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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금사 직원 거액 빼내 잠적/PC뱅킹 이용 7억 개인계좌에 넣어

    ◎쌍용종금 광명지점 기업은행 서울 중화동 지점에 이어 경기도 광명시의 쌍용종합금융 지점에서도 직원이 PC뱅킹을 이용해 회사 돈을 자신의 개인계좌로 빼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2동 쌍용종금 광명지점 김실로암 대리(37·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306의 3 우성아파트 403동 106호)는 이날 상오 10시 30분∼40분 사이 거래은행인 한일은행에서 이 지점으로 입금한 7억4천1백만원을 자신의 개인계좌로 이체한 뒤 달아났다. 김대리는 PC뱅킹을 이용해 자신이 상업은행 등 시중 7개 은행에 개설한 개인계좌로 돈을 분산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 북한산 히로뽕 30억대 밀반입/중 통해 들여온 5명 구속

    북한에서 생산된 30억원대의 히로뽕을 중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한 밀수 조직원 6명이 적발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29일 중국에서 북한산 히로뽕 1㎏을 밀반입한 공급책 이홍득씨(26·부산시 연제구 거제 4동)와 밀수책 최양윤(42·무역업·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이원일씨(50·선원·인천시 남동구 간석 3동),운반 판매책 신명철씨(30·부산시 동래구 온천 1동) 등 모두 5명을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공급책 조연항씨(46·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밀수한 히로뽕 1㎏ 가운데 0.84㎏(시가 28억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 조사결과 최씨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산물을 수입하는 무역업에 종사해오다 최근 사업이 부진하자 수고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고 밀수에 가담했으며 선원 이씨는 정기여객선의 기관점검 기술자로 3백만원을 받고 범행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과 안기부 대구지부는 조선족 주씨로부터 이번에 밀수된 히로뽕이 북한에서 생산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아내고 북한내 생산지와 중국으로의 반출 경로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 지하철공사장 복공판 붕괴/인천 부평1동/인부1명 사망·3명 부상

    16일 하오 2시 45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 1동 인천지하철 1­7공구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작업을 하던중 슬래브가 무너져 내려 그 위에서 작업을 하던 유순애씨(44.여) 등 인부 4명이 1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유씨가 숨지고 이의선씨(51 부평구 갈산동 117)등 인부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펌프카 기사 유연성씨(29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503)는 ”레미콘 차량에서 시멘트를 쏟아 부은뒤 이를 고르는 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슬래브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하철 공사장의 슬래브 받침대가 약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 북 김정일 찬양 유인물 아파트서 잇따라 발견

    11일 상오 8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 2동 미도 7차아파트 영진비디오앞 길에 김정일을 찬양하는 내용의 유인물 2장이 떨어져 있는 것을 비디오가게 주인 오점숙씨(38 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또 이날 상오 9시 20분쯤에도 부평구 부개 2동 대동아파트 1동 1층 현관 편지함 위에서도 같은 내용의 유인물 1장을 김모씨(40·회사원)가 발견했다.
  • 결혼상담소 차려 윤락 알선/3명 구속·2명 영장

