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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에게 연휴는 ‘골든타임’…10일 잡고 ‘9망수잘’ 가볼까

    수험생에게 연휴는 ‘골든타임’…10일 잡고 ‘9망수잘’ 가볼까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지는 올 추석. 수험생들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골든타임’이자 원하는 성적을 받을 기회다. 긴 연휴가 끝나면 수능도 훌쩍 30일 앞으로 다가온다. 이른바 ‘9망수잘’(9월 모의고사 망쳐도 수능을 잘 볼 수 있다)도 이 시기 좋은 학습 태도를 유지해야 얻을 수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와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메가스터디교육이 조언한 추석 연휴 공부법을 종합했다. 아침 기상 시간을 유지하자 추석 연휴는 아침 기상시간과의 싸움이 이어진다. 생활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에 따른 늦은 수면시간.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수능에 대한 불안감에서 오는 무기력도 있다. 전문가들은 “추석 연휴에는 생활이 흔들리기 쉽지만 학습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추석 연휴 가능하면 집이 아닌 정해진 학습 공간에서의 학습 시간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연휴 동안에는 자율 공부시간이 확보되므로 연휴 중 2~3일은 시간 배정에 신경 쓰며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후 오답 정리는 필수다. 수능 최대 변수 탐구영역 단기 정복 올해 수능은 자연계 지망생이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사탐런’ 여파로 탐구영역 등급 얻기에 변수가 생겼다.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 영역만 선택한 수험생은 32만 4405명(61.0%)으로 전년도(26만 1508명)에 비해 6만 2897명 늘었다. 과학탐구는 인원이 줄면서 1·2등급 얻기가 까다로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탐구영역에서 부족함이 있다면 연휴를 이용해 완성 강좌를 수강하는 등 보완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모집에서 탐구 1과목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기 때문에 탐구영역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실제 성적에 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수능 한달 앞…실전 감각 올리기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문항을 먼저 학습하는 등 현실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영역별로 자신의 성적대에서 정답률이 높은 문항 위주부터 완벽하게 학습하고, 이후에 정답률이 낮은 문항까지 공부하는 게 성적 상승에 유리하다. 국어·수학은 공통과목 배점이 높기 때문에 공통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수능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다.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야 하는 시기다. 실전 모의고사를 수능 시간표 그대로 풀어보고 오답 분석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안전한 통학환경 최우선, 시설 개선에 최선 다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전 처인구 이동읍 송전초등학교를 찾아 동부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용수 송전초등학교 교장,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약 70여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 보행을 당부하고,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교통안전 시설을 살폈다. 캠페인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은 정문 횡단보도 노후 볼라드 교체·재도색, 학교 주변 도로 파손 보수, 횡단보도 재도색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정비하고,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과 연계해 차례대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말씀 주신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부·동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10월 2일 대청초 ▲10월 14일 고진초 ▲10월 16일 용인신촌초에서 어린이 교통지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단독]‘서대문 유괴미수’ 첫 112신고는 단톡방 본 시의원…학교전담경찰관은 몰랐다

