있는 곳이 좋다. 도움말을 준 이곳(www.silbimap.co.kr)은 합리적인 분석은 물론 전문 보상 대행팀을 조직, 운영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서 공시하는 보험사별 불완전판매율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사가 모집질서를 얼마나 잘 준수했는지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지표다. 인터넷뉴스팀
  • 고령화 대한민국, 의료실비보험 비교선택 중요

    고령화 대한민국, 의료실비보험 비교선택 중요

    통계청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모든 시도에서 7%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미 통계청은 우리나라가 2026년에 초고령사회(20.8%)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발간한 ‘유엔인구기금(UNFPA)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남성 77.3세(26위), 여성 84세(8위)로 계속 길어지고 있지만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대책은 미흡한 수준. 나이가 들수록 각종 질병과 상해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가계의 의료비부담 증가가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면서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의료실비보험 가입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그 인기만큼 동부화재, LIG,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거의 전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기에 막상 비교하려면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지 않고 홈쇼핑 등에서 광고하는 상품을 전화로 안내 받고 가입하기에는 여러모로 충분하지 않은 설명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가입 전 몇 가지 사항만 확인해도 충분히 자신에게 맞는 보험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우선 갱신형 종합입원의료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입원 시 365일 한도에서 가입금액까지 보장해준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이 적용되는 항목(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수술비)의 본인부담액 90%를 의료실비보험에서 지급한다. 기준 병실은 병원별로 다르고, 상급병실은 병실료와의 차액에서 50%까지 지급한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의 의료비는 본인부담액 40%를 보장한다. 또한 의료 기관에 따라 다른 통원 의료비 보상을 확인해야 한다. 통원 의료비는 기관별로 공제금액을 정해놓고 있는데, 방문 1회당 의원은 1만원, 병원은 1만 5천 원,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만 원을 차감한 나머지에서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가입금액은 최대 25만 원까지 설계할 수 있고, 매년 180회 한도로 CT, MRI 등 고가의 검사 비용까지 보장한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등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경우, 처방조제비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실비보험은 처방전 1건당 8천 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가입금액 한도로 180회까지 보상한다. 전문가들은 “의료실비 외에 필요한 다른 보장 등은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담보로 구성하는 것이 보험료 변동이 없으므로 보험유지에 유리하다”며, “최근에는 뇌경색 진단비가 보장 항목에 포함되는지, 암 진단비에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계암(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의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운전자 보험도 벌금,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도 의료실비보험에 포함,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을 준 이곳(www.cyber-bohum.com)은 기존보험의 증권분석을 통해 보험료를 비교하고 보장에 대한 여러 항목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실비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보상청구대행팀을 조직 운영하여 사후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개별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위한 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간병인사회서비스 등 관련 직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어린이 금융상품] 동부화재, 다양한 질병 보장보험 판매

    동부화재는 자녀의 생애 주기에 맞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이사랑보험’을 팔고 있다. 소아백혈병진단비,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 등을 개발, 중증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어린이생활질환 수술비나 입원일당 특약 등으로 폐렴, 아토피 등 성장 관련 질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치아 담보도 도입, 3~9세 유치에 대한 보존 치료를 최대 5만원까지 보장한다.
  • 어린이 태아보험 비교, 자녀성향 따른 맞춤설계 필요

