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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15일 휴가 중 고열로 병원 찾아”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15일 휴가 중 고열로 병원 찾아”

    인천 메르스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15일 휴가 중 고열로 병원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쯤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1차 판정 불가, 2차 음성” 검사 결과 왜?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1차 판정 불가, 2차 음성” 검사 결과 왜?

    인천 메르스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1차 판정 불가, 2차 음성” 검사 결과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께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1차 검사 판정 불가 대체 왜?”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1차 검사 판정 불가 대체 왜?”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1차 검사 판정 불가 대체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쯤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 확진환자 아직 없어”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 확진환자 아직 없어”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 확진환자 아직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쯤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추가 조사 할 수도”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추가 조사 할 수도”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검사 2차 음성 “추가 조사 할 수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께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울산·전남·제주 환자 없어”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울산·전남·제주 환자 없어”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인천·울산·전남·제주 환자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쯤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확진환자 없는 지역은?”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확진환자 없는 지역은?”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메르스 의심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음성 “확진환자 없는 지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쯤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판정 “15일 발열 및 설사 증상”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판정 “15일 발열 및 설사 증상”

    인천 메르스 인천 메르스 의심 간호사, 2차 검사 음성 판정 “15일 발열 및 설사 증상”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추가 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근무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께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다. A씨는 휴가 전 주말인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검단탑병원 측은 이날 오전부터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의 유무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급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그동안 서울·경기 등 인접 시·도에서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에서만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명단 보니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면서 “국민들은 복지부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근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닭살피부 때문에 반바지, 반팔 입기 꺼려진다면

    닭살피부 때문에 반바지, 반팔 입기 꺼려진다면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바디 케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탄력 있는 몸매와 다이어트에 앞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피부 문제다. 팔 다리가 노출되는 옷을 입었을 때 피부결, 색소침착, 각질, 팔뚝 및 다리 닭살피부 등의 피부 문제가 있다면 두드러져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모공각화증’, 흔히 ‘닭살피부’라 불리는 피부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고민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모공각화증은 모공 입구에 각질이 단단하게 쌓여 피부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변화하는 것으로, 피부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모공이 도드라지기 때문에 ‘닭살’이라고도 불린다. 모공각화증은 팔다리의 바깥부분 근육에 많은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팔뚝모공각화증, 다리모공각화증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모공각화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적 소인, 아토피나 어린선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기가 건조하고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각질형성도 심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지만 강한 자외선에 피부를 노출하게 되는 여름도 모공각화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계절이다. 또한 이를 가리기에 급급해 긴소매나 긴바지만을 고집하다가는 땀의 흡수나 통풍이 원활하지 못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닭살없애는법을 찾아보고 모공각화증 비누, 스크럽제를 사용해 보기 싫은 각질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리한 각질제거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나아가 이태리타올로 팔뚝, 다리, 얼굴 모공각화증 부위를 세게 문지르는 행동은 모공각화증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않고 오히려 모공각화증 흉터, 색소침착을 불러올 수 있다. 때문에 모공각화증 피부과, 한의원을 통해 본인의 피부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브로 한의원에 의하면 모공각화증은 ‘색택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피부의 윤기가 사라지고 피부의 순환이 막혔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피부와 체모는 모두 폐가 주관한다고 보는데, 폐의 기운을 약하게 하는 스트레스(心火)가 원인이 되기도 하며, 소화기가 평소에 약해서 몸의 정혈(精血)과 진액(津液)이 부족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모공각화증치료 방법으로 피부손상을 최소화 시키면서 안전하게 각질층을 제거하고, 모공을 열어 쌓인 노폐물을 내보낸 다음 부족한 정혈(精血)과 진액(津液)을 보충해주는 방법을 쓴다. 이를 위해 피브로 한의원에서는 한의학적 원리와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저자극 미세 침주(針柱)를 이용해 모공각화증을 치료한다. 두텁게 쌓인 각질층을 안전하게 제거하면서도 피부에 정혈(精血)과 진액(津液)을 보충할 수 있는 닭살피부치료 방법이다. 이외에도 피브로 한의원은 진액약침요법, 한약요법, 침치료요법 등 다양한 닭살없애는법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물을 자주 마시고,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해 주는 등 꾸준히 생활 속에서도 노력하다 보면 닭살피부치료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피브로 한의원은 서울(강남선릉, 관악신림, 노원, 서초, 신촌, 잠실신천, 종로), 경기/인천/강원(인천부평, 구리, 김포, 안양, 부천, 분당, 수원, 춘천), 충청/전라/경상(대전, 청주, 전주, 광주, 울산, 창원마산)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여름맞이 모공각화증 비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치료비용과 치료 방법은 각 지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 원외 혁신위원 후보 최인호·강래구·고연호 추천