    [단독]‘서대문 유괴미수’ 첫 112신고는 단톡방 본 시의원…학교전담경찰관은 몰랐다

    “요즘 아이들 유괴 시도 사건이 많아 불안합니다. 학생과 학교 주변을 잘 아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범죄 예방에 동참해주면 안 될까요.” 서울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 김모(41)씨는 잇따르는 아동 약취·유인 사건에 대해 “학교 담당 경찰이 나서주면 더 안심될 것 같다”며 1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굣길에서 아이를 노린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지역마다 배정된 SPO의 아동 보호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일어난 서울 서대문구 초등생 유괴미수 사건은 범행 발생 나흘 뒤에야 관할 SPO에게 관련 내용이 전달됐다. 현장에서는 “사건 직후 SPO가 투입됐다면 학교와 경찰 간 대응이 훨씬 빨랐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에서 받은 ‘서대문구 유괴미수 경위’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20대 남성 3명이 초등생 유괴를 시도한 사건에 대한 첫 경찰 접수는 같은달 30일 단체대화방에서 사안을 알게 된 시의원의 112신고였다. 사건 발생 당일에는 경찰 신고가 되지 않아 서대문 SPO는 관련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 당시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출동 후 “범행 장면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안을 종결했는데, 이틀 뒤인 지난달 1일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가 ‘유괴 시도가 의심된다’며 학교에 같은 내용을 다시 제보했다. 이에 학교는 이날 관할 SPO에게 사안을 전달했고, 이어 주의를 당부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낸 것을 계기로 사건이 외부에 알려졌다. 경찰은 결국 재수사에 착수해 사건 발생 6일 만인 지난달 3일 피의자를 체포했다. SPO의 주요 업무는 학교폭력이지만 학생 보호와 ‘학교-경찰 간 연결고리’ 역할도 맡는다. 이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는 “범죄가 발생할 경우 SPO가 초반에 개입한다면 경찰 연계 등 후속 대응도 빠를 것”이라고 전한다. 서울의 한 초등교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SPO는 학교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전에 대해서도 잘 안다”며 “교사와 가장 빨리 소통할 수 있는 통로”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 김모(41)씨는 “요즘 아이들 유괴 시도 사건이 많아 불안하다”며 “학생과 학교 주변을 잘 아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범죄 예방에 동참해주면 더 안심될 것 같다”고 했다. 이런 여론 때문에 지난 2월 대전 초등생 살인 사건 직후 SPO 권한 확대와 ‘1학교 1경찰’ 등 법안이 쏟아졌지만 국회에 계류 중이다. 반면 “학폭 업무가 과중한 SPO에게 책임을 맡기는 건 지나치다”는 반론도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SPO 한명당 담당 학교는 약 10.7개에 이른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학교마다 경찰이 관리한다면 범행을 심리적으로 제지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며 “다만 인력 충원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초등생 대상 유괴·유인미수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 강화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월 1회 이상 통학로 안전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등하교 알리미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 안전교육과 통학로 내 안전거점 지정, 학원·편의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 ‘폭풍질주 금’ g당 20만원 돌파…골드뱅킹 1.4조 뭉칫돈

    ‘폭풍질주 금’ g당 20만원 돌파…골드뱅킹 1.4조 뭉칫돈

    국내 금 현물 가격이 처음으로 g당 20만원을 돌파했다. 이렇듯 최근 국내외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며 골드뱅킹엔 뭉칫돈이 몰렸고, 투자자 주의보도 내려졌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짜리 ‘금 99.99’의 g당 가격은 이날 오전 중 20만 3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 돈(3.75g)으로 치면 76만 1250원에 달한다.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 등으로 전날보다 1.82% 하락한 19만 1310원에 마감했지만, 전날 처음으로 넘은 19만원 선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이날도 KRX금시장 투자 유의를 재차 당부하며 “9월 일평균 거래량은 약 821㎏으로 올해 일평균 거래량인 366㎏를 2배 이상 상회하며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 예산안 처리가 불발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1분(현지시간 0시 1분)부터 발효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을 앞두고 국제 금값이 뛴 여파가 작용했다. 국내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더 비싼 이른바 ‘김치프리미엄’도 끼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약 31.1g)당 전장보다 0.47% 오른 3873.20달러(약 544만원)에 마감해 3900달러 선에 다가가고 있다. 시장이 과열되면서 KB국민은행은 전날 골드뱅킹의 위험등급을 3등급(다소 높은 위험)에서 2등급(높은 위험)으로 올렸다. 골드뱅킹은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도 2등급으로 골드뱅킹을 분류하고 있고, 우리은행은 더 보수적으로 1등급(매우 높은 위험)을 매겼다. 지난달 말 기준 골드뱅킹을 취급하는 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1조 4171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7822억원)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뛴 것이다. 계좌 수는 30만 9260좌로 집계됐다. 잔액, 계좌 수 기준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이다.
  •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소방서 격려·황학동 시장 방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소방서 격려·황학동 시장 방문

    서울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29일, 서울중부소방서 방문과 황학동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민생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의원들은 먼저 서울중부소방서를 찾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상황실과 현장대응단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의원들은 1925년 경성소방서로 설립되어 올해 100주년을 맞은 중부소방서의 역사와 전통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100년 역사는 중구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의원들은 황학동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명절 대목으로 분주한 상인들을 만났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상인회원들과 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윤판오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지만,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장은 구민들에게도 “이번 한가위에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해안경비대원 등 최소 6명 사망”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해안경비대원 등 최소 6명 사망”

