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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AI 접목 ‘스마트홈’ 도입 보편화… 똑똑한 아파트 인기

    IoT·AI 접목 ‘스마트홈’ 도입 보편화… 똑똑한 아파트 인기

    최근 IT 트렌드에 민감한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실수요자로 떠오르면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차별화 요소가 설계나 평면, 조경 등이 였다면 이제는 첨단 기술 도입 여부가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시스템이다. 일반 아파트에서 활용하고 있는 홈 네트워크는 세대 내 거실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등의 수준으로만 활용됐다면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에서는 집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안의 조명과 가스, 난방, 방범, 엘리베이터 호출 등 폭넓게 제어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을 잡는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도 필수가 됐다. 공기 질 측정 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 상황을 감지 및 분석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단지 구역을 구분해 공기를 정화해주거나 나쁜 공기 유입을 차단해 주는 설계를 적용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이렇게 스마트홈 기술을 도입한 단지는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며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입주자의 편의성이 아파트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스마트홈 시스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중요해지는 만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 연말에도 IoT 등 첨단 기술을 입은 단지들이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5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달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주목할 만 하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IoT 시스템인 스마트 미러형 대형(24인치) 월패드를 제공한다. 전등·가스·전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실내 공기 질 상태 확인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은 휴대폰,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을 통해 월패드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거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가구로 전용면적 37~84㎡ 290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

    1군 브랜드 건설사(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 두 곳 이상이 손을 잡고 함께 분양에 나서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큰 인기다. 보통 컨소시엄 아파트는 두 개 이상의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며,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져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각 건설사만의 장점이 결합되고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컨소시엄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대부분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로 조성돼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아파트는 브랜드 가치는 물론이고 상품의 특장점을 결합해 우수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며 “대형 건설사의 시공으로 믿음과 신뢰, 랜드마크로의 높은 위상, 시세차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수요자들이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에 대규모 컨소시엄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청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623세대 중 전용면적 59~84㎡ 1,14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3번째 합작품으로, 2018년 ‘의왕 더샵캐슬’, 2019년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부평에서도 흥행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단지명은 부평에 처음 들어서는 ‘캐슬&더샵’ 브랜드라는 점과 청천1구역의 상징성, 부평의 NO.1 아파트로의 자신감을 담았다.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술,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를 반영해 한 층 더 편리하고 프리미엄 높은 주거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우수한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세대 내 설치된다는 점은 획기적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외부에 들고나가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주방에서 음식물 투입구에 넣으면 중앙처리시설에서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가 없어 악취에서 자유롭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탁구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다. 특히 컬처존의 경우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스터디룸, 남녀독서실 등이 예정돼 있어 안심하고 자녀들이 학습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다. 패밀리존은 어린이집과 맘스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며, 경로당과 힐링센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출입구 주변에는 게스트룸도 별도로 지어진다. 단지에는 아이들 전용 승하차장인 키즈스테이션도 만들어지며, 주차장이 전면 지하에 들어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북측에는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어린이공원도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특히 일반분양이 전체 70%에 달하는 특성상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층과 향이 좋은 세대를 가져갈 수 있다. 조합원 물량 대비 일반분양이 많아 모든 타입이 모든 동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기준층을 포함해 고층도 일반분양으로 나와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가 들어서는 청천 산곡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5,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다. 내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된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산곡역이 개통되면 인천 원도심인 부평에서 서울 강남을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 아이즈빌 아울렛, CGV부평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원적산 공원, 장수산 인천 나비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확진자 950명, 1월 첫 발생 이후 최다

