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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간 지하철 7호선 사업비 갈등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인천 연장사업비 분담을 놓고 부천시와 인천시가 갈등을 겪고 있다. 12일 부천시와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1조 2456억원이 투입돼 2011년 3월 완공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은 사업비의 60%는 국비 지원을 받고, 부천시와 인천시가 각각 지방비 3609억원,1225억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하지만 부천시는 재원 확보가 어렵게 되자 지방비 부담비율을 변경할 것을 인천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부천구간(서울 온수∼부천 상동사거리,7.4㎞)이 인천구간(삼산공원∼부평구청역,2.4㎞)에 비해 건설비가 많이 들지만, 이용자 수요는 인천시가 많으므로 추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부천시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지하철 7호선의 부천구간 이용자 비율은 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용객은 인천이 많은데, 사업비는 부천이 두배 이상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인천구간이 주거지역인 데 비해, 부천구간은 30%가 개발제한구역이라며 인천시가 1300억원 정도 더 부담해야 된다는 게 부천시의 입장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이 29%에 불과한데 예산이 부족해 공사가 중단될 우려가 높다.”면서 “부천구간 공사가 지지부진하면 피해가 인천까지 미칠 수 있으므로 인천시가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지하철 건설비 부담비율을 이용자 수요로 따진 사례도 없거니와 이제 와서 기존에 맺은 협약을 파기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자는 가변성이 크기 때문에 정확하게 수요를 따질 수 없다.”며 “부천의 재정난으로 2011년 서울∼부천∼인천 동시개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지만 부천시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총선 D-27] 昌·沈 ‘충청大戰’ 쌍두마차로

    [총선 D-27] 昌·沈 ‘충청大戰’ 쌍두마차로

    자유선진당은 12일 4·9 총선에 출마할 1차 공천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5명의 명단에는 충남 예산·홍성에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총재와 곽성문(대구 중남구), 권선택(대전 중구), 김낙성(충남 당진), 류근찬(충남 보령·서천), 박상돈(충남 천안을)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포함되어 있다. 그 밖에 이명수(충남 아산)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신대철(서울 강남을) 전 코카콜라 영업대표, 조용균(인천 부평을) 전 인천지법 판사, 이국헌(경기 고양 덕양갑) 전 국회의원, 조정무(경기 남양주을) 전 국회의원, 류종수(강원 춘천) 전 국회의원, 원종익(강원 횡성·홍천) 전 강원도의회 의장 권한대행, 이부균(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강원도당 부위원장 등이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공천이 예상됐던 심대평(연기·공주) 대표와 강삼재(서울 양천갑) 최고위원은 이날 공심위 면접을 받았으나 공천확정이 미뤄졌다. 면접한 날 곧바로 공천을 발표하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이로써 선진당은 총선 진용을 갖추고 높은 당 지지율을 무기로 내세운 한나라당과 충청권에서 일전을 치르게 되었다. 한나라당은 특히 ‘대쪽판사’ 이미지의 선진당 이회창 총재에게 후배 법조인들을 내세워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11일 연기·공주에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을 밀어내고 깜짝 공천을 받은 오병주 변호사를 비롯해 김학원(부여·청양) 의원, 이훈규(아산) 전 인천지검 검사장, 윤종남(천안갑) 변호사, 김영갑(논산·계룡·금산) 변호사 등이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부평시민 “반환미군부대 공원으로 활용을”

    2012년 반환되는 인천 부평미군부대 활용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평구민 대부분이 공원과 공공시설을 혼합하는 활용 방식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평미군부대 반환부지 활용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0.3%가 ‘주로 공원으로 활용하고 일부 부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찬성했다. 또 20%는 ‘주로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일부에 한해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원하는 등 전체 응답자의 74.2%가 공원과 공공시설 혼합 방식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공원을 원하는 답변은 21.8%, 전체 공공시설은 4%에 불과했다. 주민들은 반환부지에서 차지하는 공공시설의 비율에 대해 ‘약 30%가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선호하는 공원 형태로는 37.9%가 생태공원을 희망했고 체육공원(26.8%), 도시숲공원(25.5%)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선호하는 공공시설로는 문화·공연시설이 35.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체육시설(25.8%), 사회복지시설(13.4%), 종합의료시설(11.9%) 순으로 조사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지하철을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2010년까지 8개 지하철이 개통된다. 역세권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지하철 개통과 함께 아파트값이 오르고 매매·임대 수요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내년에 개통되는 수도권 지하철은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경의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 경춘선 복선전철, 중앙선 복선전철 등이다.2010년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수교수인 박준호 명지대 교수는 “집값·땅값은 레일 따라 움직인다.”며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개념으로 분양받을 것을 권했다. 내년 상반기 1단계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강남구 논현동까지 운행된다. 이 중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단지가 관심을 끈다. 주공 3단지는 8월 분양예정이며 GS건설이 시공한다.3411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로 56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삼성물산이 짓는 주공 2단지도 2444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426가구를 11월쯤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3호선 외에 내년 개통되는 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고층에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9호선 흑석역 인근 흑석뉴타운에서는 동부건설이 5월쯤 663가구(일반분양 18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흑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국립현충원과도 가깝다. 한강변 아파트다. 강서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화곡동에서 159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도 가양역 인근에서 874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경의선 복선전철은 내년 6월쯤 성산∼문산 구간이 개통된다. 일산·파주 등 서울 서북부지역에서 서울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중흥건설은 고양시 행신2지구에서 다음달 타운하우스 10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강매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두산건설은 9월쯤 고양시 탄현동에서 277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탄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일산·파주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내년 개통될 경춘선 망우∼춘천 복선전철도 주변에서도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신도종합건설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476가구를 곧 내놓는다. 마석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단지가 들어선다.LIG건영은 10월쯤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76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이미 평내택지지구가 개발돼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대원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49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광명 온수역과 부평구청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2010년 말 개통예정이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대우·대림·현대산업개발이 짓는 3030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4월쯤 일반분양분 400가구가 예정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송도신도시를 잇는 연장선도 내년 9월 개통된다. 코오롱건설은 하반기 연수구 송도동에 주상복합 236가구(일반분양 196가구)를 선보인다. 동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총선 D-28] 또 한번 붙자