    필리핀 중부 해역에서 규모 6.9 해저 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30일 오후 10시 59분 43초(한국시간)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97㎞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1.15도, 동경 124.14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AFP통신은 세부주(州)의 인구 9만명 해안 도시인 보고시(市) 북동쪽 17㎞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모두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는 해안경비대원 3명, 소방관 1명, 어린이 1명이 포함됐다. 알피 레이네스 보고시 부시장은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지진으로 산악 마을 산레미지오의 상수도 시스템이 파괴돼 복구에 중장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식량 식수 지원을 요청했다. 보고시에서는 주택과 소방서 등의 콘크리트 벽이 파손되고 아스팔트 도로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방관은 “막사에서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급히 뛰어나왔으나 흔들림이 너무 심해 쓰러졌다”며 자신을 포함한 소방관 3명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후 보고시 주민 수백명은 소방서 인근 잔디밭에 모여 집에 돌아가지 않고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보고 북쪽 다안반타얀의 역사적인 로마가톨릭 교회도 지진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한때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세부와 인근 레이테, 빌리란 지역 해안가 주민들에게 최대 1m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안에서 대피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비정상적인 파도는 관측되지 않아 쓰나미 경보는 해제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일

    쥐 48년생 : 명예가 따른다. 60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2년생 : 운수 대통한 날이다. 84년생 : 다른 사람이 돕는다. 96년생 :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소 49년생 : 신의를 중요시해야 길하다. 61년생 : 이득이 큰 하루다. 73년생 : 고생이 끝났구나. 85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리기 시작한다. 97년생 : 하루가 빛나는 날이다. 호랑이 50년생 : 도움이 필요하다. 6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74년생 : 하는 일이 잘 된다. 86년생 : 절제하면 행운 온다. 98년생 : 남을 도와주겠다. 토끼 51년생 : 대화 속에서 행복을 얻겠다. 63년생 : 단거리 여행에 행운 있다. 75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 애정운이 좋다. 9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용 52년생 : 과도한 욕심을 버려라. 64년생 : 생각지도 않은 행운 있다. 76년생 : 마음고생이 없겠다. 88년생 :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00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뱀 53년생 : 일이 잘 해결되는구나. 65년생 : 이동운이 있겠다. 77년생 :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89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01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말 54년생 : 행운의 날이다. 66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78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90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02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아라. 양 43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5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67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여라. 79년생 : 화목한 날이다. 91년생 :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원숭이 44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56년생 : 예상 못한 시비를 조심하라. 68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80년생 : 재물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주변의 조언을 받아라. 닭 45년생 : 좋은 성과가 있겠다. 5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해야 한다. 69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 있다. 81년생 : 잃었던 것을 되찾겠다. 93년생 : 인내심으로 승부하라. 개 46년생 : 상황이 상당히 호전된다. 58년생 : 일 처리가 빠르게 진행된다. 70년생 : 윗사람과 관계 철저히 하라. 82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94년생 : 친구의 협조를 받아라. 돼지 47년생 : 사람을 조심하라. 59년생 : 재물이 따르는구나. 71년생 : 행운이 찾아드는 날이다. 83년생 :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 평소에 일한 만큼 소득이 있다.
  • [열린세상] ‘레거시 미디어’의 진짜 의미