    코로나 확진자 950명, 1월 첫 발생 이후 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 규모다. 그동안 가장 많았던 2월 29일 신규 확진자 909명을 287일만에 넘어섰다. 게다가 지난 1일 0시 기준 451명 발생한 이후 불과 11일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해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 950명 중 지역발생은 928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62명으로, 전날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609.3명을 다시 큰 격차로 넘었다. 확진자 신고 지역은 서울 362명(해외유입 3명), 부산 59명(해외 1명), 대구 35명, 인천 42명, 광주 9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1명, 경기 272명(해외유입 4명), 강원 36명, 충북 21명, 충남 10명(해외유입 1명), 전북 6명(해외유입 1명), 전남 8명, 경북 19명, 경남 17명, 검역과정 12명 등이다.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2주간) ‘450→438→451→511→540→628→577→631→615→592→671→680→689→950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413→414→420→492→516→600→559→599→580→564→647→643→673→928명’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주요 집단감염지인 △종로구 파고다타운 △중구 소재 콜센터 Ⅱ △강서구 소재 교회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은평구 역사 △제주도 퇴직교사 모임 △앱(어플) 소모임 △동대문 소재 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사우나 △기타 집단감염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경기도 부천에선 요양원과 유안타증권 지점 등을 중심으로 77명(부천 656~73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유안타증권 지점의 경우 지점장과 직원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에서도 아름다운 요양원 관련 3명 등 22명(고양 922~943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군포에서도 14명(군포 289~30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289~294, 301~302번은 군포 지역의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다. 인천에서는 42명(인천1737~1779번)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평구 일가족 관련해서는 5명, 부평구 요양원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부산에서는 무려 58명(부산 1116~1173)의 확진자가 발생해 비수도권에서 확산세가 가장 컸다. 그 중 1116~1119, 1130, 1140번 6명은 인창요양병원 직원으로 확인됐다. 인창요양병원은 초연음악실 관련 연쇄 집단감염 사례다. 이외에도 1123번 역시 초연음악실 관연 연쇄 감염으로 확진됐다. 댄스동아리발 확진자도 6명 추가됐다. 1115, 1138번은 집단감염이 있었던 댄스동아리 회원이고, 1126, 1131, 1142~1143번은 댄스동아리 회원 확진자의 가족 혹은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울산에서는 23명의 확진자(울산 399~421번)가 추가됐다. 399~406번은 모두 10일 확진자이지만 역학조사 미완료로 11일 0시 기준 통계에 반영되지 못했다. 이들 8명은 모두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학교발 확산도 이어졌다. 407~409번 3명은 중구 명정초등학교 학생으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정중학교 학생의 과외교사(361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425번도 신정중학생으로 관련 확진자다. 410~424번 15명은 모두 북구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인 부산 1102·경남 784번 확진자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1일 신규 확진 최소 800명대 예상…이미 700명 넘었다(종합)

    11일 신규 확진 최소 800명대 예상…이미 700명 넘었다(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현재 추이로 보면 확진자 증가 속도가 워낙 빨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800명대 이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5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7명보다 32명 많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주 동안 중간 집계된 수치 중 최다 기록이다. 중간 집계 539명 가운데 수도권이 365명(67.7%)이고, 비수도권이 174명(32.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경기 각 160명, 인천 45명, 강원 29명, 대구 27명, 부산 24명, 울산 20명, 충북·경남 각 17명, 경북 11명, 대전 9명, 충남·전북 각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6시 중간 집계 이후로도 각 시도별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 9시 기준으로 이미 7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의 한 요양병원에서만 6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한 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더 남은 만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00명대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507명이었으나 밤 12시 마감 결과는 689명으로, 6시간 만에 182명이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무서운 기세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달 들어 일별로 451명→511명→540명→628명→577명→631명→615명→592명→671명→680명→689명을 기록하며 400∼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700명 선까지 올라 점차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대다수는 지역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확진자다. 이 기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420명→492명→516명→600명→559명→599명→580명→564명→647명→643명→6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수도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서울 은평구 소재 지하철 역사(누적 10명), 경기 군포시 주간보호센터(26명), 인천 부평구 일가족·증권회사(27명) 등과 관련해 집단발병이 새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강원 강릉시 기타 강습(11명), 경남 창원시 식당(10명), 창원시 음악동호회(11명) 등 확진자가 잇따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539명…내일 700명대 나올 듯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539명…내일 700명대 나올 듯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12일 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5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7명보다 32명 많은 것이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405명, 459명, 451명, 516명, 481명, 507명, 539명) 중간 집계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최소 600명대 후반에서 700명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은 오후 6시 기준 507명이었으나 밤 12시 마감 결과는 689명으로, 6시간 만에 182명 증가했다. 각 시도의 이날 중간 집계 539명 중 수도권이 365명(67.7%)이고, 비수도권이 174명(32.3%)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경기 각 160명, 인천 45명, 강원 29명, 대구 27명, 부산 24명, 울산 20명, 충북·경남 각 17명, 경북 11명, 대전 9명, 충남·전북 각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급증하는 추세다. 이달 들어서는 일별로 451명, 511명, 540명, 628명, 577명, 631명, 615명, 592명, 671명, 680명, 689명을 기록하며 400~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700명선을 위협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수도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은평구 소재 지하철 역사(누적 10명), 경기 군포시 주간보호센터(26명), 인천 부평구 일가족·증권회사(27명) 등과 관련해서 집단발병이 새로 확인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강릉시 기타 강습(11명), 경남 창원시 식당(10명), 창원시 음악동호회(11명)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독보적 브랜드 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 특별공급