    서울 방배경찰서는 9일 결혼 상담소 소장 최준석씨(45·서울 금천구 시흥3동)와 최씨의 부인 김옥련씨(45·여) 등 2명에 대해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부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Y빌딩 208호에 ‘준이벤트’라는 결혼 상담소를 차려놓고 지난 3월 생활정보지에 ‘순수한 만남,부담없는 데이트’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서모씨(42·자영업)와 백모씨(31·여·서울 강남구 논현동) 등 남녀 고객 3백명에게 윤락행위를 알선,소개비조로 5만∼20만원씩을 받는 등 모두 1억1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남성 이용자의 대부분은 30∼60대의 중소기업체 사장 자영업자 회사원 등이었고 여자는 20∼50대의 대학생과 주부 이혼녀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검 수사과도 이날 결혼상담 이벤트회사를 차려놓고 주부 등을 회원으로 모집한 뒤 매춘을 알선한 이숙자씨(35·여·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등 업주 3명을 윤락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3∼8월 인천지역에 센스·동행·동반자 등의 이벤트회사를 차린뒤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내 주부 등 여성회원 40∼170명씩을 모집,전화를 해 오는 남자들에게 소개비조로 5만∼10만원씩을 받고 여관 등에서 윤락행위를 할 수 있도록 알선해 주고 수백만원씩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조사결과 주부 등 유부녀가 대부분인 이들 여성회원은 용돈을 벌기 위해 이벤트회사가 소개시켜준 남자들과 관계를 맺은뒤 한차례에 10만원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도쿄의 승전보’ 전국민 만세 합창/한국축구 일본 꺾던 날

    ◎동점­역전골 터지자 서로 얼싸안고 환호/역·터미널TV앞 인산인해… 도심 ‘텅텅’/업소선 무료음료… 곳곳 밤늦도록 ‘건배’ 한국 젊은이들의 승전보가 전국을 뒤흔들었다. 한국과 일본의 ‘축구전쟁’이 한국팀의 극적인 막판 역전승으로 끝나자 4천5백만 국민은 하나가 되어 환희의 하루를 보냈다.‘만세’를 외치는 전국민의 환호성이 거대한 함성이 되어 가을 하늘에 울려퍼졌다. 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일본전이 열린 28일 하오 전국민들의 눈길은 온통 동해를 건너온 TV 생중계에 쏠렸다. 가정과 역,터미널은 물론 행락객들조차도 TV에서 눈길을 뗄 줄 몰랐다.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서울을 비롯,전국의 도심은 차량통행이 끊겨 적막감마저 돌았다. 특히 후반전 들어 먼저 한골을 허용한 뒤 절망적인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서정원 선수가 동점골을 터뜨리자 모든 국민들은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후반 41분 이민성 선수의 통렬한 왼발 중거리 슛이 일본의 골문을 가르자 시민들의 환호는절정에 달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서울의 신촌 대학로 등 유흥가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축구팬들이 모여 밤늦도록 역전 드라마를 되새기며 자축의 술잔을 기울였다. 우승때 음료 무료 제공 등의 이벤트를 내건 서울 서대문구 C호프집과 S갈비집 등은 손님들에게 골을 넣을 때마다 맥주 1병씩을 무료로 주면서도 즐거워했다.손님들도 무료 맥주가 나올 때마다 환호로 화답했다. 컴퓨터통신 축구동호회 ‘붉은 악마들(레드 데블스)’회원 가운데 일본에 가지 못한 135명의 회원들은 이날 하오 서울 종로구 명륜동 M호프집에서 성대한 자축 파티를 열고 한국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대표 인물 ‘레드 데블스 마스코트’로 김도영씨(21·대학생)를 선발하기도 했다. 동점골을 넣은 서선수의 부모는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상번천리 집에서 마음을 졸이며 TV를 보다 서선수가 골인를 시키자 손을 맞잡고 “이겼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아침 일찍 인근 사찰을 찾아 불공을 드리고 왔다는 서선수의 부인 윤효진씨는 “국제 경기를 많이 지켜봤지만 이번 한·일전이 가장 긴장됐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역전골을 터뜨린 이민성 선수의 아버지 이지형씨(55·인테리어점 경영·인천시 부평구 갈선동 동남아파트 1동402호)는 “그 놈이 해낼줄 알았다”며 아들을 대견스러워 했다. 김포공항에서 한국인들의 축구관전을 지켜본 미국인 저스틴 매시씨(27·타임지 도쿄지사 근무)는 “휴가차 한국에 왔는데 월드컵 축구에 대한 응원 열기가 너무도 열광적이어서 놀랐다”며 한국팀의 승리를 축하했다. 회사원 박성섭씨(55·서대문구 홍은동)는 “일본 축구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번 경기로 두려움이 말끔히 없어졌다”며 “내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 ‘캄 의대’의료장비 지원길 참변/베트남 여객기 추락­희생자 주변