    [열린세상] ‘레거시 미디어’의 진짜 의미

    최근 전통적인 매스미디어를 가리키는 단어로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몇십 년 미디어 연구를 전공해 온 사람으로서 이 말을 듣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왜 갑자기 그동안 많이 사용하지 않던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일까. 아마도 신문과 잡지,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 기존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과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 인터넷 기반의 영상 서비스 그리고 소셜미디어(SNS)가 전통적 매스미디어를 대체해 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레거시 미디어의 의미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쓰이는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이다. 심지어 전통적 매스미디어에 속해 있거나 주 업무로 하는 사람들마저도 이 말을 다소 자조적으로 쓰는 것 같다. ‘레거시’의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이 남긴 유산’ 또는 ‘과거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대체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원을 살펴보면 이는 ‘legitimate’(정당한, 합법적인), ‘legal’(적법한) 등의 단어와 뿌리를 같이한다. 그러나 레거시와 미디어가 합쳐진 레거시 미디어는 주로 신문이나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등 전통적 매스미디어를 의미한다. ‘올드’(old) 미디어가 가지는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의 부정적인 의미를 대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 매스미디어의 올드함을 부정적으로만 치부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는 의문이다. 레거시라는 말 자체가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듯, 전통적 매스미디어 또한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세계사의 흐름과 미디어의 역사를 병치해 놓고 보면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전쟁의 중심에 신문이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의 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에 신문과 방송이 큰 역할을 해 왔다. 또 지난 100여년 동안 대중에게 오락과 즐거움을 선사한 것도 이들 매스미디어다. 미디어 연구에서는 미디어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사회화와 교육의 기능을 들고 있다. 사람들은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육 외에 신문과 방송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 동시대인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문화를 만들고 이어 가는 것이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1994년과 1997년 터너방송과 연방통신위원회(FCC) 간의 의무전송규정 관련 소송에서 케이블 사업자들에게 지상파방송을 의무적으로 전송하라고 한 것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케이블 사업자들은 표현과 편집의 자유를 들어 지상파방송을 전송하거나 삭제하는 것은 그들의 권한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방대법원은 지상파방송이 당시 미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고려할 때 모든 국민이 지상파방송을 어떤 채널에서든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합당한 조치라고 결론지었다. 이는 결국 미국 지상파방송의 ‘레거시’를 존중한 판결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신문과 방송이 지난날의 레거시에 기대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에서 도태될 것이다. 지난 100여년 동안 새로운 미디어가 계속 등장했지만 신문과 방송은 심층적 기사나 특정 주제의 콘텐츠에 집중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워 왔다. 레거시 미디어는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레거시의 의미를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뉴미디어’인 OTT나 유튜브 또한 향후 10년 후나 그 이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올드 미디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OTT나 유튜브가 ‘레거시’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조회 수와 구독자 수에 매달려 수많은 폭력물과 음란물, 가짜뉴스와 왜곡, 편향된 정보가 가득한 이들 플랫폼이 몇십 년 후에 진정한 의미의 레거시가 될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박남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 현장점검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 현장점검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연희중학교에서 열린 연희중학교 특수학급 증설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및 현장점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일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사무처 현장민원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중등교육지원과장, 연희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계획과 특수학급 설치 관련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현재 특수학급 현황과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학급 설치가 학교의 의무사항임을 강조하며,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배려와 수요를 고려해 법 기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연희중학교 측은 일반학급 증설도 어려운 현실에서 추가 학급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가 어려워 외부 시설 증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특수교육대상자들의 등하교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예산 확보 및 제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긴 추석 연휴…24시간 비상 의료 체계 마련

    서울시, 긴 추석 연휴…24시간 비상 의료 체계 마련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한다. ▲서울대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 병원 21곳 등 총 70곳을 상시 운영한다. 또 응급실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가 더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2750곳(병의원 1260곳·약국 1490곳)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운영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도 긴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과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곳도 연휴 기간에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외상·고열 등 급성질환을,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 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 ‘달빛어린이병원’ 15곳에서 가능하다. 또 추석 연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NICU)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와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24시간 상시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시는 공공의료 가동에도 총력을 다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추석 연휴 이틀씩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은 모든 보건소가 정상 진료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695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9억 9000만원 확보… 양천 주민 편의 시설 대폭 개선 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30일 서울시로부터 목동인라인장·신월청소년 문화센터 환경개선 및 양천 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등 총 6개 사업에 필요한 49억 89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동인라인장 인라인 트랙 신규 교체 및 육상트랙 조성을 위한 예산 13억 2600만원 ▲넓은들민원센터 민원실 이전·확대 등 리모델링 예산 12억 3300만원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리모델링 예산 5억원 ▲양천어르신 요양센터 리모델링 8억 5700만원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예산 8억 8000만원 ▲관내 한파대비 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및 교체 예산 1억 9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들이 리모델링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께 양질의 공공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준설, 한파에 대비한 온기충전소 설치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 안전과 편의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주민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예산 마련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와 늘 소통·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예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하여 교부한다.
  • 카카오톡에 실망한 이용자들…“갈아탈래” 대신 ‘여기’ 모였다