    독보적 브랜드 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 특별공급

    남양주에 포스코건설의 더샵 퍼스트시티 상가가 분양을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20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다. 이러한 시공능력평가 등은 향후 아파트나 상가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면서도 브랜드 프리미엄과 지역 일대의 수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랜드마크로도 통한다. 이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가 들어서는 일대는 4,100여 세대 미니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심상가 입지이다. 남양주 진접 일대에 위치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서울 인근 입지에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함께 다양한 교통 호재 또한 예고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남양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별내선(8호선 연장), 진접선(4호선 연장) 등 철도 및 도로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있다. 특히 상가가 위치한 진접읍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2021년 5월 개통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진접선(4호선 연장)은 ‘당고개역(서울 노원구)’에서 ‘별내∙오남지구’를 거쳐, ‘진접지구’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4.7Km의 노선이다. 이 노선을 통하면 서울지역 인근으로의 출퇴근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남양주 진접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남양주의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상가라는 희소성을 갖췄으며 단지 내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의 배후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단지 앞 병설유치원, 부평초등학교 등도 위치해 있어 사실상 단지 내 생활권이 가능하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됨에 따라 단지내 상가를 통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양주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과 서울 당고개역에서 진접을 잇는 4호선 진접선 연결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립사업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해 더욱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남양주3기 초특급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GS마트 또한 입점했다. GS후레쉬마트가 입점을 확정했는데 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장점을 살려 외부고객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더샵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각종 프랜차이즈, 약국, 편의점, 카페, 마트, 피자집, 네일아트, 패스트푸드 등이 입점하기 좋은 위치다. 아울러 은행, 편의점, 분식, 베이커리, 동물병원, 커피전문점, 코인세탁소 등 입점 제한이 없어 다양한 상업군의 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시행사 지엠디종합건설과 대통종합건설이 15~16일 양일간 특별공급 예정이다. 홍보관은 구리시 인창동에 있으며 현장은 남양주시 진전읍 부평리 653번지에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시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산 미군기지 일부 ‘국민 품으로’… 전국 12곳 반환