    “또 한판 붙자.” 통합민주당이 지난 10일 1차 공천 내정자 55명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4·9총선에서 재대결 지역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11일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공천이 확정된 지역에서 리턴매치를 벌이는 지역구는 9곳 정도. 서대문갑(이성헌-우상호)을 비롯해 ▲부천 원미을(이사철-배기선) ▲경기 평택갑(원유철-우제항) ▲서울 구로갑(이범래-이인영) ▲경기 광명을(전재희-양기대) ▲서울 노원을(권영진-우원식) ▲경기 부평갑(조진형-문병호) ▲인천남구갑(홍일표-유필우) ▲인천 계양갑(김해수-신학용) 등이다. 우선 서울 서대문갑과 부천 원미을의 재대결이 관심을 끈다. 서대문 갑에 세번째 재대결을 펼치는 한나라당 이성헌 전 의원과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연세대 총학생회장 선후배 사이다. 이 전 의원은 83년, 우 대변인은 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이 전 의원이 1350여표 차로 당선됐다. 하지만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우 대변인이 ‘탄핵 역풍’을 타고 1800여표 차로 낙승,1승1패를 기록 중이다. 경기 부천 원미을에서는 한나라당 이사철 전 의원이 민주당 배기선 의원과 15대 총선부터 1승 2패 끝에 4연전을 펼친다. 평택갑도 관심 지역이다. 한나라당 원유철 전 의원과 민주당 우제항 의원간 사생결단을 벌인다. 원 전 의원이 15·16대 의원을 지냈다.17대에는 우 의원에게 패배했으나 18대에는 다시 권토중래에 나선다. 서울 구로갑은 한나라당 이범래 변호사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인영 의원과 재대결한다. 이범래 후보는 30년 이상 이 지역에서 살아온 ‘토박이’다. 이 의원은 전대협 초대 의장 출신으로 ‘386 정치인’을 대표한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한나라당 5차 공천 내정자(17명)

    ▲인천(6명)박상은(중 동 옹진군·58세·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윤상현(남구을·45세·서울대 초빙교수), 조전혁(남동을·48세·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구본철(부평을·49세·㈜텔넷웨어 회장), 이상권(계양을·53세·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학재(서 강화갑·43세·전 인천서구청장)▲경기(7명)정미경(수원 권선·42세·변호사), 허숭(안산단원갑·38세·㈜메디코 이사), 박순자(안산단원을·49세·국회의원), 손범규(고양덕양갑·41세·변호사), 최순식(오산·57세·전 오산시장), 함진규(시흥갑·48세·경기도의원), 김왕규(시흥을·57세·부대변인)▲강원(2명)정인억(동해 삼척·56세·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택기(태백 영월 평창 정선·57세·강원대 초빙교수)▲충북(2명)김병일(청주흥덕갑·50세·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송태영(청주흥덕을·46세·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현역 의원 탈락자(1명)이원복(인천 남동을)
  • 민노·진보신당 총선 1차 예비후보 확정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가칭)은 4일 4·9총선 예비후보자 1차 명단 73명과 18명을 각각 확정, 발표했다. 예비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민주노동당▲서울(19) 최형숙(강동을) 유선희(구로을) 최석희(금천) 김승교(도봉갑) 방종옥(동대문갑) 윤성일(마포갑) 이상훈(서대문을) 박천숙(서초을) 최창준(성동갑) 김현종(송파병) 김종민(용산) 전권희(중랑을) 최동석(강서갑) 이중원(광진을) 김인식(중구) 이정미(영등포) 정태흥(성북갑) 박명희(관악갑) 엄윤섭(관악을) ▲경기(19) 김창희(남양주) 이혜원(부천소사) 최순영(부천원미을) 김수정(시흥을) 안소희(파주) 이성윤(수원권선) 김미희(성남수정) 정형주(성남중원) 이병렬(광명을) 임종영(안산상록갑) 박미진(안산단원갑) 이종명(의왕과천) 신정숙(오산) 주경희(용인기흥) 조준호(화성갑) 이상무(화성을) 김선정(이천·여주) 최영희(고양덕양갑) 이은영(고양덕양을) 민태호(의정부을)▲인천(5) 한정애(계양갑) 박인숙(계양을) 신창현(남동구갑) 배진교(남동구을) 한상욱(부평구갑)▲충남(1) 선춘자(천안을)▲광주(4) 이봉훈(북구갑) 김현정(북구을) 오병윤(서구을) 조삼수(광산갑)▲전남(5) 이수근(순천) 전종덕(나주·화순) 유현주(광양) 윤소하(목포) 김형운(여수을)▲전북(2) 조진권(익산을) 하연호(김제완주)▲부산(4) 민병렬(부산진을) 주선락(부산진갑) 이화수(사하을) 문제열(영도) ▲울산(3) 김진석(남구을) 이영순(남구갑) 천병태(중구)▲경남(6) 강병기(진주을) 심경숙(양산) 전진숙(김해갑) 이천기(김해을) 강기갑(사천) 권영길(창원을)▲강원(2) 김광호(원주) 서미화(철원·화천·양구·인제)▲제주(2) 김효상(제주을) 현애자(서귀포)●진보신당▲서울(11) 신언직(강남을) 박창완(성북을) 박치웅(강동갑) 박용진(강북을) 김의열(노원갑) 김학규(동작갑) 정경섭(마포을) 노회찬(노원병) 김웅(관악갑) 신장식(관악을) 최현숙(종로)▲경기(4) 목영대(의정부) 백현종(구리) 김형탁(과천의왕) 심상정(고양덕양갑)▲인천(3) 이상구(서구강화갑) 문성진(중동옹진) 김상하(연수구)
  • [2008 K-리그 전력점검] (3) 수원·대구