    카카오톡에 실망한 이용자들…“갈아탈래” 대신 ‘여기’ 모였다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불만을 가진 일부 이용자들이 대체 메신저를 찾아 나서면서 메신저 기능에 집중한 메신저 플랫폼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트온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 건수는 지난 23일 570건에서 27일 2만 2447건으로 증가했다. 카카오톡 개편 후 나흘 만에 약 38배 폭증한 것이다. 일일 앱 설치 건수가 1000건 이하였던 걸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네이트온은 지난 27일 애플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26일 55위에서 27일 7위로 급상승했다. 네이트온 운영사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27~28일 모바일 네이트온 접속자 수는 전주 주말(20~21일) 대비 17% 증가했다. 네이트컴즈 측은 “일반적으로 네이트온 신규 가입 또는 접속률이 매우 낮은 주말임에도 매우 이례적인 지표”라며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으나 신규 가입자 수 역시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이트온은 이러한 인기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네이트 뉴스’ 공식 스레드 담당자는 카카오톡을 비판하고 네이트온을 찾는 스레드 이용자들 게시글에 “메신저 본질에 충실하다”는 등의 문구로 답글을 달며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이 담당자는 스레드에 “네이트온을 향한 응원과 관심이 뜨거워진 이때, 직접 ‘네이트온 완전 정복 가이드’를 공유한다”며 “우린 묵묵히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만 집중해 왔다. 네이트, 네이트온, 네이트판 모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라인 역시 카카오톡을 대체할 메신저로 주목됐다. 지난 26일 기준 라인 신규 설치는 약 2만 9000건으로,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전(22일, 9160건)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용자 불만에 ‘손 든’ 카카오…결국 “개선” 카카오는 지난 23일 카카오톡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친구탭 첫 화면을 소셜미디어(SNS) 형식으로 바꾸는 역대급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이후 ‘메신저로서의 본질을 잃었다’는 이용자 혹평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업데이트를 거부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앱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방법이 확산했고, 업데이트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리뷰가 속출했다. 이용자 불만과 이탈 조짐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여론을 수용해 친구탭의 친구 목록을 돌려놓기로 했다. 카카오는 전날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개편 전 가나다순 친구 목록으로 원상복구하고, 지금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수정한다고 밝혔다.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4분기 안에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사용자환경(UX)과 사용자경험(UI) 개선 작업을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서 10대 여성 온몸에 상처 남긴 채 숨져…경찰, 친모 구속 수사

    경남서 10대 여성 온몸에 상처 남긴 채 숨져…경찰, 친모 구속 수사

    10대 여성이 온몸에 멍과 상처를 남기고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쯤 경남 남해군 한 병원 의료진이 ‘10대 여성이 범죄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경찰에 했다. 10대 여성인 A씨는 병원 응급실 도착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던 상태였다. 당시 친모인 40대 B씨가 차량을 이용해 A씨를 병원에 데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진은 A씨 몸 곳곳에 상처와 멍이 확인되는 등을 보며 범죄 의심 정황이 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에 왔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 거주지가 경남 진주시인 A씨는 이달 21일 B씨와 함께 남해군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보호 의무가 있는 친모 B씨가 자녀를 제때 치료받도록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이달 25일 구속해 수사 중이다. B씨에게 적용한 혐의는 수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도 있다. B씨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공부하는 공무원 됩시다’···노관규 시장, 시설직렬 직무교육 ‘눈길’

    ‘공부하는 공무원 됩시다’···노관규 시장, 시설직렬 직무교육 ‘눈길’

    “힘들더라도 시민들을 위해 공부하는 공무원이 됩시다.” 노관규 시장이 순천 발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자주 당부하는 말이다. 이처럼 공무원들의 헌신을 강조하는 노 시장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설직렬(토목, 건축, 지적, 도시계획, 교통시설, 디자인) 전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노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남해안 벨트 핵심도시로서 도시발전 방향, 생태 치유도시 도약, 도시침술 등 시설직렬 직무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펼쳤다. 또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설치·관리하는 시설직렬 공무원들에게 견실시공에 대한 의식 강화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직무 역량을 키워 명품 정주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다. 특히 저연차(8~9급) 공무원에 대한 회계·계약분야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노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는 일은 명품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설직렬 덕분에 가능해진다”며 “지속적인 소규모 직무교육 등으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이 향상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시 도시개발팀장은 “시장님이 기술적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강의하신 모습에 직원들이 뭉클해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깊이 사과” 슈카, ‘노무현 조롱’ 합성 로고 사용 논란에 또 3000만원 기부(종합)

    “깊이 사과” 슈카, ‘노무현 조롱’ 합성 로고 사용 논란에 또 3000만원 기부(종합)