    용산 미군기지 일부 ‘국민 품으로’… 전국 12곳 반환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부를 포함해 기지 12곳이 한국으로 반환된다. 다만 정부는 지난해 미군기지 4곳 반환 당시와 마찬가지로 미군과 오염 정화 책임 정도를 합의하지 못해 정화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오전 미국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미군기지 11곳과 용산기지 2개 구역 등 총 12곳을 반환받기로 합의했다. 반환된 기지는 ▲서울 용산기지 내 스포츠필드와 소프트볼 경기장 ▲서울 극동공병단 ▲서울 캠프 킴 ▲서울 니블로배럭스 ▲서울 서빙고부지 ▲서울 8군 종교휴양소 ▲대구 캠프 워커 헬기장 ▲경기 하남 성남골프장 ▲의정부 캠프 잭슨 ▲동두천 캠프 모빌 일부 ▲경북 포항 해병포항파견대 ▲강원 태백 필승사격장 일부 등 12곳이다. 한미 양측은 오염 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지의 환경관리 강화 방안, 한국이 제안하는 소파 관련 문서에 대한 개정 가능성을 지속 논의한다는 조건으로 반환에 합의했다. 정부는 일단 반환 기지의 오염 정화 비용을 부담하고 미군과 오염 정화 책임을 계속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강원 원주 캠프 이글과 캠프 롱, 인천 부평 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 등 4곳을 반환받으면서 정화 비용을 우선 부담하고 미군과 추후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군은 오염 정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현재까지 반환한 기지의 정화 비용을 부담한 적이 없어 정부가 비용을 떠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에 반환된 기지는 동두천·의정부·대구 등 해당 기지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지역 개발을 위해 조속한 반환을 강력하게 요구해 온 기지다. 극동공병단 부지에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이전해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검토 중이다. 캠프 킴 부지에는 수도권 주택 문제 해소를 위해 공공주택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용산기지는 지난해 반환 절차를 개시해 올해 스포츠필드, 소프트볼경기장 부지 등 2개 구역이 반환됐다. 용산기지는 1945년 미7사단이 3년 간 주둔하며 사용했으며, 6·25전쟁 발발 이후 미군이 다시 주둔하면서 1952년 정부가 미국에 용산기지를 공여했다. 1953년 정전협정 후 미8군 사령부가 용산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2003년 한미 양국은 용산기지를 경기 평택으로 이전하는 데 합의했고 2005년 정부는 용산기지를 국가 주도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대부분의 미군 시설은 평택으로 옮겼으나 한미연합사령부 본부 등 일부 시설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미가 합의한 2002년 연합토지관리계획(LPP)과 2004년 용산기지이전협정(YRP)에 따라 전국의 주한미군 기지 80곳에 대한 반환 작업을 시작한 이후 용산 미군기지 일부가 반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용산기지는 미군이 사용 중인 대규모 기지로 전체 기지 폐쇄 이후 반환을 추진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며 “기지 내 구역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구역을 반환받는 것을 미측과 협의해왔다”고 설명했다. 반환 받은 부지는 보안 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 완료 후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군기지 12곳이 반환되면서 총 80곳의 반환 대상 기지 중 미반환 기지는 12곳이 됐다. 정부는 “미군 잔류부지를 제외한 용산기지를 포함해 반환대상인 기지들도 미측과의 기지 이전 및 환경 협의 진행 상황,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시점에 반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속보] 오후 6시까지 511명 신규확진…내일 700명 넘을듯

    [속보] 오후 6시까지 511명 신규확진…내일 700명 넘을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11명 발생해 내일은 700명대가 예상된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198명, 경기 173명, 인천 40명, 경남 22명, 부산 18명, 충북 16명, 울산 12명, 대전 8명, 전북 6명, 강원 5명, 경북·충남 각 4명, 광주 3명, 대구·세종 각 1명 등이다. 전남·제주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경기 화성에서는 모두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화성 253~255번 환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탄2신도시 보습학원 수강생들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5일 확진된 학원 강사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해당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모두 9명으로 늘었다. 평택에선 병원 콜센터 직원 4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평택 소재 병원 콜센터 직원인 167번 환자의 직장동료다. 이로써 해당 병원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수원에서도 13명(수원423~435번)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중 423·424·425·429·431·433번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서는 하루새 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19명, 연수구 5명, 남동구 4명, 중구 4명, 서구 3명, 계양구 2명, 강화군 2명, 미추홀구 1명 등이다. 이들 중 집단감염발 확진자는 9명, 확진자 접촉자 16명,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13명, 해외입국 확진자 2명이다. 집단감염지인 부평구 요양병원에서 이날 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종사자는 2명, 입소자는 5명이다. 김장모임 관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북 제천에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제천 105번의 N차 감염자다. 시는 전날 시민 205명과 자가격리해제 대상 168명 등 37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이중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겸염은 3명이고, 나머지 6명은 자가격리해제 대상자였다. 충남 천안과 청양, 홍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천안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40대가, 청양에서는 청양 32번 환자의 접촉자가 감염됐다. 홍성에서는 청양 40번 환자와 접촉한 50대 1명이 감염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 경북 경주에선 경주 식육식당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고, 인근 포항에서는 포항 136번 환자와 접촉한 북구 주민이 감염됐다. 둘 관계는 가족간이다. 부산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에만 18명의 확진자(부산1039~1956번)가 나왔다. 이중 1040번(남구) 확진자는 100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009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김포~부산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던 9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과 산월동에서도 각각 1명씩 2명의 추가 확진자(760~761번)가 나왔다. 76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751번 환자 접촉자이며, 761번 환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께 사는 지적장애인 2년 급여 4500만원 가로챈 30대 구속