    ◎원광대 의대팀 6명/“자매결연 앞두고 비명에…” 동창들 충격 “내전중인 캄보디아에 인술을 베풀기 위해 그렇게 애썼는데…” 원광대 의대 동창회장 김봉석씨(37·충남 장항 반석의원 원장)와 원광대병원 레지던트 3년차 이성민씨(32) 등 일행 6명이 사고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지자 원광대 의대 및 동창회는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김씨와 이씨는 동서지간이어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김씨 일행은 오는 5일 프놈펜 의대 대학원 개원식에 이어 원광대 의대와 프놈펜의대의 자매결연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문영호 원광대 의대학장의 감사패와 3천여만원 어치의 컴퓨터와 의료기기 등도 전달할 계획이었다. 전북일보 신용철 기자(34)는 자매결연식을 취재하려고,권용호씨(41·의료기 상사)는 프놈펜의대와 의료기기 계약을 체결하려고 동행했다.김씨의 친구인 송경렬씨(36·전 국회의원 비서관)는 자매결연식 행사를 돕기 위해 함께 떠났다. 김씨는 캄보디아가 오랜 내전으로 많은 의사가 숨진데다 의료시설과 교육시설도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해부터 캄보디아를 4∼5차례 다녀오는 등 모교와 프놈펜의대의 자매결연에 힘써 왔다.지난해 1월에는 원광대 의대학장 등 교수 4명이 현지를 방문,의학서적 50여권을 전달하고 의료장비 지원에 합의하기도 했다. ◎선교사일가 4명도 희생/오형석씨 캄 내전 피해 귀국했다 다시 출국/둘째아들 구조 4시간만에 숨져 안타깝게 베트남 여객기 추락현장에서 생존 상태로 구조된 사람은 오성혁군(5)과 태국의 파이 분군(2) 등 어린이 2명.하지만 오군은 병원으로 옮겨진지 4시간30분만인 하오 8시쯤 숨져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오군은 이날 인천 부평 동부장로교회 부목사인 아버지 오형석씨(34)와 어머니 곽혜진씨(34),형 중엽군(7)과 함께 사고기에 탑승했다.아버지 오씨는 선교를 위해 캄보디아로 가던 중이었다. 지난 1월 프놈펜에 교회를 설립,선교활동을 펼치던 오씨는 캄보디아 내전이 격화되자 지난 7월25일 한국으로 일시 귀국했다.이후 내전이 잠잠해졌다는 현지 소식을 들고 이날 프놈펜행 항공기에몸을 실었다. 오씨는 89년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92년부터 총신대 선교연구원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으면서 캄보디아어를 배웠다. 94년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시 부평구 부평 동부장로교회에 부목사로 부임했으나 캄보디아에 선교활동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95년 2월 프놈펜으로 파견됐다. 부평장로교회 박명철 전도사(32)는 “오목사는 한국에 일시 귀국했을때도 프놈펜 교회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면서 “출국 전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선교활동에 힘쓰자고 약속했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국인 탑승객 21명 명단 이날 베트남항공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21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서 탑승 ▲소방수(56·회사원·군산시 나운동 현대2차아파트 62동523) ▲강영식(39·회사원·군산시 구암동 현대아파트) ▲박광작(25·학생·서울 관악구 신림9동 255의97) ▲김영모(39·회사원·제주시 연동 266의6) ▲홍성철(40·회사원·성남 분당구 수내동 72 푸른마을 201의 1821) ▲김봉석(36·의사·서천군 장항읍 창선 1리) ▲이성민(31·의사·익산시 영등동 비사벌아파트 105동205호) ▲김종성(41·회사원·성남시 분당구) ▲신용철(34·전북일보 서울주재기자·서울 강서구 방화3동 삼익아파트 401의102) ▲권용호(40·사업·서울) ▲송경렬(35·국회사무처 연구원·서울 서초구 반포4동 현대동궁아파트 101동 1113호) ▲오형석(34·선교사·대구 서구 평리4동 1226의10) ▲곽혜진(34·선교사·여·구리시) ▲오중엽(7·대구 서구 평리4동 1226의10) ▲오성혁(5·대구 서구 평리4동 1226의10) ▲박정준(40·여·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 5동1101호) ▲정영화(13·학생·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 5동1101호 ▲박상철(74·무직·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프트 5동1101호) ◇호치민서 탑승 ▲김성철 ▲변영달 ▲현조애.
  • 정부아내 청부살해/한패 3명 긴급체포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돈을 주고 살인을 부탁한 안복임(39.상업.여),오세진씨(43) 등 2명과 청부살인을 한 안광현씨(31) 등 3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공범 김영오씨(28)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복임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재 Y카센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안광현씨 등에게 2백만원을 주고 내연관계에 있는 남자의 부인인 김경순씨(40.여)를 살해해줄 것을 부탁한 혐의다. 안광현씨 등은 지난 2월1일 0시 35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393 하정초등학교 뒷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의 머리를 흉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 학교폭력조직 무더기 검거/인천·경남 등 5개교 35명 구속·입건