    ■안정환·김남일 공백 고민… 이관우·조원희 역할 기대 수원 삼성의 엠블럼이 바뀌었다. 모기업 이름이 빠졌고 창단 연도를 1995년으로 1년 앞당겨 표시한 것. 모기업의 비자금 특검으로 돈보따리를 풀지 못해 김남일(빗셀 고베), 이싸빅(전남)과 안정환(부산)이 떠난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북한 대표팀으로 충칭 남북대결에 나선 안영학을 부산에서 데려온 게 유일한 영입 사례. 팀은 일본 구마모토 전지훈련 평가전에서 6승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나드손, 하태균 등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데다 ‘캐넌 슈터’ 김대의마저 발바닥 수술을 받아 다음달에나 출전할 수 있어 공격 지휘관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는 게 가장 큰 약점. ‘중원 사령관’ 이관우 역시 지난달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는 게 급선무. 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합격점을 받아든 조원희가 얼마나 빨리 팀원들과의 호흡을 맞춰 제 몫을 해주느냐가 초반 성적의 관건이 될 듯. 차범근 감독은 3-4-3과 3-4-1-2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술을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스리톱으로 나설 경우 김대의의 대체요원으로 안효연밖에 없어 시즌 초반 두터운 중앙 미드필더진을 바탕으로 3-4-1-2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바 트리오 맹활약 예고… ‘늦깎이’ 하대성도 기대주 대구FC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하대성. 최근 1억 9000만원에 대구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된 국가대표 윙포워드 이근호와 초등학교부터 부평고까지 함께 다닌 그는 프로 5년차이면서도 무명에 가깝지만 이번 시즌 플레이메이커로 중용이 예상된다. 터키 안탈리아 전훈에서 변병주 감독은 “국가대표 즉시 전력감”이라고 치켜세웠다. 2004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고도 김정우와 최성국, 이천수 등의 그늘에 가려 2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이듬해 무릎과 왼발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대구로 이적해 플레이메이커로 변신,25경기 2골,2도움을 기록했고 전훈 기간 브라질의 인터나시날에 첫 골을 뽑아냈다. 카자흐스탄 1부리그 오르다바시전에서도 20m 중거리포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새 삼바 공격수 알렉산드로와 나란히 두 골을 터뜨려 전훈 기간 5승1무2패에 기여했다. 이근호를 중심으로 ‘삼바 트리오’ 알렉산드로, 에닝요, 조우 실바가 빠르고 거침없는 공격을 예고한다. 또 지난해 46골로 최다실점의 불명예를 안았던 수비진은 새내기 양승원과 조형익 등의 가세로 한층 견고해져 전훈 8경기를 5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변 감독은 지난달 28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Metro] 인천, 9월부터 야간주차 시범 운영

