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평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24
  • [사설] 靑, 선거법 위반 논란 왜 증폭시키나

    한나라당이 어제 노무현 대통령을 선관위에 고발하자 청와대가 선거법 위반 결정이 내려지면 곧바로 이에 불복,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밝혔다.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결정에 앞서 선관위를 정치적으로 압박하는 행위임과 동시에 국가기관인 선관위의 위상을 다른 곳도 아닌 청와대가 앞장서서 무력화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나아가 노 대통령의 지난 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발언으로 촉발된 대치정국을 상당기간 주도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라 하겠다. 대체 노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선관위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아랑곳 않고 내 길 내가 가겠다는 식의 발상을 어떻게 대통령과 청와대가 할 수 있는가. 노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세계 어느 나라가 대통령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느냐. 이는 세계에 없는 일이다.”라고 했다. 문제의 참평포럼 발언은 참여정부에 대한 중상모략에 정책적으로 반론을 편 것으로, 선거운동이 아니라 정치활동이라고 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이런 주장은 자신의 참평포럼 강연으로 촉발된 현 정국의 실상을 호도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책무를 방기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다수 국민은 지금 대통령에게 정치활동을 하지 말라고, 입을 닫으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으로서 헌법이 부여한, 선거의 중립의무를 다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어느 당이 정권을 잡을 걸 생각하니 끔찍하다거나, 어느 후보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고 하는 발언으로 선거법 위반 논란을 자초하지 말라는 것이다. 청와대가 헌법소원을 강행한다면 대선 정국은 2004년 탄핵정국 이상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이 지리멸렬해 있는 현 국면을 통째 뒤엎자는 생각이 아니라면 헌법소원의 뜻을 접어야 한다. 특정세력의 대통령이 아니다. 노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
  • 자원봉사에 시설관리 포함

    인천시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역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하는 ‘플러스(Plus)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자원봉사 플러스 운동은 종교단체나 봉사단체에서 공원, 하천, 주차장, 체육시설, 약수터 등 지역내 공공시설물을 책임관리제로 지정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주변청소, 방범활동 등을 맡는 것이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바르게살기운동부평구협의회 등 6개 단체가 부평공원과 백운공원 등을 맡아 주 1회씩 관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참여단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지하철 5~8호선 객차 중앙 7인석 1곳 임산부등 약자 ‘배려석’ 지정

    지하철 5~8호선 객차 중앙 7인석 1곳 임산부등 약자 ‘배려석’ 지정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다 불편을 느낀 고객에게는 1회용 무료 승차권인 ‘스마일 티켓’이 지급된다. 지하철 5∼8호선 각량의 중앙 7인석 1곳은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석’으로 지정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4일부터 스마일 티켓을 포함해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는 ‘고객 서비스 개혁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티켓은 지하철의 인적·물적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느낀 승객이 역무실을 찾아 문제를 제기하면 공사의 잘못을 따져보고 명백한 과실이 있으면 지급된다. 티켓은 기본구간(900원 구간)을 1회 이용할 수 있는 보상 승차권이다. 공사는 또 7호선 운행구간 연장(온수∼부평구청역)에 따라 증편되는 차량의 객차에 이산화탄소 저감장치를 도입한다. 휴대전화 문자 또는 동영상으로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되고 있다. 냉·난방 불만 또는 위급상황 발생 때, 문자나 동영상으로 신고(010-5678-7851)하면 고객안내센터에서 바로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다시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공사는 이와 함께 유실물로 신고된 물건을 찾으면 휴대전화로 물건의 보관 장소와 연락처를 알려준다. 주인이 원하면 택배 배송(수취인 부담)도 해주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새로 제작하는 전동차에는 객실간 연결통로의 문을 없애도록 설계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선거법 위반’ 대선정국 요동

    ‘선거법 위반’ 대선정국 요동

    한나라당 대선 주자들을 거침없이 비판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선거법 위반 논란 확산 등 거센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번주 중으로 노 대통령을 중앙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고발 여부와 관계없이 7일 전체위원회를 열어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할 경우 2004년 탄핵 정국에 버금가는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위반이 아니라고 결정하더라도 선관위의 중립성 문제 등 또 다른 논란의 소지를 안게 돼 이래저래 대선 정국에 격랑을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4일 “중앙선관위가 노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주 중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평가포럼을 선관위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죽이기에 정치테러 근절 차원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선관위도 노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에 대해 조사하고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윤승용 홍보수석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선거법 위반이 될 여러 조건 중에 계속적, 반복적 조항이 있는데 대통령은 처음 그 자리에 나가신 것”이라며 “큰 문제가 될 게 없고, 선거 중립과는 무관한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등 범여권은 “노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면서도 입장을 달리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자료를 확보해서 법리 검토 중”이라면서 “사안이 중요하고 시급해서 한나라당의 고발 여부와 관계없이 7일 중앙선관위 전체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현갑 박창규기자 eagleduo@seoul.co.kr
  • [Seoul In] 전자정부평가서 전국 최우수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평가’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됐다.14개 평가지표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서초구는 단순한 관공서 홈페이지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정보와 생활정보를 담아내는 등 정보제공과 예산투자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산정보과 570-6901.
  • “과대망상” “제발 조용히 계시는게…”