    어린이 태아보험 비교, 자녀성향 따른 맞춤설계 필요

    여성의 사회적 진출로 인해 결혼 적령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결혼 적령기가 높아짐에 따라 나이가 많은 산모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산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선천적 질병 위험률에 대비하고자 산모의 뱃속에서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태아 어린이 보험은 특정 질병이나 상해에 일정 금액을 보장하거나 병원비의 일정부분을 보장하는 형태로 성인의 실비 보험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보장의 만기는 2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하며 순수보장이나 환급형뿐만 아니라 교육자금을 위한 저축 형태의 상품도 있다. 100세 보험은 어른들만을 위한 상품이었지만 최근 어린이 보험의 보장 역시 100세까지 확대되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세 전후까지는 어린이와 관련된 보장을 집중하고 그 이후에는 암 진단, 입원, 수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진단, 실손의료 등의 보장을 100세까지 하고 있으며, 성인이 되어 가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를 통해 사고와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해 꼭 필요한 ‘어린이 태아 보험’의 선택 및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어린이는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므로 입원금과 수술금의 비중이 큰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백혈병이나 소아암의 경우, 병원비와 기타 비용으로 평균 5천만 원 이상이 소요된다. 그뿐만 아니라 보장에서 ‘질병’이나 ‘상해’ 모두 폭넓게 혜택을 받는 상품이어야 한다. 최근에는 치아에 대한 보장항목이 생겨나고 있어 주의력이 부족한 경우 권장된다. 순수형과 환급형의 종류를 파악해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순수형은 만기 시 환급이 되지 않지만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환급형은 만기 시에 납입한 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자녀가 두 명 이상이라면 순수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또한 태아 어린이 보험은 자녀가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의 지원으로 혜택을 받는 것이므로 장래에 자녀 스스로 보험을 유지하도록 준비해 주어야 한다. 다양한 보험사별 상품 중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보험을 비교 선택하려면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신한생명, 흥국생명 등 여러 회사들이 있으니 자녀에게 맞는 보장을 선택해서 맞춤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아이들 보험은 잦은 통원으로 보험금 청구가 다른 상품에 비해 청구횟수가 빈번하므로 가입 이후에도 상세한 안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담당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도움말을 준 이곳(www.mall-insu.com)에서는 소비자의 만족도와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돕는 전문 보상청구대행팀을 조직 운영하여 가입자의 사후 만족도가 좋다는 평가다. 인터넷뉴스팀
  • 실적부진 손보사들 王서방에 눈 돌린다

    실적부진 손보사들 王서방에 눈 돌린다

    실적 부진에 비상이 걸린 손해보험사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시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졌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다음 달 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손보사 최초로 자동차 강제보험인 ‘삼성직소차험’(三星直銷車險)을 판매한다. 국내 인터넷 자동차보험인 ‘애니카 다이렉트’를 사업 모델로 중국 현지 실정에 맞춰 설계한 인터넷 상품이다. 자동차 강제보험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책임보험에 해당하는 의무 보험이다. 삼성화재는 앞서 2005년 4월 외자계 보험사 가운데 최초로 중국에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상하이, 베이징, 톈진, 선전, 쑤저우, 칭다오 등 총 6개 영업점을 세웠다. 그동안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보험 영업에 주력하다가 지난 3월 자동차 임의보험(책임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부분을 보장)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해상도 이르면 다음 달 중국에서 자동차 책임보험을 팔 예정이다. 중국에 진출한 지 7년 만이다. 중국 보험감독당국으로부터 상품 판매 최종 인가를 얻으면 베이징과 칭다오 지역에서 책임보험을 비롯한 자동차보험을 판매할 계획이다.동부화재는 중국에서 직접 보험을 판매하기보다는 현지 손보사에 지분 투자를 하는 전략을 택했다. 중국 안청손해보험사 지분 15.01%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동부화재는 이날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안청손해보험사를 동부화재 합자법인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LIG손해보험도 2009년 11월 중국 장쑤성에 현지 법인 ‘LIG재산보험’을 출범시켜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재산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현지인을 겨냥한 개인보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교육부 ◇실장△기획조정 성삼제△교육정책 심은석△대학지원 박백범◇부교육감△대구시 임준희△인천시 구자문△광주시 이계영△대전시 이지한△울산시 오승현△경기도1 고경모△충남도 전찬환△전남도 이중흔△경북도 이성희◇사무국장△전북대 승융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바이오과학정보과장 조성범◇간호과장△국립재활원 이부화△국립나주병원 김은주△국립춘천병원 이현주△국립목포병원 권은시 ■국토교통부 ◇국장급△대변인 송석준△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김기석△동서남해안및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 주현종<정책관>△국토 박선호△도시 박민우△건축 이화순△주택 김재정△토지 유병권△국토정보 박무익△종합교통 맹성규△물류 김수곤△항공 서훈택△항공안전 권용복△기술안전 전병국<국장>△건설정책 안시권△수자원정책 손병석△도로 권병윤△철도 김경욱<지방국토관리청장>△서울 서명교△원주 변종현△부산 손태락<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부단장 박명식△기획국장 구본환<기획단장>△용산공원조성추진 유인상△국제협력정보화 하동수△자동차정책 권석창<파견>△지역발전위원회 안충환△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선태<과장>△기업복합도시 김철흥 ■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관 최영찬 ■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장 제갈경배△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용균◇본청△국제조세관리관 김연근<국장>△징세법무 송성권△개인납세 원정희△법인납세 임환수△자산과세 이학영△조사 김영기◇서울지방국세청 <국장>△조사1 김봉래△조사2 강형원△조사4 한승희 ■경제투데이 ◇선임△편집부국장 김희중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윤웅섭
  • [미주통신] 매미떼 수십억 마리 美 동부 대공습 예고