    【전국 종합】 학원폭력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대대적인 폭력서클 검거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8일 폭력서클을 만들어 동급생들로부터 금품을 뜯은 김모군(14 B중 2년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박모군(14)은 불구속 입건했다.또 형사미성년자인 강모군(13) 등 4명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다.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이날 일진회에 가입,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았은 김모군(17) 등 안양 K고교 2년생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또 일진회를 조직,학생들을 괴롭힌 이모군(15) 등 안양 D중학교 3학년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8일 교내 폭력서클 ‘7공주파’를 결성,금품을 뜯고 폭력을 휘두른 양산 모여상 1년 이모양(15)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오모양(15)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남 밀양경찰서는 밀양 S중 3학년 한모(14) 등 ‘호미파’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4)을 수배했다.
  • 대우자 노조 파업 결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은 4일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전체 조합원 1만115명가운데 7천512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해 61%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 인천 전역 악취소동/어제 자정부터 9시간/주민들 폭염속 잠설쳐

    29일 자정부터 상오 9시까지 9시간동안 인천시내 전 지역에 암모니아 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진동,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악취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를 비롯,계양·중·동·연수구 등 인천 전 지역에서 감지됐으며 특히 상오 2시부터 4시30분까지가 심했다. 경찰은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업체들을 상대로 확인조사를 벌였으나 원인을 찾지는 못했다.
  • 114서비스 나아진 것 없다/시민이 유료화 취소소 제기(조약돌)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사는 강모씨는 한국통신의 「114」 전화 안내 유료화 조치에 반발,27일 정보통신부를 상대로 번호 안내 서비스 약관 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제기. 강씨는 소장에서 『한국통신은 유료화 조치가 수익자 부담 원칙을 통해 통화적체를 해소하고 안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서비스 수준이나 정확성이 이전에 비해 별반 달라진게 없다』고 강조. 강씨는 이어 『한국통신이 올 1월부터 114 안내 서비스 1통화에 80원의 요금을 물리고 있지만 이용약관에는 안내요금 산정의 근거가 전혀 제시돼 있지 않다』면서 『요금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공정하게 결정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주장.
  • 시민을 전과자로 서류조작/삼청교육 보낸 전 경관 구속