    “과대망상” “제발 조용히 계시는게…”

    “대통령의 정신 건강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제발 조용히 계시는 것이 도와주는 것”(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열린우리 “평가는 국민 몫” 우회 비판 정치권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 발언에 대해 일제히 반발하며 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열린우리당도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국민과 역사의 몫”이라며 우회 비판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3일 “(대통령은)자아도취와 과대망상의 나르시시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면서 “훌륭한 지도자는 국민에게 존경과 주목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업적을 알아달라고 애원하지도 않는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대변인도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국민들은 노대통령이 대선 후나 퇴임 후 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만큼 ‘노무현 신당’ 참평포럼을 즉각 해체하라.”고 거들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친위부대 성격의 모임에 가서 4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연설을 한 것 자체만으로도 놀라울 따름”이라며 “몇날 며칠을 준비했는지 모르지만 그 정성과 열정을 생산적인 일에 쏟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깝다.”고 힐난했다. ●통합신당 “대통령 기준으로 모든것 재단” 중도개혁통합신당도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자신의 인식과 기준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려는 태도야말로 독선적 사고”라면서 “대통령은 더 이상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민생경제 회복, 대졸 실업자들이 거리를 방황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현안에 전념해 주시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과유불급”이라면서 “참여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국정 운영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노 대통령의 자제를 촉구했다. 또 서 대변인은 “대선 등 향후 정치는 당의 몫”이라며 대통령의 정치 개입 움직임을 경계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의장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김 전 의장은 “노 대통령이 범여권 통합에 대해 어떤 때는 대세를 따르겠다고 하고 어떤 때는 비판적 시각을 나타내는 등 일관성을 상실했다.”면서 “대세에 따르겠다고 하면 따르면 되지,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측은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했고,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도 “대통합은 민주개혁평화세력의 절체절명 과제이자 대국민 약속”이라는 말로 대신했다. ●친노 “대통령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위” 친노 성향의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은 “대통령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위”라면서 “미국은 현직 대통령이 자기당 후보를 위해 모금활동, 유세까지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사설] 국제사회도 우려하는 취재제한 시도

    기자실 통폐합 방침과 이에 따른 취재 제한 가능성에 대해 국제언론인협회(IPI) 등 국제사회까지 우려하고 있는데도, 참여정부는 오불관언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대선주자들과 설전을 주고받으며 논란은 전방위로 확산 중이다. 두 대선주자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기자실 통폐합 조치를 ‘반민주적 행위’로 규정하고, 집권 후 원상복구 의사를 밝혔다. 반면 노 대통령은 그제 참여정부평가포럼 특강에서 “전 세계 선진국에서 기자실이 없다는 사실 등을 왜 보도하지 않느냐.”라며 언론의 비판을 ‘양심 없는 보도’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선진국에 기자실이 아예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미국 백악관이나 국무부·국방부에도 노 대통령식 어법을 빌리면 ‘죽치고 앉아’ 기사를 작성·송고하는 공간이 있다. 더욱이 의원내각제 하의 유럽 각국에서 내각은 몰라도 의회에는 프레스룸을 두고 있다고 한다. 기자실·브리핑룸 등의 해외 사례를 입맛대로 취사해 ‘취재선진화 방안’ 홍보에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견강부회인 것이다. 우리는 기자실 통폐합 그 자체가 사태의 본질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언론의 접근권 제한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청와대 측이 선진적 취재 기준에 맞추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어불성설이다. 정보 공개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극히 열악한 현실에서 기자실 통폐합이 언론의 정부 감시나 국민의 알권리 신장에 무슨 보탬이 되겠나. 공기업 감사들의 세미나를 빙자한 이구아수 폭포 관광계획이 자발적 정부 브리핑을 통해서 나왔는가.IPI가 지난 1일 ‘한국 정부, 언론 접근 허용하라’는 성명을 낸 데서 확인되듯 취재 기회 확대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스탠더드’이다.
  • [사설] 노 대통령의 대선 개입 정말 두렵다