    ‘360만 유튜버’ 생방송서 ‘일베 이미지’ 사용논란 하루만 사과…두 달 전엔 ‘일본해’ 논란 구독자 36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목적으로 합성된 로고 이미지를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다. 슈카는 2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에 올린 ‘3500억 달러, 현금 지급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영상 고정 댓글을 통해 “금주 라이브 중 악의적으로 조작된 이미지가 송출되는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해당 이미지는 교묘하게 조작돼 있어 리서치 팀의 1차 검수와 저의 2차 검수 과정에서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사회·국제 전반의 이슈를 다루는 경제 유튜버 슈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이 잇단 국제기구 탈퇴를 선언하고 있는 것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유네스코와 세계보건기구(WHO) 로고를 함께 화면에 띄웠다. 이 가운데 WHO 로고는 공식 이미지가 아닌 의도적으로 합성된 이미지였던 것이 문제가 됐다. 합성된 로고에는 지팡이를 감싼 뱀 문양 뒤로 세계지도가 들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우측엔 노 전 대통령, 좌측 위엔 홍어, 좌측 아래엔 개를 끌어안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의 실루엣이 각각 자리해 있었다. 문제의 이미지는 극우 성향 네티즌이 처음 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일부 이용자들이 과거부터 여러 기관의 공식 로고에 노 전 대통령 실루엣이나 일베를 뜻하는 ‘ㅇㅂ’ 등을 합성해 변형시킨 뒤 이를 온라인상에 유포해 조작된 로고를 모르고 쓰는 일이 이전에도 수차례 발생한 바 있다. 앞서 슈카월드는 지난 7월에도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동해’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지도 이미지를 사용했다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슈카는 해당 실수를 사과하고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직장 동료 커피에 몰래 살충제 탄 50대 간호조무사

    직장 동료 커피에 몰래 살충제 탄 50대 간호조무사

    평소 관계가 좋지 않았던 직장 동료의 커피에 살충제를 탄 5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 김국식)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경기 구리시의 한 한의원에서 동료 간호조무사 B(44)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B씨의 커피에 살충제를 탔다. 10여분 뒤 자리로 돌아온 B씨는 커피를 마시던 중 맛이 이상한 것을 느껴 식음을 중단했다. B씨는 생명에 큰 위험은 없었지만, 이후 위장장애와 불안장애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커피에 탄 살충제는 벌레 퇴치용으로 한의원에 보관 중이던 농사용이었다. 살충제에는 과량 노출 시 점막 자극과 오심, 구토, 무호흡, 감각 이상, 두근거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B씨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봤다. 김 부장판사는 “살충제의 효과를 검색한 것도 확인되지 않고, 범행에 사용된 살충제로 실제 사람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지도 알 수 없어 살인의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과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점,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하기는 했으나 2000만원을 공탁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오남 및 건설교통 8대 현안’ 해결 촉구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오남 및 건설교통 8대 현안’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26일(금)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남양주 오남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 건설·교통 분야 등 8대 현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의회 안팎에서 지역구인 오남읍을 비롯한 경기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도 김 부위원장은 행정2부지사에게 오남읍 나아가 경기도의 건설교통 현안 8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하여 ▲약 20여 년 동안 사업이 중지된 지방도 제383호선(진건~오남)의 신속한 재추진을 위한 보상 예산 편성 ▲‘부적격 업체’ 논란으로 늦어진 국지도 제98호선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진접선(서울지하철 4호선) 증차를 위한 경기도의 전동차 구입 예산 지원을 통해 긴 배차간격으로 이용률 하락과 불편함이 증가하고 있는 진접선의 배차간격 단축ㆍ경쟁력 강화 ▲강동하남남양주선(서울지하철 9호선)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ㆍ정무적 결단 필요성 강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을 통한 택시 등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보장 및 생계 위험에 놓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건설 분야 현안으로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예산 확보를 통한 오남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경기도형 친환경 제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 등을 제안하며, 건설·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2부지사의 특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늘 제안한 오남과 건설교통 관련 8대 현안은 제 지역구인 오남읍을 넘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김대순 행정2부지사님을 비롯한 경기도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김대순 행정2부지사 또한 김 부위원장의 8대 현안 건의를 경청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노점상 입점 갈등 자갈치아지매시장 내년 상반기 문 열듯...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글로벌 명소화 추진

    노점상 입점 갈등 자갈치아지매시장 내년 상반기 문 열듯...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글로벌 명소화 추진