    “침략에 대비하라!” 비록 외계인은 아니지만 2013년 봄에 17년 만에 수십억 마리 이상의 매미떼의 대공습이 예상된다고 미 CBS 방송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루드2’로 이름이 알려진 이 매미는 부화 주기인 17년의 땅속 잠복 기간을 끝내고 올해 미국 뉴저지주를 비롯한 미 동부 해안 지역에 수십억 마리가 창궐할 것이라고 곤충학자들은 예고했다. 빨간 눈에 다소 어두운 색깔을 가진 이 매미는 기온이 다소 올라가는 4월 중순에 지상으로 출몰할 예정이며 지상에서 사는 몇 주 동안 짝을 찾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닐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매미 떼는 인간이나 나무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지만, 그들이 짝을 찾기 위해 내는 소리는 뉴욕 지하철 소음과도 맞먹어 5월 말까지는 이 지역 주민들은 수십억 마리의 매미떼가 내는 소음에 시달려야 할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elkim.ok@gmail.com
  • 입으로 새끼 낳던 멸종 개구리, 부활시킨다

    과거 멸종된 입으로 새끼를 낳는 위부화개구리의 복원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라고 19일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 등이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마이크 아처 교수팀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지오그래픽 본사에서 개최된 멸종동물 복원에 관한 대중강연 ‘테드엑스 멸종복원’(TEDx DeExtinction) 행사에서 “현재 위부화개구리의 배아 초기 단계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호주 멸종 개구리 복원 계획인 ‘나사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인 아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잃어버린 종은 복원할 수 없다’던 기존 개념을 뒤집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아처 교수팀이 복원을 목표로 한 위부화개구리는 독특한 부화 과정으로 과거 많은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모았던 종이다. 이 개구리는 남부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 silus)와 북부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 vitellinus) 두 종으로 나뉘는데 모두 호주 퀸즐랜드주(州) 열대 우림이란 한정된 범위에서 살았다. 두 종은 각각 1973년, 1984년 발견됐으나 1980년대 중반 모두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모습을 감췄다. 연구진은 개구리 복원하기 위해 먼저 동결된 남부 위부화개구리에서 ‘죽은’ 세포핵을 꺼내 먼 친척뻘인 아종 개구리가 낳은 알에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5년간 시행한 실험에서 일부 알은 자연스럽게 분열해 초기 배아 단계까지 성장했지만 며칠만에 죽고 말았다. 그렇지만 성과도 있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분열 중이던 세포에서는 위부화개구리의 유전물질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아처 교수는 “아직 배아 초기 단계를 넘을 수 없는 이유를 파악하진 못했다.”면서 “이는 알의 취급 방법을 비롯한 팀 전체에서 나타난 시행 착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부 위부화개구리가) 언젠가 되살아나 기쁜 듯이 뛰어다닐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기업 소유 지배구조 개선 신호탄 되나”