    노무현 대통령이 야당 대선주자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대선 정국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 그제 열린 ‘참여정부평가포럼’ 특강에서 노 대통령이 무려 4시간에 걸쳐 쏟아낸 격정적 발언은 대통령으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 의심케 만든다. 나아가 야당과 언론을 적극 공격함으로써 친노 세력을 규합하고 이를 통해 범여권의 대선 논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려는 뜻을 노골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 노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이라 할 ‘참평포럼’ 집행부와 지지자 등 900여명 앞에서 “한나라당은 대안이 없는 무책임한 정당”이라며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 끔찍하다.”라고 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대운하 공약에 대해서는 “균형발전사업과 맞물려 자재파동이 날 것”이라며 “제 정신 가진 사람이 투자하겠느냐.”고 일축했다. 박근혜 전 대표에겐 “한국의 지도자가 독재자의 딸이니 뭐니라고 해외신문에 나오면 곤란하다.”고 공격했다. 민노당에 대해서는 대안 없는 정당이라고 깎아내렸다. 여권 통합논의에 대한 훈수도 마다하지 않았다. 열린우리당 당적을 버린 터에 “1대1 선거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대통합과 후보단일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통합 지침을 내리듯 했다. 이같은 발언은 당장 선거법 위반 논란을 낳았다. 청와대는 “참여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는 연설로, 선거법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으나 이는 중앙선관위가 따질 일이다.3년 전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도 “대통령은 자신의 언행과 정치적 파장에 비춰 그에 상응하는 절제와 자제를 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노 대통령의 자제가 절실하다. 대통령이 대선 정국에 뛰어들면 공정선거는 그 즉시 물 건너간다. 극심한 편가르기 속에 나라는 엄청난 혼란에 휩싸일 것이다. 정말 노 대통령은 이런 선거를 원하는가.
  • 노대통령 참여정부평가포럼 발언 요지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은 격정적인 정치연설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나라당 ‘빅2’ 후보를 비롯, 참여정부의 정책코드에 어긋나는 대선 주자와 정파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날 강연의 키워드는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시민에 의한 시민주권사회 실현을 위한 참여운동을 펼쳐나가자.”는 대목이라고 천호선 대변인이 3일 전했다. 다음은 분야별 강연 요지. ●“한나라 공약은 한마디로 부실” 한나라당은 계속 참여정부를 흔들고 있는데 참으로 무책임한 집단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이 너무 많아 종잡을 수 없다. 토론이 본격화되면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밑천이 드러날 것이다. 저도 하고 싶다. 그런데 헌법상으로 토론을 못하게 돼 있으니까 단념해야 한다. 한나라당 후보들의 공약은 한마디로 부실하다. 대운하, 열차 페리 두 사업의 사업비를 다 보태도 참여정부 균형발전 투자의 5분의1도 안 된다. 대운하는 민자유치를 한다고 하나, 참여할 기업이 있을 리 없다. 열차 페리는 제가 2000년 해수부장관 시절에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이미 내린 사업이다. 서울시장이 공무원 퇴출 얘기 하니까 아주 좋은 정책인 것처럼 했는데 그거 보면서 바로 정부는 하지 말라고 메모를 보냈다. 반드시 법적 절차에 의해서 해야 하고, 객관적 사실을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징계해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민주노동당은 반재벌, 반시장주의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지만 복지나 사회 투자라는 측면을 보면 쓸 만한 정책이 별로 없다. ●“언론에 영합하면 정권 잡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은 언론에도 적용돼야 한다. 세계언론인협회의 성명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 유감스럽다. 언론에 영합해서 정권을 잡아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국정홍보처가 설사 불법을 했다 치더라도 국가기관을 폐지할 일은 아니다. 차떼기하고 공천헌금 받은 정당도 문을 닫지는 않았다. 민생 경제는 2004년부터 회복되고 있다. 온갖 저주와 악담을 이기고 그렇게 극복했다. 참여정부는 안보를 잘하고 있다. 자화자찬한다. 국방개혁은 돌이킬 수 없도록 제도화해 놨다. 요즘 한나라당은, 기자들 앞에서 하는 짓을 보면 절대로 국방 개혁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용산 기지에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공원이 만들어질 것이다. 돈은 좀 들지만 대운하 같은 데다 돈 쓰지 말고 이런 데 돈을 써야 된다. 참여정부 대통령은 혁신 대통령이다. 설거지 대통령이다. 행정수도, 용산기지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국방개혁, 방폐장 부지 선정, 사법개혁 등 묵은 과제들을 해결했다. 대단히 치밀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 저는 스스로를 과장급 대통령으로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세계적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민생과 복지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정체성이다. 국민의 정부도 좋은 정부다. ●“손학규가 범여권? 정부 모독” 대선에서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당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들, 해 온 사람들, 탈당한 사람들, 오로지 대통합에 매달려 탈당으로 대세를 몰아가려는 사람들의 전략은 외통수 전략이다. 대통합과 후보 단일화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 손학규씨가 왜 범여권인가. 정부에 대한 모욕이다. 장관을 지내고 나가서 감정 상한 일도 없는데 대선전략 하나만으로 차별화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것인가, 내가 어리석은 사람인가, 그런 생각을 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개역 푸르지오 1054가구

    대우건설은 옛 KT의 송신소 부지였던 인천 부평구 부개동 120의342에 ‘부개역 푸르지오(조감도)’ 1054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부개역이 있다. 지하 2층, 지상 20∼26층 12개동(棟),25∼58평형으로 이뤄진다. 일반 아파트 층고(230㎝)보다 10㎝ 더 높게 설계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경인고속도로, 경인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편이다. 입주는 2010년 1월.(032)329-8777,
  • [길섶에서] 백치 아다다/최태환 수석논설위원