    인천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야간주차 시범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남구 숭의4동 수봉로, 연수구 옥련2동 독배길, 남동구 구월3동 인하로, 남동구 만수2동 성현로, 부평구 부평5동 시장길 등 7개 구간에 주차구역 232면을 설치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찰 및 해당 구와 협의해 시범구간을 최종 결정한 뒤 야간주차 노면 표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 趙在彬 梁碩祚△〃 법무심의관실 金度亨△〃 법무과 洪承郁△〃 국제법무과 申乘浩 黃秉柱△〃 법조인력정책과 金南佑△〃 상사법무과 鄭珍溶△〃 검찰과 孫準晟△〃 형사기획과 申子容 宋庚鎬△〃 공공형사과 金裕喆 金成勳△〃 국제형사과 朴英濬△〃 형사법제과 金泰佑△〃 보호기획과 朴贊祿△〃 구조지원과 安喜俊△〃 인권옹호과 李喆熙△대검찰청 연구관 金範起 金信 吳澤林 林炫 朴鍾根 朴哲雄 辛應碩 芮世民 閔奇鎬 梁仁哲 李鎭琇 鄭鎭宇△서울중앙지검 安美英 盧正煥 李泰承 金榮基 崔容熏 田盛元 文成仁 李龍一 李起先 金志憲 李丁鏞 李晟圭 金成文 吳賢哲 李貞勳 姜炅來 朴基鍾 李憲柱 李濟榮 蔡制勳 朴宰亨 鄭炳元 李準植 姜大權 柳東昊 朴鍾帆 金度完 張城熏 金炯錄 劉賢貞 金玟炯△서울동부〃 趙鍾泰 李文漢 金春洙 韓相美 金孝貞 金泳喆 梁善順△서울남부〃 金廣洙 李善旭 金載浩 金奉奎 金完圭 尹振容 李瞳憲 孔鳳琡 申大炅 張少英 金承彦△서울북부〃 邊昶範 李枓奉 金哲秀 芮相均 張宰赫 백수진 徐志賢△서울서부〃 尹大鎭 朱映奐 金郁埈 蔡錫賢 양중진 邢振輝 金容彬 秋慧胤 秋義晶△의정부〃 柳爀 高敬順 全美花 禹勝倍 李相吉 金相顯 李相錄 朱成和 蔡良姬 朴良浩 崔昇賢△〃 고양지청 金昊耿 朴惠敬 梁在赫 金潤候 鄭日均 李貞旼△인천지검 金鍾亨 金孝鵬 朴奉熙 朴大圭 梁東勳 丁元赫 趙大豪 이병대 全桂廣 朴東仁 黃金千 洪甫佳 朴性玟 李世珍 鄭在賢 李蔓欽 崔宰鳳 權五星 金秀桓 丁芝榮 金侖宣 呂致敬 朴恩惠 金鍾必 鄭明媛△〃 부천지청 申珉洙 徐奉何 田武坤 林廷根 韓眞喜 李榮花 沈玟廷 李順玉△수원지검 金憲範 張源 任寬爀 金鶴子 申成植 李喆鎬 李朱亨 安鍾五 陳棟奕 박천혁 李坤胡 吳宰絃 許兌源 李英彰 權裕植 崔赫 鄭星賢 姜世顯 姜善珠 元新惠 朴惠蘭△〃 성남지청 黃淳哲 金炳求 申銀善 金信姬 金兌宣 양동우 黃正賢 張惠永 洪丞賢△〃 여주〃 李南錫 申東國△〃 평택〃 朴勝煥 徐京源△〃 안산〃 尹重棋 孫榮培 韓廷和 鄭永殷 許齒臨 趙成焄 韓承憲 申惠軫 김지혜 金宰禾 李善女△춘천지검 文泓性 李世喜△〃 강릉지청 李坤炯 柳泰碩 安東建 鄭玹△〃 원주〃 許正 秦洞均 許正薰 崔淳鎬△〃 속초〃 金俊燮 權尙大△〃 영월〃 주민철 林歲虎△대전지검 李成熙 權純哲 金種七 崔彰錫 洪瀯恩 成尙憲 金炯秀 鄭孝三 李健領 李宗燦 李周泳 宋幸洙 朴貞暖 宋永仁△〃 홍성지청 金志容 宋姃恩 孔浚赫 鄭赫濬△〃 공주〃 權乃建△〃 논산〃 張潤台 권현유 許志勳△〃 서산〃 朴晳鏞△〃 천안〃 朴柱誠 崔娜瑛 柳孝濟 宋明燮△청주지검 姜蟹暈 明在權 丁珍雄 梁建洙 朴戊英 朴仁羽 徐仁善 李禎燮 文相植 元炯文 朱慧珍 孫尙希△〃 충주지청 李承惠 李三潤△〃 제천〃 文炫喆△〃 영동〃 張熒洙△대구지검 金俊淵 金東柱 朴在映 申明浩 孫錫仟 趙勇漢 權起煥 朴台顥 李成植 元智愛 金鍾弦 宋昌珍 金美羅 閔永炫 李南洙 李芳炫 李光石 李政雨 李知炯 鄭有利 曺英姬△대구서부지청 金宰玉 安英林△대구지검 안동〃 安東澈 朴鍾鎬 蔡熹滿△〃 경주〃 全映俊 曺弘用 金益洙 박성민△〃 포항〃 崔在珉 尹炳竣 裵文基 朴基太 權讚赫 金載南 張日姬△〃 김천〃 李桓基 韓龍熙 安匡鉉△〃 상주〃 鄭在勳 南桂植△〃 의성〃 金泰見△〃 영덕〃 李章赫△부산지검 金煦坤 李進東 韓雄在 鄭載勳 裵成孝 朴在億 尹正燮 張成哲 姜正錫 柳道潤 曺斗鉉 吳昌勳 金秀珉 李長雨 權順香 金昇鎬 金明宣 柳陳承 金海中△부산동부지청 朴昞謨 全陽碩 丁龍煥 姜錫晶 金玲美 김은영△울산지검 權九培 尹希燦 柳國樑 李相炯 黃宇璡 金元淏 趙柱衍 崔佑榮 金昌洙 李相賢 金恩美 손찬오 孫貞淑 崔美和△창원〃 李周炯 崔永云 吳在爀 李俊燁 宋吉大 尹喆玟 朴賢哲 金知完 徐商鐵 韓基植 河東雨 崔善瓊 吳美鏡 金希映△〃 진주지청 劉相旼 金愚 徐榮培△〃 통영〃 朴弘奎 鄭裕澈 李東炫 車尙祐 盧先均△〃 밀양〃 宋奎善△〃 거창〃 崔淸浩△광주지검 朴錫宰 李炅洙 文鍾烈 金明石 金鍾五 李宣赫 金載夏 權宰煥 鄭景塡 李錦揆 金京槿 兪炳眞 윤재슬 高鎭源 羅旭晋 李羲燦 金銀河△〃 목포지청 鄭光壹 崔源錫 李東彦 權玟吾△〃 장흥〃 鄭提勳△〃 순천〃 李殷彊 鄭宇植 李在元 朴順培 柳南敬 申承熙△〃 해남〃 尹錫範 朴洪基△전주지검 沈在千 朴勝煥 河在郁 金龍奎 陳載仙 李光佑 金漢中 姜錫喆 金鎭浩 金倫廷△〃 군산지청 金度完 金亨柱 申元容 辛建澔 金保成△〃 정읍〃 黃壽淵 朴炅燮 徐賢旭△〃 남원〃 愼金宰△제주지검 梁要安 鄭圭永 張準熙 朴鍾敏◇검사 신규 임용△서울고검 文奎湘 李永烈 朴星洙△서울중앙지검 鄭令西 扈丞鎭 金鎭赫 崔鏞普 鄭美蘭 李東炫△서울동부〃 禹成榮 孫智惠 金準先△서울남부〃 崔根榮 潘智 張大圭△서울북부〃 崔在洵 宋圭榮 朴愛京△서울서부〃 곽계령 申熙英△의정부〃 金民九 朴健榮 吳善姬 金秀珉△〃 고양지청 金姬英△인천지검 高仁善 박지나 申基煉 具玟技△〃 부천지청 鄭仙帝 金永哲△수원지검 李秀權 姜銀善 沈亨錫 姜甫炅 李泰協△〃 성남지청 趙南寬(부부장) 千昇宰 류영지△〃 평택〃 任斗煥△〃 안산〃 張有剛 韓演奎 池垠錫△춘천지검 洪貞蓮 鄭一權△〃 강릉지청 鄭秀正△〃 원주〃 韓相潤△대전지검 朴修民 高美羅△〃 홍성지청 崔昭延△〃 서산〃 金炯傑△〃 천안〃 崔惠璟 金相文△청주지검 金貞華 柳朱泰△〃 충주지청 李智娟△대구지검 朴順榮 김가람 李周玹 朴先民△〃 경주지청 徐成牧△〃 김천〃 鄭輝燕△대구서부〃 全秀珍△부산지검 李元模 鄭芝泳 崔斗憲 金昌燮△부산동부지청 河竣皓 鞠眞 張旭桓△울산지검 高銀煐△창원지검 李承姬△〃 진주지청 申美良△〃 통영〃 印勳△광주지검 宋旼俓 姜聖基 金美守△〃 목포지청 文夏卿△〃 순천〃 林熙成△전주지검 金智淑△제주〃 田承澈 郭錦禧△의원면직 鄭武植 李基炯 鄭聖燁 洪景皓 李泰曄 權寧彬(2월29일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부장 金容震△서울동부지부장 金貞善◇5급 승진△서울중앙지부 구조부 李柄鎬△춘천지부 강릉출장소 고객지원팀장 金宰濬△대구〃 상주출장소 元正基△대구〃 영덕〃 崔鎭東△부산〃 文瑞基△울산〃 洪光善△창원〃 金泰錫△창원〃 진주출장소 朴璟業◇5급 전보△본부 기획부 재정기획팀 金亨圭 金亨圭△〃 감사실 全鍾喆△서울중앙지부 구조부 尹炳善 金閏善△서울동부〃 兪炳圭△서울중앙〃 구조부 李炳烈△서울북부〃 姜炳權 孔潤澤△서울서부〃 李明烈△의정부〃 全權燮△인천〃 韓鎭春△수원〃 안산출장소 金基旭△대전〃 姜龍國△청주〃 朴盛燦△청주〃 영동출장소 金允淵△광주〃 朴忠奎△광주〃 목포출장소 金孝男△광주〃 순천〃 梁炯承△전주〃 李成根 韓茂鉉(3.1)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지사장) △포항남부 나기환△원주횡성 우용주△경북북부 김필권△해운대 이종희△구미 이익희◇1급 전보 (실장)△건강관리 김연집△장기요양급여 최호규△장기요양평가 류광열(지사장)△중구동부 전세균△광진 나필균△용인 임무종△평택 오인환△경주 박노서△금천 김남식△인천남동 장석원△관악 한종술△김해 김일도△광주북부 이귀현△대구동부 정재태△성북 김일홍△안산 김백수△여수 이경호△광주동부 김영선△순천 김하종△의정부 김영수△성동 백경종△서초북부 강병권△제주 한기춘△마포 박호섭△전주남부 안낙선△성남북부 김용인△울산중부 규정규△인천중부 유재호△은평 박세권◇2급 승진 (지사)△동대문 박은주△강남서부 이주식△여수 고재철△인천남부 이용규△안산 전종국△광주북부 김희웅△성남북부 김덕용△의정부 김종인△성동 주용화△마포 김화섭△동작 정기홍△부천북부 정해선△파주 김동기△고양 고재덕△서대문 노상필△천안 전민석△파주 박두신△수원동부 김평△인천부평 지순철△인천남부 주원석△강서 임창빈△용인 정범길△강남서부 윤길중△원주횡성 곽정수△중구서부 기태영△강원서부 어선기△마산 손병열△창원 김동환△부산중부 임언택△김해 정홍복△경북북부 김억수△대구지역본부 김익종△대구수성 김선옥△전주남부 황휘연△순천 박영균△전주북부 김왕수△부산중부 김대원△김해 이영길△진주산청 최장렬△인천계양 박태근△광명 윤석호△대전동부 황흥연△고양 송성태◇2급 전보 (지사장)△제천단양 고진식△과천 신도연△김포 안종석△안양만안 이태홍△태백정선 한만호△삼척 곽지훈△평창영월 강성규△부산연제 최철규△함안의령 조방식△통영고성 안병락△기장 김명곤△포항북부 이해진△영주봉화 석국원△문경예천 권영일△상주 최경덕△해남진도 김상채△정읍 김영배△김제 김종권△남원순창 임윤호△군산 남상학△화순 김서룡△고흥보성 오안섭△광양구례 김영유△음성 류상현△보령서천 정재정△괴산증평 홍현성△오산 김재구△경기광주 백재현 서울보증보험 ◇이사 △구상 담당이사 裵東和△심사 〃 李明根 ◇지역본부장△경인지역본부장 柳成悅△영남〃 盧宰均 ◇본사부서장△전략영업부장 丁玄榮△통신채권〃 權益棋△구상지원〃 林大基△기업채권〃 劉東圭△재무관리〃 李用權△인사〃 金學成△법무실장 金相澤△마케팅〃 申東鉉△홍보〃 李有鎭△보상지원팀장 田鍾澤 ◇지점장△광화문지점장 尹勝煥△광교〃 金南鎭△종로〃 李相秀△강남〃 曺栢錫△구로디지털〃 姜秉世△서대구〃 李承祐△대전〃 李仁杓△여의도〃 郭在奉△부천〃 趙宰元△일산〃 辛昌植△목포〃 金在仁△선릉〃 姜範錫△의정부〃 權赫齊△마산〃 金達永△서산〃 白承勳△용인〃 成三在 ◇지원단장△강남신용지원단장 金容喆 △강북〃 李鐘聲△경인〃 李德元△중부보상지원단장 李鎭秀△경인〃 權五權△영남〃 金三悅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 이태구△전무 김찬영 임남재 정태현△상무 염만섭 김현배 박문주 소기석 시대복 이광재 안희태 안해성 김동호 임경호 김점권 정재훈 조규진 ◇신규 선임△상무 박경수 민호준 김득채 최정우 함병하 안동일 홍순석 서수열 박희준 박정수 박근동 이근하 포스코특수강 ◇신규 선임 △사장 성현욱△부사장 이영석△상무 우용택 조재현 포스코강판 ◇승진 △상임감사(전무대우) 유춘태 포스데이타 ◇승진 △상임감사(전무대우) 채영수△전무 신준일◇신규 선임 △상무 이우규 최규석 정동일 포스틸 ◇승진 △상무 신영권◇신규 선임△상임감사(상무대우) 조재구△상무 천범녕 포스콘 ◇승진 △전무 이기해◇신규 선임△상무 김진욱 육건수 박하규 포스렉 ◇승진 △전무 송재현 문제선◇신규 선임△상무 김영헌 포철산기 ◇신규 선임 △상무 한창수 포철기연 ◇신규 선임 △상임감사 김진섭△상무 배명호 포스에이씨 ◇신규 선임 △사장 이규정△상무 임일섭 강춘만 삼정P&A ◇승진 △전무 박기덕◇신규 선임△상무 노진형 동계수 포스메이트 ◇신규 선임 △사장 박기영 SNNC ◇승진 △상무 김기봉◇신규 선임△상무 임근영 승광 ◇신규 선임 △사장 김상면△상무 조강희 포스코경영연구소 ◇승진 △사장 김준한 YTN 라디오 △뉴스1팀장 柳碩鉉△뉴스2〃 崔修豪△뉴스3〃 金益鎭△뉴스4〃 秋恩鎬△뉴스5〃 趙勝熙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야구 전문기자 이석희△축구 〃(겸임) 정영재△영화 〃 임준택△기획취재팀장 박준철△스포츠1〃 김현승△스포츠2〃 김성원(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JES))△무비위크 편집장 송지환△〃 사업팀장(겸임) 전권수 대한석유협회 △산업홍보본부장 이윤삼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충남