    함께 사는 지적장애인 2년 급여 4500만원 가로챈 30대 구속

    2년 동안 같이 일하던 지적장애인의 급여 4500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및 공갈 혐의로 A(32)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40차례에 걸쳐 B(35)씨로부터 4570만원을 빼앗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적장애가 있는 B씨가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노려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의 체크카드를 빼앗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인천시 서구 소재 주유소에서 일하던 동료 사이로 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동거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주유소에서 근무하면서 매월 20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B씨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상습적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도 있다”며 “조만간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수도권 기초단체 64곳 중 45곳, 쓰레기반입총량제 ‘빨간불’

    올해부터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반입총량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45곳이 반입총량제를 위반해 내년에 폐기물 반입이 5일간 정지되는 벌칙을 받을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쓰레기 매립지에 버릴 수 있는 1년치 생활폐기물량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지자체는 총 38곳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반입 총량을 대부분 소진해 올해 중 반입총량제를 추가로 위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는 7곳이다. 이에 따라 대상 지자체 64곳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45곳이 총량제를 위반했거나 위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위반한 자치단체는 서울 강남구·영등포구·강서구, 경기 화성시·포천시·하남시·의정부시, 인천 연수구·남동구 등이다. 서울 성동구·도봉구, 경기 안산시·이천시, 인천 부평구 등 7곳은 현재 총량 소진율이 97% 이상이다. 이들 지자체는 내년에 5일간 직매립 생활폐기물 반입을 정지당하는 벌칙을 받게 돼 폐기물 처리에 차질을 겪을 전망이다. 할당량을 초과한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는 기존 2배 수준의 추가 수수료도 내야 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누적 확진 1만명 넘어, 경기 신규 184명 ‘일일 최다’…수도권 중환자 병상 14개뿐

    서울 누적 확진 1만명 넘어, 경기 신규 184명 ‘일일 최다’…수도권 중환자 병상 14개뿐

    주말에도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31명이다. 이는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2월 29일 909명과 3월 2일 686명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이다. 더구나 검사 규모 자체가 평일보다 8000건 넘게 줄어드는 주말인데도 600명대를 기록했다는 점은 특히 상황이 더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최근 나흘간 10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은 누계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1만 205명으로, 인구(지난 6월 말 기준) 1000명당 1명이 코로나19의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종로구 파고다타운(21명)과 동작구 사우나(15명), 성동구 소재 의료기관(6명)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추가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84명 발생, 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8159명이 됐다. 이는 지난 1월 25일 도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315일 만에 도내 일일 최다 규모였다. 고양 일산동구의 펠리스요양원에서 전수검사를 통해 종사자와 입소자 2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또 인천 부평구 모 요양원에서는 지난 4일 입소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일 입소자·종사자·가족 등 19명이 추가로 감염돼 요양원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됐다. 울산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환자와 직원 등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양평군 개군면에서도 5일 하루만 25명이 확진되는 등 지난 1일부터 닷새간 39명의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 중환자 병상과 코로나19 환자 전용 중환자 병상을 합치면 총 550개로, 이 가운데 당장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10%인 55개뿐이다. 대전과 전북, 충남, 전남은 가용 병상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서울(총 185개)과 경기(104개)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95.1%, 94.2% 수준으로 9개, 5개 남았다. 이 밖에 울산 9개, 제주 6개, 강원 5개, 부산·대구 각 4개, 광주·충북·경북 각 2개, 경남 1개의 병상이 남아 있는 상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전국종합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올해 첫 시행 쓰레기반입총량제…수도권 지자체 45곳 위반 예상