    배우 김부선은 늘 위태롭게 느껴진다. 부평초 같다고 할까. 그녀에겐 대마초 이미지가 덧칠돼 있다. 몇차례 교도소를 드나들었다. 지금은 데카당스적 투쟁꾼이 됐다. 대마초 합법화 투쟁의 맨 앞줄에 서 있다. 대마초는 기호품이라고 주장한다. 그녀는 40대 중반이다. 하프마라톤을 즐긴다. 대마가 몸을 피폐하게 했다면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한다. 그녀는 한이 많다. 사랑도, 삶도 한이었다. 어머니한테 물려받았는지 모른다. 고향이 제주다. 어머니는 4·3사건때 첫 남편과 가족을 잃었다.20대 후반 처음 들었다고 했다. 어느 인터뷰에서 “털어놓지 못할 사연이 많다.”고 했다. 이따금 섬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단다.‘백치 아다다’는 그녀의 애창곡이다.‘꽃가마에 미소짓는/말못하는 아다다여/차라리 모를 것을/짧은 날의 그 행복’ 감방 후배한테 배웠다. 군사정권 시절 국가보안법으로 잡혀온 여대생이었다. 최근 대마초사건이 뜸하다. 하지만 경찰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집중단속에 나섰다. 한숨짓던 그녀가 떠오른다. 대마초가 기호품으로 인정받는 날이 올까. 최태환 수석논설위원
  • [열린세상] 참여정부평가포럼이 해야 할 일/윤성이 경희대 정치학 교수

    [열린세상] 참여정부평가포럼이 해야 할 일/윤성이 경희대 정치학 교수

    전직 청와대 비서관과 정부 인사들이 모여 ‘참여정부평가포럼’을 발족하였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포럼대표를 맡았고 참여정부 핵심인사 수백 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정책성과를 올바르게 평가받겠다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정동영,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에서는 연말 대선과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세력화라고 비판하면서 포럼을 즉시 해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 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스스로의 업적을 평가하겠다고 나선 것은 과거 정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이한 현상이다. 참여정부의 공과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어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심정은 백번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참여정부는 주어진 시대적 요구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고 평가받을 만하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열광하였던 가장 큰 이유는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의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 정치에서 지역주의는 여전히 살아 꿈틀거리고 있으나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것은 적어도 지역주의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린 결단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개혁에 있어서도 돈 안 드는 선거풍토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불법 선거자금이 정치부패의 근원이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한국정치의 진일보를 이뤄낸 커다란 성과라고 할 만하다. 이처럼 참여정부에 요구하였던 가장 큰 과제를 무난히 이루었음에도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국민통합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선거 때 하였던 세몰이식 정치를 집권 후에도 계속한 까닭에,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 민주세력과 냉전세력, 그리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끊임없이 분열되었다. 이 속에서는 모든 것이 선과 악으로 인식되고 합의와 타협이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됐다. 조금씩만 이해의 폭을 넓히면 사회적 합의를 구할 수 있는 사안도 극단적 갈등이 빚어지곤 했다. ‘참여정부평가포럼’이 자신들의 성과를 제대로 알리기보다는 오히려 사회통합 실패라는 이 정부의 한계를 더 노출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전국적 조직을 만들고, 지역별 시민정책교실을 열어 참여정부의 성과를 홍보하는 방식은 자칫 세몰이와 편가르기라는 전혀 엉뚱한 양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지라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될 소지는 더욱 크다. ‘참여정부평가포럼’이 그 의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업적홍보보다는 ‘정책백서’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두고두고 이루어질 것이며 조급증을 가질 일이 아니다. 그보다는 부동산 문제, 교육정책, 비정규직 문제, 연금개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후속조치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들을 차분히 되돌아보면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해 보자. 부안 핵폐기물시설 설치와 천성산 터널공사로 인해 지불한 사회적 비용을 다시는 치르지 않을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이렇게 만들어진 ‘정책백서’는 정치개혁에 있어 또 하나의 성과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정책백서에서 제시한 대안들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생각을 물어보자. 이렇게 한다면 이번 대선을 정책선거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정책백서를 차기 정권 인수위원회에 전달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그간의 경험에서 볼 때 제대로 준비된 대통령은 없었다. 모두가 당선된 후에야 부랴부랴 정책을 챙기기 시작하였다.‘참여정부평가포럼’이 만든 ‘정책백서’는 우리 국민에게 모처럼 준비된 대통령을 선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참여정부평가포럼’의 운영방식이 참여정부를 평가하는 또 다른 잣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윤성이 경희대 정치학 교수
  • [부고]

    ●우만형(전 내무부 차관)씨 별세 낙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영묵(〃)장진필(〃)씨 빙부상 21일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메모리얼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1시(이상 현지시간) 1-703-288-0578●장인선(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씨 상배 문석(학생)수련(용인시청 정보통신과)씨 모친상 권경민(용인시 처인구청)씨 빙모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1)932-9169●박동기(롯데쇼핑 이사)윤기(자영업)우기(〃)인기(덴타임 고문)홍배(픽슨 호남사업소 상무)씨 모친상 서덕범(희림종합건축사무소 이사)씨 빙모상 2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590-2660●민성기(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영태(김영태소아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1●안석준(난쓰네코리아)석주(안석주내과의원 원장)석병(대동엔지니어링 부장)은희(식품정보코리아·푸드원텍 이사)씨 부친상 김남영(사업)오원택(식품정보코리아·푸드원텍 대표)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김승욱(자영업)경욱(〃)동욱(〃)씨 모친상 신언항(건양대 보건대학원장)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4●김경환(연세대 의대 교수)경원(서현교회 목사)경준(미국 거주)경화(에덴기독교백화점 대표)경철(재미 치과의사)씨 모친상 한기돈(부평내과 원장)씨 빙모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92-0299●이현식(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씨 빙모상 23일 인천 길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32)462-9261●마영민(법무법인 율촌 회계사)씨 부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650-2742●이광석(서울방화중 교감)광국(전 국민은행 상무)씨 모친상 조우현(신촌세브란스병원 기획조정실장)씨 빙모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3499
  • [Metro] 원어민 영어 무료 주말교육