    새정치민주연합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는 8일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함께 당 쇄신을 주도할 혁신위원 후보로 강래구(대전 동구), 고연호(서울 은평을), 최인호(부산 사하갑) 지역위원장을 추천했다.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인선에 한창인 김 위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원외위원장 몫 혁신위원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추천 인사들은 지역과 계파, 여성 비율 등이 두루 고려됐다. 영남권의 최 위원장은 친노(친노무현) 인사로 분류되며, 충청권의 강 위원장은 박영선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의 고 위원장은 정동영계로 분류된다. 기초단체장 몫 혁신위원으로는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과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등도 후보로 추천됐다. 박·홍 구청장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이며, 김 구청장은 손학규계로 분류된다. 남은 관심은 김 위원장이 현역 의원 몫의 혁신위원에 누구를 임명하느냐는 문제다. 김 위원장은 외부 영입 인사 6명의 이름을 놓고도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아파트 틈새면적의 진화… 특화설계 분양시장서 인기

    아파트 틈새면적의 진화… 특화설계 분양시장서 인기

    틈새면적이 진화하고 있다. 정형화된 면적의 틀에서 벗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부평면에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거나 알파룸, 광폭 거실 등 새로운 특화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활용도가 높아진 틈새면적은 최근 주택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전까지 전용면적은 59㎡(옛 26평형)가 2~3인 가구, 84㎡(옛 33평형) 3~4인 가구, 114㎡(44평형)는 4~5인 이상 가구에게 적합하다는 게 주택시장의 정설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다양화되고 저렴한 가격에 좀 더 가치 있는 집을 찾는 수요자가 늘면서 건설사들은 전용 62㎡, 64㎡, 72㎡, 90㎡ 등 면적을 더욱 세분화시킨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추세다. 여기에 특화설계까지 적용되면서 기존 전통 면적과 비교했을 때 체감상 크기 차이는 거의 안 나지만 평면이나 구조가 비슷하고 분양가도 저렴해 시장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제일건설이 인천 서구에 분양한 ‘청라국제도시 제일풍경재 2차 에듀&파크’의 전용 74㎡A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전용 84㎡A형과 흡사하게 설계됐지만 가격은 4000만원가량 저렴했다. 청약경쟁률도 전용 74㎡A형의 경우 1순위에서 당해 지역 7.2대1로 84㎡A형(3.3대1)보다 높았다. 반도건설이 지난달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선보인 ‘동대구 반도유보라’는 전용 65㎡의 틈새면적에 가변형 벽체(기둥이 없는 벽체)를 도입해 수요자 기호에 따라 넓은 거실이나 침실로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65㎡의 청약경쟁률은 308.7대1(평균 273.8대1)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경기 광주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태전’은 전용 64㎡와 72㎡의 틈새면적에 30~43㎡ 규모의 발코니면적을 제공해 중대형 못지않은 주거공간을 선보였다. 서비스면적이 전용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전용 64㎡는 평균 2.3대1, 전용 72㎡는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5월까지 전국에 분양한 전용 59~84㎡ 중소형 아파트 주택형은 총 917개 타입으로 이 중 33%인 300개 타입이 틈새면적으로 공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중소형 틈새면적이 164개 공급된 것보다 83% 증가한 수치다. 그렇다 보니 특화설계를 통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졌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복합주거단지 ‘광교 아이파크’(전용 84~90㎡, 1240가구)는 전용 90㎡에만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647가구가 공급된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부부욕실이 조성되고 일부 타입은 자녀 공부방 등으로 쓸 수 있는 알파공간이 설계돼 방을 4개까지 활용 가능하다. 현관에는 대형창고가 설치된다. 오는 12일 경남 거제시에 분양되는 대우건설의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전용 62~84㎡, 총 1164가구)는 틈새면적이 전체 가구의 56.3%를 차지한다. 