    올해 첫 시행 쓰레기반입총량제…수도권 지자체 45곳 위반 예상

     올해부터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반입총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45곳이 반입총량제를 위반해 내년에 폐기물 반입이 5일간 정지되는 벌칙을 받을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쓰레기 매립지에 버릴 수 있는 1년 치 생활폐기물 양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지자체는 총 38곳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직매립 생활폐기물의 반입 총량을 대부분 소진해 올해 중 반입총량제를 추가로 위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는 7곳이다. 올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의 적용을 받는 지자체 64곳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45곳이 총량제를 이미 위반했거나 위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이미 위반한 자치단체는 서울시 강남구·영등포구·강서구, 경기도 화성시·포천시·하남시·의정부시, 인천시 연수구·남동구 등이다. 서울시 성동구·도봉구, 경기도 안산시·이천시, 인천시 부평구 등 7곳은 현재 총량 소진율이 97% 이상이다. 이들 지자체는 당장 내년에 5일간 직매립 생활폐기물 반입을 정지당하는 벌칙을 받게 돼 폐기물 처리에 차질을 겪을 전망이다. 올해 할당된 총량을 초과한 뒤에도 반입한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는 기존의 2배 수준의 추가 수수료도 내야 한다.내년 지자체별 수도권매립지 반입 할당량은 2018년 반입량의 85%로, 올해(2018년 반입량의 90%)보다 적다.반입 총량제 위반 시 반입정지 일수도 기존 5일에서 5∼10일로 늘어난다. 매립지공사는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도권매립지가 조기 포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도권 3개 시도 등과 협의해 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1년 치 직매립 생활 폐기물량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검사 줄었는데 신규확진 631명…수도권 2.5단계 격상 무게(종합)

    검사 줄었는데 신규확진 631명…수도권 2.5단계 격상 무게(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직전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8000건 이상 줄어든 주말임에도 600명 선을 넘어선 것은 지금의 유행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수도권의 경우 ‘2단계+α’ 조치 연장 대신 2.5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31명 늘어 누적 3만7546명이라고 밝혔다. 631명은 이번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자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2월 29일 909명과 3월 2일 686명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다. 100명 이상 세 자릿수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29일째로 약 한 달간 계속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59명)보다 40명 늘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53명, 경기 176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이 47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00명)보다 70명 늘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이 3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15명, 충남 14명, 충북 13명, 강원·전북 각 11명, 경북 9명, 전남 8명, 대구·광주·대전·울산 각 3명, 세종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9명이다.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과 관련해 총 17명이 확진됐고, 관악구 와인바 사례에선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의 한 보험사(20명), 영등포구 부동산업체(28명), 중구 콜센터(9명), 송파구 탁구장(22명), 인천 부평구 요양원(20명)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545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5%다. 상태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2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11명 늘어 누적 2만9128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15명 증가해 총 787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319만4867건으로, 이 가운데 308만960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6만771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4371건으로, 직전일(2만386건)보다 8715건 적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405명…6일도 500~600명대 전망(종합)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405명…6일도 500~600명대 전망(종합)

    주말인 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6일도 500명대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4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39명보다 34명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통상 주말에 검사 수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확산세 감소 추세로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5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경우 600명 안팎에 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날 오전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3명으로, 전날 오후 6시 집계치 439명보다 144명 많았다.각 시도의 중간집계 405명 가운데 수도권이 302명, 비수도권이 103명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60명, 경기 138명, 부산 29명, 경남 15명, 충남 10명, 전북·충북 각 9명, 경북 8명, 강원 6명, 광주·전남 각 5명, 인천 4명, 울산 3명, 대구 2명, 대전·세종 각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나온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과 관련해 총 17명이 확진됐고, 관악구 와인바 사례에선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구로구의 한 보험사에서도 새로운 집단발병이 확인돼 총 20명이 확진됐고, 영등포구 부동산업체와 관련해선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콜센터(9명), 송파구 탁구장(22명), 인천 부평구 요양원(20명)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누적 249명), 부산·울산 장구강습(177명),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55명), 대전 유성구 주점(40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방호복으로 완전무장’ 고사장 향하는 수험생