    인천시교육청은 주민들에게도 영어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원어민 교사가 외국어를 무료로 가르치는 ‘주말 외국어 광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외국어 광장은 다음달부터 11월11일까지 매월 첫째와 셋째 토요일 오후 3시간 동안 학생교육문화회관, 연수구청 광장, 부평공원, 계양 오조산공원, 서구 서곶공원, 강화군청 광장 등 6곳에서 열린다.
  • [사설] 전·현직 대통령이 정계개편 지휘하나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선정국 간여가 지나치다. 전·현직 대통령이 대선을 7개월 앞두고 새로운 정치구도를 짜는데 이처럼 경쟁적으로 나서는 것은 정치 선진국에선 보기 힘든 현상이다. 민주화가 이뤄진 후 우리 정치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전·현직 대통령이 정쟁의 한복판에 서는 일은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또 국정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노 대통령은 지난 주말 정치 발언을 쏟아냈다. 지역주의를 강력히 비판하자 열린우리당을 사수할 의지를 비쳤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어 “대세를 따르겠다.”고 언급, 하루만에 범여권 대통합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는 관측을 불렀다. 한편에선 친노(親盧) 인사들이 만든 참여정부평가포럼이 전국 조직을 확대하면서 정치결사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게 했다. 특히 어제는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전격 사퇴함으로써 그 배경을 놓고 논란을 일으켰다. 당으로 복귀시켜 당사수파의 입지를 강화시킬 포석이라는 분석과 함께 유 장관이 노 대통령의 ‘대세론 수용’에 반발해 사표를 던졌다는 해석도 나왔다. 논란 자체가 노 대통령이 대선 정국에 깊숙이 간여함으로써 발생한 부작용이다. 김 전 대통령은 범여권 대통합 필요성을 거론하며 손학규 전 경기지사 면담 등 정치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통합은 지금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논의해 결정할 일이지 전직 대통령이 중심에 설 사안은 아니다. 자칫 지역주의를 심화시킬까 우려된다. 전·현직 대통령이 범여권 대선후보를 점지해야 한다는 일각의 발상 역시 미망일 뿐이다. 전·현직 대통령은 이제라도 자중하길 바란다. 역사의 최종평가는 대통령 퇴임 후 정치세력 유지·확대에 좌우되지 않는다. 재임 시절에 경제·외교 등 정책 성과에 집중하고, 퇴임 후엔 한발 물러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지도자가 박수를 받는다.
  •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내 다리도 백만불짜리”… 제2의 말아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내 다리도 백만불짜리”… 제2의 말아톤