    ▲천안갑(1) 양승조(48·국회의원) ▲천안을(3) 박완주(42·나사렛대 겸임교수) 이규희(46·전 정보통신윤리위총장) 한태선(43·전 청와대 행정관) ▲보령·서천(1) 조이환(46·교연학원 원장) ▲아산(1) 강훈식(35·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서산·태안(1) 문석호(48·국회의원) ▲논산·계룡·금산(3) 이인제(59·국회의원) 안희정(42·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장) 양승숙(56·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부여·청양(1) 김봉수(43·전 민주당 환경개선발전특별위 위원장)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인천

    ▲중·동·옹진(2) 한광원(50·국회의원) 박남춘(49·전 청와대 비서실 인사수석) ▲남구갑(1) 유필우(63·국회의원) ▲남구을(3) 고성원(36·전 노동일보 기자) 김현영(45·전 인천광역시 남구 의원) 박규홍(51. 전 민주당 사무처장) ▲연수(1) 문영철(46·유네스코 남인천협회 부회장) ▲남동갑(2) 성하현(52·전 인하대대학원 학생회장) 신맹순(65·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남동을(1) 이호웅(58·전 국회의원) ▲부평갑(1) 문병호(49·국회의원) ▲부평을(2) 홍미영(52·국회의원·비례) 홍영표(50·국가전략연구센터 이사) ▲계양갑(1) 신학용(56·국회의원) ▲계양을(1) 송영길(44·국회의원) ▲서·강화갑(2) 김교흥(47·국회의원) 문맹열(46·전 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서·강화을(1) 서원선(44·민주당 인천시당 정책실장)
  • [단독]남 통일후보, 이번엔 부동산 논란