    [포토] ‘방호복으로 완전무장’ 고사장 향하는 수험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방호복으로 완전 무장한 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 뉴스1
  • “아이고, 속터져”...공인인증서 폐지, 생체 정보로 인증 가능(종합)

    “아이고, 속터져”...공인인증서 폐지, 생체 정보로 인증 가능(종합)

    오는 10일부터 공인인증서 폐지 오는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된다. 이에 전자서명인증사업자 평가기관을 선정하는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내용의 ‘전자서명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에 따라 액티브엑스와 추가 보안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본인 인증에 생체 정보나 간편 비밀번호를 이용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인전자서명 제도를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일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공인전자서명제도를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지난 6월 9일 공포됨에 따른 것이다.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은 ▶인정기관의 인정업무 수행방법 ▶평가기관 선정 기준ㆍ절차 및 평가 업무 수행 방법 ▶가입자의 신원확인 기준 및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평가기관은 사업자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세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기준과 절차는 과기정통부 장관이 규정한다. 전자서명인증 사업자가 인정기관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 인정 유효기관은 1년이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평가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기준·절차를 규정하고, 평가기관이 사업자의 운영기준 준수 여부 평가를 위한 세부평가기준도 마련됐다. 은행 등에 방문해 대면으로 하던 신원확인도 PC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해진다. 10자리 이상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 생체정보나 간편 비밀번호(PIN) 등으로도 가입자 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 문 대통령은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전자문서 형태가 데이터에 적합하도록 방법, 표준양식 등을 고민하고 적용하자”고 했다. 또 데이터 경제로 가는 길에 개인정보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속 터졌던 공인인증서, 폐지 환영”, “우리 엄마, 공인인증서 하실 때마다 ‘아이고, 속 터져’ 하셨음”, “앞으로 더 간단해지네요”, “공인인증서 폐지 환영합니다”, “개인정보는 보호되나요?”, “지금까지 폐지 안했던 게 신기할 정도”등 반응을 보였다.조두순 방지법·후관예유 방지법 등 법률 공포안도 처리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회 국무회의에서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80건,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 등 법률안 2건, 국가정보화 기본법 시행령 전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9건, 2020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 공포안은 지난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조두순 방지법’이라 불리는 사법경찰직무법은 보호관찰소 공무원이 전자장치(전자발찌 등) 착용자가 착용 의무를 위반하는 범죄에 대해 제한적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성범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실효적 관리·감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때문에 개정을 추진한 법안이다. ‘후관 예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임용된 판사가 과거 자신이 근무했던 로펌이 대리하는 사건을 ‘퇴직 2년 이내’ 맡지 못하도록 했다. 앞서 외부 법조 경력자 중에서 법관을 임용하는 법조 일원화에 따라 로펌·기업 소속 변호사가 대거 법관으로 임용되면서 법관이 이전에 소속됐던 로펌·기업 관련 사건에서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을지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이 밖에 주택연금 가입 대상 범위를 공시가격 9억원까지 확대하고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 육아휴직 분할사용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려 육아휴직을 총 3번에 걸쳐 나눠 쓸 수 있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공포안도 각각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오는 10일부터 재난관리 관련 공무원이 재난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대한 면책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구체적인 면책요건을 규정한 것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국무회의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재난사고 대응 과정 중 불가피하게 재산상 피해 줄 수 있던 사항 등 면책이 미흡해 재난대응이 소극적으로 이뤄졌던 안타까움이 이번 개정령안으로 상당 부분 해소돼 적극적인 재난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천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12일 개통