    20일 오전 열린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10㎞ 부문 결승점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두 명의 마라토너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정신지체 1급 장애인 김동선(37·인천 예림원)씨와 그의 ‘페이스 메이커’로 출전한 마라톤동호회 ‘부경목마회’의 나계화(40·여)씨는 결승점에 도착하자마자 활짝 웃으며 서로를 안았다. 기록은 1시간26분으로 참가자 4270명 중 2744등이었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승점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터지자 동선씨는 “나 사진 찍었다.”“나 다 뛰었다.”라며 어린아이처럼 깡충깡충 뛰어올랐다. 동선씨의 첫 레이스를 함께한 나씨는 “처음 대회에 나온 거라 동선씨가 출발한 직후에는 ‘힘들어’를 연발했지만, 곧 페이스를 잡더니 즐겁게 잘 뛰었다.”고 말했다. 동선씨에게 이번 대회는 레이스라기보다 즐거운 소풍길 같았다. 코스 주변의 나뭇잎을 만져보고 다른 참가들에게 손을 흔들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코스 왼편으로 한강이 보이자 “와∼바다 멋있다. 우리 바다 가보자.”라며 즐거워했다. 난생 처음 한강을 본 동선씨에게는 한강이 바다처럼 보였던 것이다. 동선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달리기는커녕 남들과 어울리는 것과도 담을 쌓은 채 살아왔다. 태어날 때부터 자폐 증세를 보인 그는 열두살 때부터 인천 부평구의 정신지체인 보호시설인 예림원에서 생활했다. 예림원 내에서도 자폐 정도가 가장 심한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이다. 손톱으로 자기 살을 뜯어서 피를 내고 딱지가 채 앉기도 전에 다시 뜯어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곤 했다. 주먹으로 자신의 몸과 얼굴을 마구 두들기는 등 자해를 하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다가 4∼5인분씩 한꺼번에 먹어대는 폭식 증상까지 보였다. 김씨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무렵. 평소 김씨를 주의 깊게 지켜보던 예림원 마라톤담당 지도사인 이민호(34) 사회복지사가 그에게 자폐증 청년 배형진씨의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 ‘말아톤’을 보여 주면서였다. 이씨는 ‘저 사람도 동선씨처럼 자폐증 환자예요. 마라톤을 하면 동선씨도 저렇게 될 수 있어요.’라며 끊임없이 동기 부여를 했다. 동선씨의 반응은 처음엔 시큰둥했다. 하지만 이씨는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싫어하던 동선씨를 데리고 조심스럽게 운동장으로 나갔다. 처음부터 무리하지는 않았다. 그냥 산책을 하거나 꽃을 보고 잔디를 밟는 등 바깥 풍경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김씨와 사회복지사 이씨를 도운 것은 인천 부평경찰서 경찰관들을 중심으로 한 마라톤 동아리 ‘부경목마회’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한 달에 한 번씩 함께 연습을 하면서 어정쩡하던 김씨의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줬다. 평소 공격적이고 낯을 심하게 가리던 동선씨도 부경목마회 회원들과 함께 달릴 때만큼은 달라졌다. 소리를 지르며 어린아이처럼 뛰어다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우게 됐다. 3개월가량의 준비 끝에 생애 첫 레이스를 멋지게 완주한 동선씨는 결승선에서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나 메달 받았다. 다 뛰었다.”를 연발하며 처음 보는 사람들과 ‘소통’을 했다. 동선씨의 두 번째 도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임일영 박창규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서기관(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홍보관리관실 千長壽△미래정보전략본부 기획총괄팀 韓順基△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융합전략팀 金承模△정보통신협력본부 협력기획팀 任正珪△정보보호기획단 정보윤리팀 金寧文△소프트웨어진흥단 소프트웨어정책팀 鄭錫璡△감사관실 金鍾寧△총무팀 鄭燦萬△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보기술팀 鄭會振△〃금융사업단 보험기획팀 鄭淳榮△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 金宗煥△정부통합전산센터 제2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 이전총괄팀 金基元△서울체신청 인력계획과장 鄭仁之△부산〃 총무과장 成孟哲△충청〃 정보통신실장 李完稙△전남〃 인력계획과장 李洪淵△경북〃 정보통신실장 朴出盛△전북〃 정보통신실장 金相奐■ 보건복지부 △혁신인사팀장 양성일△총무〃 김철수△정보화〃 임근찬△통계〃 문권순△기획조정〃 이형훈△재정운용〃 은성호△사회정책〃 임종규△복지자원〃 이스란△사회서비스기획〃 조남권△사회서비스개발〃 김헌주△사회서비스기반전략〃 이경수△자립지원투자〃 김영선△생명지원〃 설정곤△건강투자기획〃 류근혁△질병정책〃 정은경△암정책〃 오진희△정신건강〃 이원희△건강생활〃 최홍석△생활위생〃 유수생△보험급여〃 박인석△보험평가〃 전병율△보험약제〃 현수엽△보험권리구제〃 이석규△보건산업기술〃 임숙영△생명윤리안전〃 양병국△보건의료정보〃 진영주△아동복지〃 신의균△의약품정책〃 이민원 △국립의료원 응급의료관리〃 이순희△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 맹호영△〃 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과학정보〃 김택△〃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과장 백은자△〃 국립통영검역소장 윤승기△〃 국립제주〃 박현자△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 이면수△국립목포병원 〃 한상래■ 한국전력 △부사장 문호■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조사본부장 황인학△기획조정실장 양세영■ 서울증권 ◇신규 선임 (상무)△법인영업본부장 金明寬 (상무보)△법인영업파트장 李在吉△법인금융〃 姜德會 (이사대우)△법인영업파트(주식부문) 蔡武辰△〃(파생상품부문) 崔炫 ◇승진 (이사대우)△강동지점장 崔元烈△갤러리아〃 鄭東旭△종합금융팀장 尹悳溶 (부장)△운암동지점장 閔丙敦△구의〃 朴萬燮△ODS개발팀장 李虎起△법인금융팀 金鐵△정보시스템팀 朴恩成 朴昌源 ◇전보△법인금융팀장 朴貞基△영등포지점장 宋王根△대방동〃 李章範△광주〃 金裕必△운암동〃 閔丙敦△산본〃 李武燮 △부평동〃 金顯鎬■ 두산그룹 ◇영입 △㈜두산 상무 홍영대 ◇승진 △두산중공업 상무 강현찬 이상범
  • 할인점, 영어 놀이강좌 새달 초까지 접수