    “대기업 소유 지배구조 개선 신호탄 되나”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제2금융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확대에 대해 ‘역사적 개혁’이라 할 만큼 강한 의지를 내보이자 보험사와 신용카드사는 긴장하는 분위기다. 특히 대기업 계열 금융회사의 경우 총수가 횡령이나 배임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으면 대주주 자격이 제한돼 경영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지배구조 개선 작업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증권·신용카드사 등 2금융권도 정기적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도록 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검토 중이다. 지난해 9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강화를 핵심으로 한 법률 개정안을 내놓은 상태여서 겹치는 부분을 조정해 법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르면 4월 정기국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제도팀 관계자는 “구체적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지만 여야가 내놓은 법안과 금융위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법안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저축은행만 1~2년에 한 번씩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한다. 최근 5년 동안 금융관계법령 등을 위반해 1000만원 벌금형 이상을 받거나 채무불이행 등의 사실이 있으면 대주주 자격을 박탈한다. 증권사와 보험사, 카드사는 시장에 진입할 때만 심사를 받고 있다. 가능성이 큰 안은 횡령·배임(5억원 이상)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으면 대주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내놓은 안이다. 당장 법인이 아닌 개인이 대주주로 있는 금융회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건희 회장이 삼성생명 주식을 20.76%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이 형사 처벌을 받을 경우 삼성생명 경영권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현대해상(정몽윤 현대해상 회장·21.80%)과 LIG손해보험(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7.14%)도 자유롭지 못하다. 반면 동부화재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지분율이 7.87%로 아들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지분율 14.06%)에게 기업승계가 이뤄져 비교적 나은 편이다. 대주주의 범위에 ‘최대주주 법인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자’까지 포함될 경우, 보험사뿐만 아니라 카드사들도 안심할 수 없다. 민주당 발의안이 이에 해당한다. 한화생명의 경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생명의 지분은 하나도 없지만 김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한화건설과 (주)한화가 각각 지분 24.88%, 21.67%를 소유하고 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사 대주주가 형사 처벌을 받으면 지분을 매각하는 방침보다는 의결권을 제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겠느냐”면서 “구체적 법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보험사들이 이에 대한 대비는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DNA 표본 있는 한…쥬라기 공원은 공상 아니다