    인천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12일 개통

    인천시는 오는 12일 송도 6·8공구와 인천 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단계 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 구간을 첫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통식은 1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진행된다. 송도연장선 2단계 구간은 2016년 7월 토목공사에 착공한 지 4년 5개월 만에 개통되며, 1단계 구간인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은 2009년 6월 1일 개통됐다. 이로써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계양에서 출발해 작전·부평 등 주거지역과 인천터미널·문학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거점을 지나고 수인선과 환승역인 원인재를 거쳐 송도국제도시까지 30.3km로 늘어난다. 이번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 부평역까지는 37분 내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북쪽으로는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연장 노선이 지난 11월 11일 착공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검단연장선까지 개통하면 인천1호선은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 등 6개 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4.5~5.5분 안팎, 평시에는 8.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 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속도)는 시속 32.5㎞이다. 차량 운행시간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출발 기준으로 평일과 주말 오전 5시 30분, 도착기준 새벽 1시 1분까지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등록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의 직영학원인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이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 솔루션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본사에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체계적인 주택관리사 합격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 시스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의 대표 과정인 ‘프리미엄 평생회원반’은 2021년 2차 정규강의까지 이어지는 학원 현장강의에 더해 합격할 때까지 최신 동영상 강의까지 마련했다. 22회 주택관리사 시험 최고득점 합격생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연구소가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숨은 10점까지 찾아주는 에듀윌만의 백점완성특강으로 합격을 돕는다. 높은 강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주택관리사 교수진들과 주택관리사 전문 학습 매니저들이 수험 생활 내내 학습 상담과 학습 코칭 등 체계적 관리도 지원한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최근 4년간 겨우 10%를 넘을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완성시킨 에듀윌 주택관리사 커리큘럼을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 평균 4배의 압도적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학원의 합격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부담 없이 부평학원을 찾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주택관리사 시험에 관심있는 수험생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사전에 예약만 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개인 상담이 가능하다. 맞춤 설명회, 그리고 합격 커리큘럼은 부평학원 외에도 대방, 노원, 대전,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전국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 4명 연기흡입” 극단적 선택 하려다…집에 불 지른 20대

    “이웃 4명 연기흡입” 극단적 선택 하려다…집에 불 지른 20대

    “치료 받는 대로 방화죄로 입건 예정” 인천에서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질러 이웃 주민들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29)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 방 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와 아파트 5~6층 주민 4명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불을 지른 이후 발코니 쪽으로 대피했다가 아파트 5층 집에 이삿짐을 옮기던 사다리 차량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집 안에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치료를 받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해 방화죄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동산 미래가치 읽기…저평가된 곳 신규 분양 주목

    부동산 미래가치 읽기…저평가된 곳 신규 분양 주목

    최근 인천에서 부평구 집값 상승 추이가 심상치 않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10월 인천의 8개 자치구 중 부평구의 아파트 변동률이 0.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추홀구(0.40%), 중구(0.26%), 계양구(0.26%), 서구(0.20%), 동구(0.10%), 연수구(0.08%), 남동구(0.05%) 순이다.부평구의 상승세는 10월 반짝 상승세를 보였던 것이 아니라,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상승폭 1위를 지켜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구의 월간 아파트 변동률은 8월 0.67%, 9월 0.71%, 10월 0.54%를 기록했다. 인천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계속 높았던 곳은 연수구다. 올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가 넘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6·17대책으로 연수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데다 높은 집값에 피로도를 느낀 수요자들이 연수구보다 미래가치가 높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지역을 인천 내에서 찾게 되면서 부평구가 주목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연수구에서 부평구로 아파트 가격 상승 축이 옮겨지고 있다”라고 입을 모으며 이유로 서울과 가까운 입지, 정비사업을 통한 새 아파트 공급, 교통망 개선 등을 꼽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서울 집값은 물론 전셋값까지 치솟으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외곽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에서는 미래가치가 풍부하지만, 가격이 저평가된 부평구가 최적이란 평가다. 또한 부평구는 현재 청천동·산곡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1만 5000가구를 수용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산곡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일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오는 12월 부평구 청천동·산곡동 신흥주거타운의 중심에 총 505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인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분양한다고 밝혀, 부평구 아파트 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 동으로 건립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7~84㎡ 2902가구다.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천초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공원과 대형마트 등도 풍부해 노른자위로 손꼽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요즘 잘나가는 ‘부평’에 신규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로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라며 “인천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위치인 데다 교통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미래가치도 뛰어나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부평구 평천로에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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