    ‘할인점 놀이강좌 활용하세요.’ 백화점과 할인점 등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 유아교육업체들의 문화센터 강좌가 인기다. 별도 교구·교재를 사지 않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고, 수강료도 10만원 안팎으로 싸기 때문이다. 대부분 대형 할인점과 유통점, 백화점에서 이뤄지고, 기간도 매주 한 차례 정도로 장 보는 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다. 기간은 한 달에서 1년까지 다양하며, 여름방학 강좌의 경우 주로 다음달 초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다음달 7일부터 8월23일까지 분당 신세계 죽전점과 야탑 만나YMCA, 부평과 구로, 수원 2001 아울렛, 용인 이플 등 서울과 경인 지역 문화센터 6곳에서 ‘숲속 놀이터’와 ‘에듀(Edu) 행복한 아이’ 강좌를 선보인다. 아이챌린지의 교구를 활용해 노래와 미술, 놀이 등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6만 5000∼12만원.1544-2700. 한국프뢰벨(www.froebel.co.kr)은 뉴코아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MBC문화센터 등 수도권 지역 문화센터 50곳에서 ‘프뢰벨 영어’와 ‘프뢰벨 은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의 전통 원목 교구인 킨더가베를 이용한 가베 놀이 학습법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강료는 9만∼11만원.1566-0800. ‘영어 옥스포드’는 한솔교육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옥스포드 리딩트리’(www.onkidsnet.co.kr)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생활영어와 기초적인 영어 듣기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나이에 맞게 그림을 보면서 생활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 홈플러스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한 차례씩 12회로 구성돼 있다.1577-0060. 한국 몬테소리(www.montessori.co.kr)는 영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한 교구를 중심으로 신체, 감각, 정서, 창의성 등을 발달시킬 수 있는 통합자극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에 따라 베이비·리틀·빅 몬테소리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등에 월 8차례 강의가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5만∼9만원.080-464-3384. 아마데우스 클래스(www.amadeusclass.co.kr)는 신세계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서 음악교실을 열고 있다. 노래와 율동, 소리탐구, 피아노 등 독자적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감성과 지성, 감수성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한 차례씩 모두 12회로, 수강료는 6만원이다.(02)589-5300.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경제 불평등 이제 그만] (2) ‘카드사의 봉’ 영세사업자

    [경제 불평등 이제 그만] (2) ‘카드사의 봉’ 영세사업자

    “요즘 같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문 닫고 싶죠. 직원 월급이다 월세다 내면 남는 게 없어요. 카드 수수료까지 숭덩숭덩 나가니 이익이 나는 게 이상한 거죠.” 25년째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조그만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나영(56·여)씨. 요즘은 계산대 위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면 부아가 치민다. 결제 때마다 빠져나가는 수수료 때문이다. 5만원짜리 파마 손님을 받은 뒤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는 보통 4005원. 수수료율이 무려 4.05%로 전체 가맹점 평균인 2.37%의 1.7배다. 한달에 40만원가량을 수수료로 낸다. 손님 10명 중 일고여덟은 카드로 계산한다. 김씨 역시 카드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얼마 전 범칙금을 내러 들른 관공서에서는 어이없게도 카드를 받지 않았다.‘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이유였다.“누구나 한 달에 한 번은 머리를 깎아요. 그런데 미용업이 사치업종입니까. 골프는 겨우 1.5%만 내요. 형평에 맞지 않잖아요. 결국 힘 없는 사람만 죽으라는 거죠….” ●이·미용업 수수료율 골프의 두배 가까워 1인당 두장 넘게 갖고 있고, 올해 들어서는 전체 결제금액이 한달에 20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신용카드는 가장 중요한 결제수단이 됐다. 시골에서도 카드를 받지 않는 업소를 찾기 힘들다. 그러나 영세업종에 수수료율이 높게 책정돼 상인들의 불만이 크다. 경기 불황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은 이·미용원과 의류, 자동차정비 등 영세업종이다. 이·미용원, 의류는 3.6∼4.05%, 자동차정비는 3.6%에 이른다. 부동산중개업도 3.5∼4.0%다. 반면 골프장은 1.5∼2.2%, 종합병원은 1.5∼2.0%만 부담한다. 주유소와 대형할인점도 각각 1.5%,2.0∼2.7%로 낮은 편이다. 같은 여신협회의 학원 업종에 분류돼 있지만 대학은 1.5∼3.51%인 반면 유치원은 3.45∼3.6%이다. 수수료율 책정에 있어서도 업종의 규모와 입김 등 ‘힘의 논리’가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 시흥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중도(36)씨는 “매출의 80%까지 카드로 결제된다.”면서 “수익의 7분의1이 고스란히 수수료로 나가 자동차보험 출동업무까지 맡으면서 겨우 수지타산을 맞추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시장자율 책정에 동종끼리도 매장따라 수수료 차등 지난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카드사의 현금서비스·카드론 수익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25.6%에서 지난해에는 18.4%까지 떨어졌다. 반면 가맹점 수수료의 비율은 같은 기간 14.6%에서 38.9%로 뛰어올랐다. 당기순이익도 덩달아 7조 7000억여원 손실에서 2조 100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현금서비스 등을 대체한 새로운 ‘황금 어장’으로 떠오른 셈이다. 그러나 수수료율이 비교적 낮은 업종이 전체 가맹점 수수료 수익 중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한 카드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전체 신용판매 가운데 대형할인점의 매출 비율은 8.7%. 종합병원은 2.5%, 백화점은 2.6%다. 골프장은 불과 0.8%에 불과하다. 수수료율이 높은 나머지 영세업종이 카드사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지역에 있는 같은 업종의 브랜드라도 매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수수료율도 달라진다. 인천 부평지역에서 한 의류 브랜드를 취급하는 두 매장은 지난해 각각 3.6%,2.0%의 각기 다른 카드 수수료율을 부담했다. 둘 다 월 매출 5000만원을 올렸지만 카드수수료는 각각 126만원,70만원을 따로 냈다. 연간으로는 672만원의 차이다. 전자는 재래상가, 후자는 대형할인점 매장이다. 대형할인점 입주에 따른 수수료를 감안하더라도 큰 차이다. ●세금보다 수수료 더 많아 카드사만 배불리기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카드수수료는 세금보다 더 무섭다. 지난해 12월 부평에서 한 업주가 올린 매출은 4110만원. 판매 수익은 1027만원 정도 거두고 임차료와 인건비 등 경비로 583만원을 썼다.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금은 30만원. 그러나 카드수수료는 111만원을 냈다. 휴일 없이 하루 12시간 동안 가게에 매달려 손에 쥔 돈은 300만원에 불과했다. 수입의 3분의1이 카드수수료로 날아갔다. 바꿔 말하면 1%만 떨어져도 인건비나 세금은 빠진다는 뜻이다. 인천 부평구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인태연(45)씨는 “요즘은 현금영수증 제도까지 정착되면서 거의 모든 소득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카드 수수료율 조정 없이는 돈을 벌 수 없는 구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절대 다수가 사용하는 카드는 일종의 화폐이자 공공재”라면서 “수수료율 책정을 ‘시장 자율에 맡긴다’는 말은 카드사의 횡포를 장려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수수료 책정 무엇이 문제인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카드사마다 일정 기간을 기준으로 각 업종 협회 등과 협의해 결정한다. 이런 이유로 한 업종의 수수료율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여신협회의 설명에 따르면 가맹점 수수료는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정해진다. 이는 은행 대출이자나 보험료가 각각 담보·신용상태나 건강상태·사고위험등급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대형할인점 등 수수료율이 낮은 업종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각종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면서 “반면 영세업종은 카드 배손비용 등이 클 뿐만 아니라 평균 결제금액이 적기 때문에 수수료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세업계의 설명은 다르다. 카드사와 업계의 합리적인 ‘합의’가 아닌 카드사의 일방적인 ‘통보’에 따라 대개 수수료율이 정해진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대한미용사중앙회 이한웅 사무총장은 “수수료율의 차이는 업계 협회와 카드사 간의 협상력의 차이”라면서 “우리처럼 단체행동을 하지 않고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업종은 열이면 열 높은 수수료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생활에 밀접한 업종의 수수료율이 높은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 임태기 업무부장은 “골프장 수수료율에 비해 서민들이 생활필수품으로 이용하는 정비업이나 이·미용원, 세탁소 등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면서 “카드사에서 원가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배손비용 등을 들먹이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외국사례-대안은 해외와 비교해서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높은 편일까. 여신금융협회는 일본의 경우 자금조달금리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낮은데도 국내보다 높은 3.39% 수수료를 받고 있는 등 국내 가맹점이 일본 가맹점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주장이다. 또 미국도 우리나라보다 수수료율이 0.2%포인트 높으며, 유럽은 신용카드가 아닌 직불카드가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수수료율 인하를 적극 추진해 온 민주노동당은 일본의 경우 업종별 수수료 수익의 편차가 심하며 유럽연합의 경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만을 볼 때 2004년 기준으로 레스토랑과 렌터카 등 5개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2% 미만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어 호주는 1999년 1.8%에서 2004년 말에는 0.99%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민노당의 주장이다. 그렇다고 가맹점 수수료율 문제가 계속 평행선을 달릴 것 같지는 않다.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등은 카드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정화하자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연구원에 의뢰한 원가산정 표준안 연구용역 결과도 이르면 이번 달 말 나온다. 이를 기초로 수수료율 산정의 합리적인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민생특위 신장식 위원장은 “수수료율 산정과 심의위원회 설치 및 위원 구성 요건의 법제화 등이 함께 이뤄진다면 영세업계와 카드업계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靑 “DY와 싸움은 일시적일뿐”