전용 62㎡(449가구), 74㎡(206가구) 등이 있을 뿐 기존 전용 59㎡는 없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용 59㎡는 땅이 좁은 수도권 평형위주여서 자체 조사 결과 해당 지역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아 평수를 한 평 늘렸다”고 말했다. 알파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인 전용 74㎡는 84㎡보다 크기가 조금 작아지지만 가격은 1억원 이상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다. GS건설이 이달 경기 부천시에 분양하는 ‘부천옥길자이’(전용 78~122㎡, 710가구)도 틈새면적인 전용 90㎡, 96㎡가 절반가량인 351가구로, 일부 타입에 알파공간이 조성돼 서재, 드레스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이 부산 영도구에 이달 말 분양하는 ‘롯데캐슬 블루오션’(59~122㎡, 381가구)도 전용 69㎡, 74㎡ 등 틈새면적을 3분의1 이상 채웠다. 특히 전용 82㎡와 112㎡는 복층 테라스하우스를, 103㎡과 122㎡에는 펜트하우스를 지역 최초로 꾸며 차별화했다. 우미건설도 이달 19일 충북 청주에 분양하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전용 72~136㎡, 1291가구)에 전용 84㎡ 못지 않은 평면구조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을 갖춘 틈새면적 전용 72㎡를 84㎡보다 4000만원 저렴하게 내놓는다. 17~19일 계약이 진행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보령’(전용 73~84㎡, 677가구)은 전체 가구의 60%가 틈새면적인 전용 73㎡(405가구)이다. 전용 73㎡ 거실에는 기존 천정고(2.3m)보다 높은 우물형 천정(2.4m)고가 설계돼 개방감을 확대했다. 73㎡A 형은 4베이에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73㎡B형에는 침실 2개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넓은 침실로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틈새면적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흔한 틈새면적으로는 경쟁에서 어려움이 많아 특화 설계가 도입되고 있다”면서 “공급 물량이 매달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만큼 틈새면적의 차별화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野혁신위원 원혜영·최재성·이석현 물망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고강도 쇄신을 주도할 혁신위원회 인선이 이번 주말쯤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오는 10일 혁신위 출범을 목표로 이르면 8일쯤 인선에 대한 중간발표를 할 계획이다. 우선 김 위원장은 국회의원·기초단체장·원외 지역위원장·당직자 등으로 구성되는 내부 인사 추천 과정에서 그룹별로 여성 후보를 포함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여성 안배를 고려한 인선을 위해서다. 인선의 최대 관심사는 현역 의원 중 누가 되느냐다. 계파색이 뚜렷한 인물이 들어갈 경우 혁신위가 당내 분열을 해소시키기는커녕 또 다른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후보 추천권을 받은 이종걸 원내대표 측은 계파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복수 후보를 추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로서는 공천혁신추진단장이자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는 원혜영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네트워크정당추진단장인 최재성 의원과 무계파이자 5선 중진인 이석현 부의장의 이름도 오른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혁신위원의 공천 포기 압박 부담도 클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혁신위원까지 총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의원들 사이에서는 “혁신위원 되기가 무섭다”는 농담이 오가는 상황이다. 아울러 기초단체장의 경우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거론된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과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은 여성 기초단체장으로 후보군에 포함될 수밖에 없다. 원외 지역위원장 가운데서는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및 김부겸 대구 수성갑 지역위원장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당사자들은 “지역에 충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총 6명인 외부 인사의 경우 김 위원장이 “현재 58세인 당원 평균연령을 40대로 낮추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참신한 청년 인사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참여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 위원장 측은 “조 교수는 국민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메르스 공포] 손님 절반 뚝