    [단독]남 통일후보, 이번엔 부동산 논란

    ‘자녀 이중국적’ 논란에 휩싸인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가 최근 지목(地目)변경을 통해 수억대의 시세차익을 올리는 ‘부동산 테크’에 열을 올린 사실이 24일 밝혀져 또다른 논란거리를 낳고 있다. 남 내정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남 내정자 부부가 소유한 부동산은 토지 4곳, 주택 2채, 상가 3채 등으로 신고가액이 모두 34억 7847만여원에 이른다. 먼저 인천 강화군 선두리 산515 임야가 도마 위에 올랐다. 남 내정자는 지난해 7월28일 3.3㎡(1평)당 68만여원을 주고 선두리 임야 496㎡를 샀다. 이 땅을 판 김모(70·인천시 부평동)씨는 “남 내정자가 내 땅과 붙어 있는 땅 500㎡를 더 사들여 그곳에 집을 짓고 은퇴하면 와서 쉬겠다고 했다. 하지만 붙어 있는 땅 주인이 팔려 하지 않아 곤란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대로부터 받은 땅이고 근처가 개발되고 있어 팔고 싶지 않았는데, 아들 빚 때문에 넘겼다.”고 덧붙였다. 임야에는 건물을 짓지 못하기 때문에 대지로 지목변경한 뒤 땅값이 뛰는 시세차익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선두리 주민 A(31·여)씨는 “2002년 초지대교가 생기고 4∼5년 동안 땅값이 꾸준히 올랐는데 요즘 임야를 지목변경한 뒤 펜션이나 전원주택을 지으면 땅값이 2배로 뛴다고 해 임야 구입 붐이 일고 있다.”고 귀띔했다. 선두리 G부동산 관계자도 “그 땅은 대지로 지목변경하면 1∼2년 뒤 3.3㎡당 110만원 정도까지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선두리에는 현재 스키장과 콘도, 골프장 등의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남 내정자의 선두리 땅 매입은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땅의 지목변경으로 시세차익을 얻은 직후 이뤄졌다. 남 내정자의 부인 엄미숙(54·한성대 교수)씨는 지난해 7월19일 외삼미동 전답 1812㎡와 1302㎡를 대지와 도로로 지목변경해 7억여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이 땅은 2000년 엄씨가 부친에게서 상속받았다. 게다가 서울신문이 확인한 결과 외삼미동 1812㎡ 일대에 창고 2개를 버젓이 지어놓고도 정작 재산신고에는 포함하지 않아 축소 신고 의혹도 사고 있다. 엄씨는 또 2001년 수원시 망포동 상가를 구입할 때 미국 스프링필드에 살고 있다고 등기부등본에 써 국외에 거주하면서까지 ‘부동산 테크’에 열중했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남 내정자는 “선두리 임야는 은퇴 뒤 컨테이너로 움막을 짓고 공부방을 만들기 위해 샀는데 지목변경 허가도 제대로 안 나오는 땅이고, 외삼미동 땅은 용도변경하지 않으면 강제수용당한다고 일대가 다 그렇게 하기에 자연스레 지목변경했다.”면서 “부부가 교수를 25년 동안 했는데 둘이 합쳐 재산 30억원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양반인 셈”이라고 해명했다. 강화 이재훈·오산 박지윤기자 nomad@seoul.co.kr
  •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탄력’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탄력’

    정부의 반대로 두차례 보류됐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19일 국회를 통과, 전국 반환공여지의 97%가 몰려 있는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미군기지 환경 오염 치유의 경우 국방부에서 전담해오던 방식이 변경돼 국방부가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지자체에 복구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해 최대 3년까지 소요되던 환경오염 정화기간 이전에 지자체가 부지를 매각해 조기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점이 고무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과 부평 등을 중심으로 대학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관광단지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다. ●대학 및 산업단지 유치에 주력 파주시는 돌려받을 캠프 에드워드, 캠프 자이언트, 캠프 스탠턴에 각각 이화여대 서강대 국민대 캠퍼스를 유치할 예정이다.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추진한 이후 가장 두드러진 성과다.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남북교류를 위한 협력장도 마련된다. 의정부시 도심 복판에 자리잡아 교통 체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캠프 라과디아에는 사통팔달 도로가 깔린다.2009년까지 폭 30여m, 총 1380m 길이의 도시계획 도로가 십자 모양으로 놓인다.1954년 도로 계획 수립 이후 기지 때문에 손을 못 대온 곳이다. 부평미군부대 부지 59만㎡와 주변 미개발지를 포함한 61만 5000㎡에는 공원과 녹지 외에 병원과 대학이 들어서고 도로도 크게 확충한다. 부족한 경찰서도 신축한다. 하남시는 미군반환공여구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1단계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6일 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 캠퍼스’를 유치하기로 한 데 이어 덕풍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과 산곡천 자연형 하천조성사업, 제3정수장 신설사업, 시립보육시설 신축, 청소년쉼터(체육공원) 조성 등 5개사업에 총 97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3조 8000억원을 투입해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세계에서 유일한 DMZ(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에코-디자인 체류형 사계절 테마관광도시다. 풍부한 청정 자연환경에 휴양·체험기능을 고루 갖춘다. 동두천시는 미군기지 터에 대기업 및 외국대학을 유치하고 골프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기업 및 외국대학과 연구시설을 유치하고 나머지는 배후 주거시설과 공공용지로 개발한다. ●도로 등 공공사업 74건 추진 경기도에서 주한미군이 반환하는 공여지는 172.98km1/3이다. 전국 반환 면적(177.97km1/3)의 97%를 차지한다. 경기도는 공여지사업으로 국지도 및 국도 대체우회도로 사업 등 공공사업 74건에 2조 7217억원과, 관광레저단지 조성 등 순수 민자사업 5건 4조 4433억원 등 79건 7조 16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23개 사업으로 가장 많고 파주 15건, 가평 10건, 양주 6건, 동두천 5건, 연천 4건, 용인 3건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의 요구대로 완전한 법제화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4년제대학 신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관철돼 1단계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공여지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 윤상돈·인천 김학준 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부평구, 치매환자 보호센터 운영