    한바탕 설전을 치른 후 각을 세우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측근들까지 나서 험한 말을 주고받고 있지만, 아직은 갈라설 때가 아니라는 공감대를 나누고 있다는 가설이 나돌고 있다. 진원지는 청와대 쪽이다. 한 관계자는 9일 “정 전 의장과의 싸움은 일시적일 수 있고, 정 전 의장에게는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다.‘정동영 카드’는 살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정 전 의장의 탈당 가능성에 “그럴 수 있을까.”라며 다소 유보적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핵심 관계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노 대통령을 정면으로 공격하며 단식 농성을 벌인 김근태 전 의장과 달리 정 전 의장은 ‘무조건 반대’를 외치지 않았다.”며 여운을 남겼다.노 대통령이 지난 2일 정 전 의장과 가까운 김현미·박영선 의원을 청와대로 불러 화해 메시지를 보내고, 노 대통령의 복심인 이광재 의원이 지난 6일 정 전 의장과 단독 회동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양쪽이 화해 국면에 들어갔다고 보긴 어렵다.여권 핵심의 이같은 기류가 정 전 의장이 빠진 열린우리당 경선이 자칫 친노(親盧)만의 맥빠진 잔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 전 의장 쪽이 9일 참여정부평가포럼 해체를 주장하는 등 공세 수위를 낮추지 않고 있는 것도 친노 주도의 경선에 단순히 흥행을 위한 들러리로 나서지 않겠다는 속마음이 깔린 듯하다.정 전 의장 쪽의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을 공격하는 게 우리 목적이 아니다.”면서 “2·14 전당대회 정신에 따라 대통합을 이루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화해를 거론하기 전에 친노 인사들의 거친 언사부터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