    노점상인들의 입점거부로 개장이 무기한 연기됐던 자갈치아지매 시장이 내년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9일 부산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글로벌 수산 명소화 조성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강주택 시의원, 자갈치시장 상인회 대표,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갈치시장 일원의 수산 명소화 발전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부산시와 소통해 온 상인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자갈치시장이 글로벌 수산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듣고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자갈치시장의 좌판 노점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시설로 바꾸려고 자갈치아지매시장을 건립했다. 시는 시장 상인의 자갈치아지매시장 입점을 준비해 왔으나 사용료·시설개선 문제 등으로 상인회가 입점을 거부하면서 갈등을 겪어 왔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 상인회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해수인입 시설 용량 증설 등 상인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개선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입점을 재추진할 예정이다. 사용료 인하와 관련해서도상인회 측과 일정부분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입점 재추진을 계기로, 자갈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맞춤형 위생·안전관리, 마케팅, 신선 배송 시스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자갈치시장 활성화 방안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과제에는 신선배송 시스템 구축과 차없는 거리조성, 자갈치의 역사와 정취를 살린 이야기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시키는 과제가 포함됐다. 박 시장은 “자갈치시장을 수산물 거래뿐 아니라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성남 야탑·이매 일부 지역 고도제한 완화… 5~21층 높이 상향

    성남 야탑·이매 일부 지역 고도제한 완화… 5~21층 높이 상향

    경기 성남시는 국방부가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야탑·이매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건축 가능 높이가 올라가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과 도시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됐으며, 층고 3m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기존보다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건축 가능 높이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노후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단지별 대지 일부에만 적용되므로 실제 범위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자체 용역을 거쳐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국방부에 꾸준히 건의해 왔다. 이번 변경은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활주로 각도를 2.71도 조정했음에도 그대로 유지돼 온 불합리한 규제를 현실화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며 문제를 공식 제기했고, 올해 3월에는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어 6월 26일 완화 방안을 공식 송부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으며, 이번 고시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권이 회복되고 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며 “하지만 불과 사흘 전 국토부가 5개 신도시 가운데 분당만 재건축 물량 확대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려 성과가 빛바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방부의 이번 고시가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유명배우 출신 정치인 보려다 압사 사고로 39명 사망” 발칵 뒤집힌 ‘이 나라’

    “유명배우 출신 정치인 보려다 압사 사고로 39명 사망” 발칵 뒤집힌 ‘이 나라’

    인도에서 유명 영화배우 출신 정치인의 유세 행사를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며 최소 39명이 압사하고 5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카루르 지역에서 열린 유력 정치인 조셉 비제이 찬드라세카르(51)의 유세 행사에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몰렸다. 이들이 비제이를 보기 위해 무대 바리케이드로 몰려들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상에 퍼진 영상에 따르면 비제이는 수천명의 지지자가 둘러싼 가운데 대형 유세 차량 위에 서서 연설했다. 이후 군중이 차량 쪽으로 몰려들면서 기절하는 사람이 속출하자 비제이가 물병을 던져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다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도 담겼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은 “행사장을 바리케이드 등으로 막아 통제하고 있었으나 사람이 몰려들어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M.K. 스탈린 타밀나두주 총리는 “지금까지 남성 13명, 여성 17명, 소년 4명, 소녀 5명을 포함한 39명이 사망했으며, 남성 26명과 여성 25명을 포함한 51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할 것이라며 그 이후 추가 조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희생자 가족들에게 각각 100만 루피(약 1600만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경찰 고위 관계자는 “원래 1만명 규모의 집회 허가를 요청했으나 실제 군중은 2배 이상이었다”며 “비제이가 속한 당 고위 지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낸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30여년간 인도 남부 타밀어권 영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비제이는 지난해 지역 정당을 창당해 당 대표를 맡아왔다. 비제이는 내년 초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세를 위해 전날 카루르 지역을 찾았다. 비제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슴이 찢어진다. 견딜 수 없고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에 잠겨 있다. 카루르에서 목숨을 잃은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타밀나두주 카루르에서 정치 집회 도중 일어난 불행한 사건에 큰 슬픔을 느낀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을 향해 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기를 빈다”고 애도했다. 비제이가 지난해 정치에 뛰어든 이후 집회 때마다 그를 보려는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그간 경찰 당국은 비제이의 집회와 관련해 장소 변경, 차량 행렬 규모 제한 등 조처를 했지만 참가자 수가 너무 많아서 현지 인프라가 과부하 상태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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