    인천 부평구는 19일 산곡동에 치매환자보호센터인 ‘산곡행복의 집’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3억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곡동 남양빌딩 3층에 330㎡ 규모의 마련된 치매환자보호센터에는 프로그램실, 휴게실, 운동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치매환자의 건강관리, 치료는 물론 치매환자를 둔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상담까지 이뤄지며 환자의 치매정도, 가정환경 등의 조사를 통해 시설이용 여부가 결정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씨줄날줄] 쿠르드족과 올리브/구본영 논설위원

    “쿠르드족에게는 친구가 없고 산(山)만 있다.” ‘중동의 집시’인 쿠르드족의 오랜 속담이다. 이들은 터키·이라크·이란 등 중동의 험준한 산악지방과 구소련 등 유럽 일원에 흩어져 살고 있다. 속담에는 거주국에서 홀대받고 강대국에도 버림받은 유랑 민족의 자조가 배어 있는 셈이다. 사실 쿠르드족은 여태껏 돌아갈 제 나라가 없는 민족이다. 부평초처럼 한곳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도는 민족의 대명사는 보헤미안으로도 불리는 집시족이다. 하지만 집시는 많아야 400만명도 안 되지만 쿠르드족은 총인구가 2500만명에 육박하는 최대 유랑 민족이다. 독특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쿠드르족이건만, 역사는 수난사 그 자체다. 지난 1988년 이라크의 후세인 전 대통령이 자행한 쿠르드족 ‘인종 청소’가 대표적 사례다. 이란과의 전쟁을 치른 후세인이 쿠르드족의 독립 움직임이나 이란과의 연대 가능성이란 화근을 제거하기 위해서 신경가스로 공격해 5000명을 몰살한 것이다. 인구의 20%를 점하지만, 자치권 문제로 터키 정부에는 여전히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그런 쿠르드족, 특히 이라크의 쿠르드자치구 주민들에게 서광이 비치고 있다. 쿠르드족 인구가 밀집된 이라크 북부 모술과 키르쿠크 등지에서 유전 개발경쟁이 불붙으면서다. 한국석유공사와 쌍용건설 등이 참여하는 한국 컨소시엄도 그제 쿠르드 자치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자치구내 4개 유전 개발과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는 자원외교에 사활을 걸고 있는 우리와 전후 경제재건과 자치기반 확대가 과제인 쿠르드 자치정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일 게다. 물론 쿠르드족의 ‘향후 행보’를 경계하는 이라크 중앙정부의 반발 등 아직 변수는 많다. 하지만 자이툰은 아랍어로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를 뜻한다지 않는가. 논란 많았던 이라크 파병이었지만, 아르빌에서 흘린 자이툰부대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석유를 확보하고, 오랜 세월 척박한 삶을 일궈온 쿠르드족도 올리브 나무와 같은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윈-윈형 협력이 되기를 빌 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쇼핑플러스]

    ●유한킴벌리가 미용티슈 크리넥스 익스프레션을 출시했다. 종전 제품과 달리 둥근 계란형의 제품 용기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대형 할인점에서 80매 3개 묶음 제품이 5700원이다.(02)528-2608●한국야쿠르트는 유자에이드를 내놓았다. 국산 유자를 통째로 갈아 만든 과즙이 주 원료다. 따뜻하게만 마셨던 유자차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350㎖ 1200원●CJ뉴트라는 디팻 다이어트바를 출시했다. 설탕 대신 곤약시럽으로 맛을 냈다.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줄이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란 설명이다.1개 130㎉로 30일분 1박스에 7만 5000원●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설록에서 메밀과 녹차의 혼합차인 설록 메밀 녹차를 출시했다.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고도 2000m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타타리메밀이 주 원료다. 티백 100개들이가 6200원●대상이 다이어트 CLA를 내놓았다.CLA는 공액리놀렌산으로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된 지방과 지방 세포수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일본산 홍화씨유로에서 추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12개 캡슐 2병이 13만원.*1회 2정씩 하루 두 번 먹는다.(080)996-5000●풀무원녹즙이 아침 대용식인 한컵아침 스마일을 선보였다. 바나나, 누룽지, 옥수수 분말, 혼합곡물, 두유분말, 알로에겔, 양배추농축액,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으며, 위와 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180g에 2200원(080)022-0085●롯데칠성은 스카치블루 30년산을 출시했다.700㎖로 100만원이다. 스코틀랜드에서 브렌딩된 최상급 스카치 위스키 30년산 원액을 수입해 롯데칠성 부평공장에서 가공한다는 설명이다.17년산과 21년산에 이어 토종 위스키 브랜드에서도 30년산 라인을 갖추게 됐다.●비비안은 드라마틱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여성들이 꿈꾸는 S라인을 위한 드라마틱한 가슴 라인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 상·하의 한 벌 기준으로 8만 2000∼8만 8000원
  • 盧대통령 퇴임후 구상 ‘세 갈래’

    盧대통령 퇴임후 구상 ‘세 갈래’

    9일 뒤면 시민으로 돌아가는 노무현(얼굴) 대통령의 퇴임 구상이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노사모와 전·현직 청와대 직원, 참여정부평가포럼 회원들과 가진 회동에서 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사이버 정치’에 의욕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관련, 청와대 전·현직 핵심 참모들은 노 대통령의 퇴임 후 설계도를 마련하느라 최근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백서 발간을 계기로 한 출판 사업 ▲기금 마련을 통한 재단 설립 ▲민주주의 발전과 진보진영 활동 지원을 위한 연구소 설립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모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출판 사업은 청와대 언론관련 비서관들을 중심으로, 재단 설립은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 등 부산·경남지역 출신 참모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면서 “연구소는 학자 출신 참모들이 준비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갈래 구상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의중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노 대통령은 이들의 논의결과를 수시로 보고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은 퇴임 대통령의 활동유형은 ▲정치적 원로 ▲비정치적 사회활동 ▲은둔형으로 구분한 뒤 “정치 전면에 개입하는 것보다 정치권력의 노하우를 학술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권유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다른 지역구 노리시죠” 신경전 치열