    [메르스 공포] 손님 절반 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인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손님이 40% 이상 줄었습니다.” 인천 부평지하상가에서 아동옷을 파는 이모(38·여)씨는 4일 매장을 찾은 기자에게 “장사가 안돼 죽겠으니 다른 데로 가 물어보라”며 하소연하듯 말했다. 국내 최대의 지하상가인 부평지하상가(3만 2311㎡)의 상인들은 메르스 직격탄에 심리적 공황 상태다. 지하에 들어선 1408개 점포는 3~7평 규모인 데다 통로도 3m에 불과해 사람 간 간격이 좁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의 발길이 뜸해졌으며 방문객 일부는 마스크를 썼다. 상인들은 “손님이 최소한 40∼50%는 줄어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대신 지하상가 입구의 약국에는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더니 이내 ‘마스크가 품절돼 오후에 입고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화장품을 파는 박모(32·여)씨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부평이 뜨고 있는데 메르스가 찬물을 끼얹었다”면서 “메르스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른다는 게 더 걱정”이라고 했다. 일부 점포는 아예 오후에야 문을 열었다. 옆 가게 주인은 “대개 오전 10시 전에 개장하는데 장사가 안되니까 문을 열기 싫은 모양”이라며 웃었다. 신발 가게 주인은 “정부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평소 왁자하던 중국말도 들리지 않았다. 메르스 파동이 일기 전 이곳 이용객은 평일 15만명, 주말 20만∼30만명에 달했는데 이 중 10∼20%는 유커였다.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을 통 크게 사들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공이 컸던 유커들은 메르스 소식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상가연합회는 비상이 걸렸다. 연합회는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대책을 요구했지만 시원한 답이 돌아오지 않자 안절부절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메르스 문제는 관리 주체가 적극적으로 대처해도 될까 말까 한데 알쏭달쏭한 말만 되풀이해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자체적으로 상가 출입구에서 마스크와 세정제를 나눠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뉴스 플러스] ‘성폭행’ 청와대 경비 경찰관 구속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청와대 외곽 경비 담당 경비대 소속 경찰관이 구속됐다. 3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김모(33) 경장은 지난 21일 오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매매 조건으로 인천 연수구 모텔에서 만난 A(33)씨에게 경찰관 신분증을 보여주며 단속할 것처럼 위협, 다시 부평구의 모텔로 데려가 성매매 비용으로 준 10만원을 돌려받은 뒤 훈방 조건으로 2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풍산그룹] 류진 회장 장인은 노신영 前 총리…삼성·현대家와도 연결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풍산그룹] 류진 회장 장인은 노신영 前 총리…삼성·현대家와도 연결

    풍산은 정·재계와 언론계로 연결되는 화려한 혼맥을 가지고 있다. 류 창업주는 서애 류성룡 선생(1542~1607년)의 12대 후손이다. 회사 이름 ‘풍산’도 본관인 풍산 류씨를 따서 지었다. 류 창업주는 1923년 5월 19일 경북 청송 덕천마을에서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안동 하회마을에 600년 넘게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풍산 류씨 서애종파 가문답게 유교적 가풍이 엄한 집안으로 통한다. 1941년 대구공립직업학교(현 대구공고)를 졸업하고 1957년 풍산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자수성가했다. 일본으로 건너가 무역으로 돈을 모은 뒤 1967년 귀국해 이듬해 풍산의 모태인 구리를 가공하는 풍산금속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류 창업주는 고 배준영 여사와 사이에서 2남 2녀를 뒀다. 류 창업주는 지난 1999년 11월 24일, 배 여사는 지난 1월 31일 별세했다. 배 여사는 한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으로 30여년 동안 왕성히 활동했다. 1969년 남편이 부평에 국내 최초의 신동 공장을 세우자 그곳에 간이 식당을 만들고 시장에서 직접 장을 봐 직원 식사를 준비했던 일화는 지금도 회자된다. 장남인 류청(65)씨는 한때 풍산의 미국 현지법인 PMX의 사장을 지냈으나 일찌감치 사업에서 손을 떼 지금은 그룹과 왕래가 없다. 그가 보유했던 풍산과 풍산홀딩스 보유 지분도 지난 2009년부터 팔기 시작해 2012년 10월에 모두 털어냈다. 산업용 동판 및 주화를 제조하는 PMX는 1989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오와주에 설립된 자회사인데 설립 후 지금까지 실적부진으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1982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당시 이름 박서영)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가 6개월 만에 이혼했다. PMX 사업 부진과 이혼 문제로 류 창업주의 눈 밖에 난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지금은 미국을 오가며 개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녀 류지(63)씨와 차녀 류미(60)씨도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도 풍산그룹의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차남이자 막내인 류진 회장이 1999년 류 창업주가 세상을 떠난 뒤 바통을 이어받아 풍산을 이끌어 가고 있다. 류 회장과 직계들이 풍산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 지분의 42.4%를 보유하고 있다. 180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중저음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류 회장은 노신영(85· 롯데그룹 총괄고문) 전 국무총리의 딸 노혜경(55)씨와 결혼했다. 풍산은 이 혼사를 통해 재계 혼맥의 중심부에 진입해 있다. 노혜경(55)씨는 미국 스탠퍼드 법대 출신이다. 류 회장과 노씨는 김수환 추기경의 주례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슬하에 성왜(25)양과 성곤(22)군을 두고 있다. 두 자녀 모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풍산의 지분을 조금씩 물려받고 있다. 풍산그룹은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집안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노 전 총리의 장남 노경수(61) 서울대 교수는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장녀 숙영(56)씨와 결혼했다. 숙영씨는 정몽규(53)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누나이다. 노 전 총리의 둘째 아들 노철수(59)씨는 애미커스그룹 회장이다. 그의 부인은 고 홍진기 전 내무장관의 막내딸인 홍라영(55) 삼성미술관 리움 부관장이다.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70)씨의 동생이며, 오빠는 홍석현(66) 중앙일보 회장이다. 노 전 총리의 셋째 아들 노동수(56)씨는 광명특수인쇄 사장을 맡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단독] 강동구 11조 VS 영등포구 1059억 ‘공약 재정 양극화’… 부산도 78배差