    ◎현직경찰관은 입건 지난 80년 선량한 시민을 모략,삼청교육대로 보낸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공안부는 23일 80년 당시 부평경찰서 형사반장이었던 황용하씨(64 부평구 산곡3동)를 위증 혐의로 구속하고 담당 형사였던 김경복씨(54 부천중부서 형사주임)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관이 서류를 조작해 무고한 시민을 삼청교육대에 보냈다가 사실이 드러나 구속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씨 등은 80년 건설업을 하던 조모씨(56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를 삼청교육대로 보내기 위해 가짜 고발인을 내새워 『조씨가 진정을 일삼아 정의를 해치고 불신을 조장한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날조하고 없는 전과까지 만들어 조씨를 같은해 9월부터 5개월간 삼청교육대에 강제입소시킨 혐의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은행앞 오토바이 날치기/2인조 천만원 탈취 도주

    24일 낮 12시 2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1143 농협 인천시지부 앞길에서 20대 남자 2명이 은행을 찾아가던 권오한씨(74·합판 판매상·인천 부평구 부평동 욱일아파트 1508호)의 현금 1천만원이 든 종이봉투를 빼앗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권씨는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돈 1천만원이 든 종이봉투를 들고 사무실에서 나와 50m가량을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던중 갑자기 검정색 점퍼를 입은 20대 남자가 종이봉투를 낚아채 다른 공범이 시동을 켜놓고 대기중이던 1백25CC 오토바이를 타고 시청 방면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 “「세도」 가족재산 환수 당연”/인천 북구청사건

    ◎“횡령 돈으로 구입 부동산 압류 가능”/서울고법,1심 깨고 세무계장 패소 판결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김대환 부장판사)는 20일 지난 94년 인천북구청 세무비리사건의 주범 안영휘씨(56)의 부인 노모씨가 가족 명의 재산에 대한 압류조치는 부당하다며 인천 부평구청(전 북구청)을 상대로 낸 가처분이의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구청은 안씨 가족의 부동산을 처분해 20억원을 환수하라』며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안씨와 같이 소송을 낸 사건 관련자 10여명의 가족이나 친인척 명의의 재산도 국가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가족들 명의의 건물 등 부동산은 안씨가 91년부터 세금을 횡령한 돈으로 산 사실이 명백한만큼 가족들 소유일지라도 환수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특히 안씨가 형사재판중 재산을 모두 헌납하기로 약속,재산형을 면한뒤 이를 번복한 것은 국민의 혈세를 착복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난 94년 인천 북구청 세무계장이던 안씨는 지방세 55억여원을 착복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2년6월에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은뒤 항소해 2심에서 전재산 헌납 의사를 밝히고 벌금없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안씨는 이후 복역중이던 95년 4월 재산헌납 의사를 번복하고 인천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자신 명의의 주택 등 10억여원 상당의 재산외에 가족 명의의 재산은 그대로 소유하고 있다.
  • 인천 시티/“꿈과 행복이 있는 문화공간으로”(백화점 탐방)

    ◎인천 최대… “품질·서비스 최고” 자부심/주말 놀이랜드 설치/탁아방도 무료로/가족단위 고객들엔 사진촬영 서비스 인천 최대의 백화점인 부평구 부평 1동 「시티백화점」이 추구하는 것은 「꿈과 행복이 있는 가족백화점」이다. 단순한 상품판매 뿐아니라 지역에 특별한 문화공간이 없는 점을 고려,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주말이면 백화점 광장에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랜드」를 설치하고,5층에 무료 탁아놀이방을 열어 주부들이 편안하게 쇼핑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단위 고객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1만5천여 가족이 사진을 받았다. 매년 봄·가을 2차례씩 백화점 광장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인 「영페스티발」을 열고,여름에는 유명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6층에 자리잡은 「문화센터」는 다양한 강좌를 연다. 홈패션·꽃꽂이·한지공예·퀼트 등의 취미교실을 비롯,음악·미술·어학·요리·건강·미용 등 56종에 달하는 다양한 교양·취미 강좌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상품판매도 특화전략을 꾀해 젊은층과 20∼30대 미시족을 주 공략대상으로 삼아 제품의 고급화,인적·질적 서비스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3층 남성매장내에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유니섹스 및 진 캐주얼복을 전문취급하는 「영 시티존」을 개설했으며 2층 여성의류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브랜드 위주의 고급상품과 언제든지 상품을 반환해주는 등의 철저한 서비스로,급부상중인 할인점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는 방침이다.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동아건설은 내년 하반기 중동 신도시에 2호점을 개설하는 비롯,2002년까지 모두 5개의 백화점을 건립하기로 했다. 유한용 동아건설 유통사업본부장은 『할인매장과의 가격경쟁은 한계가 있는 만큼 고품질,고서비스로 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백화점을 찾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박태중씨 증언 청문회 보다 50대 충격받고 심장마비사(조약돌)