    “다른 지역구 노리시죠” 신경전 치열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강북 지역 19개 지역구 공천 신청자 94명을 시작으로 면접 심사에 착수했다. 한나라당은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지역별로 2∼4명까지 대상자를 압축한 뒤 여론조사를 통해 공천자를 가릴 계획이다. 면접에만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자들을 한 자리에 모은 탓에 약간 거북한 장면도 연출됐다. 성동갑에 출사표를 던진 진수희 의원이 면접을 마치고 나와 경쟁자인 권혜경 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에게 인사를 건넸을 때다. 진 의원이 건넨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하던 권 대표는 “다른 지역구를 알아 보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라며 일침을 놨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분과 간사인 진 의원은 이 당선인 측근으로 분류된다. 권 대표는 권익현 전 민정당 대표의 딸이자, 임태희 당선인 비서실장의 처형이다. 남편은 김태기 전 성동갑 당협위원장이다. 면접장에서 ‘출마의 변’을 발표할 때에도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류가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이 먼저 “‘이명박 사람’인 제가 이 지역에 출마해 대선 때 높았던 지지도를 당 지지도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답변 기회를 얻은 권 대표는 “대선 때 이 당선인 득표율이 높았던 이유는 제가 이웃의 김장도 해주는 등 지역일에 열성을 다해 봉사했기 때문”이라고 지역 연고의 우위를 내세우며 반박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현역 의원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역구 현역 의원들은 면접에 참석하지 않아도 됐지만, 종로 박진 의원과 용산 진영 의원은 면접장에 들러 인사를 하고 갔다. 단독 공천신청자인 박 의원은 공심위원들과 데면데면하게 차를 한 잔 마시고 돌아갔다. 반면 홍준표·박성범 의원은 면접장에 들르지 않았다. 광진갑에 공천을 신청한 김영숙 의원은 여성부 폐지에 관한 견해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김 의원은 “여성부가 폐지된 게 아니라 기능이 통합·확장된 것”이라고 답했다. 역시 광진갑에 출마한 권택기 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은 면접이 끝난 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한 마디를 남겼다.“이거, 할 짓이 아니다.” 신청자들의 투정에도 아랑곳 없이 공심위원들은 “신청한 지역구에 연고가 있느냐.”“당에 무슨 기여를 했느냐.”“직업이 정당인이라면 무슨 일로 생계를 꾸리나.”“병역 면제를 왜 받았느냐.” 등 질문공세를 폈다. 특히 당적과 지역 연고에 관한 질문이 신청자들을 괴롭혔다. 비례대표 의원들은 공천 신청지역 현안에 해박하고 열정을 갖고 있다고 호소했다. 당적 문제는 조금 더 예민한 주제가 됐다. 전날 입당 절차가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천 신청이 반려된 25명 가운데 일부가 반발해서다. 한나라당을 탈당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출마 경력이 있는 인사들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측근인 박종웅 전 의원은 “대선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았는데, 입당 처리가 안 됐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면접장 바깥에서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이다가 안강민 위원장과 면담을 했다. 인천 부평을에 출사표를 낸 이재명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 당적을 옮겼지만, 다른 당적으로 선거에 출마한 적은 없다.”고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당 관계자는 “일단 입당 심사 통보가 왔고, 우리는 그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송병남(전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바이오비전 회장)씨 모친상 최승철(미국 거주)조광수(거제대우병원 과장)방영남(사업)장송순(고대교우회 용인시회장)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1●송점수(사업)해룡(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과장)영순(울산 명덕여중 교장)씨 모친상 오용준(서라벌대 겸임교수)송현승(연합뉴스 상무이사)씨 빙모상 송상헌(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전공의)씨 조모상 11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281-0699●윤주양(남양유업 소장)주용(한택 상무)주평(사업)주필(부산MBC 정경부장)씨 모친상 11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3)627-3699●노완규(전 한국타이어 상무)재규(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용규(현대오토넷 전무)씨 모친상 유현(법무법인 비젼인터내셔날 변호사)씨 빙모상 안희진(온누리교회 목사)씨 시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22●이홍종(중앙문화원 대표)한종(하이트맥주 전무)용기(S&T중공업 차장)씨 모친상 차준환(대아기계펌프 대표)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0●정호근(자영업)철욱(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 영업총괄 상무)씨 부친상 김진철(자영업)문영환(대한광업진흥공사 차장)김임수(한국항공우주 상무)씨 빙부상 10일 부산 해운대 성가정성당, 발인 13일 오전 10시 (051)704-7726●류석민(KBS부산방송총국 보도팀 촬영기자)씨 모친상 강지아(KBS부산방송총국 보도팀 기자)씨 시모상 11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1)508-9007●윤석희(농업)재희(전 진주MBC 사장)광희(세무사)씨 모친상 10일 경북 경주 안강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4)761-3014●박찬흥(파이낸셜뉴스 산업2부장)씨 부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43)269-7211●이권형(헤럴드경제 기자)씨 빙부상 10일 익산 우석노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10-5345-6316●공항진(SBS 문화과학부 차장)씨 부친상 10일 일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31)932-9169●박채운(다보산전 이사)범석(고운이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해성(삼성중공업 상무)씨 빙모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1●송옥(전 광주향교 전교)씨 별세 영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영록(동양교통 대표)영웅(순천중앙병원 원장)영철(미국 LA영사)경희(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변화석(변호사)노만수(노만수외과 원장)씨 빙부상 8일 전남 순천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61)744-3953●김도근(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연구사)씨 부친상 민정미(인천 부평여고 교사)씨 시부상 조현길(SK네트웍스 차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1●채원병(전 현대산업개발 상무이사)씨 모친상 혁제(아이앤콘스 대리)혁환(현대아이파크몰 사원)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6●김영식(명지외고 교사)현식(세화전자 과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52●박주홍(사업)주용(세종대 교육학과 교수)씨 부친상 장영복(사업)윤일환(〃)구창주(한화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5●오해옥(사업)병철(정우섬유·정우비나 대표)병연(동방림섬유 〃)씨 모친상 장인규(하림 수석부장)안운형(사업)서일석(정우비나 실장)씨 빙모상 오동근(하나은행 평촌역RM 부장)인원(현대자동차 서구팀장)응근(한양 기술개발실 차장)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631●김종운(사업)씨 모친상 유진규(전 동아건설 부장)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5●양정엽(한양대 물리학과 박사)진화(유니원커뮤니케이션스 부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4●오찬식(소설가)씨 별세 10일 국립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02)2262-4820●최우석(중앙의원 원장)우창(세연투섬내과 원장)윤희(경북도의원)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2●심의영(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장)의전(휴네트개발 대표)씨 부친상 전계상(영국 옥스퍼드미션교회 목사)씨 빙부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43 ●구정회(아키스종합건설 대표)동한(삼한교역 〃)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김권용(연합뉴스 정보과학부장)씨 빙부상 국립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26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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