    DNA 표본 있는 한…쥬라기 공원은 공상 아니다

    2000년 유럽 남서부 피레네 산맥에서 ‘세실리아’라는 이름의 피레네아이벡스(산양의 일종)가 숨을 거뒀다. 피레네아이벡스는 19세기만 해도 개체 수가 너무 많아 지역 농부들의 골칫거리였다. 하지만 가죽과 고기, 관상용 머리를 위해 사냥이 유행하면서 급속도로 사라져 갔다. 세실리아는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피레네아이벡스였다. 3년 뒤 유럽 과학자들은 다른 산양의 난자에 세실리아의 세포를 넣어 복제 피레네아이벡스를 탄생시켰다. 태어난 새끼가 7분 뒤 선청성 폐결핵으로 죽으면서 피레네아이벡스 복원 프로젝트는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 사건은 ‘사라진 동물’의 부활에 대한 과학자들의 자신감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됐다. 할리우드 영화 ‘쥬라기 공원’은 현실에서 가능한 얘기일까. 공상과학(SF)의 거장이었던 마이클 크라이튼의 설정은 상당히 과학적이었다. 공룡의 피를 빨고 난 뒤 호박 속에 굳은 채로 보관된 모기에서 공룡의 유전자(DNA)를 추출해 양서류에 넣어 부활시키는 방식은 정연한 논리와 과학적 근거를 갖췄다. 이는 이 같은 과정이 크라이튼의 머릿속에서 꾸며진 얘기가 아니라 실제 복제 동물 실험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에 ‘쥬라기 공원’을 꿈꾸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주최한 대중강연 ‘TEDx멸종복원(de-extinction)’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멸종 동물 복원의 최고 권위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등장했고 행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뉴사우스웨일스대의 마이크 아처 교수는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했던 ‘위부화개구리’의 복원에 대해 소개했다. 위부화개구리 암컷은 위에다 알을 보관해 부화한 뒤 올챙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입 밖으로 뱉어낸다. 1973년 호주 퀸즐랜드의 오지에서 발견됐다. 과학자들은 이들의 새끼가 위 속에서 소화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했고 독특한 호르몬을 찾아내 위궤양 치료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의 손을 탄 개구리는 빠르게 사라져 갔고 1983년 멸종됐다. 아처 교수는 “보관된 위부화개구리의 표본에서 DNA를 채취해 비슷한 유전 구조를 가진 호주 마시개구리의 난자에 집어넣어 수정란을 만들어 분화를 진행시키고 있다”면서 “위부화개구리의 지구 복귀를 환영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밝혔다. 공룡까지는 아니더라도 급속도로 발달한 동물 복제 기술은 이미 사라진 동물을 지구에 다시 돌려놓고 있다. 과학 전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러시아와 한국의 과학자들은 매머드를 지구 상에 다시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현대 코끼리의 조상인 매머드는 3000년~1만년 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전에 멸종됐고 시베리아 일대에는 매머드 복제에 필수적인 생체조직이 얼음 상태로 널리 보존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조직에서 DNA를 채취해 코끼리 난자에 넣어 매머드를 복원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언급된 한국 과학자는 2006년 네이처 논문 조작 파문으로 학계를 떠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다. 이들은 지난해 매머드 복원을 선언하고 실제 조직 채취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생물학계에서는 매머드의 DNA 복제가 가능한지 검증되지 않았고 코끼리의 임신 기간이 20개월 이상인 데다 현재 복제 동물의 성공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 등을 들어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먼 훗날에도 매머드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일부 과학자들은 손상되거나 형태만 남아 있는 DNA를 이용해서도 복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하버드대 연구진은 나그네비둘기를 복원하면서 박물관의 박제 표본을 사용하고 있다. 1800년대 초반 북미 지역에 수십억 마리 서식했던 나그네비둘기는 개척자들이 서부로 몰려들면서 매년 수백만 마리씩 사냥됐고 1914년 멸종했다. 조지 처치 미 하버드대 교수는 “박물관의 나그네비둘기 박제들에서 DNA를 채취해 각각 손상된 부분들을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맞춰진 DNA를 바위비둘기 난자에 넣어 복원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완벽한 나그네비둘기를 복원하거나 최소한 똑같이 생긴 비둘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07년에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박물관의 알코올병 속에 보관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1936년 멸종) 부활 프로젝트가 시작되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진행되는 멸종 동물의 부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자연에서 살아갈 능력이 부족해 도태되거나 천적에 취약한 동물을 부활시킨 이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스튜어트 핌 미 듀크대 교수는 “복원된 동물을 과연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피레네아이벡스를 복원한 다음 자연에 풀어놓으면 얼마 못 가 천적에게 잡아먹힐 것이고 그렇다면 그 천적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먹이를 먹은 셈이 된다는 것이다. 핌 교수는 “복원 동물을 동물원에 가둬 놓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또 일부 과학자들은 큰바다오리를 다시 살려내려고 하지만 날지 못해 도태된 짐승을 복원한다면 다시 멸종과 복원을 반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복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로 인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학자들도 많다. 복원은 자연적이지 않고 인위적인 조작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지구 상에 없었거나 위험하고 불완전한 동물이 등장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동족상잔 비극…악어 ‘꿀꺽’하는 괴물 악어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악어를 잡아먹는 ‘괴물’ 악어의 충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한 보트 관광업자가 최근 퀸즐랜드 데인트리강에서 커다란 바다악어가 자신보다 작은 악어를 잡아먹는 장면을 포착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악어가 작은 악어를 머리부터 잡고 뒤흔들며 삼키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이를 촬영한 데이비드 화이트는 “큰 악어가 작은 악어를 잡아 죽인 뒤 삼키려고 시도했지만, 너무 커서인지 잠시 내버려두고 멀리 헤엄쳐갔다.”면서 “며칠 뒤 봤을 때 그 큰 악어는 식사에 성공했는지 배가 커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화이트는 “지난 15년간 데인트리강에서 근무했으며, 그 같은 경우를 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고 밝히면서 “다른 두 번의 희생양은 갓 부화한 새끼 악어들이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에 따르면 에릭이란 별명을 지닌 그 문제의 악어는 7년생으로 몸길이가 2m 정도 되며 희생된 악어는 몸길이가 1m 정도 되는 2년생이었다. 또한 에릭은 당시 원래 새우류나 작은 어류를 잡아먹고 있었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였는지 근처에 있던 작은 악어를 먹잇감으로 삼았다. 한편 이 같은 바다악어는 기회가 될 때마다 공격을 감행하는 포식자로 알려졌다. 이들은 드물지만 동족을 잡아먹거나 심지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때도 있다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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