    ○…지난 22일 낮 11시쯤 박태중씨가 출석한 한보청문회를 시청하던 정모씨(51·회사원·인천시 부평구 부개동)가 충격을 받고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만인 23일 낮 12시30분쯤 끝내 사망. 유족들에 따르면 『TV를 시청하던 정씨가 의원들의 질문을 받고 증언을 하는 박태중씨를 보다 갑자기 「윽」하며 쓰러졌다』고 설명. 경찰은 청문회를 시청하던 정씨가 순간적인 격분을 이기지 못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 대형점 「인천상륙」 잇따라/국내외업체 상권경쟁 치열

    인천지역에 백화점 건립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에 맞선 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진출을 서두르고 있어 이 지역 유통업계의 대변혁이 예상된다. 인천터미널이 건설되고 있는 인천시 남구 관교동 15일대에는 신세계백화점과 터미널쇼핑센터 등 2개의 백화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오는 97년 7월 터미널 준공에 맞춰 개장될 이들 백화점은 각각 8층과 6층 규모로 터미널 상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밖에 인천지하철 환승역이 건설되고 있는 부평구 부평역 광장에는 19층 규모의 부평코아백화점이,남동구 구월동 인천문화예술회관 옆에는 15층 규모의 롯데백화점이 모두 오는 98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계열인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전국에 퍼져 있는 유통망을 통해 질좋은 상품을 들여와 저렴한 가격의 상품공세를 펼치겠다고 벼르고 있어 벌써부터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때문에 이들 신생 백화점들은 동아시티·현대·희망 등 기존 백화점들과 지역 상권을 놓고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 대형 유통업계의 진출도 활발하다. 네덜란드계 「마크로」는 자본금 5백억원으로 동구 송림동에 매장만도 4천평에 이르는 대형 점포를 개설해 기존 상권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와는 달리 회원제 창고형매장으로 운영되는 마크로는 지난 1월 개장 이래 상반기 매출액만도 4백64억원에 달해 동종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또 프랑스계의 「카르푸」는 지난 7월 부천 중동신도시에 3천5백평 규모의 대형 하이퍼마켓을 개장한데 이어 오는 97년에 계양구 계산택지개발지구내에 대형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다. 카르푸는 국내 최초의 100% 외국인투자 대형점포로 자본금이 1천5백90억원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에 대규모 백화점들과 외국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어 지역상권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상수도 원수관 파열사고/부평일대 5만가구 단수

    23일 하오8시1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1동 180 대흥주유소 앞 왕복 8차선 도로에 묻혀있던 상수도용 대형 원수관이 파열돼 수돗물이 2시간여동안 도로위로 넘쳐 퇴근길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팔당수원지에서 인천 정수장으로 상수도용 원수를 공급하는 직경 2m의 대형 강관이 파열돼 발생한 이 사고로 24일 새벽까지 인천시 부평구 일대 5만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인천수도사업소는 『최근 날씨가 얼었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강관에 균열이 발생한 것 같다』며 『사고 구간은 하오10시5분쯤 밸브를 잠그고 노면 결빙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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