    [단독] 강동구 11조 VS 영등포구 1059억 ‘공약 재정 양극화’… 부산도 78배差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5일 기초단체장의 ‘공약 성적표’를 공개했다. 지자체별 제시한 공약의 개수는 편차가 심하지 않았지만, 공약 이행 재정 추계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서울 25개구의 총공약 수는 1640개로 집계됐으며 중구가 106개, 관악구 104개, 성동구 100개 순이었다. 동작구가 20개로 가장 적었으며, 영등포구 30개, 서대문구 33개씩으로 뒤를 이었다. 공약 재정은 강동구가 10조 9592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다음으로 노원구 8조 3274억원, 관악구 7조 8768억원 순이었다. 가장 작은 곳은 영등포구로 1059억원이었다. 용산구 1538억원, 서대문구 1562억원으로 강동구와 무려 100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부산 16개 지자체의 총공약 수는 551개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사상구가 50개, 가장 적은 동래구가 19개로 그 편차가 크진 않았다. 하지만 공약 재정은 부산진구 3조 3976억원인 반면, 동래구는 435억원으로 78배의 격차를 보였다. 사하구는 1조 7457억원, 사상구는 1조 5417억원씩 추계했다. 대구 7개 지자체의 총공약 수는 328개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 재정은 동구가 1조 7847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으며, 북구도 1조 6468억원으로 이에 못지않았다. 하지만 수성구는 1620억원, 달서구는 1009억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지역인 남구와 달성군은 공약 재정 추계에서 제외됐다. 인천의 공약 재정도 쏠림현상이 심했다. 특히 청라·검단 신도시가 들어서 있는 서구의 공약 재정 규모가 13조 5633억원으로 그 덩치가 가장 컸다. 반면 연수구는 1466억원, 부평구는 2873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공약 평가에서 부평구 한곳만 SA등급을 받았다. A등급도 연수구 한곳뿐이었다. 중·남동·계양구와 강화군은 D등급이라는 다소 박한 평가를 받았다. 광주는 북구가 1조 3568억원 수준인 반면, 서구는 1602억원, 광산구는 658억원으로 비교적 ‘알뜰’했다. 대전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공약 수와 재정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공약 평가에서도 그렇게 잘하지도,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았다. SA등급을 배출하지 못했지만 D등급도 없었다. 반대로 울산은 중구는 SA등급을, 동구와 울주군은 D등급을 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의 기초단체들은 공약 성적이 대체로 우수했다. 공약 재정의 규모는 인구 100만명 육박한 성남시가 15조 7011억원으로 가장 컸다. 수원시 10조 3889억원, 의정부시 9조 7924억원, 남양주시 8조 5999억원 순이었다. 과천시